엄마가 하는것 보신분 !엄마 와 친하게 지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에 4월이 되엇어요 .
그날밤에도 꾸준히 변함없이 엄마 와 내가 발가벗고 알몸으로 작은방 부엌에서
목욕을 했지요.
엄마가 서서 나에게 비눗칠된 수건을 주면서 엄마를 다 문질러 달라고 하거든요.
그러면 엄마는 키가 크고 난 어린이 이기 때문에 엄마 어깨 부분 은 자연히 손이 못갑니다.
엄마가 물 담겨진 널벅지 를 한손으로 붙잡고 오줌싸 는 자세로 앉으면서
등밀어 달라고 하시거든요.
등 뒤에서 비누칠 된 수건 으로 엄마 등을 밀어서 엄마 엉덩이 를 문지르고
비누칠 된 나의 손바닦으로 엄마 보지 를 문지르며 ?어 드리거든요 .
이와 같은 순서로 언제나 하는데 ,, 그때 마다 엄마보지 구멍을 손가락 으로 깊숙히 쑤셔넣고
마구 후적거려 버리고 싶은 충동이 자꾸만 충동질 를 햇지요.
꾹국 참으며 견디어 가고 있었는데요
4월 의 그날 목욕은 나의 충동질 이 얼마나 강햇던지 참을 수가 없엇습니다.
나의 손바닥 에 비눗칠 잔뜩 해서 엄마보지 를 문지르며 만지작 거리며 ..
손가락 으로 엄마 보지구멍 속을 살살 만지고 다니다가
도저히 참을수 없는 욕망 으로 .. 어린것 이라도 그 욕망은 있었습니다.
걍 !
엄마 보지구멍 을 두손가락 o셔 넣고 마구마구 쑤셔버리고 말앗지 몸네까 !
엄마 보지 구멍 을 마구마구 푹푹 팍팍 o셔 대다가 힘들면
보지구멍 을 좌우로 손가락으로 마구 착착착착착 처대 버리고 말앗습니다.
그 렇게 도 해보고 싶엇던 꿈 이 ... 현실로 이루어 지니 .. 어얼마나 기쁜 지요 !
엄마가 엉덩이 를 들고 일어서서 마치 말 를 탄듯한 자세로 .. 기마자세로 서서는
마루 소리 지르고 괴상한 소릴 질러 대시는 것 아니겠어요 ......
기마자세로 서서 울부짖어 대는 엄마의 보지 구멍을 마구마구 손가락 으로 좌우로
착착착착 착 처댓습니다.
나의 소원 풀이가 될때 까지 ! ...........
이윽고 엄마보지 에서 보지물이 튕겨저 나오고 엄마는 울어 버리고 말더군요 !
엄마가 보지 물 를 한바가지 정도 싸버리고 숨을 몰아쉬고 쉬시고
나도 엄마보지구멍에 손가락 쑤셔 놓은 채로 숨고르고 쉬엇지요 !
"엄마 ! 이렇게 해보고 싶엇어 ~~"
"알앗어 ! I찮아 ~~
나는 우리 아들이 기특해 죽겠네 ! 아니 언제 이렇게 엄마를 이쁘게 해줄줄도 알앗어 ! 그래 ?"
"겨울에 총각들이 엄마보지 쑤시것 보고 배웠어 !
그래서 나도 엄마보지 쑤셔보고 싶었어 !"
"으이구~으이구~ 우리 아들 어른 다碁?~~ 엄마 보지구멍도 쑤실지 도 알고 !"
"엄마 보지는 어른 이라서 오줌이 많히 나온다 ~~응 ?"
"오줌이 아니야 ~~ 용갯물 이라고 하는거야 ~~
엄마보지는 너무 좋으면, 이렇게 용갯물 를 싸는거야 ~~
니가 방금 엄마 보지 를 용개 처 준거야 ~~"
엄마는 보짖 물 를 용갯물 이라고 하셨습니다.
목욕이 끝나고 방에 들어와 잠자리에 누워서
엄마 보지 를 계속 주물럭 거리고 손가락 으로 쑤석거렸지요 ....
그러다가 이번 엔 엄마 보지 를 한번 빨어 보고 싶어요 !
청년들이 엄마보지 빨어먹는 것을 보앗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흉내 내보고 싶드라구요.
두근두근두든
하는 가슴을 안고 엄마보지 밑으로 가서 엄마두다리 처들고 벌려서 엄마보지 를 보앗지요.
용기를 내어서 보지 를 빨어 보앗어요 ...
첨으로 여자 의 보지 빠는 맛 ... 좀 희안 하던데요 !
근데 얼마 못가서 혀가 무지 아프고 못 빨겠어요 ...
혀가 아파서 쉬면서 엄마얼굴를 올려다 보앗어요 ...
엄마 인상이 험하게 찌그러지고 헐덕헐떡 거리고 계셔서
"엄마 ! 아퍼 ?"
"아니 ! 넘 좋아서 그래 .. 니가 엄마 이뻐 해주니깐 좋아서 그래 !
엄마 더 이뻐 해줘 ~~~ 더 빨어봐 ! "
그날밤 조금씩 이지만 엄마보지 를 실컷 빨어먹어 보았습니다.
그날밤
엄마보지 구멍을 손가락 으로 질리도록 쑤시고 엄마 보지물 싸대는 것 보앗습니다.
그날이후
엄마와 나는 더욱 친해습니다.
계속해서 엄마와 함께 저면서 엄마보지 를 가지고 놀고 ,
엄마는 가끔식 나를 번쩍 안아서 엄마 배위에 나를 올려놓고서는
나의 잠지 를 엄마 보지위에 문지르면서
"우리아들 ! 어서커서 엄마한테 장가 와 ~~~~"
하시고 잠지를 빨어 주시기도 하고 .............
이렇게 엄마와 친구가 되어서 즐거운 생활이 계속 되는데
여름방학 을 했습니다.
음력 7월7석날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날 !
엄마는 나보고
"00 야 ~ 내일 엄마 절에 불공 드리러 가는데 너도 같히 가자 !"
엄마는 일년에 서너번 정도 절에 다녀셨다네요 !
절은 우리집에서 걸어서 약 두시간 정도 거리의 산속에 있었어요 .
그 시절은 버스나. 차가 없기에 누구이든 . 어디이든 . 대부분 .. 걸어서 다녔습니다.
내일 칠월칠석날 두시간 걸어서 절에 가신다고 나도 같히 가서 불공드리자고 하십니다.
7월7석날 전날밤 엄마는 뒷뜰 에서 엄마 혼자서 몸을 깨끝히 ?으시면서
"부처님 앞에 갈려면 부정타면 않돼
오늘밤에는 엄마 만지지 말고 그냥 자거라 ~~~
부처님 한테 갈때는 몸을 깨끝히 하고 .. 남자도 멀리하고 .. 옷도 깨끝한 옷 입고
마음도 정갈르 게 하고 가야 ... 부처님이 기뻐 하시고 복을 받는거야 ~~~"
엄마는 깨끝히 해야 한다면서 모든것을 깨끝히 하고 정가르게 하蚌윱求?
날이새고 7월7석날 .
엄마는 옷을 흰색 모시 치마 저고리 로 깨끝하게 이쁘게 입고
화장도 이쁘게 하고 멋을 내고 ...
엄마가 마치 선녀 같히 희고 이쁘고 아름다우 셨습니다.
살아있는 장닭 한마리 잡아서 못움직이게 묶고.
참외 를 제일 좋은 것으로 한 바구니 따고
쌀 한말 를 깨끝히 해서 깨P한 곳에 포장하고
감자도 .. 계란도.
떡도 해서 들고 이고 지고 또 나도 ... 들고 이고 지고 ......
해서
약 두시간 정도 걸어서 산속에 있는 절에 도착 했습니다.
11시정도 되엇는데 .. 약 5~6 명의 아줌마 들이 우리보다 먼저 와서 법당 에서 불공 드리며
절하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더군요.
스님 이 엄마보고 어서오라고 인사 하고
"아니 왜 이리 오랜만에 왔어 ? 자주자주 와서 불공 을 드려야 복받지 !
이젠 자주자주 와 ~~ 응 ?"
먼저오신 아줌마 들도 엄마와 인사 하고 아는체 하시고 ...........
엄마는 나보고 엄마옆에서 절하라하면서 우리는 맨앞줄레 서서 난 엄마옆에 붙어서서
부처님께 절 를 수도 없이 드렸습니다.
스님은 첨엔 맨앞줄 한쪽 구석에서 염불 외우시더니 엄마 를 보신 후에는
엄마 옆으로 살금살금 와서는 엄마를 보고 는 실긋실긋 곁눈질로 엄마 온 옴믈
훌터 보면서 ...
이상한 미소 를 지의면서 .... 엄마가 일어서소 엎드리고 하는 모든 동작 한개한개 를
놓치지 않고 ... 눈이 따라다니면서 ...
엄마 의 온몸 을 스님 눈으로 어루 만지작 거리는 겁니다.
다른 아줌 들도 모두 눈치 챘어요... 물론 아들인 나도 .. 스님이 엄마 를 욕심내고 처다본다는 걸
그냥 한방에 눈치 챘지요 ...
그날 오신 아줌들 다해서 나의 엄마많큼 젊고, 이쁘고, 아름답고, 곱고,
천사 같 은 여자는 없었습니다.
나의 엄마가 그자리 에서는 잴 젊고 이쁘고 ... 선녀 같고 ... 여자의 향기 를 법당에다 풍겼지요 !
스님이 엄마한테 완전히 맛이 가버려 가지고
스님의 눈이 엄마 말고는 아무것도 않보이나 봐요 !
스님은 40대 후반 정도 로써 스님의 사모님이 지금 부엌에서 손님들 줄 밥을 하며...
스님의 심부름을 해가며 ...
오늘 사모님은 무쟈게 바쁜 날이엇어요 ..........
8살 된 아들이 마당에서 놀고 있더군요 !
불공 다드리고 점심 먹으며 쉬는 시간에 엄마가 스님께 물엇지요.
"스님 ! 아이는 멋살이예요"
왜 아기가 늦게 들어섯어요 ?"
스님의 설명 으로는 첫번체 마누라와는 혜여지고
지금의 사모님 과는 길가다가 , 오다가다가 , 만났는데
도중에 애기가 들어서서 애기가 어리다 고 하셧습니다.
내가 10살 이고 3학년 인데 .. 스님 아들은 8살이고 1학년 이드라구요.. 우리학교 .
점심식사가 끝나고 쉬는시간에 엄마와 난 둘이서 스님댁을 조금 나와서 그늘에 앉아서
엄마와 농담을 하면서 잼있는 시간을 가지요...
내가 엄마에게 농담을 걸기 를 ............
"엄마야 ~~ 엄마는 좋겠다 ! 스님이 엄마보지 허고 싶은가 보더라 !"
그날밤에도 꾸준히 변함없이 엄마 와 내가 발가벗고 알몸으로 작은방 부엌에서
목욕을 했지요.
엄마가 서서 나에게 비눗칠된 수건을 주면서 엄마를 다 문질러 달라고 하거든요.
그러면 엄마는 키가 크고 난 어린이 이기 때문에 엄마 어깨 부분 은 자연히 손이 못갑니다.
엄마가 물 담겨진 널벅지 를 한손으로 붙잡고 오줌싸 는 자세로 앉으면서
등밀어 달라고 하시거든요.
등 뒤에서 비누칠 된 수건 으로 엄마 등을 밀어서 엄마 엉덩이 를 문지르고
비누칠 된 나의 손바닦으로 엄마 보지 를 문지르며 ?어 드리거든요 .
이와 같은 순서로 언제나 하는데 ,, 그때 마다 엄마보지 구멍을 손가락 으로 깊숙히 쑤셔넣고
마구 후적거려 버리고 싶은 충동이 자꾸만 충동질 를 햇지요.
꾹국 참으며 견디어 가고 있었는데요
4월 의 그날 목욕은 나의 충동질 이 얼마나 강햇던지 참을 수가 없엇습니다.
나의 손바닥 에 비눗칠 잔뜩 해서 엄마보지 를 문지르며 만지작 거리며 ..
손가락 으로 엄마 보지구멍 속을 살살 만지고 다니다가
도저히 참을수 없는 욕망 으로 .. 어린것 이라도 그 욕망은 있었습니다.
걍 !
엄마 보지구멍 을 두손가락 o셔 넣고 마구마구 쑤셔버리고 말앗지 몸네까 !
엄마 보지 구멍 을 마구마구 푹푹 팍팍 o셔 대다가 힘들면
보지구멍 을 좌우로 손가락으로 마구 착착착착착 처대 버리고 말앗습니다.
그 렇게 도 해보고 싶엇던 꿈 이 ... 현실로 이루어 지니 .. 어얼마나 기쁜 지요 !
엄마가 엉덩이 를 들고 일어서서 마치 말 를 탄듯한 자세로 .. 기마자세로 서서는
마루 소리 지르고 괴상한 소릴 질러 대시는 것 아니겠어요 ......
기마자세로 서서 울부짖어 대는 엄마의 보지 구멍을 마구마구 손가락 으로 좌우로
착착착착 착 처댓습니다.
나의 소원 풀이가 될때 까지 ! ...........
이윽고 엄마보지 에서 보지물이 튕겨저 나오고 엄마는 울어 버리고 말더군요 !
엄마가 보지 물 를 한바가지 정도 싸버리고 숨을 몰아쉬고 쉬시고
나도 엄마보지구멍에 손가락 쑤셔 놓은 채로 숨고르고 쉬엇지요 !
"엄마 ! 이렇게 해보고 싶엇어 ~~"
"알앗어 ! I찮아 ~~
나는 우리 아들이 기특해 죽겠네 ! 아니 언제 이렇게 엄마를 이쁘게 해줄줄도 알앗어 ! 그래 ?"
"겨울에 총각들이 엄마보지 쑤시것 보고 배웠어 !
그래서 나도 엄마보지 쑤셔보고 싶었어 !"
"으이구~으이구~ 우리 아들 어른 다碁?~~ 엄마 보지구멍도 쑤실지 도 알고 !"
"엄마 보지는 어른 이라서 오줌이 많히 나온다 ~~응 ?"
"오줌이 아니야 ~~ 용갯물 이라고 하는거야 ~~
엄마보지는 너무 좋으면, 이렇게 용갯물 를 싸는거야 ~~
니가 방금 엄마 보지 를 용개 처 준거야 ~~"
엄마는 보짖 물 를 용갯물 이라고 하셨습니다.
목욕이 끝나고 방에 들어와 잠자리에 누워서
엄마 보지 를 계속 주물럭 거리고 손가락 으로 쑤석거렸지요 ....
그러다가 이번 엔 엄마 보지 를 한번 빨어 보고 싶어요 !
청년들이 엄마보지 빨어먹는 것을 보앗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흉내 내보고 싶드라구요.
두근두근두든
하는 가슴을 안고 엄마보지 밑으로 가서 엄마두다리 처들고 벌려서 엄마보지 를 보앗지요.
용기를 내어서 보지 를 빨어 보앗어요 ...
첨으로 여자 의 보지 빠는 맛 ... 좀 희안 하던데요 !
근데 얼마 못가서 혀가 무지 아프고 못 빨겠어요 ...
혀가 아파서 쉬면서 엄마얼굴를 올려다 보앗어요 ...
엄마 인상이 험하게 찌그러지고 헐덕헐떡 거리고 계셔서
"엄마 ! 아퍼 ?"
"아니 ! 넘 좋아서 그래 .. 니가 엄마 이뻐 해주니깐 좋아서 그래 !
엄마 더 이뻐 해줘 ~~~ 더 빨어봐 ! "
그날밤 조금씩 이지만 엄마보지 를 실컷 빨어먹어 보았습니다.
그날밤
엄마보지 구멍을 손가락 으로 질리도록 쑤시고 엄마 보지물 싸대는 것 보앗습니다.
그날이후
엄마와 나는 더욱 친해습니다.
계속해서 엄마와 함께 저면서 엄마보지 를 가지고 놀고 ,
엄마는 가끔식 나를 번쩍 안아서 엄마 배위에 나를 올려놓고서는
나의 잠지 를 엄마 보지위에 문지르면서
"우리아들 ! 어서커서 엄마한테 장가 와 ~~~~"
하시고 잠지를 빨어 주시기도 하고 .............
이렇게 엄마와 친구가 되어서 즐거운 생활이 계속 되는데
여름방학 을 했습니다.
음력 7월7석날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날 !
엄마는 나보고
"00 야 ~ 내일 엄마 절에 불공 드리러 가는데 너도 같히 가자 !"
엄마는 일년에 서너번 정도 절에 다녀셨다네요 !
절은 우리집에서 걸어서 약 두시간 정도 거리의 산속에 있었어요 .
그 시절은 버스나. 차가 없기에 누구이든 . 어디이든 . 대부분 .. 걸어서 다녔습니다.
내일 칠월칠석날 두시간 걸어서 절에 가신다고 나도 같히 가서 불공드리자고 하십니다.
7월7석날 전날밤 엄마는 뒷뜰 에서 엄마 혼자서 몸을 깨끝히 ?으시면서
"부처님 앞에 갈려면 부정타면 않돼
오늘밤에는 엄마 만지지 말고 그냥 자거라 ~~~
부처님 한테 갈때는 몸을 깨끝히 하고 .. 남자도 멀리하고 .. 옷도 깨끝한 옷 입고
마음도 정갈르 게 하고 가야 ... 부처님이 기뻐 하시고 복을 받는거야 ~~~"
엄마는 깨끝히 해야 한다면서 모든것을 깨끝히 하고 정가르게 하蚌윱求?
날이새고 7월7석날 .
엄마는 옷을 흰색 모시 치마 저고리 로 깨끝하게 이쁘게 입고
화장도 이쁘게 하고 멋을 내고 ...
엄마가 마치 선녀 같히 희고 이쁘고 아름다우 셨습니다.
살아있는 장닭 한마리 잡아서 못움직이게 묶고.
참외 를 제일 좋은 것으로 한 바구니 따고
쌀 한말 를 깨끝히 해서 깨P한 곳에 포장하고
감자도 .. 계란도.
떡도 해서 들고 이고 지고 또 나도 ... 들고 이고 지고 ......
해서
약 두시간 정도 걸어서 산속에 있는 절에 도착 했습니다.
11시정도 되엇는데 .. 약 5~6 명의 아줌마 들이 우리보다 먼저 와서 법당 에서 불공 드리며
절하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더군요.
스님 이 엄마보고 어서오라고 인사 하고
"아니 왜 이리 오랜만에 왔어 ? 자주자주 와서 불공 을 드려야 복받지 !
이젠 자주자주 와 ~~ 응 ?"
먼저오신 아줌마 들도 엄마와 인사 하고 아는체 하시고 ...........
엄마는 나보고 엄마옆에서 절하라하면서 우리는 맨앞줄레 서서 난 엄마옆에 붙어서서
부처님께 절 를 수도 없이 드렸습니다.
스님은 첨엔 맨앞줄 한쪽 구석에서 염불 외우시더니 엄마 를 보신 후에는
엄마 옆으로 살금살금 와서는 엄마를 보고 는 실긋실긋 곁눈질로 엄마 온 옴믈
훌터 보면서 ...
이상한 미소 를 지의면서 .... 엄마가 일어서소 엎드리고 하는 모든 동작 한개한개 를
놓치지 않고 ... 눈이 따라다니면서 ...
엄마 의 온몸 을 스님 눈으로 어루 만지작 거리는 겁니다.
다른 아줌 들도 모두 눈치 챘어요... 물론 아들인 나도 .. 스님이 엄마 를 욕심내고 처다본다는 걸
그냥 한방에 눈치 챘지요 ...
그날 오신 아줌들 다해서 나의 엄마많큼 젊고, 이쁘고, 아름답고, 곱고,
천사 같 은 여자는 없었습니다.
나의 엄마가 그자리 에서는 잴 젊고 이쁘고 ... 선녀 같고 ... 여자의 향기 를 법당에다 풍겼지요 !
스님이 엄마한테 완전히 맛이 가버려 가지고
스님의 눈이 엄마 말고는 아무것도 않보이나 봐요 !
스님은 40대 후반 정도 로써 스님의 사모님이 지금 부엌에서 손님들 줄 밥을 하며...
스님의 심부름을 해가며 ...
오늘 사모님은 무쟈게 바쁜 날이엇어요 ..........
8살 된 아들이 마당에서 놀고 있더군요 !
불공 다드리고 점심 먹으며 쉬는 시간에 엄마가 스님께 물엇지요.
"스님 ! 아이는 멋살이예요"
왜 아기가 늦게 들어섯어요 ?"
스님의 설명 으로는 첫번체 마누라와는 혜여지고
지금의 사모님 과는 길가다가 , 오다가다가 , 만났는데
도중에 애기가 들어서서 애기가 어리다 고 하셧습니다.
내가 10살 이고 3학년 인데 .. 스님 아들은 8살이고 1학년 이드라구요.. 우리학교 .
점심식사가 끝나고 쉬는시간에 엄마와 난 둘이서 스님댁을 조금 나와서 그늘에 앉아서
엄마와 농담을 하면서 잼있는 시간을 가지요...
내가 엄마에게 농담을 걸기 를 ............
"엄마야 ~~ 엄마는 좋겠다 ! 스님이 엄마보지 허고 싶은가 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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