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실 개년들 훔쳐보기3부



꼴리시면 댓글 추천부탁해요 많아요 쓸 맛이 나네요



음악소리 후 한참을 지나 서울시내로 차가 들어간다

혜교내 집으로 가는듯 하나 가까운 지하철역에 내려주는 듯하다

난 전화기에 신경이 쓰였다

저 전화기 찾고싶다 시발



혜교는 내리고 남자는 전화를 거는듯 하다

"야 오늘도 실패야 쌍년이 초대는 싫다네

골뱅이를 만들어야 하나 아님 돼지기름을 넣어야 하나

너가 하나 준비해봐 담에 보자"

짧은 통화가 끝으로 난 미행을 그만 두었다

남자새끼는 초대를 간절히 바라는듯 하다

"어젠가 입구멍 밑구멍 혜교가 뚫리겠는걸"



난 이렇게 집으로 돌아왔다



담날 혜교는 언제나 밝은 얼굴로 나에게 미소를 띄우며 인사를 한다

난 혜교가 안쓰럽다 어떻게든 이런사실을 알려주고 싶었으나

니 인생이니 개년 새로운 세계로 가는것도 나쁘진 않다



언제나 반복되는 회사생활이다 혜교이외에 괜찮은 년들이 많다

그년들도 보지에 자지들어가기를 바라면서 걸레같이 입고다니겠지



전산실에 일이 있어 올라가다가

어제 남자 차에서 본 전번이 생각난다

고객정보로 검색하면 나오겠지

난 고객 정보로 전번을 검색하니 어떤 남자정보가 뜬다

자동차보험관련해서 신상을 검색하고 종이에 적는다

주소 배우자 배우자 전번등을 메모한다

내 전화기에 저장했지만 어제와 다름없이 아무것도 나오지가 않는다



그래서 배우자를 저장해보니 이쁘장하게 생긴 40대여자가 프필에 뜬다

먹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어떻게 ㅋㅋㅋㅋㅋㅋ



난 혜교가 모하는지 유심히 관찰한다 아무것도 없다

보지가 아픈지 걸음걸이가 좀이상하지만 어제랑 별반

저녁시간이 다 되어 카톡메세지가 혜교컴에서 뜬다



"미안 오늘 급한 일이 생겨서 극장에는 못가겠어"

칭구인듯 미안하다고 연신말한다

무슨영화인지 궁금하다

"그럼 영화표 예매한거는"

"그냥 다른 칭구랑 보면 안돼"

"ㅠㅠ"

"담에 저녁살께"

"그래 알써"



혜교는 오늘 약속이 펑크난듯하다

난 혜교가 무슨영화를 보는지 궁금했지만

난 인근슬적 혜교를 불러

"요새 무슨영화가 잼나"

"전 멜로를 좋아해서요 어바웃타임"

"어바웃타임 아 마져 마누라가 그거보고왔다고 하던데"

"그렇게 잼나"

"아직 보지는 못했어요"

"아"

"그렇군 그럼 나랑 같이 볼까"

"마누라가 문화생활좀 하라고 해서"

"혜교가 ㅇㅋ이 하면 마누라한테 말하고 같이 보는건 비밀이고"

"네~"놀란듯 실은 내색이 가득하다

난 상사이다 밀고나간다



"그냥 가자"

"네" 마지못해 말하는듯 하다



극장에 도착했다

사람들은 별로없다

멜로라 그런지 몇몇 커플이 보인다

난 한좌석 떨어져 앉는다 혜교가 불편한듯 보여서

당연히 표는 내가. "시발년 예약표로 보여주지"

불이꺼지고 사람들은 조용하다

혜교는 피곤한진 하픔을 한다 나도 졸리다

우리자리는 맨뒤

앞자리는 비어있고 맨 끝에서커플들이 있다

영화는 내 눈에 안들어오고 커플들만 들어온다

근데 이상하다 남들을 의식하는듯

"시발년놈들 빠구리라도 띨려고 그러나보지"

난 옆에 혜교를 본다

졸고있다 옆에 콜라가있고.

난 항상 준비한 돼지기름이 생각난다

콜라에 넣어볼까 그래

난 콜라에 돼지기름을 살짝 뿌린다

그리고 혜교가 깨기만을 기다리며 기침을 한다



기침에 놀랐는지 잠깐 깨더니 콜라를 마신다

칭구가 한말이 기억난다

"이거 좀만 먹어도 발정나"

"진짜 그럴까?"



잠시뒤 화장실을 간다며 그녀는 일어선다

나도 잠시뒤 조용히 일어나 남자화장실로 간다

여긴 조그만 극장이라 화장실칸이 별로없다

사람도 별로

난 여자 화장실을 유심히 살핀다

물소리도 안나고 이상하다

자위하나

난 몰래 여자화장실로 들어간다

문 하나만 잠겨있고 두개는 열려있다

난 용기내 하나의 장실로 들어가 문을 잠근다

이상한 소리가 난다

마찰음 궁금하다

난 스마트폰을 커내 무음 카메라를 실행한다

그리고 변기를 밝고 일어서 카메라 촬영을 한다

사진속 희미하게 혜교가 보이고 치마는 벗겨져 있다

손은 보지로

아마 "자위를 하는구나"

"어떻게 하지"

신음소리가 커지지 시작한다

옆에 누가있는지 모르는지

난 선택해야 한다



난 일어나 혜교가 있는 칸의 문을 바라본다

난 나도 모르게 문을 발로 찬다

문이 열린다 혜교는 놀랐는지 비명소리도 못내고 입을 막고 나를

쳐다본다

난 재빨리 문을 열고 들어가 잠근다

그리고 내 바지를 내려 내 자지를 혜교 앞에 꺼낸다

그녀는 멍하다 이런 장면을 상상이나 했나

그러나 난 믿는다 몰카와 카섹에서 보여준혜교를

그녀의 얼굴엔 식은땀이 나있다 아마 기름때문에 흥분이 될수수도



그녀는 내자지를 조용히 입에 가져간다

그녀 손은 보지에 아직 머물러 있다

난 내자지가 깊숙히 들어갈수 있게 자지를 앞으로 내민다

그녀는 목구멍 깊숙히 넣어주더니 살살 빤다

김대리 말이 떠오른다

오랄은 잘 못한다

난 혀를 사용해보라며 자지를 뺀다

그녀는 혀로 내 귀두를 ?기 시작한다

난 절로 탄식이 나온다

좁은 공간 그년 양변기위에 앉아 있고

난 바지를 살짝 걸친체 자지를 그녀 입에 맡긴다



시간이 얼마없다

누가 올가 두렵다

난 그녀에게 말한다

"김대리와의 섹스보다 좋을거야"

그녀는 놀라는듯 하다

난 그녀를 일으켜 세워 뒤를 돌게한다

펜티와 치마가 하얀색 킬힐에 걸려있다

엉정쩡하게 그녀는 돈다

난 벌써 보지물이 흥건한 그녀 보지를 손으로 살짝 만져본다

보빨을 안해도 충분히 들어갈 만큼 충분하다

난 내자지를 그녀 보지에 살포시 넣는다

그년 "아아아" 하며 잠시 숨을 고르며

난 서서히 허리를 움직인다

다리에 걸린 내 바지가 걸리적거린다

난 그래도 허를를 열심히움직인다

그녀도 장단에 맞춰 엉덩이를 돌리는듯

엉덩이에는 어제 맞은 손바닥 자국이 선명하다

난 그 손바닥에 내손바닥을 맞춰보며 어제 일을 상상하며

피스톤 운동을 한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느낌이 다르다

힘을 주는듯 그녀는 들어갈때 잡는 듯하다

브라우스 속으로 내손을 집어넣어 그녀

가슴을 움켜진다 가슴은 아담하지만 꽉차있다 꼭지는

흥분한듯 커져있고 엉덩이를 손을로 문지르며 후장을 살펴본다

아직 개통을 안한듯하지만 내 손가락에 침을 묻혀 넣으니

쉽게 들어간다 아마 흥분제때문에 모르는듯



난 그녀 팬티를 다시 입히고 옆이로 재낀다

하얀색 레이스 달린 팬티 내 자지에 묻은 보짓물이 팬티에 스며드는듯

하다



그녀는 좋은 지 손으로 변기 윗부분을 잡고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고 더 박아달라고 아웅성을 치고 있다

난 자세를 바꾸고 싶었으나 이게 최선이다

서서히 피치를 올린다 그녀도 덩달아 엉덩이를 흔든다

그녀의 보지는 보털이 가지런히 정리되어있어 보기가 좋다

자지가 보지안에 들어가는걸 보니 흥분이 더 된다



철철철 보지와 자지가 마찰되면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난 최대한 속도를 낸다 내 손도 그년 가슴을 세게 잡는다

그녀는 좋은지 "팀장님 세게 잡아줘요 이런데서 하니 더 흥분되여"

"너무 좋아요" "아아아아아아아아"

그녀와 나는 하나가 되는듯 목적을 향해 뛰어간다

쌀거같다

"어디가 싸지"

뒤처리가 어려운 장소다"

난 나올때를 기다려 그년 머리채를 돌려세운다

그리고 내자지를 그녀 입안에 물린다

그년 평온한 얼굴이다

난 그년 입보지에 내정액을 토해내었다

"그년 목구멍속으로 내정액을 삼키는 소리가 내귀에 들린다"

난 그녀를 꼭 안아주며 팬티속 엉덩이를 탐한다

이젠 넌 내거야

그리고 우린 극장안에서 다시 방아를 ?는다 그녀의 절제된

신음이 나를 더 꼴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