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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추억놀이 - 2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35 868회 0건
아련한 추억놀이* 야설은 야설일 뿐..입니다



24. 모자.. 그리고 부녀

사실 현빈이도.. 매일밤 아빠의 자지를 조물닥 거리면서 만지곤 했다..

아빠의 자지는 그리 크지가 않았다.. 오빠거하고 별반 차이가 없었다..

아빠의 자지는 그래서 현빈이의 입안에.. 쏙 들어왔다...

가끔 그렇게.. 아빠가 깊은 잠에 빠져 있으면

그렇게.. 한참을 빨곤 했다..



외숙모는 현빈이가 그렇게 하는 걸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고 있었다..

현빈이는 아빠의 그런 모습이 안쓰러웠다..

그리고 아빠가 왜.. 자기 보지를 그리도 빨아주셨는지도 안다..

그래서.. 현빈이는 아빠에게..

자기의 첫 경험을 맡기기로 한 것이다.



외삼촌은 성기 왜소증을 앓고 계셨다..

그래도 그와 반대로.. 크기만..그렇지.. 다른 기능은 남들보다 월등했다..

강도와.. 지속시간이.. 다른사람의두배에 달했다..

그래서.. 외숙모가.. 외삼촌과.. 결혼을 했다..

외숙모는 어린시절부터..

그러니까.. 외숙모의 막내 오빠와..

어릴적부터..서로의 성기를 서로 빨아주고..



그러다가.. 선을 넘고.. 그리고.. 주우욱...

그 당시의 그 성기.. 그러니까..

어린 시절의 그 작은 성기가.. 최고란다..

물론 지금이야.. 조금 달라졌지만...



그래도.. 외숙모에겐 그것이..뭐.. 환상적인 궁합이..

외삼촌의 콤플렉스를 외숙모는 이겨낼수있게 도와준 셈이었다..

그렇게.. 둘은 결혼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러며서.. 서로의 비밀도 나누고.. 지금껏 살아오신 것이다..

외숙모는 물론 아들을 끔찍이도 사랑하신다..

그런데.. 그런 일이 있던 날..

이후.. 아들의 결심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들은 그런 엄마가 안쓰럽고.. 또 답답하기도 하고.. 그랬다..



외삼촌도 알고 있었다.. 엄마가 아들위에서 밤마다 몸부림 치는 것을..

서로는 모든 것을 용인하는 사이니까...

화가 난다거나.. 그런 것이 아닌...

일종의 대리 만족의 희열을 얻는 아들도 가끔 엄마와..

그런 관계를 갖는 것을 아버지도 알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잠자리에 들기전.. 엄마에게 고백했다고 한다..

엄마를 사랑한다고..

그리고.. 그 마음 변하지 않는다고.. 믿어 달라고..

그리고.. 현빈이도 아빠에게 말했다..

자기 첫 경험은 아빠 몫이라고 말이다..

----------------------

외숙모도.. 외삼촌도.. 모두.. 그리고.. 아들과.. 현빈이도..

잠자리에 들기전..그렇게 하기로..

그리고.. 서로.. 변함없이 사랑을 하기로 하고는....

그리고 아빠와.. 현빈이..그리고 엄마와... 아들이..그렇게..



둘이 짝을 지어.. 이불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둘만의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서로를 신경쓰지 않기로 말이다..

그리고는 이내 네명 모두 알몸이 되어 간다..



‘아빠.. 히히.. 여기.. 좀 빨아줘...히히’

‘그래.. 우리 딸 보지 맛좀 다시 볼까...?’

‘응 아빠..히히.. 나.. 아빠가 빨아준던 기억난다..히히’

‘그래.. 아빠도.. 현빈이가 아빠꺼.. 빨아줘서 고마웠어.. 가끔’



‘히히 아빠도 알고 있었구나...히히’

‘그럼 당연하지.. 현빈이가 빨아주는데.. 모를 리가 있나..’

그러면서.. 아래로 내려가.. 현빈이의 보지를 입안 가득 빨아 보짓물을 맛나게 드신다..

‘아흑.. 아빠.. 넘 좋다.. 하윽.. 그때도 이정도는 아니었어.. 아흑...’

---------

‘엄마.. 나... 해도 돼?’

‘그럼 아들.. 이제.. 엄마는 아들에게 몸과.. 마음을 다 열었어...어서’

그러자.. 아들이.. 엄마의 다리 사이로 들어간다..

그리고.. 오랫동안 엄마의 보지를 핧고.. 빨고.. 삼켜간다..



‘아흑... 아들 오랫동안.. 기다렸어.. 그동안 힘들었지..?’

‘아뇨.. 다 형덕분에.. 엄마 마음 알게되서.. 좋아요’

‘그래.. 아흐.. 좋다.. 아들.. 오래해줘.. ’

‘네.. 엄마.. 후릅.. 후르릅...할짝 할짝...’

------

‘아흑.. 아빠.. 나.. 쌋어..흐흑..’

‘그래.. 아빠도 느끼고 있어.. 후르릅....’

‘이제 내가 할게.. 아빠... 하악...’

그러면서 이제.. 자리를 바꾼다..



‘하릅.. 하읍... 할짝... 히히.. 아빠껀 내 입에 딱 맞아.. 후릅’

‘그래 현빈아.. 하흐.. 너무 좋다.. 현빈이 입속이.. 아흑...’

‘그냥.. 즐겨.. 아빠.. 아흑.. 후릅....’

----------

‘아흐.. 아들.. 아흐.. 엄마.. 그래.. 거기.. 더.. 아흐...’

아들은 엄마의 음핵을 정성껏 입안에 물어 핧고.. 빤다..

‘그래.. 아흐.. 좋아.. 하흐.. 아들.. 아흐..좋다...아흐..’

‘저도.. 아흐.. 너무.. 맛있어요.. 엄마.. 후르릅... 아흑.....’



외숙모가.. 몸을 부들부들 떤다..

그것에 맞춰.. 아들도... 더욱 강하게.. 핧고 빤다..

‘아흑... 이제.. 내가 빨아줄게.. 아흑....’

그리고는 자리를 바꾼다...



‘아흐.. 이제.. 아들 자지도 다 컸구나.. 후릅.. 아흑...’

‘히히... 그래요.. 엄마.. 히히..’

‘그래.. 이제.. 현빈이랑은 가끔하고.. 나좀 달래줘... 알았지...’

‘네.. 엄마.. 아흑.. 그럴게요.. 아흑...’

-----------

‘현빈아.. 이제.... 아흐... 못참겠다...’

‘후릅.. 아흐.. 조금만 더 하고.. 하흘.. 후르릅...’

현빈이가.. 자리에 눕는다..

외삼촌이 이제.. 작은 두 다리 사이로 몸을 넣는다..

그러자.. 현빈이가 두 다리를 활짝 벌린다..

외삼촌은 다시금 현빈이의 보지를 한참 빤다음...자세를 잡아간다..



‘아빠.. 아흑.. 천천히.. 하흑....’

‘아흐.. 고맙다.. 현빈아.. 아흑.. ’

‘아니야.. 아빠.. 나.. 아빠.. 사랑해...아흑..’

‘나도.. 현빈이 사랑한단다.. 아흑....’

그러면서.. 서서히.. 자지를 현빈이의 보지속으로.. 들이민다..



‘아흑.. 아...흐윽.... 아파.. 아빠.. 아..................파...’

외삼촌이 잠시 멈춘다..

그리고는 현빈이를 꼬옥 안아준다...

-----------

외숙모가 못 참겠다는 듯이 아들위로 올라가신다..

그리곤.. 아들의 자지로.. 보지물을 이리 저리 묻히시고는...

이내 보지속으로 자지를 쑤욱 밀어 넣으신다..

‘아흑... 그래.. 그래.. 아들 자지맛.. 맞아.. 아흑...’

‘아흐.. 엄마.. 아흑.. 아흑.. 오랜만이라.. 아흑...잃어버리는줄.. 아흐...’

‘뭘.. 잊어 아흐....’

‘엄마의 보짓살 맛.. 아흐.. 아흐..’

‘그래.. 아흐.. 나도.. 아들 자지맛 잊는 줄 알았어.. 아흑...’

그렇게.. 둘의 호흡이 딱딱 맞아들어간다....

---------

현빈이의 눈가에 한줄기 눈물이 흘러 내린다...반짝인다...

‘아흐.. 아파.. 아흐.. 아빠.. 아흐.. 이제. 천천히.. 그렇게..’

외삼촌이 다시 더 자지 끝까지 밀어 넣는다...

‘아흑.. 아빠..?’

현빈이와.. 아빠가 틈없이 끌어 안는다..현빈이의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아흐.. 아흐.. 잠시만 아흑.. 아빠...’

------------

외숙모가.. 아들 자지를 끼우고는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신다..

‘아흐흑.. 그래.. 구석구석 그래.. 아들 자지가 느껴져.. 아흑...’

‘아흐. 저도요.. 엄마.. 아흐....’

그리고는 이내.. 펌프질을 시작한다..

‘아흑.. 아흑.. 아아아....’

한참을 그러시다가.. 이내..

몸을 부들부들 떠시며 아들에게 안겨간다..

그리고는 이내 깊은 키스를 하신다..

‘아흐.. 흐릅.. 하읍.....’

아들도 그에 화답하며.. 엄마의 혀를 빨고 핧아준다..

----------

‘아빠.. 이제.. 살살 움직여봐.. 아흐...아파..’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 질거야...’

외삼촌이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신다..

현빈이의 보지가.. 아빠의 자지를 물고는

위아래로.. 같이 따라 다닌다..

‘아흐.. 아파.. 아흑.. 아아아아....뭐가.. 아흑....나와.. 아빠...’

그에 따라.. 아빠.. 자지의 움직임도 좀 수월해진다..

‘아흐.. 그래.. 아흐.. 아빠.. 이제.. 조금 빨리....’

‘그래.. 알았어.. 아흐...’

그러시면서.. 펌프질을 조금 빨리 하신다...

-----------

한참을 옴질옴질 거리는 엄마의 보짓살 맛을 보던 아들이..

‘이제.. 제가 해드릴게요...그러면서.. 자릴 바꾼다...

‘그래 아들.. 아흐... ’

이제.. 아들이.. 엄마 몸위에서.. 엄마의 젖가슴을 두손에.. 움켜쥐고...

거칠은 벌판을 달리는 한 마리.. 말이 된다..

‘아흐.. 아들.. 아흐. 그래.. 그래.. 다 ..컸어... 이제..아흐...’

‘아흐.. 엄마.. 아흐.. 사랑해요.. 아흐..’

‘나도.. 아들 사랑한다.. 아흐.. 아흐...그래..아흐.. 또온다.. 아흑....’

---------------

‘아아악.. 아빠.. 이제.. 이제.. 아빠...꺼... 싸줘.. 아흑....’

‘아흡.....알았다.. 현빈아.. 아흐.. 나도.. 아흐.. ’

그러시면서.. 엉덩이를 더욱 빨리 흔드신다..

‘아아아아.. 아빠.. 아흑... 아빠.. 아흑.. 사랑해....’

‘나도.. 사랑한다.. 현빈아.. 아흑.. 싼다.. 아흑.....’

현빈이와.. 외삼촌은 그렇게.. 그렇게.. 몸을 부들 부들 떨면서...

그렇게.. 한몸이 되어 간다..

그득하게.. 현빈이의 보짓속에.. 정액을 듬뿍뿌려주면서

----------

‘아흐.. 엄마.. 아흐.. 저도.. 아흑.. 이제..나와요.. 아흐..’

‘그래 아들...하악.. 가득 채워줘.. 엄마 보지에.. 가득...’

‘아흐흑.. 아흑.. 아흐.......’

아들이 엄마의 젖가슴을 더욱 세게 움켜 쥐면서..

엄마에게.. 밀착시켜간다..

그리고는 이내.. 몸을 부르르 떨면서..

그렇게.. 엄마의 보짓속에..

자신의...정액을한가득 싸지른다...

‘아흐...윽.. 그래.. 아드..을.. 이맛.. 아.. 기억난다.. 아흑....’

------------

그렇게.. 그밤.. 그렇게.. 그렇게.. 흘러흘러 간다..

그 밤.. 그러니까.. 현빈이와.. 아빠는 세 번..

그리고.. 아들과.. 엄마는 네 번의...사정이 있고나서야.. 잠에 들었다...

그리고.. 이른 아침 한번 더..후후

모두 녹초가 되어 다시 잠에 빠져든다...

그렇게.. 그렇게.. 환락의 평화가.. 시작되었다...



*야설은 야썰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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