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내리
제50장 이제 분비할 보지물이 없다
대우는 두말없이 식탁의 끝으로 가서 보지물이 습습하게 묻어 빛에 반사되어 번질거리는 소좆을 내 아내의 입가에 대고
“음탕한 년!, 내 좆을 깨끗하게 해! 그래야 내가 계속 너에게 좆질 하지”
아내의 저 조그마한 입도 大牛와 같이 두 말도 하지 않고, 위에서 아래까지 大牛의 소좆과 불알을 깨끗하게 빨아주고 마지막으로 계란보다 큰 귀두를 입에다 넣고 혓바닥으로 귀두 안쪽 국자턱과 귀두 뒤쪽을 돌려가며 핥다가 물기가 가득한 눈으로 대우를 바라본다.
“내 좆 아껴 줄꺼야? 여자들이 내 좆맛만 보면 매일 내 좆만 생각하지...하하”
“大牛오빠! 다 핥아서 깨끗해 졌어요. 씹해도 되요”
아내는 이 말을 마치며 부드럽고 가늘고 청량한 맛이 나는 혀로 산골 촌놈 大牛의 귀두를 맛보다 귀두끝 오줌구멍을 손으로 벌려 혓바닥을 집어넣는다.
大牛는 눈이 빨개져서 소처럼 거칠게 숨을 쉬다가 아내의 다리를 잡아 자기의 허리를 감게 하고 땅에 서서 바위와 같은 상반신을 내 아내의 가녀리고 하얀 몸을 누르며 좆이 “푸욱”하는 소리와 함께 보지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아...씨팔....음탕한 년....화냥기가 ......”
내 아내는 숨을 헐덕이며
“내가......피곤해 죽겠는데.......大牛오빠릐 좆을 보니......또 보지.....안쪽이 가려워서......”
大牛는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힘차게 내 아내의 보지에 부딪치며 엉덩이에 근육이 요철처럼 두 개의 깊은 구덩이를 만들어 놓는다.
“음탕한 년!.......내가.....발정난 황소가 아니라면......너 아마 만족 못할 거야. ”
아내는 전신에 땀을 흘리며 피곤이 극에 달했으나 여전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체내의 뜨거운 양물을 보지로 잡아 오물오물 해주며
“음탕하면.....내가 음탕 해야지.....당신 안 좋아 해요?”
“좋아하지.....여자들은.......내게 보지로 좆 잡아주는.......음탕하면 음탕 할수록 더 좋아....”
大牛는 쇠와 같은 동색의 빛을 내는 근육과 피부로 탱크처럼 아내를 덮치며 유린한다.
“좆 정말 잘 물어 준단 말야....좆도....죽여줄게.....공부 많이 한 년....”
“퍽....퍽.....퍽......”
“질척....질척.....”
내 아내는 연속으로 오르는 절정에 식탁위에서 大牛의 좆질에 따라 우측으로 밀렸다 좌측으로 밀렸다가 머리를 흔들며 두 가녀리고 하얀 일자형 다리가 大牛의 허리를 감싸고 발바닥은 흥분하여 탱탱해져 있다.
대우의 머리는 아내의 가슴에 대고 유방을 핥다가 때때로 연분홍 젖꼭지를 입에 넣고 그 큰 거친 혓바닥으로 문질러 댄다. 아내는 이런 자극을 견딜 수 없어 정신 줄을 놓고 대우의 머리를 안으며
“아이....좋아요... 짜릿해......못 견뎌.... 내 보지......아 아파라”
아내의 보지는 이미 보지물을 분비하지 못하고 대우의 뜨거운 좆이 진출을 할 때 “
대우가 좆을 꺼내들어 좆에 이미 백색 포말이 없고 매우 건조했음을 알고
“음탕한 년! 어째 물이 안 나오냐?”
大牛의 새로운 자세와 격렬한 좆질에 내 아내는 정말로 “보지물을 모두 싸버렸다”
“내가 어떻게 알아요.....방금.....”
“방금 홍수 같더니 갑자기 물이 안 나와? 아! 시팔 무슨 상관이야...계속해! 나 아직 좆물이 안 나왔거든”
대우는 침을 손바닥에 뱉어서 자기 귀두에 바르더니 옥수수만한 좆을 다시 아내의 보지에 집어넣어 버린다.
내 아내는 “아야!......”하는 소리와 함께 大牛의 어깨를 붙잡고 “아파......아파요”
“뭐가 아파!......애 낳는 것도 아니고..... 내 마누라는 ....나를 잘.....모셔야 해....”
물이 없는 보지에 大牛의 소좆으로 좆질을 해대니 아내의 보지는 통증과 더불어 새로운 쾌감을 느끼는데.....
“황소 大牛....... 전부다 당신 때문이야.....좆질을 그치지 않으니....나 물이 정말로 다 나와 버렸어요.....”
“음탕한 년!..... 정말로 보지물이 다 나와 버려서 샘이 말랐어?”
“황소.....종자소....., 만약 조금 일찍 알았다면 소고기 먹이지 않는 건데.....힘이 이렇게 세다니....”
“아 씨팔.....마른보지에 좆 박는 것도 짜릿하네....”
大牛는 소처럼 숨을 쉬다 몸을 일으킨다. 아내의 말라버린 보지에 좆질하는 마찰감이 녀석에게 극한의 자극을 가져다주어, 녀석은 내 아내의 몸에서 참기름을 짜내려는 듯 맹렬히 방망이질을 하며 두 고환이 “퍽퍽”하며 아내의 하얀 엉덩이를 때려댄다. 녀석은 눈을 부릅뜨고 아내를 쳐다보며 전신에서 땀이 떨어지는데 전투에 나간 병사가 죽을힘을 향해 적과 싸우는 전사와 같다.
“아 씨팔....죽여줄게.....죽여.....내 마누라가 식탁에서...내게 고기를 먹였으니...... 나도 식탁에서....마누라 보지를 배불리...먹여 줘야지....”
난 저 장면을 바라보다 감개무량해 진다. 저걸 바로 좆질 이라고 하는 것이다. 아니, 좆질이 아니라 교배인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전쟁......정복과 육박전.....절대적인 교배......패왕과 같은 군림을 위한 교배.... 나와 같은 인물은 절대 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진 동물적인 교배.....
大牛는 최후를 향한 좆질을 하는데 나도 녀석이 사정 하리라는 걸 느꼈다.
“아파?”
“아파요....”
“좋아?”
“좋아 죽겠어요...”
“항복해?”
“이미 항복 했어요.....大牛오빠!”
“내 종자 원해?”
“주세요....大牛오빠의 좆물...내 사내의 좆물....”
아내는 대우의 빨개진 눈을 보고 두 손으로 온몸이 근육질로 덥혀있는 몸을 애무하고 쓰다듬어 주며 눈에는 애정이 그윽하다.
대우는 쾌감에 머리를 흔들며 입으로 통쾌한 소리를 지르며
“‘시들시들........봤지요? 이걸 여자를 정복한다고 하는 거요!’”
아내는 엉덩이를 죽도록 흔들어 대며, 마치 통증이 클수록 쾌감도 크다는 듯
“당신에게..... 정복당한..... 여자가..... 진정한....... 여자에요....”
“죽일거냐....음탕한 년.....”
“죽여줘....나 죽여요......너무 좋아 죽겠어.....나 죽어...나 죽어요...!!!!!!!!!!!!!!!!!!”
大牛는 이를 악물고 아이들 팔뚝만한 좆으로 아내의 보지를 찌르는데, 난 이 야만스런 성행위를 보면서 진심으로 깊이 탄복하다 내 좆이 쇠처럼 단단해 진다.
“大牛동생!, 난 남자가 아냐...동생이 바로 진정한 남자일세.... ”
“大牛동생!, 자네와 같은 건장한 사람만이 내 아내를 소유할 수 있네, 난 아니야 ”
“大牛동생!, 자네 좆 크네. 몸도 튼실하고, 난 진심으로 인정하네...자네가 진짜 사나이 ”
“大牛동생!, 제발 부탁인데 종자좀 뿌려주게...아내로 하여금 자네에게 아들 낳아주게 해 ”
大牛는 “아 씨팔..... 천박한 년.....아 씨팔 내 좆물” 등 상소리를 퍼붓다가
“이 하얗고 커다란 엉덩이.......졸라 기름진 밭이야.....‘비실비실’!, 형님 쟁기가 튼튼하지 못하니 내가 당신 대신 쟁기질 해줄게?......내가 당신 대신 종자좀 뿌릴게...”
“‘비실비실’! 잘봐요..... 남자가 어떻게 여자에게 씨 뿌리는지?”
말을 마치고 곰 같은 허리를 앞으로 밀어 넣으며 오리알 같은 불알이 긴장을 하며 큰 포효성과 함께 사정을 시작한다.
“마누라......내게 아들 낳아주라..........”
이 거대한 장한이 소처럼 아내의 자궁을 부딪치며 영원히 사정을 해도 또 사정할 것 같은 한 시간여나 참았던 좆물을 싸면서 숨을 헐떡거리며
“내가.....공부 많이 한 마누라에게 종자를 뿌린다”
“작은 마누라! 나에게 시커먼 소새끼 하나 낳아주라”
“나 시골놈에게 아들 하나 낳아주라”
“내 아들 좆도 졸라 클거냐... ”
아내는 녀석의 뜨겁고 힘차고 많은 좆물이 아내 보지와 자궁을 때리자 전신을 떨리며, 마치 전기를 맞아 몸이 위쪽으로 튀어 오르는 것 같은데.....대우에 의해 탁자에 눌려 만족한 신음 소리만 낸다.
그녀는 이제 분비할 보지물이 없다. 대우의 등을 잡고 최후의 절정을 맞이하며 깊은 손톱자국을 만들어 놓았다.
“뜨거워 죽겠네.....내 남자....좆물”
“다 싸줘요......아니고......너무 부풀어 올랐어.....찢어지겠다......정말로 많아......”
“종자소 大牛씨......내가 아들 나 줄게......시커먼 새끼 종자소”
“아아아아아아!!!!!!!!!!!!!!!!!!!!!!!!!!!!!......... 내 사내”
제51장 난 너의 하늘이야!
내 아내의 남자가 아내를 안아들고 침실로 들어가 둘 다 벌거벗고 방금 섹스의 쾌감을 상기한다.
난 그들이 입을 열기도 전에 주방에서 물 우유 빵 그리고 찐 계란을 가져와 침대 옆 탁자에 올려놓고 체력을 보충하길 기다린다.
“작은 마누라! 좋았어?”
우리집의 가장 大牛, 시커먼 철탑과 같은 노가다 십장, 나의 침대에 누워 내 아내가 입으로 녀석의 좆을 씻겨주는 쾌락을 즐긴다.
내 아내는 녀석의 터럭이 가득한 가랑이에서 머리를 들어 애교를 떨며
“미워 죽겠어.......당신 힘이 정말세요. 난 방금 못 견디는 줄 알았어요”
말을 마치고 일어나다 大牛에 의해 품안에 안기며
“당신 그 물건에 피까지 묻었는데...당신 또 나 다치게 했어요”
말은 이렇게 하지만, 아내의 하얀 손은 大牛의 시커먼 고무호수 같은 좆을 감싼다.
난 자세히 아내의 몸을 살피는데, 눈처럼 하얀 유방의 젖꼭지는 꼬집혀 붉어졌고 유방에는 청자색의 흔적이 남았는데 大牛의 손바닥이 남긴 자국일 것이다. 가녀린 몸에 키스자국이 남아 있는데 녀석 무엇을 빨아도 힘을 다해 빨아버린다. 마치 내 아내의 몸에 자기 것 이라는 상표를 붙이려 하듯..... 보드라운 엉덩이에는 붉은 손바닥 자국과 손가락 자국이 찍혀 있는데, 아마 ‘항아리 들기’ 자세에서 아내의 전신의 중량이 大牛의 손바닥과 손가락에 전해져 연약한 아내의 엉덩이에 저런 자국을 남겼으리라. 최고 가련 한 것은 며칠 전까지만 해도 처녀의 보지처럼 청순 했던 음부가 大牛의 커다란 소좆이 출입을 반복하여 부어있고 색깔은 검어지고 그중 붉게 되어버린 곳도 있다. 진한 정액이 피와 섞여 외부로 흘러나온다.
모든 것이 건장한 남자에게 학대받고 유린당한 몸이라는 걸 설명한다.
“내 마누라가 참 예쁘단 말야....꼭 처녀같아....피까지 흘리고 말이야....내 요 시커먼 물건이 복이 있지 뭐야....”
내 아내는 입을 삐쭉거리며 “짝” 하며 대우의 흉부를 때리며 질책하기를
“당신 매번 할 때 마다, 마치 사람이 변한 것처럼......미친 사람 같아서....무서워요....”
대우는 “뽀”하며 아내의 얼굴에 뽀뽀를 하더니
“내가 좆만 꼴리면 미쳐버려...... 좆물을 싸지 못하면 좆이 불방망이처럼 타오르고 불알은 압력솥처럼 끓고 있으니 좆물 빼내지 않으면 난 죽어.....”
“그러면 빨리 싸면되지 뭐 하러 참아요?”
우리 아버지가 말씀 하시기를 남자는 참아야 한데. 참아서 아프고 피곤해도 최후에 여자가 죽을 것 같으면 좆물 쏴주라고 하시더라고....
“大牛씨 아버님이 이런 것 가지 가르쳐요?”
“아버지가 그렇게 해야 남자라고 했어. 뭐가 어때서....난 이후에 내 아들에게 가르쳐줄텐데...”
내 아내는 입을 내밀고
“난 절대 내 아들을 여자 밝히는 종자소 만들지 않을 거야”
대우는 내 아내를 안고 바보처럼 웃고 있는데 내 아내가
“흥, 시골에 있는 마누라가 당신이 올라타면 견뎌내요? ”
“연숙이는 너보다 몸이 튼튼하잖아..... 만약 너에게 하룻밤에 8번 해버리면 너 씹하다 죽을 걸?”
아내는 삐졌다.
“아직 보지에 물로 안 말랐는데 벌써 변심 했어요?”
대우는 머리를 긁적이다
“마누라! 삐치지 마! 연숙이가 비록 너보다 밤자리에서 나를 더 견디지만....그러나 ”
녀석은 비굴하게 웃더니 아내의 귀에다 뜨거운 바람을 집어넣고 아내가 가려운 틈을 타
“너는 연숙이 보다 몸매가 좋고 하얗고 보드라우며 보지가 빡빡하고 좆을 오물오물 잘 물어 주잖아!”
아내는 얼굴이 빨개지며
“당신 이 물건에 매일 당한다면 쇠파이프도 터져 버릴걸요”
대우는 시커먼 얼굴에 자랑과 오만이 섞여진 웃음을 웃는다.
난 아내의 침실 소파에 앉아 전신이 무기력 해져 있다. 방금 大牛가 내 아내 보지에 사정을 할 때 나도 사정했다. 연속으로 삼일을 사정 했더니 내 몸이 견디질 못하는지 발목까지 시고 대퇴부에 힘이 없다. 난 다시 한 번 감탄했다. 또 성질이 나 죽겠다. 같은 사람인데 大牛는 하루저녁에 내 아내를 올라타고 3번을 사정하고 또 건축현장에 나가 노가다를 하고 오후에는 역기를 한다. 250kg 역기를 쪼그려 들기를 하고 돌아와 또 내 아내에게 3차례 좆질을 한다. 현재 제3일째, 녀석은 여전히 용맹하여 저 놈의 시커먼 소좆은 내 아내의 하얀 손 안에서 도 점점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난 피곤하고 정신이 흐릿해져 소파에 몸을 기대 반쯤 누워 大牛와 아내의 이야기를 듣는데 아마 녀석의 그때의 성 역사를 강의할 모양이다.
“작은 마누라!, 내가 안고 좆질 해주면 좋지?”
아내는 뜸을 들인다. 아마 자기가 왜 이런 이야기를 들어야 하나 생각하다 얼굴이 빨개지며
“네...당신의 힘을 느낄 수 있으니까...마음이 든든해 져요”
아내는 녀석의 위에 엎어져서
“당신 몸에 오르면, 세계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요. 당신만 있으면.... 난 만족해요”
大牛는 손으로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 공부 많이 한 마누라 말도 잘한단 말이야.... 남자는 하늘이야...바람도 막고, 비도 막아주고...전부다 막아주고.....”
아내는 녀석의 품에 엎어져 마음속 말을 한다
“大牛씨, 당신 몸을 알고서, 남자가 나쁠 때는 나빠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좋아야 할 때는 좋아야 하고 ”
아내는 계속 머리를 녀석의 가슴에 묻고 있으나 귀 밑이 빨개지며
“난 진실로 당신 것이 되었으니, 절대 날 버리면 안 돼!”
아내는 날 더 이상 쳐다보지 않는다. 마치 내 존재가 없는 귀신처럼....... 더 이상 내게 분노하지 않으며, 저 이상 내게 복수할 생각이 없으며, 아내는 그를 사랑한다.
大牛는 순간적으로 일어나더니 내 아내의 얼굴을 붙잡고 큰 입으로 내 아내의 입을 덮어 반나절을 빨다가 아내를 놔주고
“마누라 너 석사학위 있는 여자가 석사학위를 가진 남자를 버리고, 나를 신랑 삼아서 내 아들 낳아주고 나를 평생 따른다고 하니.....나는 네 남자야....난 이후에 너의 하늘이야...일이 생기면 내가 있잖아..한마디만 해!. 만약 내가 너를 배반한다면....나보고 나가서 차에 박혀 죽으라고 해!....”
아내는 그의 입을 막으려다 내가 옆에 있는 걸 보고 대우의 두툼한 어깨를 손으로 안고 눈에 눈물이 가득하나 그러나 얼굴엔 만족감과 믿음감이 가득하다. 大牛는 우직하게 아내를 바라보며 자기의 어수룩한 언행을 아내가 이해했는지 의아해 하는 표정이다.
아내는 또 감동했다.
아내가 한동안 말을 멈추고 눔물을 참다가 최후에 한마디 한다
“바보같아......거친 大牛......촌놈.....”
대우는 바보처럼 웃다가 아내의 이마에 또 “뽀”하며 뽀뽀를 하고서 아내를 안고 침대에 누우며
“작은 마누라! 사실 말이야...나 ‘항아리 들기’ 최고로 좋아해.......”
“..........”
“..........”
제52장 옥수수 밭
난 소파에 앉아 흐리멍덩하게 이 말을 듣고, 방금 아내의 말에 상한 기분이 깨끗이 사라져 버리고 오히려 배를 잡고 웃을 뻔했다. 아내와 함께 저 침대에 누워 10여년을 연속극을 본 나는 이러한 아내와 녀석의 마음속을 털어놓는 대화 후 다정다감하고 온화한 낭만을 만들어 줘야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반응이다.
대우가 갑자기 내뱉은 “나도 ‘항아리 들기’가 좋아를 들은 아내는 부끄럽고 창피하여
“3분만 밝히지 않으면 안 돼요?”
大牛는 머리를 긁으며
“뭐? 내가 고객을 만나면 얼마나 점잖은데... ”
내 아내는 녀석의 바보 같은 모양을 보고 화를 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몰라
“지금 좀 점잖아 보라고요”
대우는 입을 쩍 벌리고는
“우리 집 방바닥에서 나보고 점잖아 지라고, 왜? 뭐 하로? 그리고 방금 내가 마음속에 있는 말 다 했잖아? 뭐를 또 점잖아야 해?”
아내는 大牛의 이런 우직하고 논리 없는 말을 처음 들어보는 게 아니다. 본성은 바꿀 수 없다는 걸 생각하고 어쩔 수 없다는 듯 웃음을 짓는다.
대우의 우직하고 어리석은 듯 한 녀석의 개성은 방금 녀석의 속마음을 더울 진실 되어 보이게 한다. 이 짧은 몇 마디가.....
난 정장을 단정하게 입고 아내 앞에서 그 많은 구애를 했으며 그많은 다정한 말, 말 한마디 마다 大牛의 말보다 낭만적 이었고, 글자 하나마다 찬란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가득 담았었으며, 한 문장이 대우의 전체 말보다 길었으며, 심지어 시까지 쓰며 구애를 했다.
그러나 저 개도 안 물어갈 쓸데없는 미사려구는 혼인생활의 좌절기에 아내에겐 한마디로 각인되어 있지 않다.
大牛, 이 생면부지를 아내는 자신이 의지할 사람으로 삼아 버렸다. 며칠사이에 녀석은 아내를 자기의 여자 삼아서 아껴주고 보호한다.
난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다가 문뜩 또 대우가 산처럼 생겼다는 생각이 든다.
“껄떡쇠!”
아내는 더 이상 화난 표정이 아니라 총애를 가득담은 엄마의 눈길이다. 아내는 녀석의 품안에서 작은 여자에 불과 하지만 어쩔 때 녀석의 아이와 같은 고집과 우직함과 바보 같음은 그녀의 모성을 끌어내기 충분했다.
건장하고 호색하고 솔직하고 또 야성이 충만한 아내의 남자, 녀석은 집으로 음식을 가져오고, 그녀의 자궁에 생명을 뿌릴 수 있고, 녀석은 아내의 생명에 희망을 가져다준다.
난 소리 없이 탄식을 한다. 완패.......
비록 이미 인정을 해 버렸지만 난 정말로 大牛와 같은 건장하고 생명이 넘치는 남자들과 경쟁을 할 수 없는 걸까?
“작은 마누라!”
大牛는 침을 삼키고, 내 아내의 복잡한 심리의 변화과정과 눈에 가득한 사랑을 무시해 버리고
“내가 연숙이와 ‘항아리 들기’를 하면서 놀았던 곳이 우리 집 밭 이었는데....” ”
아내는 입을 삐죽거리며
“흥!. 당신 말이에요....정말 나빠...방금 마당에서 라고 해놓고, 지금은 밭에서 라고요?...참..”
대우는 내 아내의 좁고 하얀 어깨를 만지며
“그 때 연숙이가 시집온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은 무더운 여름날에... 매일 점심 때 밭으로 점심으 가져 왔는데.... 밥을 나무 그늘에서 먹었지 뭐야... 연숙이는 먹지 않고 나를 보면서...내가 밥 먹는 게 맛있게 먹는다고 하더라고.... 자기는 집에 가서 먹을 거라고.. 그런데 여름이라 더워서 난 저것만 입고 있었지....”
내 아내는 녀석이 가리키는 곳을 보고
“반바지?”
大牛는 고개를 끄덕이며
“우리 고향에서 남자들 다 이것만 입어. 가볍고 시원하고, 편리하고”
“계속 말씀하세요....당신이 어떻게 당신 큼 마누라 망가 뜨렸는지...”
그 때 큰 마누라도 옷을 많이 입지 않았는데, 날씨가 더워서 소매 없는 T만 입고 있는 거야. 밥을 먹다가 그녀를 보니 예쁜 거야....난 그녀의 목을 따라 밑을 보니 하얀 젖이 두 개가 보이잖아....마치 네 것처럼 큰 젖이....
“치...피... 비교하지 마세요”
아내는 大牛를 때리자 大牛는 웃는다.
“연숙이 젖이 네 것 보다 크지는 않아....그러나 네 것처럼 내가 주물러서 크게 만들었지 ”
내 아내는 더 큰 분노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못들은 것처럼 가장해야 하는지 몰라, 大牛의 귀를 잡아당긴다.
“아야!,아야야....마누라 용서해줘..... 다음에 안 그럴게....”
大牛는 피하지 않고 즐기는 것 같다. 녀석의 손가락 하나로 정복해 버릴 수 있는 내 아내, 내 아내로 하여금 귀를 잡아당기게 하고, 아내로 하여금 질투심을 일으키고......녀석은 만족했다. 녀석의 여자...녀석의 여자를 녀석이 총애하며 방임한다.
아내가 어딜 힘을 주어 귀를 잡아당기겠나? 손을 놔주고
“다시 말하지 마세요...나와 비교도 하지 말고.... 계속 말씀하세요....”
大牛는 내 아내의 손을 잡고
“큰마누라도 너처럼 귀 잡아당기는 것 좋아해.......”
내 아내가 또 귀를 잡아당기려는 것을 보고 계속
“난 연숙이 하얀 젖을 보니, 위쪽에는 그 전날 내가 손으로 주물러서 피부가 보라색 빨간색으로 변해있는데 좆이 커지면서 하마터면 가랑이에 올려둔 반찬을 다 뒤집어 버릴 뻔 했지 뭐야... 연숙이가 얼굴이 뻘게지며 내게 묻기를....”
“‘이 대낮에, 당신 또 그러면 안돼요’, 난 그말을 듣고 그녀가 창피해 하는지 알았지... 그러면 어떻게 하지? 밭에 전부 남자들 밥 먹고 있는데...참아야지 뭐!. 내가 밥을 다 먹자 연숙이는 얼른 밥그릇을 정리해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더라고...그래서 그러라고 했지. 좆이 커지면 커지라지, 조금 있다가 죽지 않겠어? 난 나무그늘에 누워 쉬면서 연숙이가 집으로 돌아가는 걸 보는데....연숙이 엉덩이가 흔들흔들, 마치 맷돌처럼......난 계속 보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온몸이 더워지고 좆이 커지면서 정말 참을 수 없었어.....그런데 연숙이가 우리 집 옥수수 밭을 지나가고 있잖아. 난 일어나서 따라가기 시작했지...”
“밭에서 일하는 남자들이 내가 뛰어가는 걸 보고, 나를 부르며.......‘大牛! 이 더운날 어디를 뛰어가?’ 나는 우리 집 밭에 오줌 누러 간다 했어....우리 집 밭 옆에 사촌형 밭이었는데, 형은 뻔히 알면서.....”
“‘大牛야, 오줌을 싸는데 가랑이 사이에 빨래방망이는 왜 숨겨 다녀?’, 난 모른 체하고 연숙이를 붙잡아 손에 잡은 바구니를 뺏어버리고 땅에다 놓아두고 그녀를 어개에 메고 옥수수 밭에 들어갔어......”
제53장 옥수수 밭에서 ‘항아리 들기’
내 아내는 질책을 하며
“정말....짐승이야...”
大牛는 이미 아내의 이런 질책하는 단어들에 익숙해 졌다.
“작은 마누라! 너 나 욕하는 게 어떻게 연숙이 하고 똑 같냐? 연숙이도 그때 놀라면서 비명을 지르더니 주위를 둘러보고 다시 소리를 치는 것을 참으며 내 어깨를 잡으면서 조용한 소리로.....”
“‘짐승이야...짐승.. 밭에 사람들 많아요....’ 그게 무슨 상관이야. 내가 그랬지.....사람이 뭐가 두려워?, 내가 내 마누라 눌러 주는데 그게 범법행위야? 난 그녀를 어깨에 메고 옥수수 밭 가운데 들어가서 그녀를 놔주고 홀라당 벗겨 버렸지. 그리고 내 반바지를 벗어버리고 그녀의 보지에 침을 묻혀 좆을 박아 버린거야. 그날 좆질이 정말로 통쾌 했어. 연숙이는 소리를 못 지르고 단지 내 등만 꽉 붙잡고서 후벼 파는데, 난 아픈 감각도 없더라고. 그날 연숙이 물이 엄청 나왔었지. 그날 날씨가 그렇게 더웠는데 우리 둘이 흘린 땀이 한말은 될 거야. 그래도 따른 생각 없이 떡만 쳤어. 마누가가 있으니 좋긴 좋구나, 좆이 커졌을 때 언제나 내 좆을 물어줄 보지가 있다니..... ”
내 아내는 大牛의 좆을 붙잡고
“당신은 이 물건이 통쾌한 것만 고려하고, 시골에 있는 당신 큰 마누라가 얼마나 창피해 할지는 생각 못해요 ? ”
大牛는 아내의 질책에 동의하지 않는다.
“무슨 말이야? 그날 연숙이가 얼마나 보지물을 많이 쌌는데....내 다리 밑에 까지 내려왔더라. 닦을 것이 없어서 연숙이 팬티가지고 닦아냈구먼”
아내는 말이 없다, 마치 그 짜릿한 쾌감을 상상하듯
“그 때 내가 좆질을 계속했더니 연숙이가 내 귀에 대고......
‘당신 그 살 가지, 오늘 저녁에 내가 잘라 버릴 거예요. 다른 여자 망쳐 놀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난 웃으며 칼 잘 드는 걸로 가져 와야 할 걸 하면서 밑에 좆에 힘을 줬더니 연숙이가 내 어깨를 물며 또 오줌을 싸더라. 오줌을 싸면서 소리를 못 지르니 숨을 헐떡이며 ‘大牛오빠, 다했어요?’, 내가 ‘마누라야!, 내가 좆질에는 끝이 없는 남자라는 걸 몰랐더냐?’ 했더니 연숙이가 ‘어쩔 때는 그놈이 죽었으면 좋겠어요’ 하더라. 내가 힘을 더주며 좆질을 했더니 연숙이는 나를 더 꽉 붙들며 참지 못하고 ‘음...아....음...아....’를 외치더니 내 귀에 대고 ‘여보, 내 등 뒤에 가시가 찔려요’ 내가 듣고 무슨 말인지 모겠어? 바로 일어나서 그녀를 껴안고 “항아리 들기” 자세로 했지”
아내는 경악하고 놀라운 표정으로 입을 벌리고 있다가 자세한 곳에서 놀람을 금치 못하며
“大牛씨, 너무해.....어쩜.....밭에서.....정말 ....”
“다 들어봐! 뒤에는 더해!..... 내가 연숙이 엉덩이를 들고 옥수수 밭 가운데를 돌아다니며 좆질을 하는데 연숙이가 내 목에 손을 두르고 조용한 소리로 왜 대낮에 해야 하느냐고 묻더라고..... 내가 너를 보면 좆이 꼴려, 꼴리면 나에게 좆을 물어줘야 마누라지 했더니, 연숙이가 나는 짐승에게 시집 온 거야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연숙아! 너 내가 건장하고 튼튼해서 나에게 시집 온 거잖아? 내가 시들시들하면 너 좋겠냐? 아마 보지가 가려워서 도망가겠지 했더니, 연숙이가 당신이 매일 좆질을 해대니 내 보지가 헐렁해지거나 혹은 찢어져 버릴 거야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연숙아 내가 좆질 해준 날, 하루라도 너 보지물 싸지 않은 날이 있었어?’ 연숙이가 ‘아? 내 남편, 철없는 망아지! 좆이 너무 무섭고 또 좋아 죽겠어’ 하더라고...........”
“내 생각에 그날 연숙이 천국에 수십 번 오르락내리락 했을 거야. 보지물이 내 불알을 타고 발등까지 떨어지는데 난 즐겁고 흥분해어....‘연숙아! 내가 너를 안고 옥수수 밭 구경시켜주는 거다. 너도 내가 갈아야 할 밭이니, 내가 내 밭에서 내 여자에게 종자를 심어주니 정말로 짜릿하네’ 했더니.... 연숙이가 ‘종자 심으세요...난 좋아 죽겠어요’”
“내가 연숙이 엉덩이를 붙잡고 걸어가며 좆질을 하고 있는데 연숙이가 비명을 지르는 거야.....그래서 봤더니 큰 아버지와 사촌 형이 밭두둑에서 우리를 보고 있지뭐야 ”
내 아내는 이 말을 듣고
“그래서 그만두고 큰마누라 얼른 내려 놨어요?”
대우는 마치 여전히 그 당시의 자극을 즐기듯
“왜 그만둬? 옥수수는 키가 크잖아.....연숙이 어깨에 닿아. 그들은 밖에서 연숙이가 내 목을 껴안는 것 밖에 보이지 않아....또 난 웃통을 벗었으니 아무것도 안보여....”
“아휴! 짐승이야 大牛씨! 벼락을 맞아도 그 일은 그만 못 두죠?”
“그 일이 뭐야? ”
아내는 주저하다가 대답을 해야 하나 한참 고려를 하다 결국
“좆질” 하며 상소리를 뱉어낸다.
大牛는 자기의 산 허리만한 가슴근육을 만지다
“나는 연숙이를 껴안고 좆질을 그만 두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또 그들하고 이야기도 했는데.... ”
아내는 듣고 있다 신속히 일어나며
“大牛!, 나 지금 후회해요. 어디 여자를 그렇게 짓밟아 버리는 법이 있어요?. 나 大牛씨 마누라 안할래.... ”
大牛는 일어나 앉을 필요 없이, 큰 손으로 아내의 허리를 잡아 아내를 녀석의 품에 안고
“작은 마누라! 화내지 마!. 그 때 내가 마 결혼한 철없는 망아지 이었잖아?. 나 이후에 절대로 너하고 씹 붙으면서 다른 사람하고 이야기 하지 않을게...”
저 둘의 사고에 의아심이 들어간다.
떡치면서 나를 바라보고 흥분했던 여자가 누구이던가?
석사학위를 가진 여자의 기억력과 판단능력이 이 것 밖에 되지 않던가?
녀석은 갑자기 녀석이 내 아내와 씹 붙으며 나와 이야기를 수차례 했다는 생각을 하고 한마디 덧붙인다.
“‘시들시들’은 빼고....”
난 소파에 누워있다 박장대소 할 뻔 했다. 아내는 웃음 참지 못 하고
“大牛씨, 무슨 말이 그래요?”
녀석은 머리를 긁으며
“뭐가? 내가 너를 옥수수 밭에서 좆질 하지 않겠다고.....”
아내는 울며 겨자 먹기로
“바보같아....
“그래...나 바보야...나 공부를 못했다니까...어딜 마누라처럼 머리 좋아서 공부 했겠냐?”
大牛는 얼굴을 내 아내의 얼굴에 가져다 대고
“우리 둘 사이의 아들은, 너 닮아서 똑똑할 거야, 나처럼 건강 할 거고. 그리고 우리 집 큰 좆의 유전을 물려주면, 세상에 아가씨들.....하하하”
大牛는 여자를 달래주는 성격이 아니지 않는가? 최소한 난 그렇게 생각 했다. 그러나 왜 그런지 매번 녀석이 아내를 희롱하다 기쁘게 만들어 버리며 웃음을 참지 못하게 한다. 연속극에서 여자를 봐도 이렇지는 않잖은가? 大牛는 아마 수컷의 본능으로 꾸밈없는 천성으로 아내와 장난질을 해도, 가식과 수사 가득한 미사려구로 여인을 달래지는 못한다. 녀석이 여자를 달래주지는 못하지만 저속한 언어와 상소리가 섞인 마음속의 진실은 여자들을 화나게 하고 부끄럽게 하고 수치스럽게 했을 것이다..
이 때, 아내는 녀석의 어깨를 꼬집으며 애교를 떨며
“난 내 아이에게 당신처럼 여자 밝히는 바람둥이 되지 말라고 할 거야....”
제54장 ‘항아리 들기’는 부전자전
大牛는 입을 삐쭉거리며
“작은 마누라! 아들이 어딜 엄마 말을 듣겠냐? 우리 집 유전이 있지. 아마 내버려 두면 너 처럼 똑똑하고 나 같이 황소처럼 건강하여 우리 집 며느리가 한 타스는 될 거야....하하하. 내 사촌 동생 마누라가 내 사촌동생이 돈을 많이 쓴다고 가끔 싸우거든........싸움만 났다하면 제수씨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꽝꽝꽝 하면서 하룻밤만 눌러주면 제수씨 다음날 얼굴에 꽃이 펴서 입도 못 다물더라. 남자는 아빠 닮아야 하는 거야. ”
“당신이 밖에서 또 여자 건들면 가위로 잘라 버릴거에요”
아내가 녀석의 좆을 가리킨다.
“내 집에 이렇게 예쁜 작은 마누라가 있는데 무엇 하로 밖에서 찾아?........”
아내가 갑자기 엄숙해 지며
“大牛씨, 이 이틀 동안 大牛씨에게 당신 집 이야기를 듣고 배운 게 있어요 ”
대우는 아내가 엄숙해 지는 것을 보며 멍청하게
“뭐......뭔데......”
아내는 大牛의 눈을 쳐다보다 “피식”하며 웃으며, 반 농담 삼아 러시아 소시지만 한 大牛의 좆을 잡고
“나는 이 물건을 관리 할 수 없다는 걸 알았어요”
그녀는 가볍게 한 숨을 쉬더니
“단신 어머니가 당신 아버지 간섭 안 하시잖아요?. 당신 큰 마누라도 당신 간섭 안하고요. 나도 당신 간섭 안 할래요. 의의 없는 일에 신경 쓰기 싫어요”
大牛는 눈이 휘둥그레지며
“뭐? 내가 밖에......여자가 있어도 간섭 안 한다고? 작은 마누라! 너 정말 착하다. 마음이 넓어......”
아내는 화가 나기도하고 우습기도 하고
“바보 같은 이.....당신 나 좋아해요?”
“내가 말 하지 않았나? 나 너 아껴준다고....내가 어디 가서 너 같은 선녀를 얻겠냐? ”
“그런데 당신 정력이 그렇게 세니 내가 당신과 못할 때 그때는 어떻게 해요?”
大牛는 소리가 없다. 한참이 흐른 뒤 아주 원하지 않지만 할 수 없는 듯
“내가...휴.....참아야지 뭐....”
내 아내는 녀석의 흉부에 기대어 손을 호도만한 목젖을 만지며
“바보 같아....거짓말도 못하면서....”
大牛는 어리둥절하며
“그러면.....마누라 어떻게 하면 좋지?”
내 아내는 머리를 들어 大牛의 눈을 보다가 가벼운 웃음을 지으며 부드럽게“大牛씨, 만약 밖에서 하시고 싶으면 난 당신을 못하게 하지 않아요. 그러나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는데...... 광주에서는 내가 당신 마누라이고, 연숙씨와 내가 당신을 위해 밥해 주고 빨래하고 아이를 키워주는 것, 다른 여자들이 못하는 것이잖아요. 난 당신을 당신 자체를 사랑해요. 그래서 하는 말인데 반드시 집에는 들어와야 해요.”
大牛는 아내를 꼭 안더니 한참을 뜸을 들이다 결국 한마디 한다
“알았어.....알았어”
또 한참이 흐른 뒤, 내 아내가 大牛의 목을 손으로 감더니 녀석의 몸에 나는 냄새를 맡으며
“황소씨!... 당신의 그 옥수수 밭 이야기 계속해요.... 당신 마음이 얼마나 나쁜지 들어 보고 싶어요 ”
“방금 어디까지 이야기 했더라? 네가 이야기를 끊어 가지고....아 맞아...내가 연숙이 엉덩이를 붙들고 좆질에 열심인데 사촌 형이 밭 바깥에서 웃으며 ‘大牛동생, 제수씨하고 춤추나 보네?...’, 내 가 그렇다고 했더니, 큰 아버지가 ‘미친놈’ 하시며 ‘항아리 들기’ 하는 거겠지 하시더라고. 이 때 연숙이는 놀라서 내 등을 붙잡고 아무 소리도 못하는 거야. 연숙이 뒤 쪽으로 그들이 서 있었는데 옥수수가 가득 자라서 서로 얼굴 밖에 안보여....그런데 연숙이가 긴장을 하니 보지도 긴장이 되면서 좆을 조이는데 그 짜릿함에 나는 또 미친 듯이 좆질을 하며 연숙이에게 내 좆을 꽉꽉 물으라 했지. ” 。”
“내 큰아버지가 하하하 웃으시며 ‘아 염병 할, 둘째 집에 미친 망아지 놈, 좆이 우리 당년의 좆보다 건강하네.....’, 사촌 형이 ‘大牛동생! 자네 너무 훌륭해!, 내가 왜 이렇게 노는 방법을 몰랐을까?. 내일 내가 내 마누라 데려와서 우리 집 옥수수 밭에서 자네 형수에게 좆질 하며 한 바퀴 돌 걸세’ 내가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요. 내일 여기서 우리 색시에게 좆질하는 시합한번 하자고요?, 누구 정력이 좋은지...그리고 마누라에게 좆질하며 달리기..... ’, 형님이 ‘달리기가 무슨 대수야?, 마누라 보지에서 물이 얼마나 쐈는지 봐야지!... ’, 내가 ‘그러면 누가 오랫동안 좆질 하는 걸로 하지요? 좆이 오래 가는 걸로’. 형님과 나는 껄껄껄 웃었는데......당시에 좆은 커지고, 불알도 커지고.....입으로 음담패설도 하고..... 저런 짜릿함은 아마 세상에 없을 거야.....”
아내는 듣고 있다 얼굴과 귀 밑이 빨개지며 대우의 높이 솟은 가슴에 숨어들며
“당신네.....남자 들이란.....”
“내 큰 아버지도 웃으시며 ‘염볌 할 놈, 종마소 보다 발정났네...... 항아리 들기는 말이야 우리 집 전통인데....내가 11살 때 1976년, 당시에 새마을 운동이 한참 이었는데, 할아버지가 농촌지도소 안내를 맡고 계셨어. 그 때 자네 할아버지는 시시때때로 도시에서 내려온 연구원인가 지도원인가 하고 떡을 치셨는데.....내가 많이 훔쳐봤지.......’. 사촌 형님이 ‘아버지, 우리 할아버지 좆이 나 만큼 컸어요?’, 큰 아버지가 ‘우리 禹씨집안에 좆 작은 놈은 禹씨가 아니지.... 내 가 어렸을 때 본 기억으로 할아버지가 당시 농촌 지도원 따 먹을 때, 그 여자들 아빠 엄마를 불러대며 산이 떠들썩하게 소리를 질러댔지. 매년 한 번씩 찾아오는 지도원이 지도는 안하고 할아버지와 떡만 치고 같으니 우리 마을이 이 꼴이야...그런데 그 화냥년들 임기를 마치고 돌아간 후에도 도둑처럼 몰래 마을에 들어와 할아버지와 간통을 했는데....그 때 할아버지는 항아리 들기를 애용 하셨어’ 어느 날, 뒷산 참나무 밑에서 떡을 치시다가 보지물이 땅까지 흐르는데.....참나무 옆 숲에서 숨어 훔쳐보는 나를 보고....아가! 이것을 항아리 들기 라고 한다. 잘 배워야 해’....하시더라...”
“큰 아버지가 계속 : 그 때 지도원과 기술원 둘 다 여자 이었는데, 돌아 갈 때가 돼서 할아버지를 찾아왔어. 울면서 할아버지 종자라고 하더라고.....유산시키기 싫으니 낳아서 키운다고....할아버지는 듣고 얼마나 흥분을 하셨던지 둘을 데리고 과수원에 가신거야. 둘 다 과수원 바닥에 눕혀놓고 돌아가면서 배부른 여자를 눌렀는데, 그 부실한 과수원이 부셔지는 줄 알았어.....그날 자네 할아버지는 미친 것처럼 다음날 아침까지 떡을 치셨는데.....두 여자들 아침에 걷지도 못하고 데리로 온 차 기사가 부축해서 차에 올라타더라. 아침에 할아버지가 오줌 싸는 것을 보았는데 할아버지 불알이 반이 되어 있더라.....하하하”
아내는 이런 방탕한 일을 듣다가 질책한다.
“흥, 당신 이렇게 밝히는 게......전부 조상님 덕이네요.....”
大牛는 아내의 젖을 만지다 웃으며
“작은 마누라! 맞아!. 당시 사촌 형님이 큰 아버지 말씀을 듣고: ‘어쩐지...내 좆이 그렇게 꼴리더라니...원래 할아버지도 종마였어. 우리 집 남자들 좆이 꼴리는 것은 전부 유전이었어. ’, 난 할아버지 이야기를 듣고 좆이 철강처럼 서는 거야, 그래서 엉덩이에 힘을 주고 연숙이 에게 좆질을 하며, 큰 아버지께 여쭤 봤지. ‘항아리 들기’는 아버지가 나에게 가르쳐 주신 건데, 혹시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 전수 하지 않으셨을까요?, 큰 아버님은 하하 웃으시며 ‘바보 같은 놈, 내가 결혼 전에 네 할아버지가 하루저녁을 나를 가르치셨다. 내 아들 두 놈, 저놈들에게 나도 모두 전수 해 줬다. 禹가의 남자들은 밭에서는 소 보다 더한 힘, 밤에는 여자에게 즐거움을, 이 초식이 우리 禹가가 번성한 절대적인 이유이며 집안의 무형의 보배 아니겠냐?, 재산이 있으면 뭘 해? 남자가 밤일을 잘해 야지......’”
“난 듣다가 미치는 줄 알았다. 내 가랑이 사이의 좆은 내 할아버지가 전해준 것, 또 항아리 들기도 할아버지가 전해준 것, 내가 여자들에게 좆 박는 것은 우리 禹씨 가문을 위한 씨뿌리기, 난 아들을 낳아 반드시 아들에게 이 초식을 가르쳐야 하는 거야. 난 숨을 헐떡이며 기마자세를 만들어 연숙이를 ‘퍽퍽퍽’ 하는 소리가 나도록 박아 주는데, 아마 멀리서도 들렸는지, 큰 아버지와 사촌 형이 배를 잡고 웃더라......”
“이때 난 연숙이가 한참을 소리를 내지 않았다는 걸 발견했어, 난 고개를 내려 봤더니 내 어깨를 물고 소 눈물을 흘리고 있더라고.... 연숙이가 부끄러워 울어 버린 거야. 나는 마누라를 아껴주잖아.....그런데 좆은 커져있고 그래서 지상에 옷을 벗어둔 곳에 가서 연숙이를 내려놓고 그녀를 누르며 계속 좆질을 했지”
아내가 “짝” 하며 大牛의 점잖지 못한 손을 때리며
“이때서야 마누라 아껴준다고요? 너무 늦지 않았나요?”
제55장 삼촌! 작은엄마 고름 나온다.
“나도 방금 너무 야만스러웠다는 걸 깨닫고 연숙이를 눕히고 좆질을 하면서 옥수수 밭 바깥에 동정이 살피는데, 형님이 ‘大牛동생!, 안 보여!’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형! 하고 싶어?, 형이 형수하고 종자 내릴 때 서서 하냐?’, 했더니 형님은 말이 없더라고, 그래서 꽝꽝꽝 하면서 큰 마누라 보지에 좆질을 했더니, 얼마나 짜릿 하던지 아직도 기분이 새롭네.....”
“연숙이는 긴장이 조금 풀어지며 울음을 그쳤는데 내가 ‘마누라, 너 보지물이 왜 이리 많아?’ 하고 놀리자, 연숙이가 나를 꼬집으며 ‘당신 정말 나빠요!’,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모두 禹가집 남자들, 너 우리 禹가 새 색시 맞잖아?”
“연숙이가 ‘당신 禹 아니 牛씨 집안은 색시까지 바꿔요? 내가 당신 색시에요?, 저 사촌 형 색시에요?’, 내가 ‘마누라야! 당연히 내 색시지’, 형님이 비록 너 어깨를 조금 보긴 했지만 누가 너를 건들겠어?, 만얀 네 털 끝 하나라도 건든다면 목숨을 끊어 버릴 거야, 내가 방금 통쾌하게 씹할려고 그런 거지. 마누라! 나는 너를 얼마나 아끼는지 몰라!, 연숙이는 비로소 안심 했는지 내 근육을 만지며 ‘大牛오빠!, 내 남자, 내 사내, 좆물 빨리싸요...나 목말라 주겠어...’ ”
“난 그녀가 목이 마르다는 소리를 듣고 이 불꽃같은 태양 아래 두 사람의 땀까지 모두 흘려버릴 정도로 더운 날씨라 할 수 없이 ‘알았어, 내가 힘 좀 더 쓸게’...... 내가 좆질에 힘을 가하자 연숙이도 흥이 났으나 소리는 지르지 못하고 내 엉덩이를 죽도록 잡고서 자기 보지를 내 좆에 부딪치는 거야.... ”
“내가 흥이 올라서 좆질을 하는데 내 어깨위에 손이 하나 올라오는 거야. 얼른 손을 잡아서 눈을 째려보니 내 사촌형님 아이, 조카 아니겠어, 겨우 4살 먹은 아이.... 키는 아마 내 팔만큼 클거야..... ”
아내가 “사촌형님 결혼한 지 3년이 안되었는데 어떻게 아이가 4살이에요?”
대우는 머리를 긁적이다
“작은 마누라, 내 형 방탕한 일, 말도 하지 마!. 형이 군대 가기 전에 형수와 딱 하루를 잤는데 제대하고 봤더니 벌써 2살인 거야 ”
아내는 의아 한 표정으로
“무슨 그런 사람이 다 있어요? 여자하고 자고서 군대 가서 연락도 안해요?”
大牛가 의아스럽다는 듯
“그게 뭐?. 형이 한 둘을 건드리고 다녔나? 누구의 씨 인줄 알아야지. 형이 제대하고 여자와 아이를 데려 왔는데 한 눈에 알아보겠더라, 누구의 씨인지”
“어떻게?”
“그 두 살짜리 조그마한 놈의 좆, 딱 牛가 좆이었어....”
“정말요?. 하루만에?”
대우가 침대에 누워 아내가 왜 놀라는지 모르며...
“남자들 몸이 건장해야 종자가 좋고, 물건이 커야 한 번을 뿌려도 깊게 씨를 뿌리지. 또 우리 牛가 집 여자들이 엉덩이가 크고 젖이 커 밭이 아주 좋아서, 합방해서 안생기면 이상한 일이지.... ”
아내는 大牛의 튼실한 몸에서 고개를 들어 나를 한 번 보는데, 나와 잠깐의 눈 빛 교환동안, 그녀에게 이미 나를 향한 멸시나 경시는 보이지 않았지만, 정산적인 남자로서 받아들이기 힘든 동정을 내게 보낸다.
다른 사람은 한 번에 종자를 심어 아들을 낳는데, 난 약과 한방을 10여 년 동안 ......여전히 씨도 뿌리지 못했다.
내가 왜 이 3일 짧은 시간 안에 大牛를 우러러 보게 되고, 그를 인정했고, 심지어 아내를 완정하게 포장하여 그에게 주었냐고?
내가 왜 네토라레라는 성적환상에 젖어 변태적인 질병을 가지고 있냐고?
이유는 간단할지 몰라.
내가 녀석을 인정하고 우러러 보고 아내를 주어 버린 점, 아마 구석기 시대의 유물에서 볼 수 있는 단 한 가지 거대 양물에 관한 숭배, 생식능력이 극강한 가장 원시적이고 직접적인 이유.
大牛의 좆
난 너를 숭배한다. 생명의 기둥이며, 양강의 기둥, 힘의 기둥, 인간 세계를 지탱할 수 있는 기둥.
넌 나의 태양이다. 넌 나의 비와 이슬이다. 너는 세계에서 가장 강인하다. 넌 세계에 있는 모든 유연한 것들을 정복 할 것이다.
양호한 교육과 환경에서 성장해온 나는, 오랜 참선 기간을 끝내고 득도 하신 스님처럼 頓悟 했다. 현재 난 나의 운명의 궤적을 알고 있다. 나의 법적 아내와 그녀의 현실적인 “내 남자” 가 장기적으로 운명을 같이 할 것 이라는 걸......
녀석은 계속 이야기를 이어 간다.
“그때 조그마한 조카 녀석이 나와 연숙이를 보더니, 손에든 물통을 우리에게 주며, ‘삼촌! 아빠가 나보고 여기 와서 물 가져다주래. 삼촌하고 작은 엄마가 더운 날에 힘든 일 한다고 ......’, 연숙이가 옆에 있는 조그마한 조카의 말을 듣고 보지가 움찔하는데 짜릿해서 죽겠더라고. 그녀는 일어나서 재빨리 옷을 찾아 가리려 하지만, 옷이 어디 있어? 엉덩이에 깔고 있는데...난 재빨리 그녀를 덮어서 가려주었지.....”
“내가 ‘조카야! 땅에다 나 둬라!. 大牛삼촌이 조금 있다 먹을게....’ 조카가 ‘삼촌 ! 작은 엄마하고 뭐하는 거야?’, 내가 ‘음...작은 엄마가 병이 들어서 떨고 있잖아, 그래서 눌러주고 있는 거야’. 이때 연숙이 보지가 내 조카의 주먹만 한 귀두와 조카의 팔뚝만한 내 좆을 붙잡고 긴장으로 인해 오물거리는데 정말 못 견디도록 짜릿한 거야... 그래서 좆질을 하면서 속으로...‘형이 아이를 보내 내 즐거운 일을 망쳐?....그래 내가 오늘 조카에게 어떻게 좆질 하는지 확실히 교육 시켜 주지’, 조카 녀석은 보다가 어리벙벙해져서 ‘삼촌 허리 밑에 그거는 뭐야?’ 난 어떻게 장난칠까 생각하다, 그냥 사실대로 말해줬지, ‘삼촌의 좆이야’, 조카가 ‘大牛삼촌! 산촌 좆이 왜 그리 커? 내 다리보다 크네!’ 난 그때 또 마음속으로 득의 하며 얼마나 짜릿 하던지.....연숙이는 또 나를 더 껴안으며 빨리 좆물을 싸라고 하는데, 난 조카보고 ‘너도 다 크면 삼촌처럼 큰 좆으로 자라거야, 좆이 크면 여자아이들이 널 좋아 할 걸....’”
아내는 산촌 농부의 미친것 같은 야만스런 성생활에 철저히 놀라버린다.
“당신.......어떻게 아이한테 그런 말을......”
대우는 빙긋이 웃다가
“이렇게 말하지 않으면 어떻게 말해?, 난 당시 짜릿해져 있는데 형이 조카를 시켜서 나를 방해 했으니 형 책임이지......내 책임 아니야....다시 말해서 그 녀석 겨우 4살인데... 며칠 지나면 잊어버릴 것 아냐?”
아내는 얼굴이 엄숙해 지더니
“牛大牛씨!, 이후에 우리 아들에게 이렇게 교육 시키면 당신과......”
“작은 마누라! 그건 어쩌다 그런 거지. 그리고 어딜 그렇게 어렸을 때 교육시키는 게 있어? 내 말 다 들어 보라고.... 조카 녀석이 계속 물어보더라고.......‘삼촌! 삼촌 좆 아래 어떻게 시커먼 오리알 두 개를 달고 다녀?’ 내가 ‘그건 삼촌 불알이야, 너도 있잖아!’...녀석이 또 ‘삼좆, 삼촌 좆이 왜 작은엄마 엉덩이에 들어가 있는 거야?’ 내가 ‘그건 임마!, 작은엄마 병 치료한다고 했잖냐!’ 녀서은 또 ‘삼촌 삼촌 좆에 하얀 국물은 뭐여?’ 내가 ‘그거는 작은 엄마 고름이야’
녀석이 ‘삼촌! 큰일 났다. 작은 엄마 고름이 터져서 삼촌 불알까지 다 젖었어......’”
제50장 이제 분비할 보지물이 없다
대우는 두말없이 식탁의 끝으로 가서 보지물이 습습하게 묻어 빛에 반사되어 번질거리는 소좆을 내 아내의 입가에 대고
“음탕한 년!, 내 좆을 깨끗하게 해! 그래야 내가 계속 너에게 좆질 하지”
아내의 저 조그마한 입도 大牛와 같이 두 말도 하지 않고, 위에서 아래까지 大牛의 소좆과 불알을 깨끗하게 빨아주고 마지막으로 계란보다 큰 귀두를 입에다 넣고 혓바닥으로 귀두 안쪽 국자턱과 귀두 뒤쪽을 돌려가며 핥다가 물기가 가득한 눈으로 대우를 바라본다.
“내 좆 아껴 줄꺼야? 여자들이 내 좆맛만 보면 매일 내 좆만 생각하지...하하”
“大牛오빠! 다 핥아서 깨끗해 졌어요. 씹해도 되요”
아내는 이 말을 마치며 부드럽고 가늘고 청량한 맛이 나는 혀로 산골 촌놈 大牛의 귀두를 맛보다 귀두끝 오줌구멍을 손으로 벌려 혓바닥을 집어넣는다.
大牛는 눈이 빨개져서 소처럼 거칠게 숨을 쉬다가 아내의 다리를 잡아 자기의 허리를 감게 하고 땅에 서서 바위와 같은 상반신을 내 아내의 가녀리고 하얀 몸을 누르며 좆이 “푸욱”하는 소리와 함께 보지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아...씨팔....음탕한 년....화냥기가 ......”
내 아내는 숨을 헐덕이며
“내가......피곤해 죽겠는데.......大牛오빠릐 좆을 보니......또 보지.....안쪽이 가려워서......”
大牛는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힘차게 내 아내의 보지에 부딪치며 엉덩이에 근육이 요철처럼 두 개의 깊은 구덩이를 만들어 놓는다.
“음탕한 년!.......내가.....발정난 황소가 아니라면......너 아마 만족 못할 거야. ”
아내는 전신에 땀을 흘리며 피곤이 극에 달했으나 여전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체내의 뜨거운 양물을 보지로 잡아 오물오물 해주며
“음탕하면.....내가 음탕 해야지.....당신 안 좋아 해요?”
“좋아하지.....여자들은.......내게 보지로 좆 잡아주는.......음탕하면 음탕 할수록 더 좋아....”
大牛는 쇠와 같은 동색의 빛을 내는 근육과 피부로 탱크처럼 아내를 덮치며 유린한다.
“좆 정말 잘 물어 준단 말야....좆도....죽여줄게.....공부 많이 한 년....”
“퍽....퍽.....퍽......”
“질척....질척.....”
내 아내는 연속으로 오르는 절정에 식탁위에서 大牛의 좆질에 따라 우측으로 밀렸다 좌측으로 밀렸다가 머리를 흔들며 두 가녀리고 하얀 일자형 다리가 大牛의 허리를 감싸고 발바닥은 흥분하여 탱탱해져 있다.
대우의 머리는 아내의 가슴에 대고 유방을 핥다가 때때로 연분홍 젖꼭지를 입에 넣고 그 큰 거친 혓바닥으로 문질러 댄다. 아내는 이런 자극을 견딜 수 없어 정신 줄을 놓고 대우의 머리를 안으며
“아이....좋아요... 짜릿해......못 견뎌.... 내 보지......아 아파라”
아내의 보지는 이미 보지물을 분비하지 못하고 대우의 뜨거운 좆이 진출을 할 때 “
대우가 좆을 꺼내들어 좆에 이미 백색 포말이 없고 매우 건조했음을 알고
“음탕한 년! 어째 물이 안 나오냐?”
大牛의 새로운 자세와 격렬한 좆질에 내 아내는 정말로 “보지물을 모두 싸버렸다”
“내가 어떻게 알아요.....방금.....”
“방금 홍수 같더니 갑자기 물이 안 나와? 아! 시팔 무슨 상관이야...계속해! 나 아직 좆물이 안 나왔거든”
대우는 침을 손바닥에 뱉어서 자기 귀두에 바르더니 옥수수만한 좆을 다시 아내의 보지에 집어넣어 버린다.
내 아내는 “아야!......”하는 소리와 함께 大牛의 어깨를 붙잡고 “아파......아파요”
“뭐가 아파!......애 낳는 것도 아니고..... 내 마누라는 ....나를 잘.....모셔야 해....”
물이 없는 보지에 大牛의 소좆으로 좆질을 해대니 아내의 보지는 통증과 더불어 새로운 쾌감을 느끼는데.....
“황소 大牛....... 전부다 당신 때문이야.....좆질을 그치지 않으니....나 물이 정말로 다 나와 버렸어요.....”
“음탕한 년!..... 정말로 보지물이 다 나와 버려서 샘이 말랐어?”
“황소.....종자소....., 만약 조금 일찍 알았다면 소고기 먹이지 않는 건데.....힘이 이렇게 세다니....”
“아 씨팔.....마른보지에 좆 박는 것도 짜릿하네....”
大牛는 소처럼 숨을 쉬다 몸을 일으킨다. 아내의 말라버린 보지에 좆질하는 마찰감이 녀석에게 극한의 자극을 가져다주어, 녀석은 내 아내의 몸에서 참기름을 짜내려는 듯 맹렬히 방망이질을 하며 두 고환이 “퍽퍽”하며 아내의 하얀 엉덩이를 때려댄다. 녀석은 눈을 부릅뜨고 아내를 쳐다보며 전신에서 땀이 떨어지는데 전투에 나간 병사가 죽을힘을 향해 적과 싸우는 전사와 같다.
“아 씨팔....죽여줄게.....죽여.....내 마누라가 식탁에서...내게 고기를 먹였으니...... 나도 식탁에서....마누라 보지를 배불리...먹여 줘야지....”
난 저 장면을 바라보다 감개무량해 진다. 저걸 바로 좆질 이라고 하는 것이다. 아니, 좆질이 아니라 교배인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전쟁......정복과 육박전.....절대적인 교배......패왕과 같은 군림을 위한 교배.... 나와 같은 인물은 절대 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진 동물적인 교배.....
大牛는 최후를 향한 좆질을 하는데 나도 녀석이 사정 하리라는 걸 느꼈다.
“아파?”
“아파요....”
“좋아?”
“좋아 죽겠어요...”
“항복해?”
“이미 항복 했어요.....大牛오빠!”
“내 종자 원해?”
“주세요....大牛오빠의 좆물...내 사내의 좆물....”
아내는 대우의 빨개진 눈을 보고 두 손으로 온몸이 근육질로 덥혀있는 몸을 애무하고 쓰다듬어 주며 눈에는 애정이 그윽하다.
대우는 쾌감에 머리를 흔들며 입으로 통쾌한 소리를 지르며
“‘시들시들........봤지요? 이걸 여자를 정복한다고 하는 거요!’”
아내는 엉덩이를 죽도록 흔들어 대며, 마치 통증이 클수록 쾌감도 크다는 듯
“당신에게..... 정복당한..... 여자가..... 진정한....... 여자에요....”
“죽일거냐....음탕한 년.....”
“죽여줘....나 죽여요......너무 좋아 죽겠어.....나 죽어...나 죽어요...!!!!!!!!!!!!!!!!!!”
大牛는 이를 악물고 아이들 팔뚝만한 좆으로 아내의 보지를 찌르는데, 난 이 야만스런 성행위를 보면서 진심으로 깊이 탄복하다 내 좆이 쇠처럼 단단해 진다.
“大牛동생!, 난 남자가 아냐...동생이 바로 진정한 남자일세.... ”
“大牛동생!, 자네와 같은 건장한 사람만이 내 아내를 소유할 수 있네, 난 아니야 ”
“大牛동생!, 자네 좆 크네. 몸도 튼실하고, 난 진심으로 인정하네...자네가 진짜 사나이 ”
“大牛동생!, 제발 부탁인데 종자좀 뿌려주게...아내로 하여금 자네에게 아들 낳아주게 해 ”
大牛는 “아 씨팔..... 천박한 년.....아 씨팔 내 좆물” 등 상소리를 퍼붓다가
“이 하얗고 커다란 엉덩이.......졸라 기름진 밭이야.....‘비실비실’!, 형님 쟁기가 튼튼하지 못하니 내가 당신 대신 쟁기질 해줄게?......내가 당신 대신 종자좀 뿌릴게...”
“‘비실비실’! 잘봐요..... 남자가 어떻게 여자에게 씨 뿌리는지?”
말을 마치고 곰 같은 허리를 앞으로 밀어 넣으며 오리알 같은 불알이 긴장을 하며 큰 포효성과 함께 사정을 시작한다.
“마누라......내게 아들 낳아주라..........”
이 거대한 장한이 소처럼 아내의 자궁을 부딪치며 영원히 사정을 해도 또 사정할 것 같은 한 시간여나 참았던 좆물을 싸면서 숨을 헐떡거리며
“내가.....공부 많이 한 마누라에게 종자를 뿌린다”
“작은 마누라! 나에게 시커먼 소새끼 하나 낳아주라”
“나 시골놈에게 아들 하나 낳아주라”
“내 아들 좆도 졸라 클거냐... ”
아내는 녀석의 뜨겁고 힘차고 많은 좆물이 아내 보지와 자궁을 때리자 전신을 떨리며, 마치 전기를 맞아 몸이 위쪽으로 튀어 오르는 것 같은데.....대우에 의해 탁자에 눌려 만족한 신음 소리만 낸다.
그녀는 이제 분비할 보지물이 없다. 대우의 등을 잡고 최후의 절정을 맞이하며 깊은 손톱자국을 만들어 놓았다.
“뜨거워 죽겠네.....내 남자....좆물”
“다 싸줘요......아니고......너무 부풀어 올랐어.....찢어지겠다......정말로 많아......”
“종자소 大牛씨......내가 아들 나 줄게......시커먼 새끼 종자소”
“아아아아아아!!!!!!!!!!!!!!!!!!!!!!!!!!!!!......... 내 사내”
제51장 난 너의 하늘이야!
내 아내의 남자가 아내를 안아들고 침실로 들어가 둘 다 벌거벗고 방금 섹스의 쾌감을 상기한다.
난 그들이 입을 열기도 전에 주방에서 물 우유 빵 그리고 찐 계란을 가져와 침대 옆 탁자에 올려놓고 체력을 보충하길 기다린다.
“작은 마누라! 좋았어?”
우리집의 가장 大牛, 시커먼 철탑과 같은 노가다 십장, 나의 침대에 누워 내 아내가 입으로 녀석의 좆을 씻겨주는 쾌락을 즐긴다.
내 아내는 녀석의 터럭이 가득한 가랑이에서 머리를 들어 애교를 떨며
“미워 죽겠어.......당신 힘이 정말세요. 난 방금 못 견디는 줄 알았어요”
말을 마치고 일어나다 大牛에 의해 품안에 안기며
“당신 그 물건에 피까지 묻었는데...당신 또 나 다치게 했어요”
말은 이렇게 하지만, 아내의 하얀 손은 大牛의 시커먼 고무호수 같은 좆을 감싼다.
난 자세히 아내의 몸을 살피는데, 눈처럼 하얀 유방의 젖꼭지는 꼬집혀 붉어졌고 유방에는 청자색의 흔적이 남았는데 大牛의 손바닥이 남긴 자국일 것이다. 가녀린 몸에 키스자국이 남아 있는데 녀석 무엇을 빨아도 힘을 다해 빨아버린다. 마치 내 아내의 몸에 자기 것 이라는 상표를 붙이려 하듯..... 보드라운 엉덩이에는 붉은 손바닥 자국과 손가락 자국이 찍혀 있는데, 아마 ‘항아리 들기’ 자세에서 아내의 전신의 중량이 大牛의 손바닥과 손가락에 전해져 연약한 아내의 엉덩이에 저런 자국을 남겼으리라. 최고 가련 한 것은 며칠 전까지만 해도 처녀의 보지처럼 청순 했던 음부가 大牛의 커다란 소좆이 출입을 반복하여 부어있고 색깔은 검어지고 그중 붉게 되어버린 곳도 있다. 진한 정액이 피와 섞여 외부로 흘러나온다.
모든 것이 건장한 남자에게 학대받고 유린당한 몸이라는 걸 설명한다.
“내 마누라가 참 예쁘단 말야....꼭 처녀같아....피까지 흘리고 말이야....내 요 시커먼 물건이 복이 있지 뭐야....”
내 아내는 입을 삐쭉거리며 “짝” 하며 대우의 흉부를 때리며 질책하기를
“당신 매번 할 때 마다, 마치 사람이 변한 것처럼......미친 사람 같아서....무서워요....”
대우는 “뽀”하며 아내의 얼굴에 뽀뽀를 하더니
“내가 좆만 꼴리면 미쳐버려...... 좆물을 싸지 못하면 좆이 불방망이처럼 타오르고 불알은 압력솥처럼 끓고 있으니 좆물 빼내지 않으면 난 죽어.....”
“그러면 빨리 싸면되지 뭐 하러 참아요?”
우리 아버지가 말씀 하시기를 남자는 참아야 한데. 참아서 아프고 피곤해도 최후에 여자가 죽을 것 같으면 좆물 쏴주라고 하시더라고....
“大牛씨 아버님이 이런 것 가지 가르쳐요?”
“아버지가 그렇게 해야 남자라고 했어. 뭐가 어때서....난 이후에 내 아들에게 가르쳐줄텐데...”
내 아내는 입을 내밀고
“난 절대 내 아들을 여자 밝히는 종자소 만들지 않을 거야”
대우는 내 아내를 안고 바보처럼 웃고 있는데 내 아내가
“흥, 시골에 있는 마누라가 당신이 올라타면 견뎌내요? ”
“연숙이는 너보다 몸이 튼튼하잖아..... 만약 너에게 하룻밤에 8번 해버리면 너 씹하다 죽을 걸?”
아내는 삐졌다.
“아직 보지에 물로 안 말랐는데 벌써 변심 했어요?”
대우는 머리를 긁적이다
“마누라! 삐치지 마! 연숙이가 비록 너보다 밤자리에서 나를 더 견디지만....그러나 ”
녀석은 비굴하게 웃더니 아내의 귀에다 뜨거운 바람을 집어넣고 아내가 가려운 틈을 타
“너는 연숙이 보다 몸매가 좋고 하얗고 보드라우며 보지가 빡빡하고 좆을 오물오물 잘 물어 주잖아!”
아내는 얼굴이 빨개지며
“당신 이 물건에 매일 당한다면 쇠파이프도 터져 버릴걸요”
대우는 시커먼 얼굴에 자랑과 오만이 섞여진 웃음을 웃는다.
난 아내의 침실 소파에 앉아 전신이 무기력 해져 있다. 방금 大牛가 내 아내 보지에 사정을 할 때 나도 사정했다. 연속으로 삼일을 사정 했더니 내 몸이 견디질 못하는지 발목까지 시고 대퇴부에 힘이 없다. 난 다시 한 번 감탄했다. 또 성질이 나 죽겠다. 같은 사람인데 大牛는 하루저녁에 내 아내를 올라타고 3번을 사정하고 또 건축현장에 나가 노가다를 하고 오후에는 역기를 한다. 250kg 역기를 쪼그려 들기를 하고 돌아와 또 내 아내에게 3차례 좆질을 한다. 현재 제3일째, 녀석은 여전히 용맹하여 저 놈의 시커먼 소좆은 내 아내의 하얀 손 안에서 도 점점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난 피곤하고 정신이 흐릿해져 소파에 몸을 기대 반쯤 누워 大牛와 아내의 이야기를 듣는데 아마 녀석의 그때의 성 역사를 강의할 모양이다.
“작은 마누라!, 내가 안고 좆질 해주면 좋지?”
아내는 뜸을 들인다. 아마 자기가 왜 이런 이야기를 들어야 하나 생각하다 얼굴이 빨개지며
“네...당신의 힘을 느낄 수 있으니까...마음이 든든해 져요”
아내는 녀석의 위에 엎어져서
“당신 몸에 오르면, 세계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요. 당신만 있으면.... 난 만족해요”
大牛는 손으로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 공부 많이 한 마누라 말도 잘한단 말이야.... 남자는 하늘이야...바람도 막고, 비도 막아주고...전부다 막아주고.....”
아내는 녀석의 품에 엎어져 마음속 말을 한다
“大牛씨, 당신 몸을 알고서, 남자가 나쁠 때는 나빠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좋아야 할 때는 좋아야 하고 ”
아내는 계속 머리를 녀석의 가슴에 묻고 있으나 귀 밑이 빨개지며
“난 진실로 당신 것이 되었으니, 절대 날 버리면 안 돼!”
아내는 날 더 이상 쳐다보지 않는다. 마치 내 존재가 없는 귀신처럼....... 더 이상 내게 분노하지 않으며, 저 이상 내게 복수할 생각이 없으며, 아내는 그를 사랑한다.
大牛는 순간적으로 일어나더니 내 아내의 얼굴을 붙잡고 큰 입으로 내 아내의 입을 덮어 반나절을 빨다가 아내를 놔주고
“마누라 너 석사학위 있는 여자가 석사학위를 가진 남자를 버리고, 나를 신랑 삼아서 내 아들 낳아주고 나를 평생 따른다고 하니.....나는 네 남자야....난 이후에 너의 하늘이야...일이 생기면 내가 있잖아..한마디만 해!. 만약 내가 너를 배반한다면....나보고 나가서 차에 박혀 죽으라고 해!....”
아내는 그의 입을 막으려다 내가 옆에 있는 걸 보고 대우의 두툼한 어깨를 손으로 안고 눈에 눈물이 가득하나 그러나 얼굴엔 만족감과 믿음감이 가득하다. 大牛는 우직하게 아내를 바라보며 자기의 어수룩한 언행을 아내가 이해했는지 의아해 하는 표정이다.
아내는 또 감동했다.
아내가 한동안 말을 멈추고 눔물을 참다가 최후에 한마디 한다
“바보같아......거친 大牛......촌놈.....”
대우는 바보처럼 웃다가 아내의 이마에 또 “뽀”하며 뽀뽀를 하고서 아내를 안고 침대에 누우며
“작은 마누라! 사실 말이야...나 ‘항아리 들기’ 최고로 좋아해.......”
“..........”
“..........”
제52장 옥수수 밭
난 소파에 앉아 흐리멍덩하게 이 말을 듣고, 방금 아내의 말에 상한 기분이 깨끗이 사라져 버리고 오히려 배를 잡고 웃을 뻔했다. 아내와 함께 저 침대에 누워 10여년을 연속극을 본 나는 이러한 아내와 녀석의 마음속을 털어놓는 대화 후 다정다감하고 온화한 낭만을 만들어 줘야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반응이다.
대우가 갑자기 내뱉은 “나도 ‘항아리 들기’가 좋아를 들은 아내는 부끄럽고 창피하여
“3분만 밝히지 않으면 안 돼요?”
大牛는 머리를 긁으며
“뭐? 내가 고객을 만나면 얼마나 점잖은데... ”
내 아내는 녀석의 바보 같은 모양을 보고 화를 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몰라
“지금 좀 점잖아 보라고요”
대우는 입을 쩍 벌리고는
“우리 집 방바닥에서 나보고 점잖아 지라고, 왜? 뭐 하로? 그리고 방금 내가 마음속에 있는 말 다 했잖아? 뭐를 또 점잖아야 해?”
아내는 大牛의 이런 우직하고 논리 없는 말을 처음 들어보는 게 아니다. 본성은 바꿀 수 없다는 걸 생각하고 어쩔 수 없다는 듯 웃음을 짓는다.
대우의 우직하고 어리석은 듯 한 녀석의 개성은 방금 녀석의 속마음을 더울 진실 되어 보이게 한다. 이 짧은 몇 마디가.....
난 정장을 단정하게 입고 아내 앞에서 그 많은 구애를 했으며 그많은 다정한 말, 말 한마디 마다 大牛의 말보다 낭만적 이었고, 글자 하나마다 찬란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가득 담았었으며, 한 문장이 대우의 전체 말보다 길었으며, 심지어 시까지 쓰며 구애를 했다.
그러나 저 개도 안 물어갈 쓸데없는 미사려구는 혼인생활의 좌절기에 아내에겐 한마디로 각인되어 있지 않다.
大牛, 이 생면부지를 아내는 자신이 의지할 사람으로 삼아 버렸다. 며칠사이에 녀석은 아내를 자기의 여자 삼아서 아껴주고 보호한다.
난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다가 문뜩 또 대우가 산처럼 생겼다는 생각이 든다.
“껄떡쇠!”
아내는 더 이상 화난 표정이 아니라 총애를 가득담은 엄마의 눈길이다. 아내는 녀석의 품안에서 작은 여자에 불과 하지만 어쩔 때 녀석의 아이와 같은 고집과 우직함과 바보 같음은 그녀의 모성을 끌어내기 충분했다.
건장하고 호색하고 솔직하고 또 야성이 충만한 아내의 남자, 녀석은 집으로 음식을 가져오고, 그녀의 자궁에 생명을 뿌릴 수 있고, 녀석은 아내의 생명에 희망을 가져다준다.
난 소리 없이 탄식을 한다. 완패.......
비록 이미 인정을 해 버렸지만 난 정말로 大牛와 같은 건장하고 생명이 넘치는 남자들과 경쟁을 할 수 없는 걸까?
“작은 마누라!”
大牛는 침을 삼키고, 내 아내의 복잡한 심리의 변화과정과 눈에 가득한 사랑을 무시해 버리고
“내가 연숙이와 ‘항아리 들기’를 하면서 놀았던 곳이 우리 집 밭 이었는데....” ”
아내는 입을 삐죽거리며
“흥!. 당신 말이에요....정말 나빠...방금 마당에서 라고 해놓고, 지금은 밭에서 라고요?...참..”
대우는 내 아내의 좁고 하얀 어깨를 만지며
“그 때 연숙이가 시집온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은 무더운 여름날에... 매일 점심 때 밭으로 점심으 가져 왔는데.... 밥을 나무 그늘에서 먹었지 뭐야... 연숙이는 먹지 않고 나를 보면서...내가 밥 먹는 게 맛있게 먹는다고 하더라고.... 자기는 집에 가서 먹을 거라고.. 그런데 여름이라 더워서 난 저것만 입고 있었지....”
내 아내는 녀석이 가리키는 곳을 보고
“반바지?”
大牛는 고개를 끄덕이며
“우리 고향에서 남자들 다 이것만 입어. 가볍고 시원하고, 편리하고”
“계속 말씀하세요....당신이 어떻게 당신 큼 마누라 망가 뜨렸는지...”
그 때 큰 마누라도 옷을 많이 입지 않았는데, 날씨가 더워서 소매 없는 T만 입고 있는 거야. 밥을 먹다가 그녀를 보니 예쁜 거야....난 그녀의 목을 따라 밑을 보니 하얀 젖이 두 개가 보이잖아....마치 네 것처럼 큰 젖이....
“치...피... 비교하지 마세요”
아내는 大牛를 때리자 大牛는 웃는다.
“연숙이 젖이 네 것 보다 크지는 않아....그러나 네 것처럼 내가 주물러서 크게 만들었지 ”
내 아내는 더 큰 분노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못들은 것처럼 가장해야 하는지 몰라, 大牛의 귀를 잡아당긴다.
“아야!,아야야....마누라 용서해줘..... 다음에 안 그럴게....”
大牛는 피하지 않고 즐기는 것 같다. 녀석의 손가락 하나로 정복해 버릴 수 있는 내 아내, 내 아내로 하여금 귀를 잡아당기게 하고, 아내로 하여금 질투심을 일으키고......녀석은 만족했다. 녀석의 여자...녀석의 여자를 녀석이 총애하며 방임한다.
아내가 어딜 힘을 주어 귀를 잡아당기겠나? 손을 놔주고
“다시 말하지 마세요...나와 비교도 하지 말고.... 계속 말씀하세요....”
大牛는 내 아내의 손을 잡고
“큰마누라도 너처럼 귀 잡아당기는 것 좋아해.......”
내 아내가 또 귀를 잡아당기려는 것을 보고 계속
“난 연숙이 하얀 젖을 보니, 위쪽에는 그 전날 내가 손으로 주물러서 피부가 보라색 빨간색으로 변해있는데 좆이 커지면서 하마터면 가랑이에 올려둔 반찬을 다 뒤집어 버릴 뻔 했지 뭐야... 연숙이가 얼굴이 뻘게지며 내게 묻기를....”
“‘이 대낮에, 당신 또 그러면 안돼요’, 난 그말을 듣고 그녀가 창피해 하는지 알았지... 그러면 어떻게 하지? 밭에 전부 남자들 밥 먹고 있는데...참아야지 뭐!. 내가 밥을 다 먹자 연숙이는 얼른 밥그릇을 정리해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더라고...그래서 그러라고 했지. 좆이 커지면 커지라지, 조금 있다가 죽지 않겠어? 난 나무그늘에 누워 쉬면서 연숙이가 집으로 돌아가는 걸 보는데....연숙이 엉덩이가 흔들흔들, 마치 맷돌처럼......난 계속 보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온몸이 더워지고 좆이 커지면서 정말 참을 수 없었어.....그런데 연숙이가 우리 집 옥수수 밭을 지나가고 있잖아. 난 일어나서 따라가기 시작했지...”
“밭에서 일하는 남자들이 내가 뛰어가는 걸 보고, 나를 부르며.......‘大牛! 이 더운날 어디를 뛰어가?’ 나는 우리 집 밭에 오줌 누러 간다 했어....우리 집 밭 옆에 사촌형 밭이었는데, 형은 뻔히 알면서.....”
“‘大牛야, 오줌을 싸는데 가랑이 사이에 빨래방망이는 왜 숨겨 다녀?’, 난 모른 체하고 연숙이를 붙잡아 손에 잡은 바구니를 뺏어버리고 땅에다 놓아두고 그녀를 어개에 메고 옥수수 밭에 들어갔어......”
제53장 옥수수 밭에서 ‘항아리 들기’
내 아내는 질책을 하며
“정말....짐승이야...”
大牛는 이미 아내의 이런 질책하는 단어들에 익숙해 졌다.
“작은 마누라! 너 나 욕하는 게 어떻게 연숙이 하고 똑 같냐? 연숙이도 그때 놀라면서 비명을 지르더니 주위를 둘러보고 다시 소리를 치는 것을 참으며 내 어깨를 잡으면서 조용한 소리로.....”
“‘짐승이야...짐승.. 밭에 사람들 많아요....’ 그게 무슨 상관이야. 내가 그랬지.....사람이 뭐가 두려워?, 내가 내 마누라 눌러 주는데 그게 범법행위야? 난 그녀를 어깨에 메고 옥수수 밭 가운데 들어가서 그녀를 놔주고 홀라당 벗겨 버렸지. 그리고 내 반바지를 벗어버리고 그녀의 보지에 침을 묻혀 좆을 박아 버린거야. 그날 좆질이 정말로 통쾌 했어. 연숙이는 소리를 못 지르고 단지 내 등만 꽉 붙잡고서 후벼 파는데, 난 아픈 감각도 없더라고. 그날 연숙이 물이 엄청 나왔었지. 그날 날씨가 그렇게 더웠는데 우리 둘이 흘린 땀이 한말은 될 거야. 그래도 따른 생각 없이 떡만 쳤어. 마누가가 있으니 좋긴 좋구나, 좆이 커졌을 때 언제나 내 좆을 물어줄 보지가 있다니..... ”
내 아내는 大牛의 좆을 붙잡고
“당신은 이 물건이 통쾌한 것만 고려하고, 시골에 있는 당신 큰 마누라가 얼마나 창피해 할지는 생각 못해요 ? ”
大牛는 아내의 질책에 동의하지 않는다.
“무슨 말이야? 그날 연숙이가 얼마나 보지물을 많이 쌌는데....내 다리 밑에 까지 내려왔더라. 닦을 것이 없어서 연숙이 팬티가지고 닦아냈구먼”
아내는 말이 없다, 마치 그 짜릿한 쾌감을 상상하듯
“그 때 내가 좆질을 계속했더니 연숙이가 내 귀에 대고......
‘당신 그 살 가지, 오늘 저녁에 내가 잘라 버릴 거예요. 다른 여자 망쳐 놀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난 웃으며 칼 잘 드는 걸로 가져 와야 할 걸 하면서 밑에 좆에 힘을 줬더니 연숙이가 내 어깨를 물며 또 오줌을 싸더라. 오줌을 싸면서 소리를 못 지르니 숨을 헐떡이며 ‘大牛오빠, 다했어요?’, 내가 ‘마누라야!, 내가 좆질에는 끝이 없는 남자라는 걸 몰랐더냐?’ 했더니 연숙이가 ‘어쩔 때는 그놈이 죽었으면 좋겠어요’ 하더라. 내가 힘을 더주며 좆질을 했더니 연숙이는 나를 더 꽉 붙들며 참지 못하고 ‘음...아....음...아....’를 외치더니 내 귀에 대고 ‘여보, 내 등 뒤에 가시가 찔려요’ 내가 듣고 무슨 말인지 모겠어? 바로 일어나서 그녀를 껴안고 “항아리 들기” 자세로 했지”
아내는 경악하고 놀라운 표정으로 입을 벌리고 있다가 자세한 곳에서 놀람을 금치 못하며
“大牛씨, 너무해.....어쩜.....밭에서.....정말 ....”
“다 들어봐! 뒤에는 더해!..... 내가 연숙이 엉덩이를 들고 옥수수 밭 가운데를 돌아다니며 좆질을 하는데 연숙이가 내 목에 손을 두르고 조용한 소리로 왜 대낮에 해야 하느냐고 묻더라고..... 내가 너를 보면 좆이 꼴려, 꼴리면 나에게 좆을 물어줘야 마누라지 했더니, 연숙이가 나는 짐승에게 시집 온 거야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연숙아! 너 내가 건장하고 튼튼해서 나에게 시집 온 거잖아? 내가 시들시들하면 너 좋겠냐? 아마 보지가 가려워서 도망가겠지 했더니, 연숙이가 당신이 매일 좆질을 해대니 내 보지가 헐렁해지거나 혹은 찢어져 버릴 거야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연숙아 내가 좆질 해준 날, 하루라도 너 보지물 싸지 않은 날이 있었어?’ 연숙이가 ‘아? 내 남편, 철없는 망아지! 좆이 너무 무섭고 또 좋아 죽겠어’ 하더라고...........”
“내 생각에 그날 연숙이 천국에 수십 번 오르락내리락 했을 거야. 보지물이 내 불알을 타고 발등까지 떨어지는데 난 즐겁고 흥분해어....‘연숙아! 내가 너를 안고 옥수수 밭 구경시켜주는 거다. 너도 내가 갈아야 할 밭이니, 내가 내 밭에서 내 여자에게 종자를 심어주니 정말로 짜릿하네’ 했더니.... 연숙이가 ‘종자 심으세요...난 좋아 죽겠어요’”
“내가 연숙이 엉덩이를 붙잡고 걸어가며 좆질을 하고 있는데 연숙이가 비명을 지르는 거야.....그래서 봤더니 큰 아버지와 사촌 형이 밭두둑에서 우리를 보고 있지뭐야 ”
내 아내는 이 말을 듣고
“그래서 그만두고 큰마누라 얼른 내려 놨어요?”
대우는 마치 여전히 그 당시의 자극을 즐기듯
“왜 그만둬? 옥수수는 키가 크잖아.....연숙이 어깨에 닿아. 그들은 밖에서 연숙이가 내 목을 껴안는 것 밖에 보이지 않아....또 난 웃통을 벗었으니 아무것도 안보여....”
“아휴! 짐승이야 大牛씨! 벼락을 맞아도 그 일은 그만 못 두죠?”
“그 일이 뭐야? ”
아내는 주저하다가 대답을 해야 하나 한참 고려를 하다 결국
“좆질” 하며 상소리를 뱉어낸다.
大牛는 자기의 산 허리만한 가슴근육을 만지다
“나는 연숙이를 껴안고 좆질을 그만 두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또 그들하고 이야기도 했는데.... ”
아내는 듣고 있다 신속히 일어나며
“大牛!, 나 지금 후회해요. 어디 여자를 그렇게 짓밟아 버리는 법이 있어요?. 나 大牛씨 마누라 안할래.... ”
大牛는 일어나 앉을 필요 없이, 큰 손으로 아내의 허리를 잡아 아내를 녀석의 품에 안고
“작은 마누라! 화내지 마!. 그 때 내가 마 결혼한 철없는 망아지 이었잖아?. 나 이후에 절대로 너하고 씹 붙으면서 다른 사람하고 이야기 하지 않을게...”
저 둘의 사고에 의아심이 들어간다.
떡치면서 나를 바라보고 흥분했던 여자가 누구이던가?
석사학위를 가진 여자의 기억력과 판단능력이 이 것 밖에 되지 않던가?
녀석은 갑자기 녀석이 내 아내와 씹 붙으며 나와 이야기를 수차례 했다는 생각을 하고 한마디 덧붙인다.
“‘시들시들’은 빼고....”
난 소파에 누워있다 박장대소 할 뻔 했다. 아내는 웃음 참지 못 하고
“大牛씨, 무슨 말이 그래요?”
녀석은 머리를 긁으며
“뭐가? 내가 너를 옥수수 밭에서 좆질 하지 않겠다고.....”
아내는 울며 겨자 먹기로
“바보같아....
“그래...나 바보야...나 공부를 못했다니까...어딜 마누라처럼 머리 좋아서 공부 했겠냐?”
大牛는 얼굴을 내 아내의 얼굴에 가져다 대고
“우리 둘 사이의 아들은, 너 닮아서 똑똑할 거야, 나처럼 건강 할 거고. 그리고 우리 집 큰 좆의 유전을 물려주면, 세상에 아가씨들.....하하하”
大牛는 여자를 달래주는 성격이 아니지 않는가? 최소한 난 그렇게 생각 했다. 그러나 왜 그런지 매번 녀석이 아내를 희롱하다 기쁘게 만들어 버리며 웃음을 참지 못하게 한다. 연속극에서 여자를 봐도 이렇지는 않잖은가? 大牛는 아마 수컷의 본능으로 꾸밈없는 천성으로 아내와 장난질을 해도, 가식과 수사 가득한 미사려구로 여인을 달래지는 못한다. 녀석이 여자를 달래주지는 못하지만 저속한 언어와 상소리가 섞인 마음속의 진실은 여자들을 화나게 하고 부끄럽게 하고 수치스럽게 했을 것이다..
이 때, 아내는 녀석의 어깨를 꼬집으며 애교를 떨며
“난 내 아이에게 당신처럼 여자 밝히는 바람둥이 되지 말라고 할 거야....”
제54장 ‘항아리 들기’는 부전자전
大牛는 입을 삐쭉거리며
“작은 마누라! 아들이 어딜 엄마 말을 듣겠냐? 우리 집 유전이 있지. 아마 내버려 두면 너 처럼 똑똑하고 나 같이 황소처럼 건강하여 우리 집 며느리가 한 타스는 될 거야....하하하. 내 사촌 동생 마누라가 내 사촌동생이 돈을 많이 쓴다고 가끔 싸우거든........싸움만 났다하면 제수씨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꽝꽝꽝 하면서 하룻밤만 눌러주면 제수씨 다음날 얼굴에 꽃이 펴서 입도 못 다물더라. 남자는 아빠 닮아야 하는 거야. ”
“당신이 밖에서 또 여자 건들면 가위로 잘라 버릴거에요”
아내가 녀석의 좆을 가리킨다.
“내 집에 이렇게 예쁜 작은 마누라가 있는데 무엇 하로 밖에서 찾아?........”
아내가 갑자기 엄숙해 지며
“大牛씨, 이 이틀 동안 大牛씨에게 당신 집 이야기를 듣고 배운 게 있어요 ”
대우는 아내가 엄숙해 지는 것을 보며 멍청하게
“뭐......뭔데......”
아내는 大牛의 눈을 쳐다보다 “피식”하며 웃으며, 반 농담 삼아 러시아 소시지만 한 大牛의 좆을 잡고
“나는 이 물건을 관리 할 수 없다는 걸 알았어요”
그녀는 가볍게 한 숨을 쉬더니
“단신 어머니가 당신 아버지 간섭 안 하시잖아요?. 당신 큰 마누라도 당신 간섭 안하고요. 나도 당신 간섭 안 할래요. 의의 없는 일에 신경 쓰기 싫어요”
大牛는 눈이 휘둥그레지며
“뭐? 내가 밖에......여자가 있어도 간섭 안 한다고? 작은 마누라! 너 정말 착하다. 마음이 넓어......”
아내는 화가 나기도하고 우습기도 하고
“바보 같은 이.....당신 나 좋아해요?”
“내가 말 하지 않았나? 나 너 아껴준다고....내가 어디 가서 너 같은 선녀를 얻겠냐? ”
“그런데 당신 정력이 그렇게 세니 내가 당신과 못할 때 그때는 어떻게 해요?”
大牛는 소리가 없다. 한참이 흐른 뒤 아주 원하지 않지만 할 수 없는 듯
“내가...휴.....참아야지 뭐....”
내 아내는 녀석의 흉부에 기대어 손을 호도만한 목젖을 만지며
“바보 같아....거짓말도 못하면서....”
大牛는 어리둥절하며
“그러면.....마누라 어떻게 하면 좋지?”
내 아내는 머리를 들어 大牛의 눈을 보다가 가벼운 웃음을 지으며 부드럽게“大牛씨, 만약 밖에서 하시고 싶으면 난 당신을 못하게 하지 않아요. 그러나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는데...... 광주에서는 내가 당신 마누라이고, 연숙씨와 내가 당신을 위해 밥해 주고 빨래하고 아이를 키워주는 것, 다른 여자들이 못하는 것이잖아요. 난 당신을 당신 자체를 사랑해요. 그래서 하는 말인데 반드시 집에는 들어와야 해요.”
大牛는 아내를 꼭 안더니 한참을 뜸을 들이다 결국 한마디 한다
“알았어.....알았어”
또 한참이 흐른 뒤, 내 아내가 大牛의 목을 손으로 감더니 녀석의 몸에 나는 냄새를 맡으며
“황소씨!... 당신의 그 옥수수 밭 이야기 계속해요.... 당신 마음이 얼마나 나쁜지 들어 보고 싶어요 ”
“방금 어디까지 이야기 했더라? 네가 이야기를 끊어 가지고....아 맞아...내가 연숙이 엉덩이를 붙들고 좆질에 열심인데 사촌 형이 밭 바깥에서 웃으며 ‘大牛동생, 제수씨하고 춤추나 보네?...’, 내 가 그렇다고 했더니, 큰 아버지가 ‘미친놈’ 하시며 ‘항아리 들기’ 하는 거겠지 하시더라고. 이 때 연숙이는 놀라서 내 등을 붙잡고 아무 소리도 못하는 거야. 연숙이 뒤 쪽으로 그들이 서 있었는데 옥수수가 가득 자라서 서로 얼굴 밖에 안보여....그런데 연숙이가 긴장을 하니 보지도 긴장이 되면서 좆을 조이는데 그 짜릿함에 나는 또 미친 듯이 좆질을 하며 연숙이에게 내 좆을 꽉꽉 물으라 했지. ” 。”
“내 큰아버지가 하하하 웃으시며 ‘아 염병 할, 둘째 집에 미친 망아지 놈, 좆이 우리 당년의 좆보다 건강하네.....’, 사촌 형이 ‘大牛동생! 자네 너무 훌륭해!, 내가 왜 이렇게 노는 방법을 몰랐을까?. 내일 내가 내 마누라 데려와서 우리 집 옥수수 밭에서 자네 형수에게 좆질 하며 한 바퀴 돌 걸세’ 내가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요. 내일 여기서 우리 색시에게 좆질하는 시합한번 하자고요?, 누구 정력이 좋은지...그리고 마누라에게 좆질하며 달리기..... ’, 형님이 ‘달리기가 무슨 대수야?, 마누라 보지에서 물이 얼마나 쐈는지 봐야지!... ’, 내가 ‘그러면 누가 오랫동안 좆질 하는 걸로 하지요? 좆이 오래 가는 걸로’. 형님과 나는 껄껄껄 웃었는데......당시에 좆은 커지고, 불알도 커지고.....입으로 음담패설도 하고..... 저런 짜릿함은 아마 세상에 없을 거야.....”
아내는 듣고 있다 얼굴과 귀 밑이 빨개지며 대우의 높이 솟은 가슴에 숨어들며
“당신네.....남자 들이란.....”
“내 큰 아버지도 웃으시며 ‘염볌 할 놈, 종마소 보다 발정났네...... 항아리 들기는 말이야 우리 집 전통인데....내가 11살 때 1976년, 당시에 새마을 운동이 한참 이었는데, 할아버지가 농촌지도소 안내를 맡고 계셨어. 그 때 자네 할아버지는 시시때때로 도시에서 내려온 연구원인가 지도원인가 하고 떡을 치셨는데.....내가 많이 훔쳐봤지.......’. 사촌 형님이 ‘아버지, 우리 할아버지 좆이 나 만큼 컸어요?’, 큰 아버지가 ‘우리 禹씨집안에 좆 작은 놈은 禹씨가 아니지.... 내 가 어렸을 때 본 기억으로 할아버지가 당시 농촌 지도원 따 먹을 때, 그 여자들 아빠 엄마를 불러대며 산이 떠들썩하게 소리를 질러댔지. 매년 한 번씩 찾아오는 지도원이 지도는 안하고 할아버지와 떡만 치고 같으니 우리 마을이 이 꼴이야...그런데 그 화냥년들 임기를 마치고 돌아간 후에도 도둑처럼 몰래 마을에 들어와 할아버지와 간통을 했는데....그 때 할아버지는 항아리 들기를 애용 하셨어’ 어느 날, 뒷산 참나무 밑에서 떡을 치시다가 보지물이 땅까지 흐르는데.....참나무 옆 숲에서 숨어 훔쳐보는 나를 보고....아가! 이것을 항아리 들기 라고 한다. 잘 배워야 해’....하시더라...”
“큰 아버지가 계속 : 그 때 지도원과 기술원 둘 다 여자 이었는데, 돌아 갈 때가 돼서 할아버지를 찾아왔어. 울면서 할아버지 종자라고 하더라고.....유산시키기 싫으니 낳아서 키운다고....할아버지는 듣고 얼마나 흥분을 하셨던지 둘을 데리고 과수원에 가신거야. 둘 다 과수원 바닥에 눕혀놓고 돌아가면서 배부른 여자를 눌렀는데, 그 부실한 과수원이 부셔지는 줄 알았어.....그날 자네 할아버지는 미친 것처럼 다음날 아침까지 떡을 치셨는데.....두 여자들 아침에 걷지도 못하고 데리로 온 차 기사가 부축해서 차에 올라타더라. 아침에 할아버지가 오줌 싸는 것을 보았는데 할아버지 불알이 반이 되어 있더라.....하하하”
아내는 이런 방탕한 일을 듣다가 질책한다.
“흥, 당신 이렇게 밝히는 게......전부 조상님 덕이네요.....”
大牛는 아내의 젖을 만지다 웃으며
“작은 마누라! 맞아!. 당시 사촌 형님이 큰 아버지 말씀을 듣고: ‘어쩐지...내 좆이 그렇게 꼴리더라니...원래 할아버지도 종마였어. 우리 집 남자들 좆이 꼴리는 것은 전부 유전이었어. ’, 난 할아버지 이야기를 듣고 좆이 철강처럼 서는 거야, 그래서 엉덩이에 힘을 주고 연숙이 에게 좆질을 하며, 큰 아버지께 여쭤 봤지. ‘항아리 들기’는 아버지가 나에게 가르쳐 주신 건데, 혹시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 전수 하지 않으셨을까요?, 큰 아버님은 하하 웃으시며 ‘바보 같은 놈, 내가 결혼 전에 네 할아버지가 하루저녁을 나를 가르치셨다. 내 아들 두 놈, 저놈들에게 나도 모두 전수 해 줬다. 禹가의 남자들은 밭에서는 소 보다 더한 힘, 밤에는 여자에게 즐거움을, 이 초식이 우리 禹가가 번성한 절대적인 이유이며 집안의 무형의 보배 아니겠냐?, 재산이 있으면 뭘 해? 남자가 밤일을 잘해 야지......’”
“난 듣다가 미치는 줄 알았다. 내 가랑이 사이의 좆은 내 할아버지가 전해준 것, 또 항아리 들기도 할아버지가 전해준 것, 내가 여자들에게 좆 박는 것은 우리 禹씨 가문을 위한 씨뿌리기, 난 아들을 낳아 반드시 아들에게 이 초식을 가르쳐야 하는 거야. 난 숨을 헐떡이며 기마자세를 만들어 연숙이를 ‘퍽퍽퍽’ 하는 소리가 나도록 박아 주는데, 아마 멀리서도 들렸는지, 큰 아버지와 사촌 형이 배를 잡고 웃더라......”
“이때 난 연숙이가 한참을 소리를 내지 않았다는 걸 발견했어, 난 고개를 내려 봤더니 내 어깨를 물고 소 눈물을 흘리고 있더라고.... 연숙이가 부끄러워 울어 버린 거야. 나는 마누라를 아껴주잖아.....그런데 좆은 커져있고 그래서 지상에 옷을 벗어둔 곳에 가서 연숙이를 내려놓고 그녀를 누르며 계속 좆질을 했지”
아내가 “짝” 하며 大牛의 점잖지 못한 손을 때리며
“이때서야 마누라 아껴준다고요? 너무 늦지 않았나요?”
제55장 삼촌! 작은엄마 고름 나온다.
“나도 방금 너무 야만스러웠다는 걸 깨닫고 연숙이를 눕히고 좆질을 하면서 옥수수 밭 바깥에 동정이 살피는데, 형님이 ‘大牛동생!, 안 보여!’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형! 하고 싶어?, 형이 형수하고 종자 내릴 때 서서 하냐?’, 했더니 형님은 말이 없더라고, 그래서 꽝꽝꽝 하면서 큰 마누라 보지에 좆질을 했더니, 얼마나 짜릿 하던지 아직도 기분이 새롭네.....”
“연숙이는 긴장이 조금 풀어지며 울음을 그쳤는데 내가 ‘마누라, 너 보지물이 왜 이리 많아?’ 하고 놀리자, 연숙이가 나를 꼬집으며 ‘당신 정말 나빠요!’,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모두 禹가집 남자들, 너 우리 禹가 새 색시 맞잖아?”
“연숙이가 ‘당신 禹 아니 牛씨 집안은 색시까지 바꿔요? 내가 당신 색시에요?, 저 사촌 형 색시에요?’, 내가 ‘마누라야! 당연히 내 색시지’, 형님이 비록 너 어깨를 조금 보긴 했지만 누가 너를 건들겠어?, 만얀 네 털 끝 하나라도 건든다면 목숨을 끊어 버릴 거야, 내가 방금 통쾌하게 씹할려고 그런 거지. 마누라! 나는 너를 얼마나 아끼는지 몰라!, 연숙이는 비로소 안심 했는지 내 근육을 만지며 ‘大牛오빠!, 내 남자, 내 사내, 좆물 빨리싸요...나 목말라 주겠어...’ ”
“난 그녀가 목이 마르다는 소리를 듣고 이 불꽃같은 태양 아래 두 사람의 땀까지 모두 흘려버릴 정도로 더운 날씨라 할 수 없이 ‘알았어, 내가 힘 좀 더 쓸게’...... 내가 좆질에 힘을 가하자 연숙이도 흥이 났으나 소리는 지르지 못하고 내 엉덩이를 죽도록 잡고서 자기 보지를 내 좆에 부딪치는 거야.... ”
“내가 흥이 올라서 좆질을 하는데 내 어깨위에 손이 하나 올라오는 거야. 얼른 손을 잡아서 눈을 째려보니 내 사촌형님 아이, 조카 아니겠어, 겨우 4살 먹은 아이.... 키는 아마 내 팔만큼 클거야..... ”
아내가 “사촌형님 결혼한 지 3년이 안되었는데 어떻게 아이가 4살이에요?”
대우는 머리를 긁적이다
“작은 마누라, 내 형 방탕한 일, 말도 하지 마!. 형이 군대 가기 전에 형수와 딱 하루를 잤는데 제대하고 봤더니 벌써 2살인 거야 ”
아내는 의아 한 표정으로
“무슨 그런 사람이 다 있어요? 여자하고 자고서 군대 가서 연락도 안해요?”
大牛가 의아스럽다는 듯
“그게 뭐?. 형이 한 둘을 건드리고 다녔나? 누구의 씨 인줄 알아야지. 형이 제대하고 여자와 아이를 데려 왔는데 한 눈에 알아보겠더라, 누구의 씨인지”
“어떻게?”
“그 두 살짜리 조그마한 놈의 좆, 딱 牛가 좆이었어....”
“정말요?. 하루만에?”
대우가 침대에 누워 아내가 왜 놀라는지 모르며...
“남자들 몸이 건장해야 종자가 좋고, 물건이 커야 한 번을 뿌려도 깊게 씨를 뿌리지. 또 우리 牛가 집 여자들이 엉덩이가 크고 젖이 커 밭이 아주 좋아서, 합방해서 안생기면 이상한 일이지.... ”
아내는 大牛의 튼실한 몸에서 고개를 들어 나를 한 번 보는데, 나와 잠깐의 눈 빛 교환동안, 그녀에게 이미 나를 향한 멸시나 경시는 보이지 않았지만, 정산적인 남자로서 받아들이기 힘든 동정을 내게 보낸다.
다른 사람은 한 번에 종자를 심어 아들을 낳는데, 난 약과 한방을 10여 년 동안 ......여전히 씨도 뿌리지 못했다.
내가 왜 이 3일 짧은 시간 안에 大牛를 우러러 보게 되고, 그를 인정했고, 심지어 아내를 완정하게 포장하여 그에게 주었냐고?
내가 왜 네토라레라는 성적환상에 젖어 변태적인 질병을 가지고 있냐고?
이유는 간단할지 몰라.
내가 녀석을 인정하고 우러러 보고 아내를 주어 버린 점, 아마 구석기 시대의 유물에서 볼 수 있는 단 한 가지 거대 양물에 관한 숭배, 생식능력이 극강한 가장 원시적이고 직접적인 이유.
大牛의 좆
난 너를 숭배한다. 생명의 기둥이며, 양강의 기둥, 힘의 기둥, 인간 세계를 지탱할 수 있는 기둥.
넌 나의 태양이다. 넌 나의 비와 이슬이다. 너는 세계에서 가장 강인하다. 넌 세계에 있는 모든 유연한 것들을 정복 할 것이다.
양호한 교육과 환경에서 성장해온 나는, 오랜 참선 기간을 끝내고 득도 하신 스님처럼 頓悟 했다. 현재 난 나의 운명의 궤적을 알고 있다. 나의 법적 아내와 그녀의 현실적인 “내 남자” 가 장기적으로 운명을 같이 할 것 이라는 걸......
녀석은 계속 이야기를 이어 간다.
“그때 조그마한 조카 녀석이 나와 연숙이를 보더니, 손에든 물통을 우리에게 주며, ‘삼촌! 아빠가 나보고 여기 와서 물 가져다주래. 삼촌하고 작은 엄마가 더운 날에 힘든 일 한다고 ......’, 연숙이가 옆에 있는 조그마한 조카의 말을 듣고 보지가 움찔하는데 짜릿해서 죽겠더라고. 그녀는 일어나서 재빨리 옷을 찾아 가리려 하지만, 옷이 어디 있어? 엉덩이에 깔고 있는데...난 재빨리 그녀를 덮어서 가려주었지.....”
“내가 ‘조카야! 땅에다 나 둬라!. 大牛삼촌이 조금 있다 먹을게....’ 조카가 ‘삼촌 ! 작은 엄마하고 뭐하는 거야?’, 내가 ‘음...작은 엄마가 병이 들어서 떨고 있잖아, 그래서 눌러주고 있는 거야’. 이때 연숙이 보지가 내 조카의 주먹만 한 귀두와 조카의 팔뚝만한 내 좆을 붙잡고 긴장으로 인해 오물거리는데 정말 못 견디도록 짜릿한 거야... 그래서 좆질을 하면서 속으로...‘형이 아이를 보내 내 즐거운 일을 망쳐?....그래 내가 오늘 조카에게 어떻게 좆질 하는지 확실히 교육 시켜 주지’, 조카 녀석은 보다가 어리벙벙해져서 ‘삼촌 허리 밑에 그거는 뭐야?’ 난 어떻게 장난칠까 생각하다, 그냥 사실대로 말해줬지, ‘삼촌의 좆이야’, 조카가 ‘大牛삼촌! 산촌 좆이 왜 그리 커? 내 다리보다 크네!’ 난 그때 또 마음속으로 득의 하며 얼마나 짜릿 하던지.....연숙이는 또 나를 더 껴안으며 빨리 좆물을 싸라고 하는데, 난 조카보고 ‘너도 다 크면 삼촌처럼 큰 좆으로 자라거야, 좆이 크면 여자아이들이 널 좋아 할 걸....’”
아내는 산촌 농부의 미친것 같은 야만스런 성생활에 철저히 놀라버린다.
“당신.......어떻게 아이한테 그런 말을......”
대우는 빙긋이 웃다가
“이렇게 말하지 않으면 어떻게 말해?, 난 당시 짜릿해져 있는데 형이 조카를 시켜서 나를 방해 했으니 형 책임이지......내 책임 아니야....다시 말해서 그 녀석 겨우 4살인데... 며칠 지나면 잊어버릴 것 아냐?”
아내는 얼굴이 엄숙해 지더니
“牛大牛씨!, 이후에 우리 아들에게 이렇게 교육 시키면 당신과......”
“작은 마누라! 그건 어쩌다 그런 거지. 그리고 어딜 그렇게 어렸을 때 교육시키는 게 있어? 내 말 다 들어 보라고.... 조카 녀석이 계속 물어보더라고.......‘삼촌! 삼촌 좆 아래 어떻게 시커먼 오리알 두 개를 달고 다녀?’ 내가 ‘그건 삼촌 불알이야, 너도 있잖아!’...녀석이 또 ‘삼좆, 삼촌 좆이 왜 작은엄마 엉덩이에 들어가 있는 거야?’ 내가 ‘그건 임마!, 작은엄마 병 치료한다고 했잖냐!’ 녀서은 또 ‘삼촌 삼촌 좆에 하얀 국물은 뭐여?’ 내가 ‘그거는 작은 엄마 고름이야’
녀석이 ‘삼촌! 큰일 났다. 작은 엄마 고름이 터져서 삼촌 불알까지 다 젖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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