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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의 바램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7 1,036회 0건
일상속의 바램오늘도 출근 시간의 버스 안에는 역시 학생들이 많다

요즘 학생들은 전부 가방을 등에 메고 다닌다 (쌕이라고 부른다지….)

쌕을 등에 멘 학생들 사이는 사람이 다니기가 무척 힘이 든다



직장인 25살의 김**은 그런 이유로 버스만 타면 무척 짜증이 난다. 그 쌕 때문에….

그러나 어느날 부터 그쌕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날도 김**은 마을 버스를 탔다

김**이 버스를 타는 동네는 도로가 생기고 나서 늦게 아파트 단지가 생겨서 지하철까지 30분 (막히면 1시간 까지 막힌다) 은 정말 차렷자세로 꼼작을 못한다

"악-" , "밀지 마세요" , 버스가 커브를 돌 때마다 곳곳에서 이런 비명이 들린다. 길까지 꼬불꼬불하다



김** 은 버스를 타고나서 뒤에 타는 사람들에 밀려 겨우 겨우 중간쯤으로 밀려 왔다

앞뒤 좌우 모두 예의 그 쌕을 멘 학생들 사이에 갇혔다.

쌕에 달려있는 여러가지 액세서리에 입고 있는 양복이 걸린다…. 짜증이 계속 난다

그리고 만만치 않게 짜증나는 키작고 주위공간 많이 차지하는 몸매의 아줌마들….



어느 정류소에서 몇 명의 사람이 내리고 김**의 옆으로 약간의 공간이 생겼다

재빨리 김**은 그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비좁기는 마찬가지나 공포의 쌕이 덜보였다



"휴~"



오늘은 월요일에다가 도로 포장공사로 버스가 나아갈 기미가 안보인다



잠시 여유가 생기자 김**은 주위를 둘러 보았다.

왼쪽에는 덩치가 유도선수만한 고등학생의 등이 보이고 오른쪽에는 직장인으로 보이는 양복쟁이가 서서 자고있다

움직이기도 힘드니 서서 자기에는 좋을 것이다

그리고 뒤에는 공포의 쌕을 메고있는 여고생들이 재잘거리고 있다

앞에는 검은색 울 감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여자가 서있다

바짝 붙어 있어서 몰랐으나 잠시 내려다보니 잘록한 허리에 어울리지 않는 툭 튀어나온 엉덩이가 매력적이었다

" 괜찮군…" 속으로 혼자 점수를 매겼다



" 끼이익 ", "악~ " , " 이거 왜 이래 … " 뒤 늦게 출발하려던 버스기사가 빨간신호등에 급정거를 했다

버스 안을 한바탕 소란이 일어났다..



그 순간 뒤의 쌕을 멘 여고생들 (손잡이를 잡고있지 않았던.)에 밀려 김**은 앞으로 쏠렸다

그러자 아까부터 속으로 여자의 몸매를 감상하느라 약간 힘이들어가 있던 **가 여자의 왼쪽 엉덩이에 붙어 버렸다

도둑질하다 들킨 뭐처럼 깜짝 놀란 김**은 급히 엉덩이를 뒤로 뺐으나 뒤의 키가 작은 여고생들의 쌕이 엉덩이를 밀고있어서 여의치 않았다



앞의 여자도 놀라 뒤를 쳐다봤으나 뒤의 여고생들을 보고는 다시 고개를 앞으로 돌렸다

여자는 오해를 풀고 앞을 쳐다본다지만 붙은 하체는 어쩔 수 없이 계속 그 자세를 유지해야 했다



김**은 치한으로 오해받기 싫어 계속 엉덩이를 뒤로 뺐으나 꿈쩍을 하지 않았다. 여러 명의 여학생들이 붙어있는 관계로 힘들었다

김**이 뜻한바는 아니었으나 엉덩이를 계속 움직이다 보니 여자의 엉덩이에 **를 비비는 꼴이 되었다



따뜻했다 . 그리고 부드러웠다. 부드러운 고무 풍선에 **를 비비고 있는것 같았다. 붙어있다보니 서서히 **에 힘이 들어가고 점점 커졌다



다시 한번 여자가 뒤를 돌아다 봤으나 나아진 상황이 없으니 포기한다는 표정으로 다시 앞을 봤다



한참을 엉덩이에 **를 대고 있다보니 터질것 같이 부풀어 올랐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결코 작은 사이즈가 아니었던 **가 옆으로 한일자 형태로 커져 여자의 엉덩이에 붙어 있었다

버스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비비는 것처럼 되버렸다



한참을 어정쩡한 자세로 서있던 김**은 눈 높이 약간 아래쪽의 여자의 목이 붉게 상기되어있는것을 보았다

그것을 본 김**은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손을 바지 호주머니에 넣어 **를 앞으로 세웠다

찢어질 듯이 텐트를 치고있는 **는 정확히 여자의 엉덩이 사이에 쑥 들어갔다

움찔하며 모아지는 엉덩이가 **의 끝에 느껴졌다

울 감의 원피스다보니 엉덩이의 감촉과 사타구니의 감촉이 그대로 **에 전해왔다



여자는 흠? 놀란듯했으나 그대로 창밖을 쳐다보고있었다. 점점 더 붉어져 오는 목을 김**에게 보인채..



여자가 가만히 있자 김**은 자기만의 착각같은 확신을 가지고 서서히 엉덩이를 밀기 시작했다

서있는 **는 정확히 여자의 뒷문과 그부분 사이쯤을 누르고 있었다



잠시 뒤 여자의 다리가 덜덜덜 떨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 음, 흥분이 되는 모양이군"



김**은 서서히 손을 내려 엉덩이에 손바닥을 갇다 대었다

그러고는 바로 천천히 움켜쥐기 시작했다









지연은 오늘 부터 첫 출근을 하게 된 29살의 미시다

결혼때문에 그만둔 직장을 애를 2명 놓고 나서 망가져가는 자신이 싫어 다시 다닐려고 알아본 결과 시삼촌이 소개해준 보험회사에서 오늘 부터 출근을 하라고 연락이 왔다

애들은 40분 거리에 사시는 친정 부모님들께 맏겨 놓았다

남편인 철우는 어제 철야 작업을 하고 아침에 들어와서는 아침먹고 자는 중이다

7시 50분, 8시 50분까지 출근해야하는 지연은 마음이 급하다

화장하고 옷을 한참을 고르다가 결혼전 남편이 사준, 뒷모습이 색시하다던 검은 울로된 원피스를 골랐다

애를 놓고 약간을 풍만해진 164센티 미터의 지연의 몸매를 옷이 가리기에는 부족해 보였다

엉덩이와 가슴선이 그대로 옷위에 나타나 부담스러웠으나 달리 입을만한 옷이 없어 그냥 입기로 했다

스타킹은 안신기로 했다



그냥 나갈려다 한숨을 쉬고는 싱크대 앞에 가서는 설거지를 시작했다

조금뒤 안방에서 남편이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설거지 중인 지연의 뒤 엉덩이에 무언가가 닿는 느낌이 들고 겨드랑이 사이로 들어온 손이 가슴을 살며시 쥐었다



"왜 이래요 바쁜데…." " 잠시만 있어봐"

철우는 천천히 가슴을 애무하고 커져오는 그것을 지연의 엉덩이 사이에 넣고 비비기 시작했다

지연의 그곳이 서서히 뜨거워져 갔다

가슴을 애무하던 오른손을 내리더니 무릎위 10센티 정도의 치마속으로 쑥 넣고는 지연의 그곳을 문질렀다

" 그만해요 퇴근하고 와서 해요 예? , 나 늦었어요…."



대답을 하지 않는 철우은 그대신 지연을 싱크대에 붙이고는 치마 뒤를 들어올리고는 팬티를 내렸다

지연이 무슨 말을 하려는 순간 철우는 지연의 그곳을 혀로 ?았다



"흡~" 점점 뜨거워져가면서 예민해지는 그곳을 철우가 혀로 ?자 지연도 모르게 입에서 뜨거운 비음이 흘러나왔다

계속적인 철우의 애무에 이제는 지연의 그곳에서도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헉~ 아~ 아 , 그만 , 응~ 그만 해요 ~"

갑자기 철우가 손가락을 그곳에 넣고는 왕복을 시작했다

"이러면 안되는데 늦었는데…."



"히이익 "

갑자기 철우가 손가락을 구부린채 지연의 속벽의 주름을 긁으면서 잡아당겼다

이 테크닉은 철우가 연예시절 부터 자주 쓰던 방법으로 이 테크닉만 쓰면 지연은 손가락 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래서 철우는 한번씩 지연이 피곤해서 관계를 거부할때마다 이방법을 쓰고 효과는 100%였다

점점 온몸으로 퍼져가는 쾌감에 지연의 눈동자는 흰자위를 드러내면서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지연이 느낀다는 지연만의 표시였다



8시 12분, 그러던 지연의 눈에 시계가 들어왔다

몸을 획 돌린 지연은 남편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고는 옷수습을 하면서 나갔다



" 미안해요 첫출근인데 늦어서, 갔다와서 서비스 잘해줄께요…."

이말을 던지고는 아쉬워하는 철우를 남겨두고 현관을 나섰다





정말 간만에 타는 버스는 혼잡했다

조금더 시내 쪽에 살려고 했으나 새아파트에 살자는 남편의 의견으로 이곳으로 이사를 왔다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으나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



중간 쯤 앉아있는 아주머니의 앞에 선 지연을 아침에 남편과의 일을 다시 생각하면서 혼자 빙그시 웃었다

" 아쉽네 조금만 시간이 더있었으면 좋았을건데…."

간만의 남편의 적극적인 애무를 저버린 것을 생각하니 나중에 집에 가서 화끈하게 서비스해줘야지 하고 생각했다

그러고는 좋았던 아침의 느낌을 다시 음미했다







" 끼이익 ", "악~ " , " 이거 왜 이래 … " 뒤 늦게 출발하려던 버스기사가 빨간신호등에 급정거를 했다

버스 안을 한바탕 소란이 일어났다..



갑자기 지연의 엉덩이에 분명 남자의 그것으로 느껴지는 것이 닿였다

아침을 생각하면서 은근히 뜨거워지던 지연의 몸에 남자의 그것이 닻자 깜작 놀랐다

" 치한인가?"

지연은 치한이면 비명을 질려야지 하고 마음먹고 뒤를 돌아봤다

자기보다는 서너살 작아보이는 직장인처럼 보이는 남자가 뒤의 여고생에게 밀린 형상으로 당황한 표정한 눈동자로 자기를 마주봤다

" 어쩔수가 없었겠네…."

지연은 다시 앞을 돌아 봤다

엉덩이에 그것은 그대로 붙어 있었으나 어디 피할데도 없고 내리자니 출근시간에 늦을것 같아 그냥 그대로 있었다



그러자 엉덩이에 그것이 닿았다 떨어졌다 하면서 긴장하고 있는 엉덩이를 간지럽혔다

"아니 이사람이" 다시 뒤를 돌아봤으나 그남자는 뒤의 여학생들을 밀어내려고 뒤를 돌아보고 있는게 보였다



" 포기하자 조금만 더가면 좀 나아지겠지"

잠시 그자세로 있다보니 엉덩이의 그것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생리 현상이려니 하고 그냥 있었으나 그것은 상상 외로 계속 커졌다

남편 것의 크기를 지나 거의 엉덩이 한쪽 전체가 그것으로 눌려졌다



" 이럴수가 " 연예시절 부터 결혼하고 나서 까지 남편하고만 잠자리를 가진 지연은 남편의 말만 믿고 남편이 상당히 큰쪽에 들어간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이남자와 비교하면 애와 어른 차이같았다

"이런것이 들어올수나 있을까?" 이런상상을 하던 지연은 온몸이 더워오는 것을 느꼈다

"이래서 아줌마는 안된다는 소릴듯나?"



그순간 옆으로만 닿던 그것이 앞으로 향한체 자신의 그부분으로 밀고 들어왔다

" 아 " 그것이 주는 중압감과 방금전의 자신만의 상상에 죄지은 사람처럼 쳐다보지도 못하고 고개만 숙였다

그러자 뒤의 남자는 자신의 그곳에 그것을 밀착 시킨체 밀기 시작했다

이제는 다분히 의도적인 것을 알았으나 자신도 이미 흥분해가고 있어서 그냥 서있었다



정확히 자신의 그곳을 누르는 쾌감에 지연은 자신도 모르게 다리가 덜덜 떨림으 느꼈다

그러자 바로 뒤 자신의 엉덩이를 덮는 남자의 손이 느껴졌다





김**은 서서히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을 줘서 오므렸다

약간 숙여있던 여자의 등이 쭉 펴지면서 엉덩이는 팽팽히 긴장을 하고 또 단단해졌다

손을 살짝내려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에 손가락을 넣었다

여자는 그것만은 허락할수 없는지 다리를 모았다

집요하게 손가락을 계곡사이로 넣어 빙빙 돌렸으나 여자는 엉덩이에 힘을 주고 풀지 않았다

그러나 김**은 기회를 보고있다가 버스가 급출발할때를 노려 잠시 벌려진 여자의 다리 사리로 자신의 다리를 집어 넣었다

이제는 자신의 손가락이 아래로 전진하는데 방해가 되는것은 없었다

한참을 여자의 엉덩이 사이를 비비던 손가락을 아래로 내려 서서히 손가락 만으로 여자의 치마를 들어올리가 시작했다

깜작 놀란 여자는 한손으로 자기 앞쪽의 치마 끝단을 잡았으나 울의 특성상 뒤쪽 치마는 늘어나서 엉덩이 위로 올라가 팬티를 드러내었다

그러고는 김**은 마치 자기것인양 엉덩이와 그사이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여자는 엉덩이를 최대한 붙이고 다리에 힘을 주면서 손가락의 진입을 최대한 막는것 같았다

엉덩이 계곡선을 따라 밑으로 손가락을 내리자 얇은 팬티위로 도톰한 여자의 그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 선을 따라 중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약간 앞쪽에 조그마한 돌기가 손톱끝에 걸리는것이 느껴졌다.

버스가 서서히 달리기 시작하자 김**은 애무는 그만하고 뒤쪽의 팬티 속으로 손을 바로 집어넣어 손바닥으로 여자의 그곳을 덮었다

부르르 떨며 긴장하는것이 느껴졌다,

오랜 애무때문인지 여자의 그곳은 벌써 축축히 젖어있었다

슬쩍 손가락을 구부려 여자의 그곳에 쑥 집어 넣었다

마치 따뜻한 굴(먹는 굴)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는것 같았다

그러자 여자는 그부분이 작살에 꼿힌듯 경련을 일으켰다



" 앙 어쩌면 좋아" 이정도까지 갈줄 생각 못한 지연은 서서히 번져오는 쾌감에 정신을 차리기 어려웠다

낯선 장소에서 낯선 남자의 손가락이 자신의 그곳에 들어온 것이 미치게 흥분이 되어 자기도 모르게 남자의 손가락을 조으고 있었다

콧등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했다





김**은 자신의 손가락을 점점 조아오는 지연의 그곳에 속으로 놀랐다

손가락에 여자의 주름이 느껴질 정도였다

그래서 손가락을 구부려 ?어내렸다



"히이이 읍"

지연은 이빨사이로 빠져나오려는 신음소리를 가까스로 참았다

" 아"

아침에 남편에 의해서, 지금 버스안에서 낯선 남자에 의해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방법으로 애무를 당하니 지연은 미찰것 같았다



김**은 터질 듯한 자신의 **가 아파와서 슬며시 왼손으로 지퍼를 내리고 주위를 살펴본뒤 조심스럽게 꺼냈다

자기 자신도 보기힘들정도로 비좁은데 남들에게는 더욱더 보일것같지 않았다

일자로 세워 여자의 한쪽 엉덩이에 붙혔다.



지연은 드러난 자신의 왼쪽 엉덩이에 남자의 뜨거운 그것이 닿자 불에 데인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곧 왼쪽엉덩이에서 부터 온몸으로 연못에 생기는 파장처럼 뜨거움이 퍼져갔다



김**은 자신의 **를 여자의 엉덩이에 붙힌채 아래위로 비비기 시작했다.

**에서 나오는 미끈한 액체와 여자몸의 땀으로 뽀득뽀득 소리가 날 정도였다,

자신의 **가 더 이상 커질수 없을만큼 팽창하자 서서히 여자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자기쪽으로 당기면서 상체는 반대로 여자의 등에대고 앞으로 밀었다

어쩔수 없이 여자는 상체를 앞으로 구부리고 엉덩이를 뒤로 뺀 형상이 되어 양손으로 버스 좌석 손잡이를 잡았다



지연은 남자가 의도하는 자세가 꼭 남편이 좋아하는 후배위 같으나 설마 버스안에서 하는 생각과 시작되는 쾌감에 서있기도 힘들고해서 양손으로 손잡이를 잡았다



김**은 다시 오른손 중지를 여자의 그곳에 밀어넣고 서서히 검지도 밀어넣었다

그로고는 서서히 손가락을 구부리고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여자의 애액이 방울방울 흘러내렸다



지연은 다시 자신의 그곳에 남자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헛"하고 입에 헛바람이 나왔다, 그러나 곧이어 손가락이 빠듯하게 하나 더 들어오고 두개의 손가락이 차례로 구부러져 자신의 주름을 간질렀다

몇 분에 걸친 왕복운동 후 갑자기 등에서부터 뒷머리까지 전기가 지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고는 온몸이 경직되면서 "으 으 으 …." 결국은 남자의 손위에 뭉클뭉클 사정을 해버렸다

지연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아~ 아침에 그일만 없었어도…."



김**은 자신의 손위에 사정한 여자를 보면서 속으로 놀랐다 " 무척이나 반응이 좋은 여자군…."

왕복운동을 계속하면서 엄지에 여자의 애액을 충분히 묻힌후 서서히 여자의 항문에 집어 넣었다



" 앗" 남편과의 관계에서도 항문 애무는 받아보지 않은 지연은 뿌리 치고 비명을 지를까하다 허리까지 올라간 치마와 허벅지까지 내려온 팬티, 무엇보다도 붉게 흥분한 자신이 남에게 보일까봐 어쩔수 없이 가만있었다

의외로 별 저항없이 부드럽게 쑥 들어갔다

배설때와는 반대로 이물질이 삽입되는 느낌에 지연은 어쩔줄을 몰랐다



여자가 엄지가 전부 들어갈때 까지 가만 있자 김**은 엄지와 검지로 가로박고있는 여자의 주름벽을 비비기 시작했다



"으으으으 윽" 처음느껴보는 쾌감에 지연은 온몸이 부들부들 떨릴정도였다

또다시 자신의 그곳에서 시작한 쾌감이 온몸을 감싸자 다시 뇨의를 느낀 지연은 아연실색했다

"아 두번씩이나 느낄것 같아" 이 생각이 끝나기도 전에 움찔움찔하면서 다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여자가 두번이나 사정하자 김**도 참을수가 없었다

흥건하게 젖은 손가락을 빼고 어떠한 확신을 가진채 여자의 입구에 자신의 **를 갇다 대었다



지연은 자신의 그곳에서 남자의 손가락이 빠지자 끝났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약간의 허전함을 느꼈다

그러나 그다음 부드럽고 뜨거운 무언가가 자신의 입구에 닿자 깜짝 놀랐다



김**은 시간을 주지않고 키차이로 인해 무릎을 살짝 구부린뒤 바로 삽입을 시도했다

충분히 젖은 여자의 그곳은 김**의 그것을 받아들이기에 무리가 없었다

바로 **의 머리가 미끄~덩하면서 들어갔다



"으으" 생각과 반응할시간을 무시한 남자의 삽입에 지연은 가만있을수 밖에 없었다



여자가 가만 있자 김**은 서서히 자신의 **를 밀어넣었다



지연은 과연 이래도 되는걸까하는 생각만 한체 가만 있었다

치한의 행위를 넘어선 일종의 강간 행위에 일종의 낭패감을 느꼈다

버스안의 다른 사람들을 둘러보았으나 각자 자기의 행동에 충실한체 두사람에게는 신경쓰지 않았다

서서히 시작되는 충만감과 엉덩이를 둘로 쪼갤것같은 느낌에 어쩔줄을 몰랐다



끝났을거라는 예상을 깨고 계속 들어오는 남자의 그것에 지연은 손잡이를 부러져라 잡았다

손에도 땀이 나서 손잡이가 미끈거렸다

앞으로 달아나려는 지연의 엉덩이를 남자는 두손으로 꽉잡고 있어 그러지도 못했다

서서히 발꿈치가 들렸다

"으 으 으 툭 툭 ?..?.."

점점 퍼져가는 쾌감사이로 느낌이 이상했다

계속되는 쾌감 중간 중간 이상한 무언가가 자신의 벽을 긁는 것이었다

자신의 그곳에 불이 붙은것 같았다





김**은 군대에서 동기들끼리 소위 다마를 박았다

1개로 시작한것이 재대할때는 5개가 되었다

지금 그는 여자의 몸속에 들어가고있는 자신의 **를 보면서 속으로 다마를 세고 있었다

"한 개, 두개…… 다섯개"

빠듯한 여자의 그곳의 압력에 김**은 바로 쌀것같아 속도를 줄였다

마치 방금 만든 뜨거운 묵에 자신의 **를 집어넣는것 같았다



지연도 그 이상한(?)것을 속으로 세고있었다

"남자의 그것에 사마귀가 났나?"

서서히 진행 되는 삽입중에 지연은 갑자기 자신의 깊은곳에 확하고 불붙는 듯한 느낌에 눈이 번쩍 뜨였다

긴 남자의 그것이 자신의 자궁입구를 건드린것이다

그러고도 계속 삽입을 하여 자궁 입구를 벌리고 있었다 약간의 고통이 느껴졌다

"이럴수가 세상에 어떻게…."



김**은 자신의 것이 다들어가지도 않아 자궁에 닿자 서서히 엉덩이를 앞뒤로 왕복하기 시작했다

내려다 보니 둘사이의 틈으로 약간보이는 여자의 엉덩이가 새하얗다

마치 자신의 **를 새하얀 동물이 삼키는 것같았다



"아~" 지연은 남자가 왕복을 시작하자 자신의 주름벽 전체가 밀려들어가고 딸려 나가는것을 느끼며 아늑해져갔다

그러나 그런 느낌은 서서히 생기는 새롭고 강렬한 쾌감에 오래가지 않았다

그 이상한 돌기가 남자의 그것을 빙글빙글 돌면서 자신의 주름을 긁고있는것이 아닌가



꽉 다문 이빨이 부러질것같았다. 그러지 않으면 지연은 비명을 지를것 같았다.



" 악 응 응 으으 으으 " 나지막이 신음소리를 내는 지연은 이제 이성을 잃을 지경이었다.

버스의 리듬을 타면서 계속적으로 왕복하던 남자는 이제 한손을 앞으로 보내 슬며시 치마속으로 집어 넣었다

앞에 앉은 아주머니에게 들킬까봐 지연은 치마로 그손을 덮을수 밖에 없었다

내려간 팬티 위에 위치한 자신의 털을 비비던 그의 손이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자신의 돌기를 찾아문지르기 시작했다

남자는 조그만 구슬을 손가락으로 비비듯 자신의 돌기를 굴리기 시작했다

저절로 온몸이 꼬이기 시작했다

" 하아~ . 하아 ~. 하아~ "

몇 번의 사정과 애무로 허벅지로 흘러내린 애액은 구두에까지 내려와 신발 바닥이 미끈거리기 시작했다

다리는 저절로 남자들의 기마자세처럼 벌어져 가고 엉덩이는 주인의 의지를 무시한체 남자의 리듬에 박자를 맞춰 움직이고 있었다

벌어진 지연의 다리사이로 남자의 두다리가 전부 들어와 있어 자세로는 완벽하게 후배위가 되버렸다



앞과 뒤에세 계속되는 쾌감에 지연은 남자에게 몸을 맏긴체 헐떡일수 밖에 없었다

계속되는 왕복운동에 드디어 남자의 그것이 자신의 자궁을 벌리면서 쑥 들어왔다

왕복운동을 하는 남자의 방울과 그곳의 털이 엉덩이에 느껴졌다

남자와 공유하고 있는 부분에서 왕복운동으로 인한 질컥 질컥 하는 음향이 소리가 아닌 느낌으로 전해져 왔다

온몸이 붕 뜨는 기분이 들면서 온몸에 뛰어다니는 쾌감을 느끼면서 지연은 다시 뇨의를 느꼈다



아! 이럴 수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주름벽을 긁어주던 남편의 애무 외에, 삽입으로는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 지연은 뒤 남자의 왕복운동으로 오르가즘을 느끼자 그러한 쾌감에 서서히 눈동자가 위로 올라갔다

" 아~ 그만 그만 아 아 ~~~"

밑에서 번져오는 쾌감으로 참고 참던 뇨의가 자신의 항문에 왕복운동으로 충분히 젖은 남자의 다른손 손가락이 슉 들어오며 항문벽을 긁자 "이이익" 소리를 내면서 다시 움찔움찔 거리며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마치 볼일을 본사람처럼 허벅지부터 발가락까지 흥건하게 젖었다

머리가 멍해지고 온몸에 힘이 풀려버렸다

이제 다른사람의 시선은 신경쓰이지 않았다,



오르가즘을 느끼고 숨을 헐떡거리는 지연은 세번의 사정으로 힘이 하나도 없으나 다시 시작하는 남자의 왕복에 온몸이 부서질것 같았다

호흡은 가빠지고 두다리는 구부린채로 덜덜덜 떨렸다.

뒤로 젖혀진 지연의 귀로 남자가 훅하고 바람을 불어 넣자 온몸에 소름이 일어나며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 했다

뒤이어 남자의 그것이 자신의 몸속에서 급속도로 팽창하는 것을 느끼며 설마 하는 사이에 푹하고 남자의 분출이 시작되었다

조금전의 사정으로 극도로 예민해진 지연의 몸속에 뜨거운 남자의 정액이 분출되자 지연은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며 "악~"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네번째의 사정을 해버렸다











그날이후 매일 아침 버스 안에서 그 남자와의 관계를 가지면서 지연은 상쾌한 아침 출근길을 맞이한다



많이 추워진 오늘 아침 출근길에도 지연은 그남자를 위해 엉덩이까지 찢어진 반코트 안에 스판 미니 스커트를 입고 출근 버스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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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읽기만 하다가 겁도 없이 이렇게 흔하디 흔한 소재로 글을 올려 봅니다



즐감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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