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여자
** 세여자 : 미혜, 윤진, 연지 **
-- 두여자 그리고 한여자 --
현수는 핸드폰을 내려서 뒤에 숨기고는 연지를 위해 사온 긴 양쪽으로
사용하는 2인용 딜도를 집어서 미혜의 가슴에 던졌다.
"미혜야 그거로 바꿔서 꼽고 언니랑 같이 넣어봐"
"어흑... 어떻게 이걸..."
"너 지금 네 언니한테 완전 강간 당하는거 같아... 언니가 너
묶어놓고 지금 딜도로 네 보지 쑤시고 있어.."
"어흑... 언니.. 언니.... 가.. 나.. 지금 강간하려고 한거야? 푸르릅~ 푸쉭~
으으으... 진짜? 푸르륵~"
"여보 저걸로 바꿔서 미혜랑 해봐.. 서로 끌어안고 그거 넣어봐"
연지는 보짓속의 자극이 너무 강한지 허리를 덜덜덜 떨며 몸을
일으키고는 연지의 벌린 다리 사이로 들어가 무릎을 대고 앉았다.
그렇게 무심코 안다가 연지의 보지에 꼽힌 진동딜도의 손잡이가
침대에 닿아 푸욱하고 더 강하게 연지의 보지에 꼽혀 들어갔다.
"아흑!!!!!!!!!!!!!!!!!!!"
연지가 큰소리로 단말마의 신음을 지르며 반사적으로 앞으로 튕기며
그대로 쓰러져 미혜의 품에 안겼다.
자신의 품안에 엎어진 연지의 얼굴을 잡고 미혜는 키스를 퍼붓기
시작한다.
"읍.. 흡..흡... 언니.. 언니... 아 언니 사랑해요.. 언니 너무 좋아요.."
"헉.. 헉.. 미혜야.. 나도.. 아 너무 좋아... "
둘은 그렇게 아직 각자의 보지에 각자의 딜도를 꼽아둔 상태로
서로의 몸을 비비며 끌어안고는 두눈을 감고 정신없이 키스를하며
상대의 혀를 쪽쪽 빨아댄다.
현수는 다시 귀에 핸드폰을 댔다. 수화기 너머 윤진의 소리가 들린다.
[으으으으으으으으응응..응..응.... 하악하악... 박아줘.. 박아줘..
내보지 씨발 씹창내줘... 과장.. 이새끼..... 으으]
현수가 다시 말한다.
"보지에 있는 딜도 뽑고 다른거 넣어줄까?"
[헉헉... 다시왔냐... 으으.. 헉헉헉.. 나 죽어.. 야.. 강과장... 헉헉..
그년들 뭐해.... 헉... 으헉...]
"둘이 그렇게 끌어안고 키스 하면서 몸 비비는거 보니까 엄청
꼴린다. 보지에 있는 딜도 뺀다.. 이거 2인용 딜도 넣어줄께.."
"....흐음.. 쪽..쪽... 허억 하압~ 쩝... 음음.."
[어흑... 그건 뭐야... 으... 그년들 보지 두개를 한번에 쑤시는거야?]
연지와 미혜는 서로의 입술을 탐하느라 대답할 틈이 없었고,
전화기 너머 윤진은 가장 어린 주제에 자신보다 몇살이나 많은
여자들을 그년들이라 칭하면서 말로 능욕을 하고 있었다.
"자.. 빼고 넣는다...."
현수는 한손으로는 전화기를 들고는 나머지 한손으로 먼저 미혜의
보지에 있던 딜도를 빼내었다. 미혜의 보지 부근 침대 시트는
온통 축축하게 젖어 있고 딜도는 번들거리는 보짓물과 보짓속에서
쓸려나온 하얀 씹물로 난리가 아니었다.
현수는 딜도의 한쪽 끝을 잡고는 쑤욱 넣었다. 한뼘 까지는 아니지만
20센티는 넘게 들어간거 같았다. 새로 딜도가 들어가니 미혜의 아랫배와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면서 잔뜩 긴장을 하는 것이 보였다.
"자.. 처제 미혜는 넣었고.. 이번엔 연지...."
[미혜.. 연지... 씨발 쌍년들.. 내 자지 먹고 있는거지? 아 씨발년들.. 하악..]
"자 우리 예쁜 와이프 연지 보지를 볼까..."
[니 와이프 이름..이.. 헉... 헉... 연지.. 구나.. 연지 보지.. 내가 먹을거야....]
현수는 윤진에게 자신의 두여자들을 지금 소개 시켜주는 중이었다.
말을 마친 현수는 연지의 보지에 박혀 있는 전동 딜도를 지탱하고 있는
팬티 부근을 젓혔다. 젓히자 마자 박혀 있던 딜도가 통 하고 빠져 바닥에
떨어졌다. 그리고는 엎드려 있는 연지의 허벅지로 보짓물 한줄기가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현수는 한쪽은 미혜의 보지에 밖힌채 땅에 뉘여있는 딜도의 한쪽 끝을 잡고
위로 휘어지도록 꺽어 들고는 거의 U자로 휘어서 한쪽 끝을 활짝 벌려진채
벌렁거리면서 보짓물을 쏟아내고 있는 연지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두사람이 공평 하도록 중간의 손잡이에 남아있는 길이로 대충
가늠해서 연지에게도 똑같이 딜도를 깊게 넣어주었다.
딜도가 들어갈때 연지의 반응은 엎드려 있다가 배에 힘을 주면서 허리를
안쪽으로 오그리는 듯한 반응이었다. 그렇게 양쪽을 모두 보지에 꼽고나서
가운데를 잡고 있던 손을 살며시 떼어보니 누워있는 미혜의 보지는 괜찮은데
엎드려 있는 연지의 보지에서 딜도가 조금씩 밀려 빠져 나오려 했다.
현수는 얼른 다시 손을 대서 다시 연지쪽으로 밀려 들어가도록 하고
딜도 중간 부분을 손으로 잡고 있으니 그것을 지탱해서 두 사람의 보지에
밖힌 딜도가 제대로 고정이 되었다.
현수는 미혜에게 두손을 아래로 내리라 하여 딜도의 가운데 부분을 잡고
있게 했다. 그리고 손을 떼니 완벽했다.
"자 이제 다 됐다. 미혜는 그거 잡고 있는 손은 가만히 있고 둘이 함께
움직여봐"
여전히 서로의 입을 붙이고 있던 둘은 그제야 서로의 혀를 떼어놓는다.
연지의 입술을 타고 흘러내린 침 한줄기가 그대로 떨어지면서 미혜의
입속으로 들어간다. 둘은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서로의 눈을 바라 보고 있고,
연지가 두팔로 지탱해서 상체를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허리를 빙글
빙글 돌리면서 움직인다. 누워있는 미혜는 허리를 몇번 움직여 보다
여의치 않으니 손을 움직여서 딜도를 움직여 본다.
"하아.. 하아.. .미혜야......"
"네에.. 언니......"
깜짝놀랄 장면이 벌어진건 그때였다. 연지가 입을 오물거리더니 입안에서
모은 침을 입술 밖으로 밀어내고 있었다. 그모습을 본 미혜는 아래에서
입을 벌려주어 받아 먹을 준비를 한다. 이윽고 연지의 입술을 떠난
한덩이의 침이 그대로 뚝 하고 떨어져서 미혜의 입속으로 들어간다.
그 침을 받아먹은 미혜는 입을 오믈거리더니 삼키는 듯 하다.
그모습을 본 연지는 다시 고개를 내밀어서 미혜에게 키스를 한다.
저러다 입술 다 틀거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정말 둘의 키스는 보고만
있어도 달콤 했다.
연지는 위에 올라탄채 자신의 보지에 꼽혀있는 딜도를 자지로 삼고
허리만을 움직여서 딜도를 자신의 보지 안에서 빙글 빙글 돌리고 있고,
미혜는 움직임이 쉽지 않은 상태라 중간에 잡은 딜도를 붙잡고 위로
아래로 움직이면서 자신과 연지의 보지를 한번에 쑤시고 있다.
현수는 두 여자의 보지를 꽉채운채 들락날락 하는 딜도의 모습을
정신없이 쳐다보았다. 둘다 빨갛게 부풀어오른 보지가 힘겹게
두꺼운 딜도를 감사안고 있으며 주변은 온통 보짓물로 흥건한데다
딜도가 들어갔다 나올때면 보짓속에서 허연 씹물과 거품이 같이
묻어 나온다.
"푸륵~ 푸쉭.. 푸르르르르... 푸릅 푸릅~"
미혜의 보지 방귀가 쉴틈이 없이 계속 밀려 나온다. 그와 함께
연지의 보짓에서도 보짓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그녀의 허벅지를
적시고 있다.
"하아아앙~~ 언니.. 사랑해줘요~~ 언니 내 보지 쑤셔줘요..."
갑자기 미혜가 몸을 튀틀면서 큰소리를 낸다.
"허억.. 헉.. 미혜야... 그.. 그렇게 계속 쑤셔줘.. 아.. 나.. 나죽어
미혜야.. 너.. 너무 좋아... 사랑해 미혜야..."
"언니.. 저도요.. 저도 언니 사랑해요.. 하악!! 푸쉬이익~"
둘은 키스를 하며 딜도로 그렇게 애무하고 있으면서 절정을 느끼려
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저 둘은 지금 한여자의 남편을 앞에두고
동성애를 하면서 서로 사랑하고 있다고 하는 거다. 귀에서 윤진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끄으.... 아 미치겠다... 미친년들 지랄하네.. 씨발 과장님 자지도
모르고.. 저것들 보지를 다 쑤셔서 걸레를 만들어 버려야해..
그치? 씨발 내말 맞지 개새끼야.... 헉 헉...]
전화기 너머 두여자의 대화를 들은 윤진이 자기도 거침없이 두 연상의
여자에게 욕설을 내뱉는다. 그말을 듣고 보니 현수도 왠지 두사람에게
또다시 샘이 났다.
현수는 조그맣게 윤진에게만 들리도록 말했다.
"지금 부터 내가 두년 보지 다 쑤셔 줄께.. 잘들어.."
현수는 침대위로 올라가 전화기를 다시 머리맡에 엎어놓고는
연지의 뒤로 갔다. 그리곤 먼저 미혜의 보지에 꼽혀있던 딜도를
쑥 뽑아내었다.
"하앗~~!! 아저씨.. 형부...."
"내 자지 달라고 그랬지? 처제 보지에 지금 쑤셔줄께.."
현수는 그렇게 말하고는 손을 아래로 넣어 미혜의 엉덩이를 잡고는
위로 들어올렸다. 자연스레 연지가 앞으로 좀 더 쏠려서 현수의 자지를
미혜의 보지 쪽에 더 가깝게 댈 수 있었다.
그렇게 다가선 현수는 자지를 미혜의 보지에 깊게 찔러 넣었다.
"아악!!!! 악!!! 형부.. 쎄요!! 쎄요!! 아... 으.. 이거야.. 언니!! 이거야.."
"허억.. 허억.. 미혜야 형부 자지 좋아? 응? 좋아?"
"네.. 언니.. 형부 자지 끝내줘요.. 하악.. 하악.. 푸르륵~"
"헉헉... 미혜 니보지도 좋다. 니 보지 방구 소리도 좋아.."
"하악.. 몰라요... 헉헉.. 푸릅.. 푸릅....."
"여보.. 미혜 보지 좋아? 내 보지는? 응?"
"둘다 좋아.. 미혜 보지는 부드럽고 뜨겁고, 당신 보지는 쫀득쫀득해"
"하앙.. 여보.. 미혜야 더 찔러봐.. 더...."
"풉.. 푸륵... 푸르릅~ 헉.. 네 언니... 언니도 함께 가요...."
"앗!! 아!! 그래.. 그래 .. 더 강하게..."
현수는 자지가 터질 듯한 느낌이었다. 말그대로 부드럽고 뜨거운
미혜의 보지가 현수의 자지를 부드럽고 뜨겁게 감싸면서 현수의
정액을 받아 내기 위해 아우성이었다.
"여보.. 당신은... 미혜보지가 좋아.. 내 자지가 좋아...?"
"헉.. 헉.. 다.. 연히.... 당신... 자지죠... 여보 나도 좀 해줘.. 이걸로 안돼.."
"하악.. 하악 아직 언니.. 형부.. 아직 나 조금만 더....."
"여보.. 여보.. 내보지도... 어서.. 어윽.... 나 죽어...."
"끄으으으응~~ 형부 형부 형부!!!! 아...... 나도 나도... 아아아악!!!! 푸쉬쉬이~"
천만 다행으로 미혜가 먼저 오르가즘에 도달 한 것 같았다. 현수의 자지가
온통 뜨거운 물에 담궈둔듯 뜨끈해졌다. 현수는 그대로 미혜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었다. 자지를 뽑아낼때 미혜의 보지 윗부분을 싹 긁어내듯
위로 힘을 주어 惠뻬駭醮?자지가 뽑혀 나올때 퉁~ 하고 위쪽으로 튕기며
튀어나왔다. 그바람에 함께 뭍어나온 미혜의 흥건한 보짓물이 튀어 연지의
보지에 닿았다.
"여보.. 내 보지에도.. 이거 말고 당신 자지를 줘요...."
현수는 이미 온통 흰 씹물로 범벅이되서 딜도 기둥을 타고 줄줄 흘러내리고
있는 것을 빼내었다. 연지의 아래엔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고 있는 미혜가
수갑이 채워진채로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마저 문지르기 시작을 했다.
현수는 그렇게 연지의 보지를 뒤치기 자세로 다시 집어 넣었다.
확실히 보지안의 조임은 미혜보다 연지가 낳았다. 탱글탱글하단 표현이
연지의 보지 느낌을 가장 쉽게 표현 할 수 있을거 같았다.
"어흑.. 여보... 좋아요.. 여보... 더 해주세요 여보...."
연지는 그렇게 미혜위에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현수가 뒤에서 자지를 찔러
댈때 마다 커다란 가슴을 출렁 거리면서 쾌락의 신음을 내뱉는다.
미혜가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면서 자신의 눈앞에서 덜렁 거리고 있는
연지의 가슴에 입을 가져다 댄다. 미혜가 입으로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려
하자 연지는 상체를 조금 숙여서 미혜가 빨기 좋도록 해주었다.
"아아.. 연지야.. 나 쌀거 같아... 으... 너무 죽인다...."
"아.. 여보.. 쎄게.. 昇?... 마지막에 그거.. 쎄게 해주세요...."
현수는 연지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고 있다. 사정 직전에 미친듯 강하게
쑤셔대는 현수의 좃질이 가장 짜릿하다고 전에 연지가 말한 적이 있었다.
현수는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서 강하게, 연지의 보지를 뚫어버릴듯
연지의 엉덩이에 온통 멍을 남길듯이 자지를 밖아댔다.
"악!! 악!! 악!! 여보!! 여보!! 악!! 악!!!! 악!!! 악!! 아 나죽어!! 너무 좋아!!
여보!! 여보!! 하앙!! 여보!!!!!!!"
끝없이 연지가 현수를 찾아대며 울부짖듯 신음소리를 커다랗게 낸다.
"아아!! 연지야.. 나.. 싼다.. 나온다!!"
"싸줘요!! 안에 다 싸줘요!! 악!악!!!! 하흑~!!! 악악!! 으으으!! 당신.. 아
느껴져.. 보지 안에서 느껴져~"
현수의 자지가 사정을 시작했고, 힘차게 좃물을 연지의 보지속에 뿜어냈다.
연지는 그런 현수의 좃물이 튀어나오는 걸 느끼는지 자신의 느낌을
뱉어낸다.
현수는 그렇게 사정을 끝내고는 연지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었다.
엎드린 연지의 보지는 활짝 벌어져 있었고, 그 보지 구멍에서 현수의
좃물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그 흘러 나온 좃물은 미혜의 보지쪽으로 뚝뚝
떨어지며 미혜의 보지를 적셨다. 그렇게 두여자에게 자신의 정액을 뿌려둔
현수는 탈진 한듯 옆으로 빠져 누웠다.
"하아.. 하아.. 언니.. 느꼈어요?"
"헉..헉... 응... 나 느꼈어"
"하아.. 형부... 혹시 나 조금만 더 해주면 안돼?"
"더???"
-- 코피 --
현수는 힘이 하나도 없었지만 그래도 사정 직후라 아직은 자지가
단단해져 있기에 다시 일어나서 좃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미혜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하지만 온몸에 힘이 없어서 미혜가 원하는 만큼 느낌있게
강하게 쑤셔주진 못했다. 그래도 미혜는 현수의 굵은 자지가 들어와 있는
그것이라도 좋은지 현수를 치켜세운다.
"하아.. 하앙.. 역시 아저씨.. 아니 형부 자지야.. 아 너무 좋아 이느낌
내 보짓속에 들어와있는 형부 자지.. 이느낌.."
미혜가 그런 얘기를 하자 연지도 다시 꿈틀 거린다.
"여보.. 나도... 조금만 더... 응..?"
현수는 그얘기를 듣고 몇번더 허리를 움직여 미혜에게 봉사 한뒤
자지를 惠뻬?자신의 좃물이 흘러내리고 있는 연지의 보지에 넣었다.
이미 자지는 어느정도 힘이 빠져서 조금 말랑해져 있었다. 그래도 아직
삽입할 만은 해서 연지의 보지에 다시 넣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흐응... 그래 맞아... 역시 자기가 넣어줘야해... 그치 미혜야.. 형부 자지
너무 좋지...? 너니까 내가 나눠주는거야... 내가 사랑하는 동생이니까.."
현수는 연지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몇번 움직이고 있는데 급속도로
자지에서 힘이 빠져나가는게 느껴졌다. 그래서 미혜에게 해준것의
절반 정도 밖에 못해주고는 자지를 Q다.
"하응... 자기꺼 작아졌구나... 하아... 좋았는데...."
"이래서 사람들이 비아그라 사먹나 보다. 나도 하나 사다두고 먹든가
해야지. 안그럼 두 사람 커버가 안되겠어. 뭐더라 비아그라 말고 더
오래가는거 딴 거도 있다던데.."
"그런거도 살수 있어요 형부? 의사 진단 있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인터넷 검색하면 금방 수두룩 나온다더라.. 살려면야 쉽게 사는거
같던데..."
"아.. 그렇구나... 미혜야 형부한테 비아그라 먹여볼까? ㅎㅎㅎ"
"두여자가 내 자지 하나 가지고 뽕을 뽑으려 하는구나. 몸보신이나 시켜줘~"
"알았어요.. 내일 맛있는거 해드릴께요"
현수는 그렇게 대화를 하면서 슬쩍 핸드폰을 집어서 보았다.
통화는 끝나 있었다. 통화 기록으로 살펴보니 윤진과의 통화시간은
1시간 4분 이었다.
현수는 전화기를 다시 내려놓고 침대에 드러누웠다.
두여자가 현수의 양쪽으로 다가와 팔베개를 하고 눕는다.
지금 이순간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내 현수였다.
지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내는 5분도 안돼 코를 골기 시작한다.
그리고, 현수 옆의 두여자는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조금전 사용했던
자위기구들을 몇개 챙겨서 손을 맞잡고 작은 방으로 건너갔다.
다음날 아침, 눈을 뜬 현수는 자신의 양옆에 알몸으로 잠들어 있는
두 여자를 보면서 일어났다. 두여자 모두 피곤한지 현수가 일어나도
전혀 모른체 쌔근쌔근 잠들어있다.
자리에서 일어난 현수는 두여자의 이불을 들춰서 보지를 살펴 보았다.
두사람다 보지 부근에 어젯밤의 일을 알려주듯 허연 흔적이 말라붙어 있었다.
현수는 그것이 자신과의 관계 후 흔적이라 생각하겠지만, 실은
현수가 잠든 후 작은 방에서 벌인 두 여자의 끝이없는 욕정의 결과물이었다.
현수는 연지에게 칭찬이라도 받을 양으로 주방에 가서 밥을 새로
앉혀두었다. 그리곤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와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보기 시작했다. 그러고 한시간 쯤 있었을까.. 연지가 눈을 비비며
알몸으로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는 두리번 두리번 거리더니 새로 밥을
한 냄새를 킁킁 맡더니 현수에게 다가와 이마에 쪽하고 뽀뽀를 하고는
거실 욕실로 들어가서 씻는다. 그리고 다시 5분쯤 있으니 이번엔
미혜가 역시나 알몸으로 나와서 두리번 거린다. 그리곤 또 현수에게
와서 입술에 키스를 해주고는 언니가 어딧는지 묻는다. 욕실에서 씻는다
하니 미혜는 뒤돌아서 안방 욕실로 들어간다.
잠시 뒤 샤워를 마친 연지가 몸의 물기를 닦으며 나온다. 그리고는
현수를 보면서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다가와서 소파에 앉아 있는
현수의 다리위에 올라타 앉고는 현수를 끌어안는다.
"여보.. 사랑해..."
연지의 뜬금 없는 소리에 현수도 잠시 당황했지만 대답한다.
"나도 당신, 우리 와이프 연지 사랑해"
연지는 그런 현수에게 키스를 한다. 그리고는 허리를 움직여서
현수의 작아져 있는 자지를 자신의 보지 부근에 맞춘다. 생각대로
잘 안되는지 한손을 내려 현수의 자지를 잡고는 꼬물 거리면서
자지를 똑바로 일자로 맞춘뒤 그대로 자지가 일자로 놓인채 눌리도록
내려 앉는다. 그리고는 허리를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며 연지의 보지로
현수의 자지를 자극한다.
현수의 자지가 조금씩 커지기 시작하면서, 현수의 자지털과 연지의
보지털이 서로 사각 거리는 소리 사이로 질척 거리는 소리가 함께 들리기
시작한다. 현수는 자지 부근이 뜨끈해지면서 미끌거리는것을 함께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조금 뒤 연지의 보짓물로 흠뻑 적셔진 현수의 자지가 완전히 커지고,
연지가 허리를 조금만 크게 앞뒤로 놀리면 연지의 보지로 빨려들어갈 정도가
됐을때 저쪽에서 타박타박 거리는 소리가 다가온다.
감은 눈을 슬쩍 떠서 보니 미혜가 머리를 수건으로 털며 다가오고 있었다.
미혜는 두사람의 모습을 보더니 현수가 안은 자리 앞으로가서 무릎을
꿇고는 연지의 엉덩이에 얼굴을 댄다. 그리고는 연지의 엉덩이께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하으으응~~~"
자연스럽게 미혜의 애무를 받아들이던 연지는 조금 더 현수의 자지에
보지를 비비더니, 허리를 살짝 든다. 그모습을 본 미혜가 축축해진
현수의 자지를 한손을 잡고는 똑바로 하늘을 향해 세운다.
연지가 허리를 조금 내려자, 미혜는 현수의 자지를 앞뒤로 흔들면서
연지의 보지에 문지르고는 연지의 보지 구멍을 찾더니 어느 부분이
움푹 하고 들어가자 손 움직임을 멈춘다. 그러자 이젠 연지가 그대로
주저 앉는다.
"하아아아아 여보.. 자지..... 하아....."
그러면서 허리를 돌리며 느끼기 시작하는 연지다. 미혜는 자리에서 일어나
소파위로 올라와 서서는 자신의 보지를 현수의 얼굴앞에 들이민다.
그러자 자연히 미혜의 엉덩이는 연지의 얼굴앞에 놓여 있었다.
현수는 앞에서 미혜의 보지를 핥고, 연지는 뒤에서 미혜의 엉덩이와
항문을 핥아 준다. 미혜는 앞뒤로 받는 애무가 짜릿한지 제대로 서있지
못하고 허리를 숙여 벽에 두손을 기대고는 두사람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
그렇게 시작된 일요일 아침의 섹스는 아침을 거른채 점심까지 이어져서
현수가 연지와 미혜의 보지에 한번씩 질내사정을 해주었고, 아직 끝이
나지 않은 연지와 미혜가 서로의 보지를 어제 사다준 딜도로 쑤셔주던 중
갑자기 주루룩 흘러내린 현수의 코피로 인해 중단 되었다.
두 여자는 지구가 멸망한 듯 소리지르고 호들갑을 떨면서 온집안을
뛰어다니면서 휴지며 물수건이며 등을 챙겨와서 현수를 간호 했고,
얼마 후 코피가 어느정도 멈추자 두 여자는 손 잡고 밖에 나가더니
한시간 여 만에, 현수가 두 여자가 밖에서도 둘이 몰래 이상한짓을 하고
있나 하는 생각 할때 쯤 돌아왔다.
두여자는 양손에 무거워 보이는 장바구니를 들고 있었고, 그 안에서는
소 사골, 낚지, 전복 등등의 보신용 음식 재료들이 가득했다.
전날 밤 농담 처럼 던진 말 대로 현수는 그날 부터 몇일 동안 엄청난 양의
몸보신용 음식을 의무적으로 섭취 해야만 했다.
코피 소동이 있었던 일요일이 지나고 월요일 가방에 필요한 물건 몇개를
챙기고는 미혜와 함께 출근하는 열차안에서 평소처럼 미혜를 구석에
몰아놓고 자지를 미혜에게 밀착 시키고 가던 도중 현수는 미혜에게 저녁 때
따로 좀 보자고 얘기 했다.
"네? 형부 왜요?"
"음... 네가 좀 만나 봤으면 하는 사람이 있다?"
"네? 누.. 누구요?"
"글쎄... 네가 좋아할만한 사람 ... 일 수도 있고..."
"네?? 형부 왜그래요. 나 형부 밖에 없어. 이젠 딴 남자 쳐다도 안봐요.
언니랑 형부만 있으면 돼요... 진짜에요. 형부 만나고 나서 남자 만난적
한번도 없어요"
"그게 얼마나 갈까.. ㅎㅎ 그래서 네가 또 딴 사람만나고 다니기 전에
내가 아는 사람 소개해주는게 낫지 싶다"
"아니에요 형부.. 전 괜찮아요 진짜에요..."
"너.. 회사에서 회식 안해?"
"네?? 어... 가.. 끔하죠? 왜요?"
"지지난주엔가도 회사서 회식있어서 술먹고 늦게 왔지?"
"네"
"그때 만약 회사 남자들이 술먹다가 갑자기 술집 테이블위에 널 던져 올려
놓고, 니 옷 다 ?은 다음에 니 온몸을 여러명이 함께 핥아주면 어떨꺼 같아"
".................."
"아니면 2차로 노래방 갔는데 신입 혼자 계속 문앞 막고 노래 부르게 시키고
다른 남자 대리나 과장 부장 이런 새끼들이 옷 다벗고 자지 껄떡대면서
너 꼼짝 못하고 붙잡고 니 팬티 벗겨 버리고 니 눈앞에 자지를 들이밀면
어떨거 같아.."
"................."
"그런 니 모습 보고 회식 끝난 담에 아까 노래 부르느라 널 갖고 놀지 못한
신입 새끼가 너 따라와서 공원 화장실 같은데 끌고 간담에 니 옷을 다 잡아
뜯어서 벗기면... 너 어떻할래...? 대답해...."
"...................하아....하아..."
미혜는 대답하지 못했다. 하지만 얼굴은 붉은 물감을 뿌려둔듯 씨뻘개 졌고,
현수가 미혜의 몸을 건들지도 않았지만 숨도 거칠어 있었다.
"어떻할거냐고?"
"........"
"대답 못하지? 넌 니가 아무리 딴남자 안만난다고 해도, 아무 남자가 달려들어
자지를 들이밀면 흥분해서 보지를 벌려 쑤셔 달라는 개걸레 같은 년이니까"
"어흑...."
갑자기 미혜가 다리에 힘이 풀린듯 살짝 주저 앉으며 거친숨을 토해낸다.
"그러니까.. 너 같은 개걸레는 이왕이면 내 아는 사람을 소개 해서 같이 돌려가며
따먹게 하려고 하는거야.. 그러니까 이따 언니 한테 얘기 해서 늦게 간다해"
미혜는 아무말도 못하고 현수 품에 매달려서 거친 숨소리를 내고 있었다.
현수는 사람들 몰래 그녀의 허벅지를 지나 그녀의 보지에 손을 대보려 했다.
그러다 보지를 감싸고 있는 팬티에 손끝이 닿자 마자 현수는 손을 Q다.
이미 그녀의 허벅지를 감싸고 있는 스타킹까지 젖어 있었기 때문이다.
"처제... 팬티 입고 다니지 말라니까... 그래야 아무나 니 보지를 쑤시지.."
현수는 마지막으로 미혜의 귓가에 말을 건네자 미혜의 보지가 한번 더
울컥하며 보짓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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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욕설을 녹음 해둔게... 찾질 못하겠어요. 컴터 하드 몇개가 갑자기 날아가면서..
그중에 하나에서 백업을 못한거 같습니다.
요청 하신분들 죄송합니다. 찾게 되면 이벤 한번 할께요.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는데 지금 제 생활이 작품 속 내용과 똑같은건 아닙니다.
ㅎㅎ 그리고 음성 때문에 찾다 생각나서 말씀 드리는데, 윤진과 연지의 보지 사진을
앨범 란에 올렸었습니다. 각각 와이프와 섹파의 사진이라고 따로 따로...
솔직히 공개하긴 그게 저라고 말씀드리긴 꺼려져서 어느 닉넴인지는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드디어 윤진과 미혜가 만납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에피소드 입니다.
기대해주시면 .... 혹시라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세여자 : 미혜, 윤진, 연지 **
-- 두여자 그리고 한여자 --
현수는 핸드폰을 내려서 뒤에 숨기고는 연지를 위해 사온 긴 양쪽으로
사용하는 2인용 딜도를 집어서 미혜의 가슴에 던졌다.
"미혜야 그거로 바꿔서 꼽고 언니랑 같이 넣어봐"
"어흑... 어떻게 이걸..."
"너 지금 네 언니한테 완전 강간 당하는거 같아... 언니가 너
묶어놓고 지금 딜도로 네 보지 쑤시고 있어.."
"어흑... 언니.. 언니.... 가.. 나.. 지금 강간하려고 한거야? 푸르릅~ 푸쉭~
으으으... 진짜? 푸르륵~"
"여보 저걸로 바꿔서 미혜랑 해봐.. 서로 끌어안고 그거 넣어봐"
연지는 보짓속의 자극이 너무 강한지 허리를 덜덜덜 떨며 몸을
일으키고는 연지의 벌린 다리 사이로 들어가 무릎을 대고 앉았다.
그렇게 무심코 안다가 연지의 보지에 꼽힌 진동딜도의 손잡이가
침대에 닿아 푸욱하고 더 강하게 연지의 보지에 꼽혀 들어갔다.
"아흑!!!!!!!!!!!!!!!!!!!"
연지가 큰소리로 단말마의 신음을 지르며 반사적으로 앞으로 튕기며
그대로 쓰러져 미혜의 품에 안겼다.
자신의 품안에 엎어진 연지의 얼굴을 잡고 미혜는 키스를 퍼붓기
시작한다.
"읍.. 흡..흡... 언니.. 언니... 아 언니 사랑해요.. 언니 너무 좋아요.."
"헉.. 헉.. 미혜야.. 나도.. 아 너무 좋아... "
둘은 그렇게 아직 각자의 보지에 각자의 딜도를 꼽아둔 상태로
서로의 몸을 비비며 끌어안고는 두눈을 감고 정신없이 키스를하며
상대의 혀를 쪽쪽 빨아댄다.
현수는 다시 귀에 핸드폰을 댔다. 수화기 너머 윤진의 소리가 들린다.
[으으으으으으으으응응..응..응.... 하악하악... 박아줘.. 박아줘..
내보지 씨발 씹창내줘... 과장.. 이새끼..... 으으]
현수가 다시 말한다.
"보지에 있는 딜도 뽑고 다른거 넣어줄까?"
[헉헉... 다시왔냐... 으으.. 헉헉헉.. 나 죽어.. 야.. 강과장... 헉헉..
그년들 뭐해.... 헉... 으헉...]
"둘이 그렇게 끌어안고 키스 하면서 몸 비비는거 보니까 엄청
꼴린다. 보지에 있는 딜도 뺀다.. 이거 2인용 딜도 넣어줄께.."
"....흐음.. 쪽..쪽... 허억 하압~ 쩝... 음음.."
[어흑... 그건 뭐야... 으... 그년들 보지 두개를 한번에 쑤시는거야?]
연지와 미혜는 서로의 입술을 탐하느라 대답할 틈이 없었고,
전화기 너머 윤진은 가장 어린 주제에 자신보다 몇살이나 많은
여자들을 그년들이라 칭하면서 말로 능욕을 하고 있었다.
"자.. 빼고 넣는다...."
현수는 한손으로는 전화기를 들고는 나머지 한손으로 먼저 미혜의
보지에 있던 딜도를 빼내었다. 미혜의 보지 부근 침대 시트는
온통 축축하게 젖어 있고 딜도는 번들거리는 보짓물과 보짓속에서
쓸려나온 하얀 씹물로 난리가 아니었다.
현수는 딜도의 한쪽 끝을 잡고는 쑤욱 넣었다. 한뼘 까지는 아니지만
20센티는 넘게 들어간거 같았다. 새로 딜도가 들어가니 미혜의 아랫배와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면서 잔뜩 긴장을 하는 것이 보였다.
"자.. 처제 미혜는 넣었고.. 이번엔 연지...."
[미혜.. 연지... 씨발 쌍년들.. 내 자지 먹고 있는거지? 아 씨발년들.. 하악..]
"자 우리 예쁜 와이프 연지 보지를 볼까..."
[니 와이프 이름..이.. 헉... 헉... 연지.. 구나.. 연지 보지.. 내가 먹을거야....]
현수는 윤진에게 자신의 두여자들을 지금 소개 시켜주는 중이었다.
말을 마친 현수는 연지의 보지에 박혀 있는 전동 딜도를 지탱하고 있는
팬티 부근을 젓혔다. 젓히자 마자 박혀 있던 딜도가 통 하고 빠져 바닥에
떨어졌다. 그리고는 엎드려 있는 연지의 허벅지로 보짓물 한줄기가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현수는 한쪽은 미혜의 보지에 밖힌채 땅에 뉘여있는 딜도의 한쪽 끝을 잡고
위로 휘어지도록 꺽어 들고는 거의 U자로 휘어서 한쪽 끝을 활짝 벌려진채
벌렁거리면서 보짓물을 쏟아내고 있는 연지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두사람이 공평 하도록 중간의 손잡이에 남아있는 길이로 대충
가늠해서 연지에게도 똑같이 딜도를 깊게 넣어주었다.
딜도가 들어갈때 연지의 반응은 엎드려 있다가 배에 힘을 주면서 허리를
안쪽으로 오그리는 듯한 반응이었다. 그렇게 양쪽을 모두 보지에 꼽고나서
가운데를 잡고 있던 손을 살며시 떼어보니 누워있는 미혜의 보지는 괜찮은데
엎드려 있는 연지의 보지에서 딜도가 조금씩 밀려 빠져 나오려 했다.
현수는 얼른 다시 손을 대서 다시 연지쪽으로 밀려 들어가도록 하고
딜도 중간 부분을 손으로 잡고 있으니 그것을 지탱해서 두 사람의 보지에
밖힌 딜도가 제대로 고정이 되었다.
현수는 미혜에게 두손을 아래로 내리라 하여 딜도의 가운데 부분을 잡고
있게 했다. 그리고 손을 떼니 완벽했다.
"자 이제 다 됐다. 미혜는 그거 잡고 있는 손은 가만히 있고 둘이 함께
움직여봐"
여전히 서로의 입을 붙이고 있던 둘은 그제야 서로의 혀를 떼어놓는다.
연지의 입술을 타고 흘러내린 침 한줄기가 그대로 떨어지면서 미혜의
입속으로 들어간다. 둘은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서로의 눈을 바라 보고 있고,
연지가 두팔로 지탱해서 상체를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허리를 빙글
빙글 돌리면서 움직인다. 누워있는 미혜는 허리를 몇번 움직여 보다
여의치 않으니 손을 움직여서 딜도를 움직여 본다.
"하아.. 하아.. .미혜야......"
"네에.. 언니......"
깜짝놀랄 장면이 벌어진건 그때였다. 연지가 입을 오물거리더니 입안에서
모은 침을 입술 밖으로 밀어내고 있었다. 그모습을 본 미혜는 아래에서
입을 벌려주어 받아 먹을 준비를 한다. 이윽고 연지의 입술을 떠난
한덩이의 침이 그대로 뚝 하고 떨어져서 미혜의 입속으로 들어간다.
그 침을 받아먹은 미혜는 입을 오믈거리더니 삼키는 듯 하다.
그모습을 본 연지는 다시 고개를 내밀어서 미혜에게 키스를 한다.
저러다 입술 다 틀거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정말 둘의 키스는 보고만
있어도 달콤 했다.
연지는 위에 올라탄채 자신의 보지에 꼽혀있는 딜도를 자지로 삼고
허리만을 움직여서 딜도를 자신의 보지 안에서 빙글 빙글 돌리고 있고,
미혜는 움직임이 쉽지 않은 상태라 중간에 잡은 딜도를 붙잡고 위로
아래로 움직이면서 자신과 연지의 보지를 한번에 쑤시고 있다.
현수는 두 여자의 보지를 꽉채운채 들락날락 하는 딜도의 모습을
정신없이 쳐다보았다. 둘다 빨갛게 부풀어오른 보지가 힘겹게
두꺼운 딜도를 감사안고 있으며 주변은 온통 보짓물로 흥건한데다
딜도가 들어갔다 나올때면 보짓속에서 허연 씹물과 거품이 같이
묻어 나온다.
"푸륵~ 푸쉭.. 푸르르르르... 푸릅 푸릅~"
미혜의 보지 방귀가 쉴틈이 없이 계속 밀려 나온다. 그와 함께
연지의 보짓에서도 보짓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그녀의 허벅지를
적시고 있다.
"하아아앙~~ 언니.. 사랑해줘요~~ 언니 내 보지 쑤셔줘요..."
갑자기 미혜가 몸을 튀틀면서 큰소리를 낸다.
"허억.. 헉.. 미혜야... 그.. 그렇게 계속 쑤셔줘.. 아.. 나.. 나죽어
미혜야.. 너.. 너무 좋아... 사랑해 미혜야..."
"언니.. 저도요.. 저도 언니 사랑해요.. 하악!! 푸쉬이익~"
둘은 키스를 하며 딜도로 그렇게 애무하고 있으면서 절정을 느끼려
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저 둘은 지금 한여자의 남편을 앞에두고
동성애를 하면서 서로 사랑하고 있다고 하는 거다. 귀에서 윤진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끄으.... 아 미치겠다... 미친년들 지랄하네.. 씨발 과장님 자지도
모르고.. 저것들 보지를 다 쑤셔서 걸레를 만들어 버려야해..
그치? 씨발 내말 맞지 개새끼야.... 헉 헉...]
전화기 너머 두여자의 대화를 들은 윤진이 자기도 거침없이 두 연상의
여자에게 욕설을 내뱉는다. 그말을 듣고 보니 현수도 왠지 두사람에게
또다시 샘이 났다.
현수는 조그맣게 윤진에게만 들리도록 말했다.
"지금 부터 내가 두년 보지 다 쑤셔 줄께.. 잘들어.."
현수는 침대위로 올라가 전화기를 다시 머리맡에 엎어놓고는
연지의 뒤로 갔다. 그리곤 먼저 미혜의 보지에 꼽혀있던 딜도를
쑥 뽑아내었다.
"하앗~~!! 아저씨.. 형부...."
"내 자지 달라고 그랬지? 처제 보지에 지금 쑤셔줄께.."
현수는 그렇게 말하고는 손을 아래로 넣어 미혜의 엉덩이를 잡고는
위로 들어올렸다. 자연스레 연지가 앞으로 좀 더 쏠려서 현수의 자지를
미혜의 보지 쪽에 더 가깝게 댈 수 있었다.
그렇게 다가선 현수는 자지를 미혜의 보지에 깊게 찔러 넣었다.
"아악!!!! 악!!! 형부.. 쎄요!! 쎄요!! 아... 으.. 이거야.. 언니!! 이거야.."
"허억.. 허억.. 미혜야 형부 자지 좋아? 응? 좋아?"
"네.. 언니.. 형부 자지 끝내줘요.. 하악.. 하악.. 푸르륵~"
"헉헉... 미혜 니보지도 좋다. 니 보지 방구 소리도 좋아.."
"하악.. 몰라요... 헉헉.. 푸릅.. 푸릅....."
"여보.. 미혜 보지 좋아? 내 보지는? 응?"
"둘다 좋아.. 미혜 보지는 부드럽고 뜨겁고, 당신 보지는 쫀득쫀득해"
"하앙.. 여보.. 미혜야 더 찔러봐.. 더...."
"풉.. 푸륵... 푸르릅~ 헉.. 네 언니... 언니도 함께 가요...."
"앗!! 아!! 그래.. 그래 .. 더 강하게..."
현수는 자지가 터질 듯한 느낌이었다. 말그대로 부드럽고 뜨거운
미혜의 보지가 현수의 자지를 부드럽고 뜨겁게 감싸면서 현수의
정액을 받아 내기 위해 아우성이었다.
"여보.. 당신은... 미혜보지가 좋아.. 내 자지가 좋아...?"
"헉.. 헉.. 다.. 연히.... 당신... 자지죠... 여보 나도 좀 해줘.. 이걸로 안돼.."
"하악.. 하악 아직 언니.. 형부.. 아직 나 조금만 더....."
"여보.. 여보.. 내보지도... 어서.. 어윽.... 나 죽어...."
"끄으으으응~~ 형부 형부 형부!!!! 아...... 나도 나도... 아아아악!!!! 푸쉬쉬이~"
천만 다행으로 미혜가 먼저 오르가즘에 도달 한 것 같았다. 현수의 자지가
온통 뜨거운 물에 담궈둔듯 뜨끈해졌다. 현수는 그대로 미혜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었다. 자지를 뽑아낼때 미혜의 보지 윗부분을 싹 긁어내듯
위로 힘을 주어 惠뻬駭醮?자지가 뽑혀 나올때 퉁~ 하고 위쪽으로 튕기며
튀어나왔다. 그바람에 함께 뭍어나온 미혜의 흥건한 보짓물이 튀어 연지의
보지에 닿았다.
"여보.. 내 보지에도.. 이거 말고 당신 자지를 줘요...."
현수는 이미 온통 흰 씹물로 범벅이되서 딜도 기둥을 타고 줄줄 흘러내리고
있는 것을 빼내었다. 연지의 아래엔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고 있는 미혜가
수갑이 채워진채로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마저 문지르기 시작을 했다.
현수는 그렇게 연지의 보지를 뒤치기 자세로 다시 집어 넣었다.
확실히 보지안의 조임은 미혜보다 연지가 낳았다. 탱글탱글하단 표현이
연지의 보지 느낌을 가장 쉽게 표현 할 수 있을거 같았다.
"어흑.. 여보... 좋아요.. 여보... 더 해주세요 여보...."
연지는 그렇게 미혜위에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현수가 뒤에서 자지를 찔러
댈때 마다 커다란 가슴을 출렁 거리면서 쾌락의 신음을 내뱉는다.
미혜가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면서 자신의 눈앞에서 덜렁 거리고 있는
연지의 가슴에 입을 가져다 댄다. 미혜가 입으로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려
하자 연지는 상체를 조금 숙여서 미혜가 빨기 좋도록 해주었다.
"아아.. 연지야.. 나 쌀거 같아... 으... 너무 죽인다...."
"아.. 여보.. 쎄게.. 昇?... 마지막에 그거.. 쎄게 해주세요...."
현수는 연지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고 있다. 사정 직전에 미친듯 강하게
쑤셔대는 현수의 좃질이 가장 짜릿하다고 전에 연지가 말한 적이 있었다.
현수는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서 강하게, 연지의 보지를 뚫어버릴듯
연지의 엉덩이에 온통 멍을 남길듯이 자지를 밖아댔다.
"악!! 악!! 악!! 여보!! 여보!! 악!! 악!!!! 악!!! 악!! 아 나죽어!! 너무 좋아!!
여보!! 여보!! 하앙!! 여보!!!!!!!"
끝없이 연지가 현수를 찾아대며 울부짖듯 신음소리를 커다랗게 낸다.
"아아!! 연지야.. 나.. 싼다.. 나온다!!"
"싸줘요!! 안에 다 싸줘요!! 악!악!!!! 하흑~!!! 악악!! 으으으!! 당신.. 아
느껴져.. 보지 안에서 느껴져~"
현수의 자지가 사정을 시작했고, 힘차게 좃물을 연지의 보지속에 뿜어냈다.
연지는 그런 현수의 좃물이 튀어나오는 걸 느끼는지 자신의 느낌을
뱉어낸다.
현수는 그렇게 사정을 끝내고는 연지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었다.
엎드린 연지의 보지는 활짝 벌어져 있었고, 그 보지 구멍에서 현수의
좃물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그 흘러 나온 좃물은 미혜의 보지쪽으로 뚝뚝
떨어지며 미혜의 보지를 적셨다. 그렇게 두여자에게 자신의 정액을 뿌려둔
현수는 탈진 한듯 옆으로 빠져 누웠다.
"하아.. 하아.. 언니.. 느꼈어요?"
"헉..헉... 응... 나 느꼈어"
"하아.. 형부... 혹시 나 조금만 더 해주면 안돼?"
"더???"
-- 코피 --
현수는 힘이 하나도 없었지만 그래도 사정 직후라 아직은 자지가
단단해져 있기에 다시 일어나서 좃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미혜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하지만 온몸에 힘이 없어서 미혜가 원하는 만큼 느낌있게
강하게 쑤셔주진 못했다. 그래도 미혜는 현수의 굵은 자지가 들어와 있는
그것이라도 좋은지 현수를 치켜세운다.
"하아.. 하앙.. 역시 아저씨.. 아니 형부 자지야.. 아 너무 좋아 이느낌
내 보짓속에 들어와있는 형부 자지.. 이느낌.."
미혜가 그런 얘기를 하자 연지도 다시 꿈틀 거린다.
"여보.. 나도... 조금만 더... 응..?"
현수는 그얘기를 듣고 몇번더 허리를 움직여 미혜에게 봉사 한뒤
자지를 惠뻬?자신의 좃물이 흘러내리고 있는 연지의 보지에 넣었다.
이미 자지는 어느정도 힘이 빠져서 조금 말랑해져 있었다. 그래도 아직
삽입할 만은 해서 연지의 보지에 다시 넣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흐응... 그래 맞아... 역시 자기가 넣어줘야해... 그치 미혜야.. 형부 자지
너무 좋지...? 너니까 내가 나눠주는거야... 내가 사랑하는 동생이니까.."
현수는 연지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몇번 움직이고 있는데 급속도로
자지에서 힘이 빠져나가는게 느껴졌다. 그래서 미혜에게 해준것의
절반 정도 밖에 못해주고는 자지를 Q다.
"하응... 자기꺼 작아졌구나... 하아... 좋았는데...."
"이래서 사람들이 비아그라 사먹나 보다. 나도 하나 사다두고 먹든가
해야지. 안그럼 두 사람 커버가 안되겠어. 뭐더라 비아그라 말고 더
오래가는거 딴 거도 있다던데.."
"그런거도 살수 있어요 형부? 의사 진단 있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인터넷 검색하면 금방 수두룩 나온다더라.. 살려면야 쉽게 사는거
같던데..."
"아.. 그렇구나... 미혜야 형부한테 비아그라 먹여볼까? ㅎㅎㅎ"
"두여자가 내 자지 하나 가지고 뽕을 뽑으려 하는구나. 몸보신이나 시켜줘~"
"알았어요.. 내일 맛있는거 해드릴께요"
현수는 그렇게 대화를 하면서 슬쩍 핸드폰을 집어서 보았다.
통화는 끝나 있었다. 통화 기록으로 살펴보니 윤진과의 통화시간은
1시간 4분 이었다.
현수는 전화기를 다시 내려놓고 침대에 드러누웠다.
두여자가 현수의 양쪽으로 다가와 팔베개를 하고 눕는다.
지금 이순간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내 현수였다.
지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내는 5분도 안돼 코를 골기 시작한다.
그리고, 현수 옆의 두여자는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조금전 사용했던
자위기구들을 몇개 챙겨서 손을 맞잡고 작은 방으로 건너갔다.
다음날 아침, 눈을 뜬 현수는 자신의 양옆에 알몸으로 잠들어 있는
두 여자를 보면서 일어났다. 두여자 모두 피곤한지 현수가 일어나도
전혀 모른체 쌔근쌔근 잠들어있다.
자리에서 일어난 현수는 두여자의 이불을 들춰서 보지를 살펴 보았다.
두사람다 보지 부근에 어젯밤의 일을 알려주듯 허연 흔적이 말라붙어 있었다.
현수는 그것이 자신과의 관계 후 흔적이라 생각하겠지만, 실은
현수가 잠든 후 작은 방에서 벌인 두 여자의 끝이없는 욕정의 결과물이었다.
현수는 연지에게 칭찬이라도 받을 양으로 주방에 가서 밥을 새로
앉혀두었다. 그리곤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와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보기 시작했다. 그러고 한시간 쯤 있었을까.. 연지가 눈을 비비며
알몸으로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는 두리번 두리번 거리더니 새로 밥을
한 냄새를 킁킁 맡더니 현수에게 다가와 이마에 쪽하고 뽀뽀를 하고는
거실 욕실로 들어가서 씻는다. 그리고 다시 5분쯤 있으니 이번엔
미혜가 역시나 알몸으로 나와서 두리번 거린다. 그리곤 또 현수에게
와서 입술에 키스를 해주고는 언니가 어딧는지 묻는다. 욕실에서 씻는다
하니 미혜는 뒤돌아서 안방 욕실로 들어간다.
잠시 뒤 샤워를 마친 연지가 몸의 물기를 닦으며 나온다. 그리고는
현수를 보면서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다가와서 소파에 앉아 있는
현수의 다리위에 올라타 앉고는 현수를 끌어안는다.
"여보.. 사랑해..."
연지의 뜬금 없는 소리에 현수도 잠시 당황했지만 대답한다.
"나도 당신, 우리 와이프 연지 사랑해"
연지는 그런 현수에게 키스를 한다. 그리고는 허리를 움직여서
현수의 작아져 있는 자지를 자신의 보지 부근에 맞춘다. 생각대로
잘 안되는지 한손을 내려 현수의 자지를 잡고는 꼬물 거리면서
자지를 똑바로 일자로 맞춘뒤 그대로 자지가 일자로 놓인채 눌리도록
내려 앉는다. 그리고는 허리를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며 연지의 보지로
현수의 자지를 자극한다.
현수의 자지가 조금씩 커지기 시작하면서, 현수의 자지털과 연지의
보지털이 서로 사각 거리는 소리 사이로 질척 거리는 소리가 함께 들리기
시작한다. 현수는 자지 부근이 뜨끈해지면서 미끌거리는것을 함께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조금 뒤 연지의 보짓물로 흠뻑 적셔진 현수의 자지가 완전히 커지고,
연지가 허리를 조금만 크게 앞뒤로 놀리면 연지의 보지로 빨려들어갈 정도가
됐을때 저쪽에서 타박타박 거리는 소리가 다가온다.
감은 눈을 슬쩍 떠서 보니 미혜가 머리를 수건으로 털며 다가오고 있었다.
미혜는 두사람의 모습을 보더니 현수가 안은 자리 앞으로가서 무릎을
꿇고는 연지의 엉덩이에 얼굴을 댄다. 그리고는 연지의 엉덩이께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하으으응~~~"
자연스럽게 미혜의 애무를 받아들이던 연지는 조금 더 현수의 자지에
보지를 비비더니, 허리를 살짝 든다. 그모습을 본 미혜가 축축해진
현수의 자지를 한손을 잡고는 똑바로 하늘을 향해 세운다.
연지가 허리를 조금 내려자, 미혜는 현수의 자지를 앞뒤로 흔들면서
연지의 보지에 문지르고는 연지의 보지 구멍을 찾더니 어느 부분이
움푹 하고 들어가자 손 움직임을 멈춘다. 그러자 이젠 연지가 그대로
주저 앉는다.
"하아아아아 여보.. 자지..... 하아....."
그러면서 허리를 돌리며 느끼기 시작하는 연지다. 미혜는 자리에서 일어나
소파위로 올라와 서서는 자신의 보지를 현수의 얼굴앞에 들이민다.
그러자 자연히 미혜의 엉덩이는 연지의 얼굴앞에 놓여 있었다.
현수는 앞에서 미혜의 보지를 핥고, 연지는 뒤에서 미혜의 엉덩이와
항문을 핥아 준다. 미혜는 앞뒤로 받는 애무가 짜릿한지 제대로 서있지
못하고 허리를 숙여 벽에 두손을 기대고는 두사람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
그렇게 시작된 일요일 아침의 섹스는 아침을 거른채 점심까지 이어져서
현수가 연지와 미혜의 보지에 한번씩 질내사정을 해주었고, 아직 끝이
나지 않은 연지와 미혜가 서로의 보지를 어제 사다준 딜도로 쑤셔주던 중
갑자기 주루룩 흘러내린 현수의 코피로 인해 중단 되었다.
두 여자는 지구가 멸망한 듯 소리지르고 호들갑을 떨면서 온집안을
뛰어다니면서 휴지며 물수건이며 등을 챙겨와서 현수를 간호 했고,
얼마 후 코피가 어느정도 멈추자 두 여자는 손 잡고 밖에 나가더니
한시간 여 만에, 현수가 두 여자가 밖에서도 둘이 몰래 이상한짓을 하고
있나 하는 생각 할때 쯤 돌아왔다.
두여자는 양손에 무거워 보이는 장바구니를 들고 있었고, 그 안에서는
소 사골, 낚지, 전복 등등의 보신용 음식 재료들이 가득했다.
전날 밤 농담 처럼 던진 말 대로 현수는 그날 부터 몇일 동안 엄청난 양의
몸보신용 음식을 의무적으로 섭취 해야만 했다.
코피 소동이 있었던 일요일이 지나고 월요일 가방에 필요한 물건 몇개를
챙기고는 미혜와 함께 출근하는 열차안에서 평소처럼 미혜를 구석에
몰아놓고 자지를 미혜에게 밀착 시키고 가던 도중 현수는 미혜에게 저녁 때
따로 좀 보자고 얘기 했다.
"네? 형부 왜요?"
"음... 네가 좀 만나 봤으면 하는 사람이 있다?"
"네? 누.. 누구요?"
"글쎄... 네가 좋아할만한 사람 ... 일 수도 있고..."
"네?? 형부 왜그래요. 나 형부 밖에 없어. 이젠 딴 남자 쳐다도 안봐요.
언니랑 형부만 있으면 돼요... 진짜에요. 형부 만나고 나서 남자 만난적
한번도 없어요"
"그게 얼마나 갈까.. ㅎㅎ 그래서 네가 또 딴 사람만나고 다니기 전에
내가 아는 사람 소개해주는게 낫지 싶다"
"아니에요 형부.. 전 괜찮아요 진짜에요..."
"너.. 회사에서 회식 안해?"
"네?? 어... 가.. 끔하죠? 왜요?"
"지지난주엔가도 회사서 회식있어서 술먹고 늦게 왔지?"
"네"
"그때 만약 회사 남자들이 술먹다가 갑자기 술집 테이블위에 널 던져 올려
놓고, 니 옷 다 ?은 다음에 니 온몸을 여러명이 함께 핥아주면 어떨꺼 같아"
".................."
"아니면 2차로 노래방 갔는데 신입 혼자 계속 문앞 막고 노래 부르게 시키고
다른 남자 대리나 과장 부장 이런 새끼들이 옷 다벗고 자지 껄떡대면서
너 꼼짝 못하고 붙잡고 니 팬티 벗겨 버리고 니 눈앞에 자지를 들이밀면
어떨거 같아.."
"................."
"그런 니 모습 보고 회식 끝난 담에 아까 노래 부르느라 널 갖고 놀지 못한
신입 새끼가 너 따라와서 공원 화장실 같은데 끌고 간담에 니 옷을 다 잡아
뜯어서 벗기면... 너 어떻할래...? 대답해...."
"...................하아....하아..."
미혜는 대답하지 못했다. 하지만 얼굴은 붉은 물감을 뿌려둔듯 씨뻘개 졌고,
현수가 미혜의 몸을 건들지도 않았지만 숨도 거칠어 있었다.
"어떻할거냐고?"
"........"
"대답 못하지? 넌 니가 아무리 딴남자 안만난다고 해도, 아무 남자가 달려들어
자지를 들이밀면 흥분해서 보지를 벌려 쑤셔 달라는 개걸레 같은 년이니까"
"어흑...."
갑자기 미혜가 다리에 힘이 풀린듯 살짝 주저 앉으며 거친숨을 토해낸다.
"그러니까.. 너 같은 개걸레는 이왕이면 내 아는 사람을 소개 해서 같이 돌려가며
따먹게 하려고 하는거야.. 그러니까 이따 언니 한테 얘기 해서 늦게 간다해"
미혜는 아무말도 못하고 현수 품에 매달려서 거친 숨소리를 내고 있었다.
현수는 사람들 몰래 그녀의 허벅지를 지나 그녀의 보지에 손을 대보려 했다.
그러다 보지를 감싸고 있는 팬티에 손끝이 닿자 마자 현수는 손을 Q다.
이미 그녀의 허벅지를 감싸고 있는 스타킹까지 젖어 있었기 때문이다.
"처제... 팬티 입고 다니지 말라니까... 그래야 아무나 니 보지를 쑤시지.."
현수는 마지막으로 미혜의 귓가에 말을 건네자 미혜의 보지가 한번 더
울컥하며 보짓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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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욕설을 녹음 해둔게... 찾질 못하겠어요. 컴터 하드 몇개가 갑자기 날아가면서..
그중에 하나에서 백업을 못한거 같습니다.
요청 하신분들 죄송합니다. 찾게 되면 이벤 한번 할께요.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는데 지금 제 생활이 작품 속 내용과 똑같은건 아닙니다.
ㅎㅎ 그리고 음성 때문에 찾다 생각나서 말씀 드리는데, 윤진과 연지의 보지 사진을
앨범 란에 올렸었습니다. 각각 와이프와 섹파의 사진이라고 따로 따로...
솔직히 공개하긴 그게 저라고 말씀드리긴 꺼려져서 어느 닉넴인지는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드디어 윤진과 미혜가 만납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에피소드 입니다.
기대해주시면 .... 혹시라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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