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여자** 세여자 : 미혜, 윤진, 연지 **
-- 포기 --
미혜가 낮지만 강한 목소리로 내뱉은 말에...
연지의 목소리와 움직임이 한번에 얼어 버렸다.
몇초간 정적이 흘렀다. 다시 말을 꺼낸건 미혜였다.
"언니도 나랑 좋아서 같이 해놓고!! 나도 언니랑 더 오래 보고 싶고..
나도 남자도 만나서 하고 싶은데... 언니랑도 더 하고 싶고...
근데 내 앞에서 형부랑 이러고 있고.... 나랑 하면서 계속 형부
부르면서 찾아대고.. 나도 모르게 언니랑 하면서 형부 상상 하게 만들고...
나도 미칠거 같아 언니.. "
"여..... 여보.... 그게..."
"미혜 말이 맞아.. 아까 새벽에 봤어."
"여보.. 나... 미.. 미안해요.. 요새 나도 모르게.. 어쩌다 미혜랑..
그게... 잘못했어요 여보.. 네? 저도 모르겠어요. 진짜 나도 모르게.. 흑흑"
"음.. 울지 마... 알았으니까.."
"여보..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네? 제발요.. 정말 잘못했어요 미안해요 흑흑"
"음.....울지말라니까.. 나도 지금 생각중이야..."
현수는 천만 다행으로 일이 풀린거 같았다. 연지는 몸을 가릴 생각도 없이
그렇게 현수 다리 사이에 엎드려서 울고 있었다.
현수는 미혜를 바라보며 살며시 웃으며 입모양으로 뽀뽀를 했다. 하지만
미혜는 복잡한 표정이었다. 자신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나 자신도
확신이 안서는 듯 해보였다.
현수는 손짓으로 미혜를 불러서 침대위로 올라와 앉도록 했다.
그리고는 연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이렇게 해보자. 나도 어제 생각 많이 해봤는데, 사실 당신이 미혜랑 같이
있는거 보고 엄청 놀랬는데 한편, 나도 많이 흥분 되기도 했어.
그리고 생각해보니 당신이 미혜 만나고 나서부터 미혜 덕에 이렇게
달라진것도 알게 됐어.
우리 그때 밤 기억나지? 어떻게 보면 난 미혜씨에게 감사해야해.
우리 이러지 말고 난 괜찮으니까 그냥 미혜씨도 같이 하자. 미혜씨도
원하는 거 같은데.. 당신도 내가 괜찮다고 했으니까 이제 신경 쓰지말고
미혜씨랑 앞으로 똑같이 잘 지내... 응?"
"흑흑.. 훌쩍 훌쩍.... 흑흑흑.."
고지식했던 연지로써는 자신이 바람을 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어찌보면 맞는 말이긴 했다. 상대가 여자라는게 특이하지만..
그래도 지금 이게 모두 현수로 부터 시작해서 현수와 미혜가 꾸민일이라는
걸 모르고 이렇게 우는 것을 보니 조금 측은 했다.
"당신 자꾸 그러면 나 진짜 화낼거야? 응? 나도 어제 그거 보고 흥분
했었다니까.. 그러니까 이렇게 아침에 눈뜨자 마자 당신한테 달려들었지.."
연지는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 현수는 안되겠는지 엎드려 있는 연지를
잡아 끌어서 자신의 아랫배에 앉히고는 연지의 머리를 끌어당겨 입맞춤을
해주었다.
연지는 훌쩍 거리면서 현수가 자신의 입술을 찾자 처음에는 입술을
다물고 있다가는 곧 현수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현수의 혀와
연지의 혀가 만났다.
미혜는 그런 둘의 모습을 보면서 한손으로 현수의 한쪽 다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렇게 잠시 키스를 하던 현수는 입을 떼고 미혜에게 말했다.
"미혜씨 그 쪽 뒤에서 언니 좀 기분 풀리게 해줘요. 내가 앞에서 언니
기분 풀어줄께"
미혜는 말없이 웃으며 조금전 연지가 엎드려 있던 현수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연지와 똑같이 엎드렸다. 그리고는 그녀는 입술과 혀를 사용하여
미혜의 엉덩이 부근을 애무 하기 시작한다.
"아.. 여... 여보..... 이건..."
"괜찮아 연지야.. 자연 스러운거야. 그냥 지금은 지금 대로 느끼고 즐겨.."
현수는 그러고는 고개를 숙여 탐스런 연지의 가슴을 입에 한가득 물었다.
현수의 두손은 연지의 양 엉덩이를 붙잡고 있었고, 미혜 역시 현수의
그 손 위에 자신의 두손을 대었다. 사락 사락 하며 미혜의 머리카락이
현수의 손에 닿는다.
연지는 울음을 멈췄고 아무말 없이 두손으로 현수의 목뒤로 두른채
두사람의 애무를 받고만 있었다.
현수는 연지의 엉덩이를 뒤쪽으로 빼서 조금 더 연지의 보지가 미혜쪽으로
노출 되도록 했다. 그렇게 되니 현수의 자지가 연지의 보지가 나란히
붙어 있었고, 두 자지와 보지는 미혜 앞에 잘 보이도록 나와 있었다.
미혜는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 지 아는 듯 머리를 연지의 엉덩이에
더 밀착 시키고는 연지의 보지를 핥기 시작한다. 그리고 한손으로
현수의 자지를 잡고를 그것을 잡아 흔들면서 현수의 자지 대가리로
연지의 보지 부근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조금씩 연지가 몸을 비틀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곧 현수가 기다리던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하아............. 하아..... 여보....."
"그래.. 연지야.. 이거 너무 짜릿하다...."
"하악. 하악... 아아아... 아.. 여보... 미혜야....."
"쫍.. 쫍.... 네 언니... 하아... 언니꺼 너무 맛있어요...."
진시황이 부러울까... 현수는 이 상황으로 삽입 없이도 사정 할 거 같았다.
미혜는 자신의 자지를 붙잡고 있고 자신은 연지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다.
"하앙... 하앙.... 아... 미혜야... 거기 좀만 앞쪽으로... 하응~~"
연지는 이제 본격적으로 흥분이 올라왔는지 스스로 원하는 걸 얘기하면서
엉덩이를 좀 더 뒤로 A다. 클리토리스 쪽 을 애무 해달라는 것 같았다.
"네.. 쫍... 쫍..... 하아... 어.. 언니... 나... 형부꺼... 한번 빨아도 되요?"
"어 괜찮아.. 너 어제 빨고 싶다고 했자나.. 이렇게 된거... 어쩔수 없지.."
현수가 일어나기 전에 꽤나 둘이서 많은 상상을 하며 섹스를 했었나보다.
"하아.... 혀.. 형부..... 흐읍...."
현수는 미칠것 만 같았다. 새벽에도 미혜와 관계를 가졌지만,
지금은 환한 아침 자신의 안방에서 자신이 강간한 여자가 자신의 와이프
앞에서 형부라 부르며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다는 그 상황의 흥분감
때문이다.
미혜는 현수의 자지를 입에 넣고는 적극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현수는 연지의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는 자신이 앞으로 손을 내려
연지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손가락으로 연지의 보지를 쑤셔줄
생각이었다. 근데 이미 손님이 먼저 와 있었다.
미혜는 현수의 자지를 빨면서 한손으로 연지의 보지에 이미 손가락을
넣고는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던 것이다. 현수는 그 사이로 자신의
손가락을 넣었다. 그리고는 마치 두사람은 서로 엇갈리면서
연지의 보지에 두개의 자지가 들어간 마냥 미혜의 손가락이 연지의
보지를 쑤시면 현수의 손가락이 나오고, 다시 현수의 손가락이 연지의
보지를 쑤시면 미혜의 손가락이 나가고.. 하는 식으로 교차하면서
연지의 보지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으응 음음음... 아아.. 여보... 아... 어떻해... 아아아아.... 읏!!!"
연지의 쾌락에 젖은 소리를 듣자 미혜의 입에 물려있는 자지가 터질거
같았다.
"하악.. 하악... 미혜씨 잠깐만.. 나 못참겠어... 나 연지 보지에 넣을거야"
"푸하아..... 네.. 형부... 제가 언니 보지에 넣어드릴께요..."
그러면서 현수의 자지를 붙잡고는 움직여서 연지의 보지 구멍에
맞추어 준다. 자지 끝의 느낌으로 연지의 보지 구멍에 잘 맞았다는걸
느끼는 순간 연지 역시 똑같이 느꼈는지 자신의 상체를 움직여
자신의 보지에 현수의 자지를 쑥 하고 집어 넣는다.
"하아아아악~~~ 아~~ 여보오오~~~"
"헉헉헉... 당신.. .연지..... 아 보지 너무 뜨겁다..."
"헉.. 헉... 여보... 당신 .. 자지도 .. 뜨거워요.. 하아아악...!!"
현수는 그렇게 누운채 허리를 위로 쳐올리며 연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사람의 결합장면을 유심히 보고 있던 미혜는 일어나서
현수의 머리맡으로 다가온다.
"형부 조금만 아래로 내려가서 똑바로 누워주세요..."
현수는 침대머리에 등을 기대로 있다가 그대로 아래로 내려가서는
똑바로 누웠다. 그러면서도 연지의 보지를 쑤시는 건 잊지 않았다.
현수가 내려가 눕자. 이번엔 미혜가 연지를 마주보고는 현수의 얼굴위로
올라탄다.
"혀.. 형부... 나.. 나도 미칠거 같아. 두분 하는거 보니까 너무 흥분돼요.
제것도 빨아주세요? 네?... 아.. 언니... 나 해도 돼요?"
"헉.. 헉... 엉.. 괘.. 괜찮아.. 흣.. 하악... 너도 형부꺼 빨아줬자나...
여보... 미... 미혜.. 보지... 빠.. 빨아줘요... 헉.. 헉..."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이미 현수는 미혜의 보지를 혀로 내밀어 핥고
있었다.
"하앙.. 하앙 형부... 아앙.... 형부.... 아아... 아 이런거 너무 오랫만이야..."
"헉.. 허억.. 헉... 여.. 여보.... 하악...... 우.. 웁~~ 하아.. 우... 움..."
연지가 신음 소리를 내다가 갑자기 어버버 거린다. 현수는 미혜의 보지를
빨다 말고 미혜 보지 아래쪽으로 살짝 위를 보았다.
미혜가 연지의 머리를 붙잡고 둘이 키스를 하고 있었다. 둘은 혀를 내밀고
서로의 혀를 엇갈리며 서로 탐하고 있었다.
현수는 이 꿈같은 광경을 평생 잊을 수가 없을 거 같았다. 그렇게 섹스에
대해 모르던 연지가 지금 자신의 눈앞에서 자신에게 밖히며 다른 여자와
키스를 하고 있다.
연지는 한손으로는 현수의 허리께를 잡고 지탱을 하고, 한손으로는 미혜의
가슴에 손을 대고는 미혜의 유두를 간지럽히고 있었다.
두사람의 입은 서로의 입으로 막혀서 제대로된 소리를 낼 수는 없었지만
서로 얼마나 흥분했는지 경쟁하듯 거친 숨소리와 콧소리로 자신의 흥분도를
표현하고 있었다.
미혜는 남자가 거칠게 여자에게 키스를 퍼붓든 연지의 머리를 잡은 손을
계속 옆머리나, 뒷통수쪽으로 움직이며 연지의 머리카락을 헝클이면서
연지의 얼굴이 조금도 자신과 떨어지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그러한 두 여자의 행위를 보고 있으니 현수는 아까부터 폭발 직전 이었던
사정을 더 이상 참을 수 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힘을 내어 아래에 누운채 허리를 강하게 움직여서 연지의 보지를
찔러댔다. 그러자 금방 그의 자지에서 정액이 있는 힘껏 뿜어져 나왔다.
현수는 최고의 쾌감에 사정을하며, 자신의 얼굴을 깔고 앉아있는 미혜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감싸쥐고는 미혜의 보지를 자신의 입술에 바짝 밀착 시킨 후
미친듯이 혀와 입술로 미혜의 보지를 빨고 핥아 대었다.
동시에 두 여자의 입에서 교성이 터져 나왔다. 흥분한 미혜의 보지 방귀도 함께..
"하앙~ 하앙~~~~ 푸릅~~ 풉~~ 아저씨... 혀.. 형부 아!!! 아 너무 좋아요...
푸르륵~~ 으으으으!!"
"으으으으으으으으읏~!!! 헉. .헉.. 여.. 여보.. 아 너무 강해!! 아.. 으...!!
여보 .. 당신 자지 너무 뜨거워.. 아악!!!! 여보오오~~~"
현수는 허리를 간간히 움직이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냈다. 그와 동시에
현수의 입술의 움직임도 멈췄다.
그러자 두 여자의 소리도 바뀌었다.
"으.. 음.... 쪽... 쩝... 흐음.... 흐.... 쫍... 쫍...."
현수는 두 여자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미혜의 한쪽 다리를 살짝 들고
미혜의 가랑이 사이에서 머리를 빼내었다. 상체를 틀어 옆으로 좀 빠져
누운뒤 자신의 위쪽에서 벌어지는 장면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연지는 아직 현수의 자지를 꼽은채, 정신없이 미혜와 서로 혀를 뒤엉키며
키스에 정신이 없었다.
"아.. 나도 저렇게 키스 좀 해줄껄.... 반성 되네 이거..."
그리고 둘은 서로 손을 내려 상대의 가슴을 감싸쥐고 서로 쓰다듬고
움켜 잡으며, 양쪽의 유두를 살짝 잡으면서 서로를 자극하고 있었다.
"흐응... 춥... 음..... 음.... 츄릅...."
둘은 열심히 상대의 타액을 핥아가며 키스 하는데 여념이 없다.
연지의 가슴을 애무하던 미혜의 손 하나가 아래로 내려가더니 연지의
보지쪽으로 향한다. 연지의 보지는 지금 현수의 자지가 꼽혀 있었다.
미혜가 연지의 보지와 현수의 자지를 한번에 쓰다듬으며 만져준다.
현수의 자지가 사정 후 슬금슬금 힘이 빠지고 있는 터라 현수는 자지를
빼면서 미혜 에게 말했다.
"처제.. 언니 보지 손으로 막아..."
미혜는 현수의 자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는 손바닥으로 연지의 보지를
감싸쥐듯 한다. 그 상태로 현수는 연지의 하체를 살짝 들리게 힘을 주니
연지가 엉덩이를 들고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다.
현수는 자지를 뺀 후 옆으로 빠져 나와 침대 한켠에 벽에 기대 앉았다.
현수의 자지는 연지의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미혜의
손을 보니 자지가 빠질때 흘러나온 정액이 미혜의 손 옆으로 조금
빠져나온게 보였다.
그렇게 미혜는 자신의 손에 연지의 보지속에서 빠져나온 현수의 정액을
담아 둔채로 연지의 보지 전체를 덮고는 빙글 빙글 돌리며 애무를 한다.
"하아악... 미혜야......"
*****************************************************************************************************
오늘도 좀 늦었습니다. 기다리신분들 죄송합니다 (몇분 안계시겠지요? ㅠㅠ)
전에 댓글로 한번 얘기했던 사무실 몸짱인데 약간 맹한 여직원이 하늘 하늘 롱치마를 입고 왔는데 창가 햇빛에
안쪽이 훤히 비춰요...
아침 내내 그거 하앍 거리며 구경하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 포기 --
미혜가 낮지만 강한 목소리로 내뱉은 말에...
연지의 목소리와 움직임이 한번에 얼어 버렸다.
몇초간 정적이 흘렀다. 다시 말을 꺼낸건 미혜였다.
"언니도 나랑 좋아서 같이 해놓고!! 나도 언니랑 더 오래 보고 싶고..
나도 남자도 만나서 하고 싶은데... 언니랑도 더 하고 싶고...
근데 내 앞에서 형부랑 이러고 있고.... 나랑 하면서 계속 형부
부르면서 찾아대고.. 나도 모르게 언니랑 하면서 형부 상상 하게 만들고...
나도 미칠거 같아 언니.. "
"여..... 여보.... 그게..."
"미혜 말이 맞아.. 아까 새벽에 봤어."
"여보.. 나... 미.. 미안해요.. 요새 나도 모르게.. 어쩌다 미혜랑..
그게... 잘못했어요 여보.. 네? 저도 모르겠어요. 진짜 나도 모르게.. 흑흑"
"음.. 울지 마... 알았으니까.."
"여보..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네? 제발요.. 정말 잘못했어요 미안해요 흑흑"
"음.....울지말라니까.. 나도 지금 생각중이야..."
현수는 천만 다행으로 일이 풀린거 같았다. 연지는 몸을 가릴 생각도 없이
그렇게 현수 다리 사이에 엎드려서 울고 있었다.
현수는 미혜를 바라보며 살며시 웃으며 입모양으로 뽀뽀를 했다. 하지만
미혜는 복잡한 표정이었다. 자신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나 자신도
확신이 안서는 듯 해보였다.
현수는 손짓으로 미혜를 불러서 침대위로 올라와 앉도록 했다.
그리고는 연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이렇게 해보자. 나도 어제 생각 많이 해봤는데, 사실 당신이 미혜랑 같이
있는거 보고 엄청 놀랬는데 한편, 나도 많이 흥분 되기도 했어.
그리고 생각해보니 당신이 미혜 만나고 나서부터 미혜 덕에 이렇게
달라진것도 알게 됐어.
우리 그때 밤 기억나지? 어떻게 보면 난 미혜씨에게 감사해야해.
우리 이러지 말고 난 괜찮으니까 그냥 미혜씨도 같이 하자. 미혜씨도
원하는 거 같은데.. 당신도 내가 괜찮다고 했으니까 이제 신경 쓰지말고
미혜씨랑 앞으로 똑같이 잘 지내... 응?"
"흑흑.. 훌쩍 훌쩍.... 흑흑흑.."
고지식했던 연지로써는 자신이 바람을 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어찌보면 맞는 말이긴 했다. 상대가 여자라는게 특이하지만..
그래도 지금 이게 모두 현수로 부터 시작해서 현수와 미혜가 꾸민일이라는
걸 모르고 이렇게 우는 것을 보니 조금 측은 했다.
"당신 자꾸 그러면 나 진짜 화낼거야? 응? 나도 어제 그거 보고 흥분
했었다니까.. 그러니까 이렇게 아침에 눈뜨자 마자 당신한테 달려들었지.."
연지는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 현수는 안되겠는지 엎드려 있는 연지를
잡아 끌어서 자신의 아랫배에 앉히고는 연지의 머리를 끌어당겨 입맞춤을
해주었다.
연지는 훌쩍 거리면서 현수가 자신의 입술을 찾자 처음에는 입술을
다물고 있다가는 곧 현수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현수의 혀와
연지의 혀가 만났다.
미혜는 그런 둘의 모습을 보면서 한손으로 현수의 한쪽 다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렇게 잠시 키스를 하던 현수는 입을 떼고 미혜에게 말했다.
"미혜씨 그 쪽 뒤에서 언니 좀 기분 풀리게 해줘요. 내가 앞에서 언니
기분 풀어줄께"
미혜는 말없이 웃으며 조금전 연지가 엎드려 있던 현수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연지와 똑같이 엎드렸다. 그리고는 그녀는 입술과 혀를 사용하여
미혜의 엉덩이 부근을 애무 하기 시작한다.
"아.. 여... 여보..... 이건..."
"괜찮아 연지야.. 자연 스러운거야. 그냥 지금은 지금 대로 느끼고 즐겨.."
현수는 그러고는 고개를 숙여 탐스런 연지의 가슴을 입에 한가득 물었다.
현수의 두손은 연지의 양 엉덩이를 붙잡고 있었고, 미혜 역시 현수의
그 손 위에 자신의 두손을 대었다. 사락 사락 하며 미혜의 머리카락이
현수의 손에 닿는다.
연지는 울음을 멈췄고 아무말 없이 두손으로 현수의 목뒤로 두른채
두사람의 애무를 받고만 있었다.
현수는 연지의 엉덩이를 뒤쪽으로 빼서 조금 더 연지의 보지가 미혜쪽으로
노출 되도록 했다. 그렇게 되니 현수의 자지가 연지의 보지가 나란히
붙어 있었고, 두 자지와 보지는 미혜 앞에 잘 보이도록 나와 있었다.
미혜는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 지 아는 듯 머리를 연지의 엉덩이에
더 밀착 시키고는 연지의 보지를 핥기 시작한다. 그리고 한손으로
현수의 자지를 잡고를 그것을 잡아 흔들면서 현수의 자지 대가리로
연지의 보지 부근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조금씩 연지가 몸을 비틀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곧 현수가 기다리던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하아............. 하아..... 여보....."
"그래.. 연지야.. 이거 너무 짜릿하다...."
"하악. 하악... 아아아... 아.. 여보... 미혜야....."
"쫍.. 쫍.... 네 언니... 하아... 언니꺼 너무 맛있어요...."
진시황이 부러울까... 현수는 이 상황으로 삽입 없이도 사정 할 거 같았다.
미혜는 자신의 자지를 붙잡고 있고 자신은 연지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다.
"하앙... 하앙.... 아... 미혜야... 거기 좀만 앞쪽으로... 하응~~"
연지는 이제 본격적으로 흥분이 올라왔는지 스스로 원하는 걸 얘기하면서
엉덩이를 좀 더 뒤로 A다. 클리토리스 쪽 을 애무 해달라는 것 같았다.
"네.. 쫍... 쫍..... 하아... 어.. 언니... 나... 형부꺼... 한번 빨아도 되요?"
"어 괜찮아.. 너 어제 빨고 싶다고 했자나.. 이렇게 된거... 어쩔수 없지.."
현수가 일어나기 전에 꽤나 둘이서 많은 상상을 하며 섹스를 했었나보다.
"하아.... 혀.. 형부..... 흐읍...."
현수는 미칠것 만 같았다. 새벽에도 미혜와 관계를 가졌지만,
지금은 환한 아침 자신의 안방에서 자신이 강간한 여자가 자신의 와이프
앞에서 형부라 부르며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다는 그 상황의 흥분감
때문이다.
미혜는 현수의 자지를 입에 넣고는 적극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현수는 연지의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는 자신이 앞으로 손을 내려
연지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손가락으로 연지의 보지를 쑤셔줄
생각이었다. 근데 이미 손님이 먼저 와 있었다.
미혜는 현수의 자지를 빨면서 한손으로 연지의 보지에 이미 손가락을
넣고는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던 것이다. 현수는 그 사이로 자신의
손가락을 넣었다. 그리고는 마치 두사람은 서로 엇갈리면서
연지의 보지에 두개의 자지가 들어간 마냥 미혜의 손가락이 연지의
보지를 쑤시면 현수의 손가락이 나오고, 다시 현수의 손가락이 연지의
보지를 쑤시면 미혜의 손가락이 나가고.. 하는 식으로 교차하면서
연지의 보지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으응 음음음... 아아.. 여보... 아... 어떻해... 아아아아.... 읏!!!"
연지의 쾌락에 젖은 소리를 듣자 미혜의 입에 물려있는 자지가 터질거
같았다.
"하악.. 하악... 미혜씨 잠깐만.. 나 못참겠어... 나 연지 보지에 넣을거야"
"푸하아..... 네.. 형부... 제가 언니 보지에 넣어드릴께요..."
그러면서 현수의 자지를 붙잡고는 움직여서 연지의 보지 구멍에
맞추어 준다. 자지 끝의 느낌으로 연지의 보지 구멍에 잘 맞았다는걸
느끼는 순간 연지 역시 똑같이 느꼈는지 자신의 상체를 움직여
자신의 보지에 현수의 자지를 쑥 하고 집어 넣는다.
"하아아아악~~~ 아~~ 여보오오~~~"
"헉헉헉... 당신.. .연지..... 아 보지 너무 뜨겁다..."
"헉.. 헉... 여보... 당신 .. 자지도 .. 뜨거워요.. 하아아악...!!"
현수는 그렇게 누운채 허리를 위로 쳐올리며 연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사람의 결합장면을 유심히 보고 있던 미혜는 일어나서
현수의 머리맡으로 다가온다.
"형부 조금만 아래로 내려가서 똑바로 누워주세요..."
현수는 침대머리에 등을 기대로 있다가 그대로 아래로 내려가서는
똑바로 누웠다. 그러면서도 연지의 보지를 쑤시는 건 잊지 않았다.
현수가 내려가 눕자. 이번엔 미혜가 연지를 마주보고는 현수의 얼굴위로
올라탄다.
"혀.. 형부... 나.. 나도 미칠거 같아. 두분 하는거 보니까 너무 흥분돼요.
제것도 빨아주세요? 네?... 아.. 언니... 나 해도 돼요?"
"헉.. 헉... 엉.. 괘.. 괜찮아.. 흣.. 하악... 너도 형부꺼 빨아줬자나...
여보... 미... 미혜.. 보지... 빠.. 빨아줘요... 헉.. 헉..."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이미 현수는 미혜의 보지를 혀로 내밀어 핥고
있었다.
"하앙.. 하앙 형부... 아앙.... 형부.... 아아... 아 이런거 너무 오랫만이야..."
"헉.. 허억.. 헉... 여.. 여보.... 하악...... 우.. 웁~~ 하아.. 우... 움..."
연지가 신음 소리를 내다가 갑자기 어버버 거린다. 현수는 미혜의 보지를
빨다 말고 미혜 보지 아래쪽으로 살짝 위를 보았다.
미혜가 연지의 머리를 붙잡고 둘이 키스를 하고 있었다. 둘은 혀를 내밀고
서로의 혀를 엇갈리며 서로 탐하고 있었다.
현수는 이 꿈같은 광경을 평생 잊을 수가 없을 거 같았다. 그렇게 섹스에
대해 모르던 연지가 지금 자신의 눈앞에서 자신에게 밖히며 다른 여자와
키스를 하고 있다.
연지는 한손으로는 현수의 허리께를 잡고 지탱을 하고, 한손으로는 미혜의
가슴에 손을 대고는 미혜의 유두를 간지럽히고 있었다.
두사람의 입은 서로의 입으로 막혀서 제대로된 소리를 낼 수는 없었지만
서로 얼마나 흥분했는지 경쟁하듯 거친 숨소리와 콧소리로 자신의 흥분도를
표현하고 있었다.
미혜는 남자가 거칠게 여자에게 키스를 퍼붓든 연지의 머리를 잡은 손을
계속 옆머리나, 뒷통수쪽으로 움직이며 연지의 머리카락을 헝클이면서
연지의 얼굴이 조금도 자신과 떨어지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그러한 두 여자의 행위를 보고 있으니 현수는 아까부터 폭발 직전 이었던
사정을 더 이상 참을 수 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힘을 내어 아래에 누운채 허리를 강하게 움직여서 연지의 보지를
찔러댔다. 그러자 금방 그의 자지에서 정액이 있는 힘껏 뿜어져 나왔다.
현수는 최고의 쾌감에 사정을하며, 자신의 얼굴을 깔고 앉아있는 미혜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감싸쥐고는 미혜의 보지를 자신의 입술에 바짝 밀착 시킨 후
미친듯이 혀와 입술로 미혜의 보지를 빨고 핥아 대었다.
동시에 두 여자의 입에서 교성이 터져 나왔다. 흥분한 미혜의 보지 방귀도 함께..
"하앙~ 하앙~~~~ 푸릅~~ 풉~~ 아저씨... 혀.. 형부 아!!! 아 너무 좋아요...
푸르륵~~ 으으으으!!"
"으으으으으으으으읏~!!! 헉. .헉.. 여.. 여보.. 아 너무 강해!! 아.. 으...!!
여보 .. 당신 자지 너무 뜨거워.. 아악!!!! 여보오오~~~"
현수는 허리를 간간히 움직이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냈다. 그와 동시에
현수의 입술의 움직임도 멈췄다.
그러자 두 여자의 소리도 바뀌었다.
"으.. 음.... 쪽... 쩝... 흐음.... 흐.... 쫍... 쫍...."
현수는 두 여자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미혜의 한쪽 다리를 살짝 들고
미혜의 가랑이 사이에서 머리를 빼내었다. 상체를 틀어 옆으로 좀 빠져
누운뒤 자신의 위쪽에서 벌어지는 장면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연지는 아직 현수의 자지를 꼽은채, 정신없이 미혜와 서로 혀를 뒤엉키며
키스에 정신이 없었다.
"아.. 나도 저렇게 키스 좀 해줄껄.... 반성 되네 이거..."
그리고 둘은 서로 손을 내려 상대의 가슴을 감싸쥐고 서로 쓰다듬고
움켜 잡으며, 양쪽의 유두를 살짝 잡으면서 서로를 자극하고 있었다.
"흐응... 춥... 음..... 음.... 츄릅...."
둘은 열심히 상대의 타액을 핥아가며 키스 하는데 여념이 없다.
연지의 가슴을 애무하던 미혜의 손 하나가 아래로 내려가더니 연지의
보지쪽으로 향한다. 연지의 보지는 지금 현수의 자지가 꼽혀 있었다.
미혜가 연지의 보지와 현수의 자지를 한번에 쓰다듬으며 만져준다.
현수의 자지가 사정 후 슬금슬금 힘이 빠지고 있는 터라 현수는 자지를
빼면서 미혜 에게 말했다.
"처제.. 언니 보지 손으로 막아..."
미혜는 현수의 자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는 손바닥으로 연지의 보지를
감싸쥐듯 한다. 그 상태로 현수는 연지의 하체를 살짝 들리게 힘을 주니
연지가 엉덩이를 들고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다.
현수는 자지를 뺀 후 옆으로 빠져 나와 침대 한켠에 벽에 기대 앉았다.
현수의 자지는 연지의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미혜의
손을 보니 자지가 빠질때 흘러나온 정액이 미혜의 손 옆으로 조금
빠져나온게 보였다.
그렇게 미혜는 자신의 손에 연지의 보지속에서 빠져나온 현수의 정액을
담아 둔채로 연지의 보지 전체를 덮고는 빙글 빙글 돌리며 애무를 한다.
"하아악... 미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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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좀 늦었습니다. 기다리신분들 죄송합니다 (몇분 안계시겠지요? ㅠㅠ)
전에 댓글로 한번 얘기했던 사무실 몸짱인데 약간 맹한 여직원이 하늘 하늘 롱치마를 입고 왔는데 창가 햇빛에
안쪽이 훤히 비춰요...
아침 내내 그거 하앍 거리며 구경하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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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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