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여자
** 세여자 : 미혜, 윤진, 연지 **
-- 화장실 --
현수는 흥이 절로 났다. 무료해하던 자신의 일상이 이렇게 완벽하게 바뀔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던 것이다. 미혜와 윤진 두 여자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연지만 馨?.. 그의 품안에는 세여자가 있었지만, 자신의 조강지처인 연지만이
그를 기쁘게 해주지 못하고 있었다. 어제 밤의 일을 가지고 어떻게든 풀어봐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점심 시간이 되자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뜨기 시작한다. 현수는 속이
별로 좋지 않아 간단하게 삼각김밥 같은거나 사먹고 말겠다고 얘기를 했고,
눈치 빠른 윤진은 약속이 있다면서 나중에 따로 나가겠다고 얘기를 했다.
몇일 전 처럼 사람들이 모두 나가고 사무실의 불들도 하나둘 다 꺼졌다.
윤진은 현수에게로 다가왔다.
"과장님 나 보자며.. 헤헤"
역시 지금은 애인 모드의 윤진이다. 반말을 툭툭 던지는거 보니..
"화장실로 따라와."
"어디 여자화장실?"
"아니 남자 화장실. 내가 먼저 들어가서 바로 알려줄테니 따라와"
현수는 자신이 오늘 윤진과 벌일 섹스의 스토리를 미리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자지가 커지고 있었다.
"음.. 오늘은 치마가 아니니까 그냥 일단 따라와."
"아.. 그래도 남자 화장실 무서운데... 으응..."
"너.. 거기서 따먹히는거 좋아하는 개보지 잖아...."
현수가 윤진의 귀에대고 그녀가 좋아하는 음란한 말들을 꺼냈다.
윤진은 현수의 뒤를 조금 떨어져서 따라갔고, 현수는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서
대변기들을 다 확인하고는 남자화장실의 문을 열고는 윤진을 불렀다.
윤진은 남자화장실의 문과 마주보고 있는 여자 화장실 안에서 문틈으로
보고 있다가 현수가 부르자 잽싸게 남자 화장실로 뛰어 들어왔다.
남자화장실에 들어서자 남자 소변기가 네개가 늘어서 있고 한쪽에는 대변기칸이
세칸이 있다.
현수는 윤진이 들어오자 마자 명령을 했다.
"바지랑 팬티 까지 내리고 앉아봐 보지 보이게"
시간이 얼마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윤진은 바로 허리 벨트를
풀고는 청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잡아 쑥 내리고는 바닥에 마치 오줌 싸는
자세처럼 쪼그리고 앉았다. 그 사이 현수 역시 벨트를 풀고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꺼냈다.
윤진은 현수의 말을 기다릴것도 없다는 듯이 그의 자지가 밖으로 나오자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정신 없이 빨기 시작한다.
기가막힌 그녀의 혀 놀림에 금새 현수의 자지는 완전히 단단히 발기가
되었고 자지 전체는 번들 거리며 윤진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츄릅~ 츄릅~~ 하아~"
어느새 현수의 자지를 빨면서 윤진은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이젠 말 할 필요 없이 지가 다 알아서 하네 이년... 아 진짜 색녀야 얘는.."
현수는 그런 윤진을 보며 감탄을 하며 핸드폰을 꺼냈다.
남자 소변기를 배경으로 바지를 내려서 보지를 다 까발린채로 앉아서
남자의 자지를 정신 없이 빨고 있는 그런 모습을 사진으로 찍을 생각이었는데
알아서 스스로 자위 까지 하고 있는 윤진은 최고의 모델 이었다.
"띠리~ 찰칵~ 띠리~ 찰칵~ 띠리~ 찰칵....."
그런 윤진의 모습이 잘 나오도록 사진을 찍고 있자 윤진이 감고있던
눈을 치켜 뜨더니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 본다. 그런 윤진의 모습도 함께
카메라에 담았다.
윤진은 자지를 빨며 흥분이 된것인지, 자위 문인지, 아니면 현수랑 똑같이
현재의 스릴넘치는 주변 환경 때문인지 현수의 자지를 직접 자신의
목구멍 깊숙히 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츄흡~ 츄흡~ ??~?~"
윤진의 입주위에서는 걸쭉한 침들이 흘러나와 아래로 길게 늘어져 떨어지고
있었고, 현수의 자지는 뿌리까지 윤진의 입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모습도 현수는 카메라에 담았다. 윤진은 정말로 최고의 색녀인듯 했다.
그것을 모르는 그의 남친이 병신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 씨발 내꺼 빨고 싶어서 어케 참았냐 응? 니 목구멍 찔러줄 좃없어서
어?어? 딴 사람 좃이라도 빨고 싶진 않았어?"
갑자기 윤진의 움직임이 멈추더니 자지를 입에서 慧醮?매섭게 현수를
노려본다.
"과장님 내가 그런얘로 보여?"
현수는 아차 싶었다. 처음부터 윤진은 헤픈 여자가 아니란걸 현수에게 말했는데
현수가 흥분감에 오버 해버린것이다. 빨리 진정 시키고 지금 분위기를 이어
가야만 했다.
"아니 미안, 네가 그런얘 아니란거 알아. 하지만 내가 네가 기다릴 못해주니
나 차고 딴 사람 만나서 하는건 아닐까 뭐 그런거야. 그래도 넌 내 좃만
기다리면서 니 목구멍에 쑤셔지길 기다리는 년이란건 알지.
그러니까 빨리 계속 빨아. 니 목구멍에 좃물 싸줄께... 어서"
어영부영 말을 연결 시켜서 현수는 두리뭉실 넘어가려 했다.
윤진은 잠시 그렇게 현수를 째려보더니 한마디 한다.
"많이 싸줘야해... 알았지?"
"그래 알았어.. 아 빨리 계속해줘"
윤진은 다시금 현수의 자지를 물고 뿌리까지 한번에 깊이 넣었다. 그리고는
조금씩만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수는 윤진의 목구멍에 자지 끝이
닿는 느낌이 들었다.
"윽.. 윽.. 읍.... 읍...."
윤진은 목구멍에서 걸리는 듯한 신음 소리를 자신의 머리 움직임 박자에 맞춰
내고 있었다. 그 뜨거운 윤진의 입속에서 혀는 계속 자지 기둥 아랫부분에서
미끌어지고 있고 귀두는 윤진의 목구멍에 자극을 받고 현수는 얼마 안있어
사정 할 것 같았다.
"아아... 윤진이 이 쌍년아 사정 할거 같아... 너두 좋냐? 목구멍에 자지 쑤시니까
좋아?"
"흐으으응...."
윤진은 대답치 않고 대신 신음소리로 답을 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자위를하던
그녀의 손은 어느새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넣고 빠르게 쑤시고 있었다.
현수는 이런 황홀한 장면이 꿈인듯 싶었다.
현수는 빠르게 올라오는 사정감에 두손으로 윤진의 머리를 붙잡고는 자신이
직접 윤진의 입에 자지를 깊이 밖아대기 시작했다.
"웁~ 웁~ 웁~~~"
"나온다... 아아... 나온다.. 아아아아아....."
현수의 말을 신호 삼아 윤진의 두 손이 올라와 현수의 두 엉덩이를 잡고는
예전 처럼 더욱 세게 자지가 입에 밖히도록 힘을 주었다.
곧 현수는 사정을 하며 윤진의 목구멍에 정액을 쏟아냈다. 자지가 부풀어오르면서
한번씩 껄떡일때 마다 윤진의 목구멍에 한뭉텅이의 정액이 쏟아져 들어갔을거다.
몇번 껄떡거리며 정액을 쏟아낸 현수는 윤진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대변기 칸에 들어가서 엎드리게 했다. 무릎께에 바지가 걸려 엉거주춤하고 걸어
따라들어온 윤진은 손으로 자신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침을 걷어내고 있었다.
그 상태로 아직 죽지 않은 현수의 자지를 윤진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헉.. 헉... 아쉬워서.. 니 보지 맛만 잠깐 보려고..."
"하앙.. 과장님 욕심쟁이.... 내 보지에도 또 싸주면 안돼?"
"하아 하아 그정도는 시간이 없어서 안돼.. 니 보지 맛만 볼거야... 너도 내자지
맛만 봐..."
"하응.. 하응.. 아 과장님 자지가 좋아... 개자지가..."
"나도 니 개보지가 좋아.. 하루라도 맛 안보면 내 개자지가 막 껄떡 거려..
하아.. 자세 좀 바꿔보자.."
"증말? 막 껄떡거려? 근데 과장님 어제 딴사람이랑 했지? 오늘 좃물이 너무 적던데..."
슬슬 자지가 죽어 가는 것 같아 현수는 자지를 馨煮?윤진은 돌려서
변기위에 똑바로 앉게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그렇게 물어오니 깜짝 놀랐다.
"어? ... 어.. 아.. 어제 와이프 랑 한번 했지..."
"오 그래? 아픈 사람이랑 의무 방어전? ㅋㅋㅋ"
"그래 어떻게 알았냐.. 그런거지.. 거기 앉아서 다리 들고 벌려봐 기념사진 하나 찍자"
"이렇게? 기념 사진이라니 ㅋ"
"남자 화장실 정복 기념이다."
윤진은 변기에 앉아 다리를 들어올려 양쪽으로 벌려 M자로 만들고는 번들거리는
보지와 침으로 범벅이된 입을 키스 하듯이 앞으로 쭉 내밀고는 포즈를 취한다.
찰칵, 찰칵...
사진을 찍고 난 현수는 윤진에게 옷 챙겨입으라 하고 밖으로 먼저 나가 분위기를
살폈다.
아무도 없음을 확인 하고는 현수는 윤진에게 밖으로 나오라 한 다음에
둘은 아무도 모르게 사무실을 빠져 나갔다.
그날도 윤진은 현수에게 삼계탕을 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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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올린 글들의 추천수를 보니... 많은 응원들을 해주시고 계시더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주신김에 몇개만 더 주셔서... 글 하나만이라도 추천 100개만 넘겨 주신다면...
아... 정말 기분이 좋을 거 같습니다. 굽신굽신..
아... 딱히 구걸은 아닙니다... 흠흠... 맞는거 같습니다 ㅠㅠ
참.. 그리고 내일 올리는 2편 중에 앞편은 작품 중간 정리 글입니다.
기대 (안)하셔도 좋습니다...!!;;
대신 두번째 올리는 글은 2편 분량으로 한번에 올리겠습니다.
품질이 아닌 물량 보장!!
** 세여자 : 미혜, 윤진, 연지 **
-- 화장실 --
현수는 흥이 절로 났다. 무료해하던 자신의 일상이 이렇게 완벽하게 바뀔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던 것이다. 미혜와 윤진 두 여자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연지만 馨?.. 그의 품안에는 세여자가 있었지만, 자신의 조강지처인 연지만이
그를 기쁘게 해주지 못하고 있었다. 어제 밤의 일을 가지고 어떻게든 풀어봐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점심 시간이 되자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뜨기 시작한다. 현수는 속이
별로 좋지 않아 간단하게 삼각김밥 같은거나 사먹고 말겠다고 얘기를 했고,
눈치 빠른 윤진은 약속이 있다면서 나중에 따로 나가겠다고 얘기를 했다.
몇일 전 처럼 사람들이 모두 나가고 사무실의 불들도 하나둘 다 꺼졌다.
윤진은 현수에게로 다가왔다.
"과장님 나 보자며.. 헤헤"
역시 지금은 애인 모드의 윤진이다. 반말을 툭툭 던지는거 보니..
"화장실로 따라와."
"어디 여자화장실?"
"아니 남자 화장실. 내가 먼저 들어가서 바로 알려줄테니 따라와"
현수는 자신이 오늘 윤진과 벌일 섹스의 스토리를 미리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자지가 커지고 있었다.
"음.. 오늘은 치마가 아니니까 그냥 일단 따라와."
"아.. 그래도 남자 화장실 무서운데... 으응..."
"너.. 거기서 따먹히는거 좋아하는 개보지 잖아...."
현수가 윤진의 귀에대고 그녀가 좋아하는 음란한 말들을 꺼냈다.
윤진은 현수의 뒤를 조금 떨어져서 따라갔고, 현수는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서
대변기들을 다 확인하고는 남자화장실의 문을 열고는 윤진을 불렀다.
윤진은 남자화장실의 문과 마주보고 있는 여자 화장실 안에서 문틈으로
보고 있다가 현수가 부르자 잽싸게 남자 화장실로 뛰어 들어왔다.
남자화장실에 들어서자 남자 소변기가 네개가 늘어서 있고 한쪽에는 대변기칸이
세칸이 있다.
현수는 윤진이 들어오자 마자 명령을 했다.
"바지랑 팬티 까지 내리고 앉아봐 보지 보이게"
시간이 얼마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윤진은 바로 허리 벨트를
풀고는 청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잡아 쑥 내리고는 바닥에 마치 오줌 싸는
자세처럼 쪼그리고 앉았다. 그 사이 현수 역시 벨트를 풀고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꺼냈다.
윤진은 현수의 말을 기다릴것도 없다는 듯이 그의 자지가 밖으로 나오자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정신 없이 빨기 시작한다.
기가막힌 그녀의 혀 놀림에 금새 현수의 자지는 완전히 단단히 발기가
되었고 자지 전체는 번들 거리며 윤진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츄릅~ 츄릅~~ 하아~"
어느새 현수의 자지를 빨면서 윤진은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이젠 말 할 필요 없이 지가 다 알아서 하네 이년... 아 진짜 색녀야 얘는.."
현수는 그런 윤진을 보며 감탄을 하며 핸드폰을 꺼냈다.
남자 소변기를 배경으로 바지를 내려서 보지를 다 까발린채로 앉아서
남자의 자지를 정신 없이 빨고 있는 그런 모습을 사진으로 찍을 생각이었는데
알아서 스스로 자위 까지 하고 있는 윤진은 최고의 모델 이었다.
"띠리~ 찰칵~ 띠리~ 찰칵~ 띠리~ 찰칵....."
그런 윤진의 모습이 잘 나오도록 사진을 찍고 있자 윤진이 감고있던
눈을 치켜 뜨더니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 본다. 그런 윤진의 모습도 함께
카메라에 담았다.
윤진은 자지를 빨며 흥분이 된것인지, 자위 문인지, 아니면 현수랑 똑같이
현재의 스릴넘치는 주변 환경 때문인지 현수의 자지를 직접 자신의
목구멍 깊숙히 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츄흡~ 츄흡~ ??~?~"
윤진의 입주위에서는 걸쭉한 침들이 흘러나와 아래로 길게 늘어져 떨어지고
있었고, 현수의 자지는 뿌리까지 윤진의 입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모습도 현수는 카메라에 담았다. 윤진은 정말로 최고의 색녀인듯 했다.
그것을 모르는 그의 남친이 병신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 씨발 내꺼 빨고 싶어서 어케 참았냐 응? 니 목구멍 찔러줄 좃없어서
어?어? 딴 사람 좃이라도 빨고 싶진 않았어?"
갑자기 윤진의 움직임이 멈추더니 자지를 입에서 慧醮?매섭게 현수를
노려본다.
"과장님 내가 그런얘로 보여?"
현수는 아차 싶었다. 처음부터 윤진은 헤픈 여자가 아니란걸 현수에게 말했는데
현수가 흥분감에 오버 해버린것이다. 빨리 진정 시키고 지금 분위기를 이어
가야만 했다.
"아니 미안, 네가 그런얘 아니란거 알아. 하지만 내가 네가 기다릴 못해주니
나 차고 딴 사람 만나서 하는건 아닐까 뭐 그런거야. 그래도 넌 내 좃만
기다리면서 니 목구멍에 쑤셔지길 기다리는 년이란건 알지.
그러니까 빨리 계속 빨아. 니 목구멍에 좃물 싸줄께... 어서"
어영부영 말을 연결 시켜서 현수는 두리뭉실 넘어가려 했다.
윤진은 잠시 그렇게 현수를 째려보더니 한마디 한다.
"많이 싸줘야해... 알았지?"
"그래 알았어.. 아 빨리 계속해줘"
윤진은 다시금 현수의 자지를 물고 뿌리까지 한번에 깊이 넣었다. 그리고는
조금씩만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수는 윤진의 목구멍에 자지 끝이
닿는 느낌이 들었다.
"윽.. 윽.. 읍.... 읍...."
윤진은 목구멍에서 걸리는 듯한 신음 소리를 자신의 머리 움직임 박자에 맞춰
내고 있었다. 그 뜨거운 윤진의 입속에서 혀는 계속 자지 기둥 아랫부분에서
미끌어지고 있고 귀두는 윤진의 목구멍에 자극을 받고 현수는 얼마 안있어
사정 할 것 같았다.
"아아... 윤진이 이 쌍년아 사정 할거 같아... 너두 좋냐? 목구멍에 자지 쑤시니까
좋아?"
"흐으으응...."
윤진은 대답치 않고 대신 신음소리로 답을 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자위를하던
그녀의 손은 어느새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넣고 빠르게 쑤시고 있었다.
현수는 이런 황홀한 장면이 꿈인듯 싶었다.
현수는 빠르게 올라오는 사정감에 두손으로 윤진의 머리를 붙잡고는 자신이
직접 윤진의 입에 자지를 깊이 밖아대기 시작했다.
"웁~ 웁~ 웁~~~"
"나온다... 아아... 나온다.. 아아아아아....."
현수의 말을 신호 삼아 윤진의 두 손이 올라와 현수의 두 엉덩이를 잡고는
예전 처럼 더욱 세게 자지가 입에 밖히도록 힘을 주었다.
곧 현수는 사정을 하며 윤진의 목구멍에 정액을 쏟아냈다. 자지가 부풀어오르면서
한번씩 껄떡일때 마다 윤진의 목구멍에 한뭉텅이의 정액이 쏟아져 들어갔을거다.
몇번 껄떡거리며 정액을 쏟아낸 현수는 윤진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대변기 칸에 들어가서 엎드리게 했다. 무릎께에 바지가 걸려 엉거주춤하고 걸어
따라들어온 윤진은 손으로 자신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침을 걷어내고 있었다.
그 상태로 아직 죽지 않은 현수의 자지를 윤진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헉.. 헉... 아쉬워서.. 니 보지 맛만 잠깐 보려고..."
"하앙.. 과장님 욕심쟁이.... 내 보지에도 또 싸주면 안돼?"
"하아 하아 그정도는 시간이 없어서 안돼.. 니 보지 맛만 볼거야... 너도 내자지
맛만 봐..."
"하응.. 하응.. 아 과장님 자지가 좋아... 개자지가..."
"나도 니 개보지가 좋아.. 하루라도 맛 안보면 내 개자지가 막 껄떡 거려..
하아.. 자세 좀 바꿔보자.."
"증말? 막 껄떡거려? 근데 과장님 어제 딴사람이랑 했지? 오늘 좃물이 너무 적던데..."
슬슬 자지가 죽어 가는 것 같아 현수는 자지를 馨煮?윤진은 돌려서
변기위에 똑바로 앉게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그렇게 물어오니 깜짝 놀랐다.
"어? ... 어.. 아.. 어제 와이프 랑 한번 했지..."
"오 그래? 아픈 사람이랑 의무 방어전? ㅋㅋㅋ"
"그래 어떻게 알았냐.. 그런거지.. 거기 앉아서 다리 들고 벌려봐 기념사진 하나 찍자"
"이렇게? 기념 사진이라니 ㅋ"
"남자 화장실 정복 기념이다."
윤진은 변기에 앉아 다리를 들어올려 양쪽으로 벌려 M자로 만들고는 번들거리는
보지와 침으로 범벅이된 입을 키스 하듯이 앞으로 쭉 내밀고는 포즈를 취한다.
찰칵, 찰칵...
사진을 찍고 난 현수는 윤진에게 옷 챙겨입으라 하고 밖으로 먼저 나가 분위기를
살폈다.
아무도 없음을 확인 하고는 현수는 윤진에게 밖으로 나오라 한 다음에
둘은 아무도 모르게 사무실을 빠져 나갔다.
그날도 윤진은 현수에게 삼계탕을 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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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올린 글들의 추천수를 보니... 많은 응원들을 해주시고 계시더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주신김에 몇개만 더 주셔서... 글 하나만이라도 추천 100개만 넘겨 주신다면...
아... 정말 기분이 좋을 거 같습니다. 굽신굽신..
아... 딱히 구걸은 아닙니다... 흠흠... 맞는거 같습니다 ㅠㅠ
참.. 그리고 내일 올리는 2편 중에 앞편은 작품 중간 정리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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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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