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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39 996회 0건
세여자



** 세여자 : 미혜, 윤진, 연지 **







-- 샤워 --





윤진은 이제 슬슬 후장으로 부터도 올라오는 느낌을 즐기기 시작했는지

더 세게 해달란말을 하고는 자신의 얼굴 앞에 있던 딜도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어우~~~~~~~~ 아... 씨발.... 이년 후장 죽이네...."



"웁.. 웁... 끄어억... 파하.... 하압.... 웁웁웁.... 우웁....."



현수의 허리 움직임이 거칠어 지자 그 여파가 자신의 목구멍에 쑤시던 딜도에

까지 닿았는지 중간에 입을 떼고 한번 숨을 몰아쉬더니 다시 빨기 시작한다.



현수는 더할나위 없이 꽉 조이는 윤진의 후장에 정신을 못차릴 지경이었다.



하지만 솔직히 느낌은 후장보단 보지쪽이 좋다. 그러나 질과 항문.

두 구멍의 입구의 조임은 당연히 항문이 강할터.. 그 조임에 현수는 정신이 나갔다.



이제는 윤진의 항문도 충분히 늘어났는지, 처음 같은 조임은 덜해졌지만

그만큼 자지가 들락날락 거리는 것도 부드러워 지고 그만큼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었다.



"아아.. 윤진아... 나 니 후장에 쌀래.. 나올거 같아...."



"후아... 좀만 더 안돼? 나 .. 씨발 지금 좋아.. 후장......"



정신이 있는듯 없는듯 단어를 생각나는대로 내뱉는 윤진이다. 아까 낮에

차안에서 정신없이 괴성을 질러대던 윤진과 비교해보면 지금 그녀는 정말

얌전해 보이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긴 좋은가 보다.



"으으.. 씨발년아 그러니까... 후장 쪼임이 이렇게 좋으래.... 윽.. 윽..."



"하아.. 나.. 부탁 이야.. 좀만 더 해줘....."



윤진은 딜도 빨던 것을 멈추고 현수에게 부탁을 한다. 그리고는 딜도 빠는 것을

멈추고 아까처럼 자신의 후장에 온 신경을 집중 한다.



현수는 거의 한계가 다다른 상태지만 조금이라도 윤진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허리를 조금 숙여서 한손을 윤진의 배쪽으로 돌린다음 보지에 가져다 댔다.

그리고는 만져보니 손가락 두마디 정도는 윤진의 보지 속으로 넣을 수 있었다.

그렇게 현수는 손가락과 자지를 이용하여 윤진의 보지와 후장을 유린했다.



"하아... 하아.. 아 좋아.. 하아~~~~~~~~~~ 아... 니미.... 아 보지도 좋아...

과장님 내 보지 좋아? 후장도 좋아?"



"헉헉.. 다.. 당연하지.. 니 보지도 최고고.. 후장도 최고다.... 씨발년아"



"하악.. 하악 진짜... 내보지가 최고야? 딴년 보다? 응? 씨발 진짜야?"



"진짜 라니까 씨발년아 왜 안믿어..."



"진짜?? 딴년보다 내보지가 최고야? 진짜야? 개새끼.. 거짓말이면 넌 죽어.. 끄으.."



"헉.. 헉.. 헉... 으.. 나 죽겠다.. 그래 이년아... 으으.. 니... 보지가 제일이야"



"니 마누라 보지 보다 좋단거야? 으으으....... 씨발.. 바람난 세컨드 년.... 개보지가

집에 있는.. 아아앙... 안방마님 뽀얀 보지 보다 좋은거야?"



"그럼.. 세컨드 보지가 집보지 보다 좋으니까 따먹는거지 후지면 따먹겠냐."



"하아.. 씨... 그럼 과장님네 안방에서 나랑 니 마누라랑 보지 벌리고 있으면

내 보지 따먹을거지? 니 마누라 보지 섭섭해서 질질 울겠네... 그럼 니 마누라

보지가 질질 우는거 내가 빨아먹어 줄께... 아 ...... 하아..... 학... 하악... 하악..."



"니가 그러면 내 마누라 보지는 ... 아마.. 기쁨의 눈물을 펑펑 쌀거다..."



"니 마누라 보지 ... 내... 하아.... 하아... 내가 따먹을 거야... 니 앞에서.."



"내 마누라 후장도 따먹어... 하아 하아.. 아 못 참겠다.."



"안돼.... 임마 좀만 더.... 내가.. 니 마누라 후장도 따먹어 줄께.. 좀만 더

쑤셔줘.... 제발...."



"너 진짜... 끄으.. 그래야한다.. 꼭이다.. 씨발 내 눈앞에서.. 내 마누라 보지랑

후장이랑.... 니가 다 따먹어... 그럼 내가 또 니 후장 뚫어줄께..."



"엉... 엉.. 알았어.. 후아.. 으으음.. 나 미쳐 과장님... 더 해줘.. 내가

과장님이 따먹어 달란거 다 따먹어 줄께.. 대신 나 좀 더 해줘....

더 쑤셔줘요.... 으아아하아아아악....!!"



윤진은 점점 절정에 다다르는지 신음 소리를 참지 못하면서 계속해서

욕설과 음담패설을 쏟아낸다.



"아... 이 세컨드 개보지 뜨거워 데겠네... 아 후장도 씨발 아 최고다..

이 바람난 세컨드 년 개후장.. 아 좋아..."



"하아.. 하아~~~ 씨발.. 그래서 나 세컨드 자지만 잡아먹고 산다.

이..이렇게.... 아... 으.. 으.... 내 후장도 주고 ..... 아흑.... 억... 나..... 나......"



"나.. 뭐... 바람난 세컨드 년아. 남친 몰래 유부남 좃질에 질질 싸는 년.."



"하앙~~... 나..... 나.. 갈거 같아....."



"그.. 그래.. 나... 나도......으으으...."



"하앙 그래!! 그래 ... 싸줘 어서... 지금 싸줘.... 빨리 싸줘.. 과장님!"



현수는 지금 싸달란 말이 신호가 된듯 바로 사정을 시작했고, 현수의

좃물은 윤진의 후장을 채우기 시작했다.



"하읏..!!!!!!! 하아... 아.... 아...!! 과장님 좃물 진짜 뜨거워.... 하아....."



현수가 몇번 더 움직이며 남은 좃물을 짜내고 가만히 있자 윤진도 그대로

가만히 있는 듯 하더니... 갑자기 아랫배 쪽이 움찔 거린다.







"아.. 씨 반칙. 이자나 .. 이거.... 하앙........ 아.... 아.... 아으으으으....... 하아....."





현수는 깜짝 놀라 왜 그런가 싶어 얼른 윤진의 후장에서 자지를 Q다.

나올때 역시 쑤욱 ~ 뽕~ 하는 느낌으로 자지가 빠졌고, 윤진의 항문은

조금 붓고 늘어난 듯 자지를 A 직후에는 항문이 어느정도 벌어져 있다가

금방 천천히 항문 구멍은 다물어지고 있었다.

그래서 자지를 E 딸려나온 좃물 조금만 흘러나와 묻었을 뿐,

더이상 흘러나오는 건 없는 듯 했다. 그리고는 윤진을 살펴보았다.



윤진은 자지가 빠지자 옆으로 쓰러지더니 다리를 오무리더니 양손을

사타구니에 가져간다. 그제서야 현수는 이해를 했다. 잠시 까먹은

전동 딜도가 지금 최고 세기로 윤진의 보지 속에서 아직도 요동을

치고 있는것이다. 윤진은 그걸 그대로 느끼고 싶은지 몸을 배배

꼰채로 침대위에서 몸부림 치고 있다.



"어때.. 오빠 선물이.. 좋아 죽겠지?"



"아... 이건 생각못했잖아... 하아.. 하아..."



"왜? 진짜 갈거 같아? 너무한거 아냐? 오늘 나랑 하면서 다 내 좃에는

안가고 장난감으로만 오르가즘 가버리는 거야? 이젠 내 좃 필요없어?"



"아냐.. 아냐.. 과장님 좃이 있어야 돼.. 하아... 과장님 좃이 있어야 이것도

이.... 이...런거야.... 으으으으.... 아아.. 안돼.. 안돼...."



"얼마나 멀리 갈거 같아? 얼마나 좋아 말해봐... 내좃만큼 아니면?"



"아아악....!!! 아 씨발 존나 좋아..... 으으으 아 나 어떻해....."



"내 좃보다 좋다고? 엉?"



"아니.. 아니 그건 아니고... 아 .. 어떡해 나.... 아.. 앙.... 으으으...

과장님 자지가 더 좋아요.... 엄마.... 흑흑....."



"좃같은 개보지년 내 자지가 좋다면서 엄마 찾으면서 울어?"



"아니.. 그게 아니고.. 과장님.. 으으... 자... 자지....... 아!! 안돼..!!"





윤진은 갑자기 말을 멈추더니 벌떡 일어난다 그리고는 밖으로 쪼르르

달려나간다. 그런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그녀의 보지에 밖혀있는 딜도의

리모컨 전선이 길게 딸려서 그렇게 리모컨 까지 덜그럭 거리며 그대로 끌려

나간다. 현수는 무엇인가 싶어 자신도 윤진의 뒤로 따라 나갔다.



윤진은 거실 한쪽에 있는 욕실에 들어가 있었다. 그녀는 알몸인채로

욕실에 쪼그려 앉은 다음 몸을 뒤로 제끼고 한손으로 등뒤로 대서

상체를 받힌 다음 다리를 벌리고는 허리를 하늘로 들어올렸다.

그렇게 보지를 앞으로 한껏 내민 듯한 자세로 나머지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으으으으으으... 과장님... 흐아아아앙.... 나..... 나... 간다.... 으으...."



현수는 왠지 다음 장면이 강하게 예상이 되었다.







"흐아아앙... 아.. 흑.. 아흑.. 너무 좋아... 아 ... 강현수 씨발 너땜에 내가

이렇게.... 아 씨... .하앙... 아 너무 좋아.. .과장님 이거 봐.. 이거봐 나....

나... 간다... 간다... 흐아아아아아악......!!!!!!"



현수가 예상 되었던 그장면 그대로다.



윤진은 아까 낮에 고속도로 차 안에서 자신이 했던 것 처럼 또 다시

마음껏 소변을 뿜어 대기 시작했다. 차이는 아까는 차안이라는 제약

때문에 윤진이 참아 보려고 움찔 거렸는지 소변 줄기가 쏴~ 하고 나오다가

잠깐 멈칫 하고 다시 쏴~ 하고 나오는게 반복이었는데 이번엔

자신의 집 욕실이고 자신도 알몸인 상태인지 정말 마음껏 물총을 쏘아대듯

하늘 높이 소변을 쏘아댔다.



"하아......... 으으으으으으으..... 하아아앙... 하아앙... 하앙"



오줌을 싸면서도 윤진의 손은 멈추지 않고 마지막 여운의 끝까지 마무리

지으려는듯 계속 움직였다. 현수는 그것을 보고 또 하나의 변태적인

생각이 났다. 그리고는 잘 될지 모르겠지만 신경을 집중하며 자세를

잡았다.







"흐으.. 흐아아.. 흐아아아아아... 하아..... 하아... 아 나 또 쌌어.. 이것도

중독 될거 같아.. 하아... 과장님 봤어? 나 오줌 싸는거? ... 응?"



눈을 감고서 오르가즘의 마지막 여운을 느끼던 윤진은 어느정도 가라앉자

보지를 문지르던 손을 멈추고는 자신의 보지에 밖혀 있던 진동 딜도를

빼내며 물었다. 그런데 보지에서 빠진 전동 딜도만 윙윙 거리는 소리를 낼 뿐

현수가 답이 없자 고개를 들어 현수를 보았다.



윤진은 현수를 보더니 바로 자세를 고쳐 현수를 향해 돌아 앉으면서 두팔을

모두 뒤로 해서 자신의 상체를 지탱하면서 다리를 최대한 활짝 벌려서 아직도

오줌과 보짓물이 찔끔 거리는 보지가 훤히 현수에게 보이도록 했다.



그리고는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젓히면서 현수 에게 말했다.









"하아.... 싸줘.... 과장님...."







그와 동시에 단단히 발기되어 있는 현수의 자지에서 윤진과 마찬가지로

오줌이 쏟아져 나왔다.



발기된 탓에 억지로 잡아 내린 현수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노란색 오줌은

윤진의 가슴 팍에 정확히 명중을 했고, 현수가 조정하는 대로 오줌 줄기는

윤진의 얼굴로 올라가 그녀의 얼굴과 머리를 적시고, 다시 내려와 그녀의

양가슴의 유두를 자극 했으며, 좀 더 내려와서 그녀의 양 허벅지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그녀의 보지에 정확하게 꽃혔다.



그러기를 몇초가 지나기도 전에 현수의 오줌줄기는 사그라 들었고,

현수는 두어걸음 앞으로 가서 윤진에게 자신의 자지를 내밀었다.



윤진은 그런 현수의 자지를 더없이 사랑한다는 듯 두손으로 꼭 감싸쥐고

정성스러 현수의 자지를 깨끗이 핥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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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윤진이랑 섹스 한번 할때마다... 대체 몇편의 분량이 나오는 건지... 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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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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