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여자
** 세여자 : 미혜, 윤진 **
-- 기억 --
건너편 자기 집에서 연지는 계속해서 이쪽을 보고 있었다. 저렇게 오랫동안
주시 할만한 일이 얼마나 있을까. 연지도 지금 이쪽의 상황을 대충 알아
차린듯 했다. 다만 현수는 걱정하지 않는게, 시력 좋은 자신도 건너편에서
미혜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 거리인데, 시력이 좋지 않은 연지가
자신을 알아볼리가 없기 때문이었다.
현수는 미혜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자신은 창문을 향해 다리를벌리고
눕고 미혜가 자신의 위로 올라오게 했다. 연지에게 더 잘보이라고 해준
선물 아닌 선물이다. 그녀 위치에서는 망원경만 있다면 이제 두 남녀의
보지와 자지의 결합이 선명하게 보일텐데.. 멀어서 제대로 볼수 없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이제... 건너편 아줌마 한테 니 보지랑 내 자지를 보여주고 있다. 어서 흔들어봐"
"하앙~ 아저씨.. 어떻해요.. 저.. 여기서 소문나면 안되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시끄러 어서 허리 흔들어!!!"
현수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위로 끌어올려 그녀의 가슴이 밖으로 나오도록
하여 그녀의 가슴을 거칠게 주물렀다.
"하악!! 아저씨 아파요.. 아파..."
하지만 아프다는 그녀의 말과는 반대로 그녀의 허리 움직임은 점점 더 격렬
해졌다. 그녀의 보지 안쪽 끝 자궁 입구에 귀두가 문질러 지는 느낌이
나면서 현수의 사정감이 급하게 올라오기 시작했다. 사정감이 올라오면서
귀두가 부풀어지는게 느껴졌는지 미혜를 더욱 빠르게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귀두를 자신의 질벽에 강하게 문질렀다.
"하악 하악~~ 아저씨.. 아저씨...."
"아 씨발 쌀거 같아!!! 좀만 더 문질러봐!!!"
"아앙아아아앙!!!!"
"푸쉬~~ 푸릅푸릅~~"
미혜가 미친듯이 허리를 앞뒤로 흔들자 현수의 귀두에서는 정액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아아아앙~~ 아저씨... 느껴져.. 아앙~~"
현수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면서 자지를 최대한 위로 꼿꼿이 세우고는
절정의 사정감을 맛보기 시작했다. 불꽃이 튀는듯한 사정이 계속 되었다.
잠시뒤 현수의 자지에서 사정이 끝났음에도 미혜의 허리놀림은 멈추지 않았다.
현수는 사정 후 몸에서 빠르게 힘이 빠져 나가고 있음을 느꼈지만, 미혜의
움직임을 멈추지는 않았다. 그녀가 조금 더 원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미혜는 쉬지않고 허리를 움직여 현수의 귀두를 자신의 자궁 입구에 문지르고
있었다.
"하앙~~ 하앙~~ 아앙~~ 아저씨. 아저씨... 아.. 저.. 가요..."
"씨발 쌀때 까지 문질러봐"
"하앙~ 아저씨...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앙~~~~~~~~~~~"
현수의 자지에 따뜻한 느낌이 들면서 미혜의 허리 움직임이 멈췄다.
그녀는 몇초간 그대로 앉아있더니 스르륵 옆으로 쓰러져 눕는다.
현수는 그제서야 자신의 집 베란다를 바라보았지만, 어느새 연지는 사라지고
없었다.
현수의 자지가 박혀있는 미혜의 보지에서는 현수의 정액이 꿀럭꿀럭
흘러나오고 있었다.
자기 옆으로 돌아 누워있는 거친 숨을 몰아쉬는 미혜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현수가 물었다. 아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괜찮어?"
"하악.. 하악... 하아... 네...."
"이걸 원했던 거야?"
"............. 네.. 하아..."
한참을 머뭇 거리던 미혜가 조그맣게 대답을 했다.
"그때도 좋았어?"
"네 그때도..."
미혜는 순순히 대답을 했다. 그리고 어느덧 현수는 미혜에게 반말을 하고
있었다. 정복감도 있지만, 뭐 누가봐도 현수가 미혜보단 연상으로 보였으니까..
"근데 진짜 아까 누가 보고 있었어요?"
"어.. 저기 봐봐.. 여기서 보면 저기 바로 앞에 보이는 꼭대기 집 있지?
저기 베란다에서 어느 아줌마가 빨래 걷다가 우리 쳐다 보던데?"
"하아.. 어떻하지. 소문나면..."
"괜찮아 나 저 아줌마 잘 알아 나중에 내가 슬쩍 물어볼께"
"아저씨가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남에 집에서 남녀가 알몸으로 뒹굴고
있는거 봤냐고 어떻게 물어봐요"
"걱정하지마 다 방법이있어.. 근데.."
"네?"
"너 원래 이렇게 하는거 좋아해?"
"하아.... 그냥요.. 막 몸이 달아오를때 있는데.. 그땐 가끔 강간당하는
상상을 해봤어요. 근데 그게 실제로 될 줄은..."
"실제로 당해보니까 어땠어?"
"아 몰라요. 첨에는 아저씨가 누군지 모르니까 진짜 이러다 죽는구나 했어요.
근데 나중에는 너무 짜릿하고 좋더라구요. 너무 강렬 했었어요."
"그럼 나인줄은 어떻게 알았던거야?"
"그.... 아저씨가 나... 강.. 간 하려고 할때.. 아저씨 향수 냄새 맡았어요.
그와중에 어떻게 그런 정신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좀 낯익은 냄새였어요.
분명 어디선가 맡아본.. 최근에 아주 자연스럽게 자주... 그런 느낌."
"하.. 그게 문제가 될줄은..."
"문제라뇨... 전 그날 밤 아저씨가고 진짜 엉엉 울면서 어떻게 해야하나
하면서도 계속해서 그 냄새가 잊혀지지 않는거에요. 그러면서 누군지
알고 싶다. 그 냄새 계속 맡고 싶다 라는 생각도 나고.. 아저씨 입장에선
어찌보면 다행이겠네요. 그렇게 밤새 생각을 하다가 경찰에 신고는
안하기로 했고, 대신 아저씨가 누군지 찾아야겠다는 생각만 했죠."
"으.. 음... 뭐 다행.. 맞네...."
"회사가서 진짜 미친년 처럼 회사사람들 하나 하나 다 돌아가며 별 수를
다 써서 냄새를 맡아봤어요. 근데 다 아니더라구요. 그러다가 엊그제.."
"내가 옆에 있었군..."
"네.. 그동안 어디 갔었어요?"
"사실 미혜 너 그렇게 하고 나서.. 어이 없겠지만, 한동안 죄책감으로
너 못보겠더라고.."
"어머? 제 이름 어떻게 아셨어요? 네??"
"그동안 네 옆에서 출근 같이 하다가 너 카톡 하는거 얼핏 봤어.
친구가 너 부르는거..."
"와.. 아저씨.. 완전히 스토커였네요.. 강간범에 스토커... 아저씨 저를 완전
어떻게 하실려고 했던거에요?"
"글쎄 이렇게 된 상황이면 서로 좋아서 한거 아니야?"
"흥.. 몰라요. 진짜 아저씨가 아니었고 다른 사람이었으면 어떻게 瑛뼉?quot;
"나 아니면?"
"그저께 아저씨한테 그 향수냄새 나는걸 맞고서는 엄청 가슴이 뛰었어요.
그래서 누구인지 봤더니 글쎄.. 매일 같이 출근 하던 사람이었던거죠.
아.. 진짜 그땐 아저씨 신고하려고 뭐 그런건 아니고, 아저씨 멱살 잡고
아저씨 맞냐고 묻고 싶었어요. 근데 그땐 그럴 용기도 없었고, 아저씨인지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어제는 제가 확인 하려고 아저씨 따라다녔던거에요.
그리고 어제 저녁에 확신 했죠. 이 사람이 날 강간한 사람이구나.. 하고"
"허허.. 자꾸 강간 이라니.. 사람 멋적게..."
"내가 원했을때 아저씨가 강간해줘서 너무 좋았거든요.."
"원했을때? 요근래 몸이 달아올랐었나봐?"
"요근래가 아니라 꽤 오랫동안이었어요. 남친이랑 깨져서...."
"그랬구나.. 참 나도 운도 좋지...."
"뭐 아저씨도 이제 좀 마음이 놓이시겠지만, 저 아저씨 어떻게 할 생각은
없어요. 대신..."
"응?"
"앞으로 자주 으면 좋겠어요"
"아.. 그래야지.. 나도야"
"근데 아저씨 앞으로 어떻게 만나지? 출근길에서만 보나?"
"뭐 그렇게 보면 되지. 그리고 메일 주소 알려줄테니까 메일도 보내 ㅎㅎ"
"그게 뭐에요.. 전화번호 라도 알려줘야죠"
"음.. 그게 이해를 좀 해주면 안될까? 난 유부남이자나 ㅎㅎ"
"아... 못됐다..."
"매일 볼 수 있을 텐데 뭐... 매일 출퇴근 길에 말이야..."
"그래도 좀 서운하네요...."
"그래? 그럼 내 자지 빨아봐"
"뭐라고요? 갑자기 그게 뭐에요"
"시끄러워. 어서 빨아봐 니 입보지 먹고 싶어"
"싫어요.. 이렇게 갑자기.."
현수는 더이상 말을 하지 않고 미혜의 보지에 밖혀 있던 자지를 쑥 惠쨈?
아까보단 조금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아직 퉁퉁 부어 있는 그의 자지가 빠지자
보지속 정액이 한번에 울컥 쏟아져 나오며 미혜의 허벅지를 적셨다.
현수는 몸을 일으켜서 미혜의 가슴위에 올라타고는 자신의 정액으로 범벅이된
자지를 미혜의 입앞에 다시 들이대었다.
미혜는 입을 다물고는 으응~ 하면서 거부의 뜻으로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이게 말을 안듣네.."
현수는 두손으로 미혜의 머리를 똑바로 돌린뒤 손가락을 미혜 입에 집어넣어
억지로 벌리도록 했다.
그리고 그 틈으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고 명령했다.
"빨아"
미혜는 그제서야 스스로 입을 벌리고는 그녀의 뜨거운 혀로 현수의 자지에
묻어있는 정액을 핥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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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세여자 중 한명의 태클을 피해 몰래 올립니다...
여러분들... 12시는 지났지만.. 불금, 불토 하세요~!!
아... 몸짱 및 다수 앨범란의 내사랑뽀삐님과 야노의 옹냐아님... 두분 화이팅입니다. 팬임다..
네.. 뜬금 없는 고백입니다;;;
아 왠지 볼때마다.. 윤진이 생각이 나서;;
** 세여자 : 미혜, 윤진 **
-- 기억 --
건너편 자기 집에서 연지는 계속해서 이쪽을 보고 있었다. 저렇게 오랫동안
주시 할만한 일이 얼마나 있을까. 연지도 지금 이쪽의 상황을 대충 알아
차린듯 했다. 다만 현수는 걱정하지 않는게, 시력 좋은 자신도 건너편에서
미혜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 거리인데, 시력이 좋지 않은 연지가
자신을 알아볼리가 없기 때문이었다.
현수는 미혜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자신은 창문을 향해 다리를벌리고
눕고 미혜가 자신의 위로 올라오게 했다. 연지에게 더 잘보이라고 해준
선물 아닌 선물이다. 그녀 위치에서는 망원경만 있다면 이제 두 남녀의
보지와 자지의 결합이 선명하게 보일텐데.. 멀어서 제대로 볼수 없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이제... 건너편 아줌마 한테 니 보지랑 내 자지를 보여주고 있다. 어서 흔들어봐"
"하앙~ 아저씨.. 어떻해요.. 저.. 여기서 소문나면 안되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시끄러 어서 허리 흔들어!!!"
현수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위로 끌어올려 그녀의 가슴이 밖으로 나오도록
하여 그녀의 가슴을 거칠게 주물렀다.
"하악!! 아저씨 아파요.. 아파..."
하지만 아프다는 그녀의 말과는 반대로 그녀의 허리 움직임은 점점 더 격렬
해졌다. 그녀의 보지 안쪽 끝 자궁 입구에 귀두가 문질러 지는 느낌이
나면서 현수의 사정감이 급하게 올라오기 시작했다. 사정감이 올라오면서
귀두가 부풀어지는게 느껴졌는지 미혜를 더욱 빠르게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귀두를 자신의 질벽에 강하게 문질렀다.
"하악 하악~~ 아저씨.. 아저씨...."
"아 씨발 쌀거 같아!!! 좀만 더 문질러봐!!!"
"아앙아아아앙!!!!"
"푸쉬~~ 푸릅푸릅~~"
미혜가 미친듯이 허리를 앞뒤로 흔들자 현수의 귀두에서는 정액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아아아앙~~ 아저씨... 느껴져.. 아앙~~"
현수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면서 자지를 최대한 위로 꼿꼿이 세우고는
절정의 사정감을 맛보기 시작했다. 불꽃이 튀는듯한 사정이 계속 되었다.
잠시뒤 현수의 자지에서 사정이 끝났음에도 미혜의 허리놀림은 멈추지 않았다.
현수는 사정 후 몸에서 빠르게 힘이 빠져 나가고 있음을 느꼈지만, 미혜의
움직임을 멈추지는 않았다. 그녀가 조금 더 원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미혜는 쉬지않고 허리를 움직여 현수의 귀두를 자신의 자궁 입구에 문지르고
있었다.
"하앙~~ 하앙~~ 아앙~~ 아저씨. 아저씨... 아.. 저.. 가요..."
"씨발 쌀때 까지 문질러봐"
"하앙~ 아저씨...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앙~~~~~~~~~~~"
현수의 자지에 따뜻한 느낌이 들면서 미혜의 허리 움직임이 멈췄다.
그녀는 몇초간 그대로 앉아있더니 스르륵 옆으로 쓰러져 눕는다.
현수는 그제서야 자신의 집 베란다를 바라보았지만, 어느새 연지는 사라지고
없었다.
현수의 자지가 박혀있는 미혜의 보지에서는 현수의 정액이 꿀럭꿀럭
흘러나오고 있었다.
자기 옆으로 돌아 누워있는 거친 숨을 몰아쉬는 미혜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현수가 물었다. 아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괜찮어?"
"하악.. 하악... 하아... 네...."
"이걸 원했던 거야?"
"............. 네.. 하아..."
한참을 머뭇 거리던 미혜가 조그맣게 대답을 했다.
"그때도 좋았어?"
"네 그때도..."
미혜는 순순히 대답을 했다. 그리고 어느덧 현수는 미혜에게 반말을 하고
있었다. 정복감도 있지만, 뭐 누가봐도 현수가 미혜보단 연상으로 보였으니까..
"근데 진짜 아까 누가 보고 있었어요?"
"어.. 저기 봐봐.. 여기서 보면 저기 바로 앞에 보이는 꼭대기 집 있지?
저기 베란다에서 어느 아줌마가 빨래 걷다가 우리 쳐다 보던데?"
"하아.. 어떻하지. 소문나면..."
"괜찮아 나 저 아줌마 잘 알아 나중에 내가 슬쩍 물어볼께"
"아저씨가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남에 집에서 남녀가 알몸으로 뒹굴고
있는거 봤냐고 어떻게 물어봐요"
"걱정하지마 다 방법이있어.. 근데.."
"네?"
"너 원래 이렇게 하는거 좋아해?"
"하아.... 그냥요.. 막 몸이 달아오를때 있는데.. 그땐 가끔 강간당하는
상상을 해봤어요. 근데 그게 실제로 될 줄은..."
"실제로 당해보니까 어땠어?"
"아 몰라요. 첨에는 아저씨가 누군지 모르니까 진짜 이러다 죽는구나 했어요.
근데 나중에는 너무 짜릿하고 좋더라구요. 너무 강렬 했었어요."
"그럼 나인줄은 어떻게 알았던거야?"
"그.... 아저씨가 나... 강.. 간 하려고 할때.. 아저씨 향수 냄새 맡았어요.
그와중에 어떻게 그런 정신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좀 낯익은 냄새였어요.
분명 어디선가 맡아본.. 최근에 아주 자연스럽게 자주... 그런 느낌."
"하.. 그게 문제가 될줄은..."
"문제라뇨... 전 그날 밤 아저씨가고 진짜 엉엉 울면서 어떻게 해야하나
하면서도 계속해서 그 냄새가 잊혀지지 않는거에요. 그러면서 누군지
알고 싶다. 그 냄새 계속 맡고 싶다 라는 생각도 나고.. 아저씨 입장에선
어찌보면 다행이겠네요. 그렇게 밤새 생각을 하다가 경찰에 신고는
안하기로 했고, 대신 아저씨가 누군지 찾아야겠다는 생각만 했죠."
"으.. 음... 뭐 다행.. 맞네...."
"회사가서 진짜 미친년 처럼 회사사람들 하나 하나 다 돌아가며 별 수를
다 써서 냄새를 맡아봤어요. 근데 다 아니더라구요. 그러다가 엊그제.."
"내가 옆에 있었군..."
"네.. 그동안 어디 갔었어요?"
"사실 미혜 너 그렇게 하고 나서.. 어이 없겠지만, 한동안 죄책감으로
너 못보겠더라고.."
"어머? 제 이름 어떻게 아셨어요? 네??"
"그동안 네 옆에서 출근 같이 하다가 너 카톡 하는거 얼핏 봤어.
친구가 너 부르는거..."
"와.. 아저씨.. 완전히 스토커였네요.. 강간범에 스토커... 아저씨 저를 완전
어떻게 하실려고 했던거에요?"
"글쎄 이렇게 된 상황이면 서로 좋아서 한거 아니야?"
"흥.. 몰라요. 진짜 아저씨가 아니었고 다른 사람이었으면 어떻게 瑛뼉?quot;
"나 아니면?"
"그저께 아저씨한테 그 향수냄새 나는걸 맞고서는 엄청 가슴이 뛰었어요.
그래서 누구인지 봤더니 글쎄.. 매일 같이 출근 하던 사람이었던거죠.
아.. 진짜 그땐 아저씨 신고하려고 뭐 그런건 아니고, 아저씨 멱살 잡고
아저씨 맞냐고 묻고 싶었어요. 근데 그땐 그럴 용기도 없었고, 아저씨인지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어제는 제가 확인 하려고 아저씨 따라다녔던거에요.
그리고 어제 저녁에 확신 했죠. 이 사람이 날 강간한 사람이구나.. 하고"
"허허.. 자꾸 강간 이라니.. 사람 멋적게..."
"내가 원했을때 아저씨가 강간해줘서 너무 좋았거든요.."
"원했을때? 요근래 몸이 달아올랐었나봐?"
"요근래가 아니라 꽤 오랫동안이었어요. 남친이랑 깨져서...."
"그랬구나.. 참 나도 운도 좋지...."
"뭐 아저씨도 이제 좀 마음이 놓이시겠지만, 저 아저씨 어떻게 할 생각은
없어요. 대신..."
"응?"
"앞으로 자주 으면 좋겠어요"
"아.. 그래야지.. 나도야"
"근데 아저씨 앞으로 어떻게 만나지? 출근길에서만 보나?"
"뭐 그렇게 보면 되지. 그리고 메일 주소 알려줄테니까 메일도 보내 ㅎㅎ"
"그게 뭐에요.. 전화번호 라도 알려줘야죠"
"음.. 그게 이해를 좀 해주면 안될까? 난 유부남이자나 ㅎㅎ"
"아... 못됐다..."
"매일 볼 수 있을 텐데 뭐... 매일 출퇴근 길에 말이야..."
"그래도 좀 서운하네요...."
"그래? 그럼 내 자지 빨아봐"
"뭐라고요? 갑자기 그게 뭐에요"
"시끄러워. 어서 빨아봐 니 입보지 먹고 싶어"
"싫어요.. 이렇게 갑자기.."
현수는 더이상 말을 하지 않고 미혜의 보지에 밖혀 있던 자지를 쑥 惠쨈?
아까보단 조금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아직 퉁퉁 부어 있는 그의 자지가 빠지자
보지속 정액이 한번에 울컥 쏟아져 나오며 미혜의 허벅지를 적셨다.
현수는 몸을 일으켜서 미혜의 가슴위에 올라타고는 자신의 정액으로 범벅이된
자지를 미혜의 입앞에 다시 들이대었다.
미혜는 입을 다물고는 으응~ 하면서 거부의 뜻으로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이게 말을 안듣네.."
현수는 두손으로 미혜의 머리를 똑바로 돌린뒤 손가락을 미혜 입에 집어넣어
억지로 벌리도록 했다.
그리고 그 틈으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고 명령했다.
"빨아"
미혜는 그제서야 스스로 입을 벌리고는 그녀의 뜨거운 혀로 현수의 자지에
묻어있는 정액을 핥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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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세여자 중 한명의 태클을 피해 몰래 올립니다...
여러분들... 12시는 지났지만.. 불금, 불토 하세요~!!
아... 몸짱 및 다수 앨범란의 내사랑뽀삐님과 야노의 옹냐아님... 두분 화이팅입니다. 팬임다..
네.. 뜬금 없는 고백입니다;;;
아 왠지 볼때마다.. 윤진이 생각이 나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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