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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43 998회 0건
조바의 하루- 조바의 하루 2부 -



주인언니의 섹스를 홈쳐본지 3주가 지났다



주인언니에게 모르는척하고 지내왔지만 그날 주인언니의 섹스모습이 지워지지 않는다



물론 남자손님의 자지를 본 그 순간은 더욱 잊지는 못하겠지만……

내 보지도 자지를 못만 난지가 1년이 넘어가고 있다



늦은 밤에 틀어주는 포르노 영화를 보며 남모르게 자위를 하는 것으로 만족했지만

때로는 남자의 자지로 내 보지를 가득 채우고 싶은 충동을 많이 느낀다



한여름더위가 아침부터 지치게 하더니 10시부터 푹푹 찌기 시작한다



"지연아! 어디 있니? 지연아!"



퇴실방을 확인하고 2층 객실청소를 한참하고 있는데 주인언니가 ?는것이다



"2층이요! 5호에 있어요!"



주인언니가 이층으로 올라온다



"지연아 내가 애 아빠한테 다녀 와야할것 같아 회사가 바빠서 못 온다고 오늘 다녀가라네!

하루만 자고 내일 올게!"



주인언니가 자그마한 여행가방을 들고 외출준비를 마친고 나온 상태다

주인언니의 남편이 한달이 넘게 집에 안 다녀간 후라 아저씨에게 다녀온다는 말이다



"그래요 언니 공단월급날도 지나서 한가할 기간이니까 다녀오세요"

"미안하다 지연아 너 혼자 여관보라고하고 나만 놀러가는거 같아서"



주인언니가 하얀 봉투를 내민다



"얼마 안돼 미연아 받아!"

"됐어요 월급도 받는데 뭘 이런걸 주세요!"

"미안해서 그래! 맛있는 거 시켜먹어 받아 둬"



거절하는 게 미안해서 봉투를 받아둔다



"그럼 수고하구! 저녁에 내가 전화할게!"

"조심해 다녀오세요 언니"

"그래! 갖다올게!"



주인언니가 출입문 나가는 벨 소리가 들리자 나는 봉투 속을 확인했다

십만 원이다 그것도 수표로



"이거 그 돈 아니야? 주인언니 몸 팔고 재미번돈 호호호…"

"어찌됐든 나야 공돈 생기고 좋은 게 좋은 거지 뭐"



객실 청소할게 12개나 남았는데 날씨는 점점 뜨거워 지고

평소와 같이 아침부터 시작한 일이 오후 2시가 되서야 끝났다



온몸이 끈끈하고 땀으로 젖은터라 목욕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아차!! 주인언니가 내일 오면 카운터를 비워둘 수도 없고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이웃에 사는 주인언니 친구가 생각났다



이름은 모르고 미림엄마라고 부르는데 주인언니와는 친구같이 지내는 사이다

카운터 방으로 들어가 주인언니 전화번호부를 찾아 미림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수화기에서 전화벨소리가 몇 차례 들리고 잠시 후



"여보세요?"



40대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저 부천여관 지연이에요!"

"지연이! 웬일이야 전화를 다하고?"

"저 언니! 부탁이 있는데 지금 바쁘세요?"

"아니! 더워서 샤워나 할까 하는데! 왜?"

"그럼 언니 우리여관에서 샤워하시고 잠시 여관 좀 봐 주실래요?"

"왜 주인언니 어디 갔니?"

"네! 아저씨한테 가셔서 내일 오신다고 나가셨어요"

"그래! 그럼 10분만 기다려 준비하고 갈게!"



미림엄마는 우리여관건물 뒤 상가건물의 주인이다



집은 상가 3층에 있고 아저씨는 중동건설현장 감독으로 일년에 한번 휴가 오는데

지난 1월에 귀국했을 때 여관 앞에서 미림엄마와 지나칠때 첫인사를 나누었다



아저씨는 미림엄마보다 키가 작고 체구가 작았고 중동에서 근무해서인지

얼굴은 까맣게 그을렸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얼굴생김새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잠시 후 여관 출입구 벨 소리가 울리더니 미림엄마가 들어온다



"지연아 나왔다!"



미림엄마는 주인언니보다 키도, 몸집도 크고 통통해 보이며 얼굴은 작고 웃는 상이라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귀여워 보인다



미림엄마의 가슴은 G컵 정도로 매우 커보이고 늘어져서 젖가슴 때문에 천박하게 보이기도한다



"어서 오세요 언니!"



미림엄마는 목이 늘어나고 펑퍼짐한 반팔 티에 흰색바탕의 폭이 넓은 꽃무늬 치마를 입고

화장기가 전혀없는 모습으로 반갑게 인사를 한다



"왜 어디 가게?"

"아니요! 청소하느라 땀을 하도 많이 흘려서 샤워를 할려고 하는데

카운터를







비울 수가 없어서 부탁 좀 드릴려구요 언니"



"아휴 더운 날씨에 네가 고생이 많다 예"

"더운데 오시라 가시라 괜히 부탁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언니!"

"덥겠다 얘! 너 먼저 목욕하고 와라 카운터는 내가보고 있을게?"

"고마워요 언니!"



미림엄마가 카운터 방으로 들어오고 내가 막 나가려는데



"참! 지연아 테이프 새로온거있니 너 올 동안 심심하잖아~~"



미림엄마는 평소에 여관 포르노 테이프를 빌려다 보곤하였다



"네! 텔레비전 옆 선반에 있어요! 어제 온 거라 언니가 안 본거예요!"



미림엄마는 선반을 열어 확인하더니



"오~~~ 다섯 개나 있네~"



음흉한 미소를 띄우는 그녀의 얼굴이 귀엽기까지 하다



나는 목욕용품을 챙겨 이층으로 향했다



낮 손님이 없는 터라 202호실에 들어가 욕실의 샤워기를 틀고 땀에 젖은 옷을 벗고

침대 옆 벽면의 거울에 비친 내 몸매를 바라보다가 내 처지가 한심스럽게 생각됐다



"이휴~~ 이놈의 인간은 살은건지 죽은 건지 나를 개 고생이나 시키고 으휴~~~~"



연락이 두절된 남편을 생각하다 샤워꼭지에서 쏟아지는 차거운물에

온 몸을 적시며 남편의 생각을 지운다



"아~~이~ 시원하다 이제 살 것 같네"



땀에찌든 몸을 깨끗이 씻어내고 거울에 비친 내 몸을 바라보다가

땀을 너무 흘렸는지 탓인지 피곤이 몰려오자 에어컨을 켜고 침대에 눕는다



에어컨의 찬바람이 방안의 온도를 낮추고 시원해지자 텔레비전의 전원을 켰다

텔레비전엔 미림엄마가 보고 있을 포르노 화면이 보였다



"아~~~윽~~~~ 아~~~항"

"찌꺽~ 찌꺽~~ 쩍 쩍 찌꺽~ 찌꺽~ 쩍 퍽 퍽 퍽 퍽 퍽"

"허~~억 우~~~~윽 허~~~~억 으~~~윽"

"퍼~~억 쑤걱 퍼~~억퍼~~억 쑤걱 퍼~~억"



화면에는 일본여자가 침대 위에 누워서 다리를 치켜들고 흑인남자가 여자의 발목을 받쳐들고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뺐다를 반복하고 있다



"탁 탁 퍽 뿌직 탁 탁 탁"

"앙 ~아~으~~~으~~ 앙~ 아~ 악 으~ 윽 아~ 앙~ 아~"



보기에도 엄청커보이는 굵고 긴 자지다



"퍼벅 퍽 타닥 타닥 타닥 뿌직 타닥 퍼벅 퍽 퍼벅 타닥 뿌직 뿌직 타닥 타닥"

"부찍 픽 픽 퍼~~억 피~~~익퍼~~억 피 익"



여자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남자가 자지를 보지속에서 빼내고 남자가 자기자지로

딸딸 이를 쳐대자 엄청난 양의 좃물을 여자의 가슴과 얼굴에 싸대기 시작한다



내 보지가 젖어옴을 느끼고 보지의 입구를 벌려 손가락으로 찍어보았더니

보짓물에 젖어 들고 있었다



"아~~이 씨 자지를 넣고 싶어~~"



나는 침대에 누워 한 손으로 가슴을 문지르다 왼쪽 젖꼭지를 비틀어 자극을 주다가

한 손으로는 음핵을 비벼대자 보지 속에서 보짓물이 젖어옴을 느낀다



"아~~~아~~~~자지를 넣고 싶어"

"아~으~~~으~~ 아~으~ 윽 아~"



텔레비전의 화면이 잠시 꺼지더니 다른 포르노 영화가 나왔다



체격이 왜소한 젊은 남자와 40대 중년의 뚱뚱한 여자가 서로의 몸을 애무한다



나도 계속해서 가슴과 음핵을 문지르다가 보지를 벌리고 중지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쑥~~찌꺽~ 찌꺽~~쑥~~ 쩍 쩍쑥~~ 찌꺽~ 찌꺽~"



보짓물로 충분히 젓은 탓에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기에는 충분했다



"아~으~~~으~~ 아~으~ 윽 아~"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다 부족함을 느끼고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었다



"찔꺽~ 찔꺽~~ 쩍 쩍 찔꺽~ 찔꺽~ 쩍"

"아~흐~~흡~좋아~~ 아~흐~ 윽 아~"



보짓물이 흘러내림을 느끼면서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였다



"흐~~응 흐~~윽 아~ 아~~~윽 아~~~응아~~~~악"



눈앞이 노래지면서 발가락에 힘이 쏠리기 시작한다



"아~~~흑, 여보 아~~~~윽~~ 이 여~~보~~~"

"아~~~흐~~으~~윽 아~ 아~~흐~윽 아~~~응아~~~~악"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자 정신이 혼미해지더니 온몸에 힘이 빠진다



"아~~이~ 씨~ 자지를 넣고 싶은데!"



나는 남자의 자지생각이 간절해짐을 느끼며 침대에서 일어나 욕실로 향한다.



목욕을 마치고 계단을 막 내려오는데 계단 맞은편 벽면에 붙어있는 거울에

카운터방안에 앉아있는 미림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포르노 영화에 집중하고 있었는지 내가 내려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계단중간의 꺾어진 곳을 내려오려 하는데 카운터방안의 미림엄마 모습을 보고 놀라

뒷걸음질하며 몸을 숨겼다



몸을 숙이고 머리를 살짝 내밀어 카운터방안의 미림엄마를 바라보았더니

테이블에 다가앉은 미림엄마의 옆모습이 보인다



통이 큰 치마 앞부분을 테이블위로 걷어 올리고 엉덩이의 옆모습은 노 팬티 차림으로

맨 엉덩이가 들어나 오른손을 티셔츠 안으로 집어넣어 왼쪽 젓 가슴을 문지르고

왼손은 가랑이 안쪽으로 집어넣어 보지를 만지고 있는것 같았다



"아~~흡~~아~~~~아~~~흐~~이~~~ 구~~~"



그렇다 미림엄마가 자위를하고있었다



나는 다시2층으로 올라갔다



"아이 좀 이따가 하지 성격이 급하긴! 어떡하지?"

"한참 오르고있는것 같은데 차라리 더 편하게 해줄까!"



나는 조용히 2층객실로 다시 올라가 202호실의 문을 열었다가

카운터에서 들리게 큰소리로 문을 닫았다



그리고 큰소리로 내가 내려가는 것을 표시 냈다



"아이 시원해 목욕을 했더니 목이 너무 마르네!"



나는 일부러 천천히 계단을 내려갔다



1층 카운터 방 앞에 다다르자 미림엄마가 뒷공간 커튼 뒤에서 나온다



"시원했어 지연아? 기다리다 잠이 잠깐 들었었나 봐!"

"언니도 2층가서 목욕하고 오세요! 나도 영화나 보고 있을게요?"



나는 미림엄마가 객실에서 편하게 포르노도 보고 자위도하라는 배려였다



"그럴까?"



미림엄마가 일어나 챙겨온 바구니를 들고 카운터방을나가 계단을 오른다



"지연아 몇호실로가면되?"

"202호에 에어컨 끈지 얼마 안되 시원해요 그리 가세요!"

"그래 알았어"



미림엄마의 계단 오르는 뒷모습이 조명의 역광에 팬티를 안 입은 모습이 비친다



10분이 지난 후 202호에 인터폰으로 연락을 하니

벨 소리가 여섯 번쯤 울리자 미림엄마가 인터폰을 받는다



"왜 지연아"

"언니 등 밀어 줄 테니 이따 인터폰 해요"

"알았어 인터폰 할게"



인터폰을 끊고 나는 왠지 미림엄마가 무얼 하는지 궁금했다



2층으로 조용히 올라가 202호실 방문 앞에서 귀를 기울이자

텔레비전의 남녀 섹스소리와 함께 미림엄마의 목소리가 섞여서 들렸다



"여보 아~~~~~흐~~흡~~아~~~~아~~~~흐~~~~~"



나는 미림엄마가 어떻게 자위를 하는지 궁금했다



나는 빈 객실의 의자를 가져와 방문 위의 창문으로 방안을 들여다보았다



미림엄마는 알몸으로 침대머리에 기대앉아 무릎을 세워가랑이를 벌리고 앉아있었다



침대의 이불은 걷어내고 앉아 방문 옆 벽 중간에 매달린 텔레비전을 바라보며

포르노 영화에 빠져있어 내가 홈쳐보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부풀어 오른 젓통에 손바닥이 작게만 보이는 손으로 왼쪽 젖통을 받쳐들어

검붉은 자기 젖꼭지를 입으로 물어 빨고있고

남은 한 손은 가랑이 사이의 무성한 보지털아래 음핵을 문지르고 있었다



"흐~흡 쪽~~~쪽~ 흐~흡~~~쪽 스~~흡"



"아~~~~~흐~~~아~~~~아~~~~흐~~아~~아~~~~"



흥분해서 소리 내랴 젖통 빨아대랴 미림엄마가 바뻐보였다



몇 개월을 홀로 보낸 미림엄마도 많이 외로운지 텔레비젼의 여자소리가

점점 커지니까 미림엄마의 눈동자가 점점 커지더니 두툼하고 시커먼게

늘어진 보짓살 사이의 선홍색 보지입구에 자기 손가락을 넣는다



"찔꺽~ 찔꺽~~ 쩍 퍽 퍽 퍽 브직"



"아~~아~~흐~윽~~아~~자지넣고싶어! 아~~흑~~아~~흐~윽~"



"찔꺽~ 찔꺽~~ 쩍 쩍 찔꺽~ 찔꺽~ 쩍 퍽 퍽 퍽 퍽 퍽"



"아~~~흑, 여~~~보~ 아~~~~윽~~ 아~~~~~~아~~"



한참을 보지 쑤시기에 정신이 없던 미림엄마가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난다



나는 홈쳐보는 게 틀킨거라 생각하고 몸을 빠르게 낮추었다



급하게 움직이다 의자에서 떨어질 뻔하다가 방문기둥을 잡고 중심을 잡고

방문이 열릴 줄 알았는데 열리지 안았다



나는 조금씩 천천히 방안을 보았다



미림엄마는 조금 전과 같이 침대머리에 기대앉아 있었다



시선도 텔레비전을 바라보고 있는데 한 손에는 무엇인가를 쥐고 있었다



손을 자세히 살펴보니 여성용 화장품병이였다



병의 생김새가 다른 화장품처럼 원형의 긴병이였으며 마개 끝부분도

둥근원형이였으며 병목 부분만 콜라 병 허리부분처럼 가늘었다



텔레비전의 남녀섹스소리가 점점크게들리자 미림엄마가 오일을 보지에 부어

문지르더니 화장품 마개부분에도 오일을 부어 바른다



미림엄마가 엉덩이를 들어 길게 누워 자리를 고쳐 눕더니 스킨 병 마개부분을

보지에 대고 무지르기 시작한다



"아~~아~~흐~윽~~아~~자지야 얼른 들어와 응! 아~~흑~~아~~흐~윽~"



미림엄마의 손이 빠르게 문지르기 시작하더니 스킨병의 끝부분이 보지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미림엄마는 텔레비젼에서 보던 흑인 자지만큼이나 굵은 스킨 병 뚜껑을 보지에

집어넣기 시작한 것이다



"찔꺽~ 찔꺽~~ 쩍 쩍 찔꺽~ 찔꺽~ 쩍"



스킨 병 뚜껑부분이 보지 속으로 사라지자 미림엄마가 병을 좌우로 돌리기 시작한다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쩍"



다시 스킨 병을 넣기 시작하더니 병의 목부분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아~~~흑, 여보 아~~~~윽~~ 나 좀 박아줘 여~~보~~~"

"부찍 픽 픽 퍼~~억 피~~~익퍼~~억 피 익"



미림엄마의 한 손은 스킨 병을 잡고 한 손은 젖통을 입으로 들러 올리고

입안 한가들 젖꼭지 물고빨고한다



"쭈 욱 흡 쪽~ 쪽~~~쪽~ 쭈 욱 흡~~~흡~~~쪽~쪽~~접"





스킨 병을 잡은 손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푸~욱 푹 퍽 퍽 푹~ 부직 푹~ 퍽 퍽 철벅 철벅 퍽 퍽 퍽"



스킨 병이 빠르게 보지 속을 들락거리더니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내린다



"아~ 아~~~~아 응아 응~~아~~~~좋아 보지가 꽉차써아흥~~아~~~~~~"

"아 보지가 터질 것 같아 아~~아악~~~아~~~흥~ 아~흥~아~~~"



미림엄마의 손놀림이 더욱 빠르게 움직인다



"뿌적, 뿌적 쩍~ 푸씩 철석 쩍~탁 쩍~"

"퍼벅 퍽 타닥 타닥 타닥 뿌직 타닥 퍼벅 퍽 퍼벅 타닥 뿌직 뿌직 타닥 타닥"

"보~ 보지가 터질~것만 같아~ 아~~~흐~~~아~ 나 죽어~~~"



스킨 병이 손으로 잡은 부분만 빼고는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가 나타났다 가를 반복하더니

점점 빠르게 움직이는 미림엄마의 손놀림에 신음소리도 커진다



"흐~윽 아~~아 아~~항이~야~~흐~~응 이~야~~ 아~~학 아~~학"

여~보~아~~ 나 죽어 으~~~윽 여~~보 터질 것 같아 아~~ 여~보~ 오~~"



미림엄마의 목이 뒤로 넘어가는가 싶더니 보지에서 스킨 병이 빠지자마자

보짓물이 보지 밖으로 흘러내린다



"아~~~으~~~~ 시원해 여보 빨리와~~~"



미림엄마는 젖통을 두 손으로 감싸 쥐며 두젓꼭지를 교대로 빨아댄다



"쭈 욱 흡 쪽~ 쪽~~~쪽~ 쭈 욱 흡~~~흡~~~쪽~쪽~~접"



미림엄마의 자위가 끝난 모양이다

나는 의자에서 내려와 의자를 자져다 두고 카운터 방으로 내려갔다



"저 언니도 생 과부 구만! 나만 생 과부인지 알았는데 저 언니도 안됐네…"



미림엄마의 독수공방이 왠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30여분이 흘러 인터폰이 울린다 램프를 확인하니 202호다



"내 언니!"

"지연아? 등좀밀어줄래?"

"내 올라갈게요!"



나는 미림엄마가 씻고 있는 202호로 올라갔다



방문을 열어보니 침대는 말끔히 정리한 상태이고 미림엄마는 욕실에 있었다



"피곤한데 괜히부른건아니니?"

"언니가 도와줘서 더 고맙지요!"



미림엄마가 뒤 돌아서서 한쪽다리를 욕조에 올리고 이태리 타올로 다리를 문지르고 있다



한쪽다리를 욕조에 올려 때를 문지르는 뒷 모습이 가슴만큼이나 큰 엉덩이에

가랑이 사이로 보이는 늘어진 보짓살이 시커먼게 보이는게 육덕지다는 표현 자체다



"언니 때타올주세요 내가 등밀어줄께요!"

"그래 여기"



미림엄마가 돌아서서 때타올을 건네주는데 젖통이 엄청나게 커 보였고

조금전 젓꼭지 얼마나 빨아댔는지 젓통이 매맞은 것처럼 빨갛게보였다



나는 목 뒤부터 시작해서 등을 깨끗이 닦아주고 엉덩이를 밀어주려 했다



"언니 욕조를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봐요"

"응 이렇게"



미림엄마가 엉덩이를 뒤로 밀자 큰 엉덩이가 펑퍼짐하고 약간 아래로 처져 보였다



"언니 허리를 더 숙이고 엉덩이를 더 내밀어요 그래야 잘 밀리죠!"

"이렇게!"

"그래요! 다리를 더 벌리고요!"



나는 미림엄마의 엉덩이를 깨끗이 밀고 항문주위의 때도 밀었다



엉덩이를 다밀고 안쪽의 보지주위도 살살 문질렀다



보지 주위를 밀자 미림엄마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더니 약한 신음소리를 낸다



"하~~아~~~"



나는 모른체하고 허벅지 뒤편을 딱아 내려갔다



허리를 숙여 무릎뒤쪽을 닦아주다가 보지주변을 보니

미림엄마의 두툼한 보짓살이 양쪽으로 축 늘어져 보였다



"저 보지가 스킨 병을 삼킨 보지구나" 라고 생각했다



"자 이젠 때는 다 밀었고 비누칠해드릴게요 언니!"



미림엄마는 아무대답없이 고개를 숙이고 욕조만 잡고 있었다



비누를 들고 미림엄마의 뒷목과 등어리 엉덩이에 거품이 일도록 문질렀다

또다시 비누를 들고 허벅지 뒤편과 무릎뒤편에 거품이 많이 나도록 문질렀다



"언니 가만있어요 물 뿌릴게요!"



샤워 호스의 물로 비누거품을 제거하고 그냥 나오려고 하다가 장난기가 발동했다



"언니 잠깐만 혼자 씻기 힘느니까 내가 도와드릴게요?"

"아니야 괜찮아 내가 할게!"

"언니가 도와줘서 내가 편했으니까 내가 서비스 할게요!"

"언니 돌아서서 욕조 다시잡으세요"

"금방 갈아입은 옷이 젖겠네! 옷좀 벗고할께요 언니!"



나는 방안으로 들어가 겉옷을 벗고 속옷만 입은 체 욕실로 들어가

비누를 들고 손에 거품을 많이 풀었다



"언니 다리 좀 더 벌려보세요!"



미림엄마가 다리를 벌리자 엉덩이 골짜기에 비누거품을 문질러대다가

나의한손은 미림엄마의 등을 잡고 한 손은 엉덩이 골을 내려가 항문을 향했다



항문의 감촉이 느껴지자 나는 항문을 문질대기 시작했다



"쓱~~씩~~쓱~~씩~~쓱~~씩~~쓱~~씩~~쓱~~씩~~"



나는 비누를 다시 들고 거품을 더 많이 풀어 항문 밑을 문질렀다



"쓱~~씩~~쓱~~씩~~쓱~~씩~~쓱~~씩~~쓱~~씩~~"



조 금전 보았던 미림엄마의 늘어진 보짓살에 내 손이 닿았다



"아~~아~~흐~윽"



미림엄마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들렸고 나는 강하게 문질러 보지가 벌어지게 했다



"아~~아윽흡~~~아~~~흥~ 아~흥~아~흡~~"

"왜 언니 너무 세게 문질렀어요!"

"아 아니야! 괜찮은데 거기는 내가 할께"

"그래요 언니!"



나는 손가락 하나를 세워 늘어진 보지 사이를 문질렀다



"아~~ 아~~흐~~~흡 지연아 장난하지마!"

"왜 언니! 느껴져? 같은 여자가 만지는데 뭘 느끼구그래요 언니!"

"너무 오래 굶어서 스치기만 해도 느껴지는데 호 호 호!"

"그래요? 조금만 더 느끼게 해줄까!"

"아니야 농담이야! 여자가 여자 꺼 만지는 건 이상하잖아?"

"글쎄 혼자 자위하는 것 보다 여자라도 남이 만져주면 더 흥분되지 않을까요?

"그런 적이 없어 모르겠다 얘! 호호호"



"언니 형부가 그립지 않아요?"

"왜 안그렇게니! 나어도 먹어가는데 내 서방하구 같이있고 싶지!"

"나도 혼자지만 언니나 나나 지금은 똑 같은 신세 아니유!"

"그래 니말 이 맞다 예!"

"나도 가끔은 남자 생각나서 테이프 보고 자위는 하지만 그게

남자하고 하는 만큼 후련하지도 안구 안그래요 언니!"



미림엄마의 다리에 비누거품을 가득 묻히며 말을 시켰다



"오늘 언니가 더운 날씨에 부탁 들어줘서고마워요!"

"별 얘기를 다한다!"

"언니 그런 차원에서 오늘 내가 써비스 할께!"

"써비스? 그게뭔데?"

"그거 있잖아 테이프에서 보는거? 에이 받아보면 알잖아요!"

"부담간다 지연아! 호호호호"

"자 시작합니다 언니 욕조에 걸 터 앉아봐요!"



미림엄마가 욕조에 걸터앉으며 두 손으로 가슴을 가린다



"언니는 내가 남자예요! 같은 여자끼리 가슴을 가리기는?"



나는 미림엄마와 마주보고 욕실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자

미림엄마가 두 손을 내려 욕조를 잡는다



나는 미림엄마의 무릎이 마주 붙어 보지를 만질 수 없어 무릎 사이를 넓게 벌리자

퉁퉁하게 불룩한 뱃살아래로 검고 무성한 보지 털이 눈에 들어온다



"한번 빨아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만은 도저히 할 수 없었다



나는 손으로 둔덕의 보지 털을 만져보다가 검고 늘어진 보짓살을 손가락 사이로 잡아본다



"언니는 보짓살도 두껍고 크네?"



내 손가락이 보짓살속의 음핵을 문지르기 시작하자 미림엄마의 반응이 나타난다



"아~~~ 지연이 너 혹시 여자 따먹는 기술자 아니야?"



미림엄마의 물음에 나는 음핵을 두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렀다



"으~흑 아~~~~으"



미림엄마의 음핵을 문지르다가 누르기를 반복하자 미림엄마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욕조를 잡은 두 손은 힘이 너무 들어가 손가락이 하얗게 변했다



미림엄마의 보지 사이에서 보짓물이 비치기 시작하자 두툼한 보지살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흐~윽 아~~아 아~~항이~야~~흐~~응 이~야~~ 아~~학 아~~학"



나의 손가락에 힘을주어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으~~윽 지~~연~아 으~~~흑~~~~~"



나도 흥분이 되는지 내 보지가 젖어오는 것을 느겼다



"언니 조그만? 나도 좋아서 그래 응 언니"

"아~~이 ~~ 창피하잖아~~ 아~~~흐~~~흡~~아~~~~"



나는 손가락을 깊이 넣어주다가 빠르게 움직이고

곧이어 손가락 두 개를 넣어 빠르게 움직였다



미림엄마의 허리에 힘이 들어가더니 다리에 힘이 강하게 들어간다



나는 손가락 세 개를 집어넣고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흐~윽 아~~아 아~~항이~야~~흐~~응 이~야~~ 아~~학 아~~학

아~~~흑, 여보 아~~~~윽~~ 여~~보~~~"



미림엄마의 보지가 보짓물로 흥건해지더니

손가락 세게의 굵기에도 보지의 조임이 헐렁해짐이 느껴진다



미림엄마의 보지를 한참 쑤셔대는데 미림엄마 목욕통에 그 화장품병이 보인다



보지를 쑤시면서 한 손으로 화장품병을 집어 들어 확인하자

조금 전 미림엄마가 자위할 때 쓰던 그 화장품병이다



나는 스킨 병의 바닥끝을 잡고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빼고

내 손가락 대신에 스킨 병 마개를 보지의 입구에 살살 문질렀다



"허~~억 으~~~~윽 허~~~~억 으~~~윽"



화장품병에 보짓물이 묻어나고 마개부분이 보지를 벌려주는가 싶더니

병을 살살 돌려가며 박아대자 마개가 보지 속으로 사라진다



"퍼~~억 쑤걱 퍼~~억 퍼~~억 쑤걱 퍼~~억퍼~~억 쑤걱 퍼~~억"



점점 빠르게 움직이는 나의 손놀림에 신음소리도 커진다



"흐~윽 아~~아 아~~항이~야~~흐~~응 이~야~~ 아~~학 아~~학"



나는 빠르게 밀어 넣었다 천천히 뺐다를 반복했다



"찌꺽~ 폭~~~~찌꺽~ 푹~~~~ 찌꺽~ 푹~~~찌꺽~ 쩍"



한 손으로 늘어진 젖통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젖통이 부풀어 오름을 느낄수잇자

젖통을 부여 잡다가 젖꼭지를 강하게 쥐어 잡았다



나의 손놀림에 미림엄마의 상체가 마구 흔리리기 시작하자 젖통이 마구 흔들린다



"흐~윽 아~~아 아~~항이~야~~흐~~응 이~야~~ 아~~학 아~~학"



미림엄마의 한쪽 손이 남아있는 젖통을 부여잡고 비벼대고

보지속의 스킨 병을 빠르게 쑤셔대자 보지입구에 하얀 거품이 생기기 시작한다



"흐~~응 흐~~윽 아~ 아~~~윽 나 좋~~아 아~~~응아~~~~악"

"찔꺽~ 찔꺽~~ 쩍 쩍 찔꺽~ 찔꺽~ 쩍 퍽 퍽 퍽 퍽 퍽"

"흐~~응 흐~~~응 아~ 아~~~앙 나 죽을 것만 같아 그만 그만 으~~~~재발 그만"



미림엄마의 상체가 내가 박아주는 손놀림의 힘에 의해 점점 앞으로 밀리기 시작한다



나는 좀더 강하게 쑤셔대다가 보지 속의 스킨 병을 빠르게 빼버리자

욕조 위에 걸터앉은 미림엄마가 바닥으로 미끄러져 내려앉았다



"뿌직 삐~~직~삐~~~쒸~~~~~~익"



미림엄마의 보지에서 보짓물인지 오줌인지 모르는 액체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다



"아~~~~으~~~~흑~~ 나~ 나~~ 나~몰라"



"어머! 언니 싸는 거예요"!

"나~ 주~~욱을것~~ 같아 지연아!"



욕조바닥에 앉은 미림엄마가 숨을 헐떡이며 욕조에 기댄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하루에 두번할려면 힘도들겠지라구"



잠시 후 미림엄마를 일으켜 세워 전신에 비누거품을 바른 뒤 시원한 물로 헹구어주고

머리도 감겨주고 미림엄마가 목욕이 끝나갈 쯤 나도 속옷을 벗어버리고 샤워를 하려고

준비하자 나를 바라보던 미림언니가 나에게 다가온다



"지연아 내가 해줄까?"

"아니에요 언니 물만뿌릴거예요!"



나는 물만 껸고 나올생각이였다



"나만 시원해져서 미안하잖아?"

"아니에요 언니 카운터 봐야지요! 비어있는 시간이 길었어요"

"그래 그럼 내가 비누칠만 할게!"

"네 언니 등만 발라줘요!"



미림엄마가 비누거품을 풀어 등을 문지르고 엉덩이를 문지르다



"지연아 돌아서!"



내 어깨를 잡고 돌아 세우는 미림엄마를 거절하지 못하고 돌아섰다



"지연이 가슴이 아담하고 봉긋하니 예쁘네!"

"뭘요! 언니가슴처럼 품만한 가슴이 좋지요"

"아니야! 무겁고 땀 차고 지나가는 남자들이 다쳐다 보고! 좋은건 하나도 없다 얘!"



미림엄마가 내 가슴을 문지르다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 살짝 누른다



"애를 안 낳아서 그런지 젖꼭지도 붉은 게 아가씨 젖꼭지야?"

"언니도 참!"



미림엄마의 손길이 가슴을지나 배를 문지르더니 둔부를 지나고 가랑이를

문지르는가 싶더니 보지가 근질거림을 느껴지고 미림엄마의 손가락이

보지를 벌리는가 싶더니 다리가 자동으로 벌려지고 보지 속으로 두툼한

손가락이 들어오는것을느겼다



"허~억~"



나도 모르게 짧은 외마디 소리가 나온다



"왜 지연아 아파?"

"아니요 갑자기 언니 손이 . . . . . .?"

"뭘 그래 아가씨도 아니고 아줌마가!"



미림엄마의 손가락이 굵은지는 몰랐지만 보지 속의 손가락은 굵다고 느껴고

보지속의 손가락이 드나들기 시작한다



"찔꺽~ 찔꺽~~ 쩍 쩍 찔꺽~ 찔꺽~ 쩍"

"아~~아~~~아~~~흐 아~~흐"



빠르게 움직이던 손가락이 두 개가 들어오는지 보지가 더 벌어지는 게 느껴졌다



"아~~아~~ 나~ 나~~ 나~몰라"



나는 선체로 미림엄마가 내 보지를 내어준 자세가 너무 힘이 들었다



"어~~언니 나 히~~임들~어요"

"그래 그럼 바닥에 앉아!"



미림엄마가 욕실바닥에 무릎을 굻고 나는 변기뚜껑을 닫고 그위에 앉혔다



"언니 몸에 비누 묻잖아요!"

"괜찮아~ 닦으면 되지"



미림엄마가 내 앞으로 다가오더니 가슴에 비누를 묻히고 큰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하더니

젖꼭지를 강하게 당긴다



"아야!!!"

"아프니?"

"젖꼭지 떨어지는지 알았어요!"



내가 눈을 흘기며 미림엄마를 쳐다보았다



"외로운 젖꼭지라 아프라고 당겼다!"



미림엄마가 귀여운 미소를 띄우며 웃는다



미림엄마의 손바닥이 둔부를 지나 보지입구를 문지르더니 음핵을 문지른다



"아~~아~~~아~~~흐 아~~흡~~~"



음핵이 자극되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자

미림엄마의 손놀림이 빠르게 움직인다

보짓살을 주무르더니 보지를 벌려 손가락이 빠르게 들어온다

또다시 보지 속이 벌어짐을 느끼더니 두 개의 손가락이 보지 속을 드나들고

보지 속이 더 벌어짐을 느끼는 순간 세 개의 손가락이 들어온다



"찔꺽~ 찔꺽~~ 쩍 쩍 찔꺽~ 찔꺽~ 쩍"

"아~ 아~ 아~ 언~~니"

"손~~~ 너무 커~~~요~~ 아 앙 아~~흑 앙 아~~~~흑 아~~~ "



내 보지 속이 꽉 차옴을 느낀다



"우~~흐~~읍 언~~니~~ 보~보지가 꽉 차~요"



미림엄마는 아무 말 없이 손가락을 빠르게 들락거린다



"찔꺽~ 찔꺽~~ 쩍 쩍 찔꺽~ 찔꺽~ 쩍 퍽 퍽 퍽 퍽 퍽"

"아~~~흑, 그만 아~~~~윽~~ 나 죽어 그만"



미림엄마의 다른 손이 나의 젖통을 움켜잡는다

젖통이 터져버리고 젖꼭지자 솟아오르는 흥분을 느낀다



"아~ 아~ 아~ 조금만 천천히 아 앙 아~~~~~흑 앙 앙 앙 앙 아~~~~흑 좋아 좋아~~~"



눈앞이 하얗게 변하고 머릿속이 구름 위를 떠도는 것 같더니

다리에 힘 이주고 발가락에 쥐가나는것 같은 힘이 주어진다



"으~~~~~~~윽~~~~~~~~아~~~~~~~~아~~~~~~"



내 눈앞에서 흔들리는 미림엄마의 젖통을 움켜쥐었다



"아~~~아~~~지연아 조금만 더 응~ 조금마~~~~안"



미림엄마의 손이 더욱 빠르게 움직이자 보지 속의 보짓물들이 쏟아진다



"아~~ 나 싸~~는~것~같아~~~~아~~~~~아~ 흐~~~~~윽"

"어~~~언~~니~~~ 아~~~~~윽~~윽~~~아~~~윽~~~"



나는 온몸에 힘이빠지며 언니가슴에 쓰러지며 기절하는 줄 알았다



"좋았어 지연아?"

"으~~응 언~~니"



미림엄마는 나를 일으켜 세워 샤워기를 틀어 내가슴과 보지를 깨끗이 닦아주고

자기몸에 물을 끼얻는다



우리는 말없이 수건으로 서로의 몸을 닦아주었다



"지연아 다음에도 등밀어줘! 부탁한다?"

"알았어 언니! 나도 부탁해요!"



미림엄마가 나를 안아주더니 방문을 나선다

"나 간다 수고해라!"

"내 언니 가셔요"



그렇게 우리는 그날의 즐거움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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