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봉일기시즌4난봉일기 시즌 4
출연
박난봉
1970년생 41세
신장 177 체중 70
현재 돌씽 슬하에 자녀 없음
전직 전기 기술자 현 무직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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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주인공 난봉은 40대의 평범한 중년이다.
결혼 3년차인 2008년에 아내의 외도로 인하여
이혼하고 현재 혼자 작은 빌라에서 산다.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외소한 페니스와 조루로
결국 아내에게 버림받고 여인들에게 인기없는
빛좋은 개살구였던 그는 2009년 비가오던 어느날
전력공사도중 감전사를 당하는 사고가 생긴다
이때 인입전기는 난봉의 페니스를 통하면서
난봉의 페니스는 300%의 발기 능력과 지구력
그리고 전기로 지져진 상처로 인하여 생겨난
불특정한 모양의 상처는 여인들을 기절시킨다.
난봉과 한번 관계를 맺은 여자는 10분안에
이성을 잃어버린다.
이때부터 난봉의 별명은 "텐미닛킬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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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부
킬러의 귀환
2009년 10월 어느날
09:20
난봉은 일찌감치 일어나서
빨랫거리를 정돈하고 난 후
옥상에 빨래를 널으러 올라간다.
난봉은 빌라 4층 그러니 옥상은 항상
난봉의 놀이터 쯤으로 사용되곤 한다.
빨래를 널고 내려온 난봉은 밥을 챙겨먹는다.
잠시 후 덜컹하는 옆집 철문소리
난봉은 느닷없이 숟가락을 놓고는 안방 벽에
자신의 귀를 벽에 바짝 붙여 댄다.
이 빌라는 1997년 준공된 아주 낡은 빌라이다.
워낙 날림공사로 지어진 건물이라서
바로 옆집의 안방에서 소근대는 소리까지 들린다.
난봉의 하루 일과중 즐거운 시간이기도하다.
옆집 아줌마는 난봉의 오랜 역사를 속속들이 알고있다.
아직도 난봉이 조루에 섹스 기피증환자로 알고있을것이다.
"어욱...자기야...어욱...어구...좋아...더 빨아줘..."
"어욱...씨발...졸라 고소해...자기 보진 진짜 맛나...흐흐흐"
"어욱..자기야 거기 거기야...어억...더 더...어웅...좋아..."
이 미친 년놈들은 오늘도 아침부터 씹파티를 하고있다.
402호 아저씨는 택시 기사다.
추정컨데 매일 이 시간에 드나드는 저 놈씨는
402호 아저씨의 교대근무자일것이다.
아저씨가 나간 후 거의 한두시간이 지나면
꼭 저 놈이 이곳의 문을 두드린다.
"어헉...자기야 이제 넣어줘...어헉...어헉..."
"넣는다...어욱...씨발년...너무 야해...오욱...이 스타킹..."
잠시 후...
"어욱~~~~~~~~~~~~~ 우우욱....."
3분여 후
"으으으으으으윽~~~~~~~ "
"어어억.....자기....야~~~~~~~~ "
각 티슈 뽑는 소리...
오늘도 이 자식은 3분을 못견디고 나뒹군다.
그리고는 매너없이 옷을 주워입고는 나간다.
그래도 좋다고 노는 아줌마를 보면 이해가 간다.
402호 아저씨는 사실 이 놈보다도 더 심각한 남자니깐...
그렇게 이 놈은 도망가듯 나가면 아줌마는 항상 다시 누워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매만지는 듯 싶다.
작은 떨림음이 조금씩 들리고는 한다.
"어우...어우...어욱......으으으으으으윽....."
11:30
난봉은 널었던 빨래를 걷으러 문을 열고 옥상으로 향한다.
한 웅큼 걷은 빨래를 안고 옥상에서 내려오자
문을 열고 얼굴을 빼곰히 내미는 402호 아줌마
"아저씨 ㅎㅎㅎ 빨래 하셨나봐요?"
"네에...헤헤헤 홀아비가 다 그렇죠 뭐..."
"홀아비로 살기엔 너무 젊으시고 잘생겼는데..."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차 한잔 하실래요?"
"차??? "
"네 중국에있는 친구가 보이차를 보내왔거든요...맛이 좋아요"
"그...럴까?...에잇 근데 혹시 누구라도 보면 오해받지요..."
"에효...올 사람도 없습니다. 들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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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호 아줌마
유민영/ 39세/ 1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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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란 치마를 입은 아줌마
치마 끝자락으로 빼곰히 나온 다리에는
아직도 그 놈하고 놀때 신었던 검정 스타킹이있다.
그걸 본 난봉의 페니스는 두툼하게 작동하고
트레이닝의 그곳은 대단한 사이즈로 커진다.
과일을 꺼내려 일어서는 난봉은
민영이 볼수 있도록 옆으로 돌아서 일어나고
차를 마시던 아줌마는 순간적으로 이를 느끼고는
놀란 토끼눈을 뜨며 숨을 멈춘다.
뻔한 생각에 난봉은 미소를 짓는다.
"포도가 끝물이라지만 그래도 맛이 좋네요...드세요"
".............네...그래요..."
"뭐 남자지만 저도 주부라 생각하시고 여유있는 시간에
자주 놀러오세요...사람이 그립네요...후훗..."
"애인없어요?"
"에효 이젠 귀챦네요...그냥 혼자가 편해요"
"그래도 외로울텐데..."
"뭐 외로우면 잠깐씩 즐기면되지요..."
"잠깐씩이라..."
이때 민영의 풍만한 가슴을 바라보며...
"아줌마는 없으세요? 남자친구?"
"...........내가...무슨....흠흠..."
"아줌마정도 미모면 내가봐도 줄 설것 같은데..."
"에잇 자꾸 아줌마라 하지마요...민영이예요...유민영"
"민영씨?...와 이름 이쁘다..."
민영의 다리는 이미 꼬여서 X자로 교차된다.
아랫도리가 움찔했다는 이야기이다.
이때가 바로 여성들의 공격 포인트이다.
"난 정말 다리가 이쁜 여자가 좋더라구요...섹감도있고..."
"어머...호호호...우리 너무 편하게 말하는것 같아...야하다"
"야한것 좋은거 아닌가요? 사람의 심장을 뛰게 하쟎아요..."
심호흡을 하는듯 가슴이 순간 커졌다가 가라앉는 밍영의 바스트
그리고 난봉의 발은 식탁 밑 민영이 발목에 정확하게 가져다댄다.
그리고 엄지발가락으로 꼼지락 거리며 말을 이어가는 난봉.
"우리 민영씨는 집에 있는게 좋을거예요 나가시면 남자들이
가만두지 않을것 같아요...그쵸? 민영씨..."
"에잇 뭘요..."
민영은 말도 못하고 난봉이 발로 발목을 매만지는데도
그대로 앉아서 서툰 말을 이어간다.
그녀의 얼굴은 이미 붉게 물들어 있다.
차를 더 끓이려고 일어난 난봉은
물을 더 붙고는 따스한 그 손으로
민영의 등뒤에서 어께를 매만지며
그대로 근의 고개를 돌리며 키스를
시도하며 기다란 혀를 짚어 넣는다.
"우우웁...아저씨...이럼...우우웁...이럼..."
"난봉이예요 박난봉...이젠 아저씨 아니구....쭈웁..."
12:05분
삽시간에 벌어진 옆집 아줌마 민영과
옆집 아저씨 난봉의 리얼 섹스타임.
난봉은 민영을 번쩍 안아들고는
안방 침대위에 가지런히 올려놓고는
커튼을 치고 햇빛을 최대한 막아버린다.
그리고 그녀의 기다란 치마밑
발목에 혀를 가져다 대면서 공 굴리듯
혀를 굴리며 그녀의 다리는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낸다.
물론 민영의 입은 이미 석류처럼 벌어져
뜨거운 숨을 가쁘게 몰아쉰다.
"아~~~~~~~~~~~~~~우...이렬러고 온거 아닌데..."
"내가 그 아저씨보다는 낳을걸요? 후훗..."
"알고....있었어요? 오욱..."
"그럼요 너무 잘들리죠..."
난봉의 혀는 어느새
민영의 멋진 각선미의 얇은 다리를 모두 빨아버린채
그녀의 팬티를 치아로 물어 벗기어 내고있다.
동시에 난봉의 두손은 그녀의 가슴을 둘글게 매만지며
그녀의 온몸을 불덩이처럼 달구어 버린다.
10분만에 난봉은
그동안 얼굴로만 인사해오던 402호 아줌마 유민영의
온몸을 취하게되고 민영은 어느새 난봉의 앞에 전라가된다.
난봉은 미영과 눈을 마주친 상태에서
티를 벗고 바리와 팬티를 동시에 내린다.
이때 난봉의 완전발기된 길이19cm 둘레 13cm
그리고 무엇보다 터진 만두처럼 기이하게 생긴
돌기로 감싸여진 짐승같은 페니스를 보고는
기염을 토한다.
"어머머...왜 그래요 그거?"
"자자...일단 맛부터 보시고 다시 얘기합시다..."
난봉은 돌처럼 단단한 페니스를
오른손으로 부여잡고는 왼손을 겉어올린
민영의 블랙 스타킹 신은 왼쪽 다리를 벌리고는
단단하고 무식하게 생긴 귀두를 그녀의 보지 입구에
살짝 대더니 둥굴게 문지르며 이미 흘러나온 그녀의
애액과 잘 혼합되게끔 한다.
자신으입구에 댄 난봉의 귀두를 직감한 민영은
서서히 허리가 슬쩍거리며 돌아가더니 스스로 난봉의 몸쪽으로
몸을 밀어내는 제스춰를 취한다.
역시 섹스에 목말라있고 섹스의 맛을 아는 여자이다.
난봉은 서서히 자신의 듬직한 대물을 꼿아 넣기시작한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엄마!!!!!!!!!"
두어번의 부드러운 펌핑을 시작한 난봉은.....
"어때요 민영씨 다른 놈들거랑을 좀 틀리죠?"
"어어어어어억!!!!!!! 난봉씨...몰라요...이렬려고...어어억"
난봉의 페니스는 이제 온통 민영의 애액으로 뒤덥히고
그렇게 시작된 슬로우 섹스는 이제 민영이 충분히 느꼇으니
서서히 난봉의 정상 속도로 스피드를 올리며
민영의 반응을 살핀다. 워낙 돌기가 많아서 자칫하면
고통을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삽입시작 20분 경과
"어욱...어욱...어욱...여보...여보...어흥...자기야..."
이제 이년은 실성 직전까지 도달하였다.
난봉은 이제 이 섹마년을 길들이는 시간이 되었다.
말은 반말로하고 서서히 노예 훈련을 시킨다.
"좋아? 응? 좋아..."
"어~~~ 억억억...최고야...자기거 정말 최고야..."
"어디를 더 긁어줄까? 말해봐..."
"다...다좋아...자기야...헉헉헉...어우..."
"오빠라고해봐...오빠..."
"어욱...오빠...오빠...어욱...사랑해...오빠..."
삽입시작 27분 경과
"어욱...이 씨발년...다리 더 벌려...굴려줄께...어서!!!!! "
"네에...오빠...억억억...어어어어어어어억....."
민영은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는
그 가느다란 다리를 부르르떨며
난봉의 엄청난 대물을 받아들이고
그 대물이주는 생애최고의 기쁨을
터질듯한 가슴으로 받아들인다.
삽입시작 33분 경과
"엉엉엉엉엉.......어우...여보....오빠...사랑해..."
난봉의 이마엔 땀방울이 션賤側?br />
벌어진 민영의 다리사이에서
8자를 그리고 M자도 그리는 등
최고의 기술이 사용되며 민영의 질내부의
구석구석을 모두 다 시원하게 긁어주듯
추마위를 보이며 그녀를 클라이막스에서
10여분동안 고공행진을 도와준다.
난봉은 이제 사정을 위한 준비를 한다.
평소의 섹감처럼 민영의 가느다란 발목을
손가락으로 매만지며 민영의 보지를 뚫고 드나드는
자신의 굵직하고 자랑스러운 페니스를 보자
순간적으로 사정권에 진입한다.
"오빠이제 싸줄께...민영아..."
"네에 오빠..."
"우리 민영이 안에싸도 되지?"
"그럼요...오빠...억억억억억...싸주세요..."
난봉의 엉덩이는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수축되고
서너번의 움찔거림이 있은 후에야 비로소
민영의 눈동자는 흰자위만 보이며 실진 직전의
모습으로 난봉의 둥과 허리를 작은 손으로 부여잡고
참지못해 터지는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어~~~~~~~~~~~~~~~~~~~욱!!!!!!!!! 사랑해요!!!!!!!!"
13:40
48분간의 전쟁같은 섹스를 만끽한 민영은
아직도 그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한듯 하다.
난봉의 침대에 누워 집에 갈 생각을 안하는 민영
난봉의 왼쪽팔을 베고 누운 그녀는
난봉의 듬직한 대물을 매만지며 입을 연다.
"이젠 진짜 오빠라고 할께요..."
"그럴래? 이쁘네 우리 민영이..."
"오빤 나 어어요?"
"음...아주 맛깔스런 보지였어...넌?"
"나보면 몰라요? 후훗...말로 표현못해요.."
"ㅎㅎㅎ 그래?"
난봉은 자신의 가슴위에 얼굴을 걸치고 말하는 민영의
머리채를 부여잡고는 자신의 패니스쪽으로 밀어내린다.
그렇게 내려간 민영은 무슨뜻인지 알았다는 듯이
난봉의 대물을 입에넣고 그 귀여운 작고 보드라운 혀를
나봉의 대물에 부비적대며 빨기 시작한다.
"오오오~~~그렇지 이쁜것...오~~~ 좋아..."
14:13
난봉의 침대에 엎드린채로 누운 민영
그 위엔 역시 난봉의 대물이 그녀의
보짓속으로 힘차게 삽입되며 펌핑을 한다.
"억억억억억...자기야...사랑해...어어어어어억!!!"
.
.
.
다음 날
09:50
오늘도 어김없이 402호엔 그놈씨가 와서 문을 두드린다.
쿵쿵쿵!!!
"민영아!!!...민영아!!!"
요란하게 문을 두드리는 그 놈씨...
그리고 민영의 거실에서 늘리는 나즈막한
민영이의 목소리...
"이 씨발...오지말라구...남편이 눈치 챘다구...오지마 씨발놈아..."
잠시 후
"이 개 씨발년...다신 안온다..."
난봉은 웃음을 참지못해 킥킥댄다.
이 짜릿한 남자의 즐거움
어느 누가 그러던가
가장 맛있는 여자는 뺏어먹는 남의 아내이고
가장 맛있는 남자는 빼앗아주는 남자라고...
12:30
난봉의 식탁엔 산해진미로 가득하고
어리럽게 널부러진 젓가락 수저
낮부터 마신 소주병이 놓여있고
바로 옆 난봉의 침실엔
멋지게 미니스커트를 차려입은 민영이
검정 밴드 스타킹을 신은채
난봉의 배 위에서 흔들거리는 성적 욕구를
받아들이며 굉음을 지르기 시작한다.
"어어어억...오빠...정말 너무 좋아...나 미칠거얌..."
"오욱...씨발년...맛있어 좋아...너무 좋아 나두..."
"억억억!!! 사랑해 오빠...나만 사랑해줄꺼지?"
"네년 하는거봐서...흐흐흐..."
"아잉...억억억...억억억...사랑해..."
난봉은 미영을 눕히고는 다시 민영의 몸위로 올라가서
엽에 놓인 민영의 핸드폰을 주고는 민영에게 주문한다.
이미 반쯤 실신한 상태이다.
어리둥절한 민영은 난봉이 건네주는 자신의 핸드폰을
받아들고는 눈을 뜬다.
"억억억!!! 오빠 이건 왜? 억억억"
"걸어 니 남편한테...점심잘 먹었냐고 안부전화..."
"정말? 억억억...오빠...억억억.."
"해 이 썅년아...내말 잘 듣는다며..."
"......오빠...헉헉헉"
"이거 뺄까? 그럼....?"
"아...아니야 오빠 할께요..."
민영은 전화를 걸고 남편이 받은 모양이다.
"어 자기야...나야..."
점점더 폭풍처럼 몰아부치는 난봉의 페니스 펌핑...
슈슈슈슈슉...펑펑펑!!!!!!
"음...으으으으으윽....점심...먹었...억억억...어?"
"어...그래...억억억...아니야...옥상에 갔다와서 좀 숨이 차네...헉헉헉"
13:40
전라의 상태로 침대에 뒤엉킨 두 남녀
민영의 스타킹은 그간의 격렬한 섹스를 대변해주듯
군데 군데 스크레치가 그어져있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하얗고 진한 정액이
꼬물거리며 흘러나온다.
박난봉
이날은 예전의 조루 난봉이 아닌
대물난봉으로 밤의 황제로
등극하는 순간이다.
세상 모든 여자를 기절시키는 그 날까지...
<계속>
출연
박난봉
1970년생 41세
신장 177 체중 70
현재 돌씽 슬하에 자녀 없음
전직 전기 기술자 현 무직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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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주인공 난봉은 40대의 평범한 중년이다.
결혼 3년차인 2008년에 아내의 외도로 인하여
이혼하고 현재 혼자 작은 빌라에서 산다.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외소한 페니스와 조루로
결국 아내에게 버림받고 여인들에게 인기없는
빛좋은 개살구였던 그는 2009년 비가오던 어느날
전력공사도중 감전사를 당하는 사고가 생긴다
이때 인입전기는 난봉의 페니스를 통하면서
난봉의 페니스는 300%의 발기 능력과 지구력
그리고 전기로 지져진 상처로 인하여 생겨난
불특정한 모양의 상처는 여인들을 기절시킨다.
난봉과 한번 관계를 맺은 여자는 10분안에
이성을 잃어버린다.
이때부터 난봉의 별명은 "텐미닛킬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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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부
킬러의 귀환
2009년 10월 어느날
09:20
난봉은 일찌감치 일어나서
빨랫거리를 정돈하고 난 후
옥상에 빨래를 널으러 올라간다.
난봉은 빌라 4층 그러니 옥상은 항상
난봉의 놀이터 쯤으로 사용되곤 한다.
빨래를 널고 내려온 난봉은 밥을 챙겨먹는다.
잠시 후 덜컹하는 옆집 철문소리
난봉은 느닷없이 숟가락을 놓고는 안방 벽에
자신의 귀를 벽에 바짝 붙여 댄다.
이 빌라는 1997년 준공된 아주 낡은 빌라이다.
워낙 날림공사로 지어진 건물이라서
바로 옆집의 안방에서 소근대는 소리까지 들린다.
난봉의 하루 일과중 즐거운 시간이기도하다.
옆집 아줌마는 난봉의 오랜 역사를 속속들이 알고있다.
아직도 난봉이 조루에 섹스 기피증환자로 알고있을것이다.
"어욱...자기야...어욱...어구...좋아...더 빨아줘..."
"어욱...씨발...졸라 고소해...자기 보진 진짜 맛나...흐흐흐"
"어욱..자기야 거기 거기야...어억...더 더...어웅...좋아..."
이 미친 년놈들은 오늘도 아침부터 씹파티를 하고있다.
402호 아저씨는 택시 기사다.
추정컨데 매일 이 시간에 드나드는 저 놈씨는
402호 아저씨의 교대근무자일것이다.
아저씨가 나간 후 거의 한두시간이 지나면
꼭 저 놈이 이곳의 문을 두드린다.
"어헉...자기야 이제 넣어줘...어헉...어헉..."
"넣는다...어욱...씨발년...너무 야해...오욱...이 스타킹..."
잠시 후...
"어욱~~~~~~~~~~~~~ 우우욱....."
3분여 후
"으으으으으으윽~~~~~~~ "
"어어억.....자기....야~~~~~~~~ "
각 티슈 뽑는 소리...
오늘도 이 자식은 3분을 못견디고 나뒹군다.
그리고는 매너없이 옷을 주워입고는 나간다.
그래도 좋다고 노는 아줌마를 보면 이해가 간다.
402호 아저씨는 사실 이 놈보다도 더 심각한 남자니깐...
그렇게 이 놈은 도망가듯 나가면 아줌마는 항상 다시 누워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매만지는 듯 싶다.
작은 떨림음이 조금씩 들리고는 한다.
"어우...어우...어욱......으으으으으으윽....."
11:30
난봉은 널었던 빨래를 걷으러 문을 열고 옥상으로 향한다.
한 웅큼 걷은 빨래를 안고 옥상에서 내려오자
문을 열고 얼굴을 빼곰히 내미는 402호 아줌마
"아저씨 ㅎㅎㅎ 빨래 하셨나봐요?"
"네에...헤헤헤 홀아비가 다 그렇죠 뭐..."
"홀아비로 살기엔 너무 젊으시고 잘생겼는데..."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차 한잔 하실래요?"
"차??? "
"네 중국에있는 친구가 보이차를 보내왔거든요...맛이 좋아요"
"그...럴까?...에잇 근데 혹시 누구라도 보면 오해받지요..."
"에효...올 사람도 없습니다. 들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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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호 아줌마
유민영/ 39세/ 1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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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란 치마를 입은 아줌마
치마 끝자락으로 빼곰히 나온 다리에는
아직도 그 놈하고 놀때 신었던 검정 스타킹이있다.
그걸 본 난봉의 페니스는 두툼하게 작동하고
트레이닝의 그곳은 대단한 사이즈로 커진다.
과일을 꺼내려 일어서는 난봉은
민영이 볼수 있도록 옆으로 돌아서 일어나고
차를 마시던 아줌마는 순간적으로 이를 느끼고는
놀란 토끼눈을 뜨며 숨을 멈춘다.
뻔한 생각에 난봉은 미소를 짓는다.
"포도가 끝물이라지만 그래도 맛이 좋네요...드세요"
".............네...그래요..."
"뭐 남자지만 저도 주부라 생각하시고 여유있는 시간에
자주 놀러오세요...사람이 그립네요...후훗..."
"애인없어요?"
"에효 이젠 귀챦네요...그냥 혼자가 편해요"
"그래도 외로울텐데..."
"뭐 외로우면 잠깐씩 즐기면되지요..."
"잠깐씩이라..."
이때 민영의 풍만한 가슴을 바라보며...
"아줌마는 없으세요? 남자친구?"
"...........내가...무슨....흠흠..."
"아줌마정도 미모면 내가봐도 줄 설것 같은데..."
"에잇 자꾸 아줌마라 하지마요...민영이예요...유민영"
"민영씨?...와 이름 이쁘다..."
민영의 다리는 이미 꼬여서 X자로 교차된다.
아랫도리가 움찔했다는 이야기이다.
이때가 바로 여성들의 공격 포인트이다.
"난 정말 다리가 이쁜 여자가 좋더라구요...섹감도있고..."
"어머...호호호...우리 너무 편하게 말하는것 같아...야하다"
"야한것 좋은거 아닌가요? 사람의 심장을 뛰게 하쟎아요..."
심호흡을 하는듯 가슴이 순간 커졌다가 가라앉는 밍영의 바스트
그리고 난봉의 발은 식탁 밑 민영이 발목에 정확하게 가져다댄다.
그리고 엄지발가락으로 꼼지락 거리며 말을 이어가는 난봉.
"우리 민영씨는 집에 있는게 좋을거예요 나가시면 남자들이
가만두지 않을것 같아요...그쵸? 민영씨..."
"에잇 뭘요..."
민영은 말도 못하고 난봉이 발로 발목을 매만지는데도
그대로 앉아서 서툰 말을 이어간다.
그녀의 얼굴은 이미 붉게 물들어 있다.
차를 더 끓이려고 일어난 난봉은
물을 더 붙고는 따스한 그 손으로
민영의 등뒤에서 어께를 매만지며
그대로 근의 고개를 돌리며 키스를
시도하며 기다란 혀를 짚어 넣는다.
"우우웁...아저씨...이럼...우우웁...이럼..."
"난봉이예요 박난봉...이젠 아저씨 아니구....쭈웁..."
12:05분
삽시간에 벌어진 옆집 아줌마 민영과
옆집 아저씨 난봉의 리얼 섹스타임.
난봉은 민영을 번쩍 안아들고는
안방 침대위에 가지런히 올려놓고는
커튼을 치고 햇빛을 최대한 막아버린다.
그리고 그녀의 기다란 치마밑
발목에 혀를 가져다 대면서 공 굴리듯
혀를 굴리며 그녀의 다리는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낸다.
물론 민영의 입은 이미 석류처럼 벌어져
뜨거운 숨을 가쁘게 몰아쉰다.
"아~~~~~~~~~~~~~~우...이렬러고 온거 아닌데..."
"내가 그 아저씨보다는 낳을걸요? 후훗..."
"알고....있었어요? 오욱..."
"그럼요 너무 잘들리죠..."
난봉의 혀는 어느새
민영의 멋진 각선미의 얇은 다리를 모두 빨아버린채
그녀의 팬티를 치아로 물어 벗기어 내고있다.
동시에 난봉의 두손은 그녀의 가슴을 둘글게 매만지며
그녀의 온몸을 불덩이처럼 달구어 버린다.
10분만에 난봉은
그동안 얼굴로만 인사해오던 402호 아줌마 유민영의
온몸을 취하게되고 민영은 어느새 난봉의 앞에 전라가된다.
난봉은 미영과 눈을 마주친 상태에서
티를 벗고 바리와 팬티를 동시에 내린다.
이때 난봉의 완전발기된 길이19cm 둘레 13cm
그리고 무엇보다 터진 만두처럼 기이하게 생긴
돌기로 감싸여진 짐승같은 페니스를 보고는
기염을 토한다.
"어머머...왜 그래요 그거?"
"자자...일단 맛부터 보시고 다시 얘기합시다..."
난봉은 돌처럼 단단한 페니스를
오른손으로 부여잡고는 왼손을 겉어올린
민영의 블랙 스타킹 신은 왼쪽 다리를 벌리고는
단단하고 무식하게 생긴 귀두를 그녀의 보지 입구에
살짝 대더니 둥굴게 문지르며 이미 흘러나온 그녀의
애액과 잘 혼합되게끔 한다.
자신으입구에 댄 난봉의 귀두를 직감한 민영은
서서히 허리가 슬쩍거리며 돌아가더니 스스로 난봉의 몸쪽으로
몸을 밀어내는 제스춰를 취한다.
역시 섹스에 목말라있고 섹스의 맛을 아는 여자이다.
난봉은 서서히 자신의 듬직한 대물을 꼿아 넣기시작한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엄마!!!!!!!!!"
두어번의 부드러운 펌핑을 시작한 난봉은.....
"어때요 민영씨 다른 놈들거랑을 좀 틀리죠?"
"어어어어어억!!!!!!! 난봉씨...몰라요...이렬려고...어어억"
난봉의 페니스는 이제 온통 민영의 애액으로 뒤덥히고
그렇게 시작된 슬로우 섹스는 이제 민영이 충분히 느꼇으니
서서히 난봉의 정상 속도로 스피드를 올리며
민영의 반응을 살핀다. 워낙 돌기가 많아서 자칫하면
고통을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삽입시작 20분 경과
"어욱...어욱...어욱...여보...여보...어흥...자기야..."
이제 이년은 실성 직전까지 도달하였다.
난봉은 이제 이 섹마년을 길들이는 시간이 되었다.
말은 반말로하고 서서히 노예 훈련을 시킨다.
"좋아? 응? 좋아..."
"어~~~ 억억억...최고야...자기거 정말 최고야..."
"어디를 더 긁어줄까? 말해봐..."
"다...다좋아...자기야...헉헉헉...어우..."
"오빠라고해봐...오빠..."
"어욱...오빠...오빠...어욱...사랑해...오빠..."
삽입시작 27분 경과
"어욱...이 씨발년...다리 더 벌려...굴려줄께...어서!!!!! "
"네에...오빠...억억억...어어어어어어어억....."
민영은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는
그 가느다란 다리를 부르르떨며
난봉의 엄청난 대물을 받아들이고
그 대물이주는 생애최고의 기쁨을
터질듯한 가슴으로 받아들인다.
삽입시작 33분 경과
"엉엉엉엉엉.......어우...여보....오빠...사랑해..."
난봉의 이마엔 땀방울이 션賤側?br />
벌어진 민영의 다리사이에서
8자를 그리고 M자도 그리는 등
최고의 기술이 사용되며 민영의 질내부의
구석구석을 모두 다 시원하게 긁어주듯
추마위를 보이며 그녀를 클라이막스에서
10여분동안 고공행진을 도와준다.
난봉은 이제 사정을 위한 준비를 한다.
평소의 섹감처럼 민영의 가느다란 발목을
손가락으로 매만지며 민영의 보지를 뚫고 드나드는
자신의 굵직하고 자랑스러운 페니스를 보자
순간적으로 사정권에 진입한다.
"오빠이제 싸줄께...민영아..."
"네에 오빠..."
"우리 민영이 안에싸도 되지?"
"그럼요...오빠...억억억억억...싸주세요..."
난봉의 엉덩이는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수축되고
서너번의 움찔거림이 있은 후에야 비로소
민영의 눈동자는 흰자위만 보이며 실진 직전의
모습으로 난봉의 둥과 허리를 작은 손으로 부여잡고
참지못해 터지는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어~~~~~~~~~~~~~~~~~~~욱!!!!!!!!! 사랑해요!!!!!!!!"
13:40
48분간의 전쟁같은 섹스를 만끽한 민영은
아직도 그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한듯 하다.
난봉의 침대에 누워 집에 갈 생각을 안하는 민영
난봉의 왼쪽팔을 베고 누운 그녀는
난봉의 듬직한 대물을 매만지며 입을 연다.
"이젠 진짜 오빠라고 할께요..."
"그럴래? 이쁘네 우리 민영이..."
"오빤 나 어어요?"
"음...아주 맛깔스런 보지였어...넌?"
"나보면 몰라요? 후훗...말로 표현못해요.."
"ㅎㅎㅎ 그래?"
난봉은 자신의 가슴위에 얼굴을 걸치고 말하는 민영의
머리채를 부여잡고는 자신의 패니스쪽으로 밀어내린다.
그렇게 내려간 민영은 무슨뜻인지 알았다는 듯이
난봉의 대물을 입에넣고 그 귀여운 작고 보드라운 혀를
나봉의 대물에 부비적대며 빨기 시작한다.
"오오오~~~그렇지 이쁜것...오~~~ 좋아..."
14:13
난봉의 침대에 엎드린채로 누운 민영
그 위엔 역시 난봉의 대물이 그녀의
보짓속으로 힘차게 삽입되며 펌핑을 한다.
"억억억억억...자기야...사랑해...어어어어어억!!!"
.
.
.
다음 날
09:50
오늘도 어김없이 402호엔 그놈씨가 와서 문을 두드린다.
쿵쿵쿵!!!
"민영아!!!...민영아!!!"
요란하게 문을 두드리는 그 놈씨...
그리고 민영의 거실에서 늘리는 나즈막한
민영이의 목소리...
"이 씨발...오지말라구...남편이 눈치 챘다구...오지마 씨발놈아..."
잠시 후
"이 개 씨발년...다신 안온다..."
난봉은 웃음을 참지못해 킥킥댄다.
이 짜릿한 남자의 즐거움
어느 누가 그러던가
가장 맛있는 여자는 뺏어먹는 남의 아내이고
가장 맛있는 남자는 빼앗아주는 남자라고...
12:30
난봉의 식탁엔 산해진미로 가득하고
어리럽게 널부러진 젓가락 수저
낮부터 마신 소주병이 놓여있고
바로 옆 난봉의 침실엔
멋지게 미니스커트를 차려입은 민영이
검정 밴드 스타킹을 신은채
난봉의 배 위에서 흔들거리는 성적 욕구를
받아들이며 굉음을 지르기 시작한다.
"어어어억...오빠...정말 너무 좋아...나 미칠거얌..."
"오욱...씨발년...맛있어 좋아...너무 좋아 나두..."
"억억억!!! 사랑해 오빠...나만 사랑해줄꺼지?"
"네년 하는거봐서...흐흐흐..."
"아잉...억억억...억억억...사랑해..."
난봉은 미영을 눕히고는 다시 민영의 몸위로 올라가서
엽에 놓인 민영의 핸드폰을 주고는 민영에게 주문한다.
이미 반쯤 실신한 상태이다.
어리둥절한 민영은 난봉이 건네주는 자신의 핸드폰을
받아들고는 눈을 뜬다.
"억억억!!! 오빠 이건 왜? 억억억"
"걸어 니 남편한테...점심잘 먹었냐고 안부전화..."
"정말? 억억억...오빠...억억억.."
"해 이 썅년아...내말 잘 듣는다며..."
"......오빠...헉헉헉"
"이거 뺄까? 그럼....?"
"아...아니야 오빠 할께요..."
민영은 전화를 걸고 남편이 받은 모양이다.
"어 자기야...나야..."
점점더 폭풍처럼 몰아부치는 난봉의 페니스 펌핑...
슈슈슈슈슉...펑펑펑!!!!!!
"음...으으으으으윽....점심...먹었...억억억...어?"
"어...그래...억억억...아니야...옥상에 갔다와서 좀 숨이 차네...헉헉헉"
13:40
전라의 상태로 침대에 뒤엉킨 두 남녀
민영의 스타킹은 그간의 격렬한 섹스를 대변해주듯
군데 군데 스크레치가 그어져있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하얗고 진한 정액이
꼬물거리며 흘러나온다.
박난봉
이날은 예전의 조루 난봉이 아닌
대물난봉으로 밤의 황제로
등극하는 순간이다.
세상 모든 여자를 기절시키는 그 날까지...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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