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다이어트
"어휴 자꾸만 살이 쪄서 큰일이네"
"왜그래 엄마 몇킬론데?"
"어휴..우영아 엄마 어쩜좋니 요즘들어 많이 먹었더니 62킬로나 나가지뭐니 에휴
엄마도 너 다니는 헬스장 같이 다녀야겠다"
모든일의 시작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나는 상지고 2학년에 재학중이다 엄마는 스물셋에 아빠랑 선보고 결혼하셨고 스물여섯에 나를 낳아서
지금은 마흔셋이다 엄마는 처녀때 시집와서 평생을 가정주부로만 살아오셨다 최근들어 살이 좀 찌긴
했지만 키 162에 아직 꽤 봐줄만한 몸매를 유지하고 계신다 엄마는 엉덩이가 무척크다 최근에 살이
붙어서 그런지 집에서 타이즈같은 옷만 입고 있을땐토실토실한 엉덩이가 터져나갈것처럼 보인다
엄마는 얼굴이 참 순하게 생겼다 처녀시절에참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단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며칠전부터 헬스장에 다니던나는 엄마의 다이어트를 돕기위해 오늘부터
내가 다니는 헬스장에 엄마랑 같이 다니기로 했다
"엄마 이쪽이야"
"엄마가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헬스장으로 들어왔다"
편한 옷으로 입으라고 했더니 딱 달라붙는 티셔츠와 타이트한 츄리닝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씰룩대며
오신다
"엄마 우선 가볍게 몸풀게 스트래칭부터 해요"
"응 그래"
오후 두시라 헬스장에 매우 한적하다
그때 낮익은 아니 보기싫은 얼굴이 저 앞에 보인다 <이민호> 우리반에서 가장 문제이다 나도 녀석에게
많이 맞고 다녔고 돈도 제법 뺐겼다 방학이라 한동안 안볼줄 알았는데 하필이면 여기서 볼줄이야...
녀석이 나를 발견하고 내쪽으로 온다
"니 요 다니나?"
"어 요새 운동 좀 할라고"
"니가 운동 한다꼬~?"
놈이 나를 꼴아본다
"우영아 누구니 친구니?"
엄마가 스트래칭을 하다가 녀석을 발견하고 물으신다
별로 친구라고 하고 싶지 않지만 할 수 없이 엄마에게 녀석을 소개해줬다
"어 엄마 예는 민호라고 같은 반 친구예요.. 민호야 우리 엄마야"
"안녕하세요?"
왠일로 선생님한테도 인사안하는 녀석이 구십도로 공손하게 인사한다
"어 그래 민호야 우리 우영이랑 친하게 지내거라"
"네~` 어머니"
녀석이 엄마의 몸매를 쭈욱 훑어본다
"어휴 어머니 어쩜 이리 몸매가 좋으세요~ 남들이보면 처녀인줄 알겠네요 얼굴도 이쁘시고~"
녀석이 엄마에게 아부를 떤다
"바스트도 안쳐지셨고 힙도 탄력이 장난아니시네요~"
녀석이 시선이 엄마의 가슴을 지나 커다란 엉덩이에 머물러 있다
녀석의 말에 엄마는 부끄러운지 빨갛게 되셔서 손사래를 친다
"어휴 처녀는 무슨 살이쪄서 우영이랑 다이어트하러 온거야"
엄마는 그래도 기분은 무척 좋아보였다
"아 그래요? 어머니 혹시... 저한테 다이어트 지도 받아보실래요?
저도 옛날에 살이 너무 많이 쪘다가 다이어트 책보고 연구도하고 독하게 운동해서 지금처럼 된거거든요"
그러면서 녀석이 윗옷을 들어 식스팩을 과시한다
"우와 멋있네~ 우영아 너도 운동 더 열심히 해야겠다 니 친구 배에 근육 좀 봐라
근데 민호야 아줌마가 운동을 하도 안해서 니가 가르치기 힘들거야 아줌마는 그냥 혼자할게"
다행이다 놈이 우리 엄마에게 다이어트 지도를 한다니...끔찍한데 다행히 엄마가 거절한다
"에이 어머니 다이어트는 옆에서 누가 독하게 지도하지 않으면 잘안되요~ 저한테 맡겨보세요.
우영이 친구로서 확실하게 도와드릴게요~"
녀석은 우리엄마에게 애교를 부리며 찰싹 달라붙어서 엄마를 잡아끈다...
왠지 느낌이 불길하다
하지만 매일 놈에게 맞고 다니던 나는 후환이 두려워 나는 잠자코 엄마를 바라보고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지금 스트래칭 중인데.."
"그럼 스트래칭부터 도와드릴게요~ 우영아 괜찮지?"
놈이 비열한 미소를 띄며 나에게 묻는다.
"으...으응"
"킬킬 어머니 다리 쭉 벌리고 앉아보세요~ 다리부터 풀어요~
우영이 넌 너 운동하고 있어 어머니는 내가 책임질게"
"그..그래"
소심한 나는 할 수 없이 약간 떨어져서 러닝머신을 시작했다.
"설마 아무리 그래도 친구엄마에게 무슨짓이야 하겠어..."
놈이 학교에서 자랑처럼 여자들이랑 잔 이야기를 떠들던게 문득 생각난다
녀석이 엄마에게 찰싹달라붙어 뒤에서 찍어누르듯이 스트래칭을 시키고 있었다
너무 붙어 있는것이 불안했지만 그래도 친구엄만데 무슨짓이야 하겠나싶어
나만의 운동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땀흘려 운동하고 학원시간이 다되어 학원에 가려고 엄마를 찾으니 한쪽구석에서 허리를 숙여
발을 잡는 자세로 있고 민호 녀석이 엄마 뒤에 바짝붙어서 허리를 잡아주고 있었다 묘한 자세였다
마치 전에 보았던 야동에서 뒤치를 하는듯한 모습이랑 비슷해보인다.
"엄마 나 학원갈 시간이다 이제가자."
엄마는 힘들어서인지 얼굴에 홍조를 뛰고 숨을 헐떡이며 대답을 빨리 못하신다.
"어머니 이 운동이 뱃살 빼는데 진짜 좋아요 우영이학원 간다니깐 어머니는 저랑 한시간만 더하고가세요~"
녀석이 엄마를 부드럽게 다시 찍어 누르며 말한다.
아무리봐도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 사이에 녀석의 그부분이 밀착되어있는것같다
"헉..? 그..그래 그러..ㅁ 한..시간만 더 하고 갈..까..?
우..우영아 먼저 들어가 엄마는 좀 더 운동하다가 갈게."
내가 운동하는 동안 녀석이 엄마에게 도대체 무슨짓을 한걸까
엄마는 오늘 처음본 녀석의 말에너무나도 고분고분 따르고 있었다
엄마의 거칠어진 호흡소리가 자꾸 들리는게 귀에 거슬린다
순간 놈의 날카로운 눈빛이 날 쏘아보고 있는게 보였다.
"예..그럼 먼저갈게요..."
난 어쩔수 없이 샤워장으로가서 씻고 가려다가 엄마에게 집열쇠를 주고가야할것 같아서 다시
헬스장으로 돌아갔다.
엄마는 바닥에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앉아서 앞으로 엎드리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보았다.
녀석의 한쪽손은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를 받치고 있었고 다른 손은 엄마의 허벅지 안쪽으로 교묘하게
터치하고 있는 것을...
"저...저새끼가...설마..?"
나는 몰래 숨어서 좀 더 지켜보기로했다. 녀석의 엄지손가락이 엄마의 은밀한 그곳을 우연을
가장한채 반복적으로 스치둣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있었고 호흡은 무척이나
거칠어져 있었다. 아까의 거친 호흡도 분명 운동때문에 거칠어진 호흡과 다른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처음보는 엄마의 표정에 무척이나 놀랐다. 무엇에라도 홀린듯 엄마의
눈은 흐리멍텅하게 풀려있었고 입은 살짝 벌어져 마치 무언가를 느끼고 갈망하는 듯했다.
엄마의 표정에서 진한 색기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언제나 정숙하고 순한 얼굴의
엄마만 보아왔던 나는 무척이나 당황스러웠고 당장 중지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에게 다가가려는 순간 녀석이 엄마의 귀에 대고 뭔가 속삭인다.
"어머니 몸매가 너무 아름다우세요...허벅지도 너무 부드럽고 엉덩이도 너무 탄력있어요."
"하아...하아..."
엄마가 대답을 못한다.
"저 어머니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반한것 같아요."
녀석이 엄마에게 뭐라고 한걸까?
"하아...에이 민호는..히잉~ 나이먹은 아줌마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하윽!"
녀석의 손이 엄마의 은밀한 곳을 강하게 터치하는 것 같아 보였다.
"어머니 이제 저랑 저쪽에가서 마무리운동해요."
"으.으응"
엄마는 뭔가 아쉬운 표정을 하고 일어선다.
풀썩!
갑자기 엄마는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일어서다가 쓰러졌다.
"어머니 조심하세요!"
녀석의 팔이 엄마의 허리를 감싸안고 부축한다
"어머니 저쪽에 조용한데가서 안마좀 해드릴게요"
"그...그래..."
녀석이 엄마의 젖가슴 아래쪽으로 손을 넣고 부축하여 어딘가로 데려간다.
"저..저곳은...저기는 창고가 있는 곳인데..."
헬스장 구석진곳을 돌아나가면 안쓰는 기구들을 놓아두는 창고가 있다.
운동하는 곳 구석에서 돌아나가야해서 저곳으로 사람이 가는 것은 한번도 본 적이 없다.
나도 첫날 실수로 샤워장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었다.
녀석이 엄마를 그쪽으로 데려가고 있었다. 나는 몰래 엄마와 녀석을 뒤를 따라갔다.
창고는 이중으로 되어있어서 한쪽은 청소도구가 있고 한쪽은 안쓰는 기구들이 놓여있었다.
두 공간 사이에는 벽이 있었지만 창가쪽으로는 두 공간이 약간 뚫려 있었다.
나는 청소도구가 있는 창고로 들어가서 창가에 뚫린 틈으로 엄마와 녀석을 지켜보기 시작했다.
"여기 엎드리세요 어머니~"
녀석은 엄마를 매트위에 엎드리게하고 엄마의 어깨부터 천천히 마사지를 시작했다.
내가 녀석을 너무 의심한걸까? 문득 내가 너무 지나친 상상을 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윽.."
순간 작지만 엄마의 미묘한 신음소리가 들렸다. 맙소사 놈은 손이 엄마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부드럽게
주무르고 있었다.
"어머니 시원하시죠?"
"흑..그..그래...흐으...ㄱ"
놈이 알 수 없는 미소를 띄며 엄마에게 말한다.
"어머니 이제 돌아누으세요~"
녀석은 엄마를 반드시 떠沌求醮?갑작스레 자신의 티를 벗어버린다.
"민호야 왜 오..옷을.."
"어머니 운동 도와드리고 마사지까지 해드리려니깐 땀이 너무 많이 나서요~
민호는 옷으로 엄마의 눈을 덮으며 귀에다 속삭인다
"그리고 어머니가 너무 아름다우셔서 어머니 얼굴보면서 하려니깐 민망하네요~헤헤
어머니 얼굴 좀 가리고 할게요. 어머니도 이게 편하실거예요~"
녀석은 다시 엄마의 몸을 마음대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한동안 팔을 주무르는가 싶더니
어깨를 지나 노브라인 엄마의유두 부근을 반복적으로 스치듯 터치한다. 놈의 티셔츠 밑으로
엄마의 얼굴이 보였다. 엄마의 얼굴이 빨갛게 홍조를 띄고 있었다.
녀석의 손이 엄마의 가슴을 스칠때마다 엄마의 살짝 벌어진 입술에서는 작은 신음을 흘러나온다.
그순간...
"허억 미..ㄴ호야."
녀석이 과감하게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녀석은 여자를 다루는 법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는것 처럼 보였다. 이제 좀 더 과감한 행동을 해도
엄마가 크게 반항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아는듯 놈은 엄마의 약간은 큰 가슴을 과감하게 주무른다.
부드럽게 가슴을 주므르다가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기도하며 엄마를 점점 흥분속으로 끌고가고 있다.
녀석의 한손이 아래쪽으로 쓰윽 내려가는가 싶더니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하으...미..민호..흡~!"
엄마가 놈에게 무슨 말을 하려는 순간 놈이 엄마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어버렸다.
"저 미친 새끼가 엄마에게 키스를...씨발새끼..."
나는 당연히 엄마가 반항할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 생각은 현실과 너무 달랐다. 엄마는 녀석의
입술이 엄마의 입술을 덮고 있는데도 내 생각과는 달리 놈을 밀치거나 하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 놈의 오른손은 엄마의 다리 사이에 파고들고 있었다.
녀석은 엄마의 몸을 어떻게 하면 열 수 있는지 오랜 여성편력을 통해 너무나 잘 아는듯 했다.
마치 악기를 다루듯 부드럽게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은 이번에는 강하게 엄마의 그곳을 압박한다.
엄마의 볼록 솟은 그곳을 감싸고 있는 운동복은 땀인지 애액인지 알 수 없는 물로 흠뻑젖어 있었고
도끼자국이 확연히 드러나 굉장히 음란해보였다.
놈읜 손이 엄마의 둔덕을 감싸쥐듯 쥐고는 천천히 때로는 강하게 움직인다
"어머니 여기가 많이 젖어있네요."
놈이 엄마의 귀에 속삭인다.
내가 본 것을 놈의 손도 알아차린모양이다.
"아..아니야..그..그냥 땀이..많이..나서...어흑"
엄마의 둔덕을 쓰다듬던 녀석이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버린다.
헐...저렇게 큰 물건은 내 생애 처음보았다. 내물건의 두배는 됨직한 길이와 두께...
무엇보다주먹만한 녀석의 귀두는 존경심마져 유발하고 있었다.
"설마 저 큰걸로 엄마에게 무슨 짓을 하려는거야...저건 들어가지도 않을거라구..."
문득 나는 엄마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도 잊고 저놈의 물건이 엄마의 그곳에 들어갈 수 있을까란 생각을 했다.
녀석은 놈의 혀로 엄마의 혀를 부드럽게 휘감고 빨아대며 엄마의 손을 잡고 자신의 거대한
물건으로 인도했다.
엄마는 훔칫 놀라는 듯했지만 그놈의 물건을 놓지않고 가만히 쥐고 있었다.
녀석은 엄마가 행여나 정신차릴까봐 다시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내려 엄마의
옷을 끌어내리려했다.
하지만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에 깔린 옷은 쉽사리 벗겨지지 않았다.
그러자 녀석이 엄마의 엉덩이를 툭툭 쳤다.
...
맙소사 엄마가 스스로 엉덩이를 들었다.
녀석이 엄마의 옷을 벗기기 쉽도록 스스로 엄마의 엉덩이를 들어주고 있었다.
녀석은 순식간에 엄마의 바지와 팬티를 벗겨버리고 키스를 중단하고 엄마의 밑으로 내려가 그곳에
얼굴을 파묻었다.
"하으윽..아..안돼 민호야 그러지.마..하으윽"
다행이다 엄마가 정신이 들었나보다. 그런데 엄마가 이상하다 분명 안된다고 했는데
여전히 가만히 누워있다 두 손은 그냥 바닥에 축 늘어져있다. 놈을 밀치지 않는다.
녀석의 머리가 엄마의 은밀한곳에서 움직일때마다 손가락이 움찔거린다.
"아..안돼 아흐..민호야..이러면 안돼"
엄마가 도리질을 치며 입으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엄마의 얼굴은 이미 벌겋게 달아올라 있고 흘러나오는 신음을 참으려는듯 이를 악물고 있다.
엄마의 허벅지가 서서히 힘이 들어가더니 녀석의 머리를 강하게 압박한다.
늘어져있던 두손이 스르르 올라와 놈의 머리를 부여잡고 엄마의 그곳이 있는 쪽으로 끌어당긴다.
녀석은 고개를 들고 엄마위로 올라가 엄마 귓가에 조그맣게 속삭인다.
"어머니 보짓물 너무 맛있어요"
"하으윽.."
엄마의 신음소리가 바깥에 들릴만큼 커졌다.
녀석은 엄마의 티셔츠를 걷어올리고 엄마의 봉긋한 가슴을 핥기 시작했다.
"안돼...더 이상은...하으윽..."
어느새 녀석의 손가락이 엄마의 동굴을 점령하고서 들락거리고 있다.
"하윽 하윽 하으으..그..그만해..제발..뭐..뭐 나오려해..제발.그..만..어흑"
녀석은 대꾸도하지않고 부지런히 손가락을 움직인다.
"하윽 제발..그만..이제..못참아..쌀거같아..아..아줌마..오...오줌 나오려해...그만..하읍"
녀석은 대답대신 엄마의 입을 녀석의 입으로 틀어막는다. 그리고 엄마의 은밀한 곳을 헤집던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인다.
"하으윽!"
엄마의 단발마 비명소리와 함께 엄마의 허리가 튕귀듯 휘어지며 엄마의 그곳에서 허연물이 뿜어져나왔다
"큭큭큭 보짓물 엄청싸네요 어머니~기분 좋은가봐요"
녀석은 이제 다 됐다고 생각했는지 더 이상 행동을 지체하지 않았다.
엄마의 양허벅지를 안아들더니 곧바로 거대한 녀석의 좆을 엄마의 그곳으로 밀어넣어버렸다
"하으윽..안돼..빼!빼!"
녀석은 대답대신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흑..아..아파..너무커..천천히 천천히..."
엄마의 더 이상 안된다는 말이 천천히 움직여 달라고 부탁으로 바뀌었다.
"어머니 보.지. 엄청 쪼여요"
녀석이 엄마의 귀에 속삭인다.
"시..싫어..하윽..어..엄마.."
녀석의 거대한 자지가 엄마의 액으로 젖어 번들거린다. 녀석의 자지가 들락 거릴때마다 엄마는 고개를
좌우로 도라질치며 양손은 바닥을 긁어댄다.
"그..그만..하윽"
순간 녀석이 움직임을 멈춘다.
"그만할까?
놈의 말이 어느새 반말로 바뀌었다.
"그..그.."
엄마는 무슨 말인가 하려다가 말을 채 잇지 않고 그만둔다. 왠지 모르게 엄마가 안타까워하고 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것처럼 보인다.
"큭큭큭... 이것봐라 어머니 보지가 내 좆을 막빨아당기네~ 물었다 놨다 하는데?"
"아....아니예요..그...그런적 없어..요..."
여자는 결국 건장한 수컷에게 정복당하길 원하는 생물일까? 엄마는 놈에게 어느새 존대하고 있다.
"그럼 정말 하지말까? 어머니 보지는 그게 아닌거 같은데~"
녀석은 서서히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엄마는 더 이상의 어떠한 반항도 하지 않는다.
아니 엄마의 움직임이 약간 다르다.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가 약간씩 움직이고 있었다.
녀석은 이제 엄마가 더 이상 반항하지 않으리라 여겼는지 빠르고 강하게 박아댄다.
그리고 그 리듬에 맞춰 엄마의 엉덩이가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아훅 아흐.."
"아줌마 이름이 뭐야?"
"녀석이 엄마의 가슴을 쥐어짜듯 주무르며 엄마에게 묻는다."
"으..은화요.."
엄마가 녀석의 질문에 고분고분 대답한다. 녀석이 엄마의 귓가에 다시 속삭인다.
"은화 보지 너무 맛있어~ 엄청 쫄깃쫄깃하네~"
"아흐.."
엄마의 움직임이 아까와는 다르다. 커다란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며 녀석의
움직임에 동조하고 있었다.
"으..갑자기 은화 보지가 더 조이는데?"
"흐응...으으응..하아.."
엄마의 눈동자는 초점을 잃고 허연 흰자가 보인다. 벌어진 입술 사이로는 달뜬 신음소리가
계속해서 세어나온다.
순간 내 귀를 의심케 하는 말이 엄마의 입에서 나왔다.
"하윽 하윽 ..조:.조금만 더.."
"크크큭 은화보지 내 좆으로 길들여줄게. 아윽..하으윽.."
"으으으...더..으.."
"으...존나 쪼여대네...으..씨발...싼다 처음으로 따먹은 기념으로 은화보지 속에 잔뜩 싸줄게. 오케이?
"하윽.."
엄마는 대답대신 놈의 엉덩이를 다리로 휘감고 자신쪽으로 잡아당긴다.
마치 놈의 정액을 깊숙히 받으려는듯이..
놈은 엄마의 입술에 깊게 키스하며 엄마의 자궁속으로 씨앗들을 뿌려대며 만족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나는 더 이상 볼 수가 없어 그 곳을 조용히 빠져나왔다.
놈에 대한 분노와 엄마에 대한 배신감으로 눈물이 흐른다.
"어휴 자꾸만 살이 쪄서 큰일이네"
"왜그래 엄마 몇킬론데?"
"어휴..우영아 엄마 어쩜좋니 요즘들어 많이 먹었더니 62킬로나 나가지뭐니 에휴
엄마도 너 다니는 헬스장 같이 다녀야겠다"
모든일의 시작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나는 상지고 2학년에 재학중이다 엄마는 스물셋에 아빠랑 선보고 결혼하셨고 스물여섯에 나를 낳아서
지금은 마흔셋이다 엄마는 처녀때 시집와서 평생을 가정주부로만 살아오셨다 최근들어 살이 좀 찌긴
했지만 키 162에 아직 꽤 봐줄만한 몸매를 유지하고 계신다 엄마는 엉덩이가 무척크다 최근에 살이
붙어서 그런지 집에서 타이즈같은 옷만 입고 있을땐토실토실한 엉덩이가 터져나갈것처럼 보인다
엄마는 얼굴이 참 순하게 생겼다 처녀시절에참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단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며칠전부터 헬스장에 다니던나는 엄마의 다이어트를 돕기위해 오늘부터
내가 다니는 헬스장에 엄마랑 같이 다니기로 했다
"엄마 이쪽이야"
"엄마가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헬스장으로 들어왔다"
편한 옷으로 입으라고 했더니 딱 달라붙는 티셔츠와 타이트한 츄리닝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씰룩대며
오신다
"엄마 우선 가볍게 몸풀게 스트래칭부터 해요"
"응 그래"
오후 두시라 헬스장에 매우 한적하다
그때 낮익은 아니 보기싫은 얼굴이 저 앞에 보인다 <이민호> 우리반에서 가장 문제이다 나도 녀석에게
많이 맞고 다녔고 돈도 제법 뺐겼다 방학이라 한동안 안볼줄 알았는데 하필이면 여기서 볼줄이야...
녀석이 나를 발견하고 내쪽으로 온다
"니 요 다니나?"
"어 요새 운동 좀 할라고"
"니가 운동 한다꼬~?"
놈이 나를 꼴아본다
"우영아 누구니 친구니?"
엄마가 스트래칭을 하다가 녀석을 발견하고 물으신다
별로 친구라고 하고 싶지 않지만 할 수 없이 엄마에게 녀석을 소개해줬다
"어 엄마 예는 민호라고 같은 반 친구예요.. 민호야 우리 엄마야"
"안녕하세요?"
왠일로 선생님한테도 인사안하는 녀석이 구십도로 공손하게 인사한다
"어 그래 민호야 우리 우영이랑 친하게 지내거라"
"네~` 어머니"
녀석이 엄마의 몸매를 쭈욱 훑어본다
"어휴 어머니 어쩜 이리 몸매가 좋으세요~ 남들이보면 처녀인줄 알겠네요 얼굴도 이쁘시고~"
녀석이 엄마에게 아부를 떤다
"바스트도 안쳐지셨고 힙도 탄력이 장난아니시네요~"
녀석이 시선이 엄마의 가슴을 지나 커다란 엉덩이에 머물러 있다
녀석의 말에 엄마는 부끄러운지 빨갛게 되셔서 손사래를 친다
"어휴 처녀는 무슨 살이쪄서 우영이랑 다이어트하러 온거야"
엄마는 그래도 기분은 무척 좋아보였다
"아 그래요? 어머니 혹시... 저한테 다이어트 지도 받아보실래요?
저도 옛날에 살이 너무 많이 쪘다가 다이어트 책보고 연구도하고 독하게 운동해서 지금처럼 된거거든요"
그러면서 녀석이 윗옷을 들어 식스팩을 과시한다
"우와 멋있네~ 우영아 너도 운동 더 열심히 해야겠다 니 친구 배에 근육 좀 봐라
근데 민호야 아줌마가 운동을 하도 안해서 니가 가르치기 힘들거야 아줌마는 그냥 혼자할게"
다행이다 놈이 우리 엄마에게 다이어트 지도를 한다니...끔찍한데 다행히 엄마가 거절한다
"에이 어머니 다이어트는 옆에서 누가 독하게 지도하지 않으면 잘안되요~ 저한테 맡겨보세요.
우영이 친구로서 확실하게 도와드릴게요~"
녀석은 우리엄마에게 애교를 부리며 찰싹 달라붙어서 엄마를 잡아끈다...
왠지 느낌이 불길하다
하지만 매일 놈에게 맞고 다니던 나는 후환이 두려워 나는 잠자코 엄마를 바라보고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지금 스트래칭 중인데.."
"그럼 스트래칭부터 도와드릴게요~ 우영아 괜찮지?"
놈이 비열한 미소를 띄며 나에게 묻는다.
"으...으응"
"킬킬 어머니 다리 쭉 벌리고 앉아보세요~ 다리부터 풀어요~
우영이 넌 너 운동하고 있어 어머니는 내가 책임질게"
"그..그래"
소심한 나는 할 수 없이 약간 떨어져서 러닝머신을 시작했다.
"설마 아무리 그래도 친구엄마에게 무슨짓이야 하겠어..."
놈이 학교에서 자랑처럼 여자들이랑 잔 이야기를 떠들던게 문득 생각난다
녀석이 엄마에게 찰싹달라붙어 뒤에서 찍어누르듯이 스트래칭을 시키고 있었다
너무 붙어 있는것이 불안했지만 그래도 친구엄만데 무슨짓이야 하겠나싶어
나만의 운동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땀흘려 운동하고 학원시간이 다되어 학원에 가려고 엄마를 찾으니 한쪽구석에서 허리를 숙여
발을 잡는 자세로 있고 민호 녀석이 엄마 뒤에 바짝붙어서 허리를 잡아주고 있었다 묘한 자세였다
마치 전에 보았던 야동에서 뒤치를 하는듯한 모습이랑 비슷해보인다.
"엄마 나 학원갈 시간이다 이제가자."
엄마는 힘들어서인지 얼굴에 홍조를 뛰고 숨을 헐떡이며 대답을 빨리 못하신다.
"어머니 이 운동이 뱃살 빼는데 진짜 좋아요 우영이학원 간다니깐 어머니는 저랑 한시간만 더하고가세요~"
녀석이 엄마를 부드럽게 다시 찍어 누르며 말한다.
아무리봐도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 사이에 녀석의 그부분이 밀착되어있는것같다
"헉..? 그..그래 그러..ㅁ 한..시간만 더 하고 갈..까..?
우..우영아 먼저 들어가 엄마는 좀 더 운동하다가 갈게."
내가 운동하는 동안 녀석이 엄마에게 도대체 무슨짓을 한걸까
엄마는 오늘 처음본 녀석의 말에너무나도 고분고분 따르고 있었다
엄마의 거칠어진 호흡소리가 자꾸 들리는게 귀에 거슬린다
순간 놈의 날카로운 눈빛이 날 쏘아보고 있는게 보였다.
"예..그럼 먼저갈게요..."
난 어쩔수 없이 샤워장으로가서 씻고 가려다가 엄마에게 집열쇠를 주고가야할것 같아서 다시
헬스장으로 돌아갔다.
엄마는 바닥에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앉아서 앞으로 엎드리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보았다.
녀석의 한쪽손은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를 받치고 있었고 다른 손은 엄마의 허벅지 안쪽으로 교묘하게
터치하고 있는 것을...
"저...저새끼가...설마..?"
나는 몰래 숨어서 좀 더 지켜보기로했다. 녀석의 엄지손가락이 엄마의 은밀한 그곳을 우연을
가장한채 반복적으로 스치둣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있었고 호흡은 무척이나
거칠어져 있었다. 아까의 거친 호흡도 분명 운동때문에 거칠어진 호흡과 다른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처음보는 엄마의 표정에 무척이나 놀랐다. 무엇에라도 홀린듯 엄마의
눈은 흐리멍텅하게 풀려있었고 입은 살짝 벌어져 마치 무언가를 느끼고 갈망하는 듯했다.
엄마의 표정에서 진한 색기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언제나 정숙하고 순한 얼굴의
엄마만 보아왔던 나는 무척이나 당황스러웠고 당장 중지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에게 다가가려는 순간 녀석이 엄마의 귀에 대고 뭔가 속삭인다.
"어머니 몸매가 너무 아름다우세요...허벅지도 너무 부드럽고 엉덩이도 너무 탄력있어요."
"하아...하아..."
엄마가 대답을 못한다.
"저 어머니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반한것 같아요."
녀석이 엄마에게 뭐라고 한걸까?
"하아...에이 민호는..히잉~ 나이먹은 아줌마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하윽!"
녀석의 손이 엄마의 은밀한 곳을 강하게 터치하는 것 같아 보였다.
"어머니 이제 저랑 저쪽에가서 마무리운동해요."
"으.으응"
엄마는 뭔가 아쉬운 표정을 하고 일어선다.
풀썩!
갑자기 엄마는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일어서다가 쓰러졌다.
"어머니 조심하세요!"
녀석의 팔이 엄마의 허리를 감싸안고 부축한다
"어머니 저쪽에 조용한데가서 안마좀 해드릴게요"
"그...그래..."
녀석이 엄마의 젖가슴 아래쪽으로 손을 넣고 부축하여 어딘가로 데려간다.
"저..저곳은...저기는 창고가 있는 곳인데..."
헬스장 구석진곳을 돌아나가면 안쓰는 기구들을 놓아두는 창고가 있다.
운동하는 곳 구석에서 돌아나가야해서 저곳으로 사람이 가는 것은 한번도 본 적이 없다.
나도 첫날 실수로 샤워장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었다.
녀석이 엄마를 그쪽으로 데려가고 있었다. 나는 몰래 엄마와 녀석을 뒤를 따라갔다.
창고는 이중으로 되어있어서 한쪽은 청소도구가 있고 한쪽은 안쓰는 기구들이 놓여있었다.
두 공간 사이에는 벽이 있었지만 창가쪽으로는 두 공간이 약간 뚫려 있었다.
나는 청소도구가 있는 창고로 들어가서 창가에 뚫린 틈으로 엄마와 녀석을 지켜보기 시작했다.
"여기 엎드리세요 어머니~"
녀석은 엄마를 매트위에 엎드리게하고 엄마의 어깨부터 천천히 마사지를 시작했다.
내가 녀석을 너무 의심한걸까? 문득 내가 너무 지나친 상상을 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윽.."
순간 작지만 엄마의 미묘한 신음소리가 들렸다. 맙소사 놈은 손이 엄마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부드럽게
주무르고 있었다.
"어머니 시원하시죠?"
"흑..그..그래...흐으...ㄱ"
놈이 알 수 없는 미소를 띄며 엄마에게 말한다.
"어머니 이제 돌아누으세요~"
녀석은 엄마를 반드시 떠沌求醮?갑작스레 자신의 티를 벗어버린다.
"민호야 왜 오..옷을.."
"어머니 운동 도와드리고 마사지까지 해드리려니깐 땀이 너무 많이 나서요~
민호는 옷으로 엄마의 눈을 덮으며 귀에다 속삭인다
"그리고 어머니가 너무 아름다우셔서 어머니 얼굴보면서 하려니깐 민망하네요~헤헤
어머니 얼굴 좀 가리고 할게요. 어머니도 이게 편하실거예요~"
녀석은 다시 엄마의 몸을 마음대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한동안 팔을 주무르는가 싶더니
어깨를 지나 노브라인 엄마의유두 부근을 반복적으로 스치듯 터치한다. 놈의 티셔츠 밑으로
엄마의 얼굴이 보였다. 엄마의 얼굴이 빨갛게 홍조를 띄고 있었다.
녀석의 손이 엄마의 가슴을 스칠때마다 엄마의 살짝 벌어진 입술에서는 작은 신음을 흘러나온다.
그순간...
"허억 미..ㄴ호야."
녀석이 과감하게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녀석은 여자를 다루는 법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는것 처럼 보였다. 이제 좀 더 과감한 행동을 해도
엄마가 크게 반항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아는듯 놈은 엄마의 약간은 큰 가슴을 과감하게 주무른다.
부드럽게 가슴을 주므르다가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기도하며 엄마를 점점 흥분속으로 끌고가고 있다.
녀석의 한손이 아래쪽으로 쓰윽 내려가는가 싶더니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하으...미..민호..흡~!"
엄마가 놈에게 무슨 말을 하려는 순간 놈이 엄마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어버렸다.
"저 미친 새끼가 엄마에게 키스를...씨발새끼..."
나는 당연히 엄마가 반항할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 생각은 현실과 너무 달랐다. 엄마는 녀석의
입술이 엄마의 입술을 덮고 있는데도 내 생각과는 달리 놈을 밀치거나 하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 놈의 오른손은 엄마의 다리 사이에 파고들고 있었다.
녀석은 엄마의 몸을 어떻게 하면 열 수 있는지 오랜 여성편력을 통해 너무나 잘 아는듯 했다.
마치 악기를 다루듯 부드럽게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은 이번에는 강하게 엄마의 그곳을 압박한다.
엄마의 볼록 솟은 그곳을 감싸고 있는 운동복은 땀인지 애액인지 알 수 없는 물로 흠뻑젖어 있었고
도끼자국이 확연히 드러나 굉장히 음란해보였다.
놈읜 손이 엄마의 둔덕을 감싸쥐듯 쥐고는 천천히 때로는 강하게 움직인다
"어머니 여기가 많이 젖어있네요."
놈이 엄마의 귀에 속삭인다.
내가 본 것을 놈의 손도 알아차린모양이다.
"아..아니야..그..그냥 땀이..많이..나서...어흑"
엄마의 둔덕을 쓰다듬던 녀석이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버린다.
헐...저렇게 큰 물건은 내 생애 처음보았다. 내물건의 두배는 됨직한 길이와 두께...
무엇보다주먹만한 녀석의 귀두는 존경심마져 유발하고 있었다.
"설마 저 큰걸로 엄마에게 무슨 짓을 하려는거야...저건 들어가지도 않을거라구..."
문득 나는 엄마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도 잊고 저놈의 물건이 엄마의 그곳에 들어갈 수 있을까란 생각을 했다.
녀석은 놈의 혀로 엄마의 혀를 부드럽게 휘감고 빨아대며 엄마의 손을 잡고 자신의 거대한
물건으로 인도했다.
엄마는 훔칫 놀라는 듯했지만 그놈의 물건을 놓지않고 가만히 쥐고 있었다.
녀석은 엄마가 행여나 정신차릴까봐 다시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내려 엄마의
옷을 끌어내리려했다.
하지만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에 깔린 옷은 쉽사리 벗겨지지 않았다.
그러자 녀석이 엄마의 엉덩이를 툭툭 쳤다.
...
맙소사 엄마가 스스로 엉덩이를 들었다.
녀석이 엄마의 옷을 벗기기 쉽도록 스스로 엄마의 엉덩이를 들어주고 있었다.
녀석은 순식간에 엄마의 바지와 팬티를 벗겨버리고 키스를 중단하고 엄마의 밑으로 내려가 그곳에
얼굴을 파묻었다.
"하으윽..아..안돼 민호야 그러지.마..하으윽"
다행이다 엄마가 정신이 들었나보다. 그런데 엄마가 이상하다 분명 안된다고 했는데
여전히 가만히 누워있다 두 손은 그냥 바닥에 축 늘어져있다. 놈을 밀치지 않는다.
녀석의 머리가 엄마의 은밀한곳에서 움직일때마다 손가락이 움찔거린다.
"아..안돼 아흐..민호야..이러면 안돼"
엄마가 도리질을 치며 입으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엄마의 얼굴은 이미 벌겋게 달아올라 있고 흘러나오는 신음을 참으려는듯 이를 악물고 있다.
엄마의 허벅지가 서서히 힘이 들어가더니 녀석의 머리를 강하게 압박한다.
늘어져있던 두손이 스르르 올라와 놈의 머리를 부여잡고 엄마의 그곳이 있는 쪽으로 끌어당긴다.
녀석은 고개를 들고 엄마위로 올라가 엄마 귓가에 조그맣게 속삭인다.
"어머니 보짓물 너무 맛있어요"
"하으윽.."
엄마의 신음소리가 바깥에 들릴만큼 커졌다.
녀석은 엄마의 티셔츠를 걷어올리고 엄마의 봉긋한 가슴을 핥기 시작했다.
"안돼...더 이상은...하으윽..."
어느새 녀석의 손가락이 엄마의 동굴을 점령하고서 들락거리고 있다.
"하윽 하윽 하으으..그..그만해..제발..뭐..뭐 나오려해..제발.그..만..어흑"
녀석은 대꾸도하지않고 부지런히 손가락을 움직인다.
"하윽 제발..그만..이제..못참아..쌀거같아..아..아줌마..오...오줌 나오려해...그만..하읍"
녀석은 대답대신 엄마의 입을 녀석의 입으로 틀어막는다. 그리고 엄마의 은밀한 곳을 헤집던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인다.
"하으윽!"
엄마의 단발마 비명소리와 함께 엄마의 허리가 튕귀듯 휘어지며 엄마의 그곳에서 허연물이 뿜어져나왔다
"큭큭큭 보짓물 엄청싸네요 어머니~기분 좋은가봐요"
녀석은 이제 다 됐다고 생각했는지 더 이상 행동을 지체하지 않았다.
엄마의 양허벅지를 안아들더니 곧바로 거대한 녀석의 좆을 엄마의 그곳으로 밀어넣어버렸다
"하으윽..안돼..빼!빼!"
녀석은 대답대신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흑..아..아파..너무커..천천히 천천히..."
엄마의 더 이상 안된다는 말이 천천히 움직여 달라고 부탁으로 바뀌었다.
"어머니 보.지. 엄청 쪼여요"
녀석이 엄마의 귀에 속삭인다.
"시..싫어..하윽..어..엄마.."
녀석의 거대한 자지가 엄마의 액으로 젖어 번들거린다. 녀석의 자지가 들락 거릴때마다 엄마는 고개를
좌우로 도라질치며 양손은 바닥을 긁어댄다.
"그..그만..하윽"
순간 녀석이 움직임을 멈춘다.
"그만할까?
놈의 말이 어느새 반말로 바뀌었다.
"그..그.."
엄마는 무슨 말인가 하려다가 말을 채 잇지 않고 그만둔다. 왠지 모르게 엄마가 안타까워하고 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것처럼 보인다.
"큭큭큭... 이것봐라 어머니 보지가 내 좆을 막빨아당기네~ 물었다 놨다 하는데?"
"아....아니예요..그...그런적 없어..요..."
여자는 결국 건장한 수컷에게 정복당하길 원하는 생물일까? 엄마는 놈에게 어느새 존대하고 있다.
"그럼 정말 하지말까? 어머니 보지는 그게 아닌거 같은데~"
녀석은 서서히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엄마는 더 이상의 어떠한 반항도 하지 않는다.
아니 엄마의 움직임이 약간 다르다.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가 약간씩 움직이고 있었다.
녀석은 이제 엄마가 더 이상 반항하지 않으리라 여겼는지 빠르고 강하게 박아댄다.
그리고 그 리듬에 맞춰 엄마의 엉덩이가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아훅 아흐.."
"아줌마 이름이 뭐야?"
"녀석이 엄마의 가슴을 쥐어짜듯 주무르며 엄마에게 묻는다."
"으..은화요.."
엄마가 녀석의 질문에 고분고분 대답한다. 녀석이 엄마의 귓가에 다시 속삭인다.
"은화 보지 너무 맛있어~ 엄청 쫄깃쫄깃하네~"
"아흐.."
엄마의 움직임이 아까와는 다르다. 커다란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며 녀석의
움직임에 동조하고 있었다.
"으..갑자기 은화 보지가 더 조이는데?"
"흐응...으으응..하아.."
엄마의 눈동자는 초점을 잃고 허연 흰자가 보인다. 벌어진 입술 사이로는 달뜬 신음소리가
계속해서 세어나온다.
순간 내 귀를 의심케 하는 말이 엄마의 입에서 나왔다.
"하윽 하윽 ..조:.조금만 더.."
"크크큭 은화보지 내 좆으로 길들여줄게. 아윽..하으윽.."
"으으으...더..으.."
"으...존나 쪼여대네...으..씨발...싼다 처음으로 따먹은 기념으로 은화보지 속에 잔뜩 싸줄게. 오케이?
"하윽.."
엄마는 대답대신 놈의 엉덩이를 다리로 휘감고 자신쪽으로 잡아당긴다.
마치 놈의 정액을 깊숙히 받으려는듯이..
놈은 엄마의 입술에 깊게 키스하며 엄마의 자궁속으로 씨앗들을 뿌려대며 만족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나는 더 이상 볼 수가 없어 그 곳을 조용히 빠져나왔다.
놈에 대한 분노와 엄마에 대한 배신감으로 눈물이 흐른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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