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교사모델노출녀저녁을 먹으면서 아내의 오늘 출근길 버스속 이야기를 들으면서 문득 아침의 일이 떠올랐다.



아내는 그 남자의 추행보다 자신의 비밀을 다른 사람들이 알까봐 조마조마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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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아침.



방학동안 항상 음란한 복장으로 출근하는 날 배웅하던 아내가



방학전의 평범한 옷차림으로 출근을 준비하는 걸 보며, 이상하게 성욕이 일었다.



그런 아내의 평범한 차림새가 더 생경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아내를 그냥 내보내기가 싫었다.



아내뒤에서 한쪽 팔을 허리에 감은 다음 아내의 땡땡한 엉덩이골에 발기한 자지를 밀어부쳤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 아내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한손으로 하려니 T팬티가 말려서 잘 내려오지 않았다.(아내가 방학전과 유일하게 바뀐 출근복장중 하나였다.)



돌돌 말리는 T팬티를 겨우 허벅지까지 내린후에 낑낑거리며 아내의 보지를 찾아야했다.



아내는 살짝 신음소리를 낸다음 스스로 팬티를 내렸다. 아내의 팬티가 떨어져서 아내의 발등을 덮을때 아내는



다리를 어깨 넓이만큼 벌리며 엉덩이를 뒤로 빼주었다.



이제 아내는 아주 능숙했다. 남자가 원하는게 어떤 것인지, 작은 것 하나 하나를 알고 있는 여자였다.



아내는 내 손을 잡아 자기 가슴에 가져다 주었다.



손에 전해오는 아내의 유방의 느낌이 좋았다. 예전처럼 몰드로된 브라가 아닌 얇은 재질의 브라를 하다보니



유방의 느낌이 그래도 전해질 뿐만 아니라 손가락으로 유두를 찾아 꼬집었다. 심하다 싶을정도의 강도로 꼬집었더니 아내의 입에서 고통에 의한 것인지 모를 신음소리가 나왔다.



그런 아내의 모습이 날 너무 자극했다. 나의 자지는 어느새 아내의 보지를 찾아 들어가고 있었다.



아내의 깊숙이 자지를 넣은 다음 허리를 튕기며, 아내에게 물었다.



"어때 이렇게 입으니? 생소하지 않아?"



"...아.....음...."



"당신 동료들이나 학생들은 모르겠지? 당신이 얼마나 변해버렸는지..."



"..아..흑.....그렇겠죠..."



"그들도 조금씩 눈치 챌수 있도록 하는것도 좋을텐데..당신의 이런 음란한 모습을 말이야..."



"그러길 바래요??"



"응. 당신의 음란함을 그들이 조금씩 눈치챌수 있게, 그리고 그들의 반응을 보면 재미있을것 같군."



"학생들까지도요??"



"당신도 봤잖아? 애들도 당신을 성적으로 느끼는 것을 아마 혈기왕성한 시기라서 환장하고 덤벼들걸.."



"더 박아줘요.. .. 좀더..."



"너라면 충분히 할수 있을거야. 넌 타고난 년이니깐."



난 아내가 학교에서 음란한 복장으로 근무하는 상상을 하면서 자지를 끝까지 밀어부치면서



아내의 유두를 강하게 잡아땡겼다. 그리고 아내 보지 안에 정액을 쏟아부으며, 아내의 등에 무너졌다.



아내의 등에 기댄 내 얼굴을 팔을 들어 아내가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 "오빠 나 그럼 오늘부터 음란한 선생이 되어야해?"



"훗.. 그래 우리 마누라 내가 사춘기때 꿈구던 음란한 선생으로 만들어볼까?"



"그래?? 어떤 모습의 선생님을 상상했었는데?"



난 아내의 등에서 얼굴을 떼고는 아내의 발밑에 있는 T팬티를 다시 끌어 잡았다.



아내가 다리를 벌리고 있어서 가득이나 얇은 T팬티의 끝이 마치 찢어질듯 가늘게 늘어나 있었다.



아내는 내가 팬티를 완전히 벗겨줄려는 줄 알고 다리를 모았다. 하지만 난 한방에 올려서 내 정액이 꾸역꾸역 나오는 아내의 음란한 보지를 덮어졌다.



허리를 세우더니 돌아섰다. 아내의 모습을 보니 브라우스가 조금 꾸겨진것과 내가 짭아당겨서 커진 유두가 브라우스를 뚫고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것 빼고는 평범한 여선생의 모습이었다.



"바로 지금의 너 같은 선생을 꿈꿨어. 걸레 같이 항상 사내들의 좆물 냄새를 풍기는 그래서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껄떡대게 만드는..."



"오늘 하루종일 이 상태로 음란한 냄새를 풍기면서 출근하고 수업도 하고 동료들이랑 점심도 먹고 퇴근을 해.."



난 아내의 치마의 속으로 손을 넣어 아내의 축축하게 젖은 팬티를 만지면서, 아내에게 키스를 했다..



아내의 몸이 짧은 시간 부르르 떨리는 것을 느끼며, 입술 뗐다.



"음란한 선생님, 이제 출근하셔야죠.."



그리곤 아내의 치마에서 손을 빼서 아내의 코 밑에 가져갔다.



"이 냄새 잊지마, 너의 음란함을 모두가 알수 있도록 오늘 하루종일 풍겨야하니깐.."



"그리고 니 팬티가 하루종일 축축하게 젖어 있도록 만들어.. 니 씹물이던 다른 놈의 좆물으로 하던간에 저녁에 검사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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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조금 일찍 퇴근한 나는 아내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었다.



퇴근한 아내를 현관에서 붙잡아 치마속의 팬티를 만져보았다. 예상되로 아내의 팬티는 아침에 출근할때처럼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그런 음란한 아내를 버스에서부터 하이에나가 달라붙었던 것이다...



아니 아내의 음란함이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