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음란여우아내는 음란여우21
음란여우와 너구리.
(여우와 너구리 한집에 들어가다.)
아침 새소리를 맞이 하며 눈을 뜬 아침. 머리를 돌려가며 좌우를 살피니 지윤이와 소은이가 곤히 잠에 빠져있다. 난 조용히 침대에서 일어나 욕실로 들어갔고 세차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상쾌함을 맞이했다. 욕실에서 나오니 언제 깨었는지 지윤이와 소은이 키득거리며 속닥대고 있었다.
나 -소은아 지윤아 벌써일어났어? 조금 더 자지...
지윤이 -ㅋㅋㅋ...울오빠 자지 또 섰네?...ㅋㅋㅋ 물빼줄까?..ㅎㅎㅎ
소은이 -정말...아저씨 거기 또 섰다...ㅋㅋ 근데 언니?...어제 아저씨 우리랑 넘 많이해서 지처있을 꺼니까 서울 올라가면해 응?...ㅎㅎ
지윤이는 소은이가 하는 말에 소은이의 얼굴을 보고 베시시 웃더니 말했다.
지윤이 -치~ 어제 부부연 맺더니 바로 언니 노릇할라구요?...네 알아 모시겠네요 언니...ㅋㅎㅎㅎ
소은이 -ㅎㅎㅎ 그런건 아닌데....동생...ㅋㅋㅋㅋ
지윤이 -ㅎㅎㅎㅎ....그런데 소은언니보다 내가 경험도 많고 나이도 있고 오빠랑 먼저 했으니 섹스 할때 만큼은 위니까 그때는 제가 언니해도 되죠?..ㅋㅋ
소은이 -네 그러세요 지윤동생....ㅋㅋ
나 -자자... 그만들 하시고 빨리 들어가 씻어라 배고프다...우리 나가서 뭣좀 먹자...ㅎㅎㅎㅎ
소은이 - 네 아저씨...빨리 씻고나와야 겠다...ㅋㅎㅎ
지윤이 -응 오빠...나두...ㅎㅎㅎ
우리는 모텔을 나와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고 서울 집으로 향했다. 일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서울로 올라가는 차가 그리 많이 보이지는 않았다. 그렇게 신나게 달려서 우리들의 보금자리인 집으로 들어왔다. 소은이가 현관문을 들어서며 가방을 거실에 풀어 내리더니 새로 놀러온 아이마냥 이곳저곳을 왔다갔다하며 구경도 하고 만져도 본다.
소은이 -와 아저씨랑 동생이랑 사는데가 너무 아담하구 아기자기하다....ㅎㅎㅎ
나 -그렇지?...ㅎㅎㅎㅎ 지윤이가 아기자기하게 잘꾸며..ㅎㅎ
지윤이 -소은언니 우리집 이쁘지...ㅎㅎㅎㅎ
소은이 -와 정말 이쁘다....지윤동생...ㅋㅎㅎㅎ
나 -그런데 소은아 집이 성북동이라구했지?.... 우선 서울 올라 왔으니까 연락드리고 조금있다가 점심먹고 집에 가봐...
소은이 -네 아저씨...근데 아저씨?..
나 -왜?..
소은이 -우리 부모님은 언제 만날꺼야?....결혼식도 정식으로 해야되구...
그렇다...소은이와의 정식결혼식이 빠져있었다. 그런데 참 난감하다. 소은이 부모님이야 그렇다 치고 우리 부모님이나 친지들에게 결혼을 또 한다고 어떻게 말한담...걱정이 앞섰다.
나 -그건 좀 있다 생각해보자...소은아...
지윤이 -찬우오빠...
지윤이도 걱정이 되는지 나를 처다보고 있다.
나 -자 우선 짐정리하고 생각하자...ㅎㅎ
셋은 부산스럽게 짐을 풀어내어 세탁기로 바닷물에 찌들은 옷가지들을 넣고 장농한곳에 소은이가 쓸 자리를 마련해주었다. 소은이가 자신의 화장품들과 장신구들을 빼어 지윤이의 화장대에 올려놓고 나서야 정리가 끝났다. 오후 3시가 넘었을까 전화벨이 울린다. 지윤이가 전화를 받았고 금새 끊었다.
지윤이 -오빠 창태오빤데 지금 놀러온데 그래서 내가 그러라구했어..
나 -그래 잘했다...창태오면 수박이나 좀 썰어주고 소은이 있으니까 일찍보내고...오빠는 들어가서 눈 좀붙이고 쉴테니까.....
지윤이 -응 오빠...
난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자마자 잠이들어버렸다. 그뒤 시간이 흐르고....거실쪽에서 갑자기 까아악~~하는 소리와 무언가 쾅쾅하며 치는 소리가 들렸다. 난 반사적으로 몸을 일으켜 방문을열고 나갔다.
거실바닥에는 아랫도리를 벗은 창태가 쓰러져있고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말좆을 덜렁이며 자신의 뒤통수를 감싸쥐고 끙끙대고 있었다. 다시 옆을 보니 바지가 허벅지 까지 벗겨져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보지를 보이고 있는 지윤이가 놀란 눈으로 나를 보고 있었고 후라이팬을 치켜들고 씩씩거리면서 울먹거리는 벌거벗은 소은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소은이 -아..아저씨!!...저 새끼여..저새끼가여.....저새끼가여....지윤동생을 강간했어요...으아아아아아아앙...~
지윤이 -오..오빠...내가 다른 사람있다구 하지 말라구 했는데 창태 오빠가......
나 -아우..이런..병신 새키...
화가 목구멍까지 올라왔다. 난 너무 화가나 후라이팬에 머리를 맞아 감싸쥐고 있는 창태를 몇번 걷어차버렸다. 영문도 모르고 얻어터진 창태가 무릅을 꿇고 앉아있다.
나- 야 창태야 바지부터 올려...말좆자랑하냐?
창태 -예..예 혀..형님...
창태가 엉거주춤일어나 바지를 올린다. 지윤이가 벗겨내려진 자신의 바지를 추스려 올리고는 벌거벗은 소은이를 수건으로 가리게하고서 품에 안아 등을 토닥이고 있다.
나 -야 새캬...너 시발 대가리에 뭐가 들었냐!...아무리 어리바리해도 그렇지...지윤이가 상황설명하고 안된다고 했으면 거기서 눈치것 멈출것이지 강제로 해!!
난 창태에게 귀싸대기를 날렸다. 뺨을 맞고 풀썩쓰러지는 창태...
나 -야 너 당분간 우리집 출입금지다.. 오지마
창태 -혀..형님...제가 강제로 한건 아니구요 그저 형수님이...장난치는줄 알고...그리고...정말 다른여자분이 계실줄은 생각못했어요....형님....잘못했어요...
나 -햐 요새키가 그래도....아무튼 집에 처박혀서 반성해...나가라
창태 -형님....
창태가 울먹이며 일어서서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 지윤이와 소은이에게 무슨일인지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내용은 이랬다.
소은이가 씻겠다며 욕실로 들어간 뒤에 얼마 지나지 않아 창태가 들어왔다고 한다. 들어오자마자 바지를 벗기는 창태에게 지윤이가 욕실 안에 다른사람이 있으니 나중에 하자고 해도 장난치지 말라고 하면서 막무가네로
지윤이의 바지를 벗겨고 좆을 꺼내 보지에 넣고는 좆질을 했다고 한다.
지윤이는 소은이가 나오기 전에 막무가네 좆질을 하는 창태를 빨리 사정을 시키는게 났다라고 생각했고 받아들였다고 한다. 욕실에서 목욕하던 소은이가 문밖에서 지윤이의 신음소리가 들려서 나와 섹스를 하는줄 알고 자신도 끼고 싶어서 대충목욕을 끝내고 알몸으로 나왔는데 나와서 보니 어떤남자가 지윤이에게 달라붙어 괴물같은 좆으로 쑤셔대 있어서 너무놀라 지윤이를 구해내야 겠다는 생각에 눈에 보이는 것 아무거나 집어들어 뒤통수를 마구 때렸고 그때 충격으로 창태가 거실바닥에 쓰러져 뒹구른 것이었다.
소은이가 봤을때는 무섭고 놀란상황이지만 내가 봤을땐 참 어이없고 웃긴 상황이었다.
난 소은이에게 지윤이와 창태의 일을 차근차근 설명해주었고 지윤이를 대신해서 지윤이의 섹스관이나 성향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었다. 소은이가 그제서야 이해하는듯 머리를 끄덕인다.
소은이 -그랬구나 나 정말 얼마나 놀랬는데...나쁜놈인줄알구...근데 지윤동생 나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 해두되?
지윤이 -어떤?...소은언니 그냥 편히 말해...
소은이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다른 남자들이랑 그거 하면 좋아?...
지윤이 -.....응 솔직히...좋아...각기 다른느낌으루...
소은이 -그렇구나...그런데 하구싶더라두 조금만 줄여바바...내가 도와줄께...
지윤이 -지금 조금씩 줄이고 있어...할때는 오빠 허락맞구....물론 이번에 놀러가서는 내가 너무나 잘못했지만.....
소은이 -지윤 동생도 알겠지만 그거 많이해서 병걸리면 어떻게해....난 지윤동생이랑 아저씨랑 오래살구싶어....그래서 그냥 걱정돼...
지윤이 -소은언니 말... 고마워..알았어...노력해 볼께..
소은이가 하는말에 지윤이가 동의하는 머리를 끄덕인다. 소라 아오이를 닮은 소은이의 얼굴 아래로 수건에 눌린 젖동산이 큼직하고 섹시하게 올라있다. 먹고싶다.
난 소은이의 젖과 보지를 겨우가린 수건을 풀러내렸다. 수건이 풀러져 떨어지는 순간 소젖같은 커다란 젖가슴이 핑크빛 유두에 촉촉한 물기를 머금고 튕겨지듯 올라왔다. 소은이의 젖들을 양손으로 하나씩 움켜쥔다. 젖의 큰 크기에 나의 손은 겨우 유두 주위만 쥘정도다. 입으로 젖꼭지를 천천히 부드럽게 잘근잘근 씹듯 물었다. 아~... 소은이의 탄성이 흘러 나온다. 지윤이가 쇼파에 앉은 나에게 옷을 벗어던지고 기어와 바지와 팬티를 벗겨 내리고 내좆을 잡아 입안으로 넣고는 빨기 시작했다.
난 발가락을 이용해 지윤이의 보지살을 벌리고 공알을 간지럽힌다. 지윤이는 좆을 입에 물고 으으응..하고 숨을 내뱉고 있다. 옆에 앉은 소은이를 쇼파에 누여 다리를 잡아 벌렸다. 긴털들이 수북하게 숲을 이루고 있는 곳을 헤치고 나타난 보지살을 벌렸다.
연한 핑크빛 공알...지윤이는 좀 작은 편인데 밝은곳에서 자세히 보니 소은이는 좀 큰편이다. 남자 젖꼭지보다 조금 작다고 해야될 듯하다....보지 공알을 혀로 감아올라고 빨아가며 입술로 물어 당기니 소은이가 몸을 뒤튼다.
소은이 -아으음....아저씨 거기너무좋아....으으응....
난 한손을 뻗어 지윤이를 당겨 쇼파위로 올라오게 했고 좆에 보지를 끼우도록 했다. 보지에 좆을 맞추고 앉은 지윤이가 허리를 돌리며 비비고 있다.
지윤이 -으으응..아으으응....오빠....
창태의 좆이 들어가서 그런지 조금 허전하고 넓어진 듯하다. 그래도 지윤이의 보지는 노련하게 내 좆을 조여오고 있다. 소은이의 보지공알을 혀로 간지르며 손가락하나를 보지구멍속으로 넣고 살살 쑤시며 돌렸고 다시 손가락 하나를 더 넣어 안쪽에 오돌도록 올라있는 성감대 자극했다.
소은이 -아으응...아으으으...아...아...아....아으응...아으으앙...아으으응....
나의 무릅에 올라타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고 들썩이며 보지를 좆에 박아대는 지윤이가 두손으로 내 허벅지를 잡으며 머리를 뒤로 젖힌다.
지윤이 -오빠...아으응....아으으으응...아으으으...으으으응...으으으응.....으으흥...
손가락을 휘저어가며 쑤셔주지 지윤이 못지 않게 물을 쏘는 소은이....보지공알을 손가락으로 툭툭쳐주니 자지러진다. 지윤이가 무릅에서 내려온다. 난 소은이를 무릅으로 올렸다.
소은이가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서 내려보며 보지구멍에 좆을 맞추려한다. 생각보다 잘 못맞추겠는지 좆이 다른쪽으로 미끄러지기 일쑤다 지윤이가 내좆을 잡더니 벌려진 소은이의 보지구멍 맞추고 앉힌다. 그리고 쇼파 위로 올라 내옆으로 앉아 다리를 벌린다.
난 지윤이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댔고 구멍부터 대음순 보지공알까지 빨아올렸다. 보짓물이 미끌미끌하게 흥건하게 범벅이 되있어 꼭 베이비 오일을 후루룩대며 빨아 먹는 기분이다. 대음순을 잘근잘근 씹어가며 혀로 공알을 간질거렸다.
지윤이 -하으으흡....하흑....오빠...오빠혀가...아으으으흡....
소은이는 눈을 감고 허리를 움직이며 입술을 깨물며 좆의 맛을 음미하고 있다. 허리를 들썩이고 앞뒤로 비비며 움직을때마다 수박만한 젖통들이 늘어져 좌우로 위아래로 흔들리니 정말 섹스럽다. 보지가 좆을 목을 조르듯 조여온다. 지윤이의 보지 기교 보다 더 조인다. 아마도 이게 처녀의 맛이 아닐까한다.
소은이 -아으으으으으....으으으응...아아아아....으으으흥....아으으으응.....
난 지윤이의 보지를 빨며 두손을 올려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 천천히 비틀고 당겼다. 공알을 지근대니 지윤이가 허리를 들썩인다.
지윤이 -아으으 오빠.....으으으으응.....아으으.....으으으으응
천천히 좆을 맛보던 소은이가 오르가즘이 오나보다 꾀 급격하게 보지방아를 찌며 흔들고있다. 좆맛을 알아버린듯 리듬을 타며 보지방아를 찌어댄다.
소은이 -으으으흥...아저씨 나갈꺼같아 ....나가아아아....아으으으으으응
소은이의 보지가 목을 조르듯 꽉조여온다. 나도 못버티겠다. 어제 막 새로 뚫린 소은이의 보지가 얼마나 꽉조이는지 기교고 뭐고 통하지를 않는다. 소은이가 몸을 트니 보지에서 좆이 빠져나오고 그와 함께 프륵~..하고 보지 공기빠지는 소리가 난다. 소은이가 나를 보며 민망한듯 자신의 입을 가리며 처다본다.
소은이 -..아이씨...어떡해 ....아저씨...이거 방귀아냐....다른데서 나온소리야...응? 믿어줘...
나 -ㅎㅎㅎㅎ...나도 알아 니 보지에서 나온소리...
소은이 -아이 뭐야..아저씨 부끄럽게....보지가 뭐야.....ㅋㅋㅋㅋㅋ
나 -소은아....나도 못참겠다....
소은이 -아저씨 잠깐만요......아저씨꺼 내가 입으루 해줄께 나 아저씨 자지물 먹어볼래...
소은이가 지윤이와 자신의 보짓물로 범벅이 된 좆을 입으로 덥석물어 넣는다. 그리고는 어설프지만 입안에 넣고 동시에 손으로 잡아 머리를 위아래로 흔든다. 으읍...참았던 좆물이 밀려온다.
나 -소은아......으으읍
소은이가 정액이 빠져나갈새라 입을 다문다. 내좆이 소은이의 입속 여기저기에 정액을 뿌려대고 있다. 소은이는 정액이 빠저나올까 꽉물고 있는데 내가 다 나왔다고 머리를 쓰다듬자 나를 힘끔보고 사약을 먹는 사람처럼 눈을 감고 두주먹에 힘을 주더니 꿀꺽 삼킨다.
소은이 -(우웨~~)....아저씨....나 다 먹었어...ㅎㅎㅎ
소은이가 헛구역질을 하며 손으로 브이자를 그려보인다. 그모습을 본 지윤이가 귀엽다며 깔깔거리고 웃는다. 소은이와 지윤이가 내품으로 안겨든다.
나 -니들이 이렇게 내곁에 있으니까 너무좋다...ㅎㅎㅎㅎ
소은이, 지윤이 -우리두~
그렇게 섹스가 끝나고 섹스로 격해진 숨도 돌릴겸 거실에 셋이 알몸으로 앉아서 간식으로 과일을 먹었다. 노을지는 하늘을 보고 시간을 보니 5시가 넘었다. 더 늦기전에 소은이를 데려다 주기위해 바쁘움직였고 소은이를 데리고 주차장으로 내려가 차에 오르려니 소은이가 괜찮다고 꼭 택시를 타고 가겠단다. 나중에 정식으로 집에 갈때 보여준다니 뭐 어쩔 수 없지....그렇게 소은이를 택시에 태워 보내고 집으로 보내고 올라왔다.
................................올라오니 지윤이가 된장찌개를 준비하는지 구수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고 있다...
음란여우와 너구리.
(여우와 너구리 한집에 들어가다.)
아침 새소리를 맞이 하며 눈을 뜬 아침. 머리를 돌려가며 좌우를 살피니 지윤이와 소은이가 곤히 잠에 빠져있다. 난 조용히 침대에서 일어나 욕실로 들어갔고 세차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상쾌함을 맞이했다. 욕실에서 나오니 언제 깨었는지 지윤이와 소은이 키득거리며 속닥대고 있었다.
나 -소은아 지윤아 벌써일어났어? 조금 더 자지...
지윤이 -ㅋㅋㅋ...울오빠 자지 또 섰네?...ㅋㅋㅋ 물빼줄까?..ㅎㅎㅎ
소은이 -정말...아저씨 거기 또 섰다...ㅋㅋ 근데 언니?...어제 아저씨 우리랑 넘 많이해서 지처있을 꺼니까 서울 올라가면해 응?...ㅎㅎ
지윤이는 소은이가 하는 말에 소은이의 얼굴을 보고 베시시 웃더니 말했다.
지윤이 -치~ 어제 부부연 맺더니 바로 언니 노릇할라구요?...네 알아 모시겠네요 언니...ㅋㅎㅎㅎ
소은이 -ㅎㅎㅎ 그런건 아닌데....동생...ㅋㅋㅋㅋ
지윤이 -ㅎㅎㅎㅎ....그런데 소은언니보다 내가 경험도 많고 나이도 있고 오빠랑 먼저 했으니 섹스 할때 만큼은 위니까 그때는 제가 언니해도 되죠?..ㅋㅋ
소은이 -네 그러세요 지윤동생....ㅋㅋ
나 -자자... 그만들 하시고 빨리 들어가 씻어라 배고프다...우리 나가서 뭣좀 먹자...ㅎㅎㅎㅎ
소은이 - 네 아저씨...빨리 씻고나와야 겠다...ㅋㅎㅎ
지윤이 -응 오빠...나두...ㅎㅎㅎ
우리는 모텔을 나와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고 서울 집으로 향했다. 일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서울로 올라가는 차가 그리 많이 보이지는 않았다. 그렇게 신나게 달려서 우리들의 보금자리인 집으로 들어왔다. 소은이가 현관문을 들어서며 가방을 거실에 풀어 내리더니 새로 놀러온 아이마냥 이곳저곳을 왔다갔다하며 구경도 하고 만져도 본다.
소은이 -와 아저씨랑 동생이랑 사는데가 너무 아담하구 아기자기하다....ㅎㅎㅎ
나 -그렇지?...ㅎㅎㅎㅎ 지윤이가 아기자기하게 잘꾸며..ㅎㅎ
지윤이 -소은언니 우리집 이쁘지...ㅎㅎㅎㅎ
소은이 -와 정말 이쁘다....지윤동생...ㅋㅎㅎㅎ
나 -그런데 소은아 집이 성북동이라구했지?.... 우선 서울 올라 왔으니까 연락드리고 조금있다가 점심먹고 집에 가봐...
소은이 -네 아저씨...근데 아저씨?..
나 -왜?..
소은이 -우리 부모님은 언제 만날꺼야?....결혼식도 정식으로 해야되구...
그렇다...소은이와의 정식결혼식이 빠져있었다. 그런데 참 난감하다. 소은이 부모님이야 그렇다 치고 우리 부모님이나 친지들에게 결혼을 또 한다고 어떻게 말한담...걱정이 앞섰다.
나 -그건 좀 있다 생각해보자...소은아...
지윤이 -찬우오빠...
지윤이도 걱정이 되는지 나를 처다보고 있다.
나 -자 우선 짐정리하고 생각하자...ㅎㅎ
셋은 부산스럽게 짐을 풀어내어 세탁기로 바닷물에 찌들은 옷가지들을 넣고 장농한곳에 소은이가 쓸 자리를 마련해주었다. 소은이가 자신의 화장품들과 장신구들을 빼어 지윤이의 화장대에 올려놓고 나서야 정리가 끝났다. 오후 3시가 넘었을까 전화벨이 울린다. 지윤이가 전화를 받았고 금새 끊었다.
지윤이 -오빠 창태오빤데 지금 놀러온데 그래서 내가 그러라구했어..
나 -그래 잘했다...창태오면 수박이나 좀 썰어주고 소은이 있으니까 일찍보내고...오빠는 들어가서 눈 좀붙이고 쉴테니까.....
지윤이 -응 오빠...
난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자마자 잠이들어버렸다. 그뒤 시간이 흐르고....거실쪽에서 갑자기 까아악~~하는 소리와 무언가 쾅쾅하며 치는 소리가 들렸다. 난 반사적으로 몸을 일으켜 방문을열고 나갔다.
거실바닥에는 아랫도리를 벗은 창태가 쓰러져있고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말좆을 덜렁이며 자신의 뒤통수를 감싸쥐고 끙끙대고 있었다. 다시 옆을 보니 바지가 허벅지 까지 벗겨져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보지를 보이고 있는 지윤이가 놀란 눈으로 나를 보고 있었고 후라이팬을 치켜들고 씩씩거리면서 울먹거리는 벌거벗은 소은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소은이 -아..아저씨!!...저 새끼여..저새끼가여.....저새끼가여....지윤동생을 강간했어요...으아아아아아아앙...~
지윤이 -오..오빠...내가 다른 사람있다구 하지 말라구 했는데 창태 오빠가......
나 -아우..이런..병신 새키...
화가 목구멍까지 올라왔다. 난 너무 화가나 후라이팬에 머리를 맞아 감싸쥐고 있는 창태를 몇번 걷어차버렸다. 영문도 모르고 얻어터진 창태가 무릅을 꿇고 앉아있다.
나- 야 창태야 바지부터 올려...말좆자랑하냐?
창태 -예..예 혀..형님...
창태가 엉거주춤일어나 바지를 올린다. 지윤이가 벗겨내려진 자신의 바지를 추스려 올리고는 벌거벗은 소은이를 수건으로 가리게하고서 품에 안아 등을 토닥이고 있다.
나 -야 새캬...너 시발 대가리에 뭐가 들었냐!...아무리 어리바리해도 그렇지...지윤이가 상황설명하고 안된다고 했으면 거기서 눈치것 멈출것이지 강제로 해!!
난 창태에게 귀싸대기를 날렸다. 뺨을 맞고 풀썩쓰러지는 창태...
나 -야 너 당분간 우리집 출입금지다.. 오지마
창태 -혀..형님...제가 강제로 한건 아니구요 그저 형수님이...장난치는줄 알고...그리고...정말 다른여자분이 계실줄은 생각못했어요....형님....잘못했어요...
나 -햐 요새키가 그래도....아무튼 집에 처박혀서 반성해...나가라
창태 -형님....
창태가 울먹이며 일어서서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 지윤이와 소은이에게 무슨일인지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내용은 이랬다.
소은이가 씻겠다며 욕실로 들어간 뒤에 얼마 지나지 않아 창태가 들어왔다고 한다. 들어오자마자 바지를 벗기는 창태에게 지윤이가 욕실 안에 다른사람이 있으니 나중에 하자고 해도 장난치지 말라고 하면서 막무가네로
지윤이의 바지를 벗겨고 좆을 꺼내 보지에 넣고는 좆질을 했다고 한다.
지윤이는 소은이가 나오기 전에 막무가네 좆질을 하는 창태를 빨리 사정을 시키는게 났다라고 생각했고 받아들였다고 한다. 욕실에서 목욕하던 소은이가 문밖에서 지윤이의 신음소리가 들려서 나와 섹스를 하는줄 알고 자신도 끼고 싶어서 대충목욕을 끝내고 알몸으로 나왔는데 나와서 보니 어떤남자가 지윤이에게 달라붙어 괴물같은 좆으로 쑤셔대 있어서 너무놀라 지윤이를 구해내야 겠다는 생각에 눈에 보이는 것 아무거나 집어들어 뒤통수를 마구 때렸고 그때 충격으로 창태가 거실바닥에 쓰러져 뒹구른 것이었다.
소은이가 봤을때는 무섭고 놀란상황이지만 내가 봤을땐 참 어이없고 웃긴 상황이었다.
난 소은이에게 지윤이와 창태의 일을 차근차근 설명해주었고 지윤이를 대신해서 지윤이의 섹스관이나 성향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었다. 소은이가 그제서야 이해하는듯 머리를 끄덕인다.
소은이 -그랬구나 나 정말 얼마나 놀랬는데...나쁜놈인줄알구...근데 지윤동생 나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 해두되?
지윤이 -어떤?...소은언니 그냥 편히 말해...
소은이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다른 남자들이랑 그거 하면 좋아?...
지윤이 -.....응 솔직히...좋아...각기 다른느낌으루...
소은이 -그렇구나...그런데 하구싶더라두 조금만 줄여바바...내가 도와줄께...
지윤이 -지금 조금씩 줄이고 있어...할때는 오빠 허락맞구....물론 이번에 놀러가서는 내가 너무나 잘못했지만.....
소은이 -지윤 동생도 알겠지만 그거 많이해서 병걸리면 어떻게해....난 지윤동생이랑 아저씨랑 오래살구싶어....그래서 그냥 걱정돼...
지윤이 -소은언니 말... 고마워..알았어...노력해 볼께..
소은이가 하는말에 지윤이가 동의하는 머리를 끄덕인다. 소라 아오이를 닮은 소은이의 얼굴 아래로 수건에 눌린 젖동산이 큼직하고 섹시하게 올라있다. 먹고싶다.
난 소은이의 젖과 보지를 겨우가린 수건을 풀러내렸다. 수건이 풀러져 떨어지는 순간 소젖같은 커다란 젖가슴이 핑크빛 유두에 촉촉한 물기를 머금고 튕겨지듯 올라왔다. 소은이의 젖들을 양손으로 하나씩 움켜쥔다. 젖의 큰 크기에 나의 손은 겨우 유두 주위만 쥘정도다. 입으로 젖꼭지를 천천히 부드럽게 잘근잘근 씹듯 물었다. 아~... 소은이의 탄성이 흘러 나온다. 지윤이가 쇼파에 앉은 나에게 옷을 벗어던지고 기어와 바지와 팬티를 벗겨 내리고 내좆을 잡아 입안으로 넣고는 빨기 시작했다.
난 발가락을 이용해 지윤이의 보지살을 벌리고 공알을 간지럽힌다. 지윤이는 좆을 입에 물고 으으응..하고 숨을 내뱉고 있다. 옆에 앉은 소은이를 쇼파에 누여 다리를 잡아 벌렸다. 긴털들이 수북하게 숲을 이루고 있는 곳을 헤치고 나타난 보지살을 벌렸다.
연한 핑크빛 공알...지윤이는 좀 작은 편인데 밝은곳에서 자세히 보니 소은이는 좀 큰편이다. 남자 젖꼭지보다 조금 작다고 해야될 듯하다....보지 공알을 혀로 감아올라고 빨아가며 입술로 물어 당기니 소은이가 몸을 뒤튼다.
소은이 -아으음....아저씨 거기너무좋아....으으응....
난 한손을 뻗어 지윤이를 당겨 쇼파위로 올라오게 했고 좆에 보지를 끼우도록 했다. 보지에 좆을 맞추고 앉은 지윤이가 허리를 돌리며 비비고 있다.
지윤이 -으으응..아으으응....오빠....
창태의 좆이 들어가서 그런지 조금 허전하고 넓어진 듯하다. 그래도 지윤이의 보지는 노련하게 내 좆을 조여오고 있다. 소은이의 보지공알을 혀로 간지르며 손가락하나를 보지구멍속으로 넣고 살살 쑤시며 돌렸고 다시 손가락 하나를 더 넣어 안쪽에 오돌도록 올라있는 성감대 자극했다.
소은이 -아으응...아으으으...아...아...아....아으응...아으으앙...아으으응....
나의 무릅에 올라타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고 들썩이며 보지를 좆에 박아대는 지윤이가 두손으로 내 허벅지를 잡으며 머리를 뒤로 젖힌다.
지윤이 -오빠...아으응....아으으으응...아으으으...으으으응...으으으응.....으으흥...
손가락을 휘저어가며 쑤셔주지 지윤이 못지 않게 물을 쏘는 소은이....보지공알을 손가락으로 툭툭쳐주니 자지러진다. 지윤이가 무릅에서 내려온다. 난 소은이를 무릅으로 올렸다.
소은이가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서 내려보며 보지구멍에 좆을 맞추려한다. 생각보다 잘 못맞추겠는지 좆이 다른쪽으로 미끄러지기 일쑤다 지윤이가 내좆을 잡더니 벌려진 소은이의 보지구멍 맞추고 앉힌다. 그리고 쇼파 위로 올라 내옆으로 앉아 다리를 벌린다.
난 지윤이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댔고 구멍부터 대음순 보지공알까지 빨아올렸다. 보짓물이 미끌미끌하게 흥건하게 범벅이 되있어 꼭 베이비 오일을 후루룩대며 빨아 먹는 기분이다. 대음순을 잘근잘근 씹어가며 혀로 공알을 간질거렸다.
지윤이 -하으으흡....하흑....오빠...오빠혀가...아으으으흡....
소은이는 눈을 감고 허리를 움직이며 입술을 깨물며 좆의 맛을 음미하고 있다. 허리를 들썩이고 앞뒤로 비비며 움직을때마다 수박만한 젖통들이 늘어져 좌우로 위아래로 흔들리니 정말 섹스럽다. 보지가 좆을 목을 조르듯 조여온다. 지윤이의 보지 기교 보다 더 조인다. 아마도 이게 처녀의 맛이 아닐까한다.
소은이 -아으으으으으....으으으응...아아아아....으으으흥....아으으으응.....
난 지윤이의 보지를 빨며 두손을 올려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 천천히 비틀고 당겼다. 공알을 지근대니 지윤이가 허리를 들썩인다.
지윤이 -아으으 오빠.....으으으으응.....아으으.....으으으으응
천천히 좆을 맛보던 소은이가 오르가즘이 오나보다 꾀 급격하게 보지방아를 찌며 흔들고있다. 좆맛을 알아버린듯 리듬을 타며 보지방아를 찌어댄다.
소은이 -으으으흥...아저씨 나갈꺼같아 ....나가아아아....아으으으으으응
소은이의 보지가 목을 조르듯 꽉조여온다. 나도 못버티겠다. 어제 막 새로 뚫린 소은이의 보지가 얼마나 꽉조이는지 기교고 뭐고 통하지를 않는다. 소은이가 몸을 트니 보지에서 좆이 빠져나오고 그와 함께 프륵~..하고 보지 공기빠지는 소리가 난다. 소은이가 나를 보며 민망한듯 자신의 입을 가리며 처다본다.
소은이 -..아이씨...어떡해 ....아저씨...이거 방귀아냐....다른데서 나온소리야...응? 믿어줘...
나 -ㅎㅎㅎㅎ...나도 알아 니 보지에서 나온소리...
소은이 -아이 뭐야..아저씨 부끄럽게....보지가 뭐야.....ㅋㅋㅋㅋㅋ
나 -소은아....나도 못참겠다....
소은이 -아저씨 잠깐만요......아저씨꺼 내가 입으루 해줄께 나 아저씨 자지물 먹어볼래...
소은이가 지윤이와 자신의 보짓물로 범벅이 된 좆을 입으로 덥석물어 넣는다. 그리고는 어설프지만 입안에 넣고 동시에 손으로 잡아 머리를 위아래로 흔든다. 으읍...참았던 좆물이 밀려온다.
나 -소은아......으으읍
소은이가 정액이 빠져나갈새라 입을 다문다. 내좆이 소은이의 입속 여기저기에 정액을 뿌려대고 있다. 소은이는 정액이 빠저나올까 꽉물고 있는데 내가 다 나왔다고 머리를 쓰다듬자 나를 힘끔보고 사약을 먹는 사람처럼 눈을 감고 두주먹에 힘을 주더니 꿀꺽 삼킨다.
소은이 -(우웨~~)....아저씨....나 다 먹었어...ㅎㅎㅎ
소은이가 헛구역질을 하며 손으로 브이자를 그려보인다. 그모습을 본 지윤이가 귀엽다며 깔깔거리고 웃는다. 소은이와 지윤이가 내품으로 안겨든다.
나 -니들이 이렇게 내곁에 있으니까 너무좋다...ㅎㅎㅎㅎ
소은이, 지윤이 -우리두~
그렇게 섹스가 끝나고 섹스로 격해진 숨도 돌릴겸 거실에 셋이 알몸으로 앉아서 간식으로 과일을 먹었다. 노을지는 하늘을 보고 시간을 보니 5시가 넘었다. 더 늦기전에 소은이를 데려다 주기위해 바쁘움직였고 소은이를 데리고 주차장으로 내려가 차에 오르려니 소은이가 괜찮다고 꼭 택시를 타고 가겠단다. 나중에 정식으로 집에 갈때 보여준다니 뭐 어쩔 수 없지....그렇게 소은이를 택시에 태워 보내고 집으로 보내고 올라왔다.
................................올라오니 지윤이가 된장찌개를 준비하는지 구수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고 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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