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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50 1,248회 0건
아내는 음란여우아내는 음란여우7







음란여우와의 회사생활2





(음란여우는 총무팀의 꽃?)



우리 사무실(기술팀,총무팀)의 여름 단합회겸 야유회가 끝나고 벌써 이십여일이 지났다....

오늘도 무더위와 싸우며 어김없이 출근한 지윤이와 나는 출입문 앞에서 언제나 짧은 뽀뽀의 입맞춤을

하고 헤어진다.



월말이 되가는 요즘은 아내가 결산 때문에 정신이 없었고 나 또한 기술 문의가 늘어나 고객상담 때문에

정신이 없을 정도였다. 그렇지만 나와 지윤이는 이틀에 한번 꼴로 섹스를 하고 있고 아내는 매일

대중교통(나중에 따로 말하겠지만)을 이용하면서 뭇남성들의 시선을 즐기고 있었다





[사무실 크기는 80평정도 되고 장소의 한켠으로는 제품들이 쌓여있다 각팀의 위치와 풍경을 조금 설명하자면

의자에 앉으면 어깨까지 오는 칸막이가 사람의 숫자에 따라 미로처럼 되있다. 기술팀과 총무팀은 4~5미터

정도 거리가 떨어져 나누어 있다. 기술팀이 60평 총무팀이 20평정도를 사용하는데 팀이 나누어지는

경계부분에는 서서봐야 상대팀이 보이는 칸막이가 일렬로 늘어서서 있는 형식으로 출입문이 있는 벽을 따라서

한사람 정도 지날수 있는 통행길만 빼고 설치 되있다.]





난 요즘 단합회때 펜션 안에서 때(그룹)섹스를 하던 아내 지윤이와 총무팀 사내들의 대화를 통해 듣게된

아내의 회사생활을 가지고 수사하는 탐정처럼 행동하고 있다. 그리고 혹시 뭔가를 알게되거나 보게 되지

않을까하는 호기심인지 기대감인지 모르겠지만 심장의 두근거림을 들어가며 난 기술팀과 총무팀의 사내들에

표시가 안나도록 눈과 귀를 열어가며 틈틈히 아내 주위를 살펴봤다.



그전에는 신경쓰지 않아 보이지 않던 것들...아내와 주변 모든 사람들의 말과 행동들이 눈에 새롭게 들어오고 있다. 그렇다고 스토커 수준은 아니다...



아내는 총무팀 차장의 옆칸에서 일을 하고 있고 박대리와 양대리는 아내의 앞쪽 칸에서 일을 하고 있다.

마약같은 호기심에 아내의 주위를 20여일 정도 지켜봤는데 아직 까지는 회사사람들과는 아무일도 없어보인다.

오전이 빠르게 지나가 점심시간이 됐고 식사를 하기위해 우리팀이 먼저 나가고 그 다음 총무팀이 나가는

식으로 따로따로 식사를하러 나갔다.



난 요즘 제일 먼저 식사를 끝내고 보물을 찾으려는 탐험가처럼 불꺼진 사무실로 들어온다. 여기는 5층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는데 불을 모두 끄면 윙하는 배전판 전기소리만 들릴뿐 암흑처럼 어둡고 조용하다.



난 책상에 우두커니 앉아 있다가 심심해서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 검색을 하고있었다. 십분정도가 흘렀을까..

계단 쪽에서 아내와 총무팀 차장의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았다. 난 얼른 컴퓨터를 끄고 반사적으로 책상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 혹시나 싶어 책상밑 틈으로 우리팀으로 들어오는 통행길 쪽을 바라보았다. 이거원...

내가 왜 숨는건지...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내 예감이 맞아떨어지듯 총무팀 송차장의 구두가 책상밑으로 어렴풋이 보이더니 이내 총무팀 쪽으로

사라진다. 우리 기술팀은 점심시간이 되면 매일도장 찍듯이 당구장으로 달려가기 때문에 점심 시간에는

아무도 없다. 아무래도 송차장은 기술팀에 누가(나)있는지 본능적인 버릇처럼 확인차원에서 들어왔다가

나간것 같았다.



난 발소리를 죽이고 총무팀과 우리팀의 중간에 설치된 칸막이의 구석으로 기어가 머리를 살며시 들고 아내와

송차장의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처다봤다. 어두운곳의 한켠에 송차장의 컴퓨터 모니터가 환하고 출입문

근처 칸막이 옆에 모니터 불빛에 비춰진 둘의 모습이 보이고 소곤대는 소리가 들린다.



송차장 -지윤아 요즘은 찬우랑 어때?...재미조아?ㅎㅎ...찬우가 잘박아줘?..ㅎㅎㅎ



아내 -짖궂다 차장님...부부일을 왜물어봐여.호호...송차장님은 울오빠한테 상대도 안된다구요..호호호



송차장 -그래?..ㅎㅎㅎ 아주 좋아보이네..ㅎㅎ 그런데 말야...내가 어제 좋은거 인터넷에서 받았거든...볼래?



아내 -뭔데요?..호호 재미있는 거에요?...시시한거면 안보구요..



송차장 -거럼..당연히 죽여주는거지...흑인좆이 나오는데 예술이야 좆이 팔뚝만하다구...같이 볼래?



아내 -그럼요..호호호...하루이틀 같이 본 것도 아니자나요...호호호호



송차장 -그럼 내가 동영상 틀게...지윤아 평소에 하던 자세알지?..ㅋㅎㅎㅎ



송차장의 웃음이 능글맞다. 평소하는 자세는 또 뭔지?...평소자세라는 말에 아내가 호호거리며 웃더니 검은색

정장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더니 티팬티를 아래로 벗어버린다. 송차장은 팬티를 벗고서 서있는 아내의 보지털을

만져보더니 허리를 굽히고 보지에 코를 대고 킁킁댄다.



송차장 -향수냄새?...지윤아? 이거 무슨 향이야?...



아내 -이거요 장미향이에요...차장님 냄새 좋죠?...여기다가 발랐죠..호호호



아내는 자신의 보지살을 양손가락으로 벌렸고 검지로 향수를 발랐다는 보지공알을 가리킨다. 송차장은 아내가

벌려 만든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넣고 몇번 쑤걱거리더니 바지와 팬티를 무릅까지 내리고는 칸막이 안으로

들어가 의자에 앉는게 보였다.



송차장은 뭐가그리 신나는지 흥얼대는 목소리가 들리고있다. 보지를 만지게하던 아내가 칸막이로 따라

들어갔고 송차장의 무릅 위로 앉으며 보지에 좆을 맞추는지 아래를 내려 보고있다. 보지에 좆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송차장의 가슴에 등을 기대며 모니터를 바라본다. 무릅에 위에 앉아있는 아내의 젖가슴으로 봉긋하게 올라온

브라우스가 송차장의 얼굴 높이에 걸려있다.



외국남녀의 섹소리가 스피커에서 들린다. 동영상이 시작된거 같다. 둘의 시선이 모니터에 고정되고 몇분이 지나니

아내의 몸이 천천히 들썩인다. 송차장이 움직이는게 아니고 아내가 들썩이는것 같았다.



송차장 -지윤아 저 흑인 좆좀바바...죽이지 응? 죽이지?..저백인년 보지는 왜이리크냐?...

말보지네 말보지..ㅋㅎㅎㅎ 저거에 비교하면 니 보지는 꽃보지다야...ㅋㅎㅎ



아내 -으흥...흐으응....차장님 흔들지말요...흐응...흐응...내가 할래...으으응..흐으응



아내가 신음이 꾹다문 입술사이에서 흘러나오고...흥분을 못참겠는지 아내는 좌우 양쪽 칸막이 위로 두 팔을 벌려

잡고는 몸을 들썩이며 방아를 찌듯 좆을 박아 들인다. 송차장은 아내의 브라우스 옷단추를 풀러내더니 브라 위로 큼직한 유방들을 꺼내올린다. 양손으로 젖을 움켜쥐고 주물러대는 송차장...아내 지윤이가 입을 벌려가며 흥분하고 있다. 그리고 아내가 허리를 돌리는지 송차장이 쥔 젖가슴이 훌라후프 돌듯 빙빙 도는것 같다.



지윤이는 송차장의 위에서 박아대는 속도를 조절해가며 빠르게 들썩이거나 천천히 들썩임을 반복한다. 난 숨을

죽여 침을 목으로 삼키며 뻐근해져오는 좆을 손으로 눌러가며 저상황을 지켜봐야 했다. 아내가 절정에 이르나보다. 아내의 신음소리와 컴퓨터 스피커에서 나오는 섹소리가 마치 합창처럼 들린다.



송차장 -이야 지윤아 넌 정말 기가막힌다....으우...어제 마누라랑 했는데... 너처럼 맛이안나...



아내 -아이참...흐으응..나랑 40넘은 아줌마랑 비교해요..흐응..응...응...흐응...흐응..



점심시간이 끝나기 십분전 시간을 맞춘것처럼 송차장의 위에서 빠르게 보지 방아를 찌며 들썩이는 아내 지윤이.



송차장 -지윤아... 나..나온다.



아내 -흐으으응...그냥...보지에 싸요...흐으으흥...아으응



아내가 희열을 느끼고 모니터 앞으로 엎드린것 같다. 칸막이 안으로 사라진 아내와 보지에 정액을

뿜어내고 의자에 기대어 천장을 보더니 휴하고 긴숨을 뱉어내는 송차장... 둘의 섹스가 멈췄지만

스피커에서는 아직도 흑인과 백인녀의 섹스음이 들고 있다.



아내 -차장님~ 나 차장님 것좀 닦고 올께요...어제 했다면서... 차장님꺼 너무많아요...호호호호



송차장 -그래?..ㅋㅎㅎ...나도 화장실가야되...지윤이 보짓물이 흘러서 허벅지가 다젖어 범벅이라구..ㅋㅎㅎㅎ



아내는 송차장의 무름에 앉아 유방들이 나온 브라으스를 추스리며 칸막이 밖으로 나왔고 칸막이에 기대어 휴지로 보지구멍을 막는것 같았다. 그리고 바닥에 벗어논 팬티를 집어들고 치마를 내리더니 문을 열고 나간다. 송차장도 바지를 치켜올리며 어기적거리면서 뒤쳐질세라 따라 나갔다.



아내 지윤이와 송차장의 섹스가 끝나고 몰래 숨어보던 나 혼자 남았다.... 불꺼져 어두운 사무실...

십분의 정적...왠지 뭐가 텅비어 있는 것처럼 허전하고 나의 머릿속에 여러가지 생각들이 떠오르며 지나간다.

30분 정각 사무실 벽에 걸린 전자시계에서 알람소리가 흘러나온다. 점심시간에 밖에서 쉬던 사람들이 사무실

안으로 우르르 들어온다.



난 쓴 커피한잔에...허전한 마음을 섞어 마셔버리고 다시 서류를 집어들고 일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물속의

붕어처럼 언제 흥분했었냐는듯 나의 좆은 쭈그러져 있다.





4시쯤 瑛뺑?..일하다가 문뜩 아내쪽이 보고 싶어졌다. 아내를 훔쳐보는게 몸에 배어버린 습관처럼 되버린것

같고 한심하지만...내심 뭔가를 기대하 있는 것같기도 하다. 우리팀에서는 나와 막내를 빼고 매일 외근을

나가기 때문에 나의 어떠한 행동에도 제약은 없었다. 막내를 뒤로하고 물건이 쌓여진 곳으로가 작업을 하는척하며

총무팀 쪽으로 바라봤다.



양대리와 송차장은 뭔가 작업을 하는지같이 앉아 문서를 봐가며 대화중이고 박대리는 컴퓨터를 작업하고 있는듯

모니터를 보고 있다. 아내가 자리에서 서류를 들고 일어났고 복사기가 있는 칸안으로 들어가는게 보인다.

박대리가 아내쪽을 힐끔 보더니 일어나서 아내가 들어간 칸으로 따라들어간다. 아내와 박대리가 뭐라고 주고받고는 서로 웃는게 보인다. 아내는 복사를 향해 있었는데 박대리가 아내 뒤로 간다. 어? 저거 혹시?...



박대리가 손을 아래로 내려 아내에게 뭔가를 하고 있는듯 아내 몸이 조금 흔들린다. 아내가 아...하고 입을

벌린다. 아마도 지금 박대리의 괴물좆이 아내의 보지로 들어간듯 하다. 아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는지

양대리와 송차장이 아내와 박대리가 있는 쪽을 처다본다. 양대리와 송차장이 서로 킬킬대고...송차장이

니들 섹스하냐는 손짓으로 좆박는 시늉을 하더니 우리 기술팀이 있는 쪽을 가리키며 입에 쉿하는 모양을 만든다.



지윤이의 남편인 나를 의식해서 하는 행동 같았다. 아주..요 색골들 ...셋트로 꼴깝들이다...

박대리가 아내 뒤에서 빠르게 좆을 박아대니 그 힘에 밀려 아내가 복사기를 손으로 잡는거 같다. 뒤에서 박아

대던 박대리가 아내의 어깨를 툭툭치니 아내가 뒤로 돌아 칸막이 안으로 사라진다. 1분여 정도 박대리 혼자

허리를 움직이다 멈췄고 2~3분정도 지나니 아내가 칸막이 위로 올라오며 모습을 보인다.



입을 뭔가 물고 우물거리는데 좆물이 들어있어 보인다. 아내가 장난을 치는지 입을 박대리에게 내밀자 박대리가 손사래를 치며 웃더니 칸막이 밖으로 도망나오는데... 열린 바지지퍼 사이로 덜렁이는 괴물좆...박대리는 얼른 지퍼 안으로 잡아 넣는다. 아내가 정액을 머금은 입을 다물고서 웃긴다는듯 박대리를 손으로 가리킨다.



양대리가 슬쩍일어나 아내가 있는 칸으로 들어가더니 뒤치기를 하려는지 아내 뒤로 돌아가는게 보였다. 양대리는 알다시피 앞에서 봤듯이 토끼... 들어갔다가 몇분도 안도 나온다. 물론 아내가 입으로 정액을 받아주었다.

아내는 정액을 먹어버리고는 정수기 쪽으로 걸어가 커피를 타더니 한모금 마시고 아무일 없다는 것처럼 자리로

돌아간다. 송차장이 시무룩해 지퍼를 올리고 있는 양대리의 어깨를 두드리는 모습이 보인다.



난 내자리로 돌아와 앉았다...난 아내가 결혼전부터 사무실 직원들과 섹스를 한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고

내가 없었을때는 과연 얼마나 어땠을까(아내가 1년입사 선배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회사에 입사하고

회식이 끝난뒤 우연한 기회로 가졌던 나와의 섹스도 정말 우연이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가 노출광에 색욕이 넘쳐흐르는 음란한 여우라는 것을 눈치채고도...그걸 알면서 허전한 마음이 밀려왔다.

난 저녁에 집으로 가면 아내와 술자리를 갖고서 얘기를 한번 해봐야 되겠다고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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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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