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음란여우[아래의 이야기는 끼가 넘치는 아내를 모태로 하여 사실과 픽션을 가공해 섞었으니 이해 부탁드리고,
소라소설 눈팅만하다가 처음 써보는 것이랍니다. 글쓰는게 처음이라 많이 모자라도 소라회원님들의 많은 양해바
랍니다.^^]
아내는 음란여우 1
내 이름은 찬우 나이는 37이고 아내의 이름은 지윤(가명) 나이는 29살에 168/33-27-35의 약간
풍만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아내와 나는 같은 회사를 다녔고 우연한 기회로 잠자리를 하게되면서 서로에 대해 알게되고
사랑하게 되어 사내커플로 발전하게 되었다.
우리 둘의 결혼이야기가 오고갈 무렵, 우연히 마련된 술자리에서 아내 지윤은 나와 나눈 진솔한
대화를 통해 자신은 여중시절 남자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알게된 섹스적 놀이?로 인해
몰랐던 남성을 알았고 섹스가 무엇인지 알면서 자연스럽게 서서히 성을 즐기는 여자로 변했다고 한다.
대학을 나와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명의 남자들과 동거를 했고 여러가지 섹스경험을 했봤다고 했다. 그런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해 줄수 있냐고 물었을 때 난 준비되지 못한 내용에 조금 당황스럽고 질투도 나고
아무튼 몇초 동안 대답을 못했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 또한 스쳐간 여자들과 원나잇을 즐기지 않았던가... 난 아내 지윤을 정말 사랑했기에
그녀가 지나온 과거는 대수롭지 않았다. 난 이미 그녀에게 푹빠져있었고 그녀가 가진 색기조차 너무나
사랑하게 되버린 상태였기에 꼭 안아줌으로서 대답을 대신했다.
아내 지윤은 스쳐가는 남자들과의 동거생활로 인해 각기다른 남자들의 습관들이 몸에 저장이 된건지 아니면
스스로 원한 것인지는 몰라도 변태적인 색기가 온몸 여기저기에서 뿜어 나왔다. 아내는 평소에도 습관처럼
노출을 즐기는 노출메니아였고 섹스에 대한 개념은 자유 그 자체였다.
음란여우와의 신혼시절.
따뜻한 5월 중순,
나와 지윤은 결혼식을 하게되고 태국 푸켓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지금도 푸켓의 한 낙원에서 나체로 햇빛을
받으며 뛰어다니던 아내의 모습과 그것을 충혈된 눈으로 훔쳐보던 태국의 청년들이 생각난다.
그렇게 신혼여행을 다녀오고서 며칠동안 인사를 다니느라 색기가 잠잠해 졌나 싶었는데 새로 이사한 집에
집들이를 하려고 내친구들을 초대한다고하니 언제 피로했냐는듯 아내의 색기가 발동되는 것을 느꼈다.
친구들을 초대하는 날 저녁,
아내는 알록달록 한복을 단아하게 차려 입었는데 자태가 너무나 이뻤다. 한복을 입은 아내의
모습을 보던 내 머리속에 문뜩 스치는 생각이 나를 자극해왔다. 노츨을 즐기는 아내는 분명
한복 속에 속옷을 입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것이다. 난 확인하고픈 생각에아내를 불렀다.
-지윤아 엉덩이 한번 만져보자
-아이 오빠...오빠 친구들 올시간 다됐잖아
-내 친구들오는거랑 내가 니엉덩이 만지는 거랑 무슨관계냐? 이리와봐.
아내는 못이기는 척하며 내 앞으로 걸어오더니 살짝 돌아선다. 난 엉덩이를 만지려고
말려진 한복치마 사이를 제치고 손을 넣었다. 매끈하고 부드러운 살의 촉감...역시나
속옷을 입지 않았다.
그럼 윗옷도?.. 윗저고리의 색은 하얀색이고 그 하얀 색에 분홍꽃이 서너개의 작은 크기로 자수가
그려있다. 옷감의 재질은 잘모르겠는데 삼배의 그물처럼 자새히 보면 속이 보인다. 아내의
어깨넘어로 유심히 보니 윗저고리 속에 속살이 실루엣처럼 보이고 젖가슴은 유두만 가린듯 했다.
아내의 유방은 풍만함을 자랑하듯 동산의 쌍둥이 언덕처럼 올라와 보였다.
-어? 지윤아 팬티 안입었네?...
-응 한복에 팬티나 브레지어 같은거 하면 이상해...
-그럼 브지어도?
-응 당연히 안했지.
아내는 당연한거라는 것처럼 말했다. 난 당연하다는 얼굴을 하고 있는 아내 지윤이의 얼굴을
보고 그냥 웃고말았다.
-어 그래? 이상하면 할 수없지 그런데 너 내친구들 잘생겼다고 침흘리기 없기다?.
-피 잘생겼다고해서 오빠만큼하겠어...호호호
아내는 여우같은 미소를 지으며 내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좆을 쓰다듬어 내리더니 불알을 주물거렸다.
좆이 발기되려는 순간, 아내는 손을 빼내 바지위를 "툭" 치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불쑥 들어왔다 나가는
아내의 손이 아쉬웠지만 친구놈들 올시간이 다映藪?마음을 눌러내렸다.
십여분이 지났을까. 아파트 문앞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이내 초인종이 울린다.
난 화장실에서 나와 안방으로 들어간 아내를 불렀다.
-지윤아 내친구들 왔다.
-응 알았어 오빠~ 술꺼내놓을께.
내가 현관문을 열자 친구들이 서로 앞다투어 들어오다가 좁은 현관문에 껴서 허우적댄다.
먼저들어와 내 아내에게 점수를 딴다면서 호들갑들이지만 요놈들의 속내는 뻔했다.
-야 천천히들 들어와 우리집 무너지겠다.
-재수씨 안녕하세요
이놈들은 친구인 나는 안중에도 없고 어디서 모여 연습이라도 한것처럼 이구동성으로 아내를 보고서 인사한다
아내는 시끌시끌한 친구들의 외투를 받아가며 약간의 목인사와 눈인사를 한다.
친구놈들은 모두 여섯이 왔는데 전부 고등학교 친구들이다. 친구들을 소개하자면 상진이는 이혼남이고
성팔,병훈,준태,형진 이렇게 넷은 아직 총각이다. 상진이를 비롯해 형진이까지는 모두 여자를 밝히는
색골들로 대학교 다닐때는 안자본 여자 없다는 자칭 선수들, 그러나 지금은 이혼을 하거나 장가도 못갔으니...
마지막으로 봉훈이라는 녀석만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아들이 하나있다. 고등학교때는 우리 중에 가장 순진했는데
결혼은 제일 빨리한 부뚜막고양이 같은 놈이다.
우리 부부와 함께 내친구들은 거실에 차려진 음식상에 둘러 앉았다. 식사를 하던 난 친구놈들의 분위기가
이상해서 물을 먹겠다며 일어나 정수기로 향했고 물을 따라서 천천히 마셔가며 친구놈들의 상태를
살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내 눈을 피해 아내의 저고리속에서 실루엣처럼 보이는 풍만한 젖가슴을
훔쳐보고 있었고 지들끼리 눈짓으로 사인을 해가며 열심히 감상을 하고 있었다.
난 아내를 훔쳐보는 동창생 놈들이 괘씸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내 친구들의 눈에 비쳐진 아내를
상상하니 알수없는 흥분을 느꼈고 아래도리가 뻐근해지고 있음을 느꼈다.
아마 아내 지윤이도 그 시선들을 즐기고 있으리라...
....몇글자 안되는데 글인데 힘드네요...조금 두서없더라도 많은 이해바랍니다.^^
소라소설 눈팅만하다가 처음 써보는 것이랍니다. 글쓰는게 처음이라 많이 모자라도 소라회원님들의 많은 양해바
랍니다.^^]
아내는 음란여우 1
내 이름은 찬우 나이는 37이고 아내의 이름은 지윤(가명) 나이는 29살에 168/33-27-35의 약간
풍만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아내와 나는 같은 회사를 다녔고 우연한 기회로 잠자리를 하게되면서 서로에 대해 알게되고
사랑하게 되어 사내커플로 발전하게 되었다.
우리 둘의 결혼이야기가 오고갈 무렵, 우연히 마련된 술자리에서 아내 지윤은 나와 나눈 진솔한
대화를 통해 자신은 여중시절 남자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알게된 섹스적 놀이?로 인해
몰랐던 남성을 알았고 섹스가 무엇인지 알면서 자연스럽게 서서히 성을 즐기는 여자로 변했다고 한다.
대학을 나와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명의 남자들과 동거를 했고 여러가지 섹스경험을 했봤다고 했다. 그런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해 줄수 있냐고 물었을 때 난 준비되지 못한 내용에 조금 당황스럽고 질투도 나고
아무튼 몇초 동안 대답을 못했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 또한 스쳐간 여자들과 원나잇을 즐기지 않았던가... 난 아내 지윤을 정말 사랑했기에
그녀가 지나온 과거는 대수롭지 않았다. 난 이미 그녀에게 푹빠져있었고 그녀가 가진 색기조차 너무나
사랑하게 되버린 상태였기에 꼭 안아줌으로서 대답을 대신했다.
아내 지윤은 스쳐가는 남자들과의 동거생활로 인해 각기다른 남자들의 습관들이 몸에 저장이 된건지 아니면
스스로 원한 것인지는 몰라도 변태적인 색기가 온몸 여기저기에서 뿜어 나왔다. 아내는 평소에도 습관처럼
노출을 즐기는 노출메니아였고 섹스에 대한 개념은 자유 그 자체였다.
음란여우와의 신혼시절.
따뜻한 5월 중순,
나와 지윤은 결혼식을 하게되고 태국 푸켓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지금도 푸켓의 한 낙원에서 나체로 햇빛을
받으며 뛰어다니던 아내의 모습과 그것을 충혈된 눈으로 훔쳐보던 태국의 청년들이 생각난다.
그렇게 신혼여행을 다녀오고서 며칠동안 인사를 다니느라 색기가 잠잠해 졌나 싶었는데 새로 이사한 집에
집들이를 하려고 내친구들을 초대한다고하니 언제 피로했냐는듯 아내의 색기가 발동되는 것을 느꼈다.
친구들을 초대하는 날 저녁,
아내는 알록달록 한복을 단아하게 차려 입었는데 자태가 너무나 이뻤다. 한복을 입은 아내의
모습을 보던 내 머리속에 문뜩 스치는 생각이 나를 자극해왔다. 노츨을 즐기는 아내는 분명
한복 속에 속옷을 입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것이다. 난 확인하고픈 생각에아내를 불렀다.
-지윤아 엉덩이 한번 만져보자
-아이 오빠...오빠 친구들 올시간 다됐잖아
-내 친구들오는거랑 내가 니엉덩이 만지는 거랑 무슨관계냐? 이리와봐.
아내는 못이기는 척하며 내 앞으로 걸어오더니 살짝 돌아선다. 난 엉덩이를 만지려고
말려진 한복치마 사이를 제치고 손을 넣었다. 매끈하고 부드러운 살의 촉감...역시나
속옷을 입지 않았다.
그럼 윗옷도?.. 윗저고리의 색은 하얀색이고 그 하얀 색에 분홍꽃이 서너개의 작은 크기로 자수가
그려있다. 옷감의 재질은 잘모르겠는데 삼배의 그물처럼 자새히 보면 속이 보인다. 아내의
어깨넘어로 유심히 보니 윗저고리 속에 속살이 실루엣처럼 보이고 젖가슴은 유두만 가린듯 했다.
아내의 유방은 풍만함을 자랑하듯 동산의 쌍둥이 언덕처럼 올라와 보였다.
-어? 지윤아 팬티 안입었네?...
-응 한복에 팬티나 브레지어 같은거 하면 이상해...
-그럼 브지어도?
-응 당연히 안했지.
아내는 당연한거라는 것처럼 말했다. 난 당연하다는 얼굴을 하고 있는 아내 지윤이의 얼굴을
보고 그냥 웃고말았다.
-어 그래? 이상하면 할 수없지 그런데 너 내친구들 잘생겼다고 침흘리기 없기다?.
-피 잘생겼다고해서 오빠만큼하겠어...호호호
아내는 여우같은 미소를 지으며 내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좆을 쓰다듬어 내리더니 불알을 주물거렸다.
좆이 발기되려는 순간, 아내는 손을 빼내 바지위를 "툭" 치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불쑥 들어왔다 나가는
아내의 손이 아쉬웠지만 친구놈들 올시간이 다映藪?마음을 눌러내렸다.
십여분이 지났을까. 아파트 문앞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이내 초인종이 울린다.
난 화장실에서 나와 안방으로 들어간 아내를 불렀다.
-지윤아 내친구들 왔다.
-응 알았어 오빠~ 술꺼내놓을께.
내가 현관문을 열자 친구들이 서로 앞다투어 들어오다가 좁은 현관문에 껴서 허우적댄다.
먼저들어와 내 아내에게 점수를 딴다면서 호들갑들이지만 요놈들의 속내는 뻔했다.
-야 천천히들 들어와 우리집 무너지겠다.
-재수씨 안녕하세요
이놈들은 친구인 나는 안중에도 없고 어디서 모여 연습이라도 한것처럼 이구동성으로 아내를 보고서 인사한다
아내는 시끌시끌한 친구들의 외투를 받아가며 약간의 목인사와 눈인사를 한다.
친구놈들은 모두 여섯이 왔는데 전부 고등학교 친구들이다. 친구들을 소개하자면 상진이는 이혼남이고
성팔,병훈,준태,형진 이렇게 넷은 아직 총각이다. 상진이를 비롯해 형진이까지는 모두 여자를 밝히는
색골들로 대학교 다닐때는 안자본 여자 없다는 자칭 선수들, 그러나 지금은 이혼을 하거나 장가도 못갔으니...
마지막으로 봉훈이라는 녀석만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아들이 하나있다. 고등학교때는 우리 중에 가장 순진했는데
결혼은 제일 빨리한 부뚜막고양이 같은 놈이다.
우리 부부와 함께 내친구들은 거실에 차려진 음식상에 둘러 앉았다. 식사를 하던 난 친구놈들의 분위기가
이상해서 물을 먹겠다며 일어나 정수기로 향했고 물을 따라서 천천히 마셔가며 친구놈들의 상태를
살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내 눈을 피해 아내의 저고리속에서 실루엣처럼 보이는 풍만한 젖가슴을
훔쳐보고 있었고 지들끼리 눈짓으로 사인을 해가며 열심히 감상을 하고 있었다.
난 아내를 훔쳐보는 동창생 놈들이 괘씸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내 친구들의 눈에 비쳐진 아내를
상상하니 알수없는 흥분을 느꼈고 아래도리가 뻐근해지고 있음을 느꼈다.
아마 아내 지윤이도 그 시선들을 즐기고 있으리라...
....몇글자 안되는데 글인데 힘드네요...조금 두서없더라도 많은 이해바랍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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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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