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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51 1,349회 0건
선창 모텔 ♥방글라데시 & 파키스탄♥

소라 소설 / 카페 : 선창 모텔

http://cafe.tosora.tv/barammotel





선창 모텔 ♥방글라데시 & 파키스탄♥



-이방인 2-



띠뿌의 강한 펌프질에 아내의 손은 쉴 사이 없이

띠뿌의 허벅지와 가슴으로 오르내리다 띠뿌의 동작이 늦어진다.

좆 물을 보지 속으로 엄청나게 쏟아내며

마지막 한 방울 까지 아낌없이 싸내는 듯이 천천히 박고 빼기를 한 후

좆을 빼며 옆으로 누웠다가 일어나서 앉는다.

“띠부~ 형수 맛있냐?*^^*”

“형수님~ 섹스~ 정~말· 좋습~니다~*^^*”

“띠뿌 좆 맛 좋지?*^^* 좆 물 많이 싸지?*^^”

꺄르르 데며 웃는다. 아내가*^^*



--------------------------

방금 좆 물을 싸고도 띠뿌의 좆은 빳빳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놈 오늘 굉장하겠는데...*^^

아내는 누워 수건으로 보지에서 흐르는 물을 닦으며 막고,

눈망울을 천장을 향 한 체 거친 호흡을 뿜으며

깊고 강한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고 계신다.*^^

“몇 번 했어?*^^”

“엄청~*^^”

띠뿌와의 섹스에 황홀한 쾌락을 맛본 아내의 모습에서

변태성욕의 크라이막스를 충족시키는

강하고 짜릿한 전율이,

나의 등을 타고 흘러

뇌에서 폭발하는 느낌으로 몰려왔다.



“형님~ 띠뿌~섹스 더~할수~있습니다~*^^”“

띠뿌는 힘차게 치솟은 검은 좆을 잡고 나에게 보여준다.

“그래~ 하고 싶으면 계속해~^^* 형수에게 물어봐~*^^*”

“형수님~띠뿌가 형수님 예~쁘서 또~ 섹스 하고~ 싶~습니다~*^^*”

“좀 있다~*^^”



띠뿌는 조심스레 옆에 누워 아내를 안고 유방을 어루만지다

지긋히 누르며 자극을 가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한 팔을 띠뿌의 목을 감고 한손으로 등을 오르내리며

또다시 황홀한 쾌감을 찾아서 검은 대륙에 몸을 던지며 들어간다.

띠뿌는 몸을 낮추어 유방을 둥근 원을 그리며

한참을 빨다 유두를 입속으로 빨아드렸다.

아내의 상체가 감전 된 것처럼

갑자기 튕겨 오르며 활처럼 휘이고

턱을 올리며 눈망울엔 짜릿한 쾌감을 찾기 위하여

동공이 넓어져 초점을 잃기 시작한다. 거친 호흡소리와 함께...

띠뿌의 한손이 복부에서 부드럽게 돌다

배꼽을 지나 볼록한 언덕에서 짧게 자란 숲을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눌리며 오르내린 후

숲속으로 손가락을 천천히 밀어 넣어본다.

숲속의 분홍빛 동굴에는 많은 물이 흘러내리며

손가락을 미끄럽게 빨아들이고 있었다.

아내의 입도 조금 열리며 거친 호흡을 목으로 뿜어낸다.

좁은 방안에 울려 퍼지는 거친 호흡과

손가락이 보지에서 들락거리며 내는 뿍적거리는 소리가

나를 환락에 빠지게 하며

나의 호흡도 그들을 따라서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띠뿌가 아내의 허벅지 사이에 자리를 잡으며

빳빳하게 선 검은 좆을 보지 가에 맴돌다

구멍 속에 조금 밀어 넣으며 서서히 자리를 잡다

쑥~밀어 넣으며 박아 들어갔다.

엉덩이를 리드미컬하게 돌려 되며 리듬을 타기 시작하자

아내는 보지 속을 찔러오는 순간순간의 자극에

자지러지는 신음을 뱉어내며 손으로 띠뿌의 팔을 감아 진다

더욱 강하고 빠른 템포의 좆 질에

아내의 손은 띠뿌의 허벅지와 팔을 바쁘게 오르내리며 어쩔 줄을 모른다.

띠뿌의 좆 질이 보지 구멍 정중앙을 집중적으로 박아 된 후

좆에 보지를 걸고 위로 올려 박아 된 다.

보편적인 연장으로는 할 수 없는 보지 걸어 올리기를 하고 있다.

아내의 죽어나는 소리가 방안 가득 넘치고,

나의 좆이 부풀어 올라 터 질것 같은 느낌이 전해져오며

나의 호흡도 멈출 듯 거칠어져만 간다.

힘차게 박음질을 하던 띠뿌가

아내의 거친 신음과 함께 무너져버렸다.

그리고 움직이지를 않는다.

한참을 좆을 박은 체 있던 띠뿌가 좆을 빼고

수건으로 좆을 깨끗이 닦는다.

우리처럼 씹구멍에서 나오면 시들어버린 좆이 아닌

아직도 탱탱하게 단단히 선 좆을...

대단했다, 연속으로 싸고도 죽지 않는 좆 을 가지고 있는 이 놈, 띠뿌~*^^

아내는 쾌락의 끝에서 축 늘어져 움직이지를 않는다.

거친 호흡 소리만 들릴 뿐♥~♥~♥~

띠뿌는 좆을 깨끗이 닦은 후 아내의 입으로 좆을 가져갔다.

호흡을 고르든 아내는 크고 검은 좆이 입으로 오자

아~이~ 하며 뒤로 물러갔다.

그러나 띠뿌는 계속 따라가서 아내의 입으로 좆을 가져간다.

아내는 한손으로 좆을 잡고 입술로 기둥을 살포시 감싸다

입속으로 잡아넣는다.



“둘이 여기 있어~ 김 사장에게 잠깐 갔다 온다~*^^”

“나도 내려 갈 건데...”

“띠뿌랑 이야기 하고 있어~*^^”

현수기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니

둘 다 벗은 몸으로 안고 엎어져 있었다.

현수기는 내가 들어가도 모르고 있고

김 사장은 상체를 일으켜 앉으며

“현수기는 완전 맛 갔습니다~*^^”

“룸에서 떼 씹 한번 했냐?*^^”

“오늘 완전 굉장했습니다.*^^*”

“아깝다~ 나도 같이 해야 되는데~”

“띠뿌는? ”

“”띠뿌 저놈 굉장한 놈이야~

두 번을 싸고도 좆이 죽지를 않는데~*^^“

“형수님이랑~”

“현수기가 없으니~*^^*”

“띠뿌 그놈 오늘 완전 횡재 했네요~*^^”

“가만히 두면 밤새도록 할 놈이야~”

“방글라 애들이 힘이 좋다고 하더니 진짜 좋은 모양입니다.”

“그러게~*^^*좆도 길고 힘이 넘치니 년들 좆 주사 한번 맞으면

정신 못 차리고 뽕~ 가는 거지~“

“형수님 오늘 홍콩 가셨겠습니다~*^^”

“홍콩을 수도 없이 갔다 왔어.^^”

“옥이도 한번 먹여줘야 겠습니다.^^”

“옥이 김 사장 와이프 맞지?*^^*”

“어휴~ 형님 어떻게 알았습니까?*^^”

“둘이 하는 게 표가 나더만~^^”

“직원이라서 띠뿌랑 떼 씹을 안 하려 하였던 거지?”

“형님, 형님 옆에서 몇일 지켜보고 느끼지만

참으로 대단 하십니다.*^^*

저의 특급비밀을 벌써 꿰차고 계시니*^^*“

“나는 알아도 되지만 행동을 신중히 하삼~*^^”

“형님~ 옥이는 느낌이 어떻게....”

“좋지~ 화약을 안고 살아가는 여잔 것 같은데

김 사장이 잘 유도하시고, 씹 질에 감질내면 이번처럼 자연스럽게

풀어 주는 게 좋을 것 같아~

혼자서 방황 하도록 하면 파산 나는 거야~*^^”

“옥인 보기는 그렇지 않게 보이는데 씹 질만 하면 폭탄 입니다.*^^”

“일층 아우 죽어나는 것 아니야?*^^”

“술을 많이 마셔서 정신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경험이 있어?”

“예~ 지금은 폐쇄 되었지만 로즈라는 사이트에서 몇 사람 만나

3some, swap을 즐겼습니다.*^^“

“로즈? 김 사장도 로즈 회원 이였나?*^^”

“예~ 그때는 정말 고급스럽고 환상 적 이였는데 지금은 영~ 아닙니다.*^^”

“기억나는 사람들 있어?”

“만남을 못해봤지만, 고급스러운 글 쓰시는 춘천 기쁨이,

포샵과 파워포인트의 대가 환보, 사진의 대가 스타,

야설의 주인공 바람의 노래,

이런 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형님께서도 로즈의 회원 이였습니까?”

“조금은 알고 있삼*^^ 그때가 좋았지*^^*”

“그러니 형님과 통했나 봅니다~*^^*”

“긴 이야기는 다음에 하고 지금은 잠이나 자두게~”

그리고 띠뿌와 아내가 있는 방으로 갔다.



불 꺼진 방에서 아내의 자지러지는 소리가 퍼져 나온다.

어둠속에서 띠뿌와 아내가 모로 누워서

좆과 보지를 박아 되고 뿍쩍 거리는 소리와 자지러지는 소리를

뱉어내며 쾌감에 젖어들고 있었다.

짜식 불을 끄고 씹 질을 하면 내가 촬영을 못 할 것 같냐?*^^

방의 불을 켜고 보니 고난도 씹 질의 극치였다.

띠뿌가 손을 저으며 불을 끄기를 애원을 한다.

“형님~ 형수~님~ 끄~라고...”

아내도 어둠 속에서 편안하게 하던 씹 질에서 갑자기 밝아지는 상항에

당황하여 “끄~” 라며 한손으로 눈을 가린다.

그래 깜깜한 어둠속에서 마음껏 하겠다고...*^^*

전등을 끄고 캠을 찾아서 나이트 삿으로 메뉴를 바꾸며

침대 옆에 서서 보지 속으로 파고드는

좆 질을 거친 호흡을 흘리면서 촬영을 시작 했다.

----------------------------------------

글이 조금 짧습니다.

이해를 해주시길*^^*





소라 소설 / 카페 : 선창 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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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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