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선창 모텔>

5부

-그 나물에 그 밥-



아내가 나오려는데

나의 몸은 굳어서 잘 움직이지를 못한다.

겨우 의자에서 내려 원 위치를 하고

계단을 천천히 내려와

안내실 문을 열자

나의 뒤에 아내가 붙어 서있다.

좆 되었다, 완전 좆 된 거다!!!

나의 뒤에서

“야! 변~태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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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픈하고 오일이 되는 날이다.

6시정도에 일어나

낚시꾼 2명과 여자 두 명을 어제 갔던 포인터로 데려가서

물속 여 찾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그들은 몇 마리 잡으면

하루 더 머물 거라며 채비를 한다.

밑줄의 길이를 대충 알려준 뒤

잡히지 않으면 전화를 하시라고 하며

모텔로 돌아와 202호에 인터폰을 넣었다.

“커피 하시려면 한잔 가져다 드릴까요?”

“고마우시라~”

커피 핑계로 202호로 들어갔다.

그녀는 옅은 화장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고

한 아줌마는 이불속에서 고개만 내민다.

“커피 한잔 하세요~^^”

얇은 이불을 감고 앉은 아줌마는

“저년이 일찍 화장을 하는 게 이상 하다 했더니~^^”

“커피나 마셔~^^”

그녀는 아줌마의 이불을 확 벗겨버려 나의 뒤로 던져버린다.

“끼~? 이 년이~”

팬티와 브라만 입고 반쯤 일어서며 이불을 잡으려 하지만

이불은 이미 나의 뒤로 넘어왔고,

그녀는 꺄르르 거리며 배를 잡고 넘어진다.

반쯤 일어선 아줌마는 두팔로 몸을 감추고 다시 앉으며

“그것 좀 던져주셔요~^^”

난 이불을 아줌마에게 주며

“입을 건 다 입고 그렇게 놀라셔요?^^”



아줌마는 이불을 상체만 덥고

두 무릎을 세우고 앉아서 커피를 잡아든다.

팬티위로 도끼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나며

꼽슬꼽슬 한 보지털이 팬티 사이로 몇 가닥이 나와 있다.

그녀는 나의 옆에 앉아서 나의 옆구리를 꼬집으며

“팬티 쳐다보며 춤을 질질 흘리시네,~^^”

“아~휴, 아침부터 복이 넘치네~^^”

좆이 슬슬 일어난다.

‘낚시가 좀 되면 하루 더 머무신다니까 편히 쉬셔요,

필요 하신 게 있으시면 인터폰 하시고요~^^“



안내 실에서 TV나 보며 누워 있으니

유리문을 두드린다.

그녀가 웃으며 물 한 병을 달랜다.

작은 목소리로 “들어와~”

그녀는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흔든다.

생수 한 병을 들고 206호로 그녀의 손을 잡고 들어갔다.

난 그녀의 옷을 벗기고,

그녀는 나의 옷을 벗긴다.

그리고 침대위로 올라서 뒹굴기 시작 했다.

간밤에 아내와 막내“투”가 부둥켜안고 꿈틀되는 연상을 하며

좆을 그녀의 보지에 꼽고 꿈틀되기 시작 했다.

온몸을 태우듯 오르고 내렸다.

그녀는 허? 거리며 심장이 요동친다.

다리로 나를 감으며 목을 안고 얼굴을 좌우로 흔들다

푹 쓰러진다.

그녀의 허리를 잡고 돌려 엉덩이를 잡아 당겨서

다시 좆을 꼽아 넣었다.

그녀의 등에 엎드려서 유방을 주무르며 허리를 돌려서

밀어 넣는다. 그녀는 얼굴을 베개에 묻고

엉덩이를 흔들다 엎어져 버린다.

강하고 빠르게 움직이다 나 역시 그녀의 등에 쓰러진다.

‘집이 어디야?“

“대전”

“같이 온 일행은 누구야?”

“형부들 이고 언니들, 방에 있는 애는 친구”

안고 있으면서도 그녀의 손은 나의 좆을 주무르고 있다.

“나~ 이것 빨고 싶어~”

좆을 입에 담는다.

다시 일어서기 시작 한다.

“입에다 싸줘~”

“시간 많이 걸리는데~^^”

“그래도 싸줘~먹어 볼래~”

“그대로 싸려면 입이 부러 터질 건데~^^”

“올라와~”

그녀가 올라와서 좆을 보지 속으로 넣는다.

나도 상체를 세우고 그녀의 유방을 빨고 허리를 움직인다.

그녀가 나의 머리를 안는다.

그리고 유방을 출렁이며 아래위로 오르내린다.

그녀가 저 높은 고개를 넘어 간다.

보지가 떨리고 엉덩이가 떨리며

보지를 더욱 밀착 시킨다.

크게 신음을 내며 누워버린다.

좆을 박은체로

그녀의 유방을 물고 좆 을 깊숙이 밀어 올리며

허리를 꿈틀거리며 움직이다.

그녀의 입으로 좆을 밀어 넣었다.

나의 좆 을 입속가득 물고

좆 물을 받아먹는다.

조금 나온 좆 물에 감질이 나는지

좆 구멍을 입에 물고 쭉쭉 빨아 된다.

온몸이 딸려 나가는 듯

찌릿찌릿한 전율이 흐르며

나는 온몸을 비틀며 그녀의 입을

좆에서 떼어내려 머리를 밀어된다.

그녀가 떨어지면서 싱글싱글 웃으며

입맛을 다신다.

씨 발 좆 빨리다가 죽는 줄 알았네.~





어제 오늘 연속으로 싸 되니

좆 물도 많이 나오지 않더 군요~ ^^

나이 들면 하루하루가 틀리다는

말씀이 틀리지가 않다는 걸 새삼 느끼고 말았습니다.^^



내실에서는 아내가 세상모르고 주무시고 계신다.

간밤의 일을 떠올리면

정말~

쪽팔려서...

“야! 이~변태 새끼야~”

도둑질 하다 걸리면 이기분 일거다~

등을 밀려서 내실로 들어와서

“뭐~했어? 뭐~했냐~고?~”

“5층에 왔지~“

적반하장 이라 더만

이거 또 이상 하게 돌아간다.

이럴 때는 어케 대답을 해야 하나?

답이 나오지 않는다.

꼬리를 내려야 되나? 올려야 되나?

일단은 꼬리 내리는 모드로 돌입^^

“의자는 왜? 들고 다녀?”

“보려면 까놓고 보지 왜 변태처럼 숨어서 보고 그래?~”

아내의 막말이 터져 나왔다.

순간 모드를 돌변하여

“띠발~ 어떻게 까놓고 보냐?

내가 보고 있어면 씹 질을 그렇게 할 수 있어?

할 수 있냐고?~“

“에 이~ 변~태!”

“그래 변태다~ 마누라 씹질 하는 것 보고 싶은 변태다~

띠발~ 나는 변태이지만 몰래 씹질 하는 건 모야?~“

“자기가 먹어보라 했잖아~ ”

“그래도 몰래 가는 게 어딧냐?~”

“보는 게 재미있어?”

직답을 피하며 나의 약점을 잡아

정곡을 찔러온다.“

“변태니까 재미있겠지~”

“보면 꼴려?”

“씹 질 구경하고 안 꼴리는 놈 있냐?~”

“그것도 그러네~”

“영계랑 씹질 하면서 완전 죽음이던데~”

“창문으로 보긴 봤네~”

“그래~ 봤다, 씹질 하는 거 첫날부터 전부~”

“내일 전부 막아버린다~”

“뭘 막아~”

“안에 유리문 모두 막는다고~”

이건 고문도 아니고...

다른 건 몰라도 그것만은, 그것만은 절대로 안되는데...

“마음 되로 하셔~”

“알써~ 어디 내일 보자~ 내 옆에 올 생각 말어~”

“그래~ 내일 부터는 안 본다, 안 봐!”



띠발~ 이게 이럴 상항이 아니고 이렇게 되어야 맞잖아???

“여보~ 죽을죄를 지었으니 한번만 용서 해주세요~ 제발!”

“안 돼! 용서 못해~ 이 씹 년아! 남의 좆이 그렇게도 탐이 나더냐?”

“씹 년이 말을 안 하고 보니까, 남자를 어케 알고 씹 질을 하고 있어?

한 놈, 두 놈도 아니고! 씹 공장을 차려라, 차려!“

“여보 앞으로는 자기 시키는 되로 할 테니 제발 노여움은 푸시와요

훌쩍~훌쩍~“

방안도 더 잘 보이게 창문을 빤들빤들 닦아놓고

씹 질을 하겠습니다. 자~기~ 훌쩍, 훌쩍~“

스토리가 이렇게 되어야 맞는데...



또 이상하게 내가 몰리는 형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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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떻습니까?

“네~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