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선창 모텔>

6부



-말 좆과 현숙이, 세 번째 온 불법무기-

하루 걸러서 오구나~

완전 뽕 갔구만~^^

아내 년은 살짝 미소 지며 키를 건넨다.

“술 몇 병 주삼^^”

“올라가 삼~^^”

대화도 척척 맞아 떨어지는구나~

년 놈들~^^

귀에서는 현수기의 숨넘어가는 소리와

뿍쩍 되는 소리가 들리고 쿵탕 거리는 소리도 들린다.

두 가지를 한꺼번에 겪으니 정신이 없다.

아내 년이 술을 가져가든 말든 귀에 들리는 소리가 더 급하다.^^

----------------------------------------------

“누나~ 조용히 좀 해~”

“어~엌”

뿍쩍이는 소리와 웨이터가 현수기에게 공갈 비슷한 목소리로

협박성 멘트를 날린다.

“으~~윽”

“누나 목소리 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다~”

“윽~ 개새끼~ 천천히~ 천천히~ 흐헉흐헉”

완전 맛들인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그래 천천히 박아줘야 맛을 알지~^^

뿍쩍이는 소리와 현숙의 가픈 호흡이 나의 귀속에서 울린다.

“살살해~ 누나 죽겠다~”

“괜찮아~ 좋아서 이러는 거야~”

“누나~좋지~”

“으흐흐헉으~~”

쪽쪽 거리는 소리와 뿍쩍이는 소리 거친 호흡과 신음 소리

“아~ 아~흐헉”

어느 놈이 유방을 빨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좆 을 빠는 것 같기도 하고...

보지 않고 소리로만 판단을 하려 하니 쉽지만은 않았다.

“누나~ 이 새끼 좆이 말 좆이야~”

“쥑 이지?”

“아~윽”

사운드가 이젠 좀 틀리게 들린다.

엉덩이를 하복부로 박아 되는 뻑퍽거리는 사운드가 틀림없다.

이 년이 이젠 뒷 치기를 하는 것 같았다.

아내는 방장에게 간다며 계단을 오르고,^^

현수기는 말 좆 먹느라 정신이 없고,^^

나는 두 가지를 감당 하려니 정신이 없고^^...

이어폰을 꽂은 체 캠을 들고 아내 년이 간 길을 따라 간다.

다른 놈들이 이런 모습을 본다면

나를 완전@@...

모 하는 짓인지^^

그놈의 불치병 도착증 때문에...

이 지랄을 해야 하다니,

내가 생각해도

조금 그러고 그러네~^^

현수기는 이제 조용 한 것 같다.

“이 새끼, 학생이 어디서 그런 기술을 배워서, 나쁜 놈의 새끼~”

“누나~ 이 새끼 앞집 아줌마랑 옆집 아줌마한테 배웠데~히히히~”

어쭈~ 이젠 분위기가 화기애애한데~

현수기 년이 분위기를 올리고 있네,

“동네 아줌마들이 널 먹었다고?”

“응~누나~ 날 보면 불러서 날 잡아먹어~ 아줌마들이~”

까르르 거리며 현수기가 웃는다.

모두들 따라서 웃는 소리가 들린다.

신경이 쓰여서 캠 촬영도 힘 들것 같지만

욕실 문을 열고 렌즈를 들이 대었다.

황홀의 세계를 향하여^^

이걸 열심히 촬영을 해야

카페 회원님들에게 꼴림의 예술을 감상케

할 수가 있다는 선견지명이 있어서^^



아이고~

이번에는 방장께서 홀라당 벗으시고^^

그래도 아직은 부끄러운지

팬티는 입고 작업을 시작 하시네~^^

아내 년의 한쪽다리를 팔로 감싸고 올려서

유방을 빨며 얼굴을 젖무덤에 비비자

아내 년의 입에서

어~어~어엉 거리며 색 음이 흐른다.

자신감에 탄력을 받았는지

팬티를 반쯤 내리고 좆을 보지 속으로 꼽아 들어간다.



방장 이분 게선 평소에 씹 질을 옷 입고 하는 게 버릇인가보다^^

팬티에 자존심이 걸렸는지?

화면 빨 잘 받으려고 입고 있는지?

아님 팬티 자랑 하려고 입고 작업을 하시는지?

도통 감을 잡을 수가 없는 희귀종이 틀림은 없다.^^



불법무기가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아내 년의 신음 소리도 조금 높아지며

팔을 한번 떨어뜨리다 방장의 등을 안는다.

방장의 박음질이 오늘은 힘이 실려 있다.

오~오~ 방장께서 드디어 귀하신 팬티를 벗어버리신다.

홀라당~

그래~씹 질은 그렇게 해야지^^



하루 동안 주방에서 좋은 고기만 숨겨서 처먹은 모양이다.^^

씹 찔 한번 열심히 해보겠다고

맛있고 좋은 놈만 골라서 많이도 처먹고 힘을 내고 있는 것 같다.^^

열심히 처먹고 여기서 몽땅 비워 버리겠다고???^^



시작부터 파워풀 하게 스타트를 하니

오늘은 대박 예감이 핑~ 하며 든다.^^

힘차고 자신감 있게 박으며 온몸으로 파도타기를 하자

아내 년의 손은 방장의 엉덩이를 잡았다 놓았다 하며

오른쪽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엉덩이를 흐느적거리며 방장과 같이 파도타기에 온몸을 적신다.



아내 년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좆을 받아 주는 건 상상 밖의 일이었다.

저렇게 적극적으로 온몸을 비틀며 흐느적거린 씹 질은

신혼이 어느 정도 지나고 몇 번 저렇게 했었던 기억이 있지만

방장 좆에 완전 뿅~갔다 씹 년이~^^

소주병, 해바라기, 불량 해바라기하고도 저렇게 자연스럽게

파도를 타지는 안했던 것 같다.

흔드는 방향도 자세히 보면 방장의 불법 무기 중 칫솔대를

박아놓은 쪽으로 많이 움직이며 홍콩으로 가고 있다. 씹 년이...

내말이 틀린지 영상을 보고 어느 쪽으로 많이 받아내는지 함 봐~^^

쥑일 년이, 좆 하고는 전혀 담을 쌓았다는 듯이 쌩 을 까던 년이,

좆 에 다마 박고 휘비주니 완전 죽는 군^^

해바라기야 보기만 봤지 이렇게 다시 확인불가,

증거도 없고 해서 말을 못하지만

이건 완전 증거 만 땅의 물증이 있는데

아니라고, 아니라고 못하겠지^^ 쥑일 년!



자신감에 넘치는 방장의 파도타기는 한 번씩 너울 성 파도를 탄다.

부드러운 움직임에서 강하고 힘 있게 “퍽~ 퍽~“ 박아주면

엉덩이를 당기고 “아~ 아·아허”거리며

파도가 바위에 부닥치는 소리를 낸다.

파도타기의 새로운 테크닉을 구사하기 전, 자세를 조금 바꾸자

방장의 좆이 보지에서 빠져나오며 아내 년은 급하듯이

바로 좆을 잡아서 보지 속으로 빨아들인다.

방장은 안정적인 자세 로 움직이자

아내 년은 두 다리를 올리며 오른쪽 다리로

방장의 허벅지를 감는다.

방장은 아내 년의 왼쪽다리를

오른팔로 감아올려서

밀어되며 파도타기를 한다.

보지와 좆이 파도에 휘말려서 소용돌이를 친다.

“아~, 아~ 아~하”

방장의 엉덩이가 직각으로 오르내리며

점점 더 강하게 들어 올리자

아내 년의 신음 소리도 높고 빨라진다.

악, 악 ,아악! 아하악~

아내 년의 두 팔이 부지런히

등으로 허리로 엉덩이로 오르내리며 춤을 춘다.

간혹 너울 성 파도가 지나가면

두 팔이 어쩔 줄을 모르며

오르내리다 강한 자극이 올 땐

한 팔은 목을 감고 한손은 엉덩이를 오르내린다.

파도타기도 어느 정도 하고나면

밖으로 나와야지 물에서만 있을 수가 있나^^

드디어 좆 물과 씹 물이 좆 대를 타고 나온다.

그러나 끝이 아니다.

좆 물을 보인 후 둘의 파도타기는 한참을 계속 하였다.

파도가 잠잠해지자

년 놈들은 그대로 안고 위에서 몸을 흔들며

무엇이라는 말을 한다.

아내 년은

“뭐?”

“궁시렁~”

“뭐~?“

몇 번을 궁시렁 거리다. 자세히 들린다.

“올라오라고~”

“으응~”

그리고 둘의 위치를 바꾼다.



현수기는 떼 씹을 하고 어린놈들과 웃으며 잡담을 하고 있다.

“이 새끼 좆이 커서 처녀들은 안 들어가요~”

“아이구~ 어쩔거나~꺄르르~”

“누나가 이젠 우리 책임져~”

“절대 말 내지마! 말 내면 죽음이야~”

“알써~”

“사장님 전화 할까?”

“오겠지 뭐~”

쌩 쇼를 하고 있다.



-----------------------

오늘도 여기서 줄이야 겠삼~^^

왜?

밑천이 다 떨어져가니 아껴서 써야 복을 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