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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52 1,135회 0건
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소라 소설 / 카페 : 선창 모텔

http://cafe.tosora.tv/barammotel



선창 모텔

7부

-이방인과 김 사장 그리고 옥이-



“어제 어때?^^”

“아이구· 형님!^^ 이 아우 숨이 막혀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모땀시 숨이 막히냐?^^*”

“형수님 하고 올라가면서 이리저리 부닥치는데

사실 자지가 빳빳하게 서서 초죽음에다,

제가 허리를 살짝 안고 가며

형수님 유방이랑 슬쩍 슬쩍 만져도 저지를 안 해서

방에 가 모른 척 키스를 했더니

가만히 받아주시고

미소를 지우시며 내려 가셨습니다.

자면서 한번 흔들었습니다.^^*하하하~“

“그럼 오늘밤 100% 성공 이다!^^*”

“동생은 오후에 도착 하도록 전화 때려 놓았습니다. 형님~^^”

“김 사장~ 오늘밤 캠을 줄 테니

울 마늘 씹질 하는 장면 촬영을 좀 해줘~^^“

“촬영? 몬 촬영 말입니까?”

“방안에 내가 캠을 숨겨 놓을 테니 그냥 씹 질만 해~^^*”

“에~이~^^* 찝찝한 말씀을~^^*”

“최대한 얼굴 안 나오게 자리 잡을 테니 그냥 모른 척 하면 끝이야~^^*”

“에~이 찝찝합니다.~ 형님~^^*”

“촬영하고 둘이서 보면서 얼굴 나오는 건 지우면 되잖아~^^*”

“그렇게 하신다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새로운 기분으로^^*”

“나중에 방에 가서 캠을 숨길 위치를 만들어 보자~^^*”

“형님 ~말씀만 들어도 아랫도리가 빨딱 빨딱 섭니다.~^^"

“감시이나 잡으러 가자~^^*”



김 사장과 둘이서 낚시를 하면서 현수기에게 전화를 했었다.

“현수가~^^* 모~하냐?~몸살은 조금 나아지냐?^^

오빠가 현수기 걱정이 되어서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아~^^*“

“으응~ 오빠~ 어제 보다는 조금 나아~콜록콜록~

오빠가 몬 일 하는데 손에 안 잡혀?“”

“아~ 그건 ,걱정 된다는 이야기지~^^*”

“오늘도 못나가니까 그렇게 알 어~ 나 약 먹고 오늘은 푹 잘 래~”

“오~ *^^*현수가 그래~그래~*^^*오늘은 푹 쉬어~그래야

내일이라도 오빠들이랑 있지~^^*

밤에 잠 안 오면 수면제라도 한 알 먹고~

푹~쉬고 있어~^^* 좀 있다 오빠가 가볼게~*^^*“

오늘밤 야간작업 예약 해두고 현수기가 나타나면 완전 공치는 장면인데...^^*



김 사장도 이제 제법 물길을 읽을 줄 아는 것 같다.

25다마 3마리, 30다마 2마리,

쿨러에 넣고 현수기에게 가서

감시이 한 마리 회로 뜨 서 올리고

모텔로 돌아와 쿨러를 주방에 두고 김 사장의 방으로 캠을 가지고 갔었다.

침대에서 씹 질을 할 때 어느 장소에서 해야 얼굴이 나오지 않는지

완전 고시공부 하듯이 눈알이 터지도록 셋 팅을 해보고

완전한 위치를 잡은 후 아무도 모르도록 은폐를 하고 캠을 두고 나왔다.

“나중에 캠 스위치 온을 하고 그대로 두면 되는거야~^^*”

“형수님께 들키면...”

“들키면 내가 좆 되는 거지~· 김 사장은 모른 척 닭발내면 되고~^^*”

짜식이 소심 하긴~

사실 누구라도 씹질 하는데 캠으로 녹화를 하면서 씹 질을 하라면

찝찝한 마음이야 있겠지만~^^*



회를 뜨고 매운탕을 준비하여 소주를 한잔 하자

일층 아우도 오고 광양에서 김 사장의 동생도 왔다.

조금 짧은 청색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도발적이다.

김 사장의 동생은 웃을 때 볼에 보조개가 유난히 깊게 진다.

일층 아우는 김 사장의 동생을 보고 완전 @@

김 사장이 아우를 소개를 해준다.

“형님들 여기 제 동생 ”옥“이라합니다~^^*

“저는 1층에 ”오빠-리” 라고 불러 주 삼~^^*”

“나는 모텔 -바람이라함~^^*”

악수를 주고받고 소주를 서로 권하며 회와 매운탕을 작살을 내고

1층으로 내려갔다.

“김 사장~ 동생이 아니고 누나 아냐?^^*”

김 사장의 귀에 데고 살짝 물어 보았다.

“형님~ 사실은 제보다 나이가 3살 많아도

저를 오빠라고 하는데...*^^*동생 이라 해야지, 뭐라 하겠습니까?^^“

“년 상의 동생이라고?~”

“*^^*연상의 동생...*^^예~형님~ 맞습니다.~^^*

씹 질은 일품입니다 형님~^^*”

“씹 질을 잘 한다고?^^*”

“완전 긴자꾸에 쥑~입니다.^^”

“그럼 오늘 씹 질은 김 사장이 시동을 걸어~^^*”

소주 마셨던 취기에 폭탄주를 돌리며 노래와 춤으로 분위기를 띄워나갔다.

“옥”이는 1층 아우와 찐하게 붙어서 부르스를 추며 허느적 거린다.

“옥이가 1층 아우와 죽이 맞아~^^*”

“옥이 저 년 보지에 물이 흥건하겠습니다.^^*”

“핵 폭탄주 한 잔 더 먹일까?^^”

“핵 폭탄주? 마시고 아작 나는 건 아닙니까?”

“인사불성, 혼수상태^^* 그래야 옥이를 다른 방에 재우지~^^*”

웨이터에게 현수기에게 먹였던 맥주에 고량주를 부어서 가져오라하여

옥이와 1층 아우를 불러서 원 샷을 권했다.

잔을 부닥치는 옥이의 눈동자에서 요염한 빛이 쏟아져 나온다.

몇 잔을 연거푸 마신 후 노래 부른다며 김 사장을 데리고 모니터 앞에 선다.

둘이서 안고 노래를 부르다 옥이의 몸이 비틀거리며

더욱 요염한 눈빛으로 1층 아우와 나를 번갈아서 쳐다본다.

1층 아우와 나도 같이 나가서 한 년을 세 놈이 안고 전신을 주물며

몸을 비비며 흔들었다.

김 사장이 옥이의 입술에 뜨거운 키스를 하며 목을 감싸고

1층 아우는 옥의 뒤에서 엉덩이에 좆을 밀착 시키며

유방을 감싸 쥐고 주물러 된다.

나는?^^* 당분간 관전 모드에 들어갔다.^^

옥이의 손이 뒤로 돌아가며 1층 아우의 좆을 찾아서

손바닥으로 천천히 애무를 하며 오르내린다.

1층 아우는 원피스를 올려서 팬티를 부드럽게 벗겨서

나에게 윙크를 하면서 던져준다.

옥이의 팬티에는 많은 보지물이 흘러 미끄럽게 축축하였다.

김 사장은 옥의 머리를 내려서 좆을 입에 물리고

1층 아우는 꽃잎이 시든 해바라기를

옥이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으며 동그란 눈으로 날 쳐다보며

“형님~^^빨려 들어가요~^^* 으~윽_”

선 자세로 엉덩이를 만지며 짜릿짜릿한 쾌감에 젖어들며

눈동자가 풀리기 시작 한다.

그리고 엉덩이를 몇 번 박은 후 좆을 엉덩이 속으로 밀어대고

헉, 헉 거리다 엉덩이를 꽉 잡으며 움직이지를 않는다.

“형님~ 좆을 자르는 것 같소~@@”

“뽁!“ 소리를 내며 좆을 겨우 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며

엄지를 세우며

“쥑 입니다요~^^*”

좆 을 빨리고 있던 김 사장도 웃으며

“형님도 한번 넣어보심이~^^*”

“나는 좆부터 빨리고 해야것다~^^*”

김 사장은 좆을 물리고 소파로 와서

옥의 보지 속으로 좆을 밀어 넣어 휘젓기 시작 한다.

나는 옥의 입속으로 좆을 밀어 넣었다.

옥의 오랄은 나에겐 전혀 새로운 경험 이였다.

옥의 혀 바닥이 입속에서 강한 리듬을 타다, 때론 부드러운 리듬을 타며

나의 좆을 휘감아 녹인다.

우와~ 완전 죽음이다~^^*

뜨거운 입김과 불타는 혀 바닥이 나의 좆을 녹이며

그 뜨거움이 온몸을 타고 흐른다.

옥의 오랄 테크닉은 정말 최고의 수준 이였다.

조금 이라도 긴장을 늦추면 바로 싸게 만드는 현란한 테크닉에

입이 닫히지를 않는다.

김 사장의 입에서 비명과도 같은 소리가 넘치며 옥에게 무너진다.

나도 이대로 싸버릴 것 같아서 좆을 빼고 옥의 엉덩이 사이로

나의 좆 을 밀어 넣었다.

용광 로 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옥의 보지 속이...

뜨거운 보지 구멍 속으로 빨리듯이 들어간 나의 좆을

옥의 보지가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듯이 질속의 모든 근육을

움직이며 감싸 안고 차츰 압력이 높아지며 꿈틀된다.

옥의 입은 1층 아우의 좆을 찾아서 빨아들이며 강한 신음을 쏟아낸다.

보지 속으로 들어간 좆은 움직 일수가 없을 정도의

연속적인 쪼임과 빨림의 압력에 녹아내린다.

좆을 흡입기속에 밀어 넣은 것 같은 통증 비슷한 쾌감과

질 벽의 쪼임과 꿈틀됨이 나의 좆을 타고 전신으로 느껴지며

온몸이 경직 되는듯 한 착각 속에서 좆 물을 뿜어내었다.@@

1층 아우도 옥의 입속으로 또 한 번의 사정을 하고 있었다.

싸고 난 좆을 옥은 강하게 빨아 당기며 질 근육의 움직임으로

남은 좆 물 한 방울까지 모두 빨아들인다.

보지 속에서 겨우 뽑아낸 좆은 붉게 변하여 얼얼하였다.

세 놈이 술 취한 색녀 한 년에게 완전 좆 되는 순간 이였다.^^*

그냥 누워서 받기만 하는 개 같은 색녀와

이렇게 적극적인 표현을 하는 사랑 받는 색녀의 차이를 알게 해준

화끈한 씹질 이였었다.

“김 사장~ 자네도 몸조심 해야것다~^^*”

“다이어트에는 최고입니다.^^*”

“형님~ 씹 질을 엄청 많이 했다고 생각 했는데~

“옥”이 처럼 맛있는 보지는 오늘 처음이요~*^^*“

옥이는 셋을 상대로 씹 질을 한 후 그대로 쓰러져 있었다.

세 놈이 한 년을 부축 하며 505호에 옥이를 눕히고

1층 아우에게 “옥”이랑 자라하며 1층 아우에게 옥이를 맡겨두고

김 사장의 방으로 들어가 캠을 점검,

촬영 스위치 조작법을 다시 가르친 후

“내가 내려가면 5분후 맥주를 시키고

기회 봐서 술 취 한척 바로 작업 들어가~^^*“

“예~형님~*^^*”

“옥이 보지 하나는 정말 물건 이야~^^*

저런 보지를 어떻게 감당을 했냐?“

“그러게 말입니다. 진작 형님을 알았다면 돌려가면서 즐기었을 건데~^^*

옥이도 오늘 새로운 맛을 봐서 이제부터는

형님이랑 셋이서 책임을 져야 되겠습니다.~^^*“

“식구가 한사람 더 늘었네~^^*

옥이, 현수기, 일층 아우, 김 사장, 그리고나~*^^

세 놈 두 년으로~^^*“



안내실로 내려와 술 취 한척 누워 있자

김 사장 에게 서 인터폰이 왔다.

아내가 별 생각 없이 받으며

“형님 술 취 한다며 자고 있는데...

맥주를 더 마시게요? 알았습니다.~“

“자기랑 맥주 더 마시려는데 잠들었다했어~

나랑 맥주 한잔 하자는데~“

“같이 한잔하고와~ 여기 있을 거니까~ 신경 쓰지 말고~^^*”

아내는 가벼운 걸음으로 김 사장의 방으로 맥주를 가지고 올라갔다.

나는 고행의 프라스틱 의자가 없어도,

숨죽이며 벽을 타는 고행을 하지 않아도,

아내의 씹 질을 볼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서 기쁨의 미소를 날리며

현수기에게 전화를 걸었다.

“현수가 몸은 좀 나아지냐? 오빠가 걱정이 되어서 잠이 안 온다.~^^*”

“밤늦게 웬일이야? 김 사장 동생이랑 술 마신다는 연락은 왔던데~”

“웨이터 놈들이 전화 했구나~

그놈들 내일 단체 고문을 한번 해야 겄다~^^*”

“소리가 대단 하다고 하던데~ 그렇게 좋아?”

“몬 소리야? 소리는 몬 소리? 노래는 좀 부르던데~”

“노래 말고~ 다른 소리~있잖아!”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빨리 나아서 나와 보면 되잖아~”

“오빠~ 나 지금 질투가 좀 나거든,

그러니 내가 가면 모두다 죽음인줄은 알고 있어~”

“지은 죄가 있어야 죽음이지~ 아무 죄도 안 지었는데 몬 죽음?^^*”

“내가 내일 지팡이를 집고 라도 가서

모두 아작을 낼 거니까 그렇게 알고 오늘밤 잘 자~“딸깍!---

그러는 중 손님들이 두 팀 들어오고 맥주를 시키면 내가 가져다주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으니 아내가 내려온다.

얼굴에 “한 씹 하고 왔슴” 이라고 쓰여 있다.^^*

“술 다 마셨어?”

‘으응~ 더 갖다 달라는 걸 그냥 자라고 내려 왔어~“

인터폰이 울린다.

김 사장의 방이다.

“김 사장~ 맥주 더 마시게?^^

응 그럼 두병만 가져갈게~“

다른 방에서 인터폰으로 맥주를 주문한다.

나는 맥주 두병을 들고 김 사장 방으로 급하게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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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잘들 보내셨는지요?^^*

이번 글은 조금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 초부터 여러분들의 성 신경을 자극하여

1년 내내 좆 꼴리는 일만 생기면 생활에 지장을 드릴 것 같은 기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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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소설 / 카페 : 선창 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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