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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52 1,185회 0건
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소라 소설 / 카페 : 선창 모텔

http://cafe.tosora.tv/barammotel

선창 모텔

7부



-낯 거리-



아내가 올라간 후 캠을 가지고 옥상입구로 가서

고행의 프라스틱 의자를 가지고 벽을 탄다.

성질 정말 급하다~^^

뒤 따라 온 게 5분정도 지나지 않았는데

년 놈들이 벌써 생 지랄들을 하다니...

어~허~어어헉 거리며 박음질을 하고 있었다.

아내 년의 섹 소리가 보통이 아니다.

이놈 또한 불법 무기를 갖고 있을 것 같은 예감이 스친다.



요즘은 인테리어 하는 게 대중화 된 것 같다.

개나 소나 인테리어해서 씹구멍을 아작을 내니...^^

비뇨기과 의사 들 돈께나 벌어들이겠다.

인테리어도 옛날 처음 나올 땐 20만원이면 해결 되었다는데

요즘은 별 지랄들을 다 해서 바가지를 씌운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혹 우리 횐 님 들 중 비뇨기과 전문의 계시면 저렴하게

인테리어 보급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없는 박음질을 하며 아내 년이 호흡 정지 상태 까지 간다^^

이놈은 정상위에서 개구리 수영법으로 아내 년의 다리를

잡고 쪼였다 풀었다 자유자제로 움직인다.

아내 년이 죽는 소리를 싸질러 되며 하체를 쪼이고 풀고 있다.

놈이 아내의 위에서 살짝 돌아누워서

손가락을 아내 년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으며 밀고 당기기를 한다.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걸고 위로 당기는듯하면서 밀고 돌리며

휘저으며 아내의 신음 소리를 뽑아낸다.

보지 속에서 씹 물이 줄줄 흐르자

다시 올라타서 좆을 보지 속으로 밀어 넣어 몇 번을

팍, 팍 박아 본 후,

다시 좆을 빼서 돌아누워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밀어 넣으며

유두를 한입물고 빨아 된다.

아내 년의 오른 쪽 다리가 허공에서 맴돌다 제자리로 돌아간다.

놈은 손가락으로 보지 속을 파내는 듯이 파서 올리고 내리자

아내 년의 엉덩이가 리듬을 타며 오르내리고 신음을 뿜어낸다.



이 개새끼, 남의 마눌 보지를 완전 아작을 내고 지랄을 하네~



한참을 보지 속을 파던 놈이 다시 바른 자세로

보지 속으로 좆을 밀어 넣는다.

팍, 팍, 팍, 박았다가 천천히 돌리다

팍, 팍, 박으며 좆 물을 싸기 시작 했다.

놈은 잠깐의 휴식을 취한 뒤

아내의 옆으로 돌아누워 버리자

아내 년은 간신히 일어나서 욕실로 들어온다.

화인더에는 놈의 좆 대가리만 잠깐 보일뿐

아쉽게도 놈의 불법무기는 확인을 못하였다.

이후 수소문^^* 하여 알아본 결과 불법무기를 갖고 있었다함^^*



‘맛있었어?^^*“

“아휴~ 개놈~ 헬스장에 왔는지, 씹 하려 왔는지...

쌩 지랄을 다 하네~“

“쌩 지랄을 해도 죽는 소리는 누워 있는 년 이 하는 것 같은데~^^”

“모~야!!!”

좆 나게 씹 질을 하고 나 에게 성질을 내고 지랄이야~ 테,테,테~



9시 정도 되어서 김 사장이 돌아 왔다.

“아니~ 주말에 온다하고?^^”

“형님 ~ 그놈의 감시이 때문에~^^”

“감시이가 왜?”

“울 집에 갖다 줬는데 동생 년 이 한 마리 안준다고 생 지랄을 해서~^^”

“한 마리 주지~ 이런 고생을 하냐?~^^”

“그것도 그렇고 형님께 문의 드릴게 있어서~^^*”

“뭔 문어? 문어는 저기 물에 가면 허벌 나게 많은데~^^*”

“현수기 처럼 저도 동생이 한 년 있는데~

이년을 형님께 한번 드릴까 해서...^^*

형님께서 승낙 하시면 오늘밤이라도 데려오겠습니다.“

“현수기 처럼 떼 씹을 하겠다고?^^*”

“형님 마음대로 하십시요~^^”

“알 써~ 1층 가서 현수기 불러 술이나 한잔 하자~

감시는 언제 잡냐? 밤낚시 함갈까? 아님 내일?“

“오늘은 술이나 한잔 하시고 낚시는 내일오전에~^^*”



떼 씹에 맛들이면 직장이고 가정이고 난리 나는데~^^*

김 사장도 어제 했던 떼 씹이 해가 지자 생각이 나는 것 같았다~^^*

그러니까 감시이 잡아주면 생감시를 데리고 오겠다는 이야기^^*

땡 잡았다~^^*나는 왜 이렇게 복이 많지~*^^*



1층에서 술 마시며 현수기에게 전화를 했다.

“현수가~^^* 모하냐?^^*”

“응~ 오빠~ 집에 있어~ 감기 들었나봐~”

“그럼 못 나오겠네?”

“응~ 약 먹고 누워 있어~콜록~콜록~”

“몸살이냐? 감기냐?”

“감기하고 몸살 이지 모~”

“광양에서 김 사장 현수기 주사 놓아주려 왔는데~^^”

“김 사장이 몬 주사를 놓아?”

“불 주사 몰라? 꼭 좆 주사라 해야 알아들어?^^”

“오빠~ 나 지금 농담 할 기분 아니거든~ 완전 죽음 이야~훌쩍~”

“아~그래 오빠가 미안 하다~ 모 먹고 싶은 거 없냐?”

“없어~ 오빠만 보고 싶어~ 훌쩍~훌쩍~”

“그래 오빠가 가마~”

김 사장이랑 1층 아우 이렇게 동서 세 놈이 좆 나게 현수기 문병을 갔다.^^*

“아우야 오늘 현수기 랑 씹 질은 틀려버렸네~^^”

“형님 다방 년이나 한 년 불러서 해볼라 요~^^”

“다방 년이 처음 보고 떼 씹을 잘 안줄 건데~^^”

“형님들 광양에 동생 전화해서 오라 할 가요?”

“광양에서 여기 까지 좆 나게 와도 2시간이나 걸리는데

김 사장은 섭섭하지만 오늘은 포기 하는 게 좋겠다.“

감기 몸살로 누워 있는 현숙이를 보니

측은한 생각이 들어서 잠깐 앉았다,

“현수가 이걸 루 내일 아침에 먹고 싶은 거 사먹고 전화해~^^”

수표를 몇장 손에 집어주고 셋은 나와서 1층 룸으로 가서 맥주를 한잔 하며

잡담을 나누다 씹 공장으로 올라 와서 김 사장이 사용할 방으로 갔다.



“형님 내일 동생 마음에 드시면 잡수세요~^^*”

“김 사장은 뭐 하게?”

“그냥 손으로 해결 하지요~^^*”

“야~ 나이가 몇인데 손으로 해결을 한다는 거야~^^”

“여기 울 마눌은 어때?”

“예?~”

“울 마눌~”

“형수님?”

“그래~^^”

“아~휴, 형수님은 저의 동경의 대상이지만...^^*”

“그런 자신도 없으면서 너의 동생을 먹어 라고?

나는 개 되고 너는 선인군자 되고?”

“형님 그게 아니고~”

“그럼 모야?”

“저와 형님이야 마음이 맞아서 이러지만 형수님이 아시면...”

“일단 내일 상항 봐서 처리하기로 하자~

울 마눌은 1층 아우에게는 비밀로 해야 된다.

한 건물에서 소문나면... 시골이라 조심해야 돼.

그리고 내일 까지 울 마눌 에게 스킨 쉽 같은걸

살짝 살짝 해 내가 모르는 척 할 테니...^^*

아님 내가 보는 곳에서 반가운 듯이 포옹을 해보던지,

거부를 하지 않으면 볼에 키스라도 하고^^ 술 취한 척~ 오케이?“

“노력 해 보겠습니다. 형님!^^*”

“말나온 김에 안내 실에 내려가서 실험을 한번 해봐?^^”



“김 사장이랑 맥주 한잔 하게 내려 왔어~^^*”

“오~ 사랑하는 형수님~^^*”

김 사장도 시동이 걸리니 혼자 잘 한다^^*

아내를 가볍게 안으며 볼에 가벼운 입맞춤을 보낸다.

아내는 김 사장의 가슴 사이로 팔을 넣어서 강하게 안으며

유방을 밀착시키며 웃으며 반긴다.

아마 김 사장의 가슴으로 아내의 부드러운 유방이 느껴졌을 것 같다.

90%는 성공 이다.

나머지 10%는 내일 내가 교육을 시켜서 마무리하면 될 것 같다.

안내 실에서 맥주를 마시며 음담패설과 잡담으로

웃으며 즐기는데 손님이 온다.

맥주를 시키며 올라가고 아내는 맥주를 가져간다.



“나중에 올라 갈 때 형수와 같이 가며 술 취한 척 비틀거리고

형수허리를 잡고 기대어서 방으로가~

방안에서 기회 되면 부드럽게 키스를 한번 하던지~

씹 질은 내일 하고^^*“

“형님 노력 하겠습니다.^^*”

“조금 있다가 취 한척 하며 올라간다고 해~

그럼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아내가 와서 맥주를 몇 잔 더하고 김 사장에게 신호를 보냈다.

“따랑 하는 형수님 미안 합니다~^^

저는 술이 취해서 먼저 올라갑니다.~^^“

일어나며 크게 한번 비틀거리며 아내 쪽 으로 기울다 바로 선다.

“아휴~김 사장님 많이 취하셨는데, 어쩌나~”

안내실 문을 나서며 또 한 번 비틀 거린다.

신을 신고 아내 쪽으로 한 번 더 비틀거리다 눈이 풀린 표정으로@@

“올라갑니다.~@@”

아내가 급하게 나가서 팔을 잠아서 부축을 한다.

“김 사장 여기서 한숨 자고 가는게 좋겠다.^^*”

“아닙니다~ 형님! 갈수 있습니다.@@”

아내의 부축을 받으며 계단으로 올라선다.

“당신이 그럼 같이 가서 살펴줘~^^”

비틀거리며 2층 계단을 돌아서 삼층으로 향하며

김사장의 팔이 아내의 허리로 가서 안듯이 잡으며 올라간다.

“싸랑 하는 형수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중얼거리며 계단끝자락 까지 간다.

이불방의 문 여는 소리가 들리고

“고맙습니다.~”

라는 소리가 들린 후

신발 벗는 소리와

방을 둘이서 걷는 소리가 들리고

침대 방 문 여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잠깐 모든 게 멈춘다.

잠깐 후 아내가 나오는 소리가 들리며 계단으로 내려온다.

“생각 보다 술이 약 한 것 같네~ 힘들지~^^”

“힘든 건 없는데 저렇게 취해서 내일은 어케 일어 날건지...”

“취해도 당신이 데려가니 잘 따라가던데~^^*

김 사장 땡 잡았네~^^*“

“그러게~ 술 취하지 않으면 누가 안고 데려 가겠어~^^*”

“안고 간 거야?^^* 그놈 완전 땡 잡았네~”

“다음부터는 저렇게 술 먹이지마~

뒤에서 잡고가면 가슴이 등에 붙고,

앞에서 잡고 가면 그게 엉덩이에 오고

죽는 줄 알았어~“

“김 사장 좆 이 데이더라고?^^”

“뜨겁긴 왜 뜨거워~”

“이름이 주물이라잖아~^^*한 씹 하면

보지가 뜨거워서 완전 죽음 일거야~^^ “

“이 변태!!!”



오랜만에 아내의 보지 속을 파 고 들었다.

낮거리를 한번 했던 구멍은 넓어져 있었고

많은 물이 흘러내린다.



“낯에 좆이 제법 큰 놈 인 것 같네~

구멍이 흘렁 흘렁 하는 게~^^*

“그렇게 표가나?~^^”

“조금 ~ 해바라기야? 실리콘 이야?”

“전에 소주병보다 조금 작아~^^*”

“그러니 죽는 소리 내었구나.~~^^”

“위에서 수영을 하고 있어~쥑 일 놈~”



소라 소설 / 카페 : 선창 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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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빠르게 올리게 되네요.

설이 몇 일 남지 않았습니다.

모든 게 만만찮겠지만...

힘드시더라도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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