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6부
-현숙의 또 다른 경험-
“왜 그렇게 찐하게 했어?~^^”
“자지에 딱딱 한 게 들어있어~^^”
“어디?”
“옆에 있잖아 기둥에 있어~”
“다마 박은 거 네~^^”
“구슬 아닌데?~”
“학교에서 옛날 해바라기 만들기 전에,
칫솔대를 갈아서 넣는 게 있어~^^
맛이 죽음 이었겠네~^^,
어쩐지 소리가 틀리다 했어~
맛있어서 정신없더니~^^
다마 박은 놈이었구나.~^^“
“치솔을 자지에다 박아?
처음 넣을 때 딱딱한 게 엄청 이상 했어~^^“
“해바라기 와 맛이 다르지?^^”
“다르긴 달라~ 딱딱하면서 짜릿짜릿한 느낌~^^
좋긴 좋았어.~^^“
“몇번 幻?^^”
“좀~많이~^^ 짜릿~한 게 죽는 줄 알써~”
“울, 함 더할까?^^”
“아껴두셔~^^ 일층에서 바람피운 거 알고 있어~
영계던데~ 맛있어서~?^^“
에구~
어케 알았냐?
귀신이다 귀신~^^
이땐 정면 돌파가 제일이다.^^
“신랑이 외국 갔는데~^^
일층 동생이랑 놀아 준거야~^^“
“둘이서?...땡 잡았겠네~그년~^^”
“색시 찾으면 한번 온데~^^”
“그 년도 이젠 볼 장 다 봤네.~^^”
“그러게~^^”
“이름이 모야?~”
“현숙이~”
“함 데려와~^^”
“현숙이 보지도 개보지 되겠네~^^”
그리고 둘이서 함~더~했었다...^^
무얼?
당근, 씹 질이지^^
낮에는 낚시로 감성돔 몇 마리 낚아서
회와 매운탕 준비를 하고
아래층 아우와 현숙이를 불러 소주랑 ~~~
“여기 현숙이~ ”
“이쁘네~^^”
“아이~ 언니는 엄청 미인이신데~저는~^^”
“자주 놀러와~^^”
“네~ 언니~^^”
“신랑 외국 나갔다면서?~”
“예~언니~ 들어오려면 3개월 있어야 해요~”
“혼자 외롭겠다.~^^”
“오빠들이 잘 해줘서 그 덕에 살아요.~^^”
“현숙이는 좋겠다,~ 오빠들이 있어서~^^”
“^^언니~ 여기 바쁘시면 제가 와서 도울게 요~^^”
“그럼 고맙고~^^”
1층 아우는 소주 몇 잔 하고 술이 오르는지
룸으로 2차 가자고 조른다.
1층에는 손님들이 제법 들어차 있어
홀에서 노래 부르고 춤을 추며 시끄러운 음악 소리에 정신이 없다
룸으로 슬쩍 들어가서 입가심으로 맥주를 마시며
현숙의 요염한 눈짓에 아우와 나는
반쪽씩 나누어서 주물고 빨아 되었다.
당연히 현숙은 우리들의 좆을 두 손으로 주물며
욕정에 사로잡힌 요부로 돌변해 왔다.
옷을 모두 벗고 올라온다.
씹 질 하는 걸 자주 묘사를 하면
여러분들이 식상 할 것 같아서 줄이고^^...
한 씹을 하는 중 노크 소리와 함께 웨이터가 들어와서
떼 씹 하는 걸 공짜로 보고 섰다.^^
씨불알 놈~
아우가 급히 바지를 올리며
“왜?”
“2층에서 사모님이 찾으시는 데요~^^”
“알써~ 빨리나가!”
웨이터에게 보지에 좆을 꼽고 입에 물고
있는 장면을 보여준 현숙은 옆에 있는 옷으로
몸을 가리며 멍청히 쳐다보다 웨이터가 나가자
몸을 가렸던 옷을 아우에게 던지며
“오빠!~어케 할 거야!~”
나와 둘은 싱글거리며 웃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층 갔다 온다~^^“
나가다 웨이터의 머리에 굴밤을 한방 주고 웃으며 2층으로 올라갔다.
나를 부르면 무엇인가 짜릿 한 게 있을 테니....
“현숙이 밑에 있어?”
“응~”
“현숙이 손님 하고 한번 하겠데?^^”
“물어 보지 뭐~”
“남자 둘이 와서 색시 둘 불러 달래~”
“현숙이가 한방에 가면 되겠는데...”
갑자기 흥분이 짜릿한 쾌감으로 변하여
등줄기를 타고 전신으로 번개처럼 흐른다.
두 년이 씹 질을 스테레오로 하겠다.~^^“
음란에 젖어 몽해지는 나를 보며
아내는 썩은 미소를 보낸다.
(미친놈~ 마눌 씹 질 하는 게 그렇게도 보기 좋냐 는 듯^^)
“현숙아~ 좀만 올라와봐~”
“왜?”
“일단 올라와봐~”
“알써~”
쉽게 손님 하고 한번 하라는 말이 나오지 않아서 머뭇거리자
“모~야”
“출장 온 손님 있는데~ 색시 찾아~^^
근데, 너 생각이 나서, 모른 척 하며 함 해~^^“
“오빠 저번에 했던 말 진심으로 했어?”
“스포츠라고 생각하면 되잖아~^^
우리랑 하는 것 보다 또 다른 맛이 있을 걸~^^“
“아~ 그 말이 진심 이였네~
난, 농담인줄 알았지^^
그 말 듣고 얼마나 흥분 했는지 알아?~^^“
생각 보다 쉽게 동조를 한다.
“언니는 어디 갔어?”
“3층에 술가지고 갔어~^^”
“언니도 알아?~”
“아~니~”
“언니 알면 무어라 할 거야?”
“식구 끼리 알면 고맙다고 생각 하겠지 모~^^”
“몇 호야?”
“505호~”
“그냥 가서 옷 벗고 하면 돼?”
“맥주도 있어니 한잔 하든지...알써해~^^”
“그럼 죽이려 가볼까^^”
“내실에서 티를 하나 가져 올 테니 갈아입고 올라가
혹시나 다른 사람이 보면 모르게,
계산은 했으니까 죽이기만 죽이고 오면 돼~^^
첫 게임 건투를 빈다! 자~하이파이브 파이팅!^^“
현숙이 올라간 후 캠을 준비 하여 벽에 있는
체크보드를 보니 2층에3개 3층에1개 5층에 1개 되어있다.
계단을 오르자 3층 복도에서 아내의 헉헉 거리는 소리가
조용히 들려온다.
복도를 따라 305호 문에 귀를 가져가서 상항을 들었다.
3층은 유리창을 막은걸 지우지 못했다.
소리만 잠깐 듣고 505호로 가서 욕실너머로 캠을 밀어 넣었다.
캠 이라는 게 상부에 마이크가 있어서
만일 방안에서 밖을 자세히 보면 당연히 표가 난다.
조금이라도 감추기 위하여 캠을 꺼꾸로 들고 촬영을 했다.
505호는 전에 썬팅 지를 발라놓은걸
시내 나가서 연한 흑색 투명 선팅지로 바꾸어서
어느 정도는 촬영이 가능하였다.
씹을 해야 되는데 그동안에 한번 했는지
남자는 침대에 퍼져서 누워 있고
현숙이는 티를 입고 좆을 잡고 키우고 있었다.
썬팅지를 발라 놓으니 어둡고 영 엉망이지만
나름, 열심히^^ 숨죽이며 촬영을 했다.
현숙이 남자의 위에 올라타며 좆을 보지에 꼽는다.
그리고 상반신을 남자의 가슴에 묻고 엉덩이를 천천히, 천천히
비비며 안타깝게 돌려 된다.
남자는 그냥 누워서 현숙이 하는데 로 좆만 세워서
두 손을 힘없이 허리를 가만히 잡고 누워있다.
몇 분을 그렇게 비비며 오르내리던 현숙은
나지막한 소리로 어~허엉, 어허엉, 거리며
조금씩 엉덩이를 밀어보다 좆을 뺀 후
수건으로 좆을 닦아주고
보지를 닦고
손바닥으로 남자의 엉덩이를
“탁!~”때려주며 일어난다.
씹 새끼 한번 할 때 얼마나 했어 면 저렇게 늘어져 있는지? 티!티!테!
병신 새끼!!!
이후로 현숙 이는 두 번 다시 손님이랑 씹 질을 하지 않았다.^^
개새끼!!!
재수 없는 새끼!!!
안내실로 돌아오니 아내는 생글거리며 앉아 있다.
“자기,5층에서 모했어?~^^“
“그냥 봤지 모~“
“들고 있는 걸루 찍었지?~”
촬영 하는걸 봤나 보다.
“인간아~ 인간아~ 보는 것도 모자라서 비디오 까지 찍냐?~”
좆 되는 순간 이다.
아내를 내실로 밀어 넣으며
“지금 내려 올 거야 ,안에서 모른 척 하고 있어~”
아내를 내실로 몰아넣고 현숙이가 내려와서
내실로 들어오는 눈빛이 요상하다.
욕 나올 것 같다.
이럴 땐 무조건 피하는 게 장땡이다.
“옷 갈아입어~^^”
“현숙이 놀러 왔다!~^^”
나에게 주먹을 보이며 급하게 티를 갈아입고
나는 티를 서랍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내가 모른 척 천천히 나오며
“커피 한잔 해?~”
“아~ 예~ 언니”
현숙을 집에 태워주며
욕 이라는 욕은 다 얻어먹은 것 같다.^^
“테테~ 재수 없어~ 힘도 없는 놈이 여자는 좆 빨려고 찾냐?”
“힘이 없어?~”
“에~이 썩을 놈!~”
“병신 새끼!”
“씹 새끼!”
“좆같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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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마디.
“씹 새끼 줘도 못 먹냐?~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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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 새끼 씹 질하는 꼬라지는 카페에 있슴^^
지금 다시 봐도 욕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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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카페 주소 물어오는 분들이 계신데
이번에 주소 한번더, 올린 후 다음에 또 물어 오면
절대 등업 보류입니다.^^
왜 그러는지는 본인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tosora.tv/cafe/main/index.php?p_cafeid=barammotel
<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6부
-현숙의 또 다른 경험-
“왜 그렇게 찐하게 했어?~^^”
“자지에 딱딱 한 게 들어있어~^^”
“어디?”
“옆에 있잖아 기둥에 있어~”
“다마 박은 거 네~^^”
“구슬 아닌데?~”
“학교에서 옛날 해바라기 만들기 전에,
칫솔대를 갈아서 넣는 게 있어~^^
맛이 죽음 이었겠네~^^,
어쩐지 소리가 틀리다 했어~
맛있어서 정신없더니~^^
다마 박은 놈이었구나.~^^“
“치솔을 자지에다 박아?
처음 넣을 때 딱딱한 게 엄청 이상 했어~^^“
“해바라기 와 맛이 다르지?^^”
“다르긴 달라~ 딱딱하면서 짜릿짜릿한 느낌~^^
좋긴 좋았어.~^^“
“몇번 幻?^^”
“좀~많이~^^ 짜릿~한 게 죽는 줄 알써~”
“울, 함 더할까?^^”
“아껴두셔~^^ 일층에서 바람피운 거 알고 있어~
영계던데~ 맛있어서~?^^“
에구~
어케 알았냐?
귀신이다 귀신~^^
이땐 정면 돌파가 제일이다.^^
“신랑이 외국 갔는데~^^
일층 동생이랑 놀아 준거야~^^“
“둘이서?...땡 잡았겠네~그년~^^”
“색시 찾으면 한번 온데~^^”
“그 년도 이젠 볼 장 다 봤네.~^^”
“그러게~^^”
“이름이 모야?~”
“현숙이~”
“함 데려와~^^”
“현숙이 보지도 개보지 되겠네~^^”
그리고 둘이서 함~더~했었다...^^
무얼?
당근, 씹 질이지^^
낮에는 낚시로 감성돔 몇 마리 낚아서
회와 매운탕 준비를 하고
아래층 아우와 현숙이를 불러 소주랑 ~~~
“여기 현숙이~ ”
“이쁘네~^^”
“아이~ 언니는 엄청 미인이신데~저는~^^”
“자주 놀러와~^^”
“네~ 언니~^^”
“신랑 외국 나갔다면서?~”
“예~언니~ 들어오려면 3개월 있어야 해요~”
“혼자 외롭겠다.~^^”
“오빠들이 잘 해줘서 그 덕에 살아요.~^^”
“현숙이는 좋겠다,~ 오빠들이 있어서~^^”
“^^언니~ 여기 바쁘시면 제가 와서 도울게 요~^^”
“그럼 고맙고~^^”
1층 아우는 소주 몇 잔 하고 술이 오르는지
룸으로 2차 가자고 조른다.
1층에는 손님들이 제법 들어차 있어
홀에서 노래 부르고 춤을 추며 시끄러운 음악 소리에 정신이 없다
룸으로 슬쩍 들어가서 입가심으로 맥주를 마시며
현숙의 요염한 눈짓에 아우와 나는
반쪽씩 나누어서 주물고 빨아 되었다.
당연히 현숙은 우리들의 좆을 두 손으로 주물며
욕정에 사로잡힌 요부로 돌변해 왔다.
옷을 모두 벗고 올라온다.
씹 질 하는 걸 자주 묘사를 하면
여러분들이 식상 할 것 같아서 줄이고^^...
한 씹을 하는 중 노크 소리와 함께 웨이터가 들어와서
떼 씹 하는 걸 공짜로 보고 섰다.^^
씨불알 놈~
아우가 급히 바지를 올리며
“왜?”
“2층에서 사모님이 찾으시는 데요~^^”
“알써~ 빨리나가!”
웨이터에게 보지에 좆을 꼽고 입에 물고
있는 장면을 보여준 현숙은 옆에 있는 옷으로
몸을 가리며 멍청히 쳐다보다 웨이터가 나가자
몸을 가렸던 옷을 아우에게 던지며
“오빠!~어케 할 거야!~”
나와 둘은 싱글거리며 웃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층 갔다 온다~^^“
나가다 웨이터의 머리에 굴밤을 한방 주고 웃으며 2층으로 올라갔다.
나를 부르면 무엇인가 짜릿 한 게 있을 테니....
“현숙이 밑에 있어?”
“응~”
“현숙이 손님 하고 한번 하겠데?^^”
“물어 보지 뭐~”
“남자 둘이 와서 색시 둘 불러 달래~”
“현숙이가 한방에 가면 되겠는데...”
갑자기 흥분이 짜릿한 쾌감으로 변하여
등줄기를 타고 전신으로 번개처럼 흐른다.
두 년이 씹 질을 스테레오로 하겠다.~^^“
음란에 젖어 몽해지는 나를 보며
아내는 썩은 미소를 보낸다.
(미친놈~ 마눌 씹 질 하는 게 그렇게도 보기 좋냐 는 듯^^)
“현숙아~ 좀만 올라와봐~”
“왜?”
“일단 올라와봐~”
“알써~”
쉽게 손님 하고 한번 하라는 말이 나오지 않아서 머뭇거리자
“모~야”
“출장 온 손님 있는데~ 색시 찾아~^^
근데, 너 생각이 나서, 모른 척 하며 함 해~^^“
“오빠 저번에 했던 말 진심으로 했어?”
“스포츠라고 생각하면 되잖아~^^
우리랑 하는 것 보다 또 다른 맛이 있을 걸~^^“
“아~ 그 말이 진심 이였네~
난, 농담인줄 알았지^^
그 말 듣고 얼마나 흥분 했는지 알아?~^^“
생각 보다 쉽게 동조를 한다.
“언니는 어디 갔어?”
“3층에 술가지고 갔어~^^”
“언니도 알아?~”
“아~니~”
“언니 알면 무어라 할 거야?”
“식구 끼리 알면 고맙다고 생각 하겠지 모~^^”
“몇 호야?”
“505호~”
“그냥 가서 옷 벗고 하면 돼?”
“맥주도 있어니 한잔 하든지...알써해~^^”
“그럼 죽이려 가볼까^^”
“내실에서 티를 하나 가져 올 테니 갈아입고 올라가
혹시나 다른 사람이 보면 모르게,
계산은 했으니까 죽이기만 죽이고 오면 돼~^^
첫 게임 건투를 빈다! 자~하이파이브 파이팅!^^“
현숙이 올라간 후 캠을 준비 하여 벽에 있는
체크보드를 보니 2층에3개 3층에1개 5층에 1개 되어있다.
계단을 오르자 3층 복도에서 아내의 헉헉 거리는 소리가
조용히 들려온다.
복도를 따라 305호 문에 귀를 가져가서 상항을 들었다.
3층은 유리창을 막은걸 지우지 못했다.
소리만 잠깐 듣고 505호로 가서 욕실너머로 캠을 밀어 넣었다.
캠 이라는 게 상부에 마이크가 있어서
만일 방안에서 밖을 자세히 보면 당연히 표가 난다.
조금이라도 감추기 위하여 캠을 꺼꾸로 들고 촬영을 했다.
505호는 전에 썬팅 지를 발라놓은걸
시내 나가서 연한 흑색 투명 선팅지로 바꾸어서
어느 정도는 촬영이 가능하였다.
씹을 해야 되는데 그동안에 한번 했는지
남자는 침대에 퍼져서 누워 있고
현숙이는 티를 입고 좆을 잡고 키우고 있었다.
썬팅지를 발라 놓으니 어둡고 영 엉망이지만
나름, 열심히^^ 숨죽이며 촬영을 했다.
현숙이 남자의 위에 올라타며 좆을 보지에 꼽는다.
그리고 상반신을 남자의 가슴에 묻고 엉덩이를 천천히, 천천히
비비며 안타깝게 돌려 된다.
남자는 그냥 누워서 현숙이 하는데 로 좆만 세워서
두 손을 힘없이 허리를 가만히 잡고 누워있다.
몇 분을 그렇게 비비며 오르내리던 현숙은
나지막한 소리로 어~허엉, 어허엉, 거리며
조금씩 엉덩이를 밀어보다 좆을 뺀 후
수건으로 좆을 닦아주고
보지를 닦고
손바닥으로 남자의 엉덩이를
“탁!~”때려주며 일어난다.
씹 새끼 한번 할 때 얼마나 했어 면 저렇게 늘어져 있는지? 티!티!테!
병신 새끼!!!
이후로 현숙 이는 두 번 다시 손님이랑 씹 질을 하지 않았다.^^
개새끼!!!
재수 없는 새끼!!!
안내실로 돌아오니 아내는 생글거리며 앉아 있다.
“자기,5층에서 모했어?~^^“
“그냥 봤지 모~“
“들고 있는 걸루 찍었지?~”
촬영 하는걸 봤나 보다.
“인간아~ 인간아~ 보는 것도 모자라서 비디오 까지 찍냐?~”
좆 되는 순간 이다.
아내를 내실로 밀어 넣으며
“지금 내려 올 거야 ,안에서 모른 척 하고 있어~”
아내를 내실로 몰아넣고 현숙이가 내려와서
내실로 들어오는 눈빛이 요상하다.
욕 나올 것 같다.
이럴 땐 무조건 피하는 게 장땡이다.
“옷 갈아입어~^^”
“현숙이 놀러 왔다!~^^”
나에게 주먹을 보이며 급하게 티를 갈아입고
나는 티를 서랍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내가 모른 척 천천히 나오며
“커피 한잔 해?~”
“아~ 예~ 언니”
현숙을 집에 태워주며
욕 이라는 욕은 다 얻어먹은 것 같다.^^
“테테~ 재수 없어~ 힘도 없는 놈이 여자는 좆 빨려고 찾냐?”
“힘이 없어?~”
“에~이 썩을 놈!~”
“병신 새끼!”
“씹 새끼!”
“좆같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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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마디.
“씹 새끼 줘도 못 먹냐?~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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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 새끼 씹 질하는 꼬라지는 카페에 있슴^^
지금 다시 봐도 욕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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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카페 주소 물어오는 분들이 계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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