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소라 소설 / 카페 : 선창 모텔
http://cafe.tosora.tv/barammotel/
<선창 모텔>
6부4
-줄 빵과 현숙이, 그리고 소 장사-
“오~빠~~흐으, 흐헉”
현숙의 숨 넘어 가는 소리가 룸 안을 넘친다.
1층 아우는 현숙의 보지 속을 엄청난 속도로 들락거리며
펌핑을 하다 참았던 호흡을 내품으며 무너진다.
현쑤기는 나의 좆 물을 한입가득 머금으며
동공이 풀어 진체 온몸의 근육이 꿈틀거리며 춤을 춘다.
현쑤기의 보지에서 아우의 좆이 빠져나오고
보지에서는 우유 빛 좆 물이 흘러나오며,
입속에 머금은 좆 물도 미처 넘기지 못하고 볼을 타고
밀려나온다.
씹 질을 우리가, 좀은 지저분하게 했나보다.
룸의 출입문이 약간 움직이는 느낌을 받으며
웨이터 놈이 보고 있은 걸 나는 느꼈다
이 년을 웨이터 에게 한번 돌려~^^
난 이런 순간적인 느낌이 좋다,
온몸을 휘감는 도착증의 짜릿한 전율이 흐르며
느껴지는 찐한 쾌감이...
그래서 술을 먹였다.
맥주 양주=폭탄주 는 어느 정도 마셔도 면역이 생겨서
몸의 가눔을 할 수 있지만 여기다 고량주를 섞어서 마시면
이건 바로 자살주가 된다.(본인의 경험상)
웨이터에게 주방에 있던 고량주 한 병을 맥주병에
섞어서 가져오게 하여
현쑤기 에게 고량주 섞은 맥주에 양주를 부어주었다.
씹 질 하기 전에도 마신 술에 반쯤 취해있던 현쑤기는
핵 폭탄주를 몇 잔 받아 마시고
“오~빠~ 천장이 빙글빙글 이다@@@
나 잠 와~“
“좀만 참아~”
아우는 "형님 현쑤기가 오늘 와 저라요?“
“씹 물을 너무 많이 싼 것 같네~^^
이층에 올라갔다 올 동안 현쑤기 여기 좀 둬~“
내실을 향하여 좆 나게 가서
무선 도청기를 호주머니에 넣고 내려오며 좀 있다 전화해~
(옛날에 세운상가에서 구입했던 일회용 라이타 정도의 소형 도청기
FM 음성 송신 거리 약 200m정도)
현쑤기는 소파에서 몸을 옆으로 눕혀서 잠이 들어 있었고
아우는 퇴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우에게 먼저 퇴근 하라하며 보내고 현쑤기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겨버리고 나의 호주머니에 넣었다.
도청기는 룸의 소파 사이에 밀어 넣고
현쑤기를 소파에 바로 눕혀서 스커트를 조금 올려놓은 후
홀 에 나와서 웨이터들에게(2명의 고3아르바이트생)
2층에 일이 있어서 갔다 오겠다며 안내실로 돌아왔다.
아내는 tv를 보고 있어서 내실로 들어가
소형 FM라디오의 주파수를 맞추었다.
주파수가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정확한 주파수를 맞추면(현재도 가지고 있으니 실험 후 알려드리겠다.^^)
방송처럼 깨끗하게 들린다.
이어폰을 귀에 꼽고 1층의 룸의 소리를 듣는다.
조용하던 룸에서 웨이터들의 소리가 들린다.
“누나~”
“누나~ 술 많이 취했어?~”
“으~응~ 깨우지마~”
“그냥 놔둬~누나 자게 청소나 하자~”
이놈들이 룸 안에 들어 왔다.
이때는 이놈들에게 강한 자신감을 주어야 한다.
룸으로 전화를 걸었다.
벨소리가 들리고 한 놈이 뛰어가는 소리가 들리며
“여보세요~선창 룸입니다~”
“응~이층인데 손님하고 이야기 좀 해야 되니까
한 시간쯤 있어야 되겠는데 현쑤기 날 찾으면
기다리라고 해~“
“예! 사장님~문닫아놓고 있겠습니다~”
한 놈이 룸으로 들어오며
“한 시간쯤 있다 내려오신데~흐흐”
한 놈이 나가서 정문을 닫고 룸으로 들어오며
룸 문 닫는 소리가 들린다.
“누~나~”
조용히 부르며 몸을 조금 흔들어 보는 듯하다.
그리고 속삭이듯
“팬티 없어~”
“해도 모를까?”
“살짝 만져봐~”
“죽~인~다~”
“손가락 넣~어~봐~”
“씹 물이 미~끈 미~끈~해~”
“바로 타고 해~”
바지 내리는 소리와 소파에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며
뿍적 거리는 소리와
현쑤기의 헉 하는 소리가 들리며
“불꺼~”
“알써~”
웨이터들의 대화와
뿍 적 거리는 소리 헉헉 거리는 소리
“으~억”하며 웨이터의 숨넘어가는 소리와
“뽁” 하며 좆 빠지는 소리가 들리고
또 한 놈이 바지를 내리는 소리가 들린다.
“빨리하고 나가자~”
소파에서 살짝 내려오는 소리와 소파에 오르는 소리가 들리며
웨이터의
“씹 새끼, 좆 물이 질퍽질퍽 한다~”
뿍 적이는 소리가 들리며
“오빠 아니지! 허 헉 헉”
“사장님 좀 있어야 오신다고...”
또 뿍 적이는 소리가 들리며
“이 새끼 빼!, 내려가! 빼! 으~헉 헉 으윽”
그래도 뿍 적이는 소리는 멈추지 않으며
“누나~ 잠간만~,
나와~으헉~으~”
잠깐 동안 조용한 고요만 흐른다.
“누나, 미안해~”
“미안이고 지랄이고 빨리 내려 개새끼야!!!”
“미안해~누나, 청소 하러왔다가...
누나가 너무 예쁘서 ?? 한번만~잘 못했어~“
“내 팬티는 어떻게 했어?”
“없던데...”
“이 변태 새끼들 너희 둘 다 했지?”
“잘못 했습니다, 누나~”
“팬티 가져와!”
“안 입고 있었어.~”
“찾아봐~”
이크~ 소파를 뒤지면 도청기가 나올 건데...
전화를 했다.
“현쑤기 깨었냐?“
“예~,근데 뭘 찾으시는데...”
“아~ 내가 가지고 있다해~ 지금 내려간다고 하고~”
룸에 가면서도 이어폰은 귀에 꼽고 있었다.
“사장님 지금 오신다는데...팬티도 사장님이 가지고 계시다고...”
“너네 들은 나가 있어!”
“예~”
“누나~ 미안해~”
“빨랑 나가!”
후다닥~
후다다닥~^^
웨이터들은 주방에서 컵을 씻고 있고
룸 안은 열기가 후끈 거린다.
“이것 찾았어?”
“오빠는~ 남의 팬티는 왜?...”눈을 홀 긴다.
“가자~늦어서~”
“나 오줌 마려워~”
화장실로 간 사이에 도청기를 찾아서 호주머니에 넣었다.
차안에서 현숙이는 아무 일없는 표정으로
혼자 두고 어딜 갔다 왔냐?
걱정도 안 되느냐?
등등 앙탈을 부렸지만
웨이터들이 덥쳤다는 이야기는 없었다.^^
안내실에 들어가자
아내는 맥주를 준비하고 나가며
“505호 소 장사 왔다~“
그 말만 하고 히프를 흔들며 올라간다.
어쭈~
그래, 기다리던 서방 만나러 가듯이 가볍게?~
보지를 쑤셔주러 한 놈이 오셨다고?~
보지도 가볍게 계단을 날아 가버려?
이거
내 좆은 좆도 아니라 말이지?
낮에 505호 썬팅지를 칼로 도려내었는데
(카페에 가서 보시면 어케? 도려 놓았는지 알 수 있슴이야~^^“)
잘 걸렸다.
캠을 들고 505호 문을 열어보았으나 열리지가 않는다.
좁은 프라스틱 의자를 복도에 두고
고행 의길 로 들어선다.^^
(이게 몬 뜻인지 알지?)
아내 년에게 들키지 않으려면 캠을 또 거꾸로 들고 촬영할 수밖에 없다.
부부들 씹 질 편하게 하듯이
발에는 발목 스타킹을 신고
편안하게 다리를 벌려서
엉덩이에 살포시 두 손을 얹고
소장사의 좆을 받아주고 있었다.
이놈도 최대한 편하게 좆을 박고 울렁거리다
허리와 엉덩이를 오르내린다.
간혹
“어엉~헉”거리면서 히프를 돌리며 올리고 있다.
소 장사의 조금 빠른 박음질에는 허헉 거리는 소리와
두 손이 등으로
허리로,
엉덩이로 안타깝게 오르내리며
두발은 소 장사의 허벅지 뒷 쪽을
강하게 감으며, 보지물이 터지도록
용 을 쓰며 바둥 된다.
소장사의 목에서
“어어~ 어~어~ㅇ ”터지고
아내 년도 따라서“어~어허억“
하는 소리와
씹 물과 좆 물이 동시에 터져 나오며
잠깐 머문다.
아내 년이 휴지로 소장사의 좆을 정성 것
닦아준다, 좆 대의 구석구석을...
그리고 한 놈은 돌아눕고
한 년은 일어난다.
나의 고난의 시간이 끝이 났다.^^
캠을 감사안고 내실로 바로 들어가서
테잎을 귀중한 나만의 비밀 상자에 넣은 후
안도의 한숨을 몰아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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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편의 말미에
웃자고(거짓말^^) 남겼던 글에
많은 댓글과 추천에 감솨! 감솨! 드립니다.^^
소라 소설 / 카페 : 선창 모텔
http://cafe.tosora.tv/barammotel/
<선창 모텔>
6부4
-줄 빵과 현숙이, 그리고 소 장사-
“오~빠~~흐으, 흐헉”
현숙의 숨 넘어 가는 소리가 룸 안을 넘친다.
1층 아우는 현숙의 보지 속을 엄청난 속도로 들락거리며
펌핑을 하다 참았던 호흡을 내품으며 무너진다.
현쑤기는 나의 좆 물을 한입가득 머금으며
동공이 풀어 진체 온몸의 근육이 꿈틀거리며 춤을 춘다.
현쑤기의 보지에서 아우의 좆이 빠져나오고
보지에서는 우유 빛 좆 물이 흘러나오며,
입속에 머금은 좆 물도 미처 넘기지 못하고 볼을 타고
밀려나온다.
씹 질을 우리가, 좀은 지저분하게 했나보다.
룸의 출입문이 약간 움직이는 느낌을 받으며
웨이터 놈이 보고 있은 걸 나는 느꼈다
이 년을 웨이터 에게 한번 돌려~^^
난 이런 순간적인 느낌이 좋다,
온몸을 휘감는 도착증의 짜릿한 전율이 흐르며
느껴지는 찐한 쾌감이...
그래서 술을 먹였다.
맥주 양주=폭탄주 는 어느 정도 마셔도 면역이 생겨서
몸의 가눔을 할 수 있지만 여기다 고량주를 섞어서 마시면
이건 바로 자살주가 된다.(본인의 경험상)
웨이터에게 주방에 있던 고량주 한 병을 맥주병에
섞어서 가져오게 하여
현쑤기 에게 고량주 섞은 맥주에 양주를 부어주었다.
씹 질 하기 전에도 마신 술에 반쯤 취해있던 현쑤기는
핵 폭탄주를 몇 잔 받아 마시고
“오~빠~ 천장이 빙글빙글 이다@@@
나 잠 와~“
“좀만 참아~”
아우는 "형님 현쑤기가 오늘 와 저라요?“
“씹 물을 너무 많이 싼 것 같네~^^
이층에 올라갔다 올 동안 현쑤기 여기 좀 둬~“
내실을 향하여 좆 나게 가서
무선 도청기를 호주머니에 넣고 내려오며 좀 있다 전화해~
(옛날에 세운상가에서 구입했던 일회용 라이타 정도의 소형 도청기
FM 음성 송신 거리 약 200m정도)
현쑤기는 소파에서 몸을 옆으로 눕혀서 잠이 들어 있었고
아우는 퇴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우에게 먼저 퇴근 하라하며 보내고 현쑤기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겨버리고 나의 호주머니에 넣었다.
도청기는 룸의 소파 사이에 밀어 넣고
현쑤기를 소파에 바로 눕혀서 스커트를 조금 올려놓은 후
홀 에 나와서 웨이터들에게(2명의 고3아르바이트생)
2층에 일이 있어서 갔다 오겠다며 안내실로 돌아왔다.
아내는 tv를 보고 있어서 내실로 들어가
소형 FM라디오의 주파수를 맞추었다.
주파수가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정확한 주파수를 맞추면(현재도 가지고 있으니 실험 후 알려드리겠다.^^)
방송처럼 깨끗하게 들린다.
이어폰을 귀에 꼽고 1층의 룸의 소리를 듣는다.
조용하던 룸에서 웨이터들의 소리가 들린다.
“누나~”
“누나~ 술 많이 취했어?~”
“으~응~ 깨우지마~”
“그냥 놔둬~누나 자게 청소나 하자~”
이놈들이 룸 안에 들어 왔다.
이때는 이놈들에게 강한 자신감을 주어야 한다.
룸으로 전화를 걸었다.
벨소리가 들리고 한 놈이 뛰어가는 소리가 들리며
“여보세요~선창 룸입니다~”
“응~이층인데 손님하고 이야기 좀 해야 되니까
한 시간쯤 있어야 되겠는데 현쑤기 날 찾으면
기다리라고 해~“
“예! 사장님~문닫아놓고 있겠습니다~”
한 놈이 룸으로 들어오며
“한 시간쯤 있다 내려오신데~흐흐”
한 놈이 나가서 정문을 닫고 룸으로 들어오며
룸 문 닫는 소리가 들린다.
“누~나~”
조용히 부르며 몸을 조금 흔들어 보는 듯하다.
그리고 속삭이듯
“팬티 없어~”
“해도 모를까?”
“살짝 만져봐~”
“죽~인~다~”
“손가락 넣~어~봐~”
“씹 물이 미~끈 미~끈~해~”
“바로 타고 해~”
바지 내리는 소리와 소파에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며
뿍적 거리는 소리와
현쑤기의 헉 하는 소리가 들리며
“불꺼~”
“알써~”
웨이터들의 대화와
뿍 적 거리는 소리 헉헉 거리는 소리
“으~억”하며 웨이터의 숨넘어가는 소리와
“뽁” 하며 좆 빠지는 소리가 들리고
또 한 놈이 바지를 내리는 소리가 들린다.
“빨리하고 나가자~”
소파에서 살짝 내려오는 소리와 소파에 오르는 소리가 들리며
웨이터의
“씹 새끼, 좆 물이 질퍽질퍽 한다~”
뿍 적이는 소리가 들리며
“오빠 아니지! 허 헉 헉”
“사장님 좀 있어야 오신다고...”
또 뿍 적이는 소리가 들리며
“이 새끼 빼!, 내려가! 빼! 으~헉 헉 으윽”
그래도 뿍 적이는 소리는 멈추지 않으며
“누나~ 잠간만~,
나와~으헉~으~”
잠깐 동안 조용한 고요만 흐른다.
“누나, 미안해~”
“미안이고 지랄이고 빨리 내려 개새끼야!!!”
“미안해~누나, 청소 하러왔다가...
누나가 너무 예쁘서 ?? 한번만~잘 못했어~“
“내 팬티는 어떻게 했어?”
“없던데...”
“이 변태 새끼들 너희 둘 다 했지?”
“잘못 했습니다, 누나~”
“팬티 가져와!”
“안 입고 있었어.~”
“찾아봐~”
이크~ 소파를 뒤지면 도청기가 나올 건데...
전화를 했다.
“현쑤기 깨었냐?“
“예~,근데 뭘 찾으시는데...”
“아~ 내가 가지고 있다해~ 지금 내려간다고 하고~”
룸에 가면서도 이어폰은 귀에 꼽고 있었다.
“사장님 지금 오신다는데...팬티도 사장님이 가지고 계시다고...”
“너네 들은 나가 있어!”
“예~”
“누나~ 미안해~”
“빨랑 나가!”
후다닥~
후다다닥~^^
웨이터들은 주방에서 컵을 씻고 있고
룸 안은 열기가 후끈 거린다.
“이것 찾았어?”
“오빠는~ 남의 팬티는 왜?...”눈을 홀 긴다.
“가자~늦어서~”
“나 오줌 마려워~”
화장실로 간 사이에 도청기를 찾아서 호주머니에 넣었다.
차안에서 현숙이는 아무 일없는 표정으로
혼자 두고 어딜 갔다 왔냐?
걱정도 안 되느냐?
등등 앙탈을 부렸지만
웨이터들이 덥쳤다는 이야기는 없었다.^^
안내실에 들어가자
아내는 맥주를 준비하고 나가며
“505호 소 장사 왔다~“
그 말만 하고 히프를 흔들며 올라간다.
어쭈~
그래, 기다리던 서방 만나러 가듯이 가볍게?~
보지를 쑤셔주러 한 놈이 오셨다고?~
보지도 가볍게 계단을 날아 가버려?
이거
내 좆은 좆도 아니라 말이지?
낮에 505호 썬팅지를 칼로 도려내었는데
(카페에 가서 보시면 어케? 도려 놓았는지 알 수 있슴이야~^^“)
잘 걸렸다.
캠을 들고 505호 문을 열어보았으나 열리지가 않는다.
좁은 프라스틱 의자를 복도에 두고
고행 의길 로 들어선다.^^
(이게 몬 뜻인지 알지?)
아내 년에게 들키지 않으려면 캠을 또 거꾸로 들고 촬영할 수밖에 없다.
부부들 씹 질 편하게 하듯이
발에는 발목 스타킹을 신고
편안하게 다리를 벌려서
엉덩이에 살포시 두 손을 얹고
소장사의 좆을 받아주고 있었다.
이놈도 최대한 편하게 좆을 박고 울렁거리다
허리와 엉덩이를 오르내린다.
간혹
“어엉~헉”거리면서 히프를 돌리며 올리고 있다.
소 장사의 조금 빠른 박음질에는 허헉 거리는 소리와
두 손이 등으로
허리로,
엉덩이로 안타깝게 오르내리며
두발은 소 장사의 허벅지 뒷 쪽을
강하게 감으며, 보지물이 터지도록
용 을 쓰며 바둥 된다.
소장사의 목에서
“어어~ 어~어~ㅇ ”터지고
아내 년도 따라서“어~어허억“
하는 소리와
씹 물과 좆 물이 동시에 터져 나오며
잠깐 머문다.
아내 년이 휴지로 소장사의 좆을 정성 것
닦아준다, 좆 대의 구석구석을...
그리고 한 놈은 돌아눕고
한 년은 일어난다.
나의 고난의 시간이 끝이 났다.^^
캠을 감사안고 내실로 바로 들어가서
테잎을 귀중한 나만의 비밀 상자에 넣은 후
안도의 한숨을 몰아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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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거짓말^^) 남겼던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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