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선창 모텔>



-불량 해바라기-



아내의 눈동자가 요염한 빛을 발하며

한손으로 불량 해바라기를 잡고 보지로 밀어 넣어 본다.

해바라기 대가리가 들어가고 꽃잎이 들어갈 즈음

“아~어~어아~”

꽃잎이 들어가고 그 뒤에 있는

해바라기 대를 빙 둘러 싸고 있는 실리콘 덩어리가 조금 들어가자

“허,허억”하며 좆을 잡는다.

다시 조금 더 밀어 넣자

“억~으윽억~” 다시 좆을 잡는다.

보지구멍 옆으로 보지물이 반짝이며

쑥~ 들어간다.

“으~흐으윽~”

그리고 막내“투”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잠간 동안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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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투”도

“누~나~ 들어갔어.~으읔”

“그대로 조금 있어!”

막내가 좆을 조금 빼자

좆 대를 따라서 씹 물이 흘러나오며 반짝 인다.

아내의 엉덩이가 조금씩 꿈틀거린다.

뱀이 꽈리를 틀듯이...

막내“투”의 얼굴에서는 짜릿한 쾌감에 얼굴의 근육이 이완되며

눈동자의 초점이 흐려지기 시작 한다.

그리고 움직인다.

천천히 넣고, 엉덩이를 상하좌우로 비틀며 빼다가 박는다.

두 몸이 한 몸처럼 붙어서 움직인다.

온몸에서 땀이 나기 시작한다.

막내“투”가 아내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는다.

아내는 그 혀를 온 입으로 빨아 당기며 타액을 먹기 시작 한다.

막내“투”는 아내의 엉덩이를 부여 잡고

엉덩이와 허리와 상체를 뱀처럼 꿈틀거리며

온몸을 태운다. 그렇게 한참동안 아내의 보지 속을

헤매다 좆 물을 쏟아내며.

“으읔~으?~ 누~나~아~아~”

그리고 아내위에 푹 쓰러진다.

아내는

“으응~·~허? 어???으어어으ㅡ&#63364;&#63558;&#63723;”소리와 함께

막내의 어깨 죽지에 손톱자국이 붉게 돋아나게 했다.

그리고 둘은 아니 나와 셋은 움직이지를 않는다.

막내“투”가 좆을 보지에서 빼자 “뽀옥~”하는 소리와

엄청난 물이 흐른다.

그물을 손바닥으로 받아서 아내의 배꼽으로부터 옆구리

보지 두둑 까지 문지른다.

그리고 돌려 눕혀서 허리와 엉덩이에 계속적으로 바르며

부드럽게 마사지를 한다.

아내는 “투”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가슴에 얹는다.

“투”는 다시 아내의 유방과 유두를 간지럽힌다.





아내의 호흡이 다시 올라가고

“투”는 해바라기를 다시 넣기 시작 한다.

“헉, 으헉 어?으?하~으~~읔~헉”

거대한 해바라기가 모두 들어가자

아내의 엉덩이와 허벅지에서 잠깐 동안 경련이 파르릇 거리고

“투‘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상체를 일으켜 ”투“의 가슴에 유방을 비비 되고 있다.

둘은 엉겨 붙은 체 로 온몸을 비비면서

거친 숨을 뿜어 되고, 땀과 씹 물과 좆 물이 솟아났다

나 역시 거친 숨을 뿜는다...

몇 분후 둘 다 총 맞은 것처럼

푹~ 쓰러졌다.

좆은 보지에 박은 체 조금씩 꺼떡이고

보지는 꿈틀거리며 좆을 빨아 드리고 있다.

“투”는 좆을 다시 빼고

보지에서 흐르는 물을 두 손으로 받아

허벅지와 다리에 바르며 문질러준다.



“투”는 아내를 돌려 눕혀서 엉덩이를 올려 잡고

보지구멍을 겨냥 하여 해바라기를 밀어 넣는다.

아내는 업어진 체 머리를 침대 시트에 박고

“허~읔으 읔~” 거리며

엉덩이를 흔든다.

뒤에서 빠르게 엉덩이를 치는 소리가

퍼벅 거리며 욕실창문으로 울린다

아내의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막내“투”는 연속적으로 좆 물을 싸며

고개를 처 들며 울부짖는다.

그리고 아내의 등에 무너져버린다.

“너무 무리 하는 것 아냐?”

“누~나~ 아직 은 아닌데~^^”

보지에서 흐르는 물을 팔에 문지르며

아내의 손을 해바라기로 가져간다.

“또 빳빳하네~ 괴물이야~괴물~”

그리고 입으로 빨며 아래위로 흔든다.

막내“투”도 아내의 보지 물을 빨아서 넘긴다.

간혹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넣고 돌리기도 하고

박기도 한다.

손에는 보지물이 흥건히 젖는다.

막내“투”는 일어나 침대 옆에서며

아내의 엉덩이를 당겨서 보지 속으로 또 해바라기를 밀어 넣는다.

“어,어~,엌, 엌~~~“

엉덩이를 들고 업더린 아내의 등에 몸을 숙이며

서서히 움직인다.

보지 속으로 불량 해바라기가

들락 거리는게 한눈에 들어온다.

해바라기의 대에는 씹 물이 뿍적 이며 용솟음치고 있다.

아내의 보지와 엉덩이가 또 파르르 경련을 한다.

거친 호흡소리와 함께.

막내“투”는 아내를 옆으로 누이며

한쪽 다리를 들고 온몸을 꿈틀거린다.

아내의 눈은 완전 풀어지고

입은 반쯤 벌린체

“막내~야~~으으읔~~”

막내는 아내의 몸을 바로 눕히며

두 다리를 어께에 걸치며

엉덩이를 침대 끝으로 당겨서

허리를 빠르게 돌리며 밀어 넣는다.

아, 아,아~ 으~흐읔~~~읔“

아내의 팔이 바닥으로 떨어지며

눈은 허공을 보며 무언가를 찾는 표정이다.

보지와 주위의 모든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며

씹 물을 하염없이 흘린다, 뿍쩍이는 소리와 함께...

막내”투“는 미소를 지으며

“누나~ 어디까지 간거야?^^”

아내는 말없이 눈가에 이슬이 맺힌 체로

웃고만 있다.



이제는 씹하면서 눈물도 흘리네~씹 년!



그런 모습을 쳐다본 막내“투”는

아내의 목과 머리를 안고

입으로 눈과 코, 입을 빨며

온몸을 꿈틀거린다.



아내의 입에서는

거친 호흡과 욕정의 절정을 맛보는 소리가 넘어 나온다.

아내는 막내“투”가 꿈틀 거리는 데로

따라서 꿈틀거리며 온몸을 태운다.

둘의 울음 섞인 소리가 터져 나오며

서로를 안고 입술이 가는 데로 빨아주었다.



아내가 힘겹게 일어나며

“피곤 하지 않아?~”

“아니~”

“누나는 내려간다,

편히 자~“

아내가 나오려는데

나의 몸은 굳어서 잘 움직이지를 못한다.

겨우 의자에서 내려 원 위치를 하고

계단을 천천히 내려와

안내실 문을 열자

나의 뒤에 아내가 붙어 서있다.

좆 되었다, 완전 좆 된 거다!!!

나의 뒤에서

“야! 변~태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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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는 여기까지입니다.

사실 요즘은 반 백수가 되다보니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글을 쓰지만

하루에 몇 번식 아내의 테클을 받습니다.

모~ 하느냐구~

잠 도 자지 않고~

낮이나 밤이나 모 하는 짓이냐고~^^

지년 씹질 이야길 쓰는줄 모르고,

지년 욕하는줄 모르고...^^

하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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