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흑인, 백인 애인들(아내는 나의 잔인한 지배자 2부)안녕하세요. 와이프만입니다. 전에 올린 글에 댓글이 하나도 안 달려서 충격 먹고 그만 두려고 했는데 알고 보니 댓글이 안 써진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소라넷의 오류때문인지. 소라님께선 이것 좀 한번 알아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도 한번 한 말인데 작품분류란에 아내물이랑 유부녀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훔쳐보기, 경험담, 각색 등등 다 있는데 유독 아내물이랑 유부녀물만 없는 것 같네요. 야설에서 아내물과 유부녀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결코 작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으시면 제 의견 좀 반영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또 이야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2부
방 안은 그녀가 신혼이라는 것을 보여주듯 그녀의 결혼사진이 예쁘게 걸려있었고 아기자기하고 예쁜 물건들로 장식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방금 전까지 있었던 정사의 흔적이라도 보여주려는 듯 꽤나 흐트러진 모습이었다. 휴지도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었다.
나는 눈쌀을 찌푸리며 말했다.
“큭, 여기서 외간남자를 끌어들여서 실컷 즐겼구만. 남편이 사랑하는 아내를 남겨두고 돈 벌러 고생하러 간 사이에 말야!”
“아저씨, 왜 이러세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닥쳐 씨발년아. 너 같은 년은 혼 좀 나야돼.”
나는 알몸으로 오들오들 떨고 있는 그녀를 바라보며 내 허리띠를 풀었다. 나의 바지가 주르륵 흘러내린다. 흘러내린 바지에서 발을 빼내 그녀의 신혼의 침대 위에 아무렇게나 집어 던졌다.
“뭐해 씨발년아. 일루 와서 팬티 벗겨봐. 딴남자한테 많이 해봤을거 아냐.”
그녀는 입술을 깨물며 잠시 뭔가를 생각하더니 곧 입을 연다.
“오늘 일은 비밀로 해주실거죠?”
“알았어. 씨발년. 그래도 양심은 있나보네. 남편한테 알리지 말라는 거 보니.”
내 대답에 그녀는 뭔가 결심한듯 무릎걸음으로 조용히 내 앞에 다가오더니 슬며시 내 팬티를 벗겨 내린다. 나의 물건이 덜렁거리며 팬티 안에서 튀어나왔다.
별로 크지는 않은 물건. 하지만 요 며칠간의 본의 아닌 금욕생활 때문에 참을대로 참은 욕정이 나의 분신을 한없이 단단하게 만들어놓고 있었다.
내 팬티가 주르륵 흘러내려 발목에 걸쳐지고. 그녀는 나의 분신을 입으로 크게 베어 문다. 축축하고 따뜻한 느낌에 나는 “헉!”하는 외마디 신음성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결혼한지 1년이 채 안된 신혼의 새댁. 그녀가 내 발 밑에 무릎꿇고 나의 좆을 빨고 있었다. 그 사실은 내게 너무 자극적이었다. 나도 모르게 몸이 부르르 떨릴 정도였다.
“그래, 그렇게. 잘 빠네. 역시 경험이 많은가 보구만.”
나의 경멸 섞인 조롱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아무런 말이 없다. 그저 열심히 내 물건을 입에 품고 빨고 있을 뿐이었다. 고개를 숙인 그녀의 까맣고 치렁치렁한 머리카락이 더없이 고혹적으로 느껴졌다.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 순간 그녀가 나의 분신을 더욱 깊숙히, 거의 목구멍 끝까지 삼킨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던 손에 힘이 들어갔다.
“큭, 씨발. 그만. 싼다.”
나는 하마터면 사정할 뻔한 것을 간신히 참고 그녀에게 오랄을 그만하도록 명했다. 그녀는 내 말에 따라 순순히 내 분신을 입에서 뺀다. 하지만 왠지 모를 아쉬움이 묻어나는 표정이었다.
“야, 여기 침대 위에 엎드려봐라.”
내 명령에 그녀가 침대 위에 엎드리고 엉덩이를 높이 쳐든다. 그녀의 허옇고 풍만한 암컷의 엉덩이가 나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런 암컷의 엉덩이를 가진 그녀가 평소엔 결혼한지 1년도 채 안된 얌전한 새댁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어졌다. 얌전하고 착한 새댁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남편이 없는 날에는 외간남자를 집에까지 끌어들이는 암캐의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서서히 손을 뻗어 높이 쳐든 그녀의 엉덩이를 좌우로 크게 벌려 보았다...
2부
방 안은 그녀가 신혼이라는 것을 보여주듯 그녀의 결혼사진이 예쁘게 걸려있었고 아기자기하고 예쁜 물건들로 장식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방금 전까지 있었던 정사의 흔적이라도 보여주려는 듯 꽤나 흐트러진 모습이었다. 휴지도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었다.
나는 눈쌀을 찌푸리며 말했다.
“큭, 여기서 외간남자를 끌어들여서 실컷 즐겼구만. 남편이 사랑하는 아내를 남겨두고 돈 벌러 고생하러 간 사이에 말야!”
“아저씨, 왜 이러세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닥쳐 씨발년아. 너 같은 년은 혼 좀 나야돼.”
나는 알몸으로 오들오들 떨고 있는 그녀를 바라보며 내 허리띠를 풀었다. 나의 바지가 주르륵 흘러내린다. 흘러내린 바지에서 발을 빼내 그녀의 신혼의 침대 위에 아무렇게나 집어 던졌다.
“뭐해 씨발년아. 일루 와서 팬티 벗겨봐. 딴남자한테 많이 해봤을거 아냐.”
그녀는 입술을 깨물며 잠시 뭔가를 생각하더니 곧 입을 연다.
“오늘 일은 비밀로 해주실거죠?”
“알았어. 씨발년. 그래도 양심은 있나보네. 남편한테 알리지 말라는 거 보니.”
내 대답에 그녀는 뭔가 결심한듯 무릎걸음으로 조용히 내 앞에 다가오더니 슬며시 내 팬티를 벗겨 내린다. 나의 물건이 덜렁거리며 팬티 안에서 튀어나왔다.
별로 크지는 않은 물건. 하지만 요 며칠간의 본의 아닌 금욕생활 때문에 참을대로 참은 욕정이 나의 분신을 한없이 단단하게 만들어놓고 있었다.
내 팬티가 주르륵 흘러내려 발목에 걸쳐지고. 그녀는 나의 분신을 입으로 크게 베어 문다. 축축하고 따뜻한 느낌에 나는 “헉!”하는 외마디 신음성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결혼한지 1년이 채 안된 신혼의 새댁. 그녀가 내 발 밑에 무릎꿇고 나의 좆을 빨고 있었다. 그 사실은 내게 너무 자극적이었다. 나도 모르게 몸이 부르르 떨릴 정도였다.
“그래, 그렇게. 잘 빠네. 역시 경험이 많은가 보구만.”
나의 경멸 섞인 조롱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아무런 말이 없다. 그저 열심히 내 물건을 입에 품고 빨고 있을 뿐이었다. 고개를 숙인 그녀의 까맣고 치렁치렁한 머리카락이 더없이 고혹적으로 느껴졌다.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 순간 그녀가 나의 분신을 더욱 깊숙히, 거의 목구멍 끝까지 삼킨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던 손에 힘이 들어갔다.
“큭, 씨발. 그만. 싼다.”
나는 하마터면 사정할 뻔한 것을 간신히 참고 그녀에게 오랄을 그만하도록 명했다. 그녀는 내 말에 따라 순순히 내 분신을 입에서 뺀다. 하지만 왠지 모를 아쉬움이 묻어나는 표정이었다.
“야, 여기 침대 위에 엎드려봐라.”
내 명령에 그녀가 침대 위에 엎드리고 엉덩이를 높이 쳐든다. 그녀의 허옇고 풍만한 암컷의 엉덩이가 나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런 암컷의 엉덩이를 가진 그녀가 평소엔 결혼한지 1년도 채 안된 얌전한 새댁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어졌다. 얌전하고 착한 새댁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남편이 없는 날에는 외간남자를 집에까지 끌어들이는 암캐의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서서히 손을 뻗어 높이 쳐든 그녀의 엉덩이를 좌우로 크게 벌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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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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