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훔쳐보기 야설
공원의 추억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56 735회 0건
공원의 추억



소프트..





미니는 오랜만에 공원으로 운동을 나왔다. 추운 날씨에 귀찮았지만 요즘 그 늘씬한 엉덩이에 살이 오르는 것



같아 저녁에 동네 공원이라도 돌기로 마음 먹었다. 핑크색 트레이닝 복을 맞춰입고 천천히 걸어 공원에 도착 했다



평일이고 추워서 그런지 공원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가끔 아줌나나 자전거 타는 아이들만 지나 다닐뿐이였다.



미니는 천천히 뛰기 시작했다. 추웠지만 가볍게 뛰고 싶은 마음에 몸에 딱 붙는 트레이닝복만 입었기에 뛸때마다



가슴이 출렁임을 느꼈다. 하지만 밤이고 런닝할때 대게 그렇듯이 신경쓰지 않았다.



" 다음엔 스포츠 브라를 하고 와야겠다. 가슴이 쓸리겠네..아래 속바지라도 입어야겠다. 그냥은 춥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미니는 천천히 뛰었다.



10분 쯤 뛰고 공원 끝 쪽에 갈 때쯤 어떤 노숙자가 벤치에 누워 있었다. 옆에는 술병이 가득했다. 너무나 지저



분한 옷차림에 덥수룩한 수염. 주위에 사람이 없었기에 미니는 무섭기 시작했다. 그래서 빠르게 그 앞쪽으로 뛰었



다. 노숙자 앞을 지나갈 때 미니는 살짝 눈을 돌려 그쪽을 보았다. 눈이 마주쳤다. 동시에 미니는 놀랬다.



" 저.. 저사람이.."



노숙자는 자고 있는게 아니였다. 눈을 뜨고 미니는 보고 있었다. 또 징그러운 웃음을 보이면서 한손을 자신의



바지 춤에 넣고 있었다. 그렇게 바지속에 자신의 손을 넣고 흔들고 있었다.



미니는 놀라서 더욱 빠르게 앞을 지나 갔다. 노숙자는 지나가는 미니의 출렁이는 가슴과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에



드러나는 미니의 탱탱하고 커다란 엉덩이를 끝까지 노려 보고 있었다.



미니는 정신없이 노숙자가 안보이는 곳까지 뛰었다.



"하아..하아.. 뭐야 저 사람.. 이제 운동도 못하겠네. 집에나 가야겠다. "



미니는 그대로 집으로 향했다. 잠시 걸어 가던 미니는 멈춰섰다.



" 내가 왜 이러지.. 다시 한번 가볼까? 그래 뭐 아직 운동도 더 해야하고 계속해야하잖아.. 그래 갔을꺼야."



미니는 자기도 모르게 다시 그 노숙자가 있는 쪽으로 천천히 뛰었다. 조금 떨어져서 멈춰섰다. 아직 노숙자가



누워 있었다. 미니는 마른 침을 삼켰다.



"자고 있나? 그런거 같은데.."



미니는 조금 떨어져서 몸을 푸는 스트레칭을 했다. 잠시 후에 노숙자가 움직였다. 미니는 모르는 척 계속 스트



레칭을 했다.



"보고 있다. 날 보고있는게 분명해."



미니의 생각 대로 였다. 노숙자는 아까 처럼 한손을 바지 춤에 넣었다. 그리고 천천히 흔들었다. 미니는 스트레칭



하면서 몸을 앞으로 숙였다. 그 바람에 미니의 브레지어와 가슴의 골이 다 들어 났다. 또 뒤쪽으로 돌아서 몸을



숙였다. 미니의 커다란 엉덩이에 팬티라인이 그대로 드러 났다.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는거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미니는 모르는 척 계속 하였다. 조금씩 미니의 팬티가 젖어왔다. 미니가 다시 돌아봤을때



노숙자가 몸을 일으켰다. 노숙자는 비틀비틀 거리며 천천히 어딘가로 걸어갔다.



"어디 가는거지 미니는 곁눈으로 훔쳐보았다."



그는 바로 옆 나무에다 소변을 보려는지 바지 자크를 내리고 있었다.



"어머.. "



그가 자크를 내리고 꺼낸 정말 까맣고 가 낀 자지가 그것도 엄청나게 커다란 자지에서 소변이 뿜어져나왔다.



소변을 다보고 노숙자는 소변을 털어냈다. 소변을 다 누고도 그는 자지를 다시 넣지 않고 계속 출렁였다. 마지



누군가를 보라고 하는 것 처럼. 노숙자는 고개를 돌려 미니를 보았다. 미니와 눈이 마주치자 역시 징그러운 웃음



을 보이며 고개를 저어 미니에게 이쪽으로 오라는 신호를 했다.



" 뭐..지.. 나보고 지금 오라는 건가? 미친거아니야 저사람? .. 어쩌지.."



미니는 머뭇거리며 주위를 살피고 자신도 모르게 그쪽으로 다가 갔다. 노숙자에게 아주 심한 악취와 술냄새가



미니를 찡그리게 했다. 노숙자는 미니의 손을 잡고 나무들 뒤로 들어 갔다. 그리고는 미니의 손에 씨커먼 자신의



자지를 쥐여졌다.



" 크크.. 내가 아주 가끔 나이많은 아줌마 들이나 보여 주면서 딸이나 쳐봤지만 너처럼 예쁘고 어린 계집은 처음



이다. 또 이렇게 여자를 먹어보게 되는게 얼마만인지 길에 여자들만 먹어봤지 어처럼 깨끗한 계집은 크크.. 내



물건이 그렇게 좋아?"



그는 거칠게 미니의 가슴을 움켜 잡았다. 그는 욕정만 있을 뿐이였다. 거칠게 가슴을 움켜 잡고 트레이인 자크를



내리고 미니의 유두를 거칠게 빨았다..



"욱..으.."



미니는 너무 아팠다. 그는 미니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집어 넣었다. 미니는 구역질이 났지만 그는 그런건 생각이



없었다. 미니의 혀를 자신의 입속에 빨아 들였다. 한손으로 미니의 바지에 손을 넣고 무턱대고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었다. 미니의 보지는 말라있었다.



"?"



그는 자신의 손가락에 침을 뱃고는 자지에 발랐다. 미니를 돌려 세웠다.



".아..아파요.."



"지랄은 내가 지금 그런거 따질 때냐?"



노숙자는 미니의 자시는 내리고 미니의 팬티를 옆으로 제쳤다. 미니의 하얗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보자 자지가



솟아 올랐다.



"오..이렇게 예쁜 엉덩이는 내가 처음 본다.. 크크 너도 좋아하게 될꺼야 지금 내 자지가 제일 커져있거든 크크..



그는 침을 바른 자지를 미니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빡빡히 들어 가지 않았던 자지는 미니의 보지에 비비자 미니의



애액이 흘어 나오기 시작했고 그의 시커먼 자지는 천천히 미니의 보지에 들어 갔다.



"이런 쌍 넣자 마자 싸겠네.. "



"악. 아아.. 아파..요"



노숙자는 정신없이 앞뒤로 흔들었다.



"으... 으...윽."



노숙자는 잠시후 미니의 보지 안에 엄청난 양의 좃물을 싸버렸다.



"후...우.. 오래도 못하겠네.. 후우.."



미니는 그에게 떨어져 숨을 헐떡거리며 바지를 올렸다. 그런 미니의 손을 노숙자가 잡았다.



"왜.. 왜이래요"



"오늘 같은날 나만 몸보신 할 수가 있어야 말이지.. 크크""



그는 미니를 끌고 공원 화장실로 끌고 갔다. 그곳에는 바람을 피해 3명의 다른 노숙자들이 술판을 벌이고 있었다



그들은 미니를 보고 그에게 물었다.



"뭐.. 뭐야 이 애기는??"



"크크 너네는 나한테 감사 한줄 알아라. 내가 방금 따먹은 발정난 년이니까 순서를 정하던 동시에 하던 맘대로 해"



이렇게 말하고 그는 나가 버렸다...



미니는 한참 후에 공원 화장실에서 쩔뚝 거리며 나왔다. 미니의 입주변과 가슴에 정액덩어리가 살짝 보였고 미니



는 위로 지켜 올렸고 입 주변에 좆물을 혀로 돌려가면 먹었다.











어째 글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죄송.. ㅡㅜ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훔쳐보기 야설 목록
922 개 22 페이지

번호 컨텐츠
공원의 추억 - 단편 08-24   736 최고관리자
606 우리동네 아줌마 - 7부 08-24   872 최고관리자
605 아내의 비밀 - 6부 HOT 08-24   1476 최고관리자
604 욕망의 깊이 - 5부 08-24   750 최고관리자
603 빛 바랜 시간들 - 1부4장 HOT 08-24   1592 최고관리자
602 아내의 비밀 - 7부 HOT 08-24   1254 최고관리자
601 운수좋은날 - 1부 08-24   799 최고관리자
600 타짜와 재떨이 부인 - 1부 08-24   724 최고관리자
599 아내의 비밀 - 10부 HOT 08-24   1235 최고관리자
598 운수좋은날 - 2부 08-24   732 최고관리자
597 어느 젊은부부 이야기 - 프롤로그 08-24   724 최고관리자
596 여보 이건아니자나 - 단편 08-24   863 최고관리자
595 운수좋은날 - 3부 08-24   721 최고관리자
594 어느 젊은부부 이야기 - 1부1장 08-24   907 최고관리자
593 욕망의 깊이 - 1부 08-24   82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