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일단 외국인들은 남산구경부터 시작한다
"나도 안가본지 꽤된거같군..."
서울에 수백만이 살아도 남산에는 잘 안놀러간다
그냥 먼발치서 차를 타고 지나갈뿐...
오히려 지방사람이나 외국인이 더 선호하는것 같다
남산 주차장에 내려 타워에 올랐다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보여주자 여자는 연신 원더플을 연발한다
"내가보긴 그저그런데..."
다보구 그냥 내려갈까하다가 근처 거리의 사진사에게 기념촬영하자구 하니 애기처럼 기뻐했다
혼자 찍기 뭐한지 이대리를 불렀다
옆에 그냥서있기 뭐해서 어깨에 손을 올리니 여자는 몸을 움츠린다
"후후 목에 걸린 거 보여질까봐 긴장하는구만..."
(지금부터 여자와의 대화는 그냥 번역해서 쓸께요 한글도 오타나는데 영타까지쓰는건 날 두번 죽이는거...^^)
"여기 명물이 있는데..."
"그럼 가봐요..."
이대리는 여자를 케이블카 타는데로 데려갔다
한동안 서울와서 케이블카안타고가면 서울구경을 안한거루 알려질정도로 명물이었지만...지금은 별로 찾는이가 없어서 쓸쓸했다
"자 타시죠.."
케이블카를 타려는데 출렁거렸다(늘 출렁거려요 혹 여친 손잡고싶을때 거기가요^^)
여자는 이대리 손을 잡았다
"혹 보드라운이느낌...이국적이네"
케이블카안에는 이대리와 여자 둘뿐이었다
조금 내려오는데 연신 흔들거렸다
"좀 놀려줄까?"
이대리가 몸을 흔드니 케이블카가 흔들렷다
"오 신이여...하지마요"
여자는 연신놀라며 비명을 질러대는데 꼭 섹스할때 나는 소리같았다
"후후 재미있네 이방인과의 섹스...해볼까?"
창밖을 보는 여자의 뒤에 다가섰다
그리고 목에있는스카프를 풀러냈다
"오 노우 뭐하는거에요"
"너 메조지..난 다알어 그개목걸이가 그걸 증명하지"
"아엠 쏘리...제발 모른척해주세요"
"그럼 내소원도 들어줘..."
"무슨..."
"난 여태 토종하고만 놀아봤는데 오늘 한번만 놀아줘...물론 네 남자친구한테는 비밀로하고..."
"안되는데...."
이대리가 창을 열어스카프를 버릴려하자 그제야 고개를 끄덕였다
이대리는 의자에앉아 서있는 여자의 치마를 들어보았다여자는 얼굴이 붉어지며 가벼운 탄식을 하엿다
"후후 좋은데 늘씬한 다리...어 여기도"
여자는 티팬티를 입고있는데도 털이 하나도 안보였다
"여기 면도했나보네..."
"남자친구가..."
여자를 돌려세웠다
"엎드려...뒤에서 박아줄테니..."
여자가 엎드리자 이대리는 자크를 내렸다
애무도 할시간이 없으므로 그냥 박았더니 여자는 들어오는것을 자를듯 조여왔다
"오 느낌 굿이야..."
엇갈려가는 케이블카에서 이대리가 탄 케이블카를 보는이는 유난히 흔들리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을것이다
"지금은 오프닝이구 진짜는 이따..."
벌써 케이블카가 도착하고있었다
이대리가 내리고난뒤 의자에는 얼룩이 금방있었던 일을 아는지 반짝였다
이대리는 여자를 데리고 여태내려온 곳에서 계단으로 다시 남산 꼭대기로 오르기 시작했다
여자는 가까운 힐*호텔로 가자고하였다
"안돼 다시 올라가야돼...거기에 차가 있잔아..."
여자는 이대리 손에 이끌려 남산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여자는 오르기 힘든지 연신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럼 쉬었다갈까?"
"오예..."
여자를 으쓱한 곳으로 데려가 앉혔다
"당신의 오럴솜씨좀 볼까?"
"오..마이 갓"
"너 아메리카야?"
"예스 난 중동인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난 반 아메리카"
"어쩐지... 이쁘더라.."
여자의 입에 자지를 갖다대기 무섭게 여자는 쪽쪽 소리를 내며 볼이 오므라지게 빨았다
"오 잘하네...역시오럴의 원조에서 온 사람이라..."
"당신꺼 너무 딱딱해서 너무좋아요.."
"왜 미국이니나 중동인들도 이렇지않나?"
"네 크기만 클뿐 힘이없어요...그래서 각종체위가 가능한거에요"
"그렇구나 괜히 따라하다 허리만 아프더라니..."
이대리는 서양 포르노를 보며 자세를 따라하다 허리가 아픈 기억이 떠올랐다
이대리가 의자에 앉었다
"자 이리와봐..."
여자는 치마를 걷어오리고 팬티를 옆으로 젖혀 이대리 무릎에 앉었다
멀리서보면 남자위에 그냥 걸터앉은 모습이라 별로 눈에띄지도 않았다
가끔 여자가내는 신음소리와 들썩거리는 엉덩이를 빼고는...
"역시 잘하네...아날섹스도 잘하겠지..."
"예스.."
"그건 이따 차에서 해보자구..."
점점 여자의 동작이 거칠어졌다
이대리가 유방을 움켜쥐자 메론만한 유방이 더욱커지는 느낌이 들었다
"오...놀라운 이느낌"
여자의 고개는 점점 뒤로 젖혀지고 엉덩이를 흔드는 속도도 더욱 빠라졌다
"오예..오예..아임 커밍..."
"누가 와?"
"노우 내가 간다구..맛이간다구"
"맛간 여자네..."
여자는 이대리를 안으며 숨을 멈추었다
그러나 여자의 보지는 쉴세없이 조여오며 오물거렷다
"아 이방인과하는 이느낌도 좋네..."
윈도우 다시까니 이상한 창이..미쳐
"나도 안가본지 꽤된거같군..."
서울에 수백만이 살아도 남산에는 잘 안놀러간다
그냥 먼발치서 차를 타고 지나갈뿐...
오히려 지방사람이나 외국인이 더 선호하는것 같다
남산 주차장에 내려 타워에 올랐다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보여주자 여자는 연신 원더플을 연발한다
"내가보긴 그저그런데..."
다보구 그냥 내려갈까하다가 근처 거리의 사진사에게 기념촬영하자구 하니 애기처럼 기뻐했다
혼자 찍기 뭐한지 이대리를 불렀다
옆에 그냥서있기 뭐해서 어깨에 손을 올리니 여자는 몸을 움츠린다
"후후 목에 걸린 거 보여질까봐 긴장하는구만..."
(지금부터 여자와의 대화는 그냥 번역해서 쓸께요 한글도 오타나는데 영타까지쓰는건 날 두번 죽이는거...^^)
"여기 명물이 있는데..."
"그럼 가봐요..."
이대리는 여자를 케이블카 타는데로 데려갔다
한동안 서울와서 케이블카안타고가면 서울구경을 안한거루 알려질정도로 명물이었지만...지금은 별로 찾는이가 없어서 쓸쓸했다
"자 타시죠.."
케이블카를 타려는데 출렁거렸다(늘 출렁거려요 혹 여친 손잡고싶을때 거기가요^^)
여자는 이대리 손을 잡았다
"혹 보드라운이느낌...이국적이네"
케이블카안에는 이대리와 여자 둘뿐이었다
조금 내려오는데 연신 흔들거렸다
"좀 놀려줄까?"
이대리가 몸을 흔드니 케이블카가 흔들렷다
"오 신이여...하지마요"
여자는 연신놀라며 비명을 질러대는데 꼭 섹스할때 나는 소리같았다
"후후 재미있네 이방인과의 섹스...해볼까?"
창밖을 보는 여자의 뒤에 다가섰다
그리고 목에있는스카프를 풀러냈다
"오 노우 뭐하는거에요"
"너 메조지..난 다알어 그개목걸이가 그걸 증명하지"
"아엠 쏘리...제발 모른척해주세요"
"그럼 내소원도 들어줘..."
"무슨..."
"난 여태 토종하고만 놀아봤는데 오늘 한번만 놀아줘...물론 네 남자친구한테는 비밀로하고..."
"안되는데...."
이대리가 창을 열어스카프를 버릴려하자 그제야 고개를 끄덕였다
이대리는 의자에앉아 서있는 여자의 치마를 들어보았다여자는 얼굴이 붉어지며 가벼운 탄식을 하엿다
"후후 좋은데 늘씬한 다리...어 여기도"
여자는 티팬티를 입고있는데도 털이 하나도 안보였다
"여기 면도했나보네..."
"남자친구가..."
여자를 돌려세웠다
"엎드려...뒤에서 박아줄테니..."
여자가 엎드리자 이대리는 자크를 내렸다
애무도 할시간이 없으므로 그냥 박았더니 여자는 들어오는것을 자를듯 조여왔다
"오 느낌 굿이야..."
엇갈려가는 케이블카에서 이대리가 탄 케이블카를 보는이는 유난히 흔들리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을것이다
"지금은 오프닝이구 진짜는 이따..."
벌써 케이블카가 도착하고있었다
이대리가 내리고난뒤 의자에는 얼룩이 금방있었던 일을 아는지 반짝였다
이대리는 여자를 데리고 여태내려온 곳에서 계단으로 다시 남산 꼭대기로 오르기 시작했다
여자는 가까운 힐*호텔로 가자고하였다
"안돼 다시 올라가야돼...거기에 차가 있잔아..."
여자는 이대리 손에 이끌려 남산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여자는 오르기 힘든지 연신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럼 쉬었다갈까?"
"오예..."
여자를 으쓱한 곳으로 데려가 앉혔다
"당신의 오럴솜씨좀 볼까?"
"오..마이 갓"
"너 아메리카야?"
"예스 난 중동인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난 반 아메리카"
"어쩐지... 이쁘더라.."
여자의 입에 자지를 갖다대기 무섭게 여자는 쪽쪽 소리를 내며 볼이 오므라지게 빨았다
"오 잘하네...역시오럴의 원조에서 온 사람이라..."
"당신꺼 너무 딱딱해서 너무좋아요.."
"왜 미국이니나 중동인들도 이렇지않나?"
"네 크기만 클뿐 힘이없어요...그래서 각종체위가 가능한거에요"
"그렇구나 괜히 따라하다 허리만 아프더라니..."
이대리는 서양 포르노를 보며 자세를 따라하다 허리가 아픈 기억이 떠올랐다
이대리가 의자에 앉었다
"자 이리와봐..."
여자는 치마를 걷어오리고 팬티를 옆으로 젖혀 이대리 무릎에 앉었다
멀리서보면 남자위에 그냥 걸터앉은 모습이라 별로 눈에띄지도 않았다
가끔 여자가내는 신음소리와 들썩거리는 엉덩이를 빼고는...
"역시 잘하네...아날섹스도 잘하겠지..."
"예스.."
"그건 이따 차에서 해보자구..."
점점 여자의 동작이 거칠어졌다
이대리가 유방을 움켜쥐자 메론만한 유방이 더욱커지는 느낌이 들었다
"오...놀라운 이느낌"
여자의 고개는 점점 뒤로 젖혀지고 엉덩이를 흔드는 속도도 더욱 빠라졌다
"오예..오예..아임 커밍..."
"누가 와?"
"노우 내가 간다구..맛이간다구"
"맛간 여자네..."
여자는 이대리를 안으며 숨을 멈추었다
그러나 여자의 보지는 쉴세없이 조여오며 오물거렷다
"아 이방인과하는 이느낌도 좋네..."
윈도우 다시까니 이상한 창이..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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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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