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그럼 그동안 넌 나때문에...."
"네 엄마..."
"나도 너때문에...."
모녀는 서로 끌어안고 서로를 위로했다
그때 혜정이의 보물(?)이 바닥에 툭 떨어졌다
두사람은 그걸 쳐다보며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엄마 저거 알죠..."
"으응 저거 대단하더구나"
"제 보물 일호에요"
두사람이 의미있는 눈빛을 교환했다
민수는 집에 들어가자마자 전화를 했다
허지만 전화를 받지않았다
"아니 뭐하고 전화를 안받지?"
민수는 뭔가 잘못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른 수신기를 켜자 안방에서 나는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두 여자의 흐느끼는 목소리를....
"아앙 엄마..더 깊이....."
"그래 알았어...."
수진은 혜정이몸에 박아넣은 딜도를 더욱 깊이 집어넣고 흔들었다
혜정이의 몸은 수진이 흔드는대로 흔들렸다
수진은 그런 엄마의 다리사이로 손을 뻗어 엄마의 구멍을 살살 간지럽히고 있었다
"그래 혜정아 거기좀....으으응"
"엄마도 뭔가를 넣어줘야할텐데...나만 이러고 있어 미안하네"
"으으응 그래 그럼 오이좀 가져와"
"아참 그게 있었지...."
두사람은 엉킨상태로 주방으로 갔다
수진이 식탁위에 누엇다
민정이는 자신의 몸에 박힌걸 세우고 허리를 흔들며 엄마의 보지속에 오이를 집어넣었다
"아...혜정아....너무 좋아..."
"엄마 나도 이러니까...으으ㅡㅇ"
두사람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다
민수는 일이 잘못되가는걸 느꼇다
혜정이와 수진에게 자신이 더이상 필요없는 존재가 되어버린것이다
민수는 민정이를 불렀다
"너 나랑 갈래 그냥 집으로 돌아갈래?"
"왜 어디가려구요?"
"이제 떠날때가 된것같아"
"전 따라갈래요"
"그래 그럼 짐을 꾸려 난 정리할 일이 있으니 정리하고 올께"
"네...."
민수는 급히 수진이네로 향했다
가는 도중 민수네로 향하는 마트 아줌마를 만났다
"잘 만났어 너 나따라와"
"네...."
민수는 803호 앞에 이르러 소화전에서 비상열쇠를 꺼내 문을 열었다
그리고 아줌마랑 천천히 들어갔다
거실은 조용했다
식탁에는 부러진 오이랑 애액으로 더럽혀져잇었다
민수는 안방을 살짝 열어보니 두 사람이 엉키어 잇었다
서로의 유방을 주무르며...
"이제 아주 포기했구만.."
"나타날줄 알았어 그동안 우리모녀를 잘도 괴롭히더니..."
"괴롭히다니...오히려 즐겼잖아..."
"덕분에 우리 모녀사이가 더욱 돈독해졌지만..."
"그럼 내덕이네..."
민수는 그들에게 더 이상 협박할것이 없엇다
"잘 되었으니 나한테 감사해야지"
"호호 그동안 댓가는 치루었는데..."
"마지막으로 우리 한번 질탕하게 놀자구"
"좋아 우리도 깨끗하게 정리하고 싶었는데...."
민수는 옷을 벗어던지고 모녀사이로 끼어들었다
모녀는 좌우에서 민수에게 달라붙었다
"엄마는 아래를 맡아"
"그래 알았어"
수진이 민수의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
혜정은 민수의 가슴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렸다
"자 맘껏 빨아줘"
"으응.."
민수는 혜정의 보지에 혀를 꽂았다
헤정의 보지는 민수의 혀를 끊어버릴듯 조여왔다
"아....좋은데..."
"그렇죠 엄마?"
민수는 아래위로 몸을 흔들며 두사람의 애무에 화답을 하였다
"정말 화끈한 모녀구만..."
민수는 모녀를 둘다 엎드리게 했다
뒤에서 보니 모녀의 보지가 비슥하게 생겼다는걸 느꼇다
"야 두 보지가 날 먹어달라고 쩝쩝거리네 어느것 부터 먹어줄까?"
"나부터...."
수진은 엉덩이를 흔들며 유혹햇다
민수는 그곳에 꼽고 손을 뻗어 헤정이의 구멍을 약올렸다
"좋아....계속해줘"
민수의 행동은 점점 빨라졌다
민수는 두구멍에 두번식 쏟아내고는 침대에 누었다
"휴 대단해 이런 기분 정말 첨이야"
"으응 우리도 좋았어"
"몸에 힘이 하나도 없네..."
"그래? 그럼 좀 쉬다가 가"
수진이 거실로 나오자 마트 아줌마를 보았다
"아줌마는?"
"네...어쩔수 없이.."
"그래 아줌마도 어쩔수가 없었나보네"
"네..허지만 후회는 안해요"
수진의 머리가 빠르게 돌아갔다
"아줌마 사진 아까 보았는데 그거문에 저남자한테 꼼작못하지?"
"그렇긴하죠"
"그 사진 내가 소유하면 어떻게 될까?"
"그건..."
아줌마가 말을 잇지못했다
혜정이도 나왔다
수진은 혜정에게 살짝 귀뜸을 해주었다
헤정이도 알았다는듯 고개를끄덕엿다
"아줌마..이제부터 우리말 잘들어 안그럼 사진 마트에 붙여놓을꺼야"
"그 사진은 남자가..."
"우리에게 주었어..그게 무슨의미인지 알지 너도 우리한테 넘어왔다는 얘기야"
"그럴수가..."
"우리말만 잘들음 평생 편하게 지낼수있을테니..알았지?"
"...."
묵묵부답인 아줌마를 혜정이는 다가와 가슴을 움켜쥐었다
"일단 네가 우리에게 복종할 마음이 생기게 해주지..벗어"
"어떻게 그런..일을.."
"이게 반항하네"
수진이와 혜정이는 아줌마를 눕히고 옷을 마구찢어 버렸다
아줌마는 속옷까지 벗겨지자 반항을 포기했다
"엄마 저년 엉덩이가 참 실하네"
"그러게...어디 만져볼까?"
수진은 아줌마의 엉덩이를 쥐어짤듯 주물렀다
아줌마의 엉덩이는 금방 붉어졌다
"좋아 이정도면...혜정아 준비해"
"네 엄마..."
혜정이는 아줌마의 눈과입을 막고 검은 봉지를 씌웠다
그리고 팔을 뒤로 묶었다
"이정도면 충분하지"
"그래 내가 싸인하면 알지..."
"그래 알았어"
수진은 민수가 늘어져있는 방으로 다시 들어갓다
"나 또하고 싶은데..."
"또?"
민수는 기가찼다
수진은 민수의 자지를 벌써 빨고있었다
민수는 맘대로 하라고 그냥 누워있었다
한참을 빨자 도저히 서지않을줄 알았던 자지가 다시 섰다
수진은 그걸 잡고 자신의 구멍에 맞추고 깔고앉았다
"아...좋아"
민수는 그냥 수진이 하는대로 나두었다
수진은 민수의 배위에서 미친듯이 눌러댔다
"너무 세게하지마 정말 기운없어"
"가만히 있어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으으응응"
한참을 그렇게 지나자 수진이 지치는지 몸이 무거워졌다
그때 헤정이 아줌마를 앞세워 방으로 들어왔다
"넌 왜또..."
"이 아줌마가 너무 외로워보여서..."
"난 지금 손가락하나 움직일 힘조차 없어"
"아줌마가 알아서 할테니 가만히 있으면돼"
헤정은 앞을못보는 아줌마를 민수의 얼굴에 앉혔다
민수의 입에 아줌마의 보지가 느껴졌다
민수는 혀를 내밀자 아줌마의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됐어 엄마.."
"그래 그럼 시작해"
"알았어요..그동안 우리모녀에게 한 거 갚아주지 이 나쁜놈아"
혜정이가 아줌마의 어깨를 눌렀다
아줌마는 민수의 얼굴에 털퍽 주저앉았다
민수는 숨이막힘을 느꼈다
"아니 이것들이...."
민수는 발버둥치며 얼굴에 있는 아줌마를 밀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아줌마는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민수는 아줌마의 보지를 깨물었다
아줌마는 아픈지 몸을 바르르 떨었지만 이러날줄 몰랐다
"엄마 이놈이 아줌마를 무네 아줌마가 바르르떨어"
"더 꼭잡아"
"네..."
민수는 아줌마의 보지에서 피가날정도로 깨물었짐나 아줌마는 몸만 부들거릴뿐 떨어지지않았다
민수는 아줌마가 혜정이한테 눌러있음을 몰랐다
"아아 내가 너무 과욕을 부렸나 이렇게 당하다니..."
점점 의식이 가물거림을 느끼며 민수는 후회했다
"어머 이놈 숨이막혀 죽으려고 용을쓰니 자지가 더 커지느것 같아 아아앙 좋은데"
"그래 엄마 좀만 더 기다리면 숨을 끊어버릴수 잇을것 같아"
"그래 얼른...아아앙"
민수는 마지막 용틀임을하다가 질식을했다
그때에 맞추어 수진도 거칠게 흔들던 엉덩이를 멈추고 민수의 마지막 정액을 받아들였다
"아아아아앙......"
공원한구석 나무밑에 조그만 둔덕이 생겨잇었다
사람들은 누가 애완용 동물을 묻었나 생각하며 지나쳤고..
민정은 하염없이 기다리다 민수가 자신을 버리고 갔다고 생각하고 정리하고 집으로갔다
헤정이네 집에선 헤정이와 수진이가 쇼파에 앉아 티브이를 보고 있었다
알몸으로 앉아있는 두사람 다리사이에 아줌마의 머리가 흔들거리고 잇었다
혜정이는 아줌마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가랭이사이로 끌어당겼다
수진이는 인상을 찡그렸지만 혜정이가 시계를 가리키자 할수없다는듯 채널을 돌렸다
수진이의 보지에선 애액이 뚝뚝 떨어지고 잇었다
아줌마의 얼굴도 엉망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해가 뉘엿뉘엿 거실을 비추었다
무사히(?) 끝냅니다
다음에 다른장르로....
"네 엄마..."
"나도 너때문에...."
모녀는 서로 끌어안고 서로를 위로했다
그때 혜정이의 보물(?)이 바닥에 툭 떨어졌다
두사람은 그걸 쳐다보며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엄마 저거 알죠..."
"으응 저거 대단하더구나"
"제 보물 일호에요"
두사람이 의미있는 눈빛을 교환했다
민수는 집에 들어가자마자 전화를 했다
허지만 전화를 받지않았다
"아니 뭐하고 전화를 안받지?"
민수는 뭔가 잘못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른 수신기를 켜자 안방에서 나는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두 여자의 흐느끼는 목소리를....
"아앙 엄마..더 깊이....."
"그래 알았어...."
수진은 혜정이몸에 박아넣은 딜도를 더욱 깊이 집어넣고 흔들었다
혜정이의 몸은 수진이 흔드는대로 흔들렸다
수진은 그런 엄마의 다리사이로 손을 뻗어 엄마의 구멍을 살살 간지럽히고 있었다
"그래 혜정아 거기좀....으으응"
"엄마도 뭔가를 넣어줘야할텐데...나만 이러고 있어 미안하네"
"으으응 그래 그럼 오이좀 가져와"
"아참 그게 있었지...."
두사람은 엉킨상태로 주방으로 갔다
수진이 식탁위에 누엇다
민정이는 자신의 몸에 박힌걸 세우고 허리를 흔들며 엄마의 보지속에 오이를 집어넣었다
"아...혜정아....너무 좋아..."
"엄마 나도 이러니까...으으ㅡㅇ"
두사람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다
민수는 일이 잘못되가는걸 느꼇다
혜정이와 수진에게 자신이 더이상 필요없는 존재가 되어버린것이다
민수는 민정이를 불렀다
"너 나랑 갈래 그냥 집으로 돌아갈래?"
"왜 어디가려구요?"
"이제 떠날때가 된것같아"
"전 따라갈래요"
"그래 그럼 짐을 꾸려 난 정리할 일이 있으니 정리하고 올께"
"네...."
민수는 급히 수진이네로 향했다
가는 도중 민수네로 향하는 마트 아줌마를 만났다
"잘 만났어 너 나따라와"
"네...."
민수는 803호 앞에 이르러 소화전에서 비상열쇠를 꺼내 문을 열었다
그리고 아줌마랑 천천히 들어갔다
거실은 조용했다
식탁에는 부러진 오이랑 애액으로 더럽혀져잇었다
민수는 안방을 살짝 열어보니 두 사람이 엉키어 잇었다
서로의 유방을 주무르며...
"이제 아주 포기했구만.."
"나타날줄 알았어 그동안 우리모녀를 잘도 괴롭히더니..."
"괴롭히다니...오히려 즐겼잖아..."
"덕분에 우리 모녀사이가 더욱 돈독해졌지만..."
"그럼 내덕이네..."
민수는 그들에게 더 이상 협박할것이 없엇다
"잘 되었으니 나한테 감사해야지"
"호호 그동안 댓가는 치루었는데..."
"마지막으로 우리 한번 질탕하게 놀자구"
"좋아 우리도 깨끗하게 정리하고 싶었는데...."
민수는 옷을 벗어던지고 모녀사이로 끼어들었다
모녀는 좌우에서 민수에게 달라붙었다
"엄마는 아래를 맡아"
"그래 알았어"
수진이 민수의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
혜정은 민수의 가슴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렸다
"자 맘껏 빨아줘"
"으응.."
민수는 혜정의 보지에 혀를 꽂았다
헤정의 보지는 민수의 혀를 끊어버릴듯 조여왔다
"아....좋은데..."
"그렇죠 엄마?"
민수는 아래위로 몸을 흔들며 두사람의 애무에 화답을 하였다
"정말 화끈한 모녀구만..."
민수는 모녀를 둘다 엎드리게 했다
뒤에서 보니 모녀의 보지가 비슥하게 생겼다는걸 느꼇다
"야 두 보지가 날 먹어달라고 쩝쩝거리네 어느것 부터 먹어줄까?"
"나부터...."
수진은 엉덩이를 흔들며 유혹햇다
민수는 그곳에 꼽고 손을 뻗어 헤정이의 구멍을 약올렸다
"좋아....계속해줘"
민수의 행동은 점점 빨라졌다
민수는 두구멍에 두번식 쏟아내고는 침대에 누었다
"휴 대단해 이런 기분 정말 첨이야"
"으응 우리도 좋았어"
"몸에 힘이 하나도 없네..."
"그래? 그럼 좀 쉬다가 가"
수진이 거실로 나오자 마트 아줌마를 보았다
"아줌마는?"
"네...어쩔수 없이.."
"그래 아줌마도 어쩔수가 없었나보네"
"네..허지만 후회는 안해요"
수진의 머리가 빠르게 돌아갔다
"아줌마 사진 아까 보았는데 그거문에 저남자한테 꼼작못하지?"
"그렇긴하죠"
"그 사진 내가 소유하면 어떻게 될까?"
"그건..."
아줌마가 말을 잇지못했다
혜정이도 나왔다
수진은 혜정에게 살짝 귀뜸을 해주었다
헤정이도 알았다는듯 고개를끄덕엿다
"아줌마..이제부터 우리말 잘들어 안그럼 사진 마트에 붙여놓을꺼야"
"그 사진은 남자가..."
"우리에게 주었어..그게 무슨의미인지 알지 너도 우리한테 넘어왔다는 얘기야"
"그럴수가..."
"우리말만 잘들음 평생 편하게 지낼수있을테니..알았지?"
"...."
묵묵부답인 아줌마를 혜정이는 다가와 가슴을 움켜쥐었다
"일단 네가 우리에게 복종할 마음이 생기게 해주지..벗어"
"어떻게 그런..일을.."
"이게 반항하네"
수진이와 혜정이는 아줌마를 눕히고 옷을 마구찢어 버렸다
아줌마는 속옷까지 벗겨지자 반항을 포기했다
"엄마 저년 엉덩이가 참 실하네"
"그러게...어디 만져볼까?"
수진은 아줌마의 엉덩이를 쥐어짤듯 주물렀다
아줌마의 엉덩이는 금방 붉어졌다
"좋아 이정도면...혜정아 준비해"
"네 엄마..."
혜정이는 아줌마의 눈과입을 막고 검은 봉지를 씌웠다
그리고 팔을 뒤로 묶었다
"이정도면 충분하지"
"그래 내가 싸인하면 알지..."
"그래 알았어"
수진은 민수가 늘어져있는 방으로 다시 들어갓다
"나 또하고 싶은데..."
"또?"
민수는 기가찼다
수진은 민수의 자지를 벌써 빨고있었다
민수는 맘대로 하라고 그냥 누워있었다
한참을 빨자 도저히 서지않을줄 알았던 자지가 다시 섰다
수진은 그걸 잡고 자신의 구멍에 맞추고 깔고앉았다
"아...좋아"
민수는 그냥 수진이 하는대로 나두었다
수진은 민수의 배위에서 미친듯이 눌러댔다
"너무 세게하지마 정말 기운없어"
"가만히 있어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으으응응"
한참을 그렇게 지나자 수진이 지치는지 몸이 무거워졌다
그때 헤정이 아줌마를 앞세워 방으로 들어왔다
"넌 왜또..."
"이 아줌마가 너무 외로워보여서..."
"난 지금 손가락하나 움직일 힘조차 없어"
"아줌마가 알아서 할테니 가만히 있으면돼"
헤정은 앞을못보는 아줌마를 민수의 얼굴에 앉혔다
민수의 입에 아줌마의 보지가 느껴졌다
민수는 혀를 내밀자 아줌마의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됐어 엄마.."
"그래 그럼 시작해"
"알았어요..그동안 우리모녀에게 한 거 갚아주지 이 나쁜놈아"
혜정이가 아줌마의 어깨를 눌렀다
아줌마는 민수의 얼굴에 털퍽 주저앉았다
민수는 숨이막힘을 느꼈다
"아니 이것들이...."
민수는 발버둥치며 얼굴에 있는 아줌마를 밀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아줌마는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민수는 아줌마의 보지를 깨물었다
아줌마는 아픈지 몸을 바르르 떨었지만 이러날줄 몰랐다
"엄마 이놈이 아줌마를 무네 아줌마가 바르르떨어"
"더 꼭잡아"
"네..."
민수는 아줌마의 보지에서 피가날정도로 깨물었짐나 아줌마는 몸만 부들거릴뿐 떨어지지않았다
민수는 아줌마가 혜정이한테 눌러있음을 몰랐다
"아아 내가 너무 과욕을 부렸나 이렇게 당하다니..."
점점 의식이 가물거림을 느끼며 민수는 후회했다
"어머 이놈 숨이막혀 죽으려고 용을쓰니 자지가 더 커지느것 같아 아아앙 좋은데"
"그래 엄마 좀만 더 기다리면 숨을 끊어버릴수 잇을것 같아"
"그래 얼른...아아앙"
민수는 마지막 용틀임을하다가 질식을했다
그때에 맞추어 수진도 거칠게 흔들던 엉덩이를 멈추고 민수의 마지막 정액을 받아들였다
"아아아아앙......"
공원한구석 나무밑에 조그만 둔덕이 생겨잇었다
사람들은 누가 애완용 동물을 묻었나 생각하며 지나쳤고..
민정은 하염없이 기다리다 민수가 자신을 버리고 갔다고 생각하고 정리하고 집으로갔다
헤정이네 집에선 헤정이와 수진이가 쇼파에 앉아 티브이를 보고 있었다
알몸으로 앉아있는 두사람 다리사이에 아줌마의 머리가 흔들거리고 잇었다
혜정이는 아줌마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가랭이사이로 끌어당겼다
수진이는 인상을 찡그렸지만 혜정이가 시계를 가리키자 할수없다는듯 채널을 돌렸다
수진이의 보지에선 애액이 뚝뚝 떨어지고 잇었다
아줌마의 얼굴도 엉망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해가 뉘엿뉘엿 거실을 비추었다
무사히(?) 끝냅니다
다음에 다른장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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