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민수의 방벽엔 자랑스럽게 전리품인 두번재 팬티가 첫번째 아래에 걸렸다
수진은 집으로 달려가자마자 욕실로 향했다
손가락으로 사진을 잡아당겨 꺼냈다
혜정이가 가슴을 남자애에게 보여주는 모습이엇다
"이제 다끝났어..이제"
샤워기를 틀고 자신이 좀전에 한 행동을 생각해보니 다시 달아올랐다
낯선 남자에게 엉덩이를 디밀고 자기의 보지를 보여주다니...
수진은 주방으로 가서 굵은 오이하나를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정말로 내가 이걸로.."
아까의 상황을 생각하며 수진은 오이를 자신의 구멍에 넣고 쑤셨다
아까 자위하던 쾌감이 다시 일어났다
"으으응 정말 좋아...진작에 이런걸로 할껄..."
보지에선 거품이 일었다
수진의 손은 빨라지며 거친 신음소리를 질렀다
"아앙..누군지 모르지만 날 먹어주지...내보지를 그냥 나두다니..아아아앙"
민수는 그 소리를 들으며 아까 수진이 자위하던 동영상을 리플레이 시켰다
"지금 저런 모습이겠네...."
눈으로 영상을 보며 귀로는 라이브를 들었다
"수진아 좀만 기다려 내 자지아래서 행복하게 해줄테니.."
며칠뒤 입금된 돈을 보고 민수는 미소를 지으며 다음계획으로 넘어갔다
혜정이는 학교에서 끝나고 학원으로 직행을 했는데 학원에 누가 자신에게 전달해 주라고 봉투하나를
건네받았다
"누구지? 보낸사람도 없고..."
아직 수업전이라 봉투를 뜯어보자 사진하나와 쪽지가 있었다
사진을 본 혜정은 얼른 봉투안에 집어 넣었다
엄마였다
동영상을 캡쳐했는지 화질은 안 좋았지만 붐명 엄마가 자위하는 모습이었다
혜정은 화장실로 가서 다시 한번 상세히 사진을 보았다
엄마는 인상을 쓰며 자위하고 있었다
혜정은 다시 한번 깜짝 놀랐다
엄마의 손에 든건 며칠전 자신이 사용했던 오이였다
부러진걸 두개로 포개서 자신의 보지를 쑤셨던 그 오이였다
그걸 엄마가 들고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것이었다
"아니 엄마가 이걸 어떻게..???"
혜정은 쪽지을 읽기 시작했다
"안녕 음란한 학생
학생이 음탕한건 엄마를 닮았나봐 엄마도 이렇게 음탕하니...
다름이 아니고 너희 엄마 인터넷 포르노 스타를 만들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너도 유명세를 타고 좋잖아
동의하리라고 믿어 만약 반대하면 이 동영상을 네가 사가지고 갔으면 해서
빠른 답 기다릴께
오늘 학원 땡땡이 치고 네가 사는 아파트 앞 공원에 주차장 내려가는입구 알지? 거기로 나와
거기와서는 팬티를 머리에 뒤집어쓰고 기다려 물론 뒤로써야 네 얼굴이 안보일테지 보여도 상관없음 마음대로하고..
기다릴께 아참 혹시해서 말인데 신고해도 상관없어 너희 엄마 포르노스타 되면 나도 좋으니까"
다읽은 헤정은 쪽지를 찢어버렸다
협박이었다
고민을 하던 혜정은 가방을 들었다
"이 자식 나에게 협박을 죽었어..날 물로 보나보네"
혜정은 민정을 불렀다
"민정아 나좀 도와줘..."
"뭔데?"
"남자애 하나 손좀 봐주려고..."
"손만 봐주는거야 그럼 싫은데...."
"그럼 넌 다른데도 봐주던지...아무튼 지금 얼른 와"
"알았어 대신 내일 점심 알지?"
"알았어..."
혜정이는 아파트 공원에서 민정을 만났다
"만날 장소가 저기니까 넌 이쪽에 숨어있다가 내가 신호하면 와 오늘 간만에 몸좀 풀자"
"난 딴걸로 몸풀고 싶은데 너무 심하게 패지마"
"알았어 겁만 주지뭐..."
민정이는 입구로 가는 또다른 길목을 지켰다
민수가 지나가야 할 길을...
민수는 망원경으로 이미 두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보고 있었다
"어쭈 제법 머리를 쓰네"
민수는 수진이가 준 돈으로 산 장비 몇개를 챙겼다
그리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혜정이는 입구에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대부분 아파트로 드러가기때문에 공원구석으로 통하는 이 입구는
이쪽으로 나오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인지 계단은 풀로 덮여있고 지저분했다
주위를 살핀 헤정은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뒤집어쓰자 자신의 냄새가 코를 찔렀다
"에이 오늘 팬티 갈아입고 올걸..."
이따 행동하기 불편할것 같아 혜정은 뒷쪽을 살짝 찢었다
아까보다는 주위가 잘 보엿다
"됐어..."
그런데 벽에 붙은 종이한장을 발견하였다
"이건..."
"혜정양 이 종이 아래보면 봉지에 내가 준비한게 있어 그걸 손목에 차도록 물론 손을 뒤로해서 말야
싫으면 그냥 가도 좋아 엄마가 무척 좋아할테니...스타가 되었다고"
봉지를 찾아 열어보니 사제 수갑이 들어있었다
"이걸 차면 놈을 잡을수가...민정이가 있으니 괜찮을지도...."
혜정이는 고민하다가 수갑을 손목에 찼다
"조금 느슨하게 해놓고 급하면 빼지뭐...."
팬티를 뒤집어 쓴채 혜정이는 손을 뒤로 하고 수갑을 찼다
수갑에서 손을 빼보기도 했다
쉽게 잘 빠지자 안심을 했다
"이제 오기만 하라구...."
혜정이는 엄마가 어떻게 그런 질이 나쁜 놈에게 걸려들었나 생각을 해보았다
아빠가 집에 게시지 않아 그런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따 집에가면 따져보리라 다짐하며 시간이 되길 기다렸다
민정이는 핸드폰 겜을 하며 시간을 죽이고 있었다
"요번에 받은거 재미있네...."
민정이 손이 열심히 화면을따라 움직였다
바람이 살짝 불었지만 민정은 게임에 정신이 없었다
"어이구 재미있나보네..무슨 겜인지..."
갑자기 들려오는 남자의 목소리에 민정은 고개를 들었지만 민수는 민정의 목을 죄이곤 전기 충격기를 민정의 목에대고
스위치를 올렸다
"넌 좀 자고있어 나랑은 이따가 놀자구"
민정은 전기 충격기에 눈이 뒤집히더니 제자리에서 실신을 하였다
민수는 민정을 포대에 담아 민수의 방에 데려다 놓았다
중간에 깨어나면 곤란할듯 하여 침대밑에 넣었고 침대에 물건 몇개를 올려놓아 눌러놓았다
"자 아직 시간이 충분하지...가볼까?
혜정이는 언제든지 뛰어나갈 준비를 했지만 시간이 거의 다되가는데도 나타나질 않았다
"뭐야 내가 속은것인가..."
그때 누군가가 입구쪽으로 다가오는것을 느꼈다
"누구세요?"
"...."
대답이 없었다
혜정이는 고개를 빼들고 입구쪽을 게속쳐다보았다
"일찍 왔나보네..."
갑자기 나는 남자의 목소리에 일순 놀랐지만 혜정이는 침착하게 손을 빼고 달려들었다
민수와 최초로 만나는 순간이었다
민수는 모자와 마스크로 위장을 했지만 조금 불안했다
"잠깐..가만있어 안그러면 네 친구 민정이가 위험해져"
달려들던 혜정이는 순간 멈추었다
"내친구를 어떻게?"
"내가 지금 재워놓았지...네가 이러면 그 친구 아마 못볼텐데 평생.."
혜정은 주먹만 꼭쥐고 민수를 노려보았다
민수는 헤정이 망설이는걸 보고 자신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느꼈다
" 뭐야 이건 약속 위반이네..."
"내 친구 어디있어?"
"너만 가만있음 안전하니 걱정마...우선 수갑 다시 가져와 채워"
"내 친구 손끝이라도 대기만 해봐라"
혜정은 바닥에 떨어진 수갑을 주워들었다
"어서 채워 네 스스로 ...그러기로 한거 아냐?"
"알았으니 우리엄마 동영상이나 내놔"
"어서..네가 먼저야 싫음 난 간다"
"알았어 약속은 꼭지켜"
"알았어"
혜정이는 분한지 바닥의 깡통을 발로 차며 손을 뒤로 돌려 수갑을 찼다
좀전과 같이...
"여차하면 패버려야지..."
민수는 헤정이 가까이 와 손목을 낚아챘다
그리고 수갑을 조여버렸다
"이렇게 차는거야"
헤정이 손목을 비틀어 蹊?해보았지만 더욱 조일뿐 빠지지않았다
장난감 수갑이지만 손목으로 부러뜨리기엔 무리였다
"테이프는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으니 우리 집으로 가야겠네"
"난 돈이 별로 없는데..."
"네가 할수 있는걸로 교환 할테니 걱정마"
" 꼭 약속지켜"
"당연하지..일단 입좀 막을께 소란을 떨면 곤란하니까"
민수는 헤정의 입을 막았다
그리고 준비한 포대에 넣고 둘러 맸다
경비실을 지날때는 겁났지만 경비아저씨는 자고있었다
민수는 일부러 빈방에 혜정이를 내려놓았다
의자를 하나 갔다주고 거기에 앉으라고 시키고 민수방으로 가서 컴퓨터를 들고 왔다
"잘봐 내가 시디로 떠놨으니...일단 그 팬티는 내가 가질께"
혜정의 팬티를 챙기고 시디를 넣어 엄마가 자위하는걸 보여주었다
혜정이는 눈이 동그래져서 엄마를 쳐다보았다
"어때 이게 더 충격적이지?"
"어떻게 저걸 찍었어?"
"너희 엄마랑 화상채팅하면서 내가 시켰지..."
"이제 어떻해야하는데....제발 우리 엄마를..."
"내가 시키는 몇가지 일만 해주면 돼 아주 쉬워 그러면 이 시디는 네꺼야"
"알았어 무슨일이야?"
"우선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보내면 손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제발..."
"그럼 공평하게 게임을 하자고 상품은 이 시디와 네치구 어때?"
"지면..."
"지면 네 친구 내가 좀 데리고 일좀 시킬께"
"내 친구를 끌어들이지마 이건 우리문제니..."
"끌어들인건 너지 내가 아냐"
"내가 하며 되잖아"
민수는 옆방에 있는 친구민정을 그냥 보내주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겜의 규칙은 지금부터 네입에 볼펜을 물릴꺼야 그걸 떨어뜨리면 네가 지는거지"
"그건 너무 쉬운데..내가 이길것같은데..."
"아냐 난 널 가만두지 않지 물론....어때? 이정도면 공평한거 같은데"
"좋아 내가 이를 악물고 참으면 되는거잖아 대신 약속은 지켜"
"알았어"
민수는 자기방으로 가서 볼펜을 가져왔다
"입에 물라구...내가 네옷은 벗겨줄테니 걱정말고..."
헤정이 볼펜을 이빨로 꼭 물자 민수는 혜정의 옷을 벗겻다
"몸매가 좋은데..살결도 부드럽고..."
"으으으 내가 꼭 이길꺼야"
민수는 작은 가방을 가져와 혜정이 눈앞에 펼쳤다
"자 선택은 네가 해 이속에는 세가지 물건이있는데...
네가 골라 ..그걸로 널 괴롭힐꺼니까 신중한게 좋을꺼야"
가방을 열자 진동기와 회초리, 그리고 고무줄 한묶음이 있었다
헤정은 잠시 고민하다가 노란 고무줄 한묶음을 선택했다
"고무줄로 뭘하겠어 기껏해야 튕기기밖에..."
"현명한 선택이길 바래..자 시작한다 지금 부터 10분이야"
민수는 고무줄을 집어 들었다
혜정이의 몸에 소름이쫘악 돋았다
민수가 노린 첫번째 목표를 보고...
민수가 고물줄을 잡아당겨 유두를 겨냥하자 헤정은 몸이 앞으로 숙여병?br />
허지만 민수는 쉽게 고무줄을 놓지않았다
"후후 이건 맞기전이 더 짜릿하지..언제 맞을지모르는 그 공포..."
혜정이는 눈을 감았다
그편이 차라리 긴장이 덜 되는듯했다
"안돼 눈을 감으면 반칙이지"
"그런건 없었는데...."
고무줄이 튕겼다
"으으으으윽...."
생각보단 고무줄이 아팠다
허지만 이를 악물었다
"이건 시작을 알리는 신호야 이정도로 벌써 소리가 나면 안되지..."
민수는 다른쪽 유두를 겨냥하여 고무줄이 끊어질듯 잡아당겨 튕겼다
"아....."
혜정이는 볼팬을 놓칠뻔했다
"잘 버티는데...이제 일분지났어"
민수는 유방을 계속 고무줄로 튕기며 혜정의 반응을 즐겼다
혜정이의 볼펜을 물고있는 입에서 침이 흘렀다
"좋아 이제 5분이 지났어 대단하구만...허지만 게임은 지금부터라구"
민수는 고무줄을 유두에 칭칭 감았다
고무줄이 아픈 유두를 조여왔다
민수는 희죽거리며 고무줄을 유방에 끼우자 헤정이 유방에 고무줄이 유방을 가른듯 살에 파고 들었다
"이제 5분만 견디면 돼 의자에서 일어나 올라가 엎드려"
혜정이 이를 악물고 의자에서 일어나 엎드리자 엉덩이가 드러났다
민수는 엉덩이를 살살 문지르며 다음 목표가 어딘가를 알려주었다
"이번엔 좀 아플꺼야...아무쪼록 게임에서 이기길바래"
민수가 엉덩이를 고무줄로 튕기자 여기저기 붉게 자국이 나기 시작했다
고무줄로 튕길때마다 헤정이는 부르르 떨었지만 잘 참았다
허지만 민수가 손으로 자기 보지를 벌리고 그안을 노리자 헤정은 고무줄을 선택한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보지안쪽에 한번맞으니 그 충격에 혜정은 온몸이 튕겨올랐다
"헤헤 이정도로 그래...이번것만 견디면 네가 이길거 같은데...."
민수는 혜정의 보지를 벌리고 솟아오른 돌기를 조준하였다
그리고 고무줄을 최대한 당겼다
"아아악...."
혜정은 바닥에 떨어지는 볼펜을 보며 자신이 졌음을 알았다
자신의 보지에 가해진 충격은 상상을 초월했다
이성을 뛰어넘은 충격이었다
"헤헤 내가 이겼어....미안 그래도 잘 버티던데..."
"억울해....."
민수는 바지를 내렸다
헤정이 앞에 서 헤정이 머리를 잡았다
"약속대로...엉뚱한 짓하면 알지 난 한다면 한다고..."
혜정은 자신의 입으로 들어오는 자지를 물어뜯어버리려다 참았다
엄마를 구해야 된다는 생각이 망설이게 했다
민수는 혜정의 코를 쥐었다
"네 입안에 쌀꺼야 네가 첫번째로 내 자지를 빠는 것이니 내 상을 줘야지 내 정액을 먹을 영광을..."
혜정이는 숨을 쉬기위해 입을 더욱 벌릴수 박에 없었다
입에선 하얀거품이 일며 목구멍을 자극했다
"아...숨막혀 어떻하든 꼭 복수할꺼야 꼭...."
혜정이는 밀려들어오는 정액을 목구멍으로 삼키며 다짐을 하였다
재미있나요? 궁금하네요
수진은 집으로 달려가자마자 욕실로 향했다
손가락으로 사진을 잡아당겨 꺼냈다
혜정이가 가슴을 남자애에게 보여주는 모습이엇다
"이제 다끝났어..이제"
샤워기를 틀고 자신이 좀전에 한 행동을 생각해보니 다시 달아올랐다
낯선 남자에게 엉덩이를 디밀고 자기의 보지를 보여주다니...
수진은 주방으로 가서 굵은 오이하나를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정말로 내가 이걸로.."
아까의 상황을 생각하며 수진은 오이를 자신의 구멍에 넣고 쑤셨다
아까 자위하던 쾌감이 다시 일어났다
"으으응 정말 좋아...진작에 이런걸로 할껄..."
보지에선 거품이 일었다
수진의 손은 빨라지며 거친 신음소리를 질렀다
"아앙..누군지 모르지만 날 먹어주지...내보지를 그냥 나두다니..아아아앙"
민수는 그 소리를 들으며 아까 수진이 자위하던 동영상을 리플레이 시켰다
"지금 저런 모습이겠네...."
눈으로 영상을 보며 귀로는 라이브를 들었다
"수진아 좀만 기다려 내 자지아래서 행복하게 해줄테니.."
며칠뒤 입금된 돈을 보고 민수는 미소를 지으며 다음계획으로 넘어갔다
혜정이는 학교에서 끝나고 학원으로 직행을 했는데 학원에 누가 자신에게 전달해 주라고 봉투하나를
건네받았다
"누구지? 보낸사람도 없고..."
아직 수업전이라 봉투를 뜯어보자 사진하나와 쪽지가 있었다
사진을 본 혜정은 얼른 봉투안에 집어 넣었다
엄마였다
동영상을 캡쳐했는지 화질은 안 좋았지만 붐명 엄마가 자위하는 모습이었다
혜정은 화장실로 가서 다시 한번 상세히 사진을 보았다
엄마는 인상을 쓰며 자위하고 있었다
혜정은 다시 한번 깜짝 놀랐다
엄마의 손에 든건 며칠전 자신이 사용했던 오이였다
부러진걸 두개로 포개서 자신의 보지를 쑤셨던 그 오이였다
그걸 엄마가 들고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것이었다
"아니 엄마가 이걸 어떻게..???"
혜정은 쪽지을 읽기 시작했다
"안녕 음란한 학생
학생이 음탕한건 엄마를 닮았나봐 엄마도 이렇게 음탕하니...
다름이 아니고 너희 엄마 인터넷 포르노 스타를 만들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너도 유명세를 타고 좋잖아
동의하리라고 믿어 만약 반대하면 이 동영상을 네가 사가지고 갔으면 해서
빠른 답 기다릴께
오늘 학원 땡땡이 치고 네가 사는 아파트 앞 공원에 주차장 내려가는입구 알지? 거기로 나와
거기와서는 팬티를 머리에 뒤집어쓰고 기다려 물론 뒤로써야 네 얼굴이 안보일테지 보여도 상관없음 마음대로하고..
기다릴께 아참 혹시해서 말인데 신고해도 상관없어 너희 엄마 포르노스타 되면 나도 좋으니까"
다읽은 헤정은 쪽지를 찢어버렸다
협박이었다
고민을 하던 혜정은 가방을 들었다
"이 자식 나에게 협박을 죽었어..날 물로 보나보네"
혜정은 민정을 불렀다
"민정아 나좀 도와줘..."
"뭔데?"
"남자애 하나 손좀 봐주려고..."
"손만 봐주는거야 그럼 싫은데...."
"그럼 넌 다른데도 봐주던지...아무튼 지금 얼른 와"
"알았어 대신 내일 점심 알지?"
"알았어..."
혜정이는 아파트 공원에서 민정을 만났다
"만날 장소가 저기니까 넌 이쪽에 숨어있다가 내가 신호하면 와 오늘 간만에 몸좀 풀자"
"난 딴걸로 몸풀고 싶은데 너무 심하게 패지마"
"알았어 겁만 주지뭐..."
민정이는 입구로 가는 또다른 길목을 지켰다
민수가 지나가야 할 길을...
민수는 망원경으로 이미 두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보고 있었다
"어쭈 제법 머리를 쓰네"
민수는 수진이가 준 돈으로 산 장비 몇개를 챙겼다
그리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혜정이는 입구에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대부분 아파트로 드러가기때문에 공원구석으로 통하는 이 입구는
이쪽으로 나오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인지 계단은 풀로 덮여있고 지저분했다
주위를 살핀 헤정은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뒤집어쓰자 자신의 냄새가 코를 찔렀다
"에이 오늘 팬티 갈아입고 올걸..."
이따 행동하기 불편할것 같아 혜정은 뒷쪽을 살짝 찢었다
아까보다는 주위가 잘 보엿다
"됐어..."
그런데 벽에 붙은 종이한장을 발견하였다
"이건..."
"혜정양 이 종이 아래보면 봉지에 내가 준비한게 있어 그걸 손목에 차도록 물론 손을 뒤로해서 말야
싫으면 그냥 가도 좋아 엄마가 무척 좋아할테니...스타가 되었다고"
봉지를 찾아 열어보니 사제 수갑이 들어있었다
"이걸 차면 놈을 잡을수가...민정이가 있으니 괜찮을지도...."
혜정이는 고민하다가 수갑을 손목에 찼다
"조금 느슨하게 해놓고 급하면 빼지뭐...."
팬티를 뒤집어 쓴채 혜정이는 손을 뒤로 하고 수갑을 찼다
수갑에서 손을 빼보기도 했다
쉽게 잘 빠지자 안심을 했다
"이제 오기만 하라구...."
혜정이는 엄마가 어떻게 그런 질이 나쁜 놈에게 걸려들었나 생각을 해보았다
아빠가 집에 게시지 않아 그런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따 집에가면 따져보리라 다짐하며 시간이 되길 기다렸다
민정이는 핸드폰 겜을 하며 시간을 죽이고 있었다
"요번에 받은거 재미있네...."
민정이 손이 열심히 화면을따라 움직였다
바람이 살짝 불었지만 민정은 게임에 정신이 없었다
"어이구 재미있나보네..무슨 겜인지..."
갑자기 들려오는 남자의 목소리에 민정은 고개를 들었지만 민수는 민정의 목을 죄이곤 전기 충격기를 민정의 목에대고
스위치를 올렸다
"넌 좀 자고있어 나랑은 이따가 놀자구"
민정은 전기 충격기에 눈이 뒤집히더니 제자리에서 실신을 하였다
민수는 민정을 포대에 담아 민수의 방에 데려다 놓았다
중간에 깨어나면 곤란할듯 하여 침대밑에 넣었고 침대에 물건 몇개를 올려놓아 눌러놓았다
"자 아직 시간이 충분하지...가볼까?
혜정이는 언제든지 뛰어나갈 준비를 했지만 시간이 거의 다되가는데도 나타나질 않았다
"뭐야 내가 속은것인가..."
그때 누군가가 입구쪽으로 다가오는것을 느꼈다
"누구세요?"
"...."
대답이 없었다
혜정이는 고개를 빼들고 입구쪽을 게속쳐다보았다
"일찍 왔나보네..."
갑자기 나는 남자의 목소리에 일순 놀랐지만 혜정이는 침착하게 손을 빼고 달려들었다
민수와 최초로 만나는 순간이었다
민수는 모자와 마스크로 위장을 했지만 조금 불안했다
"잠깐..가만있어 안그러면 네 친구 민정이가 위험해져"
달려들던 혜정이는 순간 멈추었다
"내친구를 어떻게?"
"내가 지금 재워놓았지...네가 이러면 그 친구 아마 못볼텐데 평생.."
혜정은 주먹만 꼭쥐고 민수를 노려보았다
민수는 헤정이 망설이는걸 보고 자신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느꼈다
" 뭐야 이건 약속 위반이네..."
"내 친구 어디있어?"
"너만 가만있음 안전하니 걱정마...우선 수갑 다시 가져와 채워"
"내 친구 손끝이라도 대기만 해봐라"
혜정은 바닥에 떨어진 수갑을 주워들었다
"어서 채워 네 스스로 ...그러기로 한거 아냐?"
"알았으니 우리엄마 동영상이나 내놔"
"어서..네가 먼저야 싫음 난 간다"
"알았어 약속은 꼭지켜"
"알았어"
혜정이는 분한지 바닥의 깡통을 발로 차며 손을 뒤로 돌려 수갑을 찼다
좀전과 같이...
"여차하면 패버려야지..."
민수는 헤정이 가까이 와 손목을 낚아챘다
그리고 수갑을 조여버렸다
"이렇게 차는거야"
헤정이 손목을 비틀어 蹊?해보았지만 더욱 조일뿐 빠지지않았다
장난감 수갑이지만 손목으로 부러뜨리기엔 무리였다
"테이프는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으니 우리 집으로 가야겠네"
"난 돈이 별로 없는데..."
"네가 할수 있는걸로 교환 할테니 걱정마"
" 꼭 약속지켜"
"당연하지..일단 입좀 막을께 소란을 떨면 곤란하니까"
민수는 헤정의 입을 막았다
그리고 준비한 포대에 넣고 둘러 맸다
경비실을 지날때는 겁났지만 경비아저씨는 자고있었다
민수는 일부러 빈방에 혜정이를 내려놓았다
의자를 하나 갔다주고 거기에 앉으라고 시키고 민수방으로 가서 컴퓨터를 들고 왔다
"잘봐 내가 시디로 떠놨으니...일단 그 팬티는 내가 가질께"
혜정의 팬티를 챙기고 시디를 넣어 엄마가 자위하는걸 보여주었다
혜정이는 눈이 동그래져서 엄마를 쳐다보았다
"어때 이게 더 충격적이지?"
"어떻게 저걸 찍었어?"
"너희 엄마랑 화상채팅하면서 내가 시켰지..."
"이제 어떻해야하는데....제발 우리 엄마를..."
"내가 시키는 몇가지 일만 해주면 돼 아주 쉬워 그러면 이 시디는 네꺼야"
"알았어 무슨일이야?"
"우선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보내면 손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제발..."
"그럼 공평하게 게임을 하자고 상품은 이 시디와 네치구 어때?"
"지면..."
"지면 네 친구 내가 좀 데리고 일좀 시킬께"
"내 친구를 끌어들이지마 이건 우리문제니..."
"끌어들인건 너지 내가 아냐"
"내가 하며 되잖아"
민수는 옆방에 있는 친구민정을 그냥 보내주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겜의 규칙은 지금부터 네입에 볼펜을 물릴꺼야 그걸 떨어뜨리면 네가 지는거지"
"그건 너무 쉬운데..내가 이길것같은데..."
"아냐 난 널 가만두지 않지 물론....어때? 이정도면 공평한거 같은데"
"좋아 내가 이를 악물고 참으면 되는거잖아 대신 약속은 지켜"
"알았어"
민수는 자기방으로 가서 볼펜을 가져왔다
"입에 물라구...내가 네옷은 벗겨줄테니 걱정말고..."
헤정이 볼펜을 이빨로 꼭 물자 민수는 혜정의 옷을 벗겻다
"몸매가 좋은데..살결도 부드럽고..."
"으으으 내가 꼭 이길꺼야"
민수는 작은 가방을 가져와 혜정이 눈앞에 펼쳤다
"자 선택은 네가 해 이속에는 세가지 물건이있는데...
네가 골라 ..그걸로 널 괴롭힐꺼니까 신중한게 좋을꺼야"
가방을 열자 진동기와 회초리, 그리고 고무줄 한묶음이 있었다
헤정은 잠시 고민하다가 노란 고무줄 한묶음을 선택했다
"고무줄로 뭘하겠어 기껏해야 튕기기밖에..."
"현명한 선택이길 바래..자 시작한다 지금 부터 10분이야"
민수는 고무줄을 집어 들었다
혜정이의 몸에 소름이쫘악 돋았다
민수가 노린 첫번째 목표를 보고...
민수가 고물줄을 잡아당겨 유두를 겨냥하자 헤정은 몸이 앞으로 숙여병?br />
허지만 민수는 쉽게 고무줄을 놓지않았다
"후후 이건 맞기전이 더 짜릿하지..언제 맞을지모르는 그 공포..."
혜정이는 눈을 감았다
그편이 차라리 긴장이 덜 되는듯했다
"안돼 눈을 감으면 반칙이지"
"그런건 없었는데...."
고무줄이 튕겼다
"으으으으윽...."
생각보단 고무줄이 아팠다
허지만 이를 악물었다
"이건 시작을 알리는 신호야 이정도로 벌써 소리가 나면 안되지..."
민수는 다른쪽 유두를 겨냥하여 고무줄이 끊어질듯 잡아당겨 튕겼다
"아....."
혜정이는 볼팬을 놓칠뻔했다
"잘 버티는데...이제 일분지났어"
민수는 유방을 계속 고무줄로 튕기며 혜정의 반응을 즐겼다
혜정이의 볼펜을 물고있는 입에서 침이 흘렀다
"좋아 이제 5분이 지났어 대단하구만...허지만 게임은 지금부터라구"
민수는 고무줄을 유두에 칭칭 감았다
고무줄이 아픈 유두를 조여왔다
민수는 희죽거리며 고무줄을 유방에 끼우자 헤정이 유방에 고무줄이 유방을 가른듯 살에 파고 들었다
"이제 5분만 견디면 돼 의자에서 일어나 올라가 엎드려"
혜정이 이를 악물고 의자에서 일어나 엎드리자 엉덩이가 드러났다
민수는 엉덩이를 살살 문지르며 다음 목표가 어딘가를 알려주었다
"이번엔 좀 아플꺼야...아무쪼록 게임에서 이기길바래"
민수가 엉덩이를 고무줄로 튕기자 여기저기 붉게 자국이 나기 시작했다
고무줄로 튕길때마다 헤정이는 부르르 떨었지만 잘 참았다
허지만 민수가 손으로 자기 보지를 벌리고 그안을 노리자 헤정은 고무줄을 선택한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보지안쪽에 한번맞으니 그 충격에 혜정은 온몸이 튕겨올랐다
"헤헤 이정도로 그래...이번것만 견디면 네가 이길거 같은데...."
민수는 혜정의 보지를 벌리고 솟아오른 돌기를 조준하였다
그리고 고무줄을 최대한 당겼다
"아아악...."
혜정은 바닥에 떨어지는 볼펜을 보며 자신이 졌음을 알았다
자신의 보지에 가해진 충격은 상상을 초월했다
이성을 뛰어넘은 충격이었다
"헤헤 내가 이겼어....미안 그래도 잘 버티던데..."
"억울해....."
민수는 바지를 내렸다
헤정이 앞에 서 헤정이 머리를 잡았다
"약속대로...엉뚱한 짓하면 알지 난 한다면 한다고..."
혜정은 자신의 입으로 들어오는 자지를 물어뜯어버리려다 참았다
엄마를 구해야 된다는 생각이 망설이게 했다
민수는 혜정의 코를 쥐었다
"네 입안에 쌀꺼야 네가 첫번째로 내 자지를 빠는 것이니 내 상을 줘야지 내 정액을 먹을 영광을..."
혜정이는 숨을 쉬기위해 입을 더욱 벌릴수 박에 없었다
입에선 하얀거품이 일며 목구멍을 자극했다
"아...숨막혀 어떻하든 꼭 복수할꺼야 꼭...."
혜정이는 밀려들어오는 정액을 목구멍으로 삼키며 다짐을 하였다
재미있나요? 궁금하네요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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