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삶동생이 태어난지 이제 두 달이 다되어가고 앞으로 4달만 더 지나면 나도 이제 2살이 다되어간다. 내 방엔 그 동안 여러가지 동화책이며 내 나이에 맞는 장난감이 많이 생겼다. 솔직히 말하면 첫번째 생애에서 겪을 수 있었던 것 보다 이번 생은 너무 호사스럽다.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었고 다만 아빠와 엄마의 성생활이 너무 문란하다는거..??그것 말고는 없다. 하지만 왠지 이 지긋지긋하고 심심한 기분을 어떻게 주체할 수가 없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뭘 해야 재미가 있을까?"
"우리 현이 왜 이렇게 시무룩할까..?"
"아니예요.."
"엄마가 동생만 이뻐하는거 같아서 샘나니?"
"에이~ 동생은 어리니까 엄마가 필요하잖아요.."
"후훗- 우리 현이 철 다 들었구나~"
".....(방긋)"
이런 무료한 엄마와의 대화...내가 빨리 질려버리는 것인지 엄마랑 있는 것도 이제 가슴이 쿵쾅쿵쾅 거리면서 흥분되지도 않았고, 지겹게만 느껴졌다. 그래서 요즘은 동화책을 읽는다. 겉보기엔 내가 꼴랑 19개월정도 되어보이는 아이지만, 실제론 벌써 15살까지 살아본 그래봐야, 17년이 안되긴 하지만....글 정도는 쉽게 읽을 수 있었다. 물론 엄마와 아빠는 내가 그림만 보는것으로 생각하시겠지만..
"참- 요샌 동화책이 예전이랑 내용이 많이 다르네.."
지루하게 책장만 넘기다 보니 벌써 아빠가 퇴근할 시간이다. 그리고 항상 아빠가 들어오시는 시간에 맞추어 현관에 초인종 소리가 들려왔고, 엄마는 동생을 안고 아빠를 마중하러 나가셨다. 그리고 이내 아빠가 동생은 안고 다시 돌아들어오셨고 그 뒤엔 외국인 손님이 한분 같이 들어오셨다. 엄마는 조금 난처해하는 기색이 있었지만..
“아, 여보 이분은 스미스씨야, 회사일 때문에 당분간 우리 집에서 지내시라고 했는데..괜찮지?미리 말 안해줘서 미안해..”
“아…아니예요..”
“Hello. Nice to meet you-”
“Hi………Mr. Smith….. I am not good at English(발그레)”
엄마는 영어를 능숙하게 쓸수 없었기 때문에 미리부터 간단한 영어문장으로 영어에 익숙하지 않다고 말을 했고 얼른 부엌으로 들어가서 저녁을 차리기 시작했다. 아빠는 2층의 빈 방을 손님방으로 내어드리고 씻으러 들어가셨다. 스미스씨도 2층에 있는 욕실로 들어가셨고..한동안 집안이 조용했다.
그리고 저녁이 다차려지자 엄마가 아빠에게 알렸고, 아빠는 곧 스미스씨를 불러 저녁식사가 시작되었다. 엄마는 외국인에게 한국식 식사를 차려준 것이 미안했던지 아빠에게 말했고 아빠는 괜찮다고 하셨다. 그리고 나의 잘 생긴 외모는 외국인에게도 먹혔던지 스미스씨는 나를 무척이나 좋아해주셨다.
영어로 말을 하시는데, 왠지 머리 속으로 내용을 다 이해할 수가 있었고, 몇 일 스미스씨와 놀면서 입에선 제법 꼬불랑 글씨가 잘 나왔다. 하지만 영어는 어린 아이 수준이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몇 달 정도만 외국인과 대화를 하다보면 영어가 더욱 능숙해 질 수 있을 것 같았다.
엄마는 스미스씨가 나를 잘 봐주었기 때문에 동생을 자주 돌보셨고, 나는 스미스씨와 많이 친해졌다. 아빠도 엄마도 나도 스미스씨와 많이 친근해졌고, 몇 일 계시기로 했던 스미스씨는 일정을 변경하여 좀더 오래 있어도 괜찮겠냐고 하셨다. 아마도 나의 능력으로 스미스씨의 생각을 들여다 보았을 때 엄마와 섹스를 하고 싶어하시는 듯했다.
‘후훗- 남자는 다 똑같지뭐…’
나는 스미스씨와 많이 친해졌고 뭔가 선물을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물질적인 선물은 줄 수 없었지만 엄마를 빌려주기로 했다. 아빠에게 허락을 받지 않고 주는 것이라 조금 미안한 생각이 있긴 했지만, 분명 엄마에게도 선물이 될 것이다.
나는 아빠가 주말에 출장을 가신 틈을 타서 계획을 실천에 옮겼다. 우선 동생을 처리해야 했는데, 내 계획을 알아주었는지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고, 나의 능력을 이용하여 중력을 무시한 채 약간의 수면제를 엄마에게 먹일 수 있었다. 곧 잠이든 엄마의 옷을 속옷만 남긴 채 스미스씨의 방으로 옮겨두었다. 그리고 곧이어 스미스씨가 방으로 들어가기를 기다렸다. 물론 나는 잠이 든척했지만..
나의 계획대로 스미스씨는 곧 방으로 올라갔고, 자신의 침대에 속옷만 아슬아슬하게 입은채 침대에 누워있는 엄마를 보게 된 것이다. 스미스씨는 이성적으로 생각하며 방에서 돌아 나오려고 했지만 이성으로 통제가 되지 않은 스미스씨의 자지는 스미스씨의 이성을 배제시키고 말았다. 그리고 성급하게 엄마에게 달려들어 엄마에게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속옷을 벗겨내자 가슴이 튕겨져 나왔다.
그리고 자신의 옷도 벗어버린 채 엄마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잠결이었지만 많은 남자경험으로 몸은 본능에 충실해져 보지에서 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스미스씨는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엄마의 보지입구에 맞추고 귀두를 부비적 거렸다. 그리곤 천천히 삽입을 하자, 이상한 느낌에 잠을 깬 엄마는 너무 놀랬지만 잠에서 깨지 않은척 했다.
하지만, 곧 스미스씨는 엄마가 깻다는 것을 알고 자지를 일부러 보지 끝까지 넣자 엄마는 아픔과 짜릿함에 허리를 활처럼 휘며 반응을 해버렸다. 그리고 둘을 어색하게 서로를 바라보다가 서로 원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엄마는 생전 처음 외국인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커다란 자지에 너무 황홀해했다.
아빠가 간혹 집을 비우시는 일이 생기면 엄마는 동생을 재우고 스미스씨의 방으로 갔다. 그리고 스미스씨의 방을 빠져나올 때는 항상 보지가 저리다며 내려오시곤 했다. 그러면서도 스미스씨의 자지를 생각하며 아빠와 섹스를 하시곤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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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읽어봤는데요, 나름대로 어떻게 할지는 생각을 정했습니다. 진행을 조금 빠르게 시키거나 조금은 세월을
건너뛰어볼까하고있습니당- 조언 정말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관심보여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떻게 하면 좋을까..? 뭘 해야 재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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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동생은 어리니까 엄마가 필요하잖아요.."
"후훗- 우리 현이 철 다 들었구나~"
".....(방긋)"
이런 무료한 엄마와의 대화...내가 빨리 질려버리는 것인지 엄마랑 있는 것도 이제 가슴이 쿵쾅쿵쾅 거리면서 흥분되지도 않았고, 지겹게만 느껴졌다. 그래서 요즘은 동화책을 읽는다. 겉보기엔 내가 꼴랑 19개월정도 되어보이는 아이지만, 실제론 벌써 15살까지 살아본 그래봐야, 17년이 안되긴 하지만....글 정도는 쉽게 읽을 수 있었다. 물론 엄마와 아빠는 내가 그림만 보는것으로 생각하시겠지만..
"참- 요샌 동화책이 예전이랑 내용이 많이 다르네.."
지루하게 책장만 넘기다 보니 벌써 아빠가 퇴근할 시간이다. 그리고 항상 아빠가 들어오시는 시간에 맞추어 현관에 초인종 소리가 들려왔고, 엄마는 동생을 안고 아빠를 마중하러 나가셨다. 그리고 이내 아빠가 동생은 안고 다시 돌아들어오셨고 그 뒤엔 외국인 손님이 한분 같이 들어오셨다. 엄마는 조금 난처해하는 기색이 있었지만..
“아, 여보 이분은 스미스씨야, 회사일 때문에 당분간 우리 집에서 지내시라고 했는데..괜찮지?미리 말 안해줘서 미안해..”
“아…아니예요..”
“Hello. Nice to meet you-”
“Hi………Mr. Smith….. I am not good at English(발그레)”
엄마는 영어를 능숙하게 쓸수 없었기 때문에 미리부터 간단한 영어문장으로 영어에 익숙하지 않다고 말을 했고 얼른 부엌으로 들어가서 저녁을 차리기 시작했다. 아빠는 2층의 빈 방을 손님방으로 내어드리고 씻으러 들어가셨다. 스미스씨도 2층에 있는 욕실로 들어가셨고..한동안 집안이 조용했다.
그리고 저녁이 다차려지자 엄마가 아빠에게 알렸고, 아빠는 곧 스미스씨를 불러 저녁식사가 시작되었다. 엄마는 외국인에게 한국식 식사를 차려준 것이 미안했던지 아빠에게 말했고 아빠는 괜찮다고 하셨다. 그리고 나의 잘 생긴 외모는 외국인에게도 먹혔던지 스미스씨는 나를 무척이나 좋아해주셨다.
영어로 말을 하시는데, 왠지 머리 속으로 내용을 다 이해할 수가 있었고, 몇 일 스미스씨와 놀면서 입에선 제법 꼬불랑 글씨가 잘 나왔다. 하지만 영어는 어린 아이 수준이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몇 달 정도만 외국인과 대화를 하다보면 영어가 더욱 능숙해 질 수 있을 것 같았다.
엄마는 스미스씨가 나를 잘 봐주었기 때문에 동생을 자주 돌보셨고, 나는 스미스씨와 많이 친해졌다. 아빠도 엄마도 나도 스미스씨와 많이 친근해졌고, 몇 일 계시기로 했던 스미스씨는 일정을 변경하여 좀더 오래 있어도 괜찮겠냐고 하셨다. 아마도 나의 능력으로 스미스씨의 생각을 들여다 보았을 때 엄마와 섹스를 하고 싶어하시는 듯했다.
‘후훗- 남자는 다 똑같지뭐…’
나는 스미스씨와 많이 친해졌고 뭔가 선물을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물질적인 선물은 줄 수 없었지만 엄마를 빌려주기로 했다. 아빠에게 허락을 받지 않고 주는 것이라 조금 미안한 생각이 있긴 했지만, 분명 엄마에게도 선물이 될 것이다.
나는 아빠가 주말에 출장을 가신 틈을 타서 계획을 실천에 옮겼다. 우선 동생을 처리해야 했는데, 내 계획을 알아주었는지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고, 나의 능력을 이용하여 중력을 무시한 채 약간의 수면제를 엄마에게 먹일 수 있었다. 곧 잠이든 엄마의 옷을 속옷만 남긴 채 스미스씨의 방으로 옮겨두었다. 그리고 곧이어 스미스씨가 방으로 들어가기를 기다렸다. 물론 나는 잠이 든척했지만..
나의 계획대로 스미스씨는 곧 방으로 올라갔고, 자신의 침대에 속옷만 아슬아슬하게 입은채 침대에 누워있는 엄마를 보게 된 것이다. 스미스씨는 이성적으로 생각하며 방에서 돌아 나오려고 했지만 이성으로 통제가 되지 않은 스미스씨의 자지는 스미스씨의 이성을 배제시키고 말았다. 그리고 성급하게 엄마에게 달려들어 엄마에게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속옷을 벗겨내자 가슴이 튕겨져 나왔다.
그리고 자신의 옷도 벗어버린 채 엄마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잠결이었지만 많은 남자경험으로 몸은 본능에 충실해져 보지에서 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스미스씨는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엄마의 보지입구에 맞추고 귀두를 부비적 거렸다. 그리곤 천천히 삽입을 하자, 이상한 느낌에 잠을 깬 엄마는 너무 놀랬지만 잠에서 깨지 않은척 했다.
하지만, 곧 스미스씨는 엄마가 깻다는 것을 알고 자지를 일부러 보지 끝까지 넣자 엄마는 아픔과 짜릿함에 허리를 활처럼 휘며 반응을 해버렸다. 그리고 둘을 어색하게 서로를 바라보다가 서로 원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엄마는 생전 처음 외국인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커다란 자지에 너무 황홀해했다.
아빠가 간혹 집을 비우시는 일이 생기면 엄마는 동생을 재우고 스미스씨의 방으로 갔다. 그리고 스미스씨의 방을 빠져나올 때는 항상 보지가 저리다며 내려오시곤 했다. 그러면서도 스미스씨의 자지를 생각하며 아빠와 섹스를 하시곤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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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읽어봤는데요, 나름대로 어떻게 할지는 생각을 정했습니다. 진행을 조금 빠르게 시키거나 조금은 세월을
건너뛰어볼까하고있습니당- 조언 정말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관심보여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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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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