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삶낮잠을 실컷 자다가 일어난 어느날이였다. 엄마가 동생의 기저귀를 갈고있었는데, 순간 눈에보인 동생의 보지가 통통하니 너무 귀여웠다. 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솔직히 나에 비하면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보지만큼은 이쁘게 생긴 것 같다. 그리고 요즘같이 어릴때가 아니면 동생의 보지를 보기도 힘들어질 것을 알고 있기에 이런때라도 자주 봐둬야지 하는 생각도 든다.
나도 조금 자라서 잘 걸어다니고 겨우 1살밖에 차이안나면서 갖은 오빠생색을 다내며 놀아주니 엄마는 스미스씨의 방에 가는 횟수가 점점 더 많아졌다. 그러니 스미스씨가 일이 밀리고 여러가지로 힘들어졌는지, 문을 잠궈버리는 일이 종종있었다. 그리고 왠지 보지구멍이 조금 헐렁해져있지 않은가?하는 느낌도 들었다. 엄마의 이런 변화를 아빠가 과연 눈치를 채지 못했을까?
"아빠가 알게되면...어떻게 될지 궁금한데...? 하하하~"
엄마의 성욕이 나이가 들수록 점점 증가하는 반면에 아빠는 성욕이 줄어드는 것인지, 다만 엄마에게 표현하지 않는 것인지.. 두분의 성관계는 동생이 태어나고 스미스씨가 집으로 온뒤 점차 줄어들었다. 엄마도 이제 서른살. 이제 막 성욕이 증가할 시기인 것이다. 나이차이가 조금있는 아빠는 내일 모레면 마흔이 다되어간다.남자나이 불혹 어느것에도 혹하지 안는다?라는 말.. 마누라에게 더이상 혹하지 않는다.라는 의미로 생각하게되었다. 엄마와 아빠의 부부생활을 본 나의 입장은 뭐, 그렇다...
엄마도 아빠가 성관계를 하지 않으려 들어도, 스미스씨가 머무르고 계시니 별로 섭섭해 하지는 않는 듯했고, 그렇게 순조롭게 일상이 지나가고있었다. 이젠 나도 조금 컸고 엄마는 동생만 보면 되었기 때문에 더이상 베이비시터누나를 안불려도 되었고, 나는 모레부터 학원을 다니기로했다. 무슨 어린나이에 학원을 가느냐 하겠지만..나도 이제 설날만 지나면 4살이니까..이만하면 많이 큰거 아닌가? 그림그리는게 좋다고해서 엄마는 미술학원에 보내주었다.
사실 엄마와 다니면서 미술학원을 골랐는데, 미술학원중에 제일 예쁜강사가 있는 학원을 골랐다. 내가 가게되는 학원은 모두 여자교사로 원장도 직급에 비해 나이가 많이 어렸다. 대학을 졸업하고 집에서 놀다가 집에서 돈을 받아서 학원을 하나 차린듯 했고 나머지 교사들도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거나 미대를 졸업한 그만그만한 경력을 가지고있었다. 공통점은, 가슴이 모두들 글래머라는 것 정도? 잘하면 그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에 기분이 한껏 들떴다.
"요샌, 그 학원선생들 꿈을 자꾸 꾼단말이야....후훗-"
"현이, 모레부터 학원가니까 좋아? 친구들도 많이 있으니까.. 좋지?"
"응, 나 학원가면 여자친구도 만들꺼야~!"
"엄마보다 여자친구 만드는게 더 좋아~?"
"음........"
"뭐야~ 엄마 너무너무 섭섭한데?"
"아, 아니야 나 엄마가 더 좋아요~"
"쿠쿡- 그래 엄마도 현이가 좋아요~!"
"아 , 언제 까지 이런 유치한 대화를 해야하는거야, 젠장~"
가끔 동생이 나에게 너무 달라붙는게 귀찮을 때가 많다. 그래서 엄마가 안볼때 가끔 때려준다. 근데 이 둔탱이가 잘 울지도 않고 반응도 없어서 재미가 없던 차에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이 기대가 되기 시작했다. 엄마는 금요일이면 여전희 문화센터에 가는데 동생을 자주 데리고 가신다. 나는 집에서 얌전히 혼자 잘 있으니까...크게 걱정하지도 않는다.
**
"엄마, 다녀오겠습니다~"
"우리 아가, 차 조심하고 그림 열심히 그리구 와야해~"
"네-"
학원에서 스쿨버스처럼 차를 운영하는데, 그 차가 나를 싣고서 학원을 향해 쾌속질주하고 있다. 데리러 오는 선생님은 매주 바뀌는 듯, 나를 데리러 온 선생님이 나의 곱상하고 이쁜 외모에 또 빠져드셨는지..자꾸만 이쁘다고 칭찬을 하는데...
"피부도 뽀얗고 속눈썹고 길고 정말 이쁘게 생겼다~"
"이봐, 그래도 난 남자아이라고..."
"고..고맙습니다-"
"쿠쿡- 넌 이름이 뭐니?"
"백현이예요, 현이!"
"이름도 이뿌다~ 깨물어주고싶넹~!"
"아...아하하..."
"나 깨물어 죽이겠다는 이야기인가? 얼굴은 별론데...몸매 하나는 끝내주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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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접속했어요, 여러가지 일이있어서요...한동안 접속을 못했네요-
"미소카리님"쪽지 보고 감동먹었지뭐예요 ㅠㅁ ㅠ절 기다려주시는 분이 다 있구~!감사합니당~!
현이가, 이제 학원을 제압하고 곧 유치원으로 갈껍니다. 초등학교도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ㅋㅋ다 제압할 수!?
있을까요..?ㅋㅋㅋ
나도 조금 자라서 잘 걸어다니고 겨우 1살밖에 차이안나면서 갖은 오빠생색을 다내며 놀아주니 엄마는 스미스씨의 방에 가는 횟수가 점점 더 많아졌다. 그러니 스미스씨가 일이 밀리고 여러가지로 힘들어졌는지, 문을 잠궈버리는 일이 종종있었다. 그리고 왠지 보지구멍이 조금 헐렁해져있지 않은가?하는 느낌도 들었다. 엄마의 이런 변화를 아빠가 과연 눈치를 채지 못했을까?
"아빠가 알게되면...어떻게 될지 궁금한데...? 하하하~"
엄마의 성욕이 나이가 들수록 점점 증가하는 반면에 아빠는 성욕이 줄어드는 것인지, 다만 엄마에게 표현하지 않는 것인지.. 두분의 성관계는 동생이 태어나고 스미스씨가 집으로 온뒤 점차 줄어들었다. 엄마도 이제 서른살. 이제 막 성욕이 증가할 시기인 것이다. 나이차이가 조금있는 아빠는 내일 모레면 마흔이 다되어간다.남자나이 불혹 어느것에도 혹하지 안는다?라는 말.. 마누라에게 더이상 혹하지 않는다.라는 의미로 생각하게되었다. 엄마와 아빠의 부부생활을 본 나의 입장은 뭐, 그렇다...
엄마도 아빠가 성관계를 하지 않으려 들어도, 스미스씨가 머무르고 계시니 별로 섭섭해 하지는 않는 듯했고, 그렇게 순조롭게 일상이 지나가고있었다. 이젠 나도 조금 컸고 엄마는 동생만 보면 되었기 때문에 더이상 베이비시터누나를 안불려도 되었고, 나는 모레부터 학원을 다니기로했다. 무슨 어린나이에 학원을 가느냐 하겠지만..나도 이제 설날만 지나면 4살이니까..이만하면 많이 큰거 아닌가? 그림그리는게 좋다고해서 엄마는 미술학원에 보내주었다.
사실 엄마와 다니면서 미술학원을 골랐는데, 미술학원중에 제일 예쁜강사가 있는 학원을 골랐다. 내가 가게되는 학원은 모두 여자교사로 원장도 직급에 비해 나이가 많이 어렸다. 대학을 졸업하고 집에서 놀다가 집에서 돈을 받아서 학원을 하나 차린듯 했고 나머지 교사들도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거나 미대를 졸업한 그만그만한 경력을 가지고있었다. 공통점은, 가슴이 모두들 글래머라는 것 정도? 잘하면 그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에 기분이 한껏 들떴다.
"요샌, 그 학원선생들 꿈을 자꾸 꾼단말이야....후훗-"
"현이, 모레부터 학원가니까 좋아? 친구들도 많이 있으니까.. 좋지?"
"응, 나 학원가면 여자친구도 만들꺼야~!"
"엄마보다 여자친구 만드는게 더 좋아~?"
"음........"
"뭐야~ 엄마 너무너무 섭섭한데?"
"아, 아니야 나 엄마가 더 좋아요~"
"쿠쿡- 그래 엄마도 현이가 좋아요~!"
"아 , 언제 까지 이런 유치한 대화를 해야하는거야, 젠장~"
가끔 동생이 나에게 너무 달라붙는게 귀찮을 때가 많다. 그래서 엄마가 안볼때 가끔 때려준다. 근데 이 둔탱이가 잘 울지도 않고 반응도 없어서 재미가 없던 차에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이 기대가 되기 시작했다. 엄마는 금요일이면 여전희 문화센터에 가는데 동생을 자주 데리고 가신다. 나는 집에서 얌전히 혼자 잘 있으니까...크게 걱정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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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다녀오겠습니다~"
"우리 아가, 차 조심하고 그림 열심히 그리구 와야해~"
"네-"
학원에서 스쿨버스처럼 차를 운영하는데, 그 차가 나를 싣고서 학원을 향해 쾌속질주하고 있다. 데리러 오는 선생님은 매주 바뀌는 듯, 나를 데리러 온 선생님이 나의 곱상하고 이쁜 외모에 또 빠져드셨는지..자꾸만 이쁘다고 칭찬을 하는데...
"피부도 뽀얗고 속눈썹고 길고 정말 이쁘게 생겼다~"
"이봐, 그래도 난 남자아이라고..."
"고..고맙습니다-"
"쿠쿡- 넌 이름이 뭐니?"
"백현이예요, 현이!"
"이름도 이뿌다~ 깨물어주고싶넹~!"
"아...아하하..."
"나 깨물어 죽이겠다는 이야기인가? 얼굴은 별론데...몸매 하나는 끝내주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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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접속했어요, 여러가지 일이있어서요...한동안 접속을 못했네요-
"미소카리님"쪽지 보고 감동먹었지뭐예요 ㅠㅁ ㅠ절 기다려주시는 분이 다 있구~!감사합니당~!
현이가, 이제 학원을 제압하고 곧 유치원으로 갈껍니다. 초등학교도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ㅋㅋ다 제압할 수!?
있을까요..?ㅋㅋㅋ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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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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