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맞벌이 부부이 역시도 2년 전에 작성했던 것으로 일기 형식입니다.
현재 기존의 작품 외에 5편의 작품을 집필중인데 오랜만에 글을 쓰다보니 쉽지 않네요.
하지만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열심히 쓰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시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나는 올해 중학교 3학년이고 16살이다.
게다가 1남 2녀중 막내이다.. 작은 누나와는 3살, 큰 누나와는 5살 차이가 난다.
작은 누나는 고등학교 3학년, 큰 누나는 대학교 2학년, 부모님은 두 분 모두 45살이고 맞벌이 부부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평일의 경우 내가 집에 돌아와도 집에는 사람이 없다.
작은 누나는 야간 자습 때문에 밤 10시는 되어야 집에 돌아오고 큰 누나는 주말 마다 집에 돌아온다.
물론 부모님은 저녁 7 ~ 8시에 오신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는 4시부터 7시까지는 혼자 지내는 셈이다.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집에 돌아온 후, 아무도 반기지 않는다는 것...
이 기분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더구나 기분이 안 좋은 날 일수록 더하다.
결코 작지 않은 45평 짜리 아파트에 혼자 있으면 집이 아닌 것 같다.
작은 누나는 밤 11시에 즐겨보는 드라마가 끝나고 나면 잠을 자거나 컴퓨터를 한다.
나는 12시까지 오락 프로를 더 보고 자거나 내 방에서 컴퓨터를 하거나 만화책을 본다.
나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잠에 들었다.
오늘은 토요일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요일이기도 하다.
왜냐면 그래도 주말이라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길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은 작은 누나가 친구들과 여행을 떠났다. 게다가 큰 누나의 MT까지 겹쳤다.
그래서 집에 돌아온 1시부터 컴퓨터를 하고 만화책을 보고 텔레비전을 보기까지 했지만 정말 따분했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 벌써 밤 10시가 조금 넘었다.
나는 토요일 마다 즐겨보는 느낌표를 보고 있었다.
부모님과 함께 보고 있었는데 부모님은 안방에 들어가셨다.
느낌표가 끝날 쯤 되니 피곤해서 내 방에서 잠을 잤다.
문득 잠에서 깨어 시계를 보니 시계 바늘은 아침 7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나는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공용 욕실이 아닌 부부 욕실로 들어갔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내 방은 안방에서 부부 욕실로 가는 복도와 만나는 문이 있다.
볼일을 보고 세수까지 말끔히 하고 나오는데 안방 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나는 안방 쪽으로 다가갔다. 드레스룸에서는 소리가 더 크게 들렸다.
나는 혹시 여자가 섹스도중 오르가슴을 느낄때 내는 신음이 아닌가했다.
내 나이도 중3이고 해서 이 정도는 다 안다.
신음이 맞는듯 했다. 처음 듣는 엄마의 색다른 숨소리였다.
나는 심장이 멎는 것 같았다. 너무 긴장이 되고 땀이 나서 움직일 수도 없었다.
안방으로 들어가는 문이 닫혀있어 실제로 섹스를 하는지는 보지 못했지만 섹스를 하는 것은 틀림없었다.
지금까지 동영상으로는 많이 들어본 소리지만 이렇게 실제로 듣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내 직감과 신음 형태로 보아 엄마는 절정에 도달하고 있었다.
그때 들리는 아빠의 신음 소리... 아빠도 사정을 하기까지 죽을 힘을 다하고 있는듯 했다.
침대에서는 삐걱 거리는 소리가 빠른 간격으로 더욱 크게 났다.
나는 나의 상상력을 총 동원한 탓인지 발기가 됐다.
신음만 들리는 탓에 나는 동영상에서 보았던 장면들을 생각하며 아빠와 엄마의 모습을 떠올렸다.
엄마의 모습을 상상을 하면 할수록 정말 미칠 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발기된 성기로 손이 갔다. 나는 순간적인 성욕을 못이겨 자위를 했다.
자위도중 100m를 전력 질주한 육상 선수처럼 아빠는 숨이 찼는지 빠르게 심호흡 하는 소리가 들렸다.
부모님이 욕실에 들어가실게 뻔한 나머지 나는 얼른 내 방으로 들어왔다.
잠시 뒤 부모님이 욕실에 들어가셨고 희미하게 샤워를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다음주 일요일에는 부모님이 섹스를 하기 전에 일어나서 동영상은 못 찍더라도 녹음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벌써 토요일..... 내일은 부모님의 섹스 예정일인 일요일이다.
일주일에 한번 뿐인 이 기회를 놓칠 새라 나는 시험을 대비하듯 준비(?)를 했다.
몰카를 찍으려고 마음 먹은 것이다. 나는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해서 디지털 캠코더를 안방 장롱 위에 숨겨놨다.
부모님이 섹스를 하기 전에 리모컨을 이용해서 촬영을 한다는 계획이었다.
나는 만약을 대비해서 시계를 6시에 울리도록 맞춘 뒤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6시.....
나는 자명종이 울리기가 무섭게 게으름도 펴지 않고 얼른 일어났다.
안방까지 자명종 소리가 울릴까봐 얼른 스위치를 누르고 세수를 하고 마지막 점검을 했다.
어제 안방에 설치한 캠코더와 리모컨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을 하고 싶었지만 안방에 부모님이 있어서 불가능했다.
안방 쪽으로 다가가 보니 아직 인기척이 나지 않았다.
나는 오늘 섹스를 안하실까봐 걱정되기는 했지만 6시 20분쯤 안방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소리에 놀라 문을 열어두어 생긴 틈으로 안방 쪽을 바라보니 아빠가 엄마를 안고 욕실로 들어가고 있었다.
안방에서 옷을 벗었는지 알몸이었다. 엄마의 벗은 몸을 오랜만에 가까이에서 목격한 순간이다.
나는 부모님이 샤워를 하는 사이에 얼른 안방에 들어가서 캠코더 상태를 점검했다.
리모컨으로 제대로 작동이 되는지 확인한 후 내 방으로 돌아왔다.
약 5분 후 아빠가 먼저 샤워를 마치고 안방에 들어갔다. 잠시 뒤 엄마도 뒤따라 들어갔다.
나는 촬영을 위해 닫혀있는 안방 문으로 다가간 후 얼른 촬영 버튼을 눌렀다.
애무를 하는지 안방에서는 약간의 부스럭 소리만 날 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10분쯤 지났을까.. 시계가 6시 50분을 가리키고 있을때 삽입이 시작됐다.
점점 침대에서 삐걱 거리는 소리도 커지더니 엄마의 신음이 커지고 있었다.
동영상이 제대로 찍히고나 있는지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는 숨이 막혔다.
나는 더 이상 소리만 들을 수 없어서 베란다로 나가 보기로 했다.
커텐이 약간 치어져 있었고 엄마는 엎드려 있고 아빠가 뒤에서 박고 있었다.
창문이 닫혀 있어서 인지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나는 다시 드레스룸으로 돌아왔다.
안방에서는 엄마의 신음이 들리고 있었다. 엄마가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포르노를 방불케했다.
나 역시 너무 흥분한 나머지 문을 살짝 열었다. 안방에서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었다.
바로 엄마가 아빠 위에서 삽입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엄마의 가슴은 철렁철렁 흔들 거렸고 아빠는 약간의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잠시뒤 아빠는 엄마에게 사정을 할 것 같다고 하자 엄마가 아빠에게서 내려왔다.
사정을 하려는 듯 아빠는 정상위의 체위로 엄마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뺐다를 빠르게 반복했다.
그리고 얼마후 아빠는 엄마의 배에 사정을 하고 엄마의 보지털에 자지를 문질렀다.
엄마의 보지에도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빠는 얼른 휴지로 엄마의 배와 보지를 닦아주었다.
나는 또 다시 내 방으로 돌아왔다. 다시 욕실로 들어갈게 뻔하기 때문이다.
아빠는 이번에도 역시 엄마를 안고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또 다시 안방에 들어가서 캠코더를 가져왔다. 촬영은 잘 되었지만 깜빡 잊고 확대도 안하고 촬영했다.
그래서 인지 컴퓨터 스피커를 키워야 제대로 들릴 정도로 소리도 별로 크지 않았다.
아무튼 동영상이 잘 찍힘을 확인하고 나는 컴퓨터를 켠 후 동영상을 편집했다.
동영상을 편집한 후 부모님의 섹스 몰카를 보며 오랜만에 즐겁게 자위를 했다.
다음 날, 월요일 아침.. 마침 개교기념일이고 해서 오늘은 집에서 쉰다.
나는 평소와는 달리 집에 혼자 있고 싶었다. 분주했던 집안이 8시 30분이 되자 조용해졌다.
나는 호기심에 안방에 들어가보았다. 안방 침대는 깨끗했다. 청소를 한 것이다.
그러나 빨래 바구니에는 아빠와 엄마의 속옷과 옷가지들이 쌓여있었다.
그 중에서 섹스 전 엄마가 입고있던 팬티로 보이는 햐안색 팬티의 냄새를 맡아보았다.
역시 여자 팬티가 그렇듯이 약간 불쾌한 냄새가 풍겼다.
엄마가 섹스 후에 입은 팬티는 끈팬티였다. 빨간색이었는데 뒤에는 완전 T자형이었다.
빨래 바구니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엄마는 매일 속옷을 갈아입는다.
오늘은 어떤 속옷을 입고 있을지 궁금했다. 나는 이 속옷들을 몽땅 끄집어 내어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
그러고는 안방의 휴지통을 뒤져보았다. 어제 그 휴지가 버려져있었다.
정액과 애액이 모두 말라서 냄새는 별로 나지 않았다.
현재 기존의 작품 외에 5편의 작품을 집필중인데 오랜만에 글을 쓰다보니 쉽지 않네요.
하지만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열심히 쓰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시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나는 올해 중학교 3학년이고 16살이다.
게다가 1남 2녀중 막내이다.. 작은 누나와는 3살, 큰 누나와는 5살 차이가 난다.
작은 누나는 고등학교 3학년, 큰 누나는 대학교 2학년, 부모님은 두 분 모두 45살이고 맞벌이 부부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평일의 경우 내가 집에 돌아와도 집에는 사람이 없다.
작은 누나는 야간 자습 때문에 밤 10시는 되어야 집에 돌아오고 큰 누나는 주말 마다 집에 돌아온다.
물론 부모님은 저녁 7 ~ 8시에 오신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는 4시부터 7시까지는 혼자 지내는 셈이다.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집에 돌아온 후, 아무도 반기지 않는다는 것...
이 기분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더구나 기분이 안 좋은 날 일수록 더하다.
결코 작지 않은 45평 짜리 아파트에 혼자 있으면 집이 아닌 것 같다.
작은 누나는 밤 11시에 즐겨보는 드라마가 끝나고 나면 잠을 자거나 컴퓨터를 한다.
나는 12시까지 오락 프로를 더 보고 자거나 내 방에서 컴퓨터를 하거나 만화책을 본다.
나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잠에 들었다.
오늘은 토요일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요일이기도 하다.
왜냐면 그래도 주말이라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길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은 작은 누나가 친구들과 여행을 떠났다. 게다가 큰 누나의 MT까지 겹쳤다.
그래서 집에 돌아온 1시부터 컴퓨터를 하고 만화책을 보고 텔레비전을 보기까지 했지만 정말 따분했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 벌써 밤 10시가 조금 넘었다.
나는 토요일 마다 즐겨보는 느낌표를 보고 있었다.
부모님과 함께 보고 있었는데 부모님은 안방에 들어가셨다.
느낌표가 끝날 쯤 되니 피곤해서 내 방에서 잠을 잤다.
문득 잠에서 깨어 시계를 보니 시계 바늘은 아침 7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나는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공용 욕실이 아닌 부부 욕실로 들어갔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내 방은 안방에서 부부 욕실로 가는 복도와 만나는 문이 있다.
볼일을 보고 세수까지 말끔히 하고 나오는데 안방 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나는 안방 쪽으로 다가갔다. 드레스룸에서는 소리가 더 크게 들렸다.
나는 혹시 여자가 섹스도중 오르가슴을 느낄때 내는 신음이 아닌가했다.
내 나이도 중3이고 해서 이 정도는 다 안다.
신음이 맞는듯 했다. 처음 듣는 엄마의 색다른 숨소리였다.
나는 심장이 멎는 것 같았다. 너무 긴장이 되고 땀이 나서 움직일 수도 없었다.
안방으로 들어가는 문이 닫혀있어 실제로 섹스를 하는지는 보지 못했지만 섹스를 하는 것은 틀림없었다.
지금까지 동영상으로는 많이 들어본 소리지만 이렇게 실제로 듣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내 직감과 신음 형태로 보아 엄마는 절정에 도달하고 있었다.
그때 들리는 아빠의 신음 소리... 아빠도 사정을 하기까지 죽을 힘을 다하고 있는듯 했다.
침대에서는 삐걱 거리는 소리가 빠른 간격으로 더욱 크게 났다.
나는 나의 상상력을 총 동원한 탓인지 발기가 됐다.
신음만 들리는 탓에 나는 동영상에서 보았던 장면들을 생각하며 아빠와 엄마의 모습을 떠올렸다.
엄마의 모습을 상상을 하면 할수록 정말 미칠 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발기된 성기로 손이 갔다. 나는 순간적인 성욕을 못이겨 자위를 했다.
자위도중 100m를 전력 질주한 육상 선수처럼 아빠는 숨이 찼는지 빠르게 심호흡 하는 소리가 들렸다.
부모님이 욕실에 들어가실게 뻔한 나머지 나는 얼른 내 방으로 들어왔다.
잠시 뒤 부모님이 욕실에 들어가셨고 희미하게 샤워를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다음주 일요일에는 부모님이 섹스를 하기 전에 일어나서 동영상은 못 찍더라도 녹음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벌써 토요일..... 내일은 부모님의 섹스 예정일인 일요일이다.
일주일에 한번 뿐인 이 기회를 놓칠 새라 나는 시험을 대비하듯 준비(?)를 했다.
몰카를 찍으려고 마음 먹은 것이다. 나는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해서 디지털 캠코더를 안방 장롱 위에 숨겨놨다.
부모님이 섹스를 하기 전에 리모컨을 이용해서 촬영을 한다는 계획이었다.
나는 만약을 대비해서 시계를 6시에 울리도록 맞춘 뒤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6시.....
나는 자명종이 울리기가 무섭게 게으름도 펴지 않고 얼른 일어났다.
안방까지 자명종 소리가 울릴까봐 얼른 스위치를 누르고 세수를 하고 마지막 점검을 했다.
어제 안방에 설치한 캠코더와 리모컨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을 하고 싶었지만 안방에 부모님이 있어서 불가능했다.
안방 쪽으로 다가가 보니 아직 인기척이 나지 않았다.
나는 오늘 섹스를 안하실까봐 걱정되기는 했지만 6시 20분쯤 안방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소리에 놀라 문을 열어두어 생긴 틈으로 안방 쪽을 바라보니 아빠가 엄마를 안고 욕실로 들어가고 있었다.
안방에서 옷을 벗었는지 알몸이었다. 엄마의 벗은 몸을 오랜만에 가까이에서 목격한 순간이다.
나는 부모님이 샤워를 하는 사이에 얼른 안방에 들어가서 캠코더 상태를 점검했다.
리모컨으로 제대로 작동이 되는지 확인한 후 내 방으로 돌아왔다.
약 5분 후 아빠가 먼저 샤워를 마치고 안방에 들어갔다. 잠시 뒤 엄마도 뒤따라 들어갔다.
나는 촬영을 위해 닫혀있는 안방 문으로 다가간 후 얼른 촬영 버튼을 눌렀다.
애무를 하는지 안방에서는 약간의 부스럭 소리만 날 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10분쯤 지났을까.. 시계가 6시 50분을 가리키고 있을때 삽입이 시작됐다.
점점 침대에서 삐걱 거리는 소리도 커지더니 엄마의 신음이 커지고 있었다.
동영상이 제대로 찍히고나 있는지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는 숨이 막혔다.
나는 더 이상 소리만 들을 수 없어서 베란다로 나가 보기로 했다.
커텐이 약간 치어져 있었고 엄마는 엎드려 있고 아빠가 뒤에서 박고 있었다.
창문이 닫혀 있어서 인지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나는 다시 드레스룸으로 돌아왔다.
안방에서는 엄마의 신음이 들리고 있었다. 엄마가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포르노를 방불케했다.
나 역시 너무 흥분한 나머지 문을 살짝 열었다. 안방에서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었다.
바로 엄마가 아빠 위에서 삽입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엄마의 가슴은 철렁철렁 흔들 거렸고 아빠는 약간의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잠시뒤 아빠는 엄마에게 사정을 할 것 같다고 하자 엄마가 아빠에게서 내려왔다.
사정을 하려는 듯 아빠는 정상위의 체위로 엄마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뺐다를 빠르게 반복했다.
그리고 얼마후 아빠는 엄마의 배에 사정을 하고 엄마의 보지털에 자지를 문질렀다.
엄마의 보지에도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빠는 얼른 휴지로 엄마의 배와 보지를 닦아주었다.
나는 또 다시 내 방으로 돌아왔다. 다시 욕실로 들어갈게 뻔하기 때문이다.
아빠는 이번에도 역시 엄마를 안고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또 다시 안방에 들어가서 캠코더를 가져왔다. 촬영은 잘 되었지만 깜빡 잊고 확대도 안하고 촬영했다.
그래서 인지 컴퓨터 스피커를 키워야 제대로 들릴 정도로 소리도 별로 크지 않았다.
아무튼 동영상이 잘 찍힘을 확인하고 나는 컴퓨터를 켠 후 동영상을 편집했다.
동영상을 편집한 후 부모님의 섹스 몰카를 보며 오랜만에 즐겁게 자위를 했다.
다음 날, 월요일 아침.. 마침 개교기념일이고 해서 오늘은 집에서 쉰다.
나는 평소와는 달리 집에 혼자 있고 싶었다. 분주했던 집안이 8시 30분이 되자 조용해졌다.
나는 호기심에 안방에 들어가보았다. 안방 침대는 깨끗했다. 청소를 한 것이다.
그러나 빨래 바구니에는 아빠와 엄마의 속옷과 옷가지들이 쌓여있었다.
그 중에서 섹스 전 엄마가 입고있던 팬티로 보이는 햐안색 팬티의 냄새를 맡아보았다.
역시 여자 팬티가 그렇듯이 약간 불쾌한 냄새가 풍겼다.
엄마가 섹스 후에 입은 팬티는 끈팬티였다. 빨간색이었는데 뒤에는 완전 T자형이었다.
빨래 바구니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엄마는 매일 속옷을 갈아입는다.
오늘은 어떤 속옷을 입고 있을지 궁금했다. 나는 이 속옷들을 몽땅 끄집어 내어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
그러고는 안방의 휴지통을 뒤져보았다. 어제 그 휴지가 버려져있었다.
정액과 애액이 모두 말라서 냄새는 별로 나지 않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