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물을 쓰다가 흥미를 잃어 일반소설을 끄적여 봅니다 일반 정상 남녀물이며 욕설이 있어서 좀 불쾌하실수도 있습니다 그쪽 성향이신분은 재밌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친구 애인의 다리(스타킹)
"씨발 아오 그때 내가 사귀어서 먹어줬어야 하는건데"
일년 좀 지났을때였다 늘 같이 노는 친구녀석의 현재 여자친구는 그때 날 좋아한다고 나에게 작업을 걸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난 그녀의 외모가 별로 탐탁치 않았다 그녀의 외모는 학구파 처럼 생겨서 머랄까 .....안경끼고
도서관에서나 죽치고 있을 얼굴상?? 그래서 그녀가 작업을 걸때 난 그녀를 피하기 시작했고 어떤계기로 인해
친구녀석이랑 일년정도 연락도 끊기고 만나지 않은적이 있었는데 일년후 지금 난데없이 녀석이 그녀와 커플이
되어서 나타났다. 처음엔 친구녀석이 고마웠다 뭐랄까........귀찮았던 사람을 제거해줘서?? 그런느낌 ??
처음엔 그랬다 그렇게 다시 나타난 친구와 그녀 나 이렇게 셋은 옛일은 잊고 잘 지내보자는 식으로 간간히
만나서 좋은 관계를 형성해 가기 시작했다 그러다 어느 한 겨울날 너무 추워서 집에 혼자 이불 싸매고 티비
를 보고 있는데 친구 커플이 놀다가 지들도 추워서 갈곳도 없고 그랬는지 혼자 살고있는 우리집에 놀러 왔다
그리고 그때 !!!!!!!!!!!!!! 아 시발 난 내 안의 잠시 잊고 있었던 본능의 용솟음 침을 느껴버렸다 .
짜증난다 시발끈 왜 그때 진작 알아차리지 못했을까 그녀의 외모는 별 탐탁치 않았지만 몸매 하나는 끝내줬다
그게 어찌보면 날씬 보다 말랐다고 해야하나 그렇다고 아예 보기 흉할 정도는 아니였지만 내가 그녀에게 끌리지
않았던 이유는 아마 원래 내 셩향이 육덕진 여자의 몸매인데 그녀는 외모도 따분해보이는 학구파에 비실비실
연약한 모습에 매력을 못느겼던것 같은데 아오 내가 병신이지 왜 나의 변태적인 성향의 절정인 다리를 그땐왜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녀는 그때 머랄까 70~80 년대 여성들풍의 원피스 ?? 복고풍이라 해야하나 몰라 시발
그딴건 중요치 않다 아무튼 그녀의 무릎 밑 까지 오는 치마 밑 그녀의 커피색 스타킹 신은 다리가 나의 자지를
용솟음 치게했다 그리고 속으로 ( 아아아 시바 저다리 시발 존내 매끈한 다리였잖아 썅년 아 아아아 만지고 싶다
빨고 싶다 여기서 친구를 죽이고 강간해버릴까 하악하악) 내 본능에 충실한 퍼부음에 잠시 이성을 잃고 있었다가
친구녀석이 왜 그렇게 멍하게 있냐고 하는 바람에 화들짝 놀라 다시 잠시 정상의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집에서 셋이 비티보고 수다떨고 음식 시켜먹고 그렇게 그둘은 떠났다. 가고 나서 내 욕망은 끝없는 후회
와 욕설로 내 안의 변태 본능이 하늘 높을줄 모르듯 치솟았다.
"씨발 아오 그때 내가 사귀어서 먹어줬어야 하는건데"
그날 후로 난 친구 녀석을 매일 만났다 그리고 다시 예전처럼 우정을 돈독히 하면서 인제 슬슬 물어봐도
되겠다 싶어져 술취한날 친구녀석에게 은근슬쩍 물어봤다 " 니 미희랑 잤나??" 그질문에 친구 녀석은
남자 고유의 객기 머 그까이꺼 못해봤으랴 내가누군데 란 식의 어조로 얼버무리는데 그말에 시발놈 했군
으오오오오 하며 나의 욕구가 치솟아 다그치듯 물었다 "확실히 얘길 해봐라 시발놈아!!!!" 그러자 친구는 낄낄
거리다 툭 던진 한마디가 날 다신 돌아올수 없는 저건너편 세상으로 여행을 가기 위한 짐을 꾸리게 만들었다.
"있잖아 미희 와 진짜 군살 하나 없더라 " 그래 그랬다 날씬에서 마를 정도니 그몸 어디에 군살이 있으랴
또 피부는 백옥같이 하얀 피부니 그다리에 스타킹이였으니 (아오 씨~~발년!!!!!!!!!!!!!!!) 나의 이성은 극에 달했다
난 친구에게 자연스럽게 좀더 많은 얘기를 듣기위해 말로 유인했다 "뻥 ~~ 완전 순진하게 남자하나 안사겨 봤을
꺼같은데 니한테 줬겠나??" 그러자 친구는 " 어 졸라 좋아하던데 넣으니깐 좋다고 아 아 하던데 " 뻥인지 진짜
인지 모르겠지만 (아아아아아 이씨발 개년 그런 순진한 보지에 거미줄 칠거같이 생긴년이 아아아아아아아 시발련
내가 따먹어 주리다 그날처럼 스타킹 신겨서 능욕해 주리다 !!!!!!!!!!!!!!!!!!!!!) 그날 집에와서 난 결심을 했다
그래 아무리 그래도 일년 전엔 나 좋다고 질질짜며 ?아다녔던 년인데 사람 마음 어디에 완전 삭제란 기능이 있
겠는가 그렇게 난 그년을 꼬셔서 따먹을 작정을 했다 공략법은 의외로 쉬웠다. 친구놈은 단란 유흥 업소를
즐겨찾는 놈이었기에 놈이 거기갈때마다 살짝 그녀에게 정보만 흘려주면 되었다. 그렇게 하루는 내가
흘린 정보로 인해 대판 싸움이 났고 이제 끝나겠군 하고 생각했는데 왠걸 미친년 순진한건지 먼지 그일 말고도
뒤에 2번이나 더 유흥업소 갔다가 들켰는데도 그때마다 대판 싸우기만 할뿐 끝내는 용서해주고 질기게도 헤어지
지 않았다 그렇게 일년이 지나버리고 여름이 왔을때였다 친구 커플과 나 그리고 다른 친구들 까지 해서 피서를
갔는데 아오 시발 이년도 인제 좀 꾸민다고 하는지 아주 짧은 청반바지를 입고 왔는데 우유빛 찬란한 매끈한
허벅지 와 다리 가 피서내내 날 정신없게 만들었다 난 인제 이것들이 헤어지기만 기다리고 있을순 없었다.
그뒤에 친구녀석이 또 싸웠을때 내가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했다. 만나서 그녀석의 험담을 늘어놓
으며 머 뻔한 입바른 니가 너무 순진하고 착한데 그넘은 못된 어쩌구 뻔한 스토리로 난 좋은넘이야 빨랑 넘어와
시발 이런 뉘앙스로 공략했다. 당연히 우리 둘만의 만남은 친구에겐 비밀로 하자고 그랬고 그렇게 3번째쯤 친구
녀석이랑 그녀가 싸워서 달래주기 핑계로 만났을때 그녀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2년전 그때 나에게 작업걸던
그때의 Feel~~~이란걸 느낄수 있었다 (그래 시발년 걸려들었구나 그래 그 느낌이야 2전에 날 좋아한다는 그런
느낌~~~) 그날 난 내 머리에서 나올수 있는 온갖 입바른 말을 정도가 지나치게 해대었다 뻔한 말로 그땐 내가 바
보였으니 어쩌니 이렇게 좋은 여잔줄 알았음 어쩌니 저쩌니 이런 방법이 과연 통할까 하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훗! 여자는 지극히 감동을 좋아하는 동물이다 10년이 아니라 20년 전에 유행했던 닭살스런 멘트라도
여자들은 남자가 자기에게 해주는것을 좋아라 한다 여잔 그런동물이란걸 알기에 난 과감히 밀어붙혔고 결과는
슬슬 보이기 시작했다 친구 몰래 만나는 횟수는 물론 매일 매일 문자를 주고 받으며 친한척 생각해주는척 연기를
하다 결국 그날이 와버렸다 친구녀석이 아는 형의 소개로 3:3 1박2일 여행을 갔다 그녀석은 그녀에게 일자리
알아보러 수도로 올라간다는 말도 안되는 개 구라를 쳤지만 흐흐흐흐 그것은 나의 무기가 되어 그녀를 절망에
빠뜨리게 하였다. 그날 난 그녀를 달래준다는 핑계로 만나 또 친구의 험담을 늘어놓으며 헤어지라는등
이런 저런 헛소릴 해대다가 그녀가 술이 어느정도 취했을때 다짜고짜 우리 집으로 데려와버렸다 .
그동안 친구 몰래 연락하면서 친해졌을때 은근슬쩍 몸매가 이쁘다 다리가 이쁘가 거렸더니 오늘 이 속보이는
년이 그때랑 똑같은 옷은 아니지만 무릎 밑까지 오는 치마에 그때의 그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짧은 치마는
절대 안입는군 괜찮아 내가 위로 올려주면 되지란 생각에 급흥분에 난 그녀의 옆에 바짝앉아 분위기를 잡다가
다시한번 그때 내가 사귈걸 몰랐다 후회한다 라는 헛소릴 해대니 그년이 아무말없이 있는데 싫진 않은 모양이다
그렇게 얼마나 서로 말없이 있었을까 난 그년의 다리를 쳐다본다고 그랬지만 이년은 먼 속셈인지 진짜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게 그놈 생각하는건지 먼지 ....그러다 문득 시계를 보니 벌써 새벽 2시가 지났는데 그걸 보고 생각에
잠겼다 이시간에 우리집에 왔고 할말도 없고 어색한데 안가고 있는거보면 음 반은 된거군 ...그러면서 난 용기를
내어 그녀를 와락 안아 버렸다 그녀는 순간 놀라는 듯 빠져 나올려하는데 내가 힘을 꽉 줘 못나오게 했다 그랬더니
그녀도 이내 포기하곤 안겨 버렸다 이렇게 1단계 통과 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고 마음을 달래듯 등을 토닥여
주었는데 싫지 않나보다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그래서 바로 2단계 키스로 돌입 그녀의 입을 부드럽게
?아 주었다...............................
친구 애인의 다리(스타킹)
"씨발 아오 그때 내가 사귀어서 먹어줬어야 하는건데"
일년 좀 지났을때였다 늘 같이 노는 친구녀석의 현재 여자친구는 그때 날 좋아한다고 나에게 작업을 걸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난 그녀의 외모가 별로 탐탁치 않았다 그녀의 외모는 학구파 처럼 생겨서 머랄까 .....안경끼고
도서관에서나 죽치고 있을 얼굴상?? 그래서 그녀가 작업을 걸때 난 그녀를 피하기 시작했고 어떤계기로 인해
친구녀석이랑 일년정도 연락도 끊기고 만나지 않은적이 있었는데 일년후 지금 난데없이 녀석이 그녀와 커플이
되어서 나타났다. 처음엔 친구녀석이 고마웠다 뭐랄까........귀찮았던 사람을 제거해줘서?? 그런느낌 ??
처음엔 그랬다 그렇게 다시 나타난 친구와 그녀 나 이렇게 셋은 옛일은 잊고 잘 지내보자는 식으로 간간히
만나서 좋은 관계를 형성해 가기 시작했다 그러다 어느 한 겨울날 너무 추워서 집에 혼자 이불 싸매고 티비
를 보고 있는데 친구 커플이 놀다가 지들도 추워서 갈곳도 없고 그랬는지 혼자 살고있는 우리집에 놀러 왔다
그리고 그때 !!!!!!!!!!!!!! 아 시발 난 내 안의 잠시 잊고 있었던 본능의 용솟음 침을 느껴버렸다 .
짜증난다 시발끈 왜 그때 진작 알아차리지 못했을까 그녀의 외모는 별 탐탁치 않았지만 몸매 하나는 끝내줬다
그게 어찌보면 날씬 보다 말랐다고 해야하나 그렇다고 아예 보기 흉할 정도는 아니였지만 내가 그녀에게 끌리지
않았던 이유는 아마 원래 내 셩향이 육덕진 여자의 몸매인데 그녀는 외모도 따분해보이는 학구파에 비실비실
연약한 모습에 매력을 못느겼던것 같은데 아오 내가 병신이지 왜 나의 변태적인 성향의 절정인 다리를 그땐왜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녀는 그때 머랄까 70~80 년대 여성들풍의 원피스 ?? 복고풍이라 해야하나 몰라 시발
그딴건 중요치 않다 아무튼 그녀의 무릎 밑 까지 오는 치마 밑 그녀의 커피색 스타킹 신은 다리가 나의 자지를
용솟음 치게했다 그리고 속으로 ( 아아아 시바 저다리 시발 존내 매끈한 다리였잖아 썅년 아 아아아 만지고 싶다
빨고 싶다 여기서 친구를 죽이고 강간해버릴까 하악하악) 내 본능에 충실한 퍼부음에 잠시 이성을 잃고 있었다가
친구녀석이 왜 그렇게 멍하게 있냐고 하는 바람에 화들짝 놀라 다시 잠시 정상의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집에서 셋이 비티보고 수다떨고 음식 시켜먹고 그렇게 그둘은 떠났다. 가고 나서 내 욕망은 끝없는 후회
와 욕설로 내 안의 변태 본능이 하늘 높을줄 모르듯 치솟았다.
"씨발 아오 그때 내가 사귀어서 먹어줬어야 하는건데"
그날 후로 난 친구 녀석을 매일 만났다 그리고 다시 예전처럼 우정을 돈독히 하면서 인제 슬슬 물어봐도
되겠다 싶어져 술취한날 친구녀석에게 은근슬쩍 물어봤다 " 니 미희랑 잤나??" 그질문에 친구 녀석은
남자 고유의 객기 머 그까이꺼 못해봤으랴 내가누군데 란 식의 어조로 얼버무리는데 그말에 시발놈 했군
으오오오오 하며 나의 욕구가 치솟아 다그치듯 물었다 "확실히 얘길 해봐라 시발놈아!!!!" 그러자 친구는 낄낄
거리다 툭 던진 한마디가 날 다신 돌아올수 없는 저건너편 세상으로 여행을 가기 위한 짐을 꾸리게 만들었다.
"있잖아 미희 와 진짜 군살 하나 없더라 " 그래 그랬다 날씬에서 마를 정도니 그몸 어디에 군살이 있으랴
또 피부는 백옥같이 하얀 피부니 그다리에 스타킹이였으니 (아오 씨~~발년!!!!!!!!!!!!!!!) 나의 이성은 극에 달했다
난 친구에게 자연스럽게 좀더 많은 얘기를 듣기위해 말로 유인했다 "뻥 ~~ 완전 순진하게 남자하나 안사겨 봤을
꺼같은데 니한테 줬겠나??" 그러자 친구는 " 어 졸라 좋아하던데 넣으니깐 좋다고 아 아 하던데 " 뻥인지 진짜
인지 모르겠지만 (아아아아아 이씨발 개년 그런 순진한 보지에 거미줄 칠거같이 생긴년이 아아아아아아아 시발련
내가 따먹어 주리다 그날처럼 스타킹 신겨서 능욕해 주리다 !!!!!!!!!!!!!!!!!!!!!) 그날 집에와서 난 결심을 했다
그래 아무리 그래도 일년 전엔 나 좋다고 질질짜며 ?아다녔던 년인데 사람 마음 어디에 완전 삭제란 기능이 있
겠는가 그렇게 난 그년을 꼬셔서 따먹을 작정을 했다 공략법은 의외로 쉬웠다. 친구놈은 단란 유흥 업소를
즐겨찾는 놈이었기에 놈이 거기갈때마다 살짝 그녀에게 정보만 흘려주면 되었다. 그렇게 하루는 내가
흘린 정보로 인해 대판 싸움이 났고 이제 끝나겠군 하고 생각했는데 왠걸 미친년 순진한건지 먼지 그일 말고도
뒤에 2번이나 더 유흥업소 갔다가 들켰는데도 그때마다 대판 싸우기만 할뿐 끝내는 용서해주고 질기게도 헤어지
지 않았다 그렇게 일년이 지나버리고 여름이 왔을때였다 친구 커플과 나 그리고 다른 친구들 까지 해서 피서를
갔는데 아오 시발 이년도 인제 좀 꾸민다고 하는지 아주 짧은 청반바지를 입고 왔는데 우유빛 찬란한 매끈한
허벅지 와 다리 가 피서내내 날 정신없게 만들었다 난 인제 이것들이 헤어지기만 기다리고 있을순 없었다.
그뒤에 친구녀석이 또 싸웠을때 내가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했다. 만나서 그녀석의 험담을 늘어놓
으며 머 뻔한 입바른 니가 너무 순진하고 착한데 그넘은 못된 어쩌구 뻔한 스토리로 난 좋은넘이야 빨랑 넘어와
시발 이런 뉘앙스로 공략했다. 당연히 우리 둘만의 만남은 친구에겐 비밀로 하자고 그랬고 그렇게 3번째쯤 친구
녀석이랑 그녀가 싸워서 달래주기 핑계로 만났을때 그녀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2년전 그때 나에게 작업걸던
그때의 Feel~~~이란걸 느낄수 있었다 (그래 시발년 걸려들었구나 그래 그 느낌이야 2전에 날 좋아한다는 그런
느낌~~~) 그날 난 내 머리에서 나올수 있는 온갖 입바른 말을 정도가 지나치게 해대었다 뻔한 말로 그땐 내가 바
보였으니 어쩌니 이렇게 좋은 여잔줄 알았음 어쩌니 저쩌니 이런 방법이 과연 통할까 하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훗! 여자는 지극히 감동을 좋아하는 동물이다 10년이 아니라 20년 전에 유행했던 닭살스런 멘트라도
여자들은 남자가 자기에게 해주는것을 좋아라 한다 여잔 그런동물이란걸 알기에 난 과감히 밀어붙혔고 결과는
슬슬 보이기 시작했다 친구 몰래 만나는 횟수는 물론 매일 매일 문자를 주고 받으며 친한척 생각해주는척 연기를
하다 결국 그날이 와버렸다 친구녀석이 아는 형의 소개로 3:3 1박2일 여행을 갔다 그녀석은 그녀에게 일자리
알아보러 수도로 올라간다는 말도 안되는 개 구라를 쳤지만 흐흐흐흐 그것은 나의 무기가 되어 그녀를 절망에
빠뜨리게 하였다. 그날 난 그녀를 달래준다는 핑계로 만나 또 친구의 험담을 늘어놓으며 헤어지라는등
이런 저런 헛소릴 해대다가 그녀가 술이 어느정도 취했을때 다짜고짜 우리 집으로 데려와버렸다 .
그동안 친구 몰래 연락하면서 친해졌을때 은근슬쩍 몸매가 이쁘다 다리가 이쁘가 거렸더니 오늘 이 속보이는
년이 그때랑 똑같은 옷은 아니지만 무릎 밑까지 오는 치마에 그때의 그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짧은 치마는
절대 안입는군 괜찮아 내가 위로 올려주면 되지란 생각에 급흥분에 난 그녀의 옆에 바짝앉아 분위기를 잡다가
다시한번 그때 내가 사귈걸 몰랐다 후회한다 라는 헛소릴 해대니 그년이 아무말없이 있는데 싫진 않은 모양이다
그렇게 얼마나 서로 말없이 있었을까 난 그년의 다리를 쳐다본다고 그랬지만 이년은 먼 속셈인지 진짜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게 그놈 생각하는건지 먼지 ....그러다 문득 시계를 보니 벌써 새벽 2시가 지났는데 그걸 보고 생각에
잠겼다 이시간에 우리집에 왔고 할말도 없고 어색한데 안가고 있는거보면 음 반은 된거군 ...그러면서 난 용기를
내어 그녀를 와락 안아 버렸다 그녀는 순간 놀라는 듯 빠져 나올려하는데 내가 힘을 꽉 줘 못나오게 했다 그랬더니
그녀도 이내 포기하곤 안겨 버렸다 이렇게 1단계 통과 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고 마음을 달래듯 등을 토닥여
주었는데 싫지 않나보다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그래서 바로 2단계 키스로 돌입 그녀의 입을 부드럽게
?아 주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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