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네요..즐거운 주말들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꾸벅~~
설란은 그 동안의 관계에서 물속삽입은 처음이였다.거기에 사람들이 언제 볼지 모르는 공공장소에서의 삽입은 더욱 설란을
흥분하게 만들었다.설란은 그애가 가만히 있어도 자신의 보지에 끼워진 좆은 진동기가 달린거 처럼 움직임이 있었다.
젖꼭지도 딱딱하게 세워져 수영복에 티 날정도로 티가 났다.
[자기야..자기 정체가 머니..진짜 고딩은 맞는거니..?어떻게 날 이렇게 미치게 만들수 있는거니..?]
[그건 나중에 차차 알게 될거구...오늘은 먼저 싸지나 마라..크크크]
[못 됐어..정말...우리 장소 옮기자..응..?]
[그래..알았어...]
물속에서 하기엔 아니 공공장소라 움직임에 한계가 있어 물 밖으로 나왔다.
설란이가 걸어가는걸 그애가 뒤에서 설란의 뒤태를 본다.
[오~~엉덩이 아주 죽인다...수영복이 똥꼬쪽으로 다 몰리네..]
[내 엉덩이가 한 섹시하지...이따 로비에서 봐..]
[엉..]
잠시후
[빨리 나왔지..]
[그러게..일단 나가자..]
[응..]
그애한테 다가가 팔짱을 끼고 주차장으로 향한다.
다정히 연인처럼 걸어 주차장에 도착할때....
[김선생님...]
[어머...박선생님...]
[여긴 웬일이세여...?]
설란이와 같이 일하는 교사였다.
[네에..수영하구 이제 갈려구여. 선생님두...?]
[네..근데 옆에..분은...?]
[아...조카에요...인사해 이모랑 같이 일하는 선생님이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여...난 너무 다정하게 보여서 선생님 앤인줄 알았어여..호호호]
[선생님두...이렇게 젊은 앤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여...호호호]
[그쵸...그럼 낼 학교에서 뵈여...]
[네..들어가세여...]
[아..조카분두 안녕....]
그앤 인사대신 박선생을 웃으면서 쳐다본다.박선생이 먼저 차를 끌고 주차장을 빠져 나간다.
[머..조카...이룬..순식간에 내가 근친하는거네..]
[그럼..어쩌니..나두 당황 했는데...]
[당황했다면서 거짓말은 아주 능숙하던데...그리구 너 선생이냐..?]
[으~~응]
[참나..선생이라는 년이 잘한다...]
[자기야..선생이기전에 나 여자야...그렇게 생각해주면 안돼..?]
[그래..뜨거운 보질가진 여자지..알았다..그리구 앞으로 절대 선생이라는걸 말하지 마라..]
[알았어...]
[이리와봐..]
그애는 설란이가 다가오자 운동복바지속으로 손을 넣는다.오늘도 설란은 노팬티였다.
설란은 그애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누가 볼까 주위를 두리번 거린다.
[머하는거야...사람들 보겠다...]
말은 그렇게 하면서 다리를 벌려주는건 멀까..?여자들의 말과 행동이 틀리게 하는 심리는 정말 모르겠다.
다리를 벌리며 그애 손을 잡아 더 보지에 밀착 시킨다.
[자기야..보지 젖었지...?]
[응..존나 젖었네...니 보지는 항상 젖어있냐...?크크크]
[짓굳어..정말...다 자기때문에 그러는거지...알면서 그러니..손가락 넣어봐..]
[아니다..일단 차에 타..]
[아잉..알았어..]
다른장소로 출발 하였다.
[우리 어디루 갈까..?자기 좋은 장소 아는데 있니..?]
[좋은장소...?]
[응..씹하구 좋은장소...호호호]
[참나...넌 씹이 그리 좋아...?]
[응..난 좆이 보지속에서 꿈틀 되는 느낌 정말 좋아..]
[그럼 창녀가 되지 왜 선생을 하냐...?]
[창녀는 일 하기위해서 씹하는거구..그런건 싫어...]
[참 말은 잘해요..누가 선생이 아니라 할까봐...]
[호호호호~~~~]
[휴스턴오피스텔 알지..?]
[응...왜..?]
[내 집이야..]
[어머~~정말 자기집...가보구 싶어..]
[근데 너 일찍들어가봐야 하는거 아니야..?]
[괜찮아..오늘 좀 늦을거라 했어...]
[잘한다...하하하]
[내가 좀 잘해..호호호..씹두 잘하구..좆두 잘빨구...그지...자기야..]
[그래..]
설란은 그애집에 도착하여 팔짱을 끼우고 그애집으로 들어갔다.
엘레베이터안에 타서 그애는 설란의 뒤에서 엉덩이에 좆을 바짝 붙여 비빈다.
[아후~`~운동복 뚫고 들어올거 같아..자기 좆 정말 끝내줘...근데 집에 아무두 없니..?]
[엉..혼자 자취해...]
23층에 도착했다.
[여기다..들어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설란은 그애 운동복을 내려 좆을 꺼내 빨기시작 했다.
[야..그러다 안에 누가있음 어쩔려구 이러냐...]
[몰라...나 미치기 일보직전이야...]
설란은 좆을 빨면서 자기 하복을 벗었다.그리고 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좆을 빤다.
목구멍끝까지 집어 넣었다 뺐다..하면서 불알도 햛고 불알 밑 항문까지 혀로 햛았다.
[우~`진짜 너 미친거 같네..완전 죽이는데...]
[내가 좀 한다구 했잖아...]
[내 똥구멍에 손가락 하나 넣봐...]
[응...]
설란은 좆을 빨면서 손가락을 그애 항문에 넣었다.
[오우~~우~~]
[자기 좆 저번보다 더 커지구 더 딱딱해진거 같아...]
그애는 설란을 거실쪽으로 눕혔다.눕히자 발정난 암캐마냥 설란은 다리를 크게 벌리고 손으로 보지살도 벌렸다.
보지에 얼굴을 가까지 대고 보지를 바라보며...
[보지구멍이 벌어졌네...너 이 보지에 좆 존나 박았지..?]
[아잉~~~몰라~~`빨리 어떻게 좀 해줘...]
[야..너보다 21년이나 어린놈인데 이렇게 보지 벌리구 그러는거 쪼팔리지두 않냐..?]
[여잔 나이가 아무리 많아두 남자 좆엔 나이를 내려 놓는거야..]
설란은 일어나 그애를 눕히고 그애 몸으로 올라가 좆을 보지에 넣었다.
[하여간..존나 밝히는년이야..]
[하~~흥~~~앙~~~너무~~좋아...앙앙앙]
설란의 현란한 허리돌리기가 시작 되었다.
[아우~~오늘 니 보지가 제대루 작동되는거 같네...우우우]
[항항항항~~~자기~~아아아앙~~~넘 좋아~~~더 더~~깊숙히~~~아아아앙]
움직일때 마다 설란의 가슴이 출렁출렁~~~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결도 춤을 추었다.
[자기야..오늘 자기한테 선물줄께...]
그러면서 설란은 보지에서 좆을 빼내고 똥구멍에 좆을 맞춘다.
[머~~머야...?]
[선물 준다구..똥구멍은 아무도 안 먹은 처녀거든..호호호]
[너 아플텐데...]
[괜찮아..짐 엄청 달아올라서 똥구멍두 간질간질거려...그리구 보지물이 흘러 괜찮을거야..]
설란은 항문에 좆을 대고 엉덩이를 내려 항문속으로 좆이 들어가게 했다.
[아아아아~~아프다~~~아~~~]
[거봐..간나야..아프면 빼...]
[싫어..조금 아프다 말겠지...]
[고집은..]
그애가 좆을 빼었다.그리고 크림한통을 가지고 와 좆에 발랐다.설란의 항문에도 발랐다.
설란을 엎드리게 하고 항문에 좆을 박는다.
[앙~~~아까보단 덜 아퍼...자기야..더더 움직여봐..]
그애는 좆을 길게 넣었다 뺐다 하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진다.
[앙앙앙~~~보지하곤 또 다른 느낌이야..앙~~~]
[오우~~빡빡한게 죽이는데...]
[자기 좆 느낌 보지보다 더 좋아...앙아아아아앙~~~]
[너처럼 씹 밝히는년은 드물거야...우우우~~]
[자기~~~자기~~야~~보지에~~~손가~락~~~넣어~~~~줘~~~]
2개의 손가락을 보지에 쑤신다.보지물이 옆으로 튄다..
[앙아아아아아아아아앙~~~~자기~~~~~~~~~~싸~~~~싼~~다]
이번에도 설란이가 먼저 절정을 맞이한다.뒤로는 좆을 받으면서 보지구멍에선 사정을 하였다.
[아아아아아아아앙~자기~~~~~아아아아아~~~~`~~~~~~~~]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설란의 고개를 위로 적혔다.
축늘어지는 설란을 바로 눕히고 그앤 보지에 좆을 박는다.
[앙앙~~또~~느껴져~~~]
[오늘은 나두 좀 싸자..간나야..]
설란의 입안에 좆을 넣고 사정을 한다.
[우우우~~웅~~~~~]
입안 가득히 좆물을 받은 설란은 목구멍으로 넘기며 좆을 다시 빨면서 마지막 좆물까지 빨아 먹는다.
[아~~넘 좋았어..자긴..?]
[좋았다...특히 너 똥구멍 죽이던데...]
[지금두 얼얼해...쓰리구...]
[간나..하지말자구 했잖아...]
[괜찮아..사랑해..자기야..]
[아니..그 단어는 집에가서 신랑한테 해..아무대나 난발하지 말구..]
[흥~~분위기 깨는데 머가 있어..]
[그래서 싫어..그럼 꺼지던가...]
[아니..]
설란은 그애한테 안긴다..
[자기 우리 학교로 전학오면 안되니..?그럼 매일 볼수 있잖아..]
[매일보면 매일 씹 할라구..?]
[응~~~호호호호호]
[너 학교에서 남자애들 보면 좆만 보지..?]
[응..그러다 보면 보지가 꼴려...]
[잘한다..너 그럴려고 선생하지..?]
[치~~~몰라~~]
[그건 생각해 볼께..]
[고마워..]
설란은 그애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어 키스를 한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꾸벅~~
설란은 그 동안의 관계에서 물속삽입은 처음이였다.거기에 사람들이 언제 볼지 모르는 공공장소에서의 삽입은 더욱 설란을
흥분하게 만들었다.설란은 그애가 가만히 있어도 자신의 보지에 끼워진 좆은 진동기가 달린거 처럼 움직임이 있었다.
젖꼭지도 딱딱하게 세워져 수영복에 티 날정도로 티가 났다.
[자기야..자기 정체가 머니..진짜 고딩은 맞는거니..?어떻게 날 이렇게 미치게 만들수 있는거니..?]
[그건 나중에 차차 알게 될거구...오늘은 먼저 싸지나 마라..크크크]
[못 됐어..정말...우리 장소 옮기자..응..?]
[그래..알았어...]
물속에서 하기엔 아니 공공장소라 움직임에 한계가 있어 물 밖으로 나왔다.
설란이가 걸어가는걸 그애가 뒤에서 설란의 뒤태를 본다.
[오~~엉덩이 아주 죽인다...수영복이 똥꼬쪽으로 다 몰리네..]
[내 엉덩이가 한 섹시하지...이따 로비에서 봐..]
[엉..]
잠시후
[빨리 나왔지..]
[그러게..일단 나가자..]
[응..]
그애한테 다가가 팔짱을 끼고 주차장으로 향한다.
다정히 연인처럼 걸어 주차장에 도착할때....
[김선생님...]
[어머...박선생님...]
[여긴 웬일이세여...?]
설란이와 같이 일하는 교사였다.
[네에..수영하구 이제 갈려구여. 선생님두...?]
[네..근데 옆에..분은...?]
[아...조카에요...인사해 이모랑 같이 일하는 선생님이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여...난 너무 다정하게 보여서 선생님 앤인줄 알았어여..호호호]
[선생님두...이렇게 젊은 앤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여...호호호]
[그쵸...그럼 낼 학교에서 뵈여...]
[네..들어가세여...]
[아..조카분두 안녕....]
그앤 인사대신 박선생을 웃으면서 쳐다본다.박선생이 먼저 차를 끌고 주차장을 빠져 나간다.
[머..조카...이룬..순식간에 내가 근친하는거네..]
[그럼..어쩌니..나두 당황 했는데...]
[당황했다면서 거짓말은 아주 능숙하던데...그리구 너 선생이냐..?]
[으~~응]
[참나..선생이라는 년이 잘한다...]
[자기야..선생이기전에 나 여자야...그렇게 생각해주면 안돼..?]
[그래..뜨거운 보질가진 여자지..알았다..그리구 앞으로 절대 선생이라는걸 말하지 마라..]
[알았어...]
[이리와봐..]
그애는 설란이가 다가오자 운동복바지속으로 손을 넣는다.오늘도 설란은 노팬티였다.
설란은 그애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누가 볼까 주위를 두리번 거린다.
[머하는거야...사람들 보겠다...]
말은 그렇게 하면서 다리를 벌려주는건 멀까..?여자들의 말과 행동이 틀리게 하는 심리는 정말 모르겠다.
다리를 벌리며 그애 손을 잡아 더 보지에 밀착 시킨다.
[자기야..보지 젖었지...?]
[응..존나 젖었네...니 보지는 항상 젖어있냐...?크크크]
[짓굳어..정말...다 자기때문에 그러는거지...알면서 그러니..손가락 넣어봐..]
[아니다..일단 차에 타..]
[아잉..알았어..]
다른장소로 출발 하였다.
[우리 어디루 갈까..?자기 좋은 장소 아는데 있니..?]
[좋은장소...?]
[응..씹하구 좋은장소...호호호]
[참나...넌 씹이 그리 좋아...?]
[응..난 좆이 보지속에서 꿈틀 되는 느낌 정말 좋아..]
[그럼 창녀가 되지 왜 선생을 하냐...?]
[창녀는 일 하기위해서 씹하는거구..그런건 싫어...]
[참 말은 잘해요..누가 선생이 아니라 할까봐...]
[호호호호~~~~]
[휴스턴오피스텔 알지..?]
[응...왜..?]
[내 집이야..]
[어머~~정말 자기집...가보구 싶어..]
[근데 너 일찍들어가봐야 하는거 아니야..?]
[괜찮아..오늘 좀 늦을거라 했어...]
[잘한다...하하하]
[내가 좀 잘해..호호호..씹두 잘하구..좆두 잘빨구...그지...자기야..]
[그래..]
설란은 그애집에 도착하여 팔짱을 끼우고 그애집으로 들어갔다.
엘레베이터안에 타서 그애는 설란의 뒤에서 엉덩이에 좆을 바짝 붙여 비빈다.
[아후~`~운동복 뚫고 들어올거 같아..자기 좆 정말 끝내줘...근데 집에 아무두 없니..?]
[엉..혼자 자취해...]
23층에 도착했다.
[여기다..들어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설란은 그애 운동복을 내려 좆을 꺼내 빨기시작 했다.
[야..그러다 안에 누가있음 어쩔려구 이러냐...]
[몰라...나 미치기 일보직전이야...]
설란은 좆을 빨면서 자기 하복을 벗었다.그리고 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좆을 빤다.
목구멍끝까지 집어 넣었다 뺐다..하면서 불알도 햛고 불알 밑 항문까지 혀로 햛았다.
[우~`진짜 너 미친거 같네..완전 죽이는데...]
[내가 좀 한다구 했잖아...]
[내 똥구멍에 손가락 하나 넣봐...]
[응...]
설란은 좆을 빨면서 손가락을 그애 항문에 넣었다.
[오우~~우~~]
[자기 좆 저번보다 더 커지구 더 딱딱해진거 같아...]
그애는 설란을 거실쪽으로 눕혔다.눕히자 발정난 암캐마냥 설란은 다리를 크게 벌리고 손으로 보지살도 벌렸다.
보지에 얼굴을 가까지 대고 보지를 바라보며...
[보지구멍이 벌어졌네...너 이 보지에 좆 존나 박았지..?]
[아잉~~~몰라~~`빨리 어떻게 좀 해줘...]
[야..너보다 21년이나 어린놈인데 이렇게 보지 벌리구 그러는거 쪼팔리지두 않냐..?]
[여잔 나이가 아무리 많아두 남자 좆엔 나이를 내려 놓는거야..]
설란은 일어나 그애를 눕히고 그애 몸으로 올라가 좆을 보지에 넣었다.
[하여간..존나 밝히는년이야..]
[하~~흥~~~앙~~~너무~~좋아...앙앙앙]
설란의 현란한 허리돌리기가 시작 되었다.
[아우~~오늘 니 보지가 제대루 작동되는거 같네...우우우]
[항항항항~~~자기~~아아아앙~~~넘 좋아~~~더 더~~깊숙히~~~아아아앙]
움직일때 마다 설란의 가슴이 출렁출렁~~~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결도 춤을 추었다.
[자기야..오늘 자기한테 선물줄께...]
그러면서 설란은 보지에서 좆을 빼내고 똥구멍에 좆을 맞춘다.
[머~~머야...?]
[선물 준다구..똥구멍은 아무도 안 먹은 처녀거든..호호호]
[너 아플텐데...]
[괜찮아..짐 엄청 달아올라서 똥구멍두 간질간질거려...그리구 보지물이 흘러 괜찮을거야..]
설란은 항문에 좆을 대고 엉덩이를 내려 항문속으로 좆이 들어가게 했다.
[아아아아~~아프다~~~아~~~]
[거봐..간나야..아프면 빼...]
[싫어..조금 아프다 말겠지...]
[고집은..]
그애가 좆을 빼었다.그리고 크림한통을 가지고 와 좆에 발랐다.설란의 항문에도 발랐다.
설란을 엎드리게 하고 항문에 좆을 박는다.
[앙~~~아까보단 덜 아퍼...자기야..더더 움직여봐..]
그애는 좆을 길게 넣었다 뺐다 하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진다.
[앙앙앙~~~보지하곤 또 다른 느낌이야..앙~~~]
[오우~~빡빡한게 죽이는데...]
[자기 좆 느낌 보지보다 더 좋아...앙아아아아앙~~~]
[너처럼 씹 밝히는년은 드물거야...우우우~~]
[자기~~~자기~~야~~보지에~~~손가~락~~~넣어~~~~줘~~~]
2개의 손가락을 보지에 쑤신다.보지물이 옆으로 튄다..
[앙아아아아아아아아앙~~~~자기~~~~~~~~~~싸~~~~싼~~다]
이번에도 설란이가 먼저 절정을 맞이한다.뒤로는 좆을 받으면서 보지구멍에선 사정을 하였다.
[아아아아아아아앙~자기~~~~~아아아아아~~~~`~~~~~~~~]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설란의 고개를 위로 적혔다.
축늘어지는 설란을 바로 눕히고 그앤 보지에 좆을 박는다.
[앙앙~~또~~느껴져~~~]
[오늘은 나두 좀 싸자..간나야..]
설란의 입안에 좆을 넣고 사정을 한다.
[우우우~~웅~~~~~]
입안 가득히 좆물을 받은 설란은 목구멍으로 넘기며 좆을 다시 빨면서 마지막 좆물까지 빨아 먹는다.
[아~~넘 좋았어..자긴..?]
[좋았다...특히 너 똥구멍 죽이던데...]
[지금두 얼얼해...쓰리구...]
[간나..하지말자구 했잖아...]
[괜찮아..사랑해..자기야..]
[아니..그 단어는 집에가서 신랑한테 해..아무대나 난발하지 말구..]
[흥~~분위기 깨는데 머가 있어..]
[그래서 싫어..그럼 꺼지던가...]
[아니..]
설란은 그애한테 안긴다..
[자기 우리 학교로 전학오면 안되니..?그럼 매일 볼수 있잖아..]
[매일보면 매일 씹 할라구..?]
[응~~~호호호호호]
[너 학교에서 남자애들 보면 좆만 보지..?]
[응..그러다 보면 보지가 꼴려...]
[잘한다..너 그럴려고 선생하지..?]
[치~~~몰라~~]
[그건 생각해 볼께..]
[고마워..]
설란은 그애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어 키스를 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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