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 ---- 129



주원문?---
주씨 성를 가진 사람은 중국에 얼마 안된다.
그 중에 주씨 성는 일본한테 해방瑛뻑?나온 성도 있고 오랫 된 성도 있었다.
하지만 주원문 그는 누구인데 그를 찾을려고 하는것일까?..
그들이 찾는 주원문는 황제의 후손이자 혜령과 수문의 부모이다.

허름한 집--
아주 허름하고 누군가 살지 않는 그런집에서 누군가 의자에 앉아 차를 마시고 있었다.
그의 얼굴에는 근심이 많이 담겨져 있는지 그늘이 지어져 있었다.
무슨 근심을 하고 있는지 자신의 차를 마셔가면서 차 안에 있는 차물을 보고 있기도 했다.

< 휴.. >

주원문이 한숨을 쉬고 있을때 그 옆으로 나이 어린 소년이 다가오고 그를 향해 말을 했다.

< 아버지.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요. 우리끼리 잘 헤쳐나갈수 있습니다. >
< 그래. 그렇게 된다면 다행이지만.. >

수문는 주 원문 앞으로 쪽지 한장을 내밀고 있었다.
그 쪽지를 본 주원문는 한쪽옆으로 내려놓고 자신의 차를 들고 마셔갔다. 옆에서 주원문을 보고 있던 주
수문는 쪽지를 들고 읽어가기 시작했다.

< 만나자고 하는데 내일이네요. >
< 그래. >
< 제가 가겠습니다. >

주 수문이 간다고 하자 앉아있던 주원문는 그를 올려다 보고 미소를 짓고 수문의 손를 잡아 갔다.

< 너의 생각는 고맙다만 이것은 이 애비가 해야할 일이야. >
< 아버님. 저도 이제 다 컸습니다. 이번 일는 제가 하게 해주십시요. >
< 아니다. 너는 다음 대를 위해 살아 남아야 한다. 알겠냐!. >
< 하지만.. >
< 더 이상 말하지 말아라.. >

이번 일에 자신은 나서지 말라는 말이였다.
그 말을 듣고 있던 수문는 아래입술을 깨물고 두 주먹을 꽉 주고 자신의 아버지인 주원문을 보고 있을뿐
더이상의 말을 하지 않았다.
보고있지 않지만 주 수문이 그런 행동을 하고 있을걸라고 생각한 주원문.

< 다시 한번 그 사람한테 부탁해보는것이 어떻까요?. >
< 아니. 안해도 된다. >
< 왜요?. >
< 그 날 그는 불명히 올거니까. >
< 아버지가 어떻게 아세요. 그 남자가 온다고.. >

그렇게 말을 하고 있지만 자신도 확실히 알수가 없었다. 그를 움직이게 할려면 그와 관련된 사람이 오게 해
야하는데 그럴 사람은 몇사람 안된다.
주원문이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는 단 한사람뿐이였다.
.
.
.
호텔--
부자들만 묶고 있는 호텔에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 응애..응애..응애.. ]
[ 그래..우리 아가 착하지.. ]

아기의 기저귀를 갈아주고 있는 여인, 장미는 자신의 아이의 기저귀를 갈아주고 있고 그 옆에 현빈과 여
러명의 여인들이 아이를 보고 웃고 있었다.

[ 너무 이쁘다. 나도 자기 닮은 아이를 낳아야지. ]
[ 언니..조..게...다...나..는 언제...가지..보나.. ]

서툰 한국말을 하고 있는 요코를 보던 연수는 마냥 즐거워 하고 있었다. 자신의 배속에 있는 아이도 장미
의 아이같이 너무 이쁜 아이가 나온다고 생각를 하니..
그 중에 특히 많이 부러워 하는 여인이 있는데 바로 희수였다. 그는 제일 처음 현빈를 알아지만 그와 관
계를 많이 가져왔지만 여전히 그녀에게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자신보다 늦게 알게된 장미는 몇번의 관계로 현빈의 아이를 가졌고 지금는 현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
는 장미와 그녀의 아이가 부러웠다.
모든 여인중에 한 여인만 얼굴에 그늘져 있는 것을 본 연숙는 그녀의 손을 잡고 밖으로 데리고 나갔고 있
는것을 현빈도 보았다.
그 두 사람의 모습중에 희수의 뒤 모습을 본 현빈는 자신의 마음도 아파왔다.
호텔 복도--
두 사람이 나오고 조금 걸어갔을까. 갑자기 희수가 연숙의 가슴으로 파고 들면서 울기 시작했다.
연숙는 희수가 왜 우는지를 알고 있으면서 희수한테 아무런 말도 해 줄 수가 없는 처지였다.

[ 흑흑흑...어머님.. ]
[ 그래. 니 마음 나도 잘 안다. 하지만 나도 어쩔수가 없구나. ]
[ 흑흑흑.. ]
[ 그만 울거라. 조금 더 노력하면 생길거야.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아라.. ]
[ 저..는 불..안해요..혹시..아이가.. ]
[ 그런 말을 하지 말아.. ]

희수의 등을 만져주는 연숙는 복도의 길을 보고 있을때 조금 떨어진 곳에서 현빈이 두 사람의 모습을 보
고 있었다.
연숙는 현빈를 보자 고개를 끄떡이고 희수를 자신의 품에서 나오게 하고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었다.

[ 현빈도 너의 마음을 알고 있을거야.. ]
[ 지금 그이는 아이밖에 모르는데요.. ]
[ 아닐거야.. ]

희수는 가슴이 더욱 아파오자 연숙에게 말을 하고 자신의 방으로 뛰어 들어갔다.
그 뒤 모습을 본 연숙는 현빈이 서 있는 곳을 갔고 그의 어깨를 만져주면서 희수방를 쳐다 보았다.

[ 가봐라.. ]

한마디만 하고 모든 여인이 있는 방으로 들어간 연숙, 연숙이 들어가자 현빈는 천천히 걸어서 희수가 들
어간 방으로 향해 갔고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거실는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한 현빈는 옆에 다른 문이 있는 방으로 갔고 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안에서
여인의 우는 소리가 들려왔다.
현빈는 살금히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그녀의 뒤모습을 보고 있었다.

[ 흑흑흑.. ]
[ ..... ]

자기 자신 뒤에 누군가 들어와 자신를 보고 있는지 모르고 희수는 자신을 원망하면서 한없이 울고 있었고
그 모습을 뒤에서 현빈이 보고 있었다.
현빈는 희수가 누어있는 침대로 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자 희수는 그 손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고 있
다는듯이 바로 그 손의 주인의 품으로 파고 들어갔다.

[ 그만 울어.. ]
[ 흑흑흑.. 미안해요. 이런 모습보였어.. ]
[ 아니. 당신이 이러는 마음 나도 이해하고 있어. ]
[ 하지만... ]
[ 쉿!. ]

현빈는 더 이상 말을 못하고 희수의 입술에 자신의 손가락 한개로 말을 못하게 막아갔다. 그리고 희수의
눈을 보고 있던 현빈는 천천히 내려가 그녀의 입술을 자기의 입술과 포개어 갔다.
자신의 입속으로 사랑하는 남자의 혀와 타액이 들어오는것을 느낀 희수는 눈를 감고 현빈의 목을 휘 감고
힘을 주었다.
사랑를 갈구하는 여인처럼 희수는 현빈의 입속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넣고 사랑를 확인하고 있었다.

[ 쪽..쪽..쩝.... ]
[ 읍...읍..으..음.. ]

희수는 다른때보다 더욱 현빈의 입술로 자신의 혀를 넣고 휘저어 갔다.
현빈도 희수가 그러는 이유를 알고 있는듯 희수가 하고 있는데로 가만히 내버려 두고 있었다. 한참을 현
빈의 입속에 휘접고 다니던 희수의 혀가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갔고 현빈도 그것을 알고 그녀의 입술에서
떨어졌다.

[ 미안해. ]
[ 아니에요. 당신때문에 우는것이 아니에요. 저때문에 우는거에요. ]
[ 당신이 그러는것은 나에게도 책임이 있어. ]
[ 아니.. 아니에요. 그것을 절대로... ]
[ 그만.. ]

현빈는 희수가 더 이상 말을 안하게 하고 그녀의 양 어깨를 잡고 바라보다가 그녀의 옷을 하나하나씩 벗
겨갔다.
현빈이 자신의 옷을 벗겨가는것을 본 희수는 자신의 손을 올려 현빈과 같이 그의 옷을 벗겨가고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의 모습이 알몸이 되어갔고 서로 무릎을 꿇고 손를 잡고 바라보았다.

[ 슬퍼하지말아. 당신이 슬퍼하면 내 마음도 슬퍼지니까. ]
[ 네. 알았어요. ]
[ 아이는 꼭 생길거야. 알았지. ]
[ 응.. ]
[ 활발하고 성숙해 보인 손희수가 왜 이렇게 변해가는지 모르겠네. ]
[ 피~~. 다 자기때문이지. ]

울고 있다가 현빈의 말에 웃어가자 현빈는 그녀의 뺨을 두 손을 어루마지면서 천천히 내려가 그녀의 톡 튀
어 나온 그녀의 양 젖가슴으로 향해갔다.
자신의 손에 잡혀오는 희수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그녀의 젖꼭지를 살짝 잡아당겼다.

[ 아아..악..아파.. ]
[ 누가 이런 가슴을 보고 30대 후반이라고 생각할까. ]
[ 왜요. 보기 안좋아요?. ]
[ 아니 너무 이뻐. 꼭 20대 초반의 가슴같아.. ]
[ 정말이에요?. ]
[ 그럼 내가 언제 거짓말 하는것 봤어. ]

자신의 가슴이 이쁘다고 하자 희수는 기분이 좋아졌고 그런 희수를 본 현빈는 더욱 희수의 젖가슴과 젖꼭지
를 만지고 잡아당겨갔다.
자기앞에서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희수는 자신의 손을 어디에 가져갈지 몰라 요리
조리 움직이고 있을때 현빈의 손이 자신의 가슴에서 손으로 왔다.
현빈이 자신의 손를 잡는것을 보고 있을때 천천히 움직여 죽어있는 현빈의 남근에 가져갔다.
자신의 손에 닫는 현빈의 남근를 보고 희수는 살금히 그의 남근를 잡아갔다.
자신것을 잡는것을 본 현빈는 다시 자신이 하던 행동대로 희수의 양 젖가슴을 만져갔고 한손는 천천히 내
려가 희수의 무성한 털이 있는 음부쪽으로 향했다.
희수의 음부에 손를 가져간 현빈는 그녀의 음부전체를 손바닥으로 문질러 갔고 희수는 자신의 음부에 까
칠한 손를 느끼고 신음해 갔다.

[ 아아아...너무 좋아..아아.. ]

흥분한 희수는 자신도 모르게 손에 힘를 주자 현빈의 남근이 피를 통하지 못하고 힘줄이 나오기 시작했다
한 참 동안 그렇게 있다보니 현빈는 너무나 아픈 나머지 희수를 보고 말를 했다.

[ 손 좀...제발.. ]
[ 어머..미안해요.. ]

현빈의 말에 희수는 자신의 손를 보는데 손에 잡힌 현빈의 남근의 피줄이 나오고 더욱 굵어졌다. 그것를
본 희수는 빠른 속도로 현빈의 남근에 손을 풀고 현빈의 얼굴을 보았다.

[ 미안해요. 정말로.. ]

희수는 미안한 생각에 현빈의 남근이 있는 곳으로 고개를 숙이고 입술로 귀두에 키스를 해 가는데 현빈는
그런 희수를 보면서..

[ 그렇게 해서는 안돼.. ]
[ 그럼요?. ]
[ 알면서.. ]

현빈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것 같은 희수는 입을 벌려 천천히 남근를 넣어갔다. 귀두부터 기둥까지 입속
에 넣어가던 희수는 입을 다물어 갔고 천천히 상하로 움직여갔다.

[ 쩝..쩝..쩝...?... ]
[ 흑...허허...아.. ]

무릎을 벌리고 앉아있는 현빈의 하체에 고개를 숙이고 그의 남근을 자신의 입속에서 빨아가고 있을때 현
빈는 그런 그녀의 등에 손를 가져갔고 몇번 문지르다가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향해갔다.
자신의 등에서 엉덩이로 향해가는것을 느낀 희수는 빨고 있던 현빈의 남근을 잠시 멈추고 있었다.
현빈의 손이 희수의 엉덩이쪽에 도착하자 현빈는 희수의 항문입구를 자신의 손가락 한개로 살짝씩 힘을 주
면서 넣어갔고 다시 그녀의 음부쪽으로 향했다..

[ 읍..음...쩝..쩝...쪽..옥.. ]
[ 거기는 더러워.. ]
[ 괜잖아.. ]

현빈는 희수의 음부에 한번 집어넣고 다시 항문에 집어넣기를 반복해 갔고 자신의 두 구멍으로 번갈라 가
면서 들어올때마다 희수는 자신도 모르게 입에 힘을 주어갔다..
계속해서 번갈아 가던 현빈는 귀찮은든 자신의 손가락을 벌리고 음부와 항문으로 동시에 넣어갔다.
두 구멍으로 손가락을 넣은 현빈는 천천히 움직여 갔고 가면 갈수록 속도가 빨라지고 있었다. 현빈의 손
이 빨라질수록 희수의 음부속에서는 하얀 액체가 나오기 시작했고 어느세 현빈의 손에 묻어갔다.

[ 아아아아...더더..기분이..미쳐...아아.. ]
[ 질꺽..수꺽..질꺽..수꺽.. ]
[ 쩝..쩝..쩝.. ]
[ 하아아아..쌀 것..같아요...흡...나와요.. ]

희수는 현빈이 자신의 두 구멍를 동시에 넣고 운동을 시작하는지 얼마 안돼 벌써 절정을 맞이하고 말았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희수의 음부속에서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현빈는 애액이 자신의 손에
묻어 있는것을 보았다.
커질때로 커진 현빈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희수는 남근에서 입을 떨어졌고 현빈를 올려다 보면서 말을
했다.

[ 당신의 이것을 넣고 싶어요.. ]
[ 나도 더 이상은 못참겠어. ]
[ 빨리... ]
[ 응.. ]

희수는 몸을 뒤로 넘기고 자신의 다리를 벌려 현빈이 잘 들어오게 했고, 현빈는 희수의 그런 행동를 보자
자신의 남근이 더욱 커지는것을 알고 바로 희수의 무릎사이로 들어갔다.
하체를 희수의 하체에 맞추고 자신의 기둥를 잡는 현빈는 희수의 음부에 바로 맞추고 집어넣었다.
한거번에 자신의 질속으로 들어오는것을 느낀 희수는 머리를 뒤로 저치고 헛바람을 삼켰다.

[ 헉..악.... ]
[ 흑....으... ]
[ 쓰..윽... ]

한번에 자신의 질속으로 들어온 현빈의 귀두가 자신의 질벽에 닫는것을 느겼다.
현빈도 희수의 질벽이 닫는것을 알고 천천히 다시 빼고 있다가 다시 집어넣기를 반복해 갔다.

[ 아아아...천천히..오래 느끼고 싶어.. 아아아.. ]
[ 흑...몰라...못 참겠어..흑..허.. 아.. ]
[ 질꺽..질꺽..질꺽.. ]
[ 아아아..너무 좋아...더더더...아아.. ]
[ 흑...오늘은 별일로 더욱 좁아졌어.. ]
[ 아아아..아아흐흑... ]

하체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두 사람의 결합부분에 애액이 두곳으로 번져 묻어갔다. 희수는 현빈이 움직
일때 마다 그의 허리를 잡아갔고 희수의 다리도 현빈의 허리를 감았다.
현빈는 다른때와 다르게 행동하고 있었다. 마치 야만인 처럼 무조건 희수의 질속에넣고 자신의 욕심만 채
우는 그런 모습이였다.
희수는 그런 현빈이 싫은지 현빈의 허리를 자신의 발로 꽉 잡아갔다.
자신의 허리를 꽉 잡자 현빈는 더 이상 움직일수가 없는것을 알고 자신의 허리를 잡는 희수를 바라보았다
자신을 보고 있는 현빈를 올려다본 희수는..

[ 당신의 그런 모습은 싫어요. ]
[ 나?. ]
[ 네. 오늘을 꼭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잖아요.. ]
[ 네가 언제?. ]
[ 금방요..왠지 다른사람과 하고 있는것 같이 기분이 안좋아요.. ]
[ 그래.. 미안해.. 희수의 아까 행동이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그만.. ]

현빈는 다시 천천히 희수가 흥분하게 움직여 갔다.
남근이 나올때 마다 기둥에 희수의 애액이 묻어서 나오고 희수의 음부밑으로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현빈는 하체를 움직여 가면서 희수의 두 다리를 잡고 자신의 어깨에 올려서 앞으로 몸을 숙여 가면서 하체
는 계속 움직여 가고 있었다.
뒤에서 본 두 사람의 결합부분중에 희수의 항문이 벌렁거리고 있었다. 더구나 현빈의 남근이 나올때 마디
희수의 분흥색깔의 질이 같이 나오고 있었다.

[ 아아아...더더..더 깊이.. ]
[ 흑...너무..너무좋아.. ]
[ 질꺽..질꺽..질꺽.. ]

두 사람는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고 현빈의 움직임에 희수도 동조하고 있었다.
현빈는 운동을 멈추고 밑에 있는 희수를 바라보고 희수도 현빈이 멈추는 이유를 몰라 올려다 보면서 말을
했다

[ 왜?... ]
[ 당신의 다른곳에 넣고 싶은데.. ]
[ 예?.. 설마.. ]

현빈이 생각하는 곳은 바로 항문이였고 희수도 현빈의 의양를 알아 차리고 있었다.
현빈의 요구에 희수는 승낙을 했고 그런 희수에게 키스를 해 가면서 자신의 남근를 희수의 음부에서 천천
히 빼고 있었다.
자신의 남근를 뺀 현빈는 희수의 양쪽다리를 자리의 어깨에 올려놓고 자신의 남근를 한손으로 잡아가고
희수의항문입구로 가져갔다.
자신의 항문에 닫는 현빈의 남근를 느끼자 희수는 살짝 몸을 떨어가는 순간 현빈의 남근이 자신의 항문속
으로 들어오는 것을 알아차렸다.

[ 악..천천히..아파.. 악.. ]
[ 알았어.. 조금만 참아.. ]

현빈는 귀두의 머리만 들어가고 나머지 부분이 잘 안들어가는것을 보고 계속 시도해 갔다. 현빈의 남근이
자신의 항문속으로 조금씩 들어올때 마다 희수의 입에서는 아픈의 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현빈는 잘 안들어가서 그곳에 집중하고 있고 희수는 조금씩 자신의 항문속으로 들어올때마다 무서움에 걱
정하고 있었다.
시간이 흐러갈수록 희수의 항문는 아파왔고 현빈의 남근는 희수의 항문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 조금만..흑..참아..거의다..들어갔어.. ]
[ 아악..아파..빨리..악악.. ]
[ 쓰.....으...윽.. ]

가진 노력끝에 드디어 현빈의 남근이 희수의 항문속으로 다 들어갔다. 희수는 너무나 아픈 나머지 현빈를
걱정해서 소리를 내지 못하고 아래입술을 깨물고 참고 있는것을 현빈이 보았다.
자기를 위해 아픔을 참고 있는 희수를 보자 현빈는 희수가 너무나 사랑스러워는지 그녀의 눈옆으로 조금
흘러내리고 있는 눈물을 닦아주었다.
자신의 눈물을 닦아주는 손를 느낀 희수는 눈을 뜨고 자신앞에서 내려다보는 현빈를 보았다.

[ 많이 아파?. ]
[ 응. 하지만 참을수 있어요. ]
[ 미안해 괜히 내가.. ]
[ 아니에요. 당신이 좋아한다면 언제든지 할수 있어요. ]

자신의 요구를 다 들어준다는 말에 현빈는 그녀의 얼굴을 만져가면서.

[ 사랑스러운 여인.. ]

자신를 사랑스럽게 봐주는 현빈이 너무나 고마웠는지 희수는 두손으로 현빈의 얼굴를 만지면서 속삭였다.

[ 사랑해요. 영원히.. ]
[ 나도 당신를 사랑해 영원히.. ]
[ 천천히 움직여요.. 아프니까요. ]
[ 응.. ]

현빈는 희수의 항문속에 있는 남근를 천천히 밖으로 빼고 있다가 다시 항문속으로 넣어갔다. 나올때는 모
르지만 다시 들어올때는 희수의 입에서 아픔의 신음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 악악..아파...가만히..아파요.. ]
[ 조금만 참아봐.. ]
[ 하지만.. 너무..아파요.. 더.. 이상.악악..악.. ]

현빈는 희수가 너무 아파하는 것을 보고 계속해서 움직여 갔다. 희수의 항문이 빨리 벌어져 자신의 남근를
잘 받아줄수 있을 동안 현빈는 자신의 페이스를 맞추어 움직여갔다.
가면 갈수록 희수의 아픔의 소리는 없어지고 지금은 아픔반 흥분반으로 접어들고 있었다.

[ 악..아파..헌데 이상해져.. 아아.. ]
[ 조금만 더 있으..흑..면 좋아질거야..아..흑.. ]
[ 질..꺽....질...꺽... ]

현빈는 자신의 하체를 움직여 가면서 놀고 있는 희수의 음부에 손를 가져갔고 엄지손가락를 음부속으로 넣
어갔고 운동을 시작했다.
자신의 두 구멍를 모두 차지하고 있는것을 알고있는 희수는 흥분이 찾아오고 있었다.
더욱이 현빈의 엄지손가락이 자신의 질 안으로 들어오고 구부리자 더욱 흥분해 갔고 어느세 자신의 항문의
아픔도 잊고 말았다.

[ 아아아..더더..너무좋아..앞에서 하는것하고 다른 기분이야.. ]
[ 흑..미치겠어..너무 좋아서..악..흑..허.. ]
[ 질꺽..질꺽.. ]
[ 아아아.. 더 빨리..더 깊이..깊이 넣어줘...여보.. 아아흐흑.. ]
[ 흑.... 속이 너무 좁아.. 내것이 ..아파... ]

현빈는 자신의 자지가 너무 아프자 잠시 희수의 항문에서 빼고 희수의 항문를 보았다. 헌데 꽉 다물고 있
던 항문과 지금의 항문는 틀렸다.
희수의 지금 항문는 안이 다 들여다 보이게 커져 있는것이였다. 현빈는 항문의 입구가 다시 작아지는것를
보고 자신의 남근을 깊이 집어넣고 다시 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