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82
엄마의 배속에서 있는 자세로 누어있는 마리였다...
[ 이여자가 바로..]
[ 응....니가 말한 마피아의 딸이야...]
[ 그래...어디...오..귀엽게 생겼네...흑인치고는 대단한 미인인데....]
[ 키키키..그래..그럼 한번 안아봐라....죽여준다...]
그말을 듣고 흑구는 왕우를 쳐다보고는...
[ 뭐야...이 여자와 잠을 잖다 말이야..]
[ 응..왜..그럼 안돼냐...]
[ 미치겠네....야 임마... 그러면 어떻하냐...내가 미쳐...]
[ 왜...말을해라 말을....]
[ 미치겠네...만약에 이 여자가 그 사실을 자기 아버지한테 이야기하면 그 사람과 협상이 안돼잖아..
내가 돌아버리겠네...]
[ 그래...난 몰랐지....그럼 어떻하냐...]
[ 나도 몰라...김기수의원한테 전화넣어서 물어봐야지...]
[ 미안하다...나때문에...]
[ 신경쓰지말아...내가 알아서 할께...그리고 저 여자는 더이상 손대지 말아라...아직도 이용할수 있으
니까...]
흑구는 거두와 철두한테 말을 해 그녀를 다른방으로 대려갔고 누히고 나왔다..헌데 마리의 모습은 가관
이였다...
왕우가 강간하고 바로 대리고 나오는라고 옷을 다 찢어지고 그녀의 허벅지에서 흐르는 처녀성이 말라서
그대로 있는것이였다..
.
.
.
몇시간에 걸쳐 미국에 도착한 현빈는 공항에서 누구를 기달리고 있었다...얼마정도 있을까 누군가 현빈
옆으로 걸어서 오고 있는것을 보고 현빈도 그 사람한테 갔가...
[[ 여어....잘왔다....많이 기달였지...]]
[[ 아니...별로....오랜만이다..]]
[[ 응...우선 가자..가서 이야기하자...]]
현빈을 대리고 갈려고 하는데 그 뒤에서 몇명의 여자가 따라오고 있는것을 보고 걸음을 멈추고..
[[ 그런데 뒤에 따라오는 여자들은 누구냐...]]
[[ 내가 잘 아는 여자들...]]
[[ 혼자온것이 아니냐...]]
[[ 응...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榮?..]]
잭은 그 여자들을 한사람씩 쳐다보고 다시 현빈의 얼굴로 시선을 가져갔다..
[[ 이야...5사람 모두 미인이다...]]
[[ 그래...그렇게 보니 다행이네...]]
[[ 너하고 어떤사이냐...말해봐...]]
[[ 저기 키가 작고 어린 여자는 내 여자고 나머지는 직접 물어봐...]]
[[ 나머지 4사람은 너하고 아무런 사이도 아니냐...하면 나한테 기회가 있냐...]]
현빈는 사화한테 관심을 가지는것을 보고 사화를 쳐다보고 다시 잭을 쳐다보았다...
[[ 니가 마음에 든 여자있으면 말해봐라...]]
[[ 그래..알았어....우선 가자...]]
잭과 현빈일행은 공항을 나오고 앞에 있는 리무진을 타고 출발했다...리무진이 얼마나 긴지 모든 사람
이 다 타고도 자리가 남아돌았다...
현빈는 차가 출발하자 잭을 보고..
[[ 그런데...마리소식은...]]
[[ 아직...금방 무슨 소식이 오겠지...헌데 넌 마리와 어떻게 되가냐...]]
[[ 무슨말이냐....]]
[[ 마리가 아직도 말 안하고 있었냐...]]
[[ 무슨말 하는거야...돌리지 말고 바로 말해라...]]
[[ 아니야...나중에 마리가 말하겠지...가자 아버지가 기달리고 있다...]]
리무진은 그렇게 해서 계속 달리고 1시간 넘어서 도착했고 바로 내리는데... 그 집은 너무나 어마어마
했다..
한국에 있는 마리집보다 더 크면 크지 작지는 안했다..헌데 주위에 보초을 쓰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양
복을 입고 있고 더우기 안에 권총를 차고 있었다...
그것을 먼저본 현빈는 주위를 둘러보고 천천히 잭을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가는 현빈을 막고 있는 두 남자는 현빈의 온몸을 쓰다듬고 다시 안으로 들여보내주었다..
헌데 문제는 사화였다...
[[ 아얏....아파....이것 안놔...]]
[ 어딜 만져..주고 싶냐....껌둥아...]
그것을 보고있는 현빈과 잭은 웃고 말았다..그리고 잭이 그 남자한테가서 손을 풀어줄려고 하는데 사화
중 자화는 안풀어주고 마냥 잡고 있으면서 잭까지 쳐다보고 있었다...
[[ 아가씨...제가 사과 할께..우선 손좀...]]
[[ 싫어..난 내 몸을 만지는 사람이 싫어...]]
[[ 그래도...]]
잭이 이야기를 해도 자화는 절대로 손을 놓치않고 있는데 현빈의 자화 앞으로 가서 쓰고...
[ 그만 놓아죠라...]
[ 하지만....]
[ 어서...내말 안들을거야...]
[ 알았어요....]
현빈말에 자화는 바로 놓을 넣고 걸음을 걸어서 현빈뒤로 갔다...그 모습을 보고있는 잭과 그 남자는 아
무런 말도 하지못하고 현빈만 쳐다보고 자화를 쳐다보았다...
그 남자는 나머지 여자한테 손을 대지고 못하고 가만히 서 있지만 하고 잭과 현빈이 대화를 하고 그냥
안으로 들어갔다...
거실에 도착한 사람들은 잠시 거기서 있게 하고 잭은 바로 이층으로 걸어서 올라갔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 잭과 같이 나오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마리의 아버지 윌리엄이였다..윌리엄은 현빈
을 보고 바로 빠른걸음으로 걸어오고 현빈을 안아갔다..
[[ 어서와라....오는라고 수고많았다...]]
[[ 별로요...그동안 잘 있었나요...]]
[[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지...우선 한잔하지...]]
윌리엄이 현빈을 대리고 옆에있는 방으로 갔고 잭도 따라갔다...그리고 나머지 사화와 요코가 따라갈려고
할때 현빈이 그 여자들은 거실에 있게 했다...
다른방으로 들러온 현빈과 윌리엄은 술이 있는 곳으로 갔고..
[[ 뭐 마실래....]]
[[ 맥주있으면 주세요...]]
[[ 크하하하..알았다...]]
어디서 맥주을 꺼내서 현빈한테 건내주는 윌리엄, 그리고 자신도 술을 잔에 따르고 병을 옆에 두고는
한모금 마시고 소리을 내고 현빈을 쳐다보고는..
[[ 많이 보고싶었어...]]
[[ 저도요...헌데 아직도 마리소식은 없는건가요...]]
[[ 아니...40분전에 연락왔다....협상하자고..]]
[[ 무엇때문에 마리을 납치했는지 물어봐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 뭐 말해도 상관없지....마약을 자기들한테 팔라고 하던데....]]
현빈는 마약소리에 윌리엄을 보고..
[[ 그런데 왜 마리를 납치했을까요...]]
[[ 그것이.. 다른 사람한테 팔아도 그쪽한테는 안팔아...]]
[[ 왜요...]]
[[ 그놈들이 손잡고 있는 놈이 바로 내 적이거든....그래서 안판다고 했다...]]
현빈는 역시 마음에 내키지 안했다...거기에 마약까지 관련이 된것은 더욱 마음에 안들어는지 인사를
쓰고 있었다...
그것을 본 윌리엄은 현빈한테..
[[ 자네의 심정을 이해하네만..어쩔수 없네...이것도 조직을 운영해야할려면 자금줄이 풀요하거든..]]
[[ 하지만 마약까지는...]]
[[ 여기서는 그럴수밖에 없어...그쪽은 가게만 운영해서 될지 모르지만..여기서는 총싸움까지 하는곳
이야...그리다 보니 총도 구입해야하니까..]]
현빈는 윌리엄말에 일리가 있는 말인지 그래도 마음에 안드는것은 당연했다...그렇게 이야기를 주고 받
던중 밖에 요란한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현빈과 윌리엄은 무슨소리지 몰라 소리나는쪽으로 갔고 문을 열어보았다...
[[ 헉....뭐야....]]
[ 으미..사고 치고 말았네...못살아...]
현빈말에 사화는 작은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 먼저 건들였다 말이에요...요코을 만지고 그래서...가만히 둘수 없었어..]
[[ 오빠..저 사람들이 저 만지고 언니들을 희롱했어...나쁜 사람들이야...]]
사화와 요코의 말을 들은 현빈는 가만히 보고만 있었고 사화들은 현빈의 눈치만 보고 있었다...윌리엄
은 자신의부하가 어이없이 당하는것을 보고 할말을 못하고 말았다...
상황을 보니 자기부하들이 저 여인들을 건들이는것 같은 분위기였다... 10여명이나 되는 부하들 모두
누어서 한군데를 잡고 아프다고 실음을 하고 있었다..
윌리엄은 자신의 부하를 쳐다보고 다시 시선을 돌려 현빈는 쳐다보았다..
[[ 허허..이거 미안하게 楹?..올래 이러는 놈들이니 이해해주게..]]
[[ 별말씀을요...오히려 제가 미안합니다... 제가 단속을 잘하겠습니다...]]
[[ 그렇게 말하니까 내가 더 미안하구만....]]
두 사람은 서로 미안하다는 말을 했고 그렇게 상황은 마무리가 되어갔다... 현빈는 한쪽에 서 있는 사화
와 요코가 있는곳을 갔고 조용히 이야기를 하는데...
[ 휴....]
[ 미안해요....하지만 저들이 먼저 우리를 건들였어요..]
[ 알아..그래도 그러치..좋게 이야기를 하지 꼭 이렇게 크게 말썽을 불여야 겠냐..]
요코는 무슨말인지 모르라 현빈의 얼굴만 쳐다보고 있고 사화는 미안한감이 드는지 고개를 숙이고 있었
다...
[ 제발 조용히 좀 있다가 가자..응..]
[ 알았어요...다시는 소란 안 피울께요...]
[ 휴....]
현빈는 한숨를 쉬고 고개을 흔들어갔다...그리고 다시 윌리엄한테가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가 옆에 있는
잭에게 사화와 요코을 이곳을 구경시켜주라고 했다..
잭은 좋은 기회다 싶은지 바로 승낙을 하고 5명의 여인 있는쪽으로 갔고 대화를 했다...
[ 아가씨들..이곳을 구경시키고 싶은데 가실래요...]
왠지 가기 싫은마음이 들어는지 안갈려고 하는데 계속 현빈이 자신들을 쳐다보고 있는것 보고 사화는 어
쩔수 없이 승낙을 했다..
6명은 바로 밖으로 나갔고 차를 타고 시내쪽으로 차를 돌리고 나갔다...
현빈는 다시 윌리엄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 언제 만나자고 합니까...]]
[[ 내일..정오에 만나자고 하더군...]]
[[ 요구조건은 무엇입니까...]]
[[ 나 혼자서 오라고 하던데...그놈들은 믿을만곳이 없어...그래서 하는 말인데...자네가 운전을 해줄수
있겠지..자네랑 같이 간다면 괜찮을것 같은데...]]
[[ 좋습니다...어차피 도와줄려고 왔는데 그정도야 해줄수 있죠...]]
[[ 고맙네.... ]]
윌리엄은 현빈를 쳐다보고 말을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다가 어차피 이야기를 해야할것 같아서 입을 열고
차분히 말을 건냈다...
[[ 혹시 해서 물어본건데..이야기해줄수 있나..]]
[[ 말씀하세요...뭔데요...]]
[[ 정말로 마리가 자네한테 아무런 말도 안했는가....]]
[[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확실히 이야기해주세요...]]
[[ 정말로 아무런 말을 안한것 같구만...자네 왜 마리가 한국에 혼자 남아서 있는 이유를 모르겠나..]]
현빈는 윌리엄이 무슨말을 하는지 알고 있는데 모르체 대답을 했다..
[[ 모르겠습니다...뭐 친구들이 있어서 남아겠죠...]]
[[ 올래 자네 그렇게 둔한가..아니면 알면서 모르체한건가...]]
[[ 제가 마리의 생각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윌리엄은 확신은 있는데 현빈이 뱅뱅돌려서 이야기하는것을 알고 있었다.. 자신 앞에 있는 술을 다시 한
모금 하고 현빈를 쳐다보았다..
[[ 자네의 대답을 듣고 싶네...솔직히 말해줄수 있나...]]
[[ 말씀하세요...]]
[[ 정말로 자네는 마리를 싫어하는가...아니면 피부가 틀려서 싫어하는가...말해줄수 있나...]]
윌리엄의 말에 현빈는 한동안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쳐다보기만 했다..그리고 다시 윌리엄을 향해 입
을 열어서 말을 하는데....
[[ 솔직히 그리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 다만 뭔가...말해보게 싫어하지 않다고 했으면 그만한 이유를 말해줄수 있나...]]
[[ 제가 물어볼께 있습니다...만약에 저에게 9명의 여자가 있다면 믿겠습니까...]]
[[ 뭐!..9명...설마 그 9명의 여자와...]]
[[ 맞습니다...그런 저에게 마리같이 아름답고 귀여운 딸을 저같은 놈에게 줄수 있습니까...입장 바궈서
제가 생각해도 안된다고 생각할겁니다...]]
현빈의 말에 윌리엄도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는지 아무런 대꾸도 안하고 마냥 현빈만 쳐다보고 있었다..
마리를 생각하면 자신이 아버지 입장으로 당연히 안된다고 마음먹고 반대로 딸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그런
것쯤 아무런 상관없이 마리뜻대로 해주고 싶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는것 알고 있는 윌리엄은 현빈에게..
[[ 만약에 마리가 그래도 좋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나...]]
[[ 예!...]]
현빈의 생각은 윌리엄는 그런 집안에 자신의 딸을 대리고 안가게 할려고 했을거라 생각을 했다..하지만
자신의 생각과 정 반대로 이야기를 하자 현빈도 조금 당황했다..
[[ 왜...설마 자네는 내가 포기할거라고 생각했는가 보군...]]
[[ 네.. 부모의 입장으로는 그런데에 시집을 안보낼것 같았습니다...그래도..]]
[[ 알아...하지만 부모의 뜻대로 하면 마리의 행복은 어디가서 찾을수 있나...난 그렇게 못하겠네...해서
만약에 마리가 자네을 포기한다면 나도 포기하지...그런데 마리가 그래도 자네한테 간다면 나는 그렇
게 해주고 싶네....]]
[[ 하지만.....]]
[[ 나중에 마리만나면 다시 이야기하세...]]
그 이후로 두 사람의 대화는 한동안 말을 안하고 있었다...
.
.
.
손과 발이 묶여있는 마리는 천천히 눈을 뜨고 있었다...꿈에서 자신이 다른 남자한데 강간을 당하는 꿈
을 꾸고 있는것인데 너무나 생생해서 온몸으로 느낌이 왔었다....
눈을 뜨고 일어날려고 하는데 일어날수가 없었다...거기에 더욱 더 말을 할려고 해도 입을 막아서 말을
할수가 없는것을 알고 설마 꿈속에서 느낀것이 사실은 아니겠지 하고 다시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참 동안 생각을 하던 마리는 몸이 그대로 얼어버리고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 진짜였어..꿈이 아니야 내가 강간을 당했어...어...어..떻게...이..런..일이..."
마리는 자신의 몸을 만지고 ?아가면서 손가락으로 쑤시는것을 생각하자 너무나 죽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와중에 마리의 머리속에 나오는 사람은 자신의 부모들이나 형제들이 아닌 바로 현빈의 모습이
나오고 있었다..
마리는 망가진대로 망가진 자신의 몸을 다시는 현빈한테 줄수가 없는것을 알고 있었다...
현빈도 이사실을 알면 더러운 여자로 알고 가까이 오지도 않고 더우기 말도 안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였다..
" 나같이 더럽고 추잡한 여자를 그 사람은 좋아하지 않겠지..흑흑...그럼 나는 어떻해야되는거야...하느
님 말좀 해주세요..저는 어떻게 해야됩니까...네..흑흑..."
혼자서 울면서 상황을 판단하고 있는 마리였다...그때 누군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오고 마리를 쳐다보
고 가까이 다가왔다..
마리는 또 다시 자신의 몸을 강간하는것으로 알고 떨기 시작했다...
[[ 이봐..아가씨 얼어났어.. 배고프지 잠시만 금방 가져올거야...]]
마리는 일단 안심했다..자신을 다시 능욕할 사람인줄 알았는데 말하는것을 보니 그것이 아닌것 같았기
때문이였다...
소리가 나는 쪽으로 몸을 돌린 마리는 그 남자를 쳐다보았다...
그 남자는 흑구였는데 자신앞으로 오고 자신의 입에 있는 천들 풀어주고 다시 말을 했다..
[[ 금방 식사 가져올거야...]]
마리는 말을 할수있는 것을 알고 흑구를 쳐다보고..
[[ 왜들 이래요...풀어주세요..네..]]
[[ 그것은 안돼....너를 대리고 가서 내일 너희 아버지와 협상해야돼거든...]]
[[ 그럼 여기가 미국인가요...]]
[[ 맞아...오늘 바로 온거야...너의 고향 미국으로...그러니 내일까지 조용히 있어주면 풀어줄거고 아니
면 이대로 묶어놓을거야...어떻게 할래...]]
마리는 아무런 말도 하지안했다...그것를 본 흑구는 마리가까이 가서 그녀의 묶여있는 줄을 풀어주고.
[[ 얌전히 있어..해치지 안을거니까...]]
대답도 안하고 있을때 다시 누군가 자신이 있는 방으로 들어왔다..마리는 그 남자를 보고 놀라는 눈을
하고 뒤로 물러났고 몸을 떨어갔다...
그것을 보고 흑구는 뒤을 돌아보고 왕우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다시 마리를 쳐다보고는..
[[ 미안...저 사람이 너한테 안좋은 일을 한걸로 알고 있는데 잊어줄수 있지...]]
[[ 흑흑....흑흑...]]
마리는 아무런 말도 안하고 울고 있었다..그리고 계속 그 남자를 쳐다보는데 처음엔 무서워서 떨고 있더
니 이번에는 왕우를 잡아먹을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왕우는 그래도 마리의 몸을 쳐다보고 입을 다시고 있었다...
[[ 우선 배고프지 저기온다..이것 먼저 먹고 이야기하자...]]
흑구는 뒤에서 철두가 음식을 가져오는것을 알고 이야기했다..철두는 음식을 침대위에 올려놓고 뒤로 물
러나서 상황를 주시하고 있었다..
마리는 배는 고픈데 앞에 있는 사람들을 쳐다보고만 있고 먹을 생각을 안하고 있었다..
그것을 알고 있는 흑구는 소리없이 뒤를 돌아보고 모두 대리고 밖으로 나갔다...모든 사람들이 나가자
혼자 남은 마리는 앞에 있는 음식을 쳐다보기만 하고 먹을 생각을 안했다..
" 아빠...전 어떻게 해요...죽고 싶어요...그 사람도 제 마음을 받아주지 않고 몸은 모르는 사람한테 강
간당했어요...마지막으로 현빈이 얼굴한번 보고싶어..."
마리는 그렇게 움직이지 않고 계속 그대로 있었다..그러다 보니 깜빡잠이 들고 말았다...
그런데 자신이 자고 있는데 꿈속에서 현빈이 자신의 몸을 만지고 있지고 달콤한 말을 해주는 모습을 상
상하고 있을때였다..
현빈이 자신의 음부를 만지는것을 꿈에서 상상하는데 이상하게 그것이 현실로 느껴지고 있었다..
[[ 아아아...보고싶었어요...너무나...어서 저를..]]
마리는 꿈속에서 현빈이 자신을 애무한것을 알고 잠꼬대를 하고 있었다...헌데 진짜로 자신의 몸을 만지
는 사람이 있는것을 마리는 모르고 있는것 같았다...
그 남자는 계속 마리의 음부을 손가락으로 만지고 클리토리스를 살짝 집어가면서 살금살금 만지고 있었
다...
마리는 계속 현빈이 자신의 몸을 만지는것이 너무나 좋아서...
[[ 더...현빈씨..아아아....당신의 손이 제몸에 느껴져요..]]
마리는 기분이 너무나 좋아서 웃고 있는데 그 남자는 자신이 몸을 만지는것을 느끼면서 좋아하는것으로
알고 더욱 과감하게 만져갔다..
가면 갈수록 이상하게 현실처럼 몸으로도 느껴져 갔다...
하지만 아무런 생각도 하지않고 오직 현빈이 자신의 몸을 만져가는데만 신경쓰고 있었다..
[[ 아아아...더 이상은 못참겠어요...당신의 그것을 제몸안에 느끼고싶어요...어서요...아아아..]]
계속 마리의 몸을 만지고 있는 그 남자는...
[ 너의 몸을 잊을수가 없어...내가 죽어도 좋아 다시 한번 너의 몸을 가질수만 있다면...]
그럼 지금 마리의 몸을 만지고 있는 사람이 왕우였다니...왕우는 마리의 몸을 한번 만져보고 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아까도 마리의 그런 모습을 보니 왕우의 자지가 텐트를 치고 마리의 음부을 찾고 있던 것이다..그런 왕
우는 모두가 자고 있는틈을 타 마리가 자고 있는 방으로 들어와 만지고 있던것이다..
[ 너를 가질수 있다면 내 모든것을 버릴수 있어....정말이야..]
왕우는 마리를 가질수 있다면 정말로 모든 권력을 버릴수 있는 눈으로 마리를 보면서 만지고 있던 것이
였다...
마리는 그런 사실도 모르고 계속 꿈속에서 현빈이 자신의 몸을 만지고 있다고 착각을 했다...
[[ 어서...당신의 그것을 넣어주세요...제발...네 현빈씨...]]
그 말을 왕우도 아는것 처럼 바로 자신의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려갔다..그리고 마리의 음부쪽으로 가져
갔고 입구에서 문질러갔다..
그리고 애액이 살짝 바르고 마리의 질입구에서부터 천천히 집어넣어갔고 있었다..
마리도 자신의 몸속에 들어오는 현빈의 자지를 느끼고 있는것 같았으나 너무나 아프것을 몸이 의식하고
있는지 눈을 뜨고 말았다...
그리고 주위를 쳐다보니 깜깜해서 아무것도 불수가 없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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