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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6 1,087회 0건

야왕---65

[[ 이런 우리 요코가 많이 보고싶어는가 보네...]]
[[ 아저씨 미워요....요코는 아저씨 보고싶어서 매일 울어는데...아저씨는 다른 언니들과 즐겁게 놀고 있었죠.]]
[[ 아니야...나도 요코생각 많이 했서....정말이야...]]
[[ 거짓말 말아요....내가 희수언니한테 전화까지 해는데 언니는 그런말 안하던데요...]]
[[ 하하하...이런 그렇게 말하니까 할말이 없네...]]
[[ 절대로...아니...지금부터 아저씨 옆에만 있을거에요....나 두고 어디가지 말아요...알았죠..]]
[[ 그럼...이렇게 이쁜 요코을 혼자 두고 갈수야 없지...]]
[[ 정말이죠....]]
[[ 그럼..이번에 돌아갈때 요코도 대리고 갈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
[[ 야...호....약속 지켜요...안그러면 나 죽어버릴거야...정말이야...]]
[[ 알았어....그보다 나 급한데 한번하자...]]
[[ 지금은 안돼요...이따 저녁때 봐요....아저씨가 날 못잊게 확실히 죽여줄거니까...]]
[[ 하하하..기대되는데...]]
[[ 사랑해요...아저씨...죽도록...]]
[[ 나도 사랑한다....]]
[[ 쪽...옥.....쪽.....]]

두 사람은 대화를 끝내고 다시 입술을 찾아서 키스해 나갔다....이번에 서로의 혀와 타액이 오고가는 찐한 키스
였고 오래동안 그런 자세로 있었다...
.
.
.
저녁이 되자 요마가 들러오고 현빈과 반갑게 인사를 했다...식사을 하면서 요마는 현빈에게 술을 권했고 현빈
도 그런 술을 마다않고 받아 마셨다...

[[ 하하하....동생 너무 잘왔서....정말 방가워...]]
[[ 저도요....형님...]]
[[ 자...한잔더....요시마 형님도 한잔하세요....내일부터 못마실것 같으니까요..]]
[[ 그래....]]
[[ 아무튼 남자들은 만나면 술이야...그리고 요마아저씨...우리 아저씨 그만 마시게 해요....알았어요...]]
[[ 킁...무서운 요코때문에 술을 못마시겠네....]]
[[ 하하하..형님은 언제부터 요코에게 그렇게 되었요...]]
[[ 말도말아라....니가 왔으니까 다행이지....저런 아가씨을 누가 대리고 갈까 문제야...]]
[[ 걱정하지 말아요...무대포 아저씨...난 우리 아저씨만 있으면 되니까...]]

오손도손 이야기를 하고 식사을 하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취해갔다...현빈도 얼마나 취해는지 혼자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그런 현빈의 모습을 보고있는 요코는 화가 났는지 짜증을 내고 있었다...그런데 그때 요마가 현빈을 대리고
다른데로 가서 술을 마실려고 하자....

[[ 너무해....모두 나빠...다시는 안놀아..흑흑흑....]]
[[ ?.....]]

그렇게 화를 내고 울면서 이층으로 살아지는 요코을 보고있는 사람들...
그때 단철이 현빈를 쳐다보면서 올라가라고 하는데 요마가 중간에 못가게 막았다...

[[ 너 그러다가 요코한테 무지혼난다...]]
[[ 네..제가 왜요....]]
[[ 이런 무식하놈아...요코가 울면서 올라간 이유도 모르냐...]]
[[ 왜그러는데요?....전 모르겠는데...]]
[[ 그러니까 넌 평생 장가 못간다...알겠냐....]]
[[ 저도 답답해요...말해봐요...왜 그러는데요 요코가...]]
[[ 무식하놈아....오랜만에 현빈이가 왔는데 둘만의 시간를 보내야하지 않겠냐...]]

잠시 단철의 말을 듣는 요마는 그때야 자신의 무릎을 치고....

[[ 그러구나....미안하다 빈아....어서 올라가봐라...]]
[[ 네...그럼 실례하겠습니다..먼저 올라갑니다....]]
[[ 그래...그리고 잘 말해주라...요코한테....]]
[[ 봐서요....]]
[[ 뭐야...]]
[[ ㅎ하하하하하.....하하하하...]]

현빈는 두사람중 요마를 쳐다보고 웃으면서 그 자리에서 나갔다...그리고 이층으로 향했고 방으로 들어갈려
고 하는데 조금 미안한 감이 들어서 망설이다 겨우 들어가보는데..
방에 들어온 현빈는 주위을 살펴보고 안으로 들어가 보지만 요코는 보이질 않았다..현빈는 방안에 들어와 이
러저리 둘러보았지만 요코는 없었다...
이방에 없으면 다른방에 있는것 같아 나갈려고 하는데 어디서 우는 소리가 났다... 소리가 나는쪽으로 걸어
가보는 현빈는 그 자리에 멈추었다...침대쪽이였다...
침대이불을 두르고 누어서 울고 있는 요코였다... 이불을 걷고 요코를 쳐다보고 있는데...

[[ 앙앙앙...아저씨 미워요....]]
[[ 미안해....요코가 나을 이렇게 생각해주는줄 몰랐어..다시는 안그럴께 한번만 봐죠...]]
[[ 요코는 아저씨하고 둘이서만 있고 싶은데 그런 내 마음도 몰라주고 술만 마시고 얄미워요 아저씨...흑흑]]
[[ 잘못했어...다시는 요코를 혼자 두지 않을께....]]
[[ 정말이죠...다시는 요코혼자 두지 않을거죠...]]
[[ 응...하늘에 대고 맹세할께...]]

그때서야 요코는 울음을 그치고 현빈의 얼굴을 바라보고 얼굴이 빨게지고 있었다....그것은 바로 현빈이 자신
을 사랑해줄것 같은 생각를 했기때문이다...
그때 요코의 생각대로 현빈는 요코의 턱을 살면시 잡고 자신의 시선과 마주치게 했다...그리고 천천히 요코의
입술을 찾아서 점령해갔다....
현빈의 혀와 타액이 요코의 입속으로 들어가고 요코는 들어오는 현빈의 혀와 타액를 받아서 목구멍으로 넘겨
갔다....


[[ 음...흡....음...으으........]]
[[ 쪽.....쪽...옥....쩝....쪽....쪽옥..]]

현빈는 요코의 입술을 탐익하면서 손은 요코의 자그만한 젖가슴으로 향했고 나머지 손은 그녀의 치마속으로
들어갔다...
두곳을 한거번에 점령할려는 현빈의 행동에 요코는 살짝씩 도와주고 있었다...자신의 젖가슴속으로 들어오
는 현빈의 손을 느끼고 요코는 옷을 올려주고 있었다....

[[ 보고싶었다..요코의 몸을...]]
[[ 정말요...정말로 요코의 몸을 보고싶었어요...]]
[[ 응...얼마나 보고싶었는데..이렇게 아름다운 요코의 몸을....보여줄수 있어...]]

하던 행동을 멈추는 현빈는 요코에게 요구하고 있었다...자신의 몸을 보고싶으니 내 앞에 알몸으로 있으라는
뜻으로...
요코는 현빈의 눈을 쳐다보고는 침대에 일어나 현빈앞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천천히 위옷부터 벗고 있는
모습을 보고있는 현빈...

[[ 아저씨가 원한다면 보여줄수있어...아저씨한테만...]]

요코는 창피한줄 알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앞에서는 대단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사랑하는 사람의 시선을
느끼는 요코는 손을 멈추지 않고 부라쟈와 치마를 벗어갔다....
현빈는 아무런 망설이도 없이 자신의 요구에 응해주는 요코가 사랑스러웠다..그런 여자앞에서 혼자만 벗게 할
수가 없는 현빈는 요코앞에 일어났고 자신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요코는 그런 현빈의 마음을 읽어는지 웃어보고 있고 현빈도 웃으면서 옷을 벗었다....

[[ ........]]
[[ .......]]

두 사람은 아무런 말도 안하고 마지막 한장의 팬티까지 벗었고 서로의 눈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누가 말을 하것같이 동시에 앞으로 걸어갔고 가까이 도착한 두사람은 서로의 손을 잡고...

[[ 아저씨...나 아저씨 여자인것를 확인해 주세요....아저씨가 저를 안찾은것을 느끼면 불안해져요...그리니
아저씨여자인것을 확인해주세요...네..]]
[[ 귀여운 여인...]]

현빈는 그녀의 이마에 키스을 하고 천천히 내려오고 있었다...코와 입술, 목으로 해서 그녀의 젖가슴까지 내
려오면서 현빈는 요코의 몸에 자신의 타액을 남기고 있었다....
요코는 현빈이 자신의 몸을 탐닉하고 있는것을 느끼려고 눈을 감았다...
요코의 젖가슴를 입으로 빨아가면서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러갔다.... 작아서 한 손으로 잡을수가 없는
현빈는 세게 잡아갔다...

[[ 악...아파요...저 아프게 하지말아요...아저씨..]]
[[ 미안...요코의 가슴이 작아서 잡아지질 않아서...나도 모르게 그만 미안해..]]
[[ 괜잖아요...몇년만 지나면 나도 소연언니같이 커질거니까요...]]
[[ 잉...요코는 어떻게 알아 소연것이 큰지...]]
[[ 앞전에 목욕할때 봐는데 소연언니것이 제일 크던데....]]
[[ 하하하하...난 큰것도 좋치만 작은것도 좋아해....알았지 요코야...]]

그러면서 현빈는 다시 요코의 젖꼭지를 입속에 넣고 혀로 돌려갔다....요코는 자신의 젖꼭지가 현빈의 입속에
서 놀아난것을 느끼고 기분이 이상해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다른 한손으로 요코의 엉덩이쪽으로 내려가고 그녀의 엉덩이을 살짝 잡아주면서 가운데쪽으로 내려
가고 있었다...

[[ 어머....아저씨..거기은 더럽운데....]]
[[ 괜잖아...요코의 몸인데 어디든지 난 좋아...]]
[[ 아아앙....하지만....난...]]
[[ 쉿...]]

손는 요코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으면서 입술은 젖가슴에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다...배지나 배꼽에
서 잠시 혀로 놀고 있다가 다시 그녀의 무성한 숲으로 향했다....
요코의 털은 그리 많이 있지 않았서 현빈는 혀로 음부털를 ?아갔다...현빈의 타액과 혀가 지나간 자리에
요코의 음부털은 침으로 묻어있어 위로 올라가있었다...
요코는 현빈이 자신의 중심부 주위에서 혀로 놀고있는것이 온몸으로 느껴지고 황홀한 기분이 차츰 몸속에
전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 아아....이상해요..기분이 이상해져요 아저씨...]]
[[ 그래....더 기분좋게 해줄께...]]

현빈는 요코의 털주위에 놀다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로 갔고 혀끝으로 살짝 건들여보았다....클리토리스를 건
들이는 순간 요코는 실음소리가 커지고 머리가 뒤로 넘어갔다...
그런던 순간 요코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음부에 있는 현빈의 얼굴를 음부로 잡아당겼다...현빈도 요코의
반응를 보고 더욱 더 클리토리스를 빨아가고 이빨로 살짝 깨물어보기도 했다....

[[ 악....아파....아저씨 거기 너무 세게하지 말아요....]]
[[ 쩝....?...쪽.....옥.....내름.....]]

요코의 클리토리스를 ?으면서 손는 그녀의 질입구을 만지기 시작했다...처음에 입구에서 놀고 있던 손가
락들이 어느 순간 한개가 살아져갔고 없었다...
한 손가락이 살아지고 나서 손의 행동는 위아래로 상하운동을 시작했다...
입으론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요코의 질속에 놀아나고 있는것을 느끼고 있는 요코, 두배의 기분이 찾아오고
있었다.... 더이상 팔이에 힘이 없는 요코는 그 자리에 서서히 주져앉아가고 현빈는 요코의 음부가 가는 방
향대로 따라갔면서 계속 공략해갔다....

[[ 아아아...아저씨....나 미치겠서요..어떻게좀....빨리 자기야...]]
[[ 키키키....그렇게 좋아....오랜만에 요코의 음부를 ?으니까 나도 좋네....]]
[[ 아아아....빨리 넣어주세요....자기것을......아아...]]
[[ 어디에 넣어줄까..요코야....]]
[[ 내 거기에 넣어주세요....빨리요....미치겠어요...]]
[[ 거기가 어딘데...난 잘 모르겠는데....요코가 자세히 말해주라...]]
[[ 아잉....너무해....난 못참겠는데....]]
[[ 그러니까 어서 말해..거기가 어딘지?....]]
[[ 나의......제.....보.....지....속에....당신의....그것을....]]
[[ 크크크....알았어....하지만 그전에 요코도 해줄것이 있는데....]]
[[ 몰라....난 하고싶단 말이야....어서...아아...아..아흐흑...]]
[[ 안되지....자기 혼자만 좋아서 애액이 흘러 나오는데....내것은 절반밖에 안서는데...]]
[[ 아아...알았어요....어떻게 해야되는데요....]]
[[ 기달려봐....]]

행동를 잠시 멈추고 있는 현빈는 자세을 바궜다....누어있는 요코의 얼굴에 자신의 자지를 가져다 놓고 자
신의 얼굴는 요코의 음부로 갔다...
69자세로 되었고 현빈는 다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아가고 손가락은 질속으로 집어넣어갔다 이번에는 한
개가 아닌 두개를 질속에 넣어갔다..
요코는 갑자기 자신의 얼굴에 현빈의 자지가 오자...눈을 감았다 하지만 현빈이 자신의 음부를 ?아가자
자신도 모르게 눈을 뜨고 말았다...
정면으로 현빈의 자지를 보고있는 요코는 살면시 혀를 귀두에 가져갔고 건들여 보았다...아무맛도 안났다
요코는 입속으로 살짝넣으려고 하는데 현빈이 하체를 밑으로 내려버였고 순간에 현빈의 자지가 요코의 입
속으로 들어갔다....
절반정도 들어간 자지은 그대로 있었고 요코는 입속에서 뺄여고 하는데...

[[ 안돼...그것 빼면 나 안할거야...]]
[[ 하지만....징그러워요...맛도 없고...]]
[[ 계속 빨아봐....그럼 괜찮아 질거야...]]
[[ 알았어요...해볼께요....]]

그리고 다시 서로의 음부와 자지를 빨아가는 두 여인.. 열심히 ?아가고 팔아가는 동안 두 사람은 참을 수
가 없을 정도로 기분이 좋아졌다....

[[ 안돼겠다..나도 못참겠다....]]
[[ 저도요....그러니 어서 넣어주세요...못참겠서요...]]
[[ 알았어....나도 더 이상은 못참아...]]
[[ 어서요....]]
[[ 그럼 들어간다.....]]
[[ 네....]]

자세을 바로 하는 현빈는 자신의 자지을 잡고 요코의 질입구에 가져갔다..그리고 천천히 애액를 귀두에 묻
히고 삽입을 시작해나갔다....
귀두가 요코의 질속으로 들어가는데 잘 들어가질 않았다....

[[ 악....아....아저씨...천천히요....저 몇번 안해잖아요...]]
[[ 알았어...몇칠 안했다고 구멍이 작아진건가...]]
[[ 악....아파.....천천히....제발...]]

이것으로 요코의 음부에 들어가는 자기가 3번째였다 물론 3번다 현빈이 집어넣어지만....
현빈는 경우 귀두가 들어갔고 다시 기둥까지 요코의 질속으로 향해 넣을려고 하는데 요코가 아프다고 자
꾸 현빈의 못들어가게 손으로 막았다....

[[ 이러다간....언제 넣어....]]
[[ 하지만....아저씨것이 커서 아프단 말이야.....]]
[[ 많이 아파....]]
[[ 응.....못본 사이에 아저씨것이 커져는가 봐...]]
[[ 킁...바보...몇칠되지도 안해는데 커질수 없어...잠깐만 기달여봐....]]

요코를 바라보고 있는 현빈는 잠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요코의 입을 막을려고 키스를 했다...키스을 하
는동안 현빈는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할려고 바로 깊이 집어넣었다....
요코는 순간에 모든 것이 들어오는 것을 알고 너무나 아픈 나머지 악을 쓸려고 하는데 입을 막아서 악를
못쓰고 말았다....
아픔에 요코는 현빈의 하체를 뺄려고 해보았으니 힘에 역부족이였다....

[[ 읍...음...으으으으.....음...음...읍....]]
[[ 쓰.........윽........]]

깊이 집어넣고 아직도 요코의 몸짓이 심한것을 알고 움직이지 않고 계속 키스만 해주었다...그리고 얼마
안되 행동이 조금씩 약해진것을 알아차리고 현빈는 요코의 입술에서 떨어졌다...
헌데 요코는 그런 현빈을 쳐다보지 않고 눈를 감고 눈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현빈는 너무 심했나 싶은지 요코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천천히 그녀의 눈물쪽으로 얼굴를 가져갔고 눈물을
혀로 ?아먹어갔다....
요코도 그것을 느끼고 눈을 뜨고 현빈를 바라보면서...

[[ 흑흑...아저씨 나빠요...요코는 아파 죽는줄 알았어요...]]
[[ 미안...그렇게 아픈줄 몰랐어...미안해 요코야...]]
[[ 흑..다시는 그렇게 하지 말아요...다시 또 그러면 나 아저씨하고 안할거에요...]]
[[ 미안해...정말로....]]

미안한감에 현빈는 요코의 얼굴 구석구석을 혀로 ?아주면서 서서히 하체를 움직이고 있었다...
이번에는 요코도 별로 아픔이 없는지 현빈의 행동을 저지하지 안했다...
움직임이 느려지면서 현빈의 자지에 요코의 애액이 조금씩 묻어나오고 있었다...

[[ 아아아....조금 천천히...아직도 아파..아아...]]
[[ 알았어....]]

현빈는 요코가 안아파할동안 천천히 움직이고 가면서 그녀의 젖가슴과 입술을 계속 공략했다....그러는
동안 속도가 조금씩 빨라지고 요코의 질속에서 조금씩 흘러나온 애액이 자신의 항문쪽으로 흘러내려갔다.

[[ 아아아.....좋아...너무 좋아...아저씨 그것이 절 미치게해요..]]
[[ 흑....헉...나도 미치겠어...요코 안이 너무 좁아...]]
[[ 질꺽..질꺽....쓰...윽...질꺽...]]
[[ 아아....사랑해요....정말로...아저씨 다시는 못 본줄 알았어요....]]
[[ 나도 요코를 사랑해.....]]

요코는 현빈의 움직임이 더해가는데 아픔은 어디로 가고 황홀한 기분이 찾아왔다....
현빈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요코의 질속을 점령하고 있었다..그러면서 그녀의 상체를 잡아서 세웠다..서로
껴안은 자세로 돌아가자 요코는 자신이 현빈위에 앉은 자세가 되었다.
현빈이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는것을 알고 요코가 현빈의 어깨에 손을 얻고 자신의 몸을 상하로 움직여 갔
다...현빈는 움직이고 있는 요코의 젖가슴에 혀를 가져가서 빨아가고 있었다...

[[ 아아아....아저씨..것이 제 안에 깊이 들어와요....너무 좋아...아아아...]]
[[ 흑...헉...나도....요코의 질속이 느껴져....]]
[[ 다시는 저 혼자 두고 가지말아요....아저씨가 원하면 언제든지 해줄께요...알았죠..]]
[[ 이렇게 귀여운 요코을 혼자 두고 갈수야 없지..그것도 매일 해준다면....]]

현빈과 요코는 다시 자세가 바꿔고 있었다..이번에는 현빈이 누어있어 요코가 현빈위에 앉아서 움직여 가
고있었다....현빈는 요코의 자그만한 젖가슴을 다 잡아서 주무르고 있었다...
요코는 자신의 팔이 현빈의 가슴를 잡더니 다시 뒤로 몸을 하고 현빈의 허벅지에 손이 갔다..
고개를 든 현빈는 자신의 자지와 요코의 음부가 결합한 부분을 쳐다보고 있었다...다른 사람과 틀리게 요
코의 애액은 조금 많이 나오고 있었다...

[[ 아아아...아저씨...저는 더이상.....안돼겠서요...]]
[[ 알았어....나도 금방 갈거야.....]]

어느던 두 사람의 절정이 다가오고 있었다..절정이 다가올수록 더욱 행동이 빨라지고 있었다..
경열하게 서로의 행동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였다..

[[ 아저씨..아아아.....뭔가 나올려고 해요....]]
[[ 나도 그렇거 같아.....더는 못참아....]]
[[ 질꺽..질꺽...질꺽.....쩝....질꺽..]]
[[ 나온다....요코야....]]
[[ 저도요.....어서 싸주세요....]]
[[ 흑...헉....헉...]]
[[ 꿀럭..꿀럭...꿀럭....]]
[[ 아.......들러오고 있어요...아저씨의 정액이....제 안에 가득...]]

현빈는 깊이 집어넣고 정액을 발사했다...정액은 요코의 질속에서 사정없이 질를 때리고있었다..
자신의 질를 때리고 있는 정액이 느껴지는 요코,
얼마나 많이 정액을 분출하였을까 가득찬 질속에서 조금씩 옆으로 나오고 있었다...현빈는 정액을 다 분
출하고 그대로 힘를 빼고 있는데...요코는 아직도 현빈의 정액이 들어오는 것같은지 힘을 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대로 현빈의 가슴으로 쓸어져 갔다....
자신의 몸으로 쓸어져온 요코는 두손으로 안아주었다...

[[ 어때...좋았어...]]
[[ 네...너무 너무 좋았어요...]]

현빈는 요코의 머리에 나는 향기를 맡고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요코도 현빈의 품에 있으면서 그에 젖꼭지를 만지고 말을 했다...

[[ 아저씨...]]
[[ 응...왜?..]]
[[ 저 버리면 안돼요....전 아저씨 말고는 아는 사람이 없었요...]]
[[ 알았어...약속?께....절대로 사랑스러운 내 요코를 안버리겠다고...]]
[[ 정말이죠....]]
[[ 응...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자를 버리면 벌받지...]]
[[ 아잉...좋아라.....그런데...다른 언니들보다 누가 제일 이뻐요...]]
[[ 그야...물론 요코지....]]
[[ 정말요....]]
[[ 응....요코가 제일로 이쁘고 사랑스러워....]]
[[ 너무 좋아요...아저씨...사랑해요.....]]

두 사람은 그 자세로 대화를 하다가 그만 잠이 들고 말았다....
.
.
.
아침이 되고 누군가 현빈의 방에 들어오고 바로 나가고 말았다...문을 열고 주위를 살피는 하인이 바닥에
서 서로 껴안고 자고있는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헌데 더욱 민망한것은 하인의 눈에 정면으로 보이는것이 서로의 음부가 아직도 결합되 있다는것이 였다.
문이 닫히는 소리에 현빈는 일어났고 상체를 세울려고 하는데 자신의 품에 요코가 자고있는것을 보았다.

[ 풋...너무 귀여워...이런 어린요코를 내가 미치놈이지...아직도 팔팔하게 놀 나이데...]

현빈는 요코를 천천히 안아들었다..그대 자신의 자지가 요코의 질속에서 빠지고 있는것을 알았다..
자신의 자지가 요코의 질속에서 빠지자 밑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현빈는 요코가 편히 자고있는것을 보고는 침대로 향했고 그녀를 눕히고 이불까지 덤어주었다..
그리고 현빈는 옷을 입고 자고 있는 요코의 모습를 한번 보고 밖으로 나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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