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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7 1,127회 0건

밤의 야왕---56


장미가 현빈의 손을 치료할려고 할는데 백화가 먼저 현빈의 손을 치료하고 있는것이다...그것을 보고 장미가
백화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현빈은 앉아있는 마수을 바라보고..

[ 당신이 진것 갔네요....]

마수는 자신한테 말을 건내는 현빈의 얼굴을 쳐다보고

[ 그런가 보군....당신 아니였으면 죽을번했군...고맙다..]
[ 별말씀을.....]

마수는 현빈의 말을 듣고 고개을 숙여보였다..그리고 다시 현빈에게 말을 하는데..

[ 그래..내가 패배을 했으니 요구조건을 말해라....]
[ 그럼 말하겠소...당신은 흑구때문에 나을 끌여 들일 생각이였을거요...]
[ 맞아....그럴 생각이였지...]
[ 그래서 하는 말인데...나도 흑구한테 조금의 악감정를 가지고 있소...당신도 나와 같을거라 생각하오..더
욱기 흑구는 당신을 이 바닥에서 살아지게 할려고 할것이요....]
[ 맞아...역시 태수가 위 사람으로 대리고 있을만 하군...헌데 조건이나 말해라....]
[ 알겠소..그래서 나도 지금에 인원으로 흑구와 대항하기 힘든 실적이요..그래서 하는 말인데 당신이 내 밑
으로 들어오시요...그것이 내 조건이요...물론 강제로 들러오라는 말은 아니요...당신이 내 밑으로 들어
오기 싫다면 강요는 안하겠소...]
[ 싫다면 안한다...그말은 안들어가도 좋다는 말갔군..]
[ 맞소....당신이 상황판단을 하고 다시 얘기합시다...하루 시간을 주겠소...연락을 태수한테 하시요...내일
까지 연락이 없으면 안들어 온걸로 알고 없던 일로 하겠소...]
[ 알았다....내일까지 생각을 하고 연락을 주마...]
[ 그럼.....그만 가자...]

현빈은 도장에 앉아있는 마수을 보고 몸을 돌려 밖으로 나갔다...뒤을 따라 태수와 장미도 갔고 사화도 뒤를
따라 나갔고 있었다...
밖에 나온 현빈은 태수을 보고...

[ 넌 어떻게 할거냐...]
[ 전 다시 들어가야죠...그리고 한 달후에 나오겠습니다...]
[ 그래..수고했다...연습 잘하고 얘들 관리도 소홀히 하지말아라..]

태수는 현빈한테 인사을 하고 다시 장미을 쳐다보고는...

[ 그럼...형수님도 다음에 보겠습니다...튼튼한 사내 아이 낮으세요...]
[ 고마워요...태수씨도 조심히 훈련하세요...]
[ 네...그럼 전 이만 갑니다..]

태수는 그 자리에서 택시을 타고 갔고 현빈은 그런 태수을 바라보다가 다시 주위 여자을 보고 ..

[ 어디가서 차 한잔 합시다....]
[ 네...]

현빈이 가까운 카페로 들어갔고 뒤을 따라서 장미와 사화도 들어갔다..그리고 구석에 있는 자리로 가서 앉아
갔다...

[ 백화는 괜찮은거야....]
[ 네...괜찮아요..]
[ 넌...그것 아무한테 쓰지 말라고 하니까...사람 죽일려고 작정했니..]
[ 미안행요..언니...나도 모르게 그만..]
[ 너때문에 저이 손에서 피가 나오잖아...]
[ 미안해요....나도 모르게 그만 기술이 나오고 말았어요...]
[ 그만해....그럴수도 있지...그런걸 배우는 사람이나 가르쳐준 사람이나 똑같아....당신도 잘한것 없어..]
[ 어머...이이가 왜 나까지 끌여들여요....]
[ 당신이 가르쳐준거 아닌가...]
[ 가르쳐 주긴 했지만 사람 죽이라고 하지는 안해서요...]
[ 자신이 위급할때 어쩔수없이 나온는거야...그러니 그만해...알았지..]
[ 알았어요....그런데 당신 손은 어때요...괜찮아요..]
[ 응..조금 스친거야...걱정안해도 돼....그리고 집으로 바로 들어가..난 누구좀 만나고 갈께..알아지..]
[ 네...일직 들어오세요..]
[ 응...]

카페에서 커피한잔씩 마시고 현빈는 장미을 택시에 태우고 먼저 보냈다..그리고 사화와 같이 걸어서 어디로 향
해갔다....
.
.
.
도장에 마수와 부하들이 남았고 마수는 자신이 패배한 자세 그대로 앉아있었다...부하가 마수한테 오고 마수
의 팔을 잡아주었다..

[ 형님..그만 갑시다....]
[ 가요 형님...너무 늦었습니다...우선 돌아가고 이야기을 해요...]
[ 크하하하하.....]

한참을 그렇게 웃던 마수는 자신의 부하들을 돌아보고..

[ 너희들도 내가 하찮은 존재로 보이겠지...크크..]
[ 아니요...그렇게 보지 않습니다...우리한테는 언제나 형님으로 보입니다...]
[ 그렇겠지...겉으론 그렇게 얘기을 하지만 속으로는 나을 바보취급하겠지...크하하하하...]
[ 형님 우선 돌아가서 얘기 합시다...네...]

두 사람은 강제로 마수의 팔을 잡고 도장으로 나갔다..
.
.
.
[ 아아아아.....좋아...더...깊이...으...]
[ 흑....역시...너의 보지는 최고야...쫄깃쫄깃해....으...]

뒤에서 남자가 여자의 질속으로 자지을 집어넣고 상하운동을 하고있었다... 여자는 앞에 책에 상체을 숙이고
자신의 젖가슴를 만지고 있었다...
남자는 그녀의 음부속에 굵은 자지을 넣어가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쳐갔다..

[ 아아아아.....역시 당신 자지은 나을 미치게해요....더 깊이...아아..]
[ 으하하하...너의 속도 나을 미치게 한다....너무좋아.....환상이야.....]

그런게 두사람은 서로의 것을 칭찬하고 있을때 누군가 밖에서 들어오고 있었다...

[ 형님....저 철두입니다...]
[ 그래...들어와라...]

흑구는 여자의 음부속을 넣어가면서 뒤도 안보고 철두한테 들어오게 했다..철두는 흑구의 말이 떨어지자 안
으로 들어왔다...안으로 들어온 철두는 앞에 흑구가 무슨일를 하고있는지 보고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뒤치기를 하던 흑구는 그녀의 허리을 잡고 옆에있는 소파에 앉아갔다...깊이 박혀있는 자지을 그대로 박은
상태여서...

[ 그래...무슨일이냐...]
[ 네....흑야란 놈이 나타났습니다....]

흑구는 잠시 멈추고 철두을 바라보았다...여자는 자신의 질속에 들어있는 자지가 안움직이고 그대로 있는것이
안타까운지 자신이 위아래로 움직여 쾌락을 즐겼다...
흑구는 여자가 움직여 가는것을 알고는 아무런 말도 안하고 철두을 바라보았다..

[ 아아아....좋아..나....미치겠서....아아 아흐흑....]
[ 그래....지금 어디있는냐....]
[ 집에 있는걸로 압니다...어떻게 할까요....]
[ 무슨 행동을 안하고 있는거냐...]
[ 네....집하고 학교만 왔다 갔다 합니다....그리고 흑장미도 집에만 있고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 아아아.....당신...움직여봐요....미치겠어요...아아아아....]

흑구는 철두와 얘기을 하고있는데 여자가 방해을 하자 흑구는 그녀의 질구속에서 자지를 빼고 말았다..그리고
그녀의 음부뒤에 있는 항문에 자지를 갔다 대고 그대로 깊이 집어넣어갔다...

[ 악....아파...너무해....아무말도 없이...악...내 항문 벌어지겠서...아아..앗..]
[ 십팔....지랄한네...이년아...니 보지는 달고 달아서 맛없어...항문은 그런대로 쓸만하지만..]
[ 형님....어떻게 할까요...흑야놈을....]
[ 움직여봐 이년아....우선 그대로 동태만 살펴라....먼저 이세한의 모든 재산을 빼어야겠다...그놈이 감히
나의 영역을 건들여....]
[ 알겠습니다....그리고 마수는 어떻게...]
[ 그놈도 이세한과 같이 매장해야지....깊이 넣어봐 이년아...]
[ 아아아.....안돼...당신 자지가 너무 커서.....아프단 말이야....]
[ 지랄한다....깊이 넣어라...안그러면 내가 직접 ?어버린다..]
[ 그럼 형님 전 이만 물러갑니다..즐거운 시간 되세요...]
[ 그래...너도...가끔은 즐겨라..알았지...]
[ 네.....]

철두가 밖으로 나가자 흑구는 그녀의 허리을 잡고 밑으로 깊이 집어넣었다....그녀는 자신의 항문에 굵은 자
지가 다 들어오는것을 알고 목을 뒤로 넘겨버렸다...

[ 헉.....아파......너무아파.....악....]
[ 이래야...할맛이 나지...안그러냐...]
[ 그래요...당신의 말이 맞아요....전 당신의 자지가 좋아요....]
[ 나도 니년의 보지와 항문이 좋아...날 미치게 하거든.....]

두사람은 그렇게 운동를 해가면서 절정을 맞이해갔다...흑구는 정액이 나오자 그녀의 항문속에서 자지을 빼고
그녀의 입속으로 깊이 집어넣었다....
그녀도 흑구의 자신를 한두번 입속으로 집어넣어는지 모르게 한거번에 들어갔다..그리고 그녀의 목구멍를 자난
자지는 그대로 정액을 분출했다....
여인은 흑구의 정액이 자신의 목구멍에서 나오자 눈을 감고 다 삼키고 말았다...
헌데 너무나 많은 정액인지라 다 들어가지 못하고 그녀의 입으로 튀어 나오고 말았다...그런 모습을 보고 흑
구는 자신의 자지을 빼고 그녀의 얼굴에 나머지 정액을 분출했다...
그녀는 자신의 입속에 있는 정액를 먼저 삼키고 나머지 얼굴에 있는 정액은 맛사지 하것 처럼 얼굴에 발라갔
다.....
.
.
.
현빈는 사화을 대리고 엔젤로드로 향했다..엔젤로드[ 김소연의 술집가게]에 도착한 현빈은 소연을 부르고
몇분후에 소연이 나오고 현빈을 자신의 방으로 안내했다..

[ 어머...당신 무슨일이야.....가게까지 다 오고...]

그리고 옆에 있는 사화을 쳐다보았다...

[ 헌데 왜 당신이 장미의 동생들을 대리고 다니는거에요...]
[ 장미가 나 보호한다고 자신의 동생들를 경호원라고 붙여주던데...난 미치겠서...]
[ 호호호...경호원..아마도 당신이 바람피는가 안피는가 감시하는것 같은데..]
[ 미치겠서...그래서 하는 말인데...당분가 당신이 이 여자들 교육좀 시켜죠...]
[ 무슨 교육이요...]
[ 여자로 살아가는 교육말이야...언제까지 장미뒤만 따라다니다 늙어 죽을려고 하는것 같아....빨리 시집들
갔으면 해서...]
[ 호호호...그것라면 걱정말아요...제가 잘 교육시킬께요....]

현빈은 무슨말을 할려고 하는 백화을 쳐다보고 말을 건냈다...

[ 조용...알아서...무슨 말을 할려고 하는지 알아....낮에는 나랑 같이 따라다니고 밤에는 여기서 소연한테
여자로서의 교육을 받아라...알아지...]
[ 하지만...우리는 시집안가....]
[ 자꾸 너희들이 그렇게 나오면 나도 장미 구박한다....그러면 좋겠서...]

장미을 구박한다는 말에 사화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었다...

[ 그러치....내말 잘들어...너희들이 모시는 장미가 언니되면 난 형부야...그렇다고 존대말하라는 것은 아니야
더우기 형부소리도 난 닭살이야...안해도 되...하지만 내 명령에 무시하지말어..알았어..]
[ 네...알아서요....]
[ 그럼...오늘부터 그렇게 하는걸로 알고 호텔에 있는 짐들을 여기로 가지고 온다...]
[ 지금요...]
[ 그래....]

사화는 바로 호텔에 있는 짐들을 가지고 올려고 밖으로 나갔다...그틈을 이용해..

[ 나 간다...저녁에 집에서봐.....사랑해..쪽..옥...]
[ 어머....이렇게 가면 어떻해요....잠시 있다가 가시지...]
[ 나이트 가봐야돼....저녁때봐...]

현빈은 소연의 입숙에 키스을 하고 윙크도 해주었다..그런 현빈의 모습을 소연은 바라보고...

[ 저도 사랑해요...빨리 들어오시고 조심해요..당신...]
[ 알았어..그리고 사화는 잘 대해죠....장미동생들이니까..알아지..]
[ 네...장미동생이면 제 동생이기도 해요..걱정말아요..]
[ 응...나 간다...]

현빈은 소연의 모습을 보고 바로 뛰어서 엔젤로드를 나가버렸다....
.
.
.
[ 어머...당신 무슨 술을 이렇게 많이 마셔서요....]
[ 딸꾹....비켜....큭...술..술가져와....빨리.....술가져오라고 이년아..]
[ 그만 마셔요....당신 너무 취해서요.....제가 꿀물가져올게요...기달여요...]

여자가 부엌으로 꿀물을 가지로 갔을때 남자는 자신의 집에 진열해놓은 술을 가져오고 병채 마셔갔다...얼마
나 마셔는지 절반정도 술병이 비워지고 있을때 여자가 보고 술병을 빼었다..

[ 당신 미쳐서요...그만 마셔요....]
[ 미쳐..내가...크하하하하....미쳐가고 있지...안 미치고는 못살겠서...]
[ 당신 무슨일 있어요....왜그래요 요즘들어 자주 술에 취해들어오고....]
[ 크하하하...딸꾹....아무것도 아니야....흑...크...]

하면서 그대로 그자리에서 쓸어져 버렸다....여자는 그런 남자을 보고 곁으로 갔서 방으로 옵결려고 하는데
혼자서 옵길수가 없었다....
여자가 남자을 깨우는데 남자는 아무런 반응도 없이 술주정을 하기 시작했다...

[ 너희들이 그럴수가....있어....감히...내가....세운...회사을 ...다르놈한테...넘겨줄려고...그렇게는..
안돼지.....안돼고...말고....무슨 수을 써서...라도 막을거야...크큭...]
[ 당신..그것이 무슨말이에요...회사가 다른사람한테 넘어가다니....자세히 말해봐요...네...여보...여보.]
[ 나쁜놈들.....세상에 믿을만..한 새끼...들이 나을 배신하네.....죽여버리겠서......크그...]

여자는 아무리 남자을 깨울려고 해도 안일어났다...자신의 남편이 하는말이 무슨말인지 이해할수가 없는 여
자는 더욱더 궁금해 남자를 깨워갔다..
그때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고 그 사람을 확인하고 문을 열어주었다...
안으로 들어온 사람은 연수였다..그럼 술에 취해있는 사람과 그 옆에 여자는..

[ 엄마...무슨일이야...어머...왜 아빠가 여기서 주무세요...]
[ 모르겠다....술를 많이 마시고 들어오셨구나....]
[ 그래요...이대로 두실거에요...]
[ 아니 같이 방으로 대리고 가자..혼자서 힘들어서 못하겠다...]
[ 네....]

연수와 이영은 이세한의 팔을 잡고 방안으로 대리고 들어갔다...그리고 연수는 방으로 향해 올라갔고 이영은
이세한을 바라보고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물론 이세한의 몸를 걱정하는것이 아니고 이세한의 회사에 무슨
일이 있는것을 걱정하고 있는것이다

[ 회사에 무슨일이 있긴 있어...이렇게 많이 술을 먹은것 보니까...]

이영은 세한를 바라보고 가만히 생각에 잠겨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세한은 술취한 상태로 잠을 자고 있었다..
.
.
.
마수가 운영하는 나이트 클럽안에서 마수와 그에 부하들이 모여있고 가운데 마수는 계속 술만 마셨다...
천 마수는 그날저녁에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셔고 또 마셨다...주위에 부하들이 그런 마수을 바라보고 말리고
또 말려는데 누군의 말도 듣지 않았다...

[ 형님 그만 마십시요....그러다 속아픔니다..]
[ 크악...내버려둬...그리고...딸꾹..술가져와....술!..]
[ 형님....그만 마셔요....]
[ 애들아 뭐하냐...형님을 집으로 모시지 않고...]
[ 네..형님.....네..에..]

기철의 말에 옆에 있던 부하들이 마수의 팔을 잡고 그 방에서 나가고 있었다...저항을 하고 술을 달라고 악을
쓰는 마수을 강제로 대리고 나갔다....자신의 집으로.
.
.
.
다음날 마수는 정신이 하나도 없는 가운데 낮에 일어났다...머리가 어지럽고 아파오는 옆에 누군가 꿀물을 타
놓고 가는지 꿀물이 있었다...

[ 흑....머리아파.....꿀럭..꿀럭..꿀럭...]

마수는 꿀물을 먹고 한숨을 쉬어갔고 다시 조용히 어제일을 생각해 갔다..그리고 마수는 자신의 옷속에 있는
핸드폰을 꺼내서 번호를 눌러갔다...

[ 여보세요...나 천 마수다....]
[ 응...그래...생각을 잘했는가...]
[ 그래....그런데 한가지 물어볼께 있는데...그쪽으로 들어가면 내 위치가 어느정도인가...그것을 알고 싶어.]
[ 그야...당연히 나하고 동등한 위치일거야...]
[ 음....그런군....알았다...그럼 다시 만날까...]
[ 난 안돼고....형님이 대신 갈거야...만나서 잘 얘기해봐....]
[ 그래 알았다...만나는 장소는....]

마수는 만나는 장소을 태수한테 말해주고 전화를 끝었다...
현빈도 태수한테 전화을 받고 약속장소을 향해갔다...물론 뒤에 따라가는 사화을 대리고..
약속장소에 도착한 현빈은 조용한 자리로 옵겨서 앉아서 마수을 기달였다..물론 사화는 옆자리에 앉아서 현빈을
쳐다보고만 있는데 입구에서 마수가 들러오고 있었다..
마수는 주위을 보고 현빈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쪽으로 발걸음을 옵겨갔다...

[ 빨리도 왔네...]
[ 아닙니다...온지 얼마 안됩니다...앉지시죠...]
[ 결론만 말하지...너의 밑으로 들어가주지..하지만 나한테 형님소리는 봐라지 말라고...]
[ 하하하...그것은 걱정하지 마세요...부르거나 안부르거나 그것은 마수씨 마음대로 하세요...]
[ 알았다...헌데 어떻게 흑구랑 싸울건가...]
[ 그것은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 흑구가 무슨일을 하는것 같았아요...그것을 먼저 조사하고 방해을 해야겠죠.]

현빈의 말에 마수는 가슴이 조금 뜨끔했다.. 하지만 그것은 현빈과 만나기전에 일이였고 더욱 현빈과 아무런
상관도 없다고 생각를 하고 말을 해주었다...
흑구가 이세한이란 사람의 회사을 자기 수중에 넣을려고 하는것를 말해주었다...
현빈은 마수의 얘기을 듣고 탁자을 보고 생각에 잡겨들었다..그리고 다시 마수을 쳐다보고는..

[ 그래요....저도 이세한이란 사람에 대해서 조금아는데...쉽게 당할사람이 아닐것 같은데..]
[ 어떻게 이세한에 대해서 알고있지...]
[ 그럴일이 있어요....개인적이 사정입니다...]
[ 개인적이라...그럼 나하고 상관은 없지만...헌데 이세한이 쉽게 당할사람이 아니라니...그럼 그 사람뒤에 누
군가 있단말인가...]
[ 아마도....제 생각으론 그렇다고 할수있어요...]
[ 알았네..그럼 내가 해야할일은?...]
[ 마수씨는 이세한의 동태하고 흑구을 잘 감시만 해주세요...물론 지금도 흑구의 부하들이 우리들을 감시하고
있을거니까요...]
[ 그럼 어떻게 해야되는가...]
[ 그냥...감시는 흑구쪽에서 모른사람으로 하고 마수씨하고 동료들은 나이트에서 운영하고 대도록이면 아무런
일도 안한것 처럼 행동하세요...]
[ 알았네....그렇게 하겠네....]
[ 네..그래주세요....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그리고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 뭐...나 살아 보겠다고 너한테 붙은것 뿐이니까...]

마수의 얼굴을 보고 현빈은 자리에 일어났다..그리고 사화을 향해 가자고 말을 하고 바로 나갔다...
마수는 현빈의 모습이 사라져가는 것을 보고 다시 자신의 손를 바라보았다..그때 한쪽 구석에 앉아있는 자신의
부하들이 마수한테 걸어와 앉고..

[ 형님...뭐라고 합니까...]
[ 역시..태수놈이 사람하나는 잘 보고 있군...대단해...]
[ 그것이 무슨말입니까....]
[ 너희들은 내가 나가면 바로 나오지 말고 5분정도 있다가 나와라..그리고 누가 내 뒤을 따라오는지 주시해라.]
[ 네?...]
[ 그렇게만 알고 있어....알았냐..]
[ 네..그렇게 할게요....형님.]

마수는 카페을 나와서 보도을 보고 천천히 걸어서 갔다...그리고 5분뒤에 같은 카페에서 마수의 부하가 나오고
마수가 가는쪽으로 걸어가면서 주위을 둘러보았다...
헌데...반대쪽 인도에 2명의 남자들이 수상하게 마수를 따라서 걸어가고 있었다...그것을 보고 있는 마수의 부
하들이 앞에 가는 마수한테 전화을 넣어 설명해주었다...

[ 그래...역시...현빈의 말이 사실이군....알았다...너희들은 바로 나이트로 가라..나도 바로 뒤따라 가겠다.]

핸드폰을 끝고 자신의 몸에 넣었다 그리고 다시 차분히 걸음를 걸어서 나이트로 향해갔다....
그뒤로 마수는 나이트에서 나오질 않고 안에서만 있었다....
.
.
.
흑구의 아지트인 이곳에는 흑구가 전화를 받고 있는데 이상하게 일어났서 전화을 받고 있었다..

[ 예....그것이.......아직....]
[ 뭐야....시킨는 일을 이렇게 늦어서 어디에 써먹나...다음주까지 알아서 해결해라...돈줄이 풀요하니까..]
[ 네....알겠습니다....]
[ 그럼....그때까지 기달려주지...만약에 다음주까지 안돼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 네...알겠습니다....]

흑구는 수화기을 내려놓고 한숨을 쉬었다..그리고 앞에 있는 부하들을 보고.

[ 다음주까지 이세한의 회사을 빼어야한다...알겠냐....]
[ 네...형님....헌데...마수와 흑야는 어떻게 합니까...]
[ 이런 십팔놈...지금 그것이 문제냐...이세한 회사을 먼저 하지않으면 너희들도 살아남기 힘들다...알겠냐.]
[ 네..알겠습니다....그럼 어떻게 해야돼는지...]
[ 어떻게 하긴...그놈의 회사에 지분 를 가지고 있는 놈들 모두 강제로 빼어야지....]
[ 알겠습니다...그럼 지금 즉시 시행하겠습니다....]
[ 그래....빨리 빨리 움직여라...]

흑구는 누군한테 전화을 받았는지 더욱 더 이세한의 회사을 왜 필요로 하는것인지....
그리고 흑구가 그렇게 정중히 전화을 받는 사람이면 아마도 흑구의 위사람같은데 무슨돈이 필요한걸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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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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