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48
[ 아아아아.....으.....천천히....아파.....아아아...]
[ 어때...지금은 안아프지....흑....윽...처음엔 많이 아프지만 나중에 기분이 좋아져.....흑....]
[ 정말인가 보네...언니가 안울어.....]
[ 정말.....진짜네...하지만 난 안할거야....아까 보니까 너무 울던데....]
[ 호호호...정말로 안할거야....저이가...권하면 해야지....그러다..밤에 같이 안자면너만 손해야...]
[ 싫어..그것은.....안하고 같이 잘거야.....]
[ 풋하하하...두고 봐야지...진짜로 안하는가....]
옆에 있는 여인들과 이야기을 하면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고있는 현빈..그에 상응하고 실음소리을 더해
가는 희수.....
[ 아아아...미쳐....기분이 이상해.....또 다른맛이야.....]
[ 흑....허...그러치....좋아진다고 해잖아.....]
[ 아아아아...하지만...처음엔 ...진짜로 아파다고...죽는줄알아서....]
[ 호호호호......]
[ 헉...으...허....읍.....나..두....미..치겠...어..으...아..]
[ 질꺽...쑤...욱....퍽.....퍼....쩝.....쑤..욱....질꺽..]
희수는 자신의 항문에서 피가 나오는것을 느끼지못하고 흥분이 더해갔다...현빈은 희수의 항문을 주시하다
보니 자신의 자지에 피가 묻어나온것을 보고 말았다..
피가 날정도로 아파는데 자신을 위해서 참아가는 희수을 너무나 귀여워 보였다...그리고 상체을 희수등에
업드리고 희수의 귀에 입술을 가져갔다..
[ 사랑한다...희수야...영원히....]
[ 아아아아....흐흑...저도 당신을 사랑해요 죽을만큼....]
[ 호호호호..자기은 큰언니만 사랑할거야....]
[ 맞아..우리는 뭐야...너무해....흥..]
서로 현빈의 사랑을 확인하는 여인들 그리고 계속 운동을 하고있는 현빈은 절정이 맞이하는것을 느껴왔다..
그리고 속도을 더욱 빨리 하는 현빈....
[ 희수야...나...흑...살것같아....허...아....나올것 같아....]
[ 안돼...거기다 하지말아요...아아아아.....다른데다가 싸주세요.....아아아...]
현빈은 희수의 의양을 알아든고는 자신의 자지을 빼고 그녀의 질속으로 집어넣고 피스톤 운동을 다시 하기 시
작했다..헌데 현빈의 자지을 빼는 동안 주위에 여자들은 현빈의 자지에 이물질과 피가 묻어있는것을 보고은
다른 여인들한테 말을 했다..
[ 어머...자기..고추에 언니의 이물질과 피가 묻어있네...]
[ 진짜네...얼마 아플까...언니 안아퍼....]
[ 아아아아...몰라...나중에 얘기해줄께...으..허...좋아...더 세게....]
[ 나온다....흑...헉..헉...]
[ 꿀럭...꿀럭.....쭈....쯔...꿀럭...꿀럭..]
[ 느껴져요...당신의 정액이....내 안에서...으...흑.....으...]
현빈은 희수의 보지속으로 깊이 집어넣고 힘을 가했다...그리고 한방울이라도 더 짜낼려고 자지에힘을 주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정도 지났을까.. 현빈이 희수의 보지속에서 자지을 빼내을때...희수는 자신의 몸을 돌아서 현빈
의 자지에 얼굴을 가져갔다..그리고 다시 입속으로 집어넣고 빨아주는데 자지에서 묻어있는것이 자신의 피
와 이물질이였고 정액까지 있었다...
희수는 자신의 몸에서 나오는거라 꾹 참고 모든것을 빨아서 목구멍으로 넘겼다...그런 모습을 보고있는 옆에
여인들은 놀라고 말았다...
현빈도 그렇게 까지 희수가 할줄을 몰라서 그녀의 행동을 보고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고 희수의 몸을 세우고 그녀의 입술을 찾아서 점령해 갔다...
[ 읍...음....으....음....]
[ 사랑스런운 여인.....]
[ 저도 사랑해요...당신만을 사랑해요....]
[ 이렇게까지 나을 생각해주는 여인은 당신들 뿐일거야...영원히 당신들만 사랑할께....]
주위에 여인들도 바라보고 희수을 보았다...그리고 다른여인들에게 손으로 오라고 하고 모두 한거번에 자신의
품으로 안겼다.....
[ 죽을때까지 당신들을 버리지 않고 사랑할게....나의 여인들...]
[ 저희들도 당신만을 사랑해요...]
그렇게 서로을 껴안고 탕에서 5시간을 5명이서 황홀에 문턱까지 갔다 오고있었다....
그 후로 다른여인들도 돌아가면서 한번씩 해주어고 그 날 현빈은 완전히 녹초가 되어버렸다...특히 희수는 먼
저 나가고 말았다..자신의 항문이 너무 아프다고 하면서.....항문으로 하는 여인은 희수밖에 없었다 모두 무서
워서 나중에 한다고 싫어해서였다....
.
.
.
다음날 현빈은 낮이 되서야 일어났다...어제는 4명의 여인들을 상대하는라고 몸에 남아있는 힘이 하나도 남
아있질 안했다...
다른 여인들도 모두 녹초가 되고 누구하나 일어날수 없었다...그러나 희수는 먼저 일어났고 주위을 둘러보았
다 몇명의 여인들은 현빈옆에서 잠을 자고 나머지 여인들은 다른 침대에서 잠을 잖다...
희수는 일어나 물을 먹을려고 컵으로 향했는데 다리가 힘이 하나도 없이 주져앉고 말았다...
[ 아얏....아파.....으으....]
희수의 소리에 현빈이 일어났고 소리가 나는쪽으로 고개을 돌려 보았다..그 자리엔 희수가 쪼그리고 앉아서
아픔을 호소했다
현빈은 침대에서 일어나서 희수한테 갔다..
[ 왜그래...어디 아퍼....]
[ 몰라요....다 당신때문이야....나쁜사람...미워..]
현빈은 영문도 모른체 자신한테 욕을 하는 희수만 바라보았다...
[ 어디봐...많이 아파....어디야....]
[ 몰라요....창피한까 보지말아요....]
현빈은 희수의 몸을 요리조리 살펴보다가 문득 생각나는것이 있는지 희수을 보면서..
[ 설마..언제 내가 당신뒤로 한곳이....]
[ 말하지 말아요...창피하니까....얄미워 죽겠서...날 이렇게 아프게 하고...]
[ 미안....너무나 사랑해서 당신의 다른데도 가지고 싶었지...]
[ 그래도...너무해서요...아직도 아프잖아요...]
[ 하하하....사랑의 키스을 해주면 되나요 ..부인...]
[ 풋...못말려....당신이란 사람...]
[ 쪽..옥.....나의 사랑...그런데 어디갈려고 했서...]
현빈은 일어날수 없는 희수을 안고 무엇을 하고싶은지 물었다...
[ 물좀 먹고싶어요...]
[ 알아서.....]
희수을 침대에 눕히고 자신이 물있는데로 갔다 그리고 컵에 물을 채워서 희수에게 갔다 주었다...
컵을 받은 희수는 물을 마시고 다시 현빈에게 주었다..컵을 옆에두고 희수옆에 앉은 현빈은 희수을 보고 얼굴
에 뺨을 쓰다듬어 가면서...
[ 당신..한테 물어볼것이 있는데...사실대로 얘기해줄수 있어...]
[ 뭔데요...궁금하네 심각하게 물어온것이...]
[ 다름이 아니고....이런 내가 안미워...당신 말고도 다른 여인을 이렇게 같이 차지하게 했는데...]
[ 쉿...그런 말하지말아요....전 당신이 행복하게 살수있다면 당신이 어떻여인을 대려와도 상관안해요...대신
당신을 사랑하는 여인들을 버리지 말아요....알아죠...]
[ 당신을 보면 너무나 죄스러워서....그리고 너무나 고맙고..]
[ 전 당신이 제 곁에서 항상 웃고 살아주면 돼요..당신의 어린시절을 듣고 많이 생각해서요...당신이 어떻게
든 행복하게 살수있다면 전 상관안해요..그러니 미안하다든지 죄스럽다고 하지말아주세요..알아죠...]
[ 응...앞으로 더욱 당신의 말을 존중해줄게...고마워...내 첫사랑 희수선생님...]
[ 아잉....그런데 오랜만에 선생님소리 들으니까 기분이 좋네....안그래 현빈학생..호호호호]
[ 하하하하....당신은 나의 최후에 선생이고 최초에 사랑이야...]
현빈은 희수의 얼굴을 쓰다듬어주고 천천히 그녀의 입술을 찾아서 키스해갔다..그녀의 입속으로 혀을 넣고
이리저리 희수의혀을 찾아갔다....
[ 음...읍...음..........]
두 사람의 뜨거운 키스을 하고있을때 옆에서 누군가 두사람의 키스을 구경하고 있었다..
[ 호호호호..두 분은 일어나자 마자 또 하시네....]
[ 어머....장미동생 일어났네...]
[ 네...계속 하세요...훗...]
[ 놀리지마....안그래도 창피한데...]
[ 호호호호....]
세 사람의 말소리와 웃음에 다른 여인들도 모두 일어났다...그리고 무슨일인가 서로을 쳐다보는 소연과 연수
..그렇게 웃고있을때 문득 문에서 노크 소리가 났고 현빈이 일어나 문에 가 열어보았다..
[[ 안녕하세요...]]
[[ 무슨일이지....]]
[[ 어제 저희 형님이 식사하자고 해서 대려갈려고 왔습니다..준비하십시요..]]
[[ 알아소..잠시만...]]
현빈은 다시 문을 닫고 안에 있는 여인들을 보고..
[ 어제 만나 야쿠자가 같이 식사하자는데...모두 옷을 입어..]
현빈은 나갈 준비을 하면서 옆에 있는 여인들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그리고 옆에 있는 여인의 엉덩이을 한
대 쳤다...
[ 아얏....아파요....]
[ 호호호....당신 응큼하네...]
[ 호호호...그러게요....꼭 저이 모습보니까 늑대같아...]
그렇게 웃으면서 웃을 다 갈아입은 5명은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호텔 입구로 나온 현빈일행은 잠시후에
그들 앞으로 리무진이 멈추었다... 그리고 앞에서 누군가 내리고 문을 열어주고...
[[ 타세요....]]
[[ 어디로 가는거에요....]]
[[ 여기서 한참 걸립니다..]]
열어있는 문으로 모두 타고 차은 출발했다..얼마정도 갔을까 차가 한적한곳으로 접어들고 다시 몇분정도 갔
을까...리무진은 멈추고 밖을 내다본 연수가...
[ 우와....너무 화려하다...]
[ 정말...어디...와....이런데도 다 있네...]
[[ 다 왔습니다..내리세요...]]
현빈과 여인들은 리무진에서 내리고 주위을 둘러보았다...너무나 화려했다 한마디로 귀공자가 사는 그런집과
비슷했다...구경을 하고있을때 문에서 몇명의 남자들이 현빈일행을 마중나왔다..
그리고 마중나온 사람뒤을 따라서 안으로 들어갔다...한참을 걸어들어갔을까 다시 안에 문이 나오고 그 안으로
들어갔을때 몇 사람이 문앞에 있었다..
주위을 둘러보고 걸음을 옵길때 다시 문이 열리고 그 안에 3사람이 앉아있었다...
현빈은 그 사람들을 쳐다보고 있는데 그중에 한사람은 현빈과 어제 만나 사람이였다....
[[ 어서오십시요....자 이쪽으로 앉으시죠..]]
현빈은 그 남자가 자리을 권하는데로 앉고 앞을 쳐다보면서...
[[ 이렇게 식사에 초대해주고..감사합니다..헌데 단순히 식사 초대가 아닌것 같은데...]]
[[ 하하하하..역시...우선 식사을 먼저 하실까요...여봐라..짝짝..]]
밖을 향해 박수을 두번쳤다 그리고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사람들이 음식을 안으로 가지고 들어왔다...
너무나 많은 음식이라 현빈의 여인들은 입을 벌리고 서로 쳐다보았다..
[[ 차린것 없지만 맛이게들 드세요...그쪽 부인들도 ]]
[[ 감사합니다...]]
어색한 분위기로 식사을 하는데 현빈의 여인들은 어색함이 없는가 서로 이야기을 하면서 식사을 했다...
식사을 다 마치고 다시 현빈은 덩치큰 남자을 쳐다보고...
[[ 맛있게 잘먹어습니다...감사합니다...]]
[[ 맛있게 먹어다니 다행입니다...그리고 정식으로 인사을 합니다...전 요마 하루시까라고 합니다..그냥 요
마로 불러주세요...그리고 옆에있는 사람은 나의 의형제인 요시마입니다..]]
[[ 안녕하세요..요시마입니다]]
[[ 네...전 단 현빈입니다...헌데 날보자고 하는 이유가 그것이 아닌것 같은데...]]
현빈은 말을 하면서 요시마란 사람을 쳐다 보았다..나이는 50대중반정도 였고 어딘지 모르게 아는 사람같았
다....
[[ 하하하...이유가 있겠습니까...어제 우리가 너무 난동을 부려서 미안해서 이렇게 정식으로 초대한겁니다.
그리고 제가 당신과 친구가 되고 싶어서 입니다...]]
[[ 정말로 그것 뿐입니까...]]
[[ 네...]]
[[ 알아소...그거라면 저도 환영입니다....]]
요마은 현빈을 쳐다보고...
[[ 그런데 어제 당신의 무술을 보니까...처음본것 같은데 무슨 무술인지 가르쳐줄수 있나요..]]
[[ 별거 아닙니다....저도 자세한것 모르지만....아버님한테 몸건강을 위해서 조금 배워을뿐입니다..]]
그렇게 서로에 대해서 알아갈쯤...요시마가 여인들을 쳐다보고는
[[ 하하하..당신 부인들이 심심한가 보오...이집 뒷쪽에 멋찐 곳이 있는데 그쪽으로 갈까요...]]
[[ 정말요...어디에요....]]
[[ 하하하...그럼 먼저들 가 있으세요...우린 여기을 정리하고 가겠습니다...밖에 누구없냐..]]
[[ 네 형님..]]
[[ 이분들을 뒷쪽으로 모시거라..]]
[[ 네..]]
현빈일행은 그 사람을 따라서 뒤쪽으로 걸음을 옵겼다..그리고 그 자리에 남은 요시마와 요마은..
[[ 형님...맞습니까...]]
[[ 맞다....내 동생의 아들이 확실하다...지 아비놈하고 너무 닮았어...]]
[[ 어떻게 하겠습니까...사실대로 말을 하겠습니까..아니면...]]
[[ 자네는 그냥 모르체 하게...]]
[[ 네 알겠습니다...그럼 우리도 따라갈까요...]]
[[ 그러세...]]
현빈과 부인들은 뒤쪽으로 오고는 천국에 온것 같았다...너무나 화려하고 다양한 꽃들이 피어있고 더우기 집
앞에는 아주 아담한 폭포가 있는것이였다...여인들은 폭포앞으로 가서 연못을 보고있는데 연못안에는 다양한
물고기들이 놀고있었다...
현빈은 그런 여인들을 쳐다보다..뒤에서 소리가 나는쪽으로 쳐다보았다...
두사람이 나란히 현빈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 이쪽으로 앉게....]]
[[ 감사합니다...두분도 앉으시죠...]]
[[ 고맙네....]]
세사람이 앉고 있을때 여인들의 목소리가 세사람 있는데까지 들려왔다..
[[ 하하하...당신부인들이 좋은가보군요...]]
[[ 네...그런가 봅니다....]]
[[ 헌데...어떻게 해서 저렇게 아름다운 여인들....더군다나 4명이나 당신이 부럽군...]]
[[ 하하하...저도 그 이유을 모르겠습니다...]]
[[ 헌데 나이가 어떻게 되나...]]
[[ 20살입니다...]]
[[ 하하하..그런가..난 몰라도 이쪽 동생하고는 맞겠군...요마은 25살이네...]]
현빈은 요시마가 가르킨 사람을 보고 웃어보였다..그리고 요시마가 현빈을 쳐다보고..
[[ 어떤가...요마가 자네같은 동생을 두고 싶어하는데...]]
[[ 그래요...저야...너무 고맙죠...안그래도 형하나 있으면 하고 생각은 했습니다...]]
[[ 그럼 여기서 형과 동생으로 지내는게 어떻겠나?..]]
[[ 하하하...역시 난 복이 있는놈이야...형님같은 동생을 두고..앞으로 잘부탁하네 현빈동생...]]
[[ 저도 잘부탁합니다...요마형님...]]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때 연수가 세사람이 웃는것을 쳐다보고 앞으로 왔서 말했다..
[[ 무슨이야긴데 그렇게 웃고있어요..]]
[ 이봐....모두 이쪽으로 와봐.....]
현빈은 연수을 보고 뒤에있는 다른 여인들을 쳐다보았다..그리고 다른 여인들도 불러오게했다..
4명의 여인들이 현빈앞으로 오고...
[ 인사들 해....앞으로 내가 형님으로 모실 요마형님이야...]
4명의 부인들은 현빈의 말을 듣고 무슨일인지 어리둥절하면서 인사을 했다...
[[ 하하하...이런 아름다운 제수씨을 4명이나 보다니 참 좋군...]]
그말을 소연이나 장미는 알아들을수가 없어서 연수가 통역을 했고...두 사람은 얼굴이 빨개지고 고개을 들수
가 없었다..
그때 요마은 흑장미을 쳐다보고 현빈에게...
[[ 그런데 형빈동생...그쪽 제수씨도 어제보니까..싸움잘하던데...]]
[[ 아하...장미말입니까...]]
[[ 응...형님하고 한번 싸워보겠습니까...간단하게요...지금 홀몸이 아니라서...심하게는..]]
[[ 그런가...축하하네....그럼 어디 구경한번해볼까...]]
현빈은 흑장미을 보고 요마가 자신의 싸움 실력을 보고 싶다고 했다...흑장미도 어제일이 생각나서 좋다고
승락을 했다...
요마와 흑장미는 폭포앞에 넒은 잔디로 향했고 서로 공격태세을 취했다...
[[ 그럼 갑니다....]]
말뜻을 모른 장미지만 지금의 뜻은 알아들어는지 고개을 끄떡였다..그리고 요마가 흑장미의 몸을 향해 주먹을
날렸고 흑장미는 뒤로 한바퀴 넘어서 가볍게 피했다..그리고 몸을 숙여 요마의 옆구리쪽으로 파고 들어갔다
옆구리로 온 장미는 요마의 옆을 공격했갔다...요마도 장미의 공격에 피해지만 살짝 스쳐서 상처가 났다..
[[ 역시...제수씨도 상당한 실력자군...]]
그리고 다시 요마가 장미을 향해 연속적으로 주먹공격을 가했다...장미도 자기한테 온 주먹을 이리저리 피해가
면서 간신히 넘겼다..그때였다 현빈이 요마을 보고..
[[ 요마형님...그 여자의 특히가 다른건데...그것까지 경험해볼라요..]]
[[ 그래...궁금하군 무언가?...]]
현빈은 웃어보이고 장미을 향해서 몇마디을 나누었다...장미도 현빈이 사용해도 된다고 하자 자신의 허리에 있
는 채찍을 꺼내서 휘둘렀다...
[[ 오호...채찍인가...보기 드문 무기군...]]
[[ 조심하십시요...그렇게 봐다간 큰일납니다..]]
[[ 자네가 그렇게 이야기해주니 조심해야겠군...]]
그때 흑장미는 채찍의 속도을 높여갔다..그리고 옆에서 구경하던 다른여인도 장미을 쳐다보고는..
[ 저기..당신 장미가 저런거 사용하는거 알아서요..]
[ 응...왜..]
[ 너무나 아름다워서....]
[ 진짜 아름답네..나중에 장미언니한테 가르쳐달라고 해야지....]
가면 갈수록 속도가 빨라지고 장미의 손이 보이질 않았고 더우기 채찍은 손에 들고 있는지 알수가 없었다..
소리는 나는데 어디서 나는지도 알수가 없는 요마..
한참을 그렇게 보고있던 요마가 앞으로 갈려고 할때 장미의 채찍이 자신의 허리에 채워져 있었다..
그리고 현빈을 바라보고 웃어보였고 다시 다른 여인들을 쳐다보고 그쪽으로 걸어갔다...
요마은 무슨 이유인지 채찍을 멈추고 다른여인한테 걸어가는것이 이상해 했다..그때...
[[ 요마야...니 다리을 봐라...]]
요마은 요시마가 말한데로 자신의 다리을 보았다..헌데 자신은 안맞은것 같았는데..언제 이런 많은 상처가 나
있는건지 자신도 몰랐다...
[[ 역시...무서울정도로 빠른 속도야...]]
현빈이 장미을 보고 같은 말을 해주었고 장미도 그말을 듣고는 요마을 쳐다보고..
[[ 감사합니다....]]
[[ 하하하하...이런 무서운 동생에 제수씨까지...잘못만나것 갔네...]]
[[ 하하하하...]]
[[ 호호호...호호호...호호호...]]
현빈과 여인들도 요마나 요시마가 잘해주자 자신들도 마음이 조금씩 열어주었다..
그리고 저녁이 되자 식사을 하고 내일 다시 만나기로 하고 현빈일행을 차에 태우고 호텔로 향했다..
[ 저기..당신 혹시 아는지 모르겠는데..아까 요시마란 사람과 분위기가 똑같던데...]
[ 맞아...특히 당신과 눈이 너무나 흡사해....혹시 당신 큰아버님아니까...]
[ 나도 몰라...나도 당신들과 같은 생각을 하고있거든..헌데 문득 큰아버님이세요 할수는 없잖아.. 조금더
관찰해보자...]
[ 아무튼 즐거워서요...특히 장미언니의 화련한 동작이...그대 그것이 뭐에요...]
[ 호호호..이거.채찍이야....왜 동생도 배우고싶어....]
[ 네...귀찮게 하는 남자들 패주게...]
[ 호호호..아니지..말을 똑바로해 그거 배워서 저이 말안들을때 때리려고 하는거지...]
[ 호호호..어떻게 알아서요...역시 소연언니는 눈치가 빨라...]
[ 킁....마누라들이 모여서 생각하는것이 남편을 어떻게 패는가 생각하는거야....어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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