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60
[ 정말이에요...]
[ 당신....진찌로 요코가 제일 이뻐요.....]
[ 잉...이 여자들이 언제 들어온거야...들어왔으면 말을 해야지...왜 조용히 있는거야...]
[ 말 돌리지 말고 어서 말해요...누구에요....]
애타게 현빈의 말이 나오길 기달리고 있는 세여인..하지만 현빈는 웃기만 하고 말을 안하고 있는데 세여인이
달여들어서 현빈을 괴롭히고 말을 하게 시켰다...
[ 알았어..알았다고...말할게...하지마...]
[ 누구에요...누구죠...요코가요...]
[ 풋하하하....바보 마누라들이네....잘들어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사랑한 여인는 바로....]
드디어 현빈이 말을 하는것을 보고 있는 여인들는 자기 자신이였으면 하는 바램이였다..하지만
[ 풋....바로......연숙이야....]
세 여인는 이름를 듣고 가만히 있는데 소연가 현빈을 바라보고 화을 냈다..
[ 당신.....이......또 다른여자 생긴거야...누구야....어떤여자...빨리 말해...]
[ 잉....]
[ 어머나.....]
소연는 연숙이 누구인지 생각도 안하고 막 현빈를 구박하기 시작했다...
[ 언니...하지말아요.....]
[ 동생은 화가 안나.....또 다른 여자가 생겼잖아....]
[ 소연동생....]
[ 왜요..언니....언니도 어서 저이한테 뭐라고 좀 해요....저 바람둥이한테....나쁜놈...]
[ 언니....연숙이란 이름를 몰라요...]
쌍심지을 하고 소연는 장미을 쳐다보았다....
[ 연숙이가...누구야....엉......말해...연....언....수..욱....]
[ 호호호호....하하하하.....풋....]
소연는 머리속에 맴도는 이름이 생각나는지 현빈을 보고 창피한지....
[ 몰라요...당신미워....언니,동생도 미워요.....흑....흑...]
이렇게 말을 하고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밖으로 나갔버렸다....뒤늦게 알아버린 소연이였다 설마 어머님를
말하는것지 모르고 아무생각없이 말을 했으니 얼마나 창피한가...
그런 소연의 행동를 보고 모두 그 자리에서 웃고 말았다...
[ 아무튼 장난 하나는 잘 쳐요....호호호..]
[ 아닌데...난 장난 아니야....정말로 세상에서 제일 이쁜여인는 바로 엄마야...]
[ 알았어요...전 저녁이나 할게요...이따가 내려오세요...]
[ 응...알았어...]
희수는 부엌으로 향했고 방에 남은 사람은 다시 장미와 현빈뿐이였다.
장미는 한 동안 웃다가 다시 현빈을 바라보고..
[ 언제 갈거에요..일본으로..]
[ 방학이 되면 갈거야....]
[ 혼자서 갈거에요.....]
[ 모르겠어....당신들을 이대로 두고 가면 흑구놈이 가만히 안둘것 같은 생각이 들어....특히 너..]
[ 저요...]
[ 그래....다른사람은 모르겠는데 흑구가 당신을 가만히 안둘거야...]
[ 그럼....다 같이 가는건가요...]
[ 생각좀 해보고....다시 말하자...우선 아무한테 말하지말아...알았지...]
[ 네....알았어요...]
현빈과 장미는 계속해서 말을 했고 특히 단철에 대해서 말을 많이 했다.....
.
.
.
이세한의 호사을 인수한 흑구는 그 자리에 앉고 웃어보였다..
그리고 주위사람을 바라보고...
[ 어떻냐...철두야...멋있지....]
[ 네..형님...너무나 잘 어울리는 자리입니다....]
[ 그러치....내가 생각해도 이자리는 내 자리가 맞을거야...크하하하하...]
[ 그리고 형님...이세한이 찾아간 김영태의원는...]
[ 맞다..어떻게 되냐....잘 수습했냐...]
[ 네....김의원한테 말을 하니까....알아들어는지 바로 외국으로 나갔습니다...]
[ 그래....알았다...이세한는?..]
[ 그놈은 매일 술로 살고 있읍니다...헌데 그대로 두고 있을겁니까..]
[ 아니....그놈의 딸과 마누라가 있지...]
[ 네...둘다 미인입니다....]
[ 그래....그럼 둘다 나한테 대리고 올수 있냐...]
[ 알겠습니다....헌데 문제가 있읍니다....]
[ 뭐냐...]
[ 다름이 아니고 이세한 딸년이 만나고 있는 놈이..바로 흑야입니다...]
[ 뭐야....그놈이 어떻게 이세한의 딸을 알고 있는거야..]
[ 흑야의 뒤 조사을 했는데....이세한의 집에서 종노릇을 한걸로 알고있고 둘과 아주 가까운 사이였습니다.]
[ 그래...그럼 그 두년을 대리고 오기전에 먼저 흑야놈을 잡아야겠군...]
[ 그럼...바로 공격할까요...]
[ 아니....우선 위에다가 이걸를 보고하고 그 다음에 생각을 하자...]
[ 알겠습니다....헌데...왜 위에서 이세한의 회사을 노리고 있습니까...]
[ 그것은 나도 모르겠다....위에 지시하는것 밖에는...]
[ 그러군요.....]
흑구는 앞에 있는 전화를 들고 번호을 눌르고 상대방이 받을때 까지 기달였다...
잠시후 누군가 전화를 받고...
[ 여보세요...김 기수의원님 사무실입니다....]
[ 나 흑구다...김 의원님 있으면 바궈죠...]
[ 잠시만요....]
잠시후 다른사람이 전화를 받고 통화을 해나갔다...
[ 흑구인가....]
[ 네...흑구입니다....]
[ 헌데 무슨일로 전화를...]
[ 요구한데로 이세한회사을 접수했습니다...]
[ 그래..빠르구만 어째든 잘했어....수고 많았다..]
[ 별말씀을...... 헌데 한가기만 물어보겠습니다만...]
[ 뭔가?...]
[ 왜 이세한의 회사을 접수할려고 하는지 이유를...]
김 기수는 흑구의 말을 듣고 화를 내면서 흑구한테 야단을 쳤다...
[ 이봐..흑구..너무 알려고 하지말아라... 그냥 위에서 지사하는데로 넌 행동만 하면된다...]
[ 아...알겠...스음...니다...죄송합니다...]
[ 다음부터 이런일이 없도록 하게...알았나....]
[ 네....아무튼 이번일는 야왕님께 잘 말씀해주세요...]
[ 알았다....그리고 자네가 한가지 더 해줄일이 있는데 해줄수 있는가...]
[ 말만 하세요...무엇이든 다 하겠습니다...]
잠시 김 기수는 수화기를 들고 가만이 있었다...누구하고 이야기를 하는것 같은데 흑구로서는 알수가 없었다
얼마나 기달려는가 다시 수화기에서 말이 나오고....
[ 이봐..흑구 듣고 있는가..]
[ 네..말씀하십시요....무슨 일인지 하겠습니다....]
[ 좋아.... 이것은 중요한 일이네... 아무도 모르게 해야하네...알겠는가...]
[ 네...말씀하세요....]
[ 자네는 빠른 시간내로 바로 미국으로 향해갔게....]
[ 미....국....에.....]
[ 그래...그것에 갔서 누굴좀 만나고 오면되네...]
[ 누구말입니까....]
[ 가면 공항에서 누군가 마중나올거네...그 사람따라가면 다음 지시사항있을거야...]
[ 알겠습니다....그럼 바로 여권만들어서 가겠습니다....]
[ 그래...절대로 비밀이네...그리고 이 일을 잘하면 야왕님이 자네를 만나줄거네...그럼 자네는 앞길이 확
열일거야....알았나...]
[ 아....네...감사합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이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김의워님...]
[ 하하하하....자네가 앞으로 나를 잘 봐줘야지...내가 어떻게 잘봐주나....안그런가...하하하하..]
[ 그런가요...하하하하....그럼 갔다왔서 얘기하겠습니다...]
[ 그래...수고 좀 해주게...]
[ 네....]
흑구는 전중히 수화기를 내려놓고 주위에 부하들을 쳐다보고 크게 웃어갔다..
자신의 옆에 있는 부하들이 왜 웃는지 이유을 모르지만 반가운일이것 같아서 같이 웃어가는데...
[ 형님...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축하합니다...]
[ 크하하하...그래....고맙다...아무튼 이번에 내가 일을 잘 해결하면 너희들도 앞날이 편할거야....알겠냐.]
[ 네...알겠습니다...헌데 무슨일인지 알아도 되겠는지요...]
흑구는 옆에 있는 철두를 바라보고 웃음을 멈추었다...
[ 이번일은 너희들도 알면 안쨈?..그러니 더이상 물어보지 말아라..]
[ 아...네..알겠습니다...]
[ 그리고 나 몇달간 미국에 갈거야....그러니 니가 여기일을 잘 해라...알았냐...]
[ 아...네...에..알겠습니다.....형님....]
[ 그만 나가들 봐라....]
[ 네.......]
철두와 주위에 있는 부하들은 흑구가 있는 방에서 나갔다...흑구는 나가는 부하들을 보고 웃어보이면서 자신
의 앞날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
.
.
현빈는 연수와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물론 이세한의 회사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연수도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는것 같았다....
[ 자기야...우리 어떻게 해야돼....자꾸 불안해져...]
[ 왜...걱정하지말아...그리고 지금 알아보고 있으니까...내가 어떻게 해볼수 있으면 해볼께...]
[ 정말....말이라도 고마워.....]
[ 바보.....사랑하는 사람한테 고맙다는 말 하는것 아니야...]
[ 하지만...난 당신를 보면 옛날에 생각이 나서 자꾸 미안해지는데....]
[ 하하하...바보...내가 괜찮으면 괜찮은거야...그리고 그때일은 그때 일로 잊어버려...알았어..]
[ 하..지...만..]
[ 쉿...더이상 옛날말 하면 화냈다...]
[ 알아서...다음부터 안할게요..]
[ 그래...그래야 착한 연수지....이리와봐...]
[ 어머....]
현빈는 연수의 몸을 자신이 있는 자리로 끌어당기고 그녀의 옷위에 가슴을 만져갔다...연수는 현빈이 무엇을
할려고 하는지 알고 주위를 돌아보았다...
[ 하지말아요....사람들이 본단 말이에요....]
[ 보면 어때... 내 여자 내가 안아 보겠다는데....]
[ 그래도....사람들이 자주 돌아가는곳인데....다른데서 해요...네...]
[ 안돼...나 지금 하고 싶단말이야.....여기서 하자...]
[ 하지만.....어머......]
밤에 공원 벤치에서 둘밖에 없는것을 알고 현빈는 연수의 옷속으로 손를 집어넣고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
었다....연수는 그런 현빈의 행동에 저지을 할려고 해도 계속해서 만지고 있으니 불안해 했다...
그래서 연수는 현빈이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는것를 저지하지 않고 주위에 시선을 돌였다..누군가 자신
들을 쳐다보지 아는가 해서였다...
현빈은 연수가 무슨 행동을 하던 계속해서 만지고 있다가 그녀의 상의을 위로 올리고 말았다...
[ 어머....창피해요....제발요...]
[ 가만히 있어봐....연수의 젖가슴 보고싶어서 그래....]
[ 하지만...누가 오면 어떻해요....]
현비는 연수의 말를 듣지도 않고 그녀의 젖가슴을 보고 만져갔다...그리고 차츰 그녀의 젖가슴으로 입을 가져
가서 입속으로 젖꼭지을 삼켰다...
[ 아아....아아...아파요...너무 세게 깨물지 말아요....]
[ 쩝....쩝...쩝......쪽...옥.....]
[ 아무튼 당신는....아아......어린애같아...아...아파....]
현빈는 연수앞에 앉아서 젖가슴을 만지고 빨아갔다....그런던중 현빈의 손이 그녀의 미니스커트 속으로 향해
고 그녀의 팬티위에 살짝 나오는 음부를 누르기 시작했다....
[ 아아아....나 몰라....너무해요.....창피하게 누가 보면 어떻해요...아아아...]
[ 그런거 몰라...나 급하단 말이야.....여기서 안하면 안해준다....]
[ 치사해...그런걸로 협박이나 하고....아아아.....]
[ 키키...치사해도 좋아....지금 연수의 알몸을 보고싶은데 참고 있는거야...]
[ 아아아.....]
현빈는 그녀의 팬티위에 음부를 만지고 문질러갔다...한 참을 그렇게 하던 현빈는 더 이상 못참겠는가 그녀의
미니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스타킹과 팬티을 한번에 같이 내려갔다...
[ 어머...나 몰라.....]
[ 에이...아깝다....어두워서 볼수가 없네.....그런데 연수 음부털이 느껴지네...]
[ 너무해요...어떻게 그런말을.....얄미워 죽겠서.....]
[ 하하하...그런데 연수 털이 많이 있네....낮에도 잘 안보이겠다...키키키..]
[ 그래요....그럼...밀어버일까요...]
[ 진짜로...그럼 확 밀어버리자...]
[ 예..에...그것은 싫어요....창피하고 나중에 언니들이 보면 웃을거에요....안할래요...]
[ 하하하....그럼 그녀들도 싹 밀어버리지....]
[ 그래도 전 안할래요......]
[ 치...좋다 말았네....]
행동을 멈추고 이야기를 하던 현빈는 다시 보이지 않는 그녀의 음부에 손을 가져갔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
져갔다...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고있는 현빈을 느끼면서 연수의 고개는 뒤로 저치고 말았다...
[ 아아아.....아아....기분이 좋아요....아아..]
[ 키키...연수의 이것이 많이 나왔네...]
[ 아아...미치겠서요..어떻게 해주세요....]
현빈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가끔 그녀의 음부을 쓰다듬어 가기도 했다...그렇게 하던 현빈는 젖가슴
에 있던 입을 그녀의 입술로 가져갔고 입술을 점령해버였다...
연수의 입속으로 타액과 혀을 집어넣고 돌아다니고 있는데 연수의 혀가 자신의 혀을 만나갔다...
[ 음...읍...읍.....으으으.....]
찐한 키스를 하면서 현빈의 손은 아직도 그녀의 클리토리스을 만지고 있었다...그런던중 현빈이 연수의 몸을
안고 자리를 바궈앉았다.....
자리가 바궈자 현빈는 그녀의 입술에서 입을 띠고 그녀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았다..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머
리을 자신의 하체가 있는곳으로 내려갔다...
연수는 현빈의 의도가 무언인지 알고 머리을 숙이고 현빈의 바지속에 있는 자지을 자신의 손으로 꺼냈다..
그리고 안보인것을 손으로 만지작거린 연수는 한입에 현빈의 자지를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처음엔 목구멍 깊이 집어넣고 있던 연수는 속에서 무언가 넘어올려고 하는것을 느끼고 참아갔다...
[ 읍...왝.....읍...음...]
[ 연수의 목구멍이 따뜻하네....좋아...더...]
[ 음...읍....으...으...읍....]
[ 쩝....쑤꺽.....쓰...윽....쩝....]
연수는 더 이상 목구멍에 두질 못하고 입속까지 꺼내놓고 입속에서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혀로 귀두을 건
들이고 ?아가고 주위을 돌여갔다...
[ 흑...으....흐...으...좋아...역시 연수가 잘 한다니까...혀까지 돌리고...아..으..]
[ 음....읍...좋아요.....당신것 맛있어요....]
얼마나 맛있게 빨아가는 연수의 모습을 보고 더욱 흥분이 되어간 현빈이였다... 참을 수 없는 현빈는 그녀의
머리를 올리고 연수을 바라보면서....
[ 어서....연수의 그곳에 넣고 싶어....]
[ 저도요....빨리....당신의 자지을 느끼고 싶어요....]
[ 그럼....연수의 질속으로 넣는다....]
[ 네...어서...넣어주세요......]
연수가 현빈의 무릎에 앉을려고 하자..현빈는 급한 나머지 그녀의 질입구에 조준하고 몸을 잡고 확 내였다..
[ 악....아파...그렇게 갑자기 넣으면 어떻해요...]
[ 급한데...어떻해.....하고 보자..응...]
[ 그래도...내 그곳이 찌어지면 어떻해요...나중에 당신이....아이 몰라요....]
[ 나중에 내가 어떻게 한다고....말해봐...]
[ 싫어요....안할래요.....]
[ 말 안하면 안움직인다.....]
[ 치한인가.....그런걸로 협박까지....]
[ 그러니까 어서 말해.....]
[ 아....해죠요...제발....못참겠서요....네...]
[ 말하면 해줄게....]
[ 알았어요.....내것이 허........못하겠서요...]
[ 그럼 안한다....]
현빈는 연수의 질속에 있는 자지를 빼려고 하는데 연수가 현빈의 손을 잡고 멈추게 했다...
현빈는 자신의 손을 잡고 못 빼게 할려고 하는것을 알고 다시 말을 했다...
[ 그러니까 어서..말해...]
[ 나쁜사람....아....내것이 헐렁하면 당신이 싫어할거잖아요...]
[ 하하하...그말 하기가 그렇게 힘드나....]
[ 창피한다 말이야......미워...]
[ 걱정하지말아...당신 질속이 헐렁하면 다른데로 하지...안그래...]
[ 네.....에?..]
현빈의 말을 듣고 생각를 하던 연수는..
[ 설마...큰언니같이 항문에 할려고 생각해죠....]
[ 빙고....맞았어....]
[ 전 안할래요...큰언니 하는것 보니까 많이 아플것 같았어...]
[ 과연 그럴까....키키키.....]
[ 아무튼 나중에 이야기하고 우선 어서 움직여봐요....미치겠서요....]
[ 그럼 움직인다....]
현빈은 연수의 허리를 잡던 손을 놓아주고 조금씩 허리을 움직여갔다...
[ 아아....아...좋아....이맛이야....역시 당신의 그것은 날 미치겠해...]
[ 그것이 무언데....어서 말해봐....]
[ 아아아.....당신의 자....아.....지.....]
[ 뭐라고.... 잘 안들려....]
[ 아아...당신의 자...지가 좋아요...황홀하게 만들어요....]
[ 키키키.....나도 당신의 질속이 좋아...]
연수는 현빈의 무릎위에서 위 아래로 움직여 갔다....현빈는 움직이면서 연수의 젖꼭지을 입속에 넣고 빨아갔
다....혀로 ?아가면고 이빨로 살짝 깨물어보기도 했다....
[ 아아아...아파.....천천히.....]
[ 읍...쪽......쩝....]
[ 질꺽....질꺽.....쓰..윽.....질꺽...]
두 사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절정에 맞이할것 같았다....현빈의 더욱더 자신의 허리을 위로 올려서 깊이 집
어넣어갔다....연수는 그것을 알고 자신도 더욱 빨리 움직였다....
[ 아아아....저...나올려고 해요....미쳐...아아...]
[ 윽...으으....조금만....나도 금방되....흐으으....]
[ 아아...아흐흑.....미쳐....너무좋아.....당신의 자지가....아아아...]
[ 연수야....힘을 줘봐....꽉 조여봐....어서...으...으....]
[ 안돼요.....아아.....더 이상은 힘을....아아....]
두 사람은 절정을 향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고 현빈도 어떻게 된건지 절정을 맞이 할려고 했다..그리고 연수
가 먼저 절정에 맞이할려고 하는데 현빈이 먼저 절정에 맞이했다....
움직이던 현빈의 허리가 깊이 집어넣고 움직이질 않고 안에다 정액을 분출하고 말았다...그리고 연수도 절정
을 맞이하고 말았다...
자신의 질속에 현빈의 정액이 질을 때리고 나오고 있는것을 느끼고...
[ 악....아아아...느껴져요...당신의 정액이...내 질을 때리는것이....]
[ 으...윽.......어서...빨리.....]
현빈는 최대한 빨리 정액을 연수의 질속에 배출할려고 노력했는데 그것이 빨리 나오질 않고있었다....정액 배출
이 오래걸리것 같았다.....
연수는 현빈의 정액이 자신의 질속에서 거의다 들어오는것을 알아차리고 현빈의 품으로 쓸어져갔다...
현빈도 정액이 다 나오는것을 알고 연수의 질속에서 자지을 뺄려고 할때...
[ 가만히...이대로 가만히 있어요...잠시만요...]
[ 안돼...어서 비켜....아까 누군가 보고있었단 말이야...]
[ 어머...정말요....어떻해......나 몰라.....흑흑흑...]
[ 알았어...우선 먼저 옷입고 보자....]
두사람은 그 자리에서 옷을 바로 차려입고 주위을 둘러보았다...헌데 아까 누군가 보고있는 곳에 사람이 보이
질 않았다....
[ 어디서요...나 어떻해..창피해서....당신때문이야...]
[ 갔는가봐....휴.....]
[ 몰라....다시는 당신하고 밖에 안해요....흑흑...]
[ 하하하...미안해...그리고 누가 보면 어때....그 사람 눈요기하고 좋찮아....]
[ 전 싫어요...남이 보는것은....]
[ 잉....그럼 희수나 소연이 보는것은...]
[ 그것은 다르잖아요....언니들은 앞으로 자주할거니까 창피를 감수하는데...다른 남자가 보는것은 싫단말이
에요....알아서요....]
[ 하하하...알았어....그만 울고 어서 옷입어...집에 들어가봐야지....]
[ 헌데...어떻해요....당신 정액이 팬티에 다 묻어서 흘르고 있어요...]
[ 하하하...어서 갔서 갈아입어야지....자 가자....]
현빈은 연수의 손을 잡아주고 일으켜 세웠다...그리고 걸어 갈려고 하는데 연수는 현빈의 손을 잡아당겼다..
[ 왜.....]
[ 업혀 주세요....]
[ 업혀주라고...킁....몇살인데 업혀달라고 하는거야...]
[ 당신 등에 업히고 싶어요....]
[ 알았어...자 업혀...]
[ 호호호.....]
현빈은 연수를 등에 업히고 걸어갔다....연수는 현빈의 등에 기대고 그의 향기을 맞아갔다...
[ 당신 몸에서 나오는 땀냄새가 좋아요....언제나 이렇게 당신등에 업히고 있으면 좋겠는데....]
[ 연수야...]
[ 네...말해요...듣고 있으니까요...]
[ 나 믿지...내가 알아서 할거니까...날 믿고 따라오기만 하면되..알아지...]
[ 네....전 당신만 믿고 따라갈거에요...제가 살아있는 날까지....]
[ 그래....무조건 믿고 따라와죠...그럼 되는거야....]
[ 알았어요....]
현빈는 등에 기대고 있는 연수을 몸으로 느끼면서 앞을 향해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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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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