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과 기철은 아무말 없이 산을 내려오먼서 서로 생각에 잠겨있다.
(지금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건가? 조선시대가 아니라니 그리고 570년 이나 흐른 시대라니 그러면 지금 시대는 어떤 시대인가 570년이 흐른시대 그리고 나는 무슨 재주로 570년을 살았지 의문 투성이군 이 기철이라는 사람의 말이 진실일까? 진실이아면 나는 어떠게 살아야하나 이 시대에서 살아야하나 내 시대로 돌아갈 수는 없나 미치는군 왜 나에게 이런 이링 일어나지)
경진은 왜 자신이 여기에 있는지 몰라 걱정을 하면서 이런자런 생각을 하고 기철은
(이 사람의 말대로 조선시대 사람이라면 놀라운 일이 아닌가? 조선시대 사람이라 진실인가 아닐것이다 어떠게 조선시대 사람이 지금 시대에 나타날수 있는가 타임머신이 있는것도 아니고 하지만 이 사람의 표정을 보면 진실인것 같다. 저 어두운 표정이 사실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 이 사람에게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가 머리가 복잡하군 일단은 집으로 데리고 가서 자세히 이야기를 해보고 결정하자 이 사람 말대로 조선시대 사람이면 나의 선 조가 아니가)
이런 생각을 하는 동안에 산을 다 내려오고 기철은 경진을 데리고 주차장으로 가는데 경진은 이 시대의 문물을 보고 얼이 빠지고 만다 기철은 경진이 따라오지 않고 멍 하니 두리번 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경진이가 조선사람이리고 믿는다. 그리고 이 시대의 모습과 조선시대의 모습이 다른 모습을 보고 멍 하니 있는 모습을 보고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심각한 얼굴이 된다. 지금까지는 반신반의 했는데 저 모습을 보고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닌 것이다. 기철은 경진이를 보면서
"경진씨 빨리오세요."
멍하니 있던 경진은 기철이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예"
하고 대답을 하면서 기철을 따라간다.
주차장으로 가는동안 등산을 하려고 온 사람들과 관광을 온 사람들이 많아 그옆을 지나가는데 문제가 일어났다. 경진의 옆을 지니가는 사람들 중에여인들의 행동이 이상해 지는 것이다.
눈이 충혈되고 얼굴이 빨게지면서 힐금힐금 경진을 보는 것이다. 같이가던 남자들은 이런 모습을 보이는 여인들에게 왜 그러야고 물어보지만 여인들은 아무런 말없이 계속 경진만 힐금거리면 본다. 남자들은 여자들이 힐금 거리고 보는 경진이를 보면서 경진이의 복장에 다들 속으로 웃는다.
그리고 여자들을 데리고 가던길을 계속간다.
왜 이런일이 일어날까 그이유는 경진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색향 냄새때문이다. 전에 경진이 먹은 음양과 때문에 경진의 몸에서는 색향이 자신도 모르게 흘러나온다.
{이 냄새의 이름을 더 좋은 이름으로 지울려고 했는데 잘 생각이 나지腑?머리만 아파서 그냥 색향이라고 지웠습니다. 좀 촌스럽다도 그냥 넘어가 세요.................................}
샥향을 남자들은 느끼지 못하지만 여자들에게는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색향은 여자들의 음욕을 발동시켜 색녀로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리 음욕을 플여고해도 플리지 않는다. 경진이만 이 음욕을 플수있다. 하지만 이 사실응 경진이는 모르고 있스니, 그래서 조금전 여자들의 ?동이 그런 것이다. 조금전에는 스치듯 지나면서 약간만 색향을 맛보앗기에 다행이지 계속 맛고있스면 이성을 잃고 말았슬것이다.
그리고 이 색향에는 몇가지 다른 능력이 인는데 그건 차차 이야기 하고, 이 조금만 사건은 앞으로 경진의 인생이 어떨지를 보여준다.
이런 사실을 모를고 두 사람은 기철이 주차해놓은 차 앞까지와서 기철은
"이 차에 타세요"
경진은 기철이 말한 차 앞아서 이것이 무언가 하고 바라본다.
기철은 경진의 행동을 보고 경진이 왜 이러는지 알아 차리고는 미소를 지으며
"이 것은 자동차라고 함니다,"
"자동차?"
"네 이동을 빨리 해주는 것이지요. 아~~ 그러치 말이라고 보면 되는군요. 말처럼 빨리 이동을 해주는 것이지요."
기철의 설명에 경진은 참 이상한 물건이구나 하면서
"그래요."
하고 대답을 했다.
기철은 경진이 이 시대에 적응을 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조수석 문을 열고
"타세요."
"아 예"
경진이 타자 기철은 문을 닫고는 운전석에 타고 차에 시동릉 걸어 출발을 시작했다.
경진은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자 깜짜 놀라 기철을 보니 기철은 아무표정 없이 앞만보고있다.
두 사람은 아무말 없이 기철이 살고있는 성울 강남에 있는 한 아파트에 도착을 한 시간이 밤 10시가 넘어서였다.
차에서 내린 두 사람은 기철의 집으로 이동하고 아파트 입구를 지나 엘리베이트 를 타고 기철의 집이있는 8층으로 올라가고있다.
경진은 아무말없이 기철이 가는데로 따라갈 뿐이다. 자신은 이 시대에 아는것이 하나도 없다. 그럼 최선의 방법은 지금처럼 조용히 있스면서 이 사람이 알려주기를 기달리는 것 뿐이다.
8층에서 엘리리베이트가 먼추고 문이 열리고 두 사람은 나와서 기철이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서 불을 켜고 나서는
"들어오세요"
경진은 기철의 말에 안으로 들어가니 안은 초불도 없는데 대낮처럼 밝아 놀라고 있써다.
"우선은 밤이 늦어쓰니 주무시고 내일 이야기를 합시다."
이 말에 경진은 물어보고 싶은 말이 많아지만 꾸 참고
"알겠습니다."
기철은 방 하나를 가르키면서
"이 방에서 주무세요. 한 동안 같이 지내야 할것 같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세요."
"페를 끼치겠습니다."
그러게 경진은 방으로 들어와 함참은 서있던이 한 쪽에 있는 의자에 않자 오늘일을 생각해 본다. 생각을 하면 할수록 머리는 아파오고 자신이 이 시대에서 다시는 조선시대로 갈수 없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그러면 어떠게 해야되나를 생각해 보기로 했다. 우선은 이 시대가 어떤 시대지부터 알아야한다. 그리고 이 시대에 관해서 배우고 저응해 나가야 한다를 생각을한다. 그리고 이런저런 생각을한다.
한 편 기철은 자신의 방에서 경진이에게 어떠게 이야기를 해야할지 고민을 하고있다. 조선시대와 지금 시대는 완전히 다른 세계이다. 이 사실을 어떠게 설면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과연 어또게 어떤 방법으로 이 시대를 이해시키나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머리만 아파오고 그러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번쩍하고 스치는 생각이난다.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의 역사 책을 가지고 하나하나 설명을 하면 된다는 샹각이 든것이다.
이러게 두 사람은 서로 생각을 하며 밤을 지새우고 있다.
다음날 아침 기철은 경진의 방에 노크를하고
"경진씨"
경진은 생각에 잠겨있다가 기철의 목소리에
"예"
"잠시 나와보세요 아침임니다."
경진은 기철의 부르는 소리에 문을열고 나가니 기철이
"편이 주무셨습니까?"
"예, 감사함니다."
"뭘요. 우선 씻고 이야기 하지요."
기철은 경진을 화장실로 안내하고 세면대의 사용법을 알여주고 나왔다.
경진은 기철이 알려준대오 씨고 나오니 기철이 아침 준비를 하고 있다.
"잠시만 기다리세요 곧 아침 준비가 됨니다."
그러고 보니 어제부터 아무것도 먹은게없다. 좀 있자 기철의 불러 같이 아침을 먹고 쇼파에 않아 서로의 얼굴을 보고 한 동안 말이없이 있다가 서로
"저"
""저"
하고 말을 꺼내는것이다.
기철은 그 모습에 픽식 웃고는
"어제 밤새도록 생갓을 해보았습니다. 어떠게 경진씨가 지금 시대에 온 건지는 모르지만 다시 조선시대로 가기는 힘들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방법으로 이 시대를 이해시키나 하고요. 우선은 경진씨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다음 이야기를 하지요."
그말에 경진이는 감동을 하였다. 자신과는 아무런 사이도 아닌 사람이 자신을 위해서 밤새 자신을 위해 생각을 했다니!
"감사함니다. 저도 어떠게 된일인지는 모르고 있씀니다.."
하고 말을 열고 지금까지의 생활을 이야기 시작했고 기철은 아무 말없이 나의 말을 듣고있는데 점점 얼굴이 굳어지고 몸은 덜덜 떨고 있는게 이니가 나는 말을 하면서 왜 그러가 생각을 했지만 나의이야기에 놀라 그런가 하고 생각을 접고 이야기를 계속했다. 이야기를 다하니 기철이라는 사람이 나의 앞에 무릎을 꿀으면서
"문주를 뵈옵니다."
하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문주라니요 왜그러세요?"
그러지 기철은
"저는 용문의 3대 가신중 한명임니다. 지금까지 문주께서 나타나시기만을 기달렸습니다."
나는 그 말에 놀라 기철을 바라보았다. 스승님께 들은 기억이있다. 우리 용문에는 용문을 지키는 가신이 있다고 나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기철을 보면서
"진정 우리 용문의 가신임니까?"
하고 묻자
"예. 그렇습니다. "
나의 마음이 벅차오른다. 아무것도 모르는 이 시대에서 가신을 만나니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그때 기철은
"문주님 문주패를 지니고 계신지요. 문주패를 지니고 계셔야 죄가 복종을 함니다. 그러치 않으면 가짜라 여기고 공격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 용문 가신이 노출되지 않는길임니다."
하고 말하면서 나를 본다.
나는 품에있는 문주페를 꺼내 그에게 주니 기철은 두 손으로 받아 살펴보고는 나에게 다시준다.
"문주님 이제 우리 용문의 활동을 시작할수있습니다."
나는 그런 기철을 보면서
"지금 이 시대에는 용문의 활동이 없습니까?"
하고 묻자
"예 지금은 없습니다. 문주님의 명령이 없으니 다들 숨어 있는 것이지요."
"다른 가신들과도 열락이 되고 있습니까?"
"예, 열락은 하고 있습니다."
"음 그러니까 지금까지 서로 열락은 하면서 숨 죽이고 있다는 말이군요."
"네. 그렇습니다."
"아 그 것은 나중에 이야기하고 우선 이 시대에 관해서 이야를 해주세요.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자 기철은
"그럼 잠시만 쉬고 계십시요 잠시 밖에 다녀오겠습니다."
"그러세요."
그리고 기철은 밖으로 나와 서점으로거 역사책을 사가지고 돌았왔다. 지금 시대를 알여주기위해서는 조선시대부터 차근차근 역사책을 보여주면서 이해시키기위해서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경진이 한글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하기는 그 때는 하직 한글이 편찬되지도 않앗스니 우선은 한글을 가르치기로했다.
경진은 지금 보고있는 글이 우리나라 글이라는 기철의 설명에 한쪽 가슴이 찡하고 울린다. 자신도 한자를 배우면서 왜 우리나라는 글이 없서 다른나라의 글을 배우나 하고 한탄한적이 많이있다. 우선은 한 글을 배우고 나서 이 시대에 알여준다는 기철의 말에 동감하고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다.
경진은 우리나라 글이라 하루중 20시간을 한글 배우는데 써 일주일 만에 한글을 다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기철의 설명을 들으며 조선시대를 거처 일제시대 그리고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속으로 분통을 터트리기도하고 슬푸기도하였다. 모든 설명을 들은 경진은 가만히 눈을감고 들은 이야기를 이해하면서 정리하기 시작했다.
(아 우리나라는 얼마나 고통이 심했는가 죽일놈의 일본놈들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지금은 조산시대로부터 570년이 지난 시대이고 나라이름은 대한민국 이라 휴 답답하군 지금부터 이 시대에서 지내야 하다니 머리는 이해가 되는데 적응을 할수 있슬까)
"기철씨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지요."
"우선은 이 시대에 적응을 하셔야 되고 우리나라 주민증을 만들어야함니다."
"주민증 그것이 무엇임니까"
"신분을 하긴하는 신분페와 같습니다. 하지만 신분증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걸리니는 것 임니다."
"우선은 지금 시대의 교육을 배우셔야함니다."
"지금시대의 교육이라 알겠습니다."
그 날부터 경진은 공부를 시작했다. 기철은 초등학생이 배우는 과정을 먼전 시작을 하기로 하고 실천에 옴겨 서점에가 필요한 책을 사가지고와서가르치기 시작하면서 계속 놀라야 했다 경진은 한번 가르친 것은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더 나아가 응용을 하는 것이다. 한달만에 초등학교 교육을마치고 중학교 교육에 들었가기시직했다.
그러던 어느날 기철의 집에 한 여인이 찾아왔다. 기철은 그 여자를 보고 반갑게 맞아주었다.
(지금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건가? 조선시대가 아니라니 그리고 570년 이나 흐른 시대라니 그러면 지금 시대는 어떤 시대인가 570년이 흐른시대 그리고 나는 무슨 재주로 570년을 살았지 의문 투성이군 이 기철이라는 사람의 말이 진실일까? 진실이아면 나는 어떠게 살아야하나 이 시대에서 살아야하나 내 시대로 돌아갈 수는 없나 미치는군 왜 나에게 이런 이링 일어나지)
경진은 왜 자신이 여기에 있는지 몰라 걱정을 하면서 이런자런 생각을 하고 기철은
(이 사람의 말대로 조선시대 사람이라면 놀라운 일이 아닌가? 조선시대 사람이라 진실인가 아닐것이다 어떠게 조선시대 사람이 지금 시대에 나타날수 있는가 타임머신이 있는것도 아니고 하지만 이 사람의 표정을 보면 진실인것 같다. 저 어두운 표정이 사실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 이 사람에게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가 머리가 복잡하군 일단은 집으로 데리고 가서 자세히 이야기를 해보고 결정하자 이 사람 말대로 조선시대 사람이면 나의 선 조가 아니가)
이런 생각을 하는 동안에 산을 다 내려오고 기철은 경진을 데리고 주차장으로 가는데 경진은 이 시대의 문물을 보고 얼이 빠지고 만다 기철은 경진이 따라오지 않고 멍 하니 두리번 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경진이가 조선사람이리고 믿는다. 그리고 이 시대의 모습과 조선시대의 모습이 다른 모습을 보고 멍 하니 있는 모습을 보고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심각한 얼굴이 된다. 지금까지는 반신반의 했는데 저 모습을 보고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닌 것이다. 기철은 경진이를 보면서
"경진씨 빨리오세요."
멍하니 있던 경진은 기철이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예"
하고 대답을 하면서 기철을 따라간다.
주차장으로 가는동안 등산을 하려고 온 사람들과 관광을 온 사람들이 많아 그옆을 지나가는데 문제가 일어났다. 경진의 옆을 지니가는 사람들 중에여인들의 행동이 이상해 지는 것이다.
눈이 충혈되고 얼굴이 빨게지면서 힐금힐금 경진을 보는 것이다. 같이가던 남자들은 이런 모습을 보이는 여인들에게 왜 그러야고 물어보지만 여인들은 아무런 말없이 계속 경진만 힐금거리면 본다. 남자들은 여자들이 힐금 거리고 보는 경진이를 보면서 경진이의 복장에 다들 속으로 웃는다.
그리고 여자들을 데리고 가던길을 계속간다.
왜 이런일이 일어날까 그이유는 경진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색향 냄새때문이다. 전에 경진이 먹은 음양과 때문에 경진의 몸에서는 색향이 자신도 모르게 흘러나온다.
{이 냄새의 이름을 더 좋은 이름으로 지울려고 했는데 잘 생각이 나지腑?머리만 아파서 그냥 색향이라고 지웠습니다. 좀 촌스럽다도 그냥 넘어가 세요.................................}
샥향을 남자들은 느끼지 못하지만 여자들에게는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색향은 여자들의 음욕을 발동시켜 색녀로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리 음욕을 플여고해도 플리지 않는다. 경진이만 이 음욕을 플수있다. 하지만 이 사실응 경진이는 모르고 있스니, 그래서 조금전 여자들의 ?동이 그런 것이다. 조금전에는 스치듯 지나면서 약간만 색향을 맛보앗기에 다행이지 계속 맛고있스면 이성을 잃고 말았슬것이다.
그리고 이 색향에는 몇가지 다른 능력이 인는데 그건 차차 이야기 하고, 이 조금만 사건은 앞으로 경진의 인생이 어떨지를 보여준다.
이런 사실을 모를고 두 사람은 기철이 주차해놓은 차 앞까지와서 기철은
"이 차에 타세요"
경진은 기철이 말한 차 앞아서 이것이 무언가 하고 바라본다.
기철은 경진의 행동을 보고 경진이 왜 이러는지 알아 차리고는 미소를 지으며
"이 것은 자동차라고 함니다,"
"자동차?"
"네 이동을 빨리 해주는 것이지요. 아~~ 그러치 말이라고 보면 되는군요. 말처럼 빨리 이동을 해주는 것이지요."
기철의 설명에 경진은 참 이상한 물건이구나 하면서
"그래요."
하고 대답을 했다.
기철은 경진이 이 시대에 적응을 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조수석 문을 열고
"타세요."
"아 예"
경진이 타자 기철은 문을 닫고는 운전석에 타고 차에 시동릉 걸어 출발을 시작했다.
경진은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자 깜짜 놀라 기철을 보니 기철은 아무표정 없이 앞만보고있다.
두 사람은 아무말 없이 기철이 살고있는 성울 강남에 있는 한 아파트에 도착을 한 시간이 밤 10시가 넘어서였다.
차에서 내린 두 사람은 기철의 집으로 이동하고 아파트 입구를 지나 엘리베이트 를 타고 기철의 집이있는 8층으로 올라가고있다.
경진은 아무말없이 기철이 가는데로 따라갈 뿐이다. 자신은 이 시대에 아는것이 하나도 없다. 그럼 최선의 방법은 지금처럼 조용히 있스면서 이 사람이 알려주기를 기달리는 것 뿐이다.
8층에서 엘리리베이트가 먼추고 문이 열리고 두 사람은 나와서 기철이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서 불을 켜고 나서는
"들어오세요"
경진은 기철의 말에 안으로 들어가니 안은 초불도 없는데 대낮처럼 밝아 놀라고 있써다.
"우선은 밤이 늦어쓰니 주무시고 내일 이야기를 합시다."
이 말에 경진은 물어보고 싶은 말이 많아지만 꾸 참고
"알겠습니다."
기철은 방 하나를 가르키면서
"이 방에서 주무세요. 한 동안 같이 지내야 할것 같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세요."
"페를 끼치겠습니다."
그러게 경진은 방으로 들어와 함참은 서있던이 한 쪽에 있는 의자에 않자 오늘일을 생각해 본다. 생각을 하면 할수록 머리는 아파오고 자신이 이 시대에서 다시는 조선시대로 갈수 없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그러면 어떠게 해야되나를 생각해 보기로 했다. 우선은 이 시대가 어떤 시대지부터 알아야한다. 그리고 이 시대에 관해서 배우고 저응해 나가야 한다를 생각을한다. 그리고 이런저런 생각을한다.
한 편 기철은 자신의 방에서 경진이에게 어떠게 이야기를 해야할지 고민을 하고있다. 조선시대와 지금 시대는 완전히 다른 세계이다. 이 사실을 어떠게 설면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과연 어또게 어떤 방법으로 이 시대를 이해시키나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머리만 아파오고 그러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번쩍하고 스치는 생각이난다.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의 역사 책을 가지고 하나하나 설명을 하면 된다는 샹각이 든것이다.
이러게 두 사람은 서로 생각을 하며 밤을 지새우고 있다.
다음날 아침 기철은 경진의 방에 노크를하고
"경진씨"
경진은 생각에 잠겨있다가 기철의 목소리에
"예"
"잠시 나와보세요 아침임니다."
경진은 기철의 부르는 소리에 문을열고 나가니 기철이
"편이 주무셨습니까?"
"예, 감사함니다."
"뭘요. 우선 씻고 이야기 하지요."
기철은 경진을 화장실로 안내하고 세면대의 사용법을 알여주고 나왔다.
경진은 기철이 알려준대오 씨고 나오니 기철이 아침 준비를 하고 있다.
"잠시만 기다리세요 곧 아침 준비가 됨니다."
그러고 보니 어제부터 아무것도 먹은게없다. 좀 있자 기철의 불러 같이 아침을 먹고 쇼파에 않아 서로의 얼굴을 보고 한 동안 말이없이 있다가 서로
"저"
""저"
하고 말을 꺼내는것이다.
기철은 그 모습에 픽식 웃고는
"어제 밤새도록 생갓을 해보았습니다. 어떠게 경진씨가 지금 시대에 온 건지는 모르지만 다시 조선시대로 가기는 힘들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방법으로 이 시대를 이해시키나 하고요. 우선은 경진씨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다음 이야기를 하지요."
그말에 경진이는 감동을 하였다. 자신과는 아무런 사이도 아닌 사람이 자신을 위해서 밤새 자신을 위해 생각을 했다니!
"감사함니다. 저도 어떠게 된일인지는 모르고 있씀니다.."
하고 말을 열고 지금까지의 생활을 이야기 시작했고 기철은 아무 말없이 나의 말을 듣고있는데 점점 얼굴이 굳어지고 몸은 덜덜 떨고 있는게 이니가 나는 말을 하면서 왜 그러가 생각을 했지만 나의이야기에 놀라 그런가 하고 생각을 접고 이야기를 계속했다. 이야기를 다하니 기철이라는 사람이 나의 앞에 무릎을 꿀으면서
"문주를 뵈옵니다."
하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문주라니요 왜그러세요?"
그러지 기철은
"저는 용문의 3대 가신중 한명임니다. 지금까지 문주께서 나타나시기만을 기달렸습니다."
나는 그 말에 놀라 기철을 바라보았다. 스승님께 들은 기억이있다. 우리 용문에는 용문을 지키는 가신이 있다고 나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기철을 보면서
"진정 우리 용문의 가신임니까?"
하고 묻자
"예. 그렇습니다. "
나의 마음이 벅차오른다. 아무것도 모르는 이 시대에서 가신을 만나니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그때 기철은
"문주님 문주패를 지니고 계신지요. 문주패를 지니고 계셔야 죄가 복종을 함니다. 그러치 않으면 가짜라 여기고 공격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 용문 가신이 노출되지 않는길임니다."
하고 말하면서 나를 본다.
나는 품에있는 문주페를 꺼내 그에게 주니 기철은 두 손으로 받아 살펴보고는 나에게 다시준다.
"문주님 이제 우리 용문의 활동을 시작할수있습니다."
나는 그런 기철을 보면서
"지금 이 시대에는 용문의 활동이 없습니까?"
하고 묻자
"예 지금은 없습니다. 문주님의 명령이 없으니 다들 숨어 있는 것이지요."
"다른 가신들과도 열락이 되고 있습니까?"
"예, 열락은 하고 있습니다."
"음 그러니까 지금까지 서로 열락은 하면서 숨 죽이고 있다는 말이군요."
"네. 그렇습니다."
"아 그 것은 나중에 이야기하고 우선 이 시대에 관해서 이야를 해주세요.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자 기철은
"그럼 잠시만 쉬고 계십시요 잠시 밖에 다녀오겠습니다."
"그러세요."
그리고 기철은 밖으로 나와 서점으로거 역사책을 사가지고 돌았왔다. 지금 시대를 알여주기위해서는 조선시대부터 차근차근 역사책을 보여주면서 이해시키기위해서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경진이 한글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하기는 그 때는 하직 한글이 편찬되지도 않앗스니 우선은 한글을 가르치기로했다.
경진은 지금 보고있는 글이 우리나라 글이라는 기철의 설명에 한쪽 가슴이 찡하고 울린다. 자신도 한자를 배우면서 왜 우리나라는 글이 없서 다른나라의 글을 배우나 하고 한탄한적이 많이있다. 우선은 한 글을 배우고 나서 이 시대에 알여준다는 기철의 말에 동감하고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다.
경진은 우리나라 글이라 하루중 20시간을 한글 배우는데 써 일주일 만에 한글을 다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기철의 설명을 들으며 조선시대를 거처 일제시대 그리고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속으로 분통을 터트리기도하고 슬푸기도하였다. 모든 설명을 들은 경진은 가만히 눈을감고 들은 이야기를 이해하면서 정리하기 시작했다.
(아 우리나라는 얼마나 고통이 심했는가 죽일놈의 일본놈들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지금은 조산시대로부터 570년이 지난 시대이고 나라이름은 대한민국 이라 휴 답답하군 지금부터 이 시대에서 지내야 하다니 머리는 이해가 되는데 적응을 할수 있슬까)
"기철씨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지요."
"우선은 이 시대에 적응을 하셔야 되고 우리나라 주민증을 만들어야함니다."
"주민증 그것이 무엇임니까"
"신분을 하긴하는 신분페와 같습니다. 하지만 신분증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걸리니는 것 임니다."
"우선은 지금 시대의 교육을 배우셔야함니다."
"지금시대의 교육이라 알겠습니다."
그 날부터 경진은 공부를 시작했다. 기철은 초등학생이 배우는 과정을 먼전 시작을 하기로 하고 실천에 옴겨 서점에가 필요한 책을 사가지고와서가르치기 시작하면서 계속 놀라야 했다 경진은 한번 가르친 것은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더 나아가 응용을 하는 것이다. 한달만에 초등학교 교육을마치고 중학교 교육에 들었가기시직했다.
그러던 어느날 기철의 집에 한 여인이 찾아왔다. 기철은 그 여자를 보고 반갑게 맞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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