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경험한 날의 일이였다. 그 다음날 학교를 마치고 돌아와서 나는 엄마와 섹스를 했다. 그후로
엄마와 나는 시간이 허락하면 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때 엄마가 나의 애를 임신한 일이 있었다.
하지만 차마 낳을수는 없었다. 아빠는 좋아하고 낳자고 했지만 엄마가 싫다고 해서 결국은 애를 지웠다.
그렇게 엄마와 병철이 엄마의 관계는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두사람에게 섹스의 테크닉을
배우면서 두사람은 내 좃맛에 길들여져 가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섹스를 하면서 나의 자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나는 여자 보지에 넣고 왕복운동을 하면 자지 중간이 부풀어 오르고 부풀어 오른것이 점점 귀두로 몰려서 귀두가 엄청나게
커진다는것을 알았다. 그것은 성인 남자의 주먹보다 조금더 클정도로 커졌다. 처음에 아줌마나 엄마는 힘들어 했지만
이제는 길들여져서 너무 좋다고 한다.
엄마가 깨우는 소리에 일어났다.
"아들 일어나서 학교가야지, 쪼옥"
하면서 내 볼에 뽀뽀를 했다.
"응 엄마 몇시야?"
"응 7시"
"알았어"
그리고 일어났는데 돌아서 내방으로 나가는 엄마의 뒷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홈드레스를 입고 있는 엄마의 엉덩이가 너무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씻고 주방으로 내려갔다.
"어서 밥먹어"
"응 아빠는?"
"응 오늘 포항가신다고 일찍 나가셨어"
"응"
"공부가 힘들지는 않니?"
"괜찮아 할만해"
밥을 먹고 현관에서 신발을 신고 있는데 엄마가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엄마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엄마도 싫지 않은지 입을 벌리고 혀을 감아왔다. 잠시동안 진한 키스를 하고 나는 집을 나섰다.
나는 학교에 들어섰다.
해동 고등학교.
남녀공학이고 우리학교를 졸업하면 못해도 서울에 있는 대학은 무난히 들어갈수 있었다.
하지만 공부는 지지리도 못하는 내가 이 학교로 올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잘나가는 아버지덕분이다.
교문을 들어서자 학생주임 선생님이 나와 있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성인, 오늘은 제발 사고치지 말고 조용히 넘어가자 알았냐?"
"네 노력할께요 하하"
내가 이 학교에 입학하고 항상 범생들만 있던 학교라 주위에 학교로 부터 린치를 당하기 일쑤였는데.
내가 입학하고부터 그런일이 생기면 내가 해결을 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은 주위에서 아무도 건들이는 학교가 없었다.
이미 주위에 학교들은 평정을 한 상태였다. 그런데 강북애들이 자주 넘어와서 나에게 덤빈다.
그래서 매일 싸움을 하다시피 해서 학생주임 선생님이 하신 말이다. 하지만 선생님들도 별다른 말을 하지 않는 이유가
내가 싸움을 하면서도 먼저 시비를 건다거나, 우리학교 학생들을 못살게 군다거나 하는 일은없고, 주위에 학교에서
예전처럼 우리학교를 건들이는 일이 없어졌기때문에 별로 뭐라고 하지 않았다.
그렇게 학주선생님과 얘기를 하고 교실로 들어왔다. 이윽고 담임선생님이 들어왔다. 그런데 옆에 여학생이 한명
함께 들어왔다. 우리 담임선생님은 우리학교 여학생을 포함해서 최고의 미인이었는데, 그런 우리 담임선생님 보다 더 이쁜거 같았다.
갑자기 남학생들 사이에서 웅성거리를 소리들이 커지고 있었다. 반면에 여학새들은 질투어린 시선으로 쳐다보고있었다.
"조용조용"
반장이 인사를 하고나자 담임이 말했다.
"오늘 혜화여고에서 전학온 이 현진 이라고해 우리학교가 낯설테니까 모두들 잘 대해주고 친하게 지내도록 해라 알았지?"
"네!" 그야말로 얼마만에 들어보는 힘찬 대답인지 모르겠다.
"현진이 와서 인사해"
"모두 반가워, 이현진이야 잘 부탁해. 그리고 지성인이 누구야?"
순간 나는 깜짝 놀랬다. 그리고 모두 나를 쳐다봤다. 그러자 내가 누군지 알았는지 나를 보고는 살짝 웃었다.
"현진이가 성인이를 어떻게 알아?"
"네, 선생님 지성인 혜화여고 우상이예요. 팬클럽까지 있는걸요"하면서 살짝 웃었다.
"그래? 지성인 대단한데 호호"
나는 얼굴이 빨개졌다. 하지만 기분은 좋았다. 하지만 그 다음 말에 실망하고 말았다.
"너도 팬이니?"
"아니요, 저는 그냥 우리반에 있다고 해서 궁금해서 물어본거예요"당황한듯이 말했다.
"그래 저기 빈자리로 가서 앉아라"
그렇게 인사가 끝나고 수업이 시간됐다. 나는 선생님이 들어와서 몇마디 하지 않았지만 벌써 눈이 내려오기 시작했다.
죽을 힘을 다해서 버텼지만 헛수고였다.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것이 눈꺼풀인거 같았다.
수업이 끝날때쯤이면 자연히 떠지는 눈,하지만 수업이 진행되면 다시 감기는 눈,저주받은 눈꺼풀이였다.
하지만 음악 시간과 체육시간만은 그야말로 나의 세상이였다. 음악선생님이 가끔 나보고 노래를 해보라고 하신다.
처음 고등학교 입학해서 음악시간에 실기로 노래를 불렀는데 그 때 음악선생님이 나보고 음대를 가라고 할정도로 노래에는 자신이 있었다.
그리고 체육이야 만능 스포츠맨이니 부연 설명이 필요없으리라 생각된다.
그렇게 오전수업이 끝나고 점심을 먹고는 나는 체육관으로 갔다. 그곳에는 철중이가 운동을 하고 있었다. 철중이는 중학교때부터 내 오른팔이다.
그래서 유도를 시켜서 체육특기생으로 입학하게 된것이다.물론 아빠의 입바람이 작용하기는 했지만.
"김철중 밥은 먹고 그렇게 하는거냐?"
"어 대장 왔어?"
"짜식 그냥 이름 부르라니깐 말은 좃나게 안들어요"
"내 고집 알잖아 한번 한다면 변하지 않는거 헤헤"
그 커다란 덩치가 그렇게 웃는게 너무 귀여워 보인다. 미워할래야 미워할수 없는 녀석인것이다.
하지만 대회를 나가면 꼭 입상을 하는 녀석이다.그만큼 실력이 대단한 녀석이다.
"철중아 오랜만에 한번 붙어볼까?"
"아~안돼 다쳐"
"나참~`~너가 나를 이긴다는거냐?"
"싸움은 내가 지지만 유도는 너가 안된다."
"좋다 너가 나를 이기면 너 소원하나 들어준다."
"대장 그러지마 응?"
"너가 나를 이기면 다음부터는 하자고 안그럴께"
그러자 철중이는 잠시 생각하는것 같더니 좋다고 한다.
우리는 매트위에 마주보고 섰다.그리고 철중이 다가와서 내 옷을 잡고는 집어 들질려고 했다.
나는 그런 철중이가 우스워 보였다. 이 녀석은 내가 중 3때부터 사부를 모시고 무예를 수련하는지 모르고 있었다.
아니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 그것은 사부님이 절대로 남에게 말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이다.
나는 천근추수법으로 기를 다리에 모으고 버티고 있기만 했다.한참을 내게 매달려 끙끙거리던 철중이가
손을 놓고는 나를 쳐다봤다.
"왜 더해보지?"
"어떻게 된거야 대장?"
"뭐가?"
"아무리 들려고 해도 안되는데 무슨 조화야?"
"니가 힘이 없나보지 하하하 졌지?"
"그래 역시 대장이다. 헤헤"
단순한 철중은 깊은 생각을 하지 않고 그렇게 말했다.
"연습많이 해라 나는 간다"
"응 수고해"
"수고는 임마 잠만오는데"
"헤헤"
나는 체육관을 나와서 교실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지성인"
나는 돌아보자 최 선미 담임선생님이 서 계셨다. 나의 꿈속에 연인이다. 나의 자위의 대상이기도 하고.
"선생님"
"어디갔다오니?"
"네 체육관에요"
"응, 너 오늘도 잠만 잤다며?"
"저 그 그게"
"그렇게 못견디겠니?"
나는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그건 그렇고 너 인기 많은가 보더라"
"아 아니예요.저 같이 공부도 못하는 남자를 누가 좋아해요"
"놀래기는 호호 그래도 팬클럽까지 있다잖아 호호"
"선생님이 지성인 좋아하는거 알지?"
나는 고개를 들어서 선생님을 쳐다봤다.
"그렇게 볼거 없어 선생님이 제자를 좋아하는거니까 호호호"
"네 "
"어서 들어가서 수업준비해야지"
"네 선생님"
그리고 선생님은 교무실쪽으로 가셨다. 나도 교실로 올라갔다.
오후 첫수업이 음악 시간이였다.음악실로 가자 먼저와서 있던 학생들도 있었다.
나는 맨뒤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시작종이 울리고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인사를 마치자 갑자기 음악선생님인 오지영 선생님이 나를 불렀다.
"지성인"
"네 선생님"
"이리나와"
나는 교탁으로 나갔다.
"이곡칠줄 알지?"
나는 악보를 봤다.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라는 곡이였다.
"한번도 안쳐봤는데요"
"짜식이 악보보고 칠수 있냐구 묻는거야"
"모르겠어요.어려워보이지는 않는데요"
"그래 그럼 한번 쳐봐"
"그리고 여러분들은 이 곡을 잘 듣고 감상문을 쓰도록 하세요 알았죠?"
"네"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대답들을 했다.
나는 피아노의자에 앉아서 연주를 하기 시작했다. 너무 부드러운 곡이 흘러나왔다. 처음에 학생들이 집중해 듣지 않았는데
연주가 계속될수록 점점 집중하고 조용해졌다. 그리고 연주가 끝나자 박수를 쳤다. 내가 생각해도 잘 친거 같았다.
"역시 지성인이다. 성인아 너 음대가라 응?"
"아이 선생님 저는 관심없어요"
"너의 관심은 오직 싸움이니? 호호호"
"좋아 이렇게 나왔으니까 오랜만에 노래 한곡 해봐라"
"와~~~~~지성인 한곡 해라~~~~~~~~"
반친구들이 모두 그렇게 소리쳤다. 그리고 내 눈에 오늘 전학온 이현진이가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나를 보면 살짝웃으면서 박수를 치고 있었다.
나는 다시 피아노 앞에 앉아서 김종서의 겨울비를 부르기 시작했다. 노래가 끝나자 난리가 났다. 그리고 현진이도 놀랐다는듯이
눈을 커다랗게 뜨고 나를 보고 있었다. 기분이 좋아졌다. 그렇게 음악시간도 끝나고 나는 수업을 마치고 교문을 나서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 누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뒤를 돌아보자 이현진이가 나를 불렀다.
"지성인"
"응 왜?"
"반갑다"
"인사는 무슨 아침에 봤잖아"
"그래도 너랑 단둘이 얘기하는것은 처음이잖아"
"그래 나도 반갑다."
"난 너가 우락부락 하게 무섭게 생겼는줄 알았어"
"왜 그렇게 생각했는데?"
"너가 고등학생중에 싸움을 제일잘 한다면서?"
"그래서 몸도 크고 우락부락하게 무섭게 생긴줄 알았어"
"너 거짓말 하는구나"
"헉, 무슨 거짓말?"
"내가 그렇게 생각됐다면 전학오자마자 내가 누군지 물었겠냐?"
내가 정곡을 찔렀는지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숙였다.그러더니 고개를 들고
"들켰네 사실은 사진으로 너 얼굴 이미 알고 있었어. 그리고 나 너 만날려구 이리 전학온거야"
수줍어 하는 기색은 온데간데 없이 당당하게 나를 보면서 그렇게 얘기했다. 그러자 오히려 내가 당황스러웠다.
"너 사귀는 여자 있니?"
"없는데 왜?"
"그럼 나랑 사귈래?"
나는 놀라서 쳐다보고 있었다.
"왜 싫어? 내가 마음에 안드니?"
"아니 무지 이뻐보여, 그런데 공부도 못하는 나를 왜 사귈려고 하냐? 그리고 우리는 서로 잘 모르잖아"
"그것은 이제부터 알면되고,공부가 전부는 아니잖아"
나는 그런 현진이를 바라보고 있을수 밖에 없었다.
"그럼 사귀는걸루 알고 오늘은 이만 나 먼저 갈께 안녕 잘가"
그러면서 뛰어서 교문을 나갔다. 교문앞에 세워져 있던 차를 타고는 가버렸다. 그렇게 보고 있던 나도 집으로 갔다.
집에 도착했는데 엄마는 어디를 가셨는지 보이지 않았다.
"아줌마 엄마 어디가셨어요?"
"응 모임 있다고 나가셨어, 밥먹을래? 차려주고 갈께"
"괜찮아요 들어가세요."
그리고나는 방으로 들어와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엄마어디야?"
"응 모임 끝나고 집에 다와가"
"빨리와"
"그래 알았어 아들 조금만 기다려"
그리고 샤워를 하고 나오자 엄마는 그때 들어오셨다.
"무슨 모임인데?"
"대학동창회"
"응 재미 있었어?"
"아니 따분했는데 지수아줌마 알지? 지수아줌마가 자꾸 좀더 있다가 가자고 해서 늦은거야"
"응 지수아줌마는 잘 있어?"
"응 지수도 너 한테 안부전하라고 하더라"
그리고 엄마는 들어가서 옷을갈아 입었다. 나도 엄마를 따라서 방으로 들어갔다.
"왜? 할말 있어?"
"아니 엄마 옷벗는거 볼려구 "
"애는 창피하게 "
그러면서 엄마는 천천히 옷을 벗었다. 검은색정장을 입고 있는데 위에 옷을벗자 엄마의 큰 가슴이 출렁거리며 들어났다.
"와 엄마 브레지어 섹시한데 흐흐"
"이뻐?"
"응 마음에 들어"
"아들 마음에 든다니 기분 좋네 호호"
그러면서 치마를 벗을려고 했다.
"엄마 브레지어 풀러봐"
"아이 안돼 조금후에 아빠오신다 말야"
"언제오시는데?"
"지금 거의 오실때 됐어"
"그래도 한번만 보여줘"그러자 엄마는 브레지어를 벗었다. 커다란 엄마 유방이 출렁거리면서 밖으로 나왔다.
언제 보아도 이쁜고 섹시한 유방이었다.
"엄마 유방은 너무 섹시해~~~~" 그러면서 나는 엄마 유방을 입으로 빨았다.
"아이 하지마 아빠 오신다니까"
그러자 초인종인 울렸다. 엄마는 그대로 홈드레스를 입고는 문을 열어주었다.
아빠는 술이 많이 취해서 들어오셨다.
"어머 무슨 술을 이렇게 마셨어요?"
"포항에서부터 마셨는데 서울오자 최의원이 연락을 해서 같이 한잔 했어"
"식사는 하셨어요?"
"술 마시면서 이것저것 먹었더니 생각 없네"
"그럼 씻거 어서 주무세요"
"응 그래여겠어"
"아빠 안녕히 주무세요"
"그래 우리 아들" 그러면서 내볼에 뽀뽀를 했다.
"너도 잘 자거라"
"네"
그렇게 아빠는 방으로 들어가시고 엄마와 내가 밥을 다 먹을때쯤 아빠는 깊은 잠이 들었다.
나는 밥을 먹고 방으로 올라와서 컴퓨터를 켜고는 게임을 했다.그러다가 재미도 없고 그래서
성인사이트를 검색하고 있는데 엄마가 방으로 들어오셨다. 나는 얼른 화면을 바꾸고는 다른걸 하는척 했다.
"뭐하니?"
"아무것도 안해 그냥 이것저것 보고 있어"
그런데 엄마가 눈을 반짝이면서 내 자지부분을 보고 있었다.
"너 야한거 보고 있었지?"
"응" 나는 어쩔수 없이 대답했다.
"뭐보고 있었는데? 같이 보자"
그러면서 컴퓨터 화면을 올리는데 여자 성기가 벌어져서 그곳에서 씹물이 흘러나오는 사진들이 올라왔다.
엄마는 그것을 보면서 얼굴을 붉히더니
"사진 정말 야하다"
"남자들은 이런 사진이 보면 좋아?"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아?"
"그냥 그렇치 뭐"
그러면서 내 바지위로 내 자지를 만졌다.
"우리 아들 자지는 언제봐도 멋있어 호호"
"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
"그럼 엄마를 얼마나 미치게 하는데 " 그러면서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자지를 만졌다.
"성인이 많이 흥분했지?"
"응 아까 엄마 유방볼때부터"
"흐흐 응큼하기는 엄마몸을 보고 흥분하는 변태아들 호호"
"그럼 아들 자지를 잡고 빠는 엄마는 변태엄마야? 하하"
"엄마가 자지 빨아줄께 침대로 가자"
우리는 침대로 올라갔다. 엄마는 내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기고는 손으로 소중하게 만지더니 이윽고
내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그러면서 빨아주자 내 자지 가운데가 부풀어올랐다. 엄마는 힘이 드는지 귀두 부분을 혀로 ?았다.
나는 그런 엄마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속에 손가락을 넣고 보지공알을 만졌다. 엄마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윽~~~아들 그렇게 계속 만지면 엄마 금방 올라온단 말야!!~~~~~~~~아윽 아아아~~~~너무 좋아!!~~~~~~~"
엄마는 손으로 내 자지를 딸딸이 치듯이 흔들면서 소리치고 있었다.
"엄마 보지 빨아줄까?"
"응 빨아줘~~~~아앙아~~~~~~"
"어떻게 빨아줄까?"
"아악~~~~자기가 하고 싶은데로~~~~아아아혀를 보지속에 집어 넣고~~~~~~~마구 돌리면서 ~~~~~내 보지물을 먹어~~~~~~~아악~~~~"
"아윽~~~~~내보지 근질거려~~~~~~미치겠어~~~~~~~~아윽~~~~아아아아~여보~~~~~~~~~~~나~~나~~~~간다~~~~"
내가 손으로 만져주는것만으로 엄마는 오르가즘을 느낀것이다. 엄마랑 한지 4일정도 되서 그런지 엄마는 금방 사정을 해버렸다.
나는 그런 엄마를 침대에 눕히고 팬티를 벗겼다.그리고는 내 자지를 엄마 보지에 맞추고는 집어 넣었다.
"아윽~~~~아들~~~좃이 내 보지속에 들어와~~~~~~~~아 ~~~~~너무좋아!!!!~~~~~~~~~~~아윽"
"아윽~~~~~아들 좃이 커지고 있어~~~~나 어떡해~~~~~~~너무좋아~~~~~~~아아아아아"
"자기야~~~~~그래 그렇게 그렇게깊이 쑤셔줘~~~~~자궁끝까지 뚫어버려~~~~~~~아아아아"
"그래 그거야 자기야~~~~~~~아~~~~~나 또 될것 같애~~~~~~~~아아아아아악"
방에 방음장치가 잘되어 있어서 다행이었다. 안그랬으면 아빠도 엄마의 소리를 들었을것이다.
"아~~~~자기야~~~~~~~내 보지안이 넓어지고 있어~~~~~~~~아아아~~~~나 미쳐~~~~~~"
중간에 부풀어 오른것이 점점 귀두쪽으로 몰려간다는걸 느꼈는데 이제 귀두가 커졌다는게 느껴졌다.
"악~~~자기야~~~~~~~~~~방망이가 보지안을 두드리는것 같애~~~~~나 미쳐~~~~~~"
나는 엄마를 들어올리고 일어섰다.그러자 엄마는 내 목에 팔을 감고 다리는 내 허리에 감았다. 나는 엄마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치고
서서 움직이기 시작했고 엄마도 내 위에서 몸을 움직였다.
"악~~~~~~~내 보지 뚫어진거 같애~~~~~~~~~아아아아아~~~~~~~~아윽~~~아윽~~아윽~~~~~"
그렇게 한참을 박다가 나는 엄마를 두손으로 책상을 잡게 하고는 뒤에서 박았다.
"아~~좋아 ~~~그래~~~~더 세게~~~~~아아아윽~~~~~~~앙~~~~더 세게~~~~보지를 뚫어버려~~~~~아아앙"
"나 미쳐~~~~어떡해~~~나 또 올라와~~~~나 싼다~~~~~아아아앙"
그러면서 뜨거운 물이 내 자지를 적시면서 밖으로 주르륵 흘러나오는데 그것을 보자 나도 사정할것 같았다.
나는 속도를 더 올려서 엄마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는 박았다.
"악~~~~~~~~나 몰라~~~~아아아~~~그래~~~~~더~~~더 ~~~~나~~나~~~~나 `~~~또 싼다~~~~아악~~~~"
그순간 나도 사정을 했다. 내가 사정을 하자 엄마는 온몸에 힘이 들어가더니 부르르 떨었다.
"아윽~~자기 좃물이 자궁을 때려`~~~~~~아~~~~~~너무 좋아~~~~~"
그러면서 엄마는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주저앉을려고 했다.나는 엄마를 침대로 데리고와서 눕혔다.내 좃은 여전히 엄마 보지안에
박힌채로 우리는 옆으로 나란히 누웠다.그리고 엄마 유방을 뒤에 잡았다. 그러자 엄마는 몸을 부르르떨었다.
나는 좃을 빼고는 엄마를 똑바로 눕혔다.
"엄마 좋았어?"
"응 미치는줄 알았어. 항상 느끼는거지만 너 너무 잘해"
"그래? 다행이네 엄마가 만족했다니 히히"
"만족정도가 아니라 너랑 하고 나면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
"그래서 싫어?"
"싫기는 너는 내 보물이야~~~~쪼옥"
그렇게 엄마는 잠시누워 있다가 방에서 나가셨다. 나도 잠을 잤다.
엄마와 나는 시간이 허락하면 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때 엄마가 나의 애를 임신한 일이 있었다.
하지만 차마 낳을수는 없었다. 아빠는 좋아하고 낳자고 했지만 엄마가 싫다고 해서 결국은 애를 지웠다.
그렇게 엄마와 병철이 엄마의 관계는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두사람에게 섹스의 테크닉을
배우면서 두사람은 내 좃맛에 길들여져 가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섹스를 하면서 나의 자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나는 여자 보지에 넣고 왕복운동을 하면 자지 중간이 부풀어 오르고 부풀어 오른것이 점점 귀두로 몰려서 귀두가 엄청나게
커진다는것을 알았다. 그것은 성인 남자의 주먹보다 조금더 클정도로 커졌다. 처음에 아줌마나 엄마는 힘들어 했지만
이제는 길들여져서 너무 좋다고 한다.
엄마가 깨우는 소리에 일어났다.
"아들 일어나서 학교가야지, 쪼옥"
하면서 내 볼에 뽀뽀를 했다.
"응 엄마 몇시야?"
"응 7시"
"알았어"
그리고 일어났는데 돌아서 내방으로 나가는 엄마의 뒷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홈드레스를 입고 있는 엄마의 엉덩이가 너무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씻고 주방으로 내려갔다.
"어서 밥먹어"
"응 아빠는?"
"응 오늘 포항가신다고 일찍 나가셨어"
"응"
"공부가 힘들지는 않니?"
"괜찮아 할만해"
밥을 먹고 현관에서 신발을 신고 있는데 엄마가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엄마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엄마도 싫지 않은지 입을 벌리고 혀을 감아왔다. 잠시동안 진한 키스를 하고 나는 집을 나섰다.
나는 학교에 들어섰다.
해동 고등학교.
남녀공학이고 우리학교를 졸업하면 못해도 서울에 있는 대학은 무난히 들어갈수 있었다.
하지만 공부는 지지리도 못하는 내가 이 학교로 올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잘나가는 아버지덕분이다.
교문을 들어서자 학생주임 선생님이 나와 있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성인, 오늘은 제발 사고치지 말고 조용히 넘어가자 알았냐?"
"네 노력할께요 하하"
내가 이 학교에 입학하고 항상 범생들만 있던 학교라 주위에 학교로 부터 린치를 당하기 일쑤였는데.
내가 입학하고부터 그런일이 생기면 내가 해결을 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은 주위에서 아무도 건들이는 학교가 없었다.
이미 주위에 학교들은 평정을 한 상태였다. 그런데 강북애들이 자주 넘어와서 나에게 덤빈다.
그래서 매일 싸움을 하다시피 해서 학생주임 선생님이 하신 말이다. 하지만 선생님들도 별다른 말을 하지 않는 이유가
내가 싸움을 하면서도 먼저 시비를 건다거나, 우리학교 학생들을 못살게 군다거나 하는 일은없고, 주위에 학교에서
예전처럼 우리학교를 건들이는 일이 없어졌기때문에 별로 뭐라고 하지 않았다.
그렇게 학주선생님과 얘기를 하고 교실로 들어왔다. 이윽고 담임선생님이 들어왔다. 그런데 옆에 여학생이 한명
함께 들어왔다. 우리 담임선생님은 우리학교 여학생을 포함해서 최고의 미인이었는데, 그런 우리 담임선생님 보다 더 이쁜거 같았다.
갑자기 남학생들 사이에서 웅성거리를 소리들이 커지고 있었다. 반면에 여학새들은 질투어린 시선으로 쳐다보고있었다.
"조용조용"
반장이 인사를 하고나자 담임이 말했다.
"오늘 혜화여고에서 전학온 이 현진 이라고해 우리학교가 낯설테니까 모두들 잘 대해주고 친하게 지내도록 해라 알았지?"
"네!" 그야말로 얼마만에 들어보는 힘찬 대답인지 모르겠다.
"현진이 와서 인사해"
"모두 반가워, 이현진이야 잘 부탁해. 그리고 지성인이 누구야?"
순간 나는 깜짝 놀랬다. 그리고 모두 나를 쳐다봤다. 그러자 내가 누군지 알았는지 나를 보고는 살짝 웃었다.
"현진이가 성인이를 어떻게 알아?"
"네, 선생님 지성인 혜화여고 우상이예요. 팬클럽까지 있는걸요"하면서 살짝 웃었다.
"그래? 지성인 대단한데 호호"
나는 얼굴이 빨개졌다. 하지만 기분은 좋았다. 하지만 그 다음 말에 실망하고 말았다.
"너도 팬이니?"
"아니요, 저는 그냥 우리반에 있다고 해서 궁금해서 물어본거예요"당황한듯이 말했다.
"그래 저기 빈자리로 가서 앉아라"
그렇게 인사가 끝나고 수업이 시간됐다. 나는 선생님이 들어와서 몇마디 하지 않았지만 벌써 눈이 내려오기 시작했다.
죽을 힘을 다해서 버텼지만 헛수고였다.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것이 눈꺼풀인거 같았다.
수업이 끝날때쯤이면 자연히 떠지는 눈,하지만 수업이 진행되면 다시 감기는 눈,저주받은 눈꺼풀이였다.
하지만 음악 시간과 체육시간만은 그야말로 나의 세상이였다. 음악선생님이 가끔 나보고 노래를 해보라고 하신다.
처음 고등학교 입학해서 음악시간에 실기로 노래를 불렀는데 그 때 음악선생님이 나보고 음대를 가라고 할정도로 노래에는 자신이 있었다.
그리고 체육이야 만능 스포츠맨이니 부연 설명이 필요없으리라 생각된다.
그렇게 오전수업이 끝나고 점심을 먹고는 나는 체육관으로 갔다. 그곳에는 철중이가 운동을 하고 있었다. 철중이는 중학교때부터 내 오른팔이다.
그래서 유도를 시켜서 체육특기생으로 입학하게 된것이다.물론 아빠의 입바람이 작용하기는 했지만.
"김철중 밥은 먹고 그렇게 하는거냐?"
"어 대장 왔어?"
"짜식 그냥 이름 부르라니깐 말은 좃나게 안들어요"
"내 고집 알잖아 한번 한다면 변하지 않는거 헤헤"
그 커다란 덩치가 그렇게 웃는게 너무 귀여워 보인다. 미워할래야 미워할수 없는 녀석인것이다.
하지만 대회를 나가면 꼭 입상을 하는 녀석이다.그만큼 실력이 대단한 녀석이다.
"철중아 오랜만에 한번 붙어볼까?"
"아~안돼 다쳐"
"나참~`~너가 나를 이긴다는거냐?"
"싸움은 내가 지지만 유도는 너가 안된다."
"좋다 너가 나를 이기면 너 소원하나 들어준다."
"대장 그러지마 응?"
"너가 나를 이기면 다음부터는 하자고 안그럴께"
그러자 철중이는 잠시 생각하는것 같더니 좋다고 한다.
우리는 매트위에 마주보고 섰다.그리고 철중이 다가와서 내 옷을 잡고는 집어 들질려고 했다.
나는 그런 철중이가 우스워 보였다. 이 녀석은 내가 중 3때부터 사부를 모시고 무예를 수련하는지 모르고 있었다.
아니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 그것은 사부님이 절대로 남에게 말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이다.
나는 천근추수법으로 기를 다리에 모으고 버티고 있기만 했다.한참을 내게 매달려 끙끙거리던 철중이가
손을 놓고는 나를 쳐다봤다.
"왜 더해보지?"
"어떻게 된거야 대장?"
"뭐가?"
"아무리 들려고 해도 안되는데 무슨 조화야?"
"니가 힘이 없나보지 하하하 졌지?"
"그래 역시 대장이다. 헤헤"
단순한 철중은 깊은 생각을 하지 않고 그렇게 말했다.
"연습많이 해라 나는 간다"
"응 수고해"
"수고는 임마 잠만오는데"
"헤헤"
나는 체육관을 나와서 교실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지성인"
나는 돌아보자 최 선미 담임선생님이 서 계셨다. 나의 꿈속에 연인이다. 나의 자위의 대상이기도 하고.
"선생님"
"어디갔다오니?"
"네 체육관에요"
"응, 너 오늘도 잠만 잤다며?"
"저 그 그게"
"그렇게 못견디겠니?"
나는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그건 그렇고 너 인기 많은가 보더라"
"아 아니예요.저 같이 공부도 못하는 남자를 누가 좋아해요"
"놀래기는 호호 그래도 팬클럽까지 있다잖아 호호"
"선생님이 지성인 좋아하는거 알지?"
나는 고개를 들어서 선생님을 쳐다봤다.
"그렇게 볼거 없어 선생님이 제자를 좋아하는거니까 호호호"
"네 "
"어서 들어가서 수업준비해야지"
"네 선생님"
그리고 선생님은 교무실쪽으로 가셨다. 나도 교실로 올라갔다.
오후 첫수업이 음악 시간이였다.음악실로 가자 먼저와서 있던 학생들도 있었다.
나는 맨뒤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시작종이 울리고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인사를 마치자 갑자기 음악선생님인 오지영 선생님이 나를 불렀다.
"지성인"
"네 선생님"
"이리나와"
나는 교탁으로 나갔다.
"이곡칠줄 알지?"
나는 악보를 봤다.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라는 곡이였다.
"한번도 안쳐봤는데요"
"짜식이 악보보고 칠수 있냐구 묻는거야"
"모르겠어요.어려워보이지는 않는데요"
"그래 그럼 한번 쳐봐"
"그리고 여러분들은 이 곡을 잘 듣고 감상문을 쓰도록 하세요 알았죠?"
"네"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대답들을 했다.
나는 피아노의자에 앉아서 연주를 하기 시작했다. 너무 부드러운 곡이 흘러나왔다. 처음에 학생들이 집중해 듣지 않았는데
연주가 계속될수록 점점 집중하고 조용해졌다. 그리고 연주가 끝나자 박수를 쳤다. 내가 생각해도 잘 친거 같았다.
"역시 지성인이다. 성인아 너 음대가라 응?"
"아이 선생님 저는 관심없어요"
"너의 관심은 오직 싸움이니? 호호호"
"좋아 이렇게 나왔으니까 오랜만에 노래 한곡 해봐라"
"와~~~~~지성인 한곡 해라~~~~~~~~"
반친구들이 모두 그렇게 소리쳤다. 그리고 내 눈에 오늘 전학온 이현진이가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나를 보면 살짝웃으면서 박수를 치고 있었다.
나는 다시 피아노 앞에 앉아서 김종서의 겨울비를 부르기 시작했다. 노래가 끝나자 난리가 났다. 그리고 현진이도 놀랐다는듯이
눈을 커다랗게 뜨고 나를 보고 있었다. 기분이 좋아졌다. 그렇게 음악시간도 끝나고 나는 수업을 마치고 교문을 나서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 누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뒤를 돌아보자 이현진이가 나를 불렀다.
"지성인"
"응 왜?"
"반갑다"
"인사는 무슨 아침에 봤잖아"
"그래도 너랑 단둘이 얘기하는것은 처음이잖아"
"그래 나도 반갑다."
"난 너가 우락부락 하게 무섭게 생겼는줄 알았어"
"왜 그렇게 생각했는데?"
"너가 고등학생중에 싸움을 제일잘 한다면서?"
"그래서 몸도 크고 우락부락하게 무섭게 생긴줄 알았어"
"너 거짓말 하는구나"
"헉, 무슨 거짓말?"
"내가 그렇게 생각됐다면 전학오자마자 내가 누군지 물었겠냐?"
내가 정곡을 찔렀는지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숙였다.그러더니 고개를 들고
"들켰네 사실은 사진으로 너 얼굴 이미 알고 있었어. 그리고 나 너 만날려구 이리 전학온거야"
수줍어 하는 기색은 온데간데 없이 당당하게 나를 보면서 그렇게 얘기했다. 그러자 오히려 내가 당황스러웠다.
"너 사귀는 여자 있니?"
"없는데 왜?"
"그럼 나랑 사귈래?"
나는 놀라서 쳐다보고 있었다.
"왜 싫어? 내가 마음에 안드니?"
"아니 무지 이뻐보여, 그런데 공부도 못하는 나를 왜 사귈려고 하냐? 그리고 우리는 서로 잘 모르잖아"
"그것은 이제부터 알면되고,공부가 전부는 아니잖아"
나는 그런 현진이를 바라보고 있을수 밖에 없었다.
"그럼 사귀는걸루 알고 오늘은 이만 나 먼저 갈께 안녕 잘가"
그러면서 뛰어서 교문을 나갔다. 교문앞에 세워져 있던 차를 타고는 가버렸다. 그렇게 보고 있던 나도 집으로 갔다.
집에 도착했는데 엄마는 어디를 가셨는지 보이지 않았다.
"아줌마 엄마 어디가셨어요?"
"응 모임 있다고 나가셨어, 밥먹을래? 차려주고 갈께"
"괜찮아요 들어가세요."
그리고나는 방으로 들어와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엄마어디야?"
"응 모임 끝나고 집에 다와가"
"빨리와"
"그래 알았어 아들 조금만 기다려"
그리고 샤워를 하고 나오자 엄마는 그때 들어오셨다.
"무슨 모임인데?"
"대학동창회"
"응 재미 있었어?"
"아니 따분했는데 지수아줌마 알지? 지수아줌마가 자꾸 좀더 있다가 가자고 해서 늦은거야"
"응 지수아줌마는 잘 있어?"
"응 지수도 너 한테 안부전하라고 하더라"
그리고 엄마는 들어가서 옷을갈아 입었다. 나도 엄마를 따라서 방으로 들어갔다.
"왜? 할말 있어?"
"아니 엄마 옷벗는거 볼려구 "
"애는 창피하게 "
그러면서 엄마는 천천히 옷을 벗었다. 검은색정장을 입고 있는데 위에 옷을벗자 엄마의 큰 가슴이 출렁거리며 들어났다.
"와 엄마 브레지어 섹시한데 흐흐"
"이뻐?"
"응 마음에 들어"
"아들 마음에 든다니 기분 좋네 호호"
그러면서 치마를 벗을려고 했다.
"엄마 브레지어 풀러봐"
"아이 안돼 조금후에 아빠오신다 말야"
"언제오시는데?"
"지금 거의 오실때 됐어"
"그래도 한번만 보여줘"그러자 엄마는 브레지어를 벗었다. 커다란 엄마 유방이 출렁거리면서 밖으로 나왔다.
언제 보아도 이쁜고 섹시한 유방이었다.
"엄마 유방은 너무 섹시해~~~~" 그러면서 나는 엄마 유방을 입으로 빨았다.
"아이 하지마 아빠 오신다니까"
그러자 초인종인 울렸다. 엄마는 그대로 홈드레스를 입고는 문을 열어주었다.
아빠는 술이 많이 취해서 들어오셨다.
"어머 무슨 술을 이렇게 마셨어요?"
"포항에서부터 마셨는데 서울오자 최의원이 연락을 해서 같이 한잔 했어"
"식사는 하셨어요?"
"술 마시면서 이것저것 먹었더니 생각 없네"
"그럼 씻거 어서 주무세요"
"응 그래여겠어"
"아빠 안녕히 주무세요"
"그래 우리 아들" 그러면서 내볼에 뽀뽀를 했다.
"너도 잘 자거라"
"네"
그렇게 아빠는 방으로 들어가시고 엄마와 내가 밥을 다 먹을때쯤 아빠는 깊은 잠이 들었다.
나는 밥을 먹고 방으로 올라와서 컴퓨터를 켜고는 게임을 했다.그러다가 재미도 없고 그래서
성인사이트를 검색하고 있는데 엄마가 방으로 들어오셨다. 나는 얼른 화면을 바꾸고는 다른걸 하는척 했다.
"뭐하니?"
"아무것도 안해 그냥 이것저것 보고 있어"
그런데 엄마가 눈을 반짝이면서 내 자지부분을 보고 있었다.
"너 야한거 보고 있었지?"
"응" 나는 어쩔수 없이 대답했다.
"뭐보고 있었는데? 같이 보자"
그러면서 컴퓨터 화면을 올리는데 여자 성기가 벌어져서 그곳에서 씹물이 흘러나오는 사진들이 올라왔다.
엄마는 그것을 보면서 얼굴을 붉히더니
"사진 정말 야하다"
"남자들은 이런 사진이 보면 좋아?"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아?"
"그냥 그렇치 뭐"
그러면서 내 바지위로 내 자지를 만졌다.
"우리 아들 자지는 언제봐도 멋있어 호호"
"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
"그럼 엄마를 얼마나 미치게 하는데 " 그러면서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자지를 만졌다.
"성인이 많이 흥분했지?"
"응 아까 엄마 유방볼때부터"
"흐흐 응큼하기는 엄마몸을 보고 흥분하는 변태아들 호호"
"그럼 아들 자지를 잡고 빠는 엄마는 변태엄마야? 하하"
"엄마가 자지 빨아줄께 침대로 가자"
우리는 침대로 올라갔다. 엄마는 내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기고는 손으로 소중하게 만지더니 이윽고
내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그러면서 빨아주자 내 자지 가운데가 부풀어올랐다. 엄마는 힘이 드는지 귀두 부분을 혀로 ?았다.
나는 그런 엄마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속에 손가락을 넣고 보지공알을 만졌다. 엄마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윽~~~아들 그렇게 계속 만지면 엄마 금방 올라온단 말야!!~~~~~~~~아윽 아아아~~~~너무 좋아!!~~~~~~~"
엄마는 손으로 내 자지를 딸딸이 치듯이 흔들면서 소리치고 있었다.
"엄마 보지 빨아줄까?"
"응 빨아줘~~~~아앙아~~~~~~"
"어떻게 빨아줄까?"
"아악~~~~자기가 하고 싶은데로~~~~아아아혀를 보지속에 집어 넣고~~~~~~~마구 돌리면서 ~~~~~내 보지물을 먹어~~~~~~~아악~~~~"
"아윽~~~~~내보지 근질거려~~~~~~미치겠어~~~~~~~~아윽~~~~아아아아~여보~~~~~~~~~~~나~~나~~~~간다~~~~"
내가 손으로 만져주는것만으로 엄마는 오르가즘을 느낀것이다. 엄마랑 한지 4일정도 되서 그런지 엄마는 금방 사정을 해버렸다.
나는 그런 엄마를 침대에 눕히고 팬티를 벗겼다.그리고는 내 자지를 엄마 보지에 맞추고는 집어 넣었다.
"아윽~~~~아들~~~좃이 내 보지속에 들어와~~~~~~~~아 ~~~~~너무좋아!!!!~~~~~~~~~~~아윽"
"아윽~~~~~아들 좃이 커지고 있어~~~~나 어떡해~~~~~~~너무좋아~~~~~~~아아아아아"
"자기야~~~~~그래 그렇게 그렇게깊이 쑤셔줘~~~~~자궁끝까지 뚫어버려~~~~~~~아아아아"
"그래 그거야 자기야~~~~~~~아~~~~~나 또 될것 같애~~~~~~~~아아아아아악"
방에 방음장치가 잘되어 있어서 다행이었다. 안그랬으면 아빠도 엄마의 소리를 들었을것이다.
"아~~~~자기야~~~~~~~내 보지안이 넓어지고 있어~~~~~~~~아아아~~~~나 미쳐~~~~~~"
중간에 부풀어 오른것이 점점 귀두쪽으로 몰려간다는걸 느꼈는데 이제 귀두가 커졌다는게 느껴졌다.
"악~~~자기야~~~~~~~~~~방망이가 보지안을 두드리는것 같애~~~~~나 미쳐~~~~~~"
나는 엄마를 들어올리고 일어섰다.그러자 엄마는 내 목에 팔을 감고 다리는 내 허리에 감았다. 나는 엄마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치고
서서 움직이기 시작했고 엄마도 내 위에서 몸을 움직였다.
"악~~~~~~~내 보지 뚫어진거 같애~~~~~~~~~아아아아아~~~~~~~~아윽~~~아윽~~아윽~~~~~"
그렇게 한참을 박다가 나는 엄마를 두손으로 책상을 잡게 하고는 뒤에서 박았다.
"아~~좋아 ~~~그래~~~~더 세게~~~~~아아아윽~~~~~~~앙~~~~더 세게~~~~보지를 뚫어버려~~~~~아아앙"
"나 미쳐~~~~어떡해~~~나 또 올라와~~~~나 싼다~~~~~아아아앙"
그러면서 뜨거운 물이 내 자지를 적시면서 밖으로 주르륵 흘러나오는데 그것을 보자 나도 사정할것 같았다.
나는 속도를 더 올려서 엄마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는 박았다.
"악~~~~~~~~나 몰라~~~~아아아~~~그래~~~~~더~~~더 ~~~~나~~나~~~~나 `~~~또 싼다~~~~아악~~~~"
그순간 나도 사정을 했다. 내가 사정을 하자 엄마는 온몸에 힘이 들어가더니 부르르 떨었다.
"아윽~~자기 좃물이 자궁을 때려`~~~~~~아~~~~~~너무 좋아~~~~~"
그러면서 엄마는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주저앉을려고 했다.나는 엄마를 침대로 데리고와서 눕혔다.내 좃은 여전히 엄마 보지안에
박힌채로 우리는 옆으로 나란히 누웠다.그리고 엄마 유방을 뒤에 잡았다. 그러자 엄마는 몸을 부르르떨었다.
나는 좃을 빼고는 엄마를 똑바로 눕혔다.
"엄마 좋았어?"
"응 미치는줄 알았어. 항상 느끼는거지만 너 너무 잘해"
"그래? 다행이네 엄마가 만족했다니 히히"
"만족정도가 아니라 너랑 하고 나면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
"그래서 싫어?"
"싫기는 너는 내 보물이야~~~~쪼옥"
그렇게 엄마는 잠시누워 있다가 방에서 나가셨다. 나도 잠을 잤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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