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로 주리는 더욱 더 나의 옆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수업을 다 Ю隔?돌아오는 길에 우리 앞을 가로Т?녀석이 나타났다.

"누구야"

"나 ㅇㅇ고들학교에 다니는 이강석이다."

"우리에게 볼일이 있냐"

"아 너말고 니 옆에있는 계집에게 약간 볼일이있지 넌 가봐"

"주리에게 왜?"

"아 계집주제에 이 주위학교 짱이라고해서 계집은 남자에게 순종하는거라고 할여줄여고"

그러자 주리가

"누가 개 키우나 개 짖는 소리가나네"

나는 이강석 이라고 한 년석을 자세히 보니 키는 175cm 정도되고 얼굴은 미남형 이었다.

그리고 몸이 탄탄한것을 보니 무술을 배워 자신의 실력을 믿고 주리에게 덤비는 것이다.

네가 보기에는 주리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요즘 파천황의 무술을 익히면서 기 라는 것을 느ㄱ끼고 있다.

주리의 기보다 이강석의 기가 더 강하다. 고로 주리는 이강석의 상대가 되지않는다. 나는 주리에게

"넌 뒤로 빠져있서"

"무슨소리야 나네게 도전한거냐 오빠게 빠져"

"오빠말들어"

하고 소리치자 주리는 멍 하니 나를 보고있다. 지금가지 나는 동생들에게 화를 내거나 소리를 친 적이업다. 그제서야 주리는 이강석을 보고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소 조용히 물러난다.

"어 너희 같은나이아니야 그리고 소문엔 애인사이라고 하던데 그리고 너는 저 애의 보호받는다고 들었는데 "

"아~ 같은나이 맞아 그렇다고 애인사이는 아니고 단지 쌍둥이야 그리고 네가 범생이로 소문난건 주리만으로도 다 해결이 되기 때문에 구지 네가 낄필요가 없기 때문이었다. 근데 너는 주리보다 강하다 그러니 네가 나설수 밖에 준비되었나"

"그런가"

그리고 그녀석은 주먹을 나의 얼굴을 향해 뻑고 다리는 나의 허리를 가격하기위해서 올리고 있다.

즉 죽먹 공격은 허초구 다리 공격이 진짜 공격인 것이다.

나는 주먹 공격은 피하고 그녀석을 향해 달여들어가 주먹을 돌리면서 그녀석의 배를 치니

"윽...."

하고 소리를 내면서 앞으로 쓰러지고 만다.

"하수 에게는 지금수가 통할지 모르지만 나 같은 고수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이강석은 삐틀삐틀 일어나면서 나를 본다. 그러던이 나네게 무룸을 꿀으면서

"앞으로 평생 형님으로 모시겠슴니다"

하고 말한다

나는 당황하면서

"무슨소리야 형님이라니 필요없서"

그러자 이강석은

"저는 절 이기는 사람이 나타나면 평생 형님으로 모시기로 맹세했슴니다 받아주십시요."

나는 기가막혀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주리가나서면서

"배신하지 않고 평생 오빠를 지켜주실수 있나요."

"네 맹세함니다."

"좋아요 받아들이지요."

"주리야 무슨소리야 니 마음데로 결정해고데"

"오빠 이 런 충직한 동생 한명 두는 것도 좋차나 안그래"

나는 멍 하니 주리와 이강석을 번가라 보면서 이쯤대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

"좋아 인정한다."

그러자 이강석은

"감사함니다 형님"

이렇게해서 나는 썩 내키지는 안지만 동생 한명을 거두게 되었다. 하지만 이게 나에게 엄청난 힘을 줄주리야 즉 말해서 이강석은 나네에 복 덩어리가 된다 그건 나중 일이고 지금은 찜찜한 마음에 서로 열락처를 주고받고 해어지고 주리와 나는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