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47


현빈은 뒤을 돌아보다가 다시 앞에 남자을 쳐다보았다...즉 문신을 하는 남자들은 거의 야쿠자의 중간보스정도
되는 사람이 하는것이였다...
현빈은 앞에 있는 흑장미을 쳐다보고.....

[ 장미야...괜찮겠냐...]
[ 네....자신있어요..절 믿으세요......]
[ 안돼겠다...당신이 홀몸이 아니라면 몰라도...저런 놈의 손에 살짝만 스쳐도 장미가 다칠거야...내가 하지]
[ 하지만....자신있는데....]
[ 안쨈摸?안되는줄 알아...알아서...]
[ 네....알아...서...요..]

장미의 어깨에 손을 얻고 한번 품에 안아주고는 현빈이 앞으로 걸음을 옵겨갔다...그리고 두 사람이 서로 맞주
보고 서있는데 상대방의 키가 현빈의 반정도 더 컸다...
고개을 올리고 쳐다본 현빈이 살짝 웃어보이자...앞에 있는 남자도 웃어보였다.
그리고 덩치큰 남자가 먼저 현빈에게 왼쪽 주먹을 공격했다 현빈은 자연스럽게 주먹을 피하고 그 남자의 안쪽
으로 들어가서 다시 쳐다보았다..그 남자는 현빈이 가볍게 피해고 더우기 자신의 품안으로 들어온것이 조금 놀
라고 있었다...

< 오호..너도 싸움을 하나보지....잘되네..안그래도 몸이 끈질거려는데...>
[ 뭐라고...야 임마..우리말로해...그쪽말은 닭살이 돈다.]

서로 이야기을 하는데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그 남자은 현빈이 자신의 가슴에 있자 다시 공격에들어갔다..얼마
나 큰손바닥으로 현빈을 양쪽을 공격해갔다...현빈은 양쪽으로 오고있는 손을 보지도 않고 계속 그 남자의 눈을
쳐다보았다..그러다 가까이 오자 손을 뻗어 오는 손을 손바닥으로 막았다...
그리고 그남자의 손가락 한개씩을 잡고 꺽어갔다...

< 악.....크큭..으윽.....내... 손가락....>

현빈은 그 남자의 손가락을 밑으로 내리자 자연히 그 남자몸도 내려오고 무릎을 끌고 말았다..
아퍼하는 남자을 쳐다 보는 현빈은 다시 손을 놓아주었다..그 남자는 자신의 양쪽 손가락을 이리저리 만져 보고
괜찮은지 확인하고 다시 현빈을 쳐다보았다...
현빈은 그 남자을 보고 계속 웃어보였다..그 남자는 자신이 다시 공격해봐야 이 남자한테 안통하다는것을 알고
그 자리에 주져앉아버렸다...

< 당신 대단하군...날 이렇게 숩게 이기다니...>

서로의 말이 통하지 안는것이 서운한지 계속 두사람은 웃기만 했다..그리고 덩치큰 남자옆에 누어있는 사람을
깨우고 있었다..
기절해다가 일어난 남자는 아직도 머리가 아픈지 머리을 잡고 흔들었다..그러다가 옆에 형님이란 사람의 말을
듣고 현빈한테 이야기을 했다...

[[ 저기..우리형님이 당신 어디서 무술을 배워냐구 하는데..]]

현빈은 통역을 하는사람을 쳐다보고 다시 덩치큰 남자을 쳐다보았다..그 남자는 싸울 의양이 없는지 앉아서 계
속 현빈을 보고 웃기만 했다...

[[ 아버님에게 배워다...]]
[[ 그래..당신 어디서 왔냐구 하는데...]]
[[ 한국에서..]]
[[ 한국에서 그런 무술을 하는 사람이 있는지 몰라다고 대단하다고 하네..]]
[[ 고맙다...]]

그렇게 현빈에게 마음이 끌린 야쿠자는 ..

[[ 형님이..내일쯤 다시 만나서 인사나누자고 하는데..시간이...]]
[[ 무슨 용무때문에...]]
[[ 당신과 친구하고 싶다는데...형님이..]]

현빈은 야쿠자란 조직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는 있었다..한 참을 생각한 현빈은 그 남자을 보고..

[[ 좋아 내일 내가 찾아간다고 해..]]
[[ 형님이 좋다고 하네요...그리고 옆에 여인들과 어떻게 되냐구 물어보는데..특히 저 여자..]]

그 남자가 가르킨 여자는 흑장미였다..

[[ 4명다.. 내 아내..]]
[[ 형님이 당신보도 부럽다고 하네요..저런 4명의 아름다운 여자을 얻어서...]]
[[ 고맙다고 전해...]]
[[ 형님이 소란을 피워서 죄송하다고 내일 정식으로 사과한다고 같이 식사나 하자네요..]]
[[ 알았다고 전해..그럼 내일 보자고해..]]
[[ 어디에 있는 가르쳐 주시죠....]]

자신이 묵고있는 호텔을 얘기하고 현빈은 그 남자에게 고개을 살짝 끄떡였다..
그리고 뒤을 돌아서 여인들을 보고...

[ 그만 갑시다....]
[ 네...응....가요....]

그자리에서 나온 현빈은 흑장미을 쳐다보고는...

[ 장미야...]
[ 왜요...무슨 할말있으세요...]
[ 저기 덩치큰 야쿠자가 당신이 마음에 든다고 하네...]
[ 전 싫어요...저런 남자는...전 당신이 세상에서 제일 좋고..당신만 사랑할거에요...]

흑장미는 그렇게 이야기하고 현빈의 팔을 더욱 세게 잡고 기대였다...

[ 호호호...장미동생은 좋겠다..다른 남자가 좋아한다니까...부럽네...]
[ 전 싫어요...좋으면 둘째언니가 가지세요...]
[ 뭐..나도 싫타...나도 이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 호호호호...하하하하...호호호...]
[ 그럼 배도 채워겠다..어디로 갈까..]
[ 우리 나이트가요...아까 그 사람때문에 기분도 안좋은데...몸이나 흔들어요...]
[ 그래요...가요...]
[ 알아서...가자고...]

현빈과 부인들은 웃으면서 서로 팔을 잡고 가까운 나이트로 향해서 갔다...그리고 자정이 돼고...
모두 호텔로 향해갔다...호텔로 들어온 5사람은...

[ 그럼..몸도 더러우니까...목욕할사람있으세요...]
[ 나...아까 그 남자몸을 만져더니 안좋네..같이할까...]
[ 네....먼저들어갈게요....]

소연과 현빈은 목욕을 할려고 들어갔고...나머지 여자들도 부러운지 같이 따라 들어갔다..
탕으로 들어오고 보니 너무나 좁았다..

[ 너무 좁아요...]
[ 그런데 이렇게 다 모여서 목욕을 한것이 처음이네...]
[ 그러쵸....]

현빈은 서로 몸을 밀어주는 여인들을 보고있다가 연수의 몸을 만져갔다...

[ 아잉....하지말아요...언니들이 보고있어요 창피해요....]
[ 뭐가...집에서는 항상 같이 목욕하는데...연수은 싫은가 보네..그럼 희수것 해야지...]
[ 안돼요...하다가 가는게 어디서요...당신 얄미워...]
[ 호호호호....호호호호...]

현빈은 비누을 무치고 연수의 젖가슴을 만지고 비누칠해갔다...

[ 아.....아파요...살살해요....]
[ 연수는 좋겠다....저이가 목욕도 시켜주고...]
[ 언니 놀리지 말아요...난 처음이라 창피하단 말이에요...]
[ 호호호...금방 익숙해져....연수도 집으로 들어오면...알아서...그러니 미리 연습해두는게 좋을거야..]

다른 여인들은 서로의 몸을 닦아주고 있고 현빈은 연수의 젖가슴을 문지르다 천천히 아래로 내려갔다..그리고
연수의 털에 멈추고 그곳을 비누칠해갔다...연수는 현빈이 자신의 음부에 손을 가져가서 만지는것이 너무나
좋은지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 아....안돼요..언니들이...보고있는데...아..]
[ 역시...연수는 여기가 민감하네....하하하..]

비누칠하는 털에서 어느세 비누은 없어지고 그녀의 음부털을 만지고있었다..그리고 현빈은 털밑에있는 클리토
리스을 살짝 건들려보고 다시 두 손가락으로 잡아서 당겨가기 시작했다...

[ 악...아파....하지말아요...아....천천히....]
[ 호호호...연수동생 죽네....좋으면서...싫다고 하지말라니...]
[ 그럼 내가 언니거 해줄게요...이리와요....]

흑장미은 앞에있는 소연의 음부에 손을 가져갔서 손바닥으로 문질러 갔다....현빈과 연수가 서로의 몸을 탐익
할때 옆에서 희수,소연,장미가 서로의 음부을 만지고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그런던중 소연이 자신의 음부을 ?고 있는 장미을 쳐다 보았다 그리고 소연도 현빈이 앉아있는 자리고 가서
현빈의 자지을 잡고 상하운동를 해갔다...

[ 어머..저이 고추가 금방 서버리네....호호호..]
[ 정말...우와....다른데는 잘 안서
는데...연수동생때문인가 보네..호호..]
[ 어디요...진짜네...]
[ 그럼...당신들은 내가 고자로 보여..이런 미인들이 4명이나 되는데 안서면 그 사람은 고자나 부처지...]

소연은 현빈의 자지을 잡고 놀다가 자신의 입속으로 살짝씩 집어넣고 빨아갔다...현빈은 그런 여인을 보고 다
시 앞에 있는 연수의 질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갔다...
소연혼자 현빈의 자지을 차지하고 있는것이 싫은지 희수도 소연의 옆으로 가서 같이 자지을 ?아갔다...

[ 헉....윽...아.....]
[ 쓰..윽...쪽..옥....쩝...]

옆으로 누어서 연수의 질속으로 손가락을 넣은 현빈은 자신의 입술도 연수의 음부로 향했다..연수음부로 온
현빈의 얼굴은 혀을 내밀고, 혀끝으로 연수의 클리토리스을 ?아갔다...
연수는 누어있는 상태에서 현빈의 손과 혀공격으로 기분이 좋아져 허리을 들어올렸다...
소연과 희수는 현빈의 자지을 ?아가고 그중에 희수는 불알쪽으로 입술을 옵겨서 한입에 넣고 혀을 사용해
가지고 놀아갔다..
다시 소연은 현빈의 자지을 혼자서 독차지하고 있을때...자신의 질속으로 손가락이 들어오는 것을 알고 뒤
돌아보았다..장미의 두 손가락이 자신의 질속에 넣고 휘져어 가고..

[ 악....으.....동생 너무해 갑자기 넣다니....아..아아아...]
[ 호호호...둘째언니의 음부가 너무나 이뻐서...손이 저절로 가지네....호호..]
[ 그러치...소연의 음부은 내가 봐도 이쁘단 말이야....]

희수는 소연의 음부을 한번 쳐다보고은 다시 현빈의 불알을 ?다가 천천히 뒤로 갔다..그쪽은 현빈의 항문밖
에 없는데 희수는 아무런 상관도 안하고 현빈의 항문입구을 혀끝으로 ?았다..
그것을 보고있는 장미가..

[ 큰언니...거기..안더러워....]
[ 쩝....쓰윽....허...응....내가 좋아하는 사람건데...무슨상관이야...왜 동생도 해볼려고...]
[ 하지만.....]
[ 그래서 동생이 아직 덜 사랑한다는거야....자기가 진짜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모든것을 사
랑해야돼...설사 그 사람한테 나오는 것이라도...알겠서...]
[ 네....알아서요...노력해 볼께요...]

얼마정도 내 사람의 몸을 탐익했을까..현빈의 손과 혀을 가지고 놀던 연수의 음부을 보고 행동을 멈추었다.
연수는 현빈이 멈추는 이유을 몰라 현빈을 쳐다보아는데...

[ 연수야...이쪽을 걸쳐앉자봐....]
[ 이렇게...]
[ 응...그리고 다리 벌려봐.....]
[ 이....렇.....게.....돼서...]
[ 응.]

탕에 걸쳐 앉은 연수을 보고 현빈의 천천히 하체을 연수의 음부에 가져갔다..그리고 애액이 있는곳에 자지을
옵기고 애액을 묻여 입구에서 살짝 문질러갔다..
그리고 천천히 삽입을 시작할때 귀두을 넣고 다시 뺐다..그 행동을 몇번 반복하더니 연수의 질속으로 깊이
집어넣어갔다....
두 사람의 결합부분을 보고있던 세 사람중 한사람[소연]이 연수의 젖가슴으로 몸을 옵겼다..그리고 연수의 젖가슴
을 입속으로 넣고 ?으면서 이빨로 살짝 깨물어보기도 했다...

[ 악....천천히....너무 아파......아....아얏....언니...가슴을 그렇게 세게 하면 ...어떻해요....아아..]
[ 미안...동생의 가슴을 먹어보고 싶어서....그런데 아담하고 이쁘네...핫...언니...거기은 더러워요..]
[ 괜잖아...어차피 동생과 나는 저이을 함께 살아야하는데..]

소연은 연수의 젖가슴을 ?아갈때, 소연뒤에 장미가 얼굴을 갔다대고 소연의 음부와 항문을 ?았다..
그중 한사람, 희수는 자신들이 바라는곳을 ?거나 만지고있는데 자신이 만질만한데가 없어지자....다시 현
빈의 엉덩이로 얼굴을 가져갔고 그의 엉덩이을 혀로 ?았다..

[ 아아아아....너무좋아...더...자기야..더 세게....나 미쳐...아아....]
[ 음....언니 항문도 맛있네....국화빵같아...]
[ 으..아아아...너무해....그러말을 하고....]
[ 어디...윽....진짜네...난 자주봐는데...몰라네.....윽..아...너무좋아...희수야...혀을 사용해..안으로..
혀끝을 집어넣어.....]
[ 쩝...쯔.....쩝....쪽..옥...]
[ 질꺽.....질꺽.....질꺽.....쑥...욱....]

서로가 다른사람의 음부을 ?아가고 빨아주면서 섹스을 하고있을때....현빈은 다른때와 다르게 절정이 빨리
왔다....하체 운동이 빨라지고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 더 이상은...연수야 안에다 싼다....]
[ 안돼...난 아직이란 말이야.....참아봐...]
[ 안돼....흑...헉......간다......]
[ 질꺽..질꺽.....질꺽....]
[ 꿀럭...꿀럭.....쭈....쯔...꿀럭...꿀럭..]
[ 흑...흑.....허......]

현빈은 온 힘을 쓰고 연수의 질속에 정액을 분출했다...연수는 아직 절정을 맞이하지 못해는데 현빈이 먼저
절정에 맞이하니까..뭐가 허전한 마은이 들었다. 허나 자신의 질속에 가득 채워지는 정액을 느끼고 있을때
현빈은 연수의 질속에서 자지을 빼고 옆에있는 소연에게 돌렸다..
열심히 연수의 젖가슴을 빨던 소연은 자신한테 오는 현빈의 자지을 보고 입을 가져가 한입에 넣어버렸다.
소연의 입속에 들러온 자지은 아직 덜나온 정액이 조금씩 나오고 그것을 입속에 모아서 한거번에 목구멍
으로 집어넣었다....

[ 꿀꺽...음....읍...]
[ 윽...천천히.....으...아....]
[ 연수의 구멍에서 하얀 액체가 나오네....]

소연는 그것을 보고 무엇인지 알아차렸다...현빈의 정액이 연수의 질속에서 나오는 것이였고 그것을 소연는
입으로 가져가서 깨끗이 ?아 먹어갔다....

[ 큰언니....하지마...창피해.....?지말아요...아아아...]
[ 뭐....그이...몸에서 나오는건데...괜찮아....맛있네.....음...얍...얍...]
[ 너무해...난 아직인데....언니들 다시 세워요.....]
[ 그래야겠네....이번엔 내가 할거야...]

희수는 작아지는 자지을 다시 입속에 넣고 빨아갔다...장미도 현빈의 입술을 찾아서 혀을 집어넣고 안을 휘
져고 있고...장미도 가세해서 현빈의 젖꼭지을 이빨로 살짝씩 물어서 빨아갔다...
세 여자의 공격에 현빈도 금방 일어났고 그것을 입속에서 확인한 희수는 뒤로 돌아서 현빈을 쳐다보았다..

[ 어서 넣어요....당신의 물건을...]
[ 하하하...좋치...하지만....당신의 음부보다...다른데 넣고 싶은데...괘찮을까...]
[ 어디요.....]
[ 어머..설마...당신...언니의 항문에....]
[ 빙고...맞았어....싫으면 안하고 다른사람해야지....]

희수는 한번도 안해봐는데 갑자기 자신의 항문에 넣는다고 하니까 왜지 불안했다...그리고 자신이 하기 싫다고
하면 다른여인한테 넣는다고 했다...그것도 싫은 희수는 어쩔수 없이 현빈을 독차지할려면 승낙을 할수밖에
없었다...고개을 끄떡인 희수는..

[ 대신 천천히 해야돼요...알아죠...]
[ 응...자 그럼 한다..]
[ 어머...큰언니...뒤로 하는거야....]
[ 정말..나도 봐야지.....]

연수는 아직도 조금씩 나오는 현빈의 정액을 상관안하고 희수와 현빈이 하는곳으로 시선을 옵겼다..
현빈은 희수의 뒤로 갔고 그녀의 항문 주의에 자지을 가져갔고 천천히 삽입을 시작했다...

[ 안들어가네.....]
[ 천천히 해요...처음이니까..알아죠...]

현빈은 옆에 구경하는 장미한테 자지을 가져갔서 빨개 했고 자지에 타액이 많이 묻어있는것을 확인하고
다시 희수의 항문에 조정하고 천천히 집어넣어갔다..
처음엔 잘 안들어가던 자지가 힘을 조금씩 더 주어 집어넣어갔다..그리고 귀두가 희수의 항문속으로 들어
갔고 희수는...

[ 악......악......아파.....아파요.....천천히...]
[ 이런...대가리밖에 안들어가는데...조금만 참아봐...]
[ 언니...참아요....그리고 나중에 얘기해죠요....알아죠...]
[ 악.....싫어...너희들도 ....당해...봐야돼.....악......악...아파...]
[ 거의다 돼간다...조금만 참아.....흑....으...]

현빈은 억지로 집어넣어서 기둥에 절반이 들어갔다...절반 들어가는데 시간이 너무걸린 현빈은 조금 짜증이
났다...그래서 희수의 모습을 보고 한거번에 깊이 찔러갔다...

[ 아악악악악......아파...나쁜놈아...아프단 말이야..빼...빼죠....앙앙앙...]
[ 다 들어갔어....그러니 참아봐....]
[ 자기야...언니 많이 아프가 보다....눈에 눈물이 나오네...]
[ 그래 자기야....큰언니 운다...그만 빼죠...]
[ 싫어....계속할거야...이대로 있을께...조금 나아지면 말해....]
[ 앙앙앙...아파....제발...빼고....아앙앙앙....]

업드려서 울고있는 희수을 보고는 연수가 희수의 앞으로 갔다..그리고 눈에서 나오는 눈물을 보고 연수는 혀
로 ?아갔다...그런 연수의 모습을 본 희수는 너무나 고마워서 연수을 껴안았다...

[ 언니..참아봐....언니가 말했지..사랑하는 님이 무엇이든 원하면 해죠야한다고...그러니 이것도 언제가는
해야하는거야..그러니 참아봐...]
[ 엉엉엉...알아서..하지만 아파.....너무 아프단 말이야....당신 미워...나빠..엉엉엉..]
[ 그럼 빨리 끝내야겠네...지금부터 조금씩 움직인다...]
[ 엉엉....천천히 해야돼요....알아죠...]

현빈은 뿌리 깊이 들어가있는 자지을 보고 천천히 빼내고 있었다...그것을 느낀 희수는 다시 울기 시작하고
옆에서 보고있는 다른 여인들도 희수을 바라보았다.....그리고 자신이 당하는것 같이 슬픔에 잡겨있을때..
현빈의 속도가 빨라지고 희수의 울음소리도 더해 갔다..

[ 앙앙앙...아파....빼죠....빼...나쁜놈아....싫어....이거 안할래.....앙앙앙..]
[ 조금만 있어봐....그럼 괜찮아져.....]
[ 아니야..싫어...빼고 안할거야....앙앙앙...]
[ 자기야..진짜로 아픈가봐.....그만해...]
[ 맞아요.....그러다가 언니 병신되겠다....]

주위에 여인들이 하지말라고 하자 현빈은 더욱 속도을 올려갔다....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희수의
울음소리가 살아져갔고 다시 기분이 좋은든 실음소리가 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