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나를 뒤로 한채 경찰차를 타고 서부경찰서로 향했다. 나는 너무 억울해서 이빨 빠드득 거리면서 분노를 참을수가 없었다
자신들이 죽여놓고 왜 나한테 죄를 뒤짚었지 왜 나를 나는 이해를 할수 없었다 친누나 인데 왜 내가 뭘 잘못했는지. 나는 서러움
에 눈물을 흐르고 있었다 옆에 있던 도기운 형사님 꼐서 손수건을 내밀었다 나는 그 손수건을 받고 눈물을 닦았다 어느세 서부
경찰서에 도착을 했다 그리고 기자들이 앞에 있었다. MVN CTC SGS 와서 카메라를 들이밀면서 나를 찍으려고 애썻다 기자들은
나한테 질문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도기운 형사는 입을 열었다.

도기운: 기자 여러분들 아직 조사를 해야 합니다 조사를 하는대로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일단 돌아가 주세요
기자들은 형사님 말을 듣고 자신들의 방송국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는 죄인 끌려 가듯 경찰서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형사님
얼굴색이 변했다. 그리고 하품 하면서 기지개를 했다. 그리고 형사님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도기운: 이 세끼 기분 좋았냐 강간 하고 때리고 죽이고

허민우: 제가 안죽였어요 진짜에요

도기운: 세끼야 거짓말 치지마 증거가 다 있어

형사님은 옷속에서 사진을 꺼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였다 마치 내가 강간 하는것 처럼 미진이 누나한테 있었다 조작 이지만
어쩔수 없이 믿을수 없는 상황으로 되어가고 있었다 나는 억울하지만 어떤한 변명도 할수가 없었다 나는 억울하지만 죄를 인정해야만 해야했다 사진을 내얼굴에 던지면서 형사님은 이야기를 했다.

도기운: 야 이제야 뉘우칠 생각 들었냐 어때 니가 강간 하고 죽였지 다 알아 니가 불면 형량이 줄어 들거야
형사님은 빨리 끝내고 싶은지 나한테 빨리 자백하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나는 부들 부들 떨면서 어쩔수 없는 아니 어쩌면 내인생의 최후의 선택을 해야했다.

허민우: 내 제가 성폭행 하고 죽였어요

도기운: 그래 니가 죽였어 크크 이제 잘되가는구나 야 진형사 지금 강원 소년원에 전화해서 이자식 데려가라고 해라

허민우: 저기 재판을 하는것 아니 였나요

도기운: 무슨 너같은 쓰레기 한테 재판이야 아까 말은 거짓말은 너는 최소한 10년 썩고 다시 보호기간 2년 기간이 추가된다
너는 평생 소년원에서 썩어야 할거야 아니지 10년이지 너무 짧은것 같지만 어쩌겠나 10년동안 성욕을 참을수 있을려나 괜한
남자 따먹지 말고 잘 있으라고 아직 3시간 남았으니 먹고싶은것 말해라 시켜주마

허민우: 아니에요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도기운: 그렇지 여자를 먹었으니까 배가 고프지 않겠지 그냥 설렁탕 이나 먹어라
형사님은 설렁탕집에 전화를 해서 2그릇 달라고 시켰다 나는 설렁탕 오는동안 벌쭘한 자세로 앉아 있기만 했다. 기다리기 지루했는지 TV를 켰다 그리고 뉴스에서 솔잎 공원이 나오기 시작했다.

도기운: 야 니가 성폭행 한 장소 나온다
뉴스에서는 어제 있었던 성폭행 사건을 뉴스보도를 하고 있었다 기자는 주위를 돌면서 사건을 보도를 했다 그리고 어제봤던
누나들도 있었다 기자는 그 누나들에게 어제 성폭행 한 소년 봤냐고 물어봤는데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어제 나를 그렇게 성폭행
했으면서 모른다니 이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다 도대체 나한테 무슨일이 생기는 거지 누가 그러는 거야 누나 아니 이강찬
누구야 나를 이렇게 지옥 구렁텅이 넣는것이 그리고 뉴스는 한참 하고 있었다 형사님은 TV를 끊고 배달온 설렁탕 먹기 시작했다
먹으면서 나의 얼굴을 살피기 시작했다. 그리고 말을 건넨다.

도기운: 야 반반한 세끼가 그러냐 얼른 설렁탕이나 먹어라 식기전에 너의 마지막 사회의 밥이 될것이다
나는 어쩔수 없이 밥을 먹기 했다 이게 나한테 마지막 밥이 되다니 나는 마음속으로 복수의 칼을 갈기 시작했다 12년 이라는 세월
잊지않겠다 소년원 가서도 나는 더욱더 강해져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누나 그리고 이강찬 그사람보다 더 강해져서 미진의 누나
복수까지 해야한다고 생각을 했다. 나의 마지막 식사가 끝나고 소년원 가는 버스가 왔다. 오늘이 마지막인가 나한테 있는게
나의 청소년 시절이 이렇게 끝나가는구나 도기운 형사님은 나한테 수갑을 채운채 소년원 버스를 향했다 나는 무거운 발검으로 버스 몸을 실었다 버스는 시동이 걸리고 출발을 했다 도기운 형사님은 손을 흔들면서 마지막 인사를 했다 형사님께 인사할려고 손을
흔든 순간 믿기지 않는 광경이 발견됐다 바로 미진이 누나를 성폭행 했던 이강찬 그리고 그의 친구들이 있었다 뭐가 어떻게 된거지 왜 도기운 형사님 하고 함께 있는지 이강찬 하고 그의 친구들 도기운 형사님은 나를 보고 씨익 웃는다 그리고 미진이 누나가 아끼던 토끼인형 키홀더를 라이터로 불 붙였다 나는 창문을 두드리면서 나갈려고 발버둥을 쳤다. 그리고 미진이 누나가 아끼던
물건을 태우고 태연히 자리를 떠났다 나는 용서할수가 없었다 모두가 한패였다니 미진이 누나 나를 지옥 보내기 위해 그래 나는
생각했다 나는 지옥에서 살아남아서 너희들을 지옥에 데려 가겠다고 버스는 강원 교도소로 향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