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태는 중고등학생을 좋아하는 22살의 청년이다.
어느날 저녁 규태는 X△여중 근처의 골목길에 서 있다가
이소영이라는 중2의 여학생이 지나가자 갑자기 앞길을 막았다.
"왜 이러세요?"
"이히히 못가"
규태는 소영이의 머리채를 휘어잡으려고 거친 손을 뻗었다.
흠칫!!
치지지지직- 강력한 전류!!
강간마 규태는 몸을 사시나무처럼 바들바들 떨고 있다.
소영은 손에 소형 카세트 크기의 도구를 들고 있었다.
"전기충격기입니다. 저희 누나가 이미 당했기 때문에 이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으악, 이런 시발년!! 그렇게 안생겨가지고 갑자기 내 귀한 몸을 지지다니!
...널 보니 문득 우리 형들에게 돌림빵 당했던 찰진 년이 생각 나는구나. 그년도 이 골목에서 보쌈했지"
"혹시?"
소영이는 놀란 눈을 더욱 크게 빛낸다.
"..........고양이가 그려진 남색 줄무늬 팬티가 너무 좋아서 네 조각으로 찢어 나눠가졌지"
소영의 누나 혜영은 18살인데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있다.
2년전 밤길에 납치되어 3일동안이나 강간을 당한뒤 거리에 버려진 것이다.
신체에 묻어 있던 정액과 타액을 증거로 20살 김선혁, 22살 최은국 두명을 잡아들였으나
그들의 공범 두명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우리는 강간왕, 헬디스티리트 파이단에게 100만원씩 수업료를 지불하고
강간.조교법을 사사받았다. 우리는 강간왕의 수제자들이었어.
네 누나라는 혜영이년이 색기가 넘쳐서 그년을 죽도록 빨고 그년에게 수십수백번 정액을 싸질러버려서
닦는다고 닦았는데 결국 정액과 타액이 검출되어 의형제 두명이 구속되어 버렸다. 쉬발련아"
묻지도 않은 내막을 술술 털어놓은 강간의 프로페서 규태는,
"남색 고양이 줄무늬팬티는 누나의 열여섯번째 생일선물로 내가 사준거란 말이야, 개씹개씨바랄씹새끼야!!"
라는 소영의 욕설을 들으며 전기충격기 어택을 받아야 했다.
치지지지지...치지지직...
전기구이가 되어버린 규태...
그리고 휴대폰을 꺼내 112를 누르는데...
"아직 미숙하구나, 김규태."
바람처럼 나타나 소영의 팔과 입을 봉쇄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파이단 헬디스트리트. 재미교포 2세. 뉴저지 출신. 사탄교의 부모 밑에서
안티엑소시즘과 발화의 컨트롤에 대해 10년 이상 공부한 흑마술사다.
"전기충격기 들었다고 너무 방심한 것 아닌가?
네년이 전기라면 난 전기도 태워버리는 지옥불이다."
웁웁 거리며 발버둥치는 소영,
그리고 그 입에 약 묻힌 손수건을 대는 파이단.
소영이는 이내 기절해버렸다.
인적없는 골목엔 여전히 행인이 없었고
약간 짧은 교복치마의 소녀는 그대로 납치당하게 되었다.
"내 다섯제자 중 제 3위인 로리헌터 규태. 넌 오늘 네번째 구속자가 될 뻔했다, 병신아."
"조심하겠습니다, 마스터."
스승인 파이단에게 꾸지람을 들은 규태는,
"작업실"에서 엑스터시와 필로폰, 몇종류의 마약과 주사기 등을 챙겼다.
싸리 회초리, 가느다란 몽둥이, 끝이 수십개로 갈라진 가죽채찍과 나무스틱도 잊지 않았다.
러브젤과 밧줄을 마저 쟁여넣은 커다란 가방은 오른쪽 손에 들고, 왼쪽엔 의자를 하나 꼬나든다.
소영이가 갇혀있는 "나인 헬"
지옥같은 여덟 고문을 거친 뒤 아홉번째로 격하게 강간당한다는 의미의 무서운 밀실이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괜찮다.
"어비스"에까지 끌려가게 된 계집아이는 소영의 누나 "혜영"처럼 정신병자가 되어
남은 일생을 침흘리며 헛것을 보게 된다고 한다.
(혜영의 파열된 항문!! 인간이 아니었다. 그건 악마의 소행이었다...)
무장해제 당하고
벌겨벗겨진 상태로 나인헬에 묶여있는 중2의 소녀 이소영은
김규태와 파이단에게 미치도록 체벌당하고 고통받고 강간당하게 될 것인가?!
어느날 저녁 규태는 X△여중 근처의 골목길에 서 있다가
이소영이라는 중2의 여학생이 지나가자 갑자기 앞길을 막았다.
"왜 이러세요?"
"이히히 못가"
규태는 소영이의 머리채를 휘어잡으려고 거친 손을 뻗었다.
흠칫!!
치지지지직- 강력한 전류!!
강간마 규태는 몸을 사시나무처럼 바들바들 떨고 있다.
소영은 손에 소형 카세트 크기의 도구를 들고 있었다.
"전기충격기입니다. 저희 누나가 이미 당했기 때문에 이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으악, 이런 시발년!! 그렇게 안생겨가지고 갑자기 내 귀한 몸을 지지다니!
...널 보니 문득 우리 형들에게 돌림빵 당했던 찰진 년이 생각 나는구나. 그년도 이 골목에서 보쌈했지"
"혹시?"
소영이는 놀란 눈을 더욱 크게 빛낸다.
"..........고양이가 그려진 남색 줄무늬 팬티가 너무 좋아서 네 조각으로 찢어 나눠가졌지"
소영의 누나 혜영은 18살인데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있다.
2년전 밤길에 납치되어 3일동안이나 강간을 당한뒤 거리에 버려진 것이다.
신체에 묻어 있던 정액과 타액을 증거로 20살 김선혁, 22살 최은국 두명을 잡아들였으나
그들의 공범 두명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우리는 강간왕, 헬디스티리트 파이단에게 100만원씩 수업료를 지불하고
강간.조교법을 사사받았다. 우리는 강간왕의 수제자들이었어.
네 누나라는 혜영이년이 색기가 넘쳐서 그년을 죽도록 빨고 그년에게 수십수백번 정액을 싸질러버려서
닦는다고 닦았는데 결국 정액과 타액이 검출되어 의형제 두명이 구속되어 버렸다. 쉬발련아"
묻지도 않은 내막을 술술 털어놓은 강간의 프로페서 규태는,
"남색 고양이 줄무늬팬티는 누나의 열여섯번째 생일선물로 내가 사준거란 말이야, 개씹개씨바랄씹새끼야!!"
라는 소영의 욕설을 들으며 전기충격기 어택을 받아야 했다.
치지지지지...치지지직...
전기구이가 되어버린 규태...
그리고 휴대폰을 꺼내 112를 누르는데...
"아직 미숙하구나, 김규태."
바람처럼 나타나 소영의 팔과 입을 봉쇄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파이단 헬디스트리트. 재미교포 2세. 뉴저지 출신. 사탄교의 부모 밑에서
안티엑소시즘과 발화의 컨트롤에 대해 10년 이상 공부한 흑마술사다.
"전기충격기 들었다고 너무 방심한 것 아닌가?
네년이 전기라면 난 전기도 태워버리는 지옥불이다."
웁웁 거리며 발버둥치는 소영,
그리고 그 입에 약 묻힌 손수건을 대는 파이단.
소영이는 이내 기절해버렸다.
인적없는 골목엔 여전히 행인이 없었고
약간 짧은 교복치마의 소녀는 그대로 납치당하게 되었다.
"내 다섯제자 중 제 3위인 로리헌터 규태. 넌 오늘 네번째 구속자가 될 뻔했다, 병신아."
"조심하겠습니다, 마스터."
스승인 파이단에게 꾸지람을 들은 규태는,
"작업실"에서 엑스터시와 필로폰, 몇종류의 마약과 주사기 등을 챙겼다.
싸리 회초리, 가느다란 몽둥이, 끝이 수십개로 갈라진 가죽채찍과 나무스틱도 잊지 않았다.
러브젤과 밧줄을 마저 쟁여넣은 커다란 가방은 오른쪽 손에 들고, 왼쪽엔 의자를 하나 꼬나든다.
소영이가 갇혀있는 "나인 헬"
지옥같은 여덟 고문을 거친 뒤 아홉번째로 격하게 강간당한다는 의미의 무서운 밀실이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괜찮다.
"어비스"에까지 끌려가게 된 계집아이는 소영의 누나 "혜영"처럼 정신병자가 되어
남은 일생을 침흘리며 헛것을 보게 된다고 한다.
(혜영의 파열된 항문!! 인간이 아니었다. 그건 악마의 소행이었다...)
무장해제 당하고
벌겨벗겨진 상태로 나인헬에 묶여있는 중2의 소녀 이소영은
김규태와 파이단에게 미치도록 체벌당하고 고통받고 강간당하게 될 것인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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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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