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부]
[리명숙]이 나의 좃을 입에다가 구겨넣기 시작했다.
[쩝...쭙...쭙...]
"그래... 이년아...조금만 더 애써봐라...."
[쭙...쭙...]
"그렇지... 조금만..더... 조금만..더...."
드디어 나의 육중한 좃대가리가 되살아났다.
[리명숙]이는 한손으로 좃대가릴 쥐어짜며 입으로는 연신
[쭉쭉]빨고 있다.
순간 [리명숙]의 눈빛이 내 눈과 마주쳤다!!
[리명숙]이는 대수롭지 않은듯 시선을 피하고 계속해서
열렬하게 오랄섹스에 전념한다.
도대체 지금의 이상황을 뭐라 표현해야 하는건가..
비참하고 참혹한 전쟁터에서 만난 남남북녀가 뒈지기전에
빠구리라도 실컷 해보고 죽어야 겠다는 씁쓸한 심정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하아....."
[리명숙]이 입에서 내 좃을 빼내더니 손으로 딸딸이를 쳐댄다.
그러더니 아까 가격당한 내 부랄을 입안에 넣는다.
[퍽...퍽...] 입으로 소리를 내며 부랄을 빨아댄다.
"불쌍한 내 부랄....T_T..."
그래도 오늘 지옥과 천당을 오가면서 나름대로 위로를 받고는 있다.
[리명숙]이 다시 내 좃을 입에 물고 거칠게 빨아댄다.
[쭙..쭙...쭙...]
"하아.."
[리명숙]이 입에서 내 물건을 빼내고 내 위로
다급하게...기어올라온다.
혀를 꼿꼿히 세우더니 나의 목줄기서부터.. 젖꼭지까지
애무를 시작한다.
"히야아... 이년..이거.. 완전 고수네...."
이제는 살기위해 좃을 세워야 하는 처참한 심정이 아니다.
나는 어느덧...진짜 흥분하고 있는것이다.
"으허억.....으흐...."
[리명숙]의 애무를 받다보니..
억지로 참으려는데도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난다.
[리명숙]이 흘끔 흘끔 두눈을 올려다 보며 내 표정을 살피는게 느껴졌다.
묶여있는 두 손만 풀어줘도 작고 봉긋한 저 젖가슴을 미친듯이 주무를텐데..
[리명숙]이 가랭이 사이로 손을 넣더니 내 좃을 움켜잡는다.
"드디어 삽입이구나....."
"아...하악!!!!"
[퍽..퍽..퍽...퍽....]
[리명숙]이 두 팔로 내 배꼽위를 꽉 누르며 연신 방아를 찧어댄다.
"아...아....아....아....."
이젠 제법 교성도 질러댄다.
"리명숙씨...."
나도 모르게 이 빨갱이년 이름이 터져나왔다.
하지만 [리명숙]은 그리 크게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듯... 계속 방아를 찧는다.
"하아... 리명숙씨...명숙씨... 진짜..."
"닥치고......그냥.. 조용히...느끼라우...아...아...."
[리명숙]은 이번에는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진다.
[리명숙]의 작고 봉긋한 젖가슴이 눈앞에서 요동을 친다.
야전침상이 심하게 흔들린다.
이러다가 침상다리가 부러지기라도 할꺼 같다.
[리명숙]도 침상다리가 부실하다는 걸 느꼈는지..
이번엔 배위에서 맷돌를 돌려대기 시작한다.
[리명숙]이 미치려고 한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어쩔줄을 몰라한다.
내 좃대가리가 [리명숙]의 몸안에서 360도 회전한다.
사지가 묶인채.. 이런 황홀감에 빠지다니.. 정말 어이없다.
이젠 내 좃이 아프다는 생각도 약간 든다.
"이 빨갱이가 진짜 마지막 섹스라고 생각하고 처절하게 미친듯이 섹스 하는게 아닐까???"
갑자기 이 생각이 드니... 약간 겁이난다.
하지만.. 이미 나도 거의 절정에 다다른거 같다.
"리명숙씨....나... 나올꺼 같아......"
"허억...허억...."
"윽!!!!"
이런 쌌다.
"으.....하아...."
[리명숙]은 크게 숨을 몰아쉬면서 그대로 내 배위에 누워 버린다.
[리명숙]의 머리가 내 입에 닿아 있다.
아직 내 좃은 [리명숙]의 몸안에 푹... 담겨져 있다.
[리명숙]의 거친 숨소리가 점점 가라앉는다.
거칠고 확실한 섹스였다.
마치 진짜 오랫동안 사랑하던 사이였던 애인과의 오랜만에 만난 뜨거운 섹스 같았다.
그대로 정적이 흐른다.
[리명숙]이 내 눈을 피한채 슬며시 일어난다.
그러더니 서둘러 화장실로 걸어간다.
"어떻게 될것인가...."
슬슬.. 앞으로의 일이 걱정이 된다.
뒈지게 쳐맞고 비참하게 죽어가느니..깨끗한 총알 한방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던
내 각오가...
[리명숙]과의 한 빠구리에... 다시 살고싶다는 의지로 바뀌어 버렸다.
"혹시... 저년도 ... 내생각과 같아야 하는데..."
내 좃이 사그라 들었다.
번들번들한 정액과 [리명숙]이 흘린 물들이 배위에 범벅이 되어 있다.
사지가 벌려진채...꼼짝달싹 못하고 북한여군장교에게 강간을 당하다니...
불쌍한 내 신세에...약간 쓴 웃음도 나온다.
화장실에서 [리명숙]이 옷을 단정하게 추스리고 나온다.
하지만 여전히.. 나의 얼굴을 똑바로 보지는 못한다.
"씨발년.....쑥쓰러워 하는구나..."
"흐음.... 동무...."
"동무?? 나를 말하는 것인가?? 허허.. 이년 봐라..."
"네...... 얘기해 보세요..."
"아까...했던 말...중에...살려주면 각자 가던길...가리로 한거....그거 유효하기요??"
"네.. 그럼요..명숙씨... 우리 그렇게 해요..."
"명숙씨라니...!! 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리명숙 소위요..."
"네.. 명숙씨..아니 리명숙 소위님..."
"흐음....동무는 계급이 뭐요??"
"하사입니다.."
"하사면 하전사는 아니고 상등병같은거요??"
"글쎄요..저도 그쪽 계급체계를 확실히 잘 몰라서..."
"히야아... 한빠구리에...어떻게 이렇게 분위기가 바뀔수가 있을까???"
"손목에 힘을 빼고 손가락을 펴기요.."
"네... 고맙습니다..." T_T
드디어 두 손목이 풀려났다.
[리명숙]은 긴장한 표정으로 뒤로 물러난다.
상체를 세웠다.
"윽....."
"이런...갈비뼈가...."
그러고보니 아까부터..숨쉴때 마다 아파오던 가슴의 통증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수 있었다..
[리명숙]의 사정없는 구타에 갈비뼈가 몇 개 부러진거 같다.
고통을 참으며 묶여 있는 발목으로 손을 뻗기 위해 엉덩이를 천천히 들어 내렸다.
"윽....."
상체를 다시 세워 발목에 묶여 있는 줄을 풀기 시작했다.
묶인 줄을 풀고 있는 내 손이 떨린다.
가슴의 고통이 너무 심하기 때문이다.
[리명숙]은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2m 정도의 거리를 유지한 채 서있다.
"맞아..칼이며 권총이며..저년이 가지고 있다..."
"리소위님... 고맙습니다."
"많이 아픕네까???"
"아니.. 좀... 하하..괜찮습니다."
"이해하기요.. 내래 아까는..."
"헉!!!!"
심한 통증에 그대로 다시 누워버렸다.
아무래도 부러진 갈비뼈가 맨살을 쑤신것 같다.
"이번에 진짜 아프다...."
몸을 옆으로 돌려 고통스러워 했다.
[리명숙]은 의심하는 눈초리로 나를 내려다 본다.
다리를 주욱 펴고 다시 누웠다.
조금은 고통이 덜하는 것 같다.
입술이 파르르르 떨린다.
갑자기 한기가 느껴졌다.
[리명숙]은 내가 연기하는게 아니다라고 직감을 했는지
가까이 와서 나를 살핀다.
그리고는 서둘러 모포를 덮어준다.
"아무래도...... 갈비뼈가 뿌러졌나봐요...."
"움직이지 말기요.."
고통스러운 통증과 죽기 직전의 긴장감..
이런 스트레스들이 가라앉자 [스르륵] 나도 모르게 졸음이 온다.
[리명숙]이 나의 좃을 입에다가 구겨넣기 시작했다.
[쩝...쭙...쭙...]
"그래... 이년아...조금만 더 애써봐라...."
[쭙...쭙...]
"그렇지... 조금만..더... 조금만..더...."
드디어 나의 육중한 좃대가리가 되살아났다.
[리명숙]이는 한손으로 좃대가릴 쥐어짜며 입으로는 연신
[쭉쭉]빨고 있다.
순간 [리명숙]의 눈빛이 내 눈과 마주쳤다!!
[리명숙]이는 대수롭지 않은듯 시선을 피하고 계속해서
열렬하게 오랄섹스에 전념한다.
도대체 지금의 이상황을 뭐라 표현해야 하는건가..
비참하고 참혹한 전쟁터에서 만난 남남북녀가 뒈지기전에
빠구리라도 실컷 해보고 죽어야 겠다는 씁쓸한 심정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하아....."
[리명숙]이 입에서 내 좃을 빼내더니 손으로 딸딸이를 쳐댄다.
그러더니 아까 가격당한 내 부랄을 입안에 넣는다.
[퍽...퍽...] 입으로 소리를 내며 부랄을 빨아댄다.
"불쌍한 내 부랄....T_T..."
그래도 오늘 지옥과 천당을 오가면서 나름대로 위로를 받고는 있다.
[리명숙]이 다시 내 좃을 입에 물고 거칠게 빨아댄다.
[쭙..쭙...쭙...]
"하아.."
[리명숙]이 입에서 내 물건을 빼내고 내 위로
다급하게...기어올라온다.
혀를 꼿꼿히 세우더니 나의 목줄기서부터.. 젖꼭지까지
애무를 시작한다.
"히야아... 이년..이거.. 완전 고수네...."
이제는 살기위해 좃을 세워야 하는 처참한 심정이 아니다.
나는 어느덧...진짜 흥분하고 있는것이다.
"으허억.....으흐...."
[리명숙]의 애무를 받다보니..
억지로 참으려는데도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난다.
[리명숙]이 흘끔 흘끔 두눈을 올려다 보며 내 표정을 살피는게 느껴졌다.
묶여있는 두 손만 풀어줘도 작고 봉긋한 저 젖가슴을 미친듯이 주무를텐데..
[리명숙]이 가랭이 사이로 손을 넣더니 내 좃을 움켜잡는다.
"드디어 삽입이구나....."
"아...하악!!!!"
[퍽..퍽..퍽...퍽....]
[리명숙]이 두 팔로 내 배꼽위를 꽉 누르며 연신 방아를 찧어댄다.
"아...아....아....아....."
이젠 제법 교성도 질러댄다.
"리명숙씨...."
나도 모르게 이 빨갱이년 이름이 터져나왔다.
하지만 [리명숙]은 그리 크게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듯... 계속 방아를 찧는다.
"하아... 리명숙씨...명숙씨... 진짜..."
"닥치고......그냥.. 조용히...느끼라우...아...아...."
[리명숙]은 이번에는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진다.
[리명숙]의 작고 봉긋한 젖가슴이 눈앞에서 요동을 친다.
야전침상이 심하게 흔들린다.
이러다가 침상다리가 부러지기라도 할꺼 같다.
[리명숙]도 침상다리가 부실하다는 걸 느꼈는지..
이번엔 배위에서 맷돌를 돌려대기 시작한다.
[리명숙]이 미치려고 한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어쩔줄을 몰라한다.
내 좃대가리가 [리명숙]의 몸안에서 360도 회전한다.
사지가 묶인채.. 이런 황홀감에 빠지다니.. 정말 어이없다.
이젠 내 좃이 아프다는 생각도 약간 든다.
"이 빨갱이가 진짜 마지막 섹스라고 생각하고 처절하게 미친듯이 섹스 하는게 아닐까???"
갑자기 이 생각이 드니... 약간 겁이난다.
하지만.. 이미 나도 거의 절정에 다다른거 같다.
"리명숙씨....나... 나올꺼 같아......"
"허억...허억...."
"윽!!!!"
이런 쌌다.
"으.....하아...."
[리명숙]은 크게 숨을 몰아쉬면서 그대로 내 배위에 누워 버린다.
[리명숙]의 머리가 내 입에 닿아 있다.
아직 내 좃은 [리명숙]의 몸안에 푹... 담겨져 있다.
[리명숙]의 거친 숨소리가 점점 가라앉는다.
거칠고 확실한 섹스였다.
마치 진짜 오랫동안 사랑하던 사이였던 애인과의 오랜만에 만난 뜨거운 섹스 같았다.
그대로 정적이 흐른다.
[리명숙]이 내 눈을 피한채 슬며시 일어난다.
그러더니 서둘러 화장실로 걸어간다.
"어떻게 될것인가...."
슬슬.. 앞으로의 일이 걱정이 된다.
뒈지게 쳐맞고 비참하게 죽어가느니..깨끗한 총알 한방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던
내 각오가...
[리명숙]과의 한 빠구리에... 다시 살고싶다는 의지로 바뀌어 버렸다.
"혹시... 저년도 ... 내생각과 같아야 하는데..."
내 좃이 사그라 들었다.
번들번들한 정액과 [리명숙]이 흘린 물들이 배위에 범벅이 되어 있다.
사지가 벌려진채...꼼짝달싹 못하고 북한여군장교에게 강간을 당하다니...
불쌍한 내 신세에...약간 쓴 웃음도 나온다.
화장실에서 [리명숙]이 옷을 단정하게 추스리고 나온다.
하지만 여전히.. 나의 얼굴을 똑바로 보지는 못한다.
"씨발년.....쑥쓰러워 하는구나..."
"흐음.... 동무...."
"동무?? 나를 말하는 것인가?? 허허.. 이년 봐라..."
"네...... 얘기해 보세요..."
"아까...했던 말...중에...살려주면 각자 가던길...가리로 한거....그거 유효하기요??"
"네.. 그럼요..명숙씨... 우리 그렇게 해요..."
"명숙씨라니...!! 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리명숙 소위요..."
"네.. 명숙씨..아니 리명숙 소위님..."
"흐음....동무는 계급이 뭐요??"
"하사입니다.."
"하사면 하전사는 아니고 상등병같은거요??"
"글쎄요..저도 그쪽 계급체계를 확실히 잘 몰라서..."
"히야아... 한빠구리에...어떻게 이렇게 분위기가 바뀔수가 있을까???"
"손목에 힘을 빼고 손가락을 펴기요.."
"네... 고맙습니다..." T_T
드디어 두 손목이 풀려났다.
[리명숙]은 긴장한 표정으로 뒤로 물러난다.
상체를 세웠다.
"윽....."
"이런...갈비뼈가...."
그러고보니 아까부터..숨쉴때 마다 아파오던 가슴의 통증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수 있었다..
[리명숙]의 사정없는 구타에 갈비뼈가 몇 개 부러진거 같다.
고통을 참으며 묶여 있는 발목으로 손을 뻗기 위해 엉덩이를 천천히 들어 내렸다.
"윽....."
상체를 다시 세워 발목에 묶여 있는 줄을 풀기 시작했다.
묶인 줄을 풀고 있는 내 손이 떨린다.
가슴의 고통이 너무 심하기 때문이다.
[리명숙]은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2m 정도의 거리를 유지한 채 서있다.
"맞아..칼이며 권총이며..저년이 가지고 있다..."
"리소위님... 고맙습니다."
"많이 아픕네까???"
"아니.. 좀... 하하..괜찮습니다."
"이해하기요.. 내래 아까는..."
"헉!!!!"
심한 통증에 그대로 다시 누워버렸다.
아무래도 부러진 갈비뼈가 맨살을 쑤신것 같다.
"이번에 진짜 아프다...."
몸을 옆으로 돌려 고통스러워 했다.
[리명숙]은 의심하는 눈초리로 나를 내려다 본다.
다리를 주욱 펴고 다시 누웠다.
조금은 고통이 덜하는 것 같다.
입술이 파르르르 떨린다.
갑자기 한기가 느껴졌다.
[리명숙]은 내가 연기하는게 아니다라고 직감을 했는지
가까이 와서 나를 살핀다.
그리고는 서둘러 모포를 덮어준다.
"아무래도...... 갈비뼈가 뿌러졌나봐요...."
"움직이지 말기요.."
고통스러운 통증과 죽기 직전의 긴장감..
이런 스트레스들이 가라앉자 [스르륵] 나도 모르게 졸음이 온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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