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트 두병만 더 줘요~~~~~~
…………………
불러도 대답업길래
후다닥 요구르트 두병 더 달라고 카운터에 다녀왔다.
한병을 따서 홀짝 마시는데 ,
미영이 엄마의 음액을 마시듯 달콤하다. 물소리가 들린다
물소리를 들으니 아찔하게 머리가 빙빙돈다. 정말 꿈인가 생시인가 믿겨지지 않는다.
오늘 여기까지 오기가 아마도 딱 오년 걸린 것 같다.
한 동네에서 오고 가다 만나 흠모하기를 오년.
드디어 입안에 들어온 떡이요 달콤한 엿인데
그것도 깨물지 못하면 이빨 다 빠진 할아방구요
그엿도 빨아먹지못한다면 혀빠진 벙어리인것이다.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나 자신의 성숙함에 스스로 대견하여 내 엉덩이를 두드렸다.
참기 잘했지,
완력으로 강탈하지 않길 잘했지.
이렇게 스스로 흐르는 물처럼 파고 드는데 하면서
첨벙거리는 물소리에 온몸이 이렇게 덜렁거리는데
조선시대 최고의 기녀라 하는 황진이의 유혹하는 물소리를 듣고 생침한번 넘기지 않고
돌아선 서경석인지 서경덕은 참으로 자기가 뭔 대선비라고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기사 3류 나이트크럽에 가서 황진이 를 많이 보아왔지만
내심 하나 꼴리지 않는 천박한 여자같았다.
나 같아도 아무리 황진이가 유혹한들 넘어가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미영이 엄마가누군가?
우리 동네에서 제일 교양있게,우아하게,날씬하게 ,그리고 이쁜유부녀 아닌가?
맨날 티브이 보지만 아무리 매혹적인 유부탤런트라도 미영이 엄마 반도 못딸온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지나가는 놈들이 침 질질 흘릴때마다 엉덩이 한번 흔들고 지나가는 유부녀라면
천박하기에 내 취향이 아니였을것이다.
세침떼기 아줌마, 자존심이 강한 아줌마,뭔가 비밀스러움이 가득한 유부녀이기에
이렇게 오년을 기다려온것이다.
꽁치 두마리 아줌마
실은 미영이 엄마와 정반대의 타입인 우리동네 아줌마다.
한동네에 살다보면 길에서 마주치는 일이 자주 있었는데 나만 보면 배시시 웃는다.
얼듯보면 뱀혓바닥 내밀듯이 나만보면 입맛다시는데
어느날 나보고 왼총각이라고 부른다.
먼 말인지 무슨의미인줄 몰랐는데 서로가 마주칠 때 마다 내가 왼쪽으로 비켜서서
그런의미로 얼았다.
어늘 날 길에서 마주치자 난 무의식중으로 왼쪽으로 약간피했다.
오늘도 왼쪽으로 돌아가네 한다.
배시시시 웃으며 나를 보다가 힐끔 나의바지 앞부분을 쳐다 본다.
실은 내 물건이 좀 큰지라 내가 보기에도 조금 민망할정도로 튀어 나와 있다.
빤스속으로 꼭꼭 숨겨도 서너발자욱 띄면 다시 튀어오르는데
앗불싸!, 나의 자지가 늘 바지 왼쪽으로 튀여나왔던것이다.
나도 모르게 축쳐진 불알은 늘 좌편에서 서 있었고, 나는 늘 이 무게추가 기우는 왼쪽으로
비켜주웠는데, 이 꽁치 아줌마 얼마전에도 어김없이 투명한 비늴 봉비에 꽁치 두마리 사오면서
마주친 날 보고 왼총각이라 한것이다.
그날 이후로 난 빤스끈으로 내 쳐진 불알을 붙잡아 오른쪽으로 돌려놓았는데
실은 지금도 길가다 마주치면 음친한 웃음으로 나를 유혹한다,
젖갈 냄세나는 아줌마 주제에,
남편에게 허구헌날 꽁치 두마리 먹이는 아줌마가 나를 넘보다니.
아줌마도 아줌마 나름이고 유부녀도 유부녀 나름이지,
꽁치 두마리 아줌마가 뭔가?...쩝
차라리 .멸치 같은 애들하고 놀지. 그래서 난 갈치도 먹고 멸치도 먹지만 꽁치는 이름도 꽁쥐고 해서 안먹는다.
난 미영이 엄마가 좋다. 썩어도 준치라고 결혼한 유부녀라도 미영이 엄마가 좋다.
거만하다가도 상냥한 미소가 쥑인다
그런 유부녀이기에 오늘 이순간을 참고 또 참은것이다.
떡뽁기 처럼 빨간 처녀들
순대처럼 툭 터져 나온 아줌마들
나른대로 맛있기는 하다 언제 어디서나 돌아다니다 허전하면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쉽게
먹을수 있는것이 쳐녀같은 떡복이이고 아줌마가 같은 순대 아닌가?
하지만 떡복이가 아무리 맛잇다 하더라도
순대가 맛있다 하더라도
까먹이가 힘들고
요리하기가 어렵고
비싼돈 쳐발라야 먹을수 있는 랍스터 보다 맛있을라고,
아무리 떡뽁이 순대좋아하는 총각이라도
꽁자로 준다면 랍스터 먹지 떡뽁이나 순대를 안먹을것이다.
나 오늘은 정말 랍스터 먹을 준비가 되어 있다
오년동안 허리빠지게 돈 모아 랍스터 먹는기분이였다
.
숙달된 요리사 처럼 껍질을 까기만 하면 된다.
이젠 능숙한 웨이타처럼 병맥주 뚜껑을 빵하고 생차게 따기만 하면된다
사시미칼로 짜르든가
게껍질 깨는 게집게로 깨부수든 아デ構?허연살 뽑아내면 되는것이고
숙녀화로 따든 삽으로 따든 하얀거품이 팍 솟아 오르게 기차게 빵소리만 되는것이다.
이젠 마지막 잔을 들기위해 ,마지막 사력을 다하기 위해 발동거는라
성인채널의 화면을 직시했다.
벌거벗은 두남녀 , 반짝반짝 빛나는 금발 미녀이다
금발이라 쫙 벌어진 조개도 글발로 반짝인다.
그 옆에 달라붙은 남자는 씨꺼먼 흑인이다.
하얀 눈동자를 꺼뻑이며 왕표소세지보다 더 큰 자지를 내여놓고 그 씹물나는 보지를 빤다.
헉헉 ! 신음에 겨워 깍깍 그러는 것 같다.
자지만 큰게 아니라 혀도 개?바닥 처럼 길게 늘어져 나온다.
혀큰 놈이 거시기도 크다는데 난 다른사람 보다 귀두 하난 더큰데
아까 혀가 달랑말랑 왜 짧은것인지 안타까m다.
물소리에 자지가 무지 꼴려있다.
그 큰 화면에서 터져 나오는 외국놈 정사신 때문에 꼴린 것 같기도 하다.
또 하나의 금발녀가 나타나 3s을 하는데 나중에 나온기집애 보지털은 거무스럼 한걸 보니
금발머리는 염색한 것 같다.
아 사랑도 염색할수 있다면 우리의 불륜도 황금빛 사랑으로 염색하고 싶다 라고 중얼 거리는데
참치 못하겠다.
정사신에 터져 나올 것 같고
물소리에 정액이 P아져 나올 것 같았다.
더 이상 느긋히 기다리지 못하고 ,참치못하고 ,
목욕신이라도 훔쳐볼까 다가서는데 문이 안열린다.
에이 쌍 ,있는건 다있는데 목욕탕 문을 유리로 안해놓다니....
이 집주인은 업소탐방도 안하는지,요즘 러브호텔 목욕탕 벽하고 문은 죄다 유리로 되어있는걸
…..
하나부터 백까지 세고 백부터 하나까지 꺼꾸로 세면서 참고 또 참았다.
이제나 저제나 나오려니 하면서 기다렸다.
혹시 목욕탕 문 걸어잠고 잠든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물틀어 놓고 잠자다 미끄러져 들어가면 숨막히는데, 나하고 둘이서 숨막혀야 뿅가지
물속에서 숨막히면 뿡가는데 , 하면서 안절부절했다.
별의 별 생각하다가 잠이 잠시 들려하는순간 삐꼼 하면서 미영이 엄마가 나온다.
하얀 큰 수건으로 가슴부터 종아리 까지 두르고 나온다.
얼릉 샤워하라고 재촉하면서 뒤 돌아서 머리를 말리는데
아 저 부드러운 하얀 어깨선 촉촉한 머리결
미끈한 다리 ,
바로 이런거다 라는생각이들었다.
큰 타올속에 감긴 미영이 엄다의 s 라인, 한없이 넋 나간 모습으로 바라보는데.
뭐해 하면서 재촉한다,
샤워해서 몸이 개운해서 꼴린가 보다 생각했다.
재촉의 의미가 뭔지 감이 왔다.
어른 말을 잘들어야 해 하면서 후다다닥 목욕탕으로 뛰어들어갔다.
번갯불에 숫불 바비큐 해먹듯이 후다닥 샤워하고 왔다,
금강폭포에 때밀듯이 파르르르 흔들고 나왔다.
그리고 꿈처럼, 화면에 나오는 정사신처럼 그녀를 확 덮쳤다.
묵직하게 그녀의 배를 올라타 대 놓고 키스를 해되었다.
그 부드럽게 만 보이던 입술이 앵두터지듯 탁탁 튀는듯 했다.
앵두 향에 바닐라 향 , 스치는 부분마다 그녀의 향기가 달랐다.
목부분을 할터되면 레몬향이 나는 것 같기도 했고
귓볼을 씹어되면 장미향에 찔리는 것 같았다.
오렌지 향기가 가득한 가슴을 그 훤한 유방을 빨아되었다.
델몬트 오렌지,선키스트 오렌지 이건 맛도 아니다. 미영이 엄마오렌지가 이렇게 달콤하다니..
숨이 조여와 간질병 환자처럼 입에 개거품 나면서 비틀며 파고 들었다.
각종 과일의 향이 온몸 구석구석에서 퍼져나오는데
아무래도 초코렛 향이 날 것 같은 거무스럼한 음모와 동굴이 나를 부르것 같았다.
쵸코렛향기에 시원한 요구르트 맛나는 그 곳을 향하여
슬금슬금 내 몸을 내리며 그녀의 온 몸을 할터내려갔다.
음모의 까칠함이 혀끝에 와 닿을 순간 그녀가 나를 끌어올린다.
아직 조금더 애태워 달라는 신호 같다.
아직 혀뿌리가 들 얼얼 거리다는 것 같았다.
숨결이 거칠어진 그녀의 입가로 다시올라가 그녀의 터진 앵두를 잘근잘근 씹었다.
앵두의 씨까지 발라먹을 심산으로 그녀의 혀를 잡아 당기는데
그녀가 고개를 돌리고 나의 귓볼에 거친숨을 몰아쉬며 더욱더 나를 자극해준다.
미영이 엄마의 뜨거운 숨
유부녀의 거친 숨결
아줌마의 흐트러진 숨소리가 이렇게 자극적이고 섹쉬한줄 몰랐다.
혀끝을 말아 내 귓속깊숙히 말아 넣으며,
뭔가를 요구하듯 말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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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요구르트 두병 더 달라고 카운터에 다녀왔다.
한병을 따서 홀짝 마시는데 ,
미영이 엄마의 음액을 마시듯 달콤하다. 물소리가 들린다
물소리를 들으니 아찔하게 머리가 빙빙돈다. 정말 꿈인가 생시인가 믿겨지지 않는다.
오늘 여기까지 오기가 아마도 딱 오년 걸린 것 같다.
한 동네에서 오고 가다 만나 흠모하기를 오년.
드디어 입안에 들어온 떡이요 달콤한 엿인데
그것도 깨물지 못하면 이빨 다 빠진 할아방구요
그엿도 빨아먹지못한다면 혀빠진 벙어리인것이다.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나 자신의 성숙함에 스스로 대견하여 내 엉덩이를 두드렸다.
참기 잘했지,
완력으로 강탈하지 않길 잘했지.
이렇게 스스로 흐르는 물처럼 파고 드는데 하면서
첨벙거리는 물소리에 온몸이 이렇게 덜렁거리는데
조선시대 최고의 기녀라 하는 황진이의 유혹하는 물소리를 듣고 생침한번 넘기지 않고
돌아선 서경석인지 서경덕은 참으로 자기가 뭔 대선비라고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기사 3류 나이트크럽에 가서 황진이 를 많이 보아왔지만
내심 하나 꼴리지 않는 천박한 여자같았다.
나 같아도 아무리 황진이가 유혹한들 넘어가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미영이 엄마가누군가?
우리 동네에서 제일 교양있게,우아하게,날씬하게 ,그리고 이쁜유부녀 아닌가?
맨날 티브이 보지만 아무리 매혹적인 유부탤런트라도 미영이 엄마 반도 못딸온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지나가는 놈들이 침 질질 흘릴때마다 엉덩이 한번 흔들고 지나가는 유부녀라면
천박하기에 내 취향이 아니였을것이다.
세침떼기 아줌마, 자존심이 강한 아줌마,뭔가 비밀스러움이 가득한 유부녀이기에
이렇게 오년을 기다려온것이다.
꽁치 두마리 아줌마
실은 미영이 엄마와 정반대의 타입인 우리동네 아줌마다.
한동네에 살다보면 길에서 마주치는 일이 자주 있었는데 나만 보면 배시시 웃는다.
얼듯보면 뱀혓바닥 내밀듯이 나만보면 입맛다시는데
어느날 나보고 왼총각이라고 부른다.
먼 말인지 무슨의미인줄 몰랐는데 서로가 마주칠 때 마다 내가 왼쪽으로 비켜서서
그런의미로 얼았다.
어늘 날 길에서 마주치자 난 무의식중으로 왼쪽으로 약간피했다.
오늘도 왼쪽으로 돌아가네 한다.
배시시시 웃으며 나를 보다가 힐끔 나의바지 앞부분을 쳐다 본다.
실은 내 물건이 좀 큰지라 내가 보기에도 조금 민망할정도로 튀어 나와 있다.
빤스속으로 꼭꼭 숨겨도 서너발자욱 띄면 다시 튀어오르는데
앗불싸!, 나의 자지가 늘 바지 왼쪽으로 튀여나왔던것이다.
나도 모르게 축쳐진 불알은 늘 좌편에서 서 있었고, 나는 늘 이 무게추가 기우는 왼쪽으로
비켜주웠는데, 이 꽁치 아줌마 얼마전에도 어김없이 투명한 비늴 봉비에 꽁치 두마리 사오면서
마주친 날 보고 왼총각이라 한것이다.
그날 이후로 난 빤스끈으로 내 쳐진 불알을 붙잡아 오른쪽으로 돌려놓았는데
실은 지금도 길가다 마주치면 음친한 웃음으로 나를 유혹한다,
젖갈 냄세나는 아줌마 주제에,
남편에게 허구헌날 꽁치 두마리 먹이는 아줌마가 나를 넘보다니.
아줌마도 아줌마 나름이고 유부녀도 유부녀 나름이지,
꽁치 두마리 아줌마가 뭔가?...쩝
차라리 .멸치 같은 애들하고 놀지. 그래서 난 갈치도 먹고 멸치도 먹지만 꽁치는 이름도 꽁쥐고 해서 안먹는다.
난 미영이 엄마가 좋다. 썩어도 준치라고 결혼한 유부녀라도 미영이 엄마가 좋다.
거만하다가도 상냥한 미소가 쥑인다
그런 유부녀이기에 오늘 이순간을 참고 또 참은것이다.
떡뽁기 처럼 빨간 처녀들
순대처럼 툭 터져 나온 아줌마들
나른대로 맛있기는 하다 언제 어디서나 돌아다니다 허전하면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쉽게
먹을수 있는것이 쳐녀같은 떡복이이고 아줌마가 같은 순대 아닌가?
하지만 떡복이가 아무리 맛잇다 하더라도
순대가 맛있다 하더라도
까먹이가 힘들고
요리하기가 어렵고
비싼돈 쳐발라야 먹을수 있는 랍스터 보다 맛있을라고,
아무리 떡뽁이 순대좋아하는 총각이라도
꽁자로 준다면 랍스터 먹지 떡뽁이나 순대를 안먹을것이다.
나 오늘은 정말 랍스터 먹을 준비가 되어 있다
오년동안 허리빠지게 돈 모아 랍스터 먹는기분이였다
.
숙달된 요리사 처럼 껍질을 까기만 하면 된다.
이젠 능숙한 웨이타처럼 병맥주 뚜껑을 빵하고 생차게 따기만 하면된다
사시미칼로 짜르든가
게껍질 깨는 게집게로 깨부수든 아デ構?허연살 뽑아내면 되는것이고
숙녀화로 따든 삽으로 따든 하얀거품이 팍 솟아 오르게 기차게 빵소리만 되는것이다.
이젠 마지막 잔을 들기위해 ,마지막 사력을 다하기 위해 발동거는라
성인채널의 화면을 직시했다.
벌거벗은 두남녀 , 반짝반짝 빛나는 금발 미녀이다
금발이라 쫙 벌어진 조개도 글발로 반짝인다.
그 옆에 달라붙은 남자는 씨꺼먼 흑인이다.
하얀 눈동자를 꺼뻑이며 왕표소세지보다 더 큰 자지를 내여놓고 그 씹물나는 보지를 빤다.
헉헉 ! 신음에 겨워 깍깍 그러는 것 같다.
자지만 큰게 아니라 혀도 개?바닥 처럼 길게 늘어져 나온다.
혀큰 놈이 거시기도 크다는데 난 다른사람 보다 귀두 하난 더큰데
아까 혀가 달랑말랑 왜 짧은것인지 안타까m다.
물소리에 자지가 무지 꼴려있다.
그 큰 화면에서 터져 나오는 외국놈 정사신 때문에 꼴린 것 같기도 하다.
또 하나의 금발녀가 나타나 3s을 하는데 나중에 나온기집애 보지털은 거무스럼 한걸 보니
금발머리는 염색한 것 같다.
아 사랑도 염색할수 있다면 우리의 불륜도 황금빛 사랑으로 염색하고 싶다 라고 중얼 거리는데
참치 못하겠다.
정사신에 터져 나올 것 같고
물소리에 정액이 P아져 나올 것 같았다.
더 이상 느긋히 기다리지 못하고 ,참치못하고 ,
목욕신이라도 훔쳐볼까 다가서는데 문이 안열린다.
에이 쌍 ,있는건 다있는데 목욕탕 문을 유리로 안해놓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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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부터 백까지 세고 백부터 하나까지 꺼꾸로 세면서 참고 또 참았다.
이제나 저제나 나오려니 하면서 기다렸다.
혹시 목욕탕 문 걸어잠고 잠든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물틀어 놓고 잠자다 미끄러져 들어가면 숨막히는데, 나하고 둘이서 숨막혀야 뿅가지
물속에서 숨막히면 뿡가는데 , 하면서 안절부절했다.
별의 별 생각하다가 잠이 잠시 들려하는순간 삐꼼 하면서 미영이 엄마가 나온다.
하얀 큰 수건으로 가슴부터 종아리 까지 두르고 나온다.
얼릉 샤워하라고 재촉하면서 뒤 돌아서 머리를 말리는데
아 저 부드러운 하얀 어깨선 촉촉한 머리결
미끈한 다리 ,
바로 이런거다 라는생각이들었다.
큰 타올속에 감긴 미영이 엄다의 s 라인, 한없이 넋 나간 모습으로 바라보는데.
뭐해 하면서 재촉한다,
샤워해서 몸이 개운해서 꼴린가 보다 생각했다.
재촉의 의미가 뭔지 감이 왔다.
어른 말을 잘들어야 해 하면서 후다다닥 목욕탕으로 뛰어들어갔다.
번갯불에 숫불 바비큐 해먹듯이 후다닥 샤워하고 왔다,
금강폭포에 때밀듯이 파르르르 흔들고 나왔다.
그리고 꿈처럼, 화면에 나오는 정사신처럼 그녀를 확 덮쳤다.
묵직하게 그녀의 배를 올라타 대 놓고 키스를 해되었다.
그 부드럽게 만 보이던 입술이 앵두터지듯 탁탁 튀는듯 했다.
앵두 향에 바닐라 향 , 스치는 부분마다 그녀의 향기가 달랐다.
목부분을 할터되면 레몬향이 나는 것 같기도 했고
귓볼을 씹어되면 장미향에 찔리는 것 같았다.
오렌지 향기가 가득한 가슴을 그 훤한 유방을 빨아되었다.
델몬트 오렌지,선키스트 오렌지 이건 맛도 아니다. 미영이 엄마오렌지가 이렇게 달콤하다니..
숨이 조여와 간질병 환자처럼 입에 개거품 나면서 비틀며 파고 들었다.
각종 과일의 향이 온몸 구석구석에서 퍼져나오는데
아무래도 초코렛 향이 날 것 같은 거무스럼한 음모와 동굴이 나를 부르것 같았다.
쵸코렛향기에 시원한 요구르트 맛나는 그 곳을 향하여
슬금슬금 내 몸을 내리며 그녀의 온 몸을 할터내려갔다.
음모의 까칠함이 혀끝에 와 닿을 순간 그녀가 나를 끌어올린다.
아직 조금더 애태워 달라는 신호 같다.
아직 혀뿌리가 들 얼얼 거리다는 것 같았다.
숨결이 거칠어진 그녀의 입가로 다시올라가 그녀의 터진 앵두를 잘근잘근 씹었다.
앵두의 씨까지 발라먹을 심산으로 그녀의 혀를 잡아 당기는데
그녀가 고개를 돌리고 나의 귓볼에 거친숨을 몰아쉬며 더욱더 나를 자극해준다.
미영이 엄마의 뜨거운 숨
유부녀의 거친 숨결
아줌마의 흐트러진 숨소리가 이렇게 자극적이고 섹쉬한줄 몰랐다.
혀끝을 말아 내 귓속깊숙히 말아 넣으며,
뭔가를 요구하듯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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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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