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주-- 사투리 맞춤법이 심하죠..고칠려고 노력중인데 그것이 쉽게 안됩니다..더욱도 노력할게요.^^
밤의 야왕--9
연수와 현빈은 공원 한쪽에 멈춰다 연수은 현빈쪽을 돌아보지 않고 있고 현빈은 연수의 뒤모습만을 보고
한참을 그렇게 서있던 두사람, 연수가 현빈쪽으로 돌아서 보고 현빈의 얼굴을 쳐다만 보기을 얼마쯤 있었
을까.....
[ 저기...........................그러니까?.....]
[ 말씀.............말해..........]
현빈은 존대말을 할려다가 지금은 연수의 종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존대말을 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
연수도 갑자기 현빈이 반말을 하니 너무나 당황스럽웠다..현빈과 같이 살아온지 19년동안 현빈이 자기한때
반말을 한적이 없기 때문이다.....
[ 할말이...없으면......저....아니..나먼저...갑...니다....]
[ ...................................야...............아.................]
[ 왜................에.....!]
[ ..........................저기...그러니까........잘....지.........]
[ 학교등교시간 다....돼간.............다.....나중에...얘기....]
현빈은 연수와 말이 어색하고 분위기또한 어색해서 더이상 같이 있을수가 없었다.그래서 자리을 빨리 피
할려고 연수한때 얘기을 하고 바로 희수가 기달리는 쪽으로 갔다, 현빈은 도착하고 희수하고 옆 모습을 보
니 너무나 다정하게 웃고있었다 희수은 갑자기 화가 치밀었다 자기하고 있을때은 무 표정한 모습을 하고
선생님하고 있을때은 분위기은 자기 하고 차원이 틀렸다.....
연수은 선생의 모습이 왠지 현빈을 학생으로 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앞전에 양호실에서 나와
현빈의 팔을 잡고 걸었가는것을 보니 연수의 마음 한구석에 의심이 생겼다........
연수도 현빈과 희수의 뒤을 따라서 걸었갔다..헌데 위치가 정 반대로 된것같았다....
학교에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현빈은 지금부터 연수의 종도 아니고 연수집에서 나왔다고 그리고 요즘
친구들이 연수보다 현빈한때 더 관심을 갔기 시작했다. 특히 여자들이 현빈을 더 가까이 갈려고 한다...
.
.
.
희수은 요즘 기분이 너무 좋았다. 현빈이 자기집에서 생활하고 매일 불수있는것이 너무나 좋았다 그러나
현빈의 어머님이 문제다 요즘 희수은 일직들어간다 현빈의 어머님과 친해지기 위했서다...
[ 어머님!. 제가 할게요!...]
[ 아니요.....제가 하겠습니다......]
[ 아니에요..제가 하겠습니다..그리고....말씀좀 낮추세요.....]
[ 어떻게...........말을 낮추나요.???????????]
[ 전! 어머님이 그렇게 부르는게 더 부담이 됩니다...그러니.....말씀나춰주세요...네????]
[ 노력해 볼겠요......선생..............님...]
오랜만에 셋사람이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고 희수는 잠시 현빈을 대리고 밖에갔서 편의점에 생활 용품
좀 사로 갔다고 같이 나갔다... 희수와 현빈은 팔장을 끼고 편의점에서 여러가지 생활용품을 사고 집으로 가
는길에 잠시 공원벤치에 앉았서 얘기을 한다...
[ 자기야!...우리 이대로 어머님이랑 자기랑 나랑 셋사람...같이 살면 안될까????]
[ 하하하...그렇고 싶어...]
[ 응...나 자기 어머님 모시고 같이 살고싶어.......]
[ 그래!, 사실은 나도 바라고 있는데 어머님이 너무나 완강한것같아..그러니..희수가 어머님 잘 구슬려봐]
[ 알았어......요........그리..고.....자기.하고 안한지...오랜...榮?....요....]
[ 하하하하하...왠??존댓말???.]
[ 뭐.....자기하고 같이 살려면 어머님앞에서 반말 하면 안돼잖아 ...그래서 존댓말을 해야지.....]
희수의 눈이 욕망을 갈구하드시 현빈을 쳐다보고있으니 현빈도 어쩔수 없이 희수의 입술을 찾았다. 서로의
입술이 포개어 서로의 타액을 주고받으면서 희수의 혀가 현빈의 입속으로 헤집었다...서로의 입술을 찾으면
서 현빈은 희수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팬티 위을 문지르고 간지럽히고 있었다 희수는 금방 애액이 흘러 나오
기 시작해서 팬티을 적셔다...
[ 아....음....흡.......으...아.......]
[ 희수의 보지가 적셔있네.....]
[ 몰...라...아.....좋아......더....아...으.....]
희수도 더이상 못 참을것같아서 현빈의 바지에 손이가 쟈크을 밑으로내렸다...그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
어 현빈의 굵은 자지을 맞지기 시작했다..
[ 아....으.....좋아.....미치......으...허...]
[ 희수야....너도......내것을....해죠....]
희수는 현빈의 그말을 든고 무슨말인지 알았든고는 현빈의 허리밑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현빈의 자지을 잡고
있던 손을 보고 천천히 희수의 입술이 자지 귀두을 향해갔다. 처음에는 살짝 키스을 하고 혀로 귀두을 살짝
살짝 치면서 귀두을 살짝 빨고 ?고을 반복을 해갔다 그러더니 차츰차츰 현빈의 자지을 입속으로 가득히 넣고
나서 입속에 들러온 자지을 입안에서 혀로 귀두밑을 살짝 살짝 치고 자지을 빼고 다시 넣고 이빨로 살짝 물어
서 빼내고 그겋게 반복을 했갔다...
[ 윽......허......으...으....아....]
[ 쩝....쯔.....즙.....즈....쩝......]
[ 음.....자기..야....좋아.....나도...자기...자지가....맛있어...음....]
[ 더....읍.....허...헉.....으....]
한참을 현빈의 자지을 입속에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고있었다.....
.
.
.
연수은 현빈의 없는 자리가 허전했다. 있을때는 안느껴던 마음이 왠지 지금은 간절히 원하고 있는것 같았
다. 더는 못참을것 같아서 머리을 식힐려고 연수가 자주간 공원에 잠시 나갔다. 무슨생각을 하고가는지 한
참을 걸어가던 연수은 거의 공원에 도착할쯤에 공원한쪽 벤치을 보니 남여가 서로 사랑을 나누는것 같았다
연수는 왠지 그사람들이 부럽다고 느껴졌다..연수은 한참을 두 사람의 사랑행각을 보고있다가 피해 줄려고
자리을 옵기는데 두사람사이에 목소리가 들렸다..연수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것 같아서 다시 자세히 볼
려고 조금씩 그 벤치로 향했다...그런데 연수은 그것을 보고 그 자리에서 얼어버렸다. 아니 놀라고 말았다
다름이 아닌 현빈과 희수선생님이 서로 키스을 하는것이였다 연수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 한동안 그자리
에서 멍하는 있었다 그러나 더 기가 막힌것 현빈의 손이 희수선생님의 치마속으로들었갔고 희수는 현빈의 바
지속으로 손을 넣고 현빈의 자지을 만지작 하고있었던 것이다...
연수는 아무말없이 두사람의 행각을 보고있다. 희수가 현빈의 자지앞으로 고개을 숙이는것 보고 더욱 당황
했다..더이상 그자리에 있으면 두사람을 죽이고 싶은생각에 조용히 자리을 빠져나와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향해 가는데 도저히 그 장면을 머리속에 지울수가 없었다..
집에 도착한 연수는 침대에 누었 천정만 바라보고 잠을 이루지 못했다....
.
.
.
현빈은 주의에 사람들은 의식못하고 희수의 헌시적인 봉사에 거의 절정에 향해갔다
[ 으.....희수야...더....는.....나..올것..같아....으...허...]
[ 쩝.....쯔...쯔.......으......쩝...쩝.....접....]
하면서 현빈은 자기도 몰래 희수의 입속으로 정액을 분출하고 말았다. 희수는 갑자기 입속에 뜨거운것이
가득차 오기 시작하자 이것이 정액이라 생각했다 헌데 정액을 뺏을려고 하다가 현빈의 자지을 물고있어서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목구멍으로 넘겼다. 한참을 정액이 입속으로 나오고 희수는 정액을 더이상 못먹
을것같았다 그러나 조금더 참고 있을때 현빈은 자지을 희수의 입속에서 나왔다......
희수는 입속에 가득있는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기고 마지막으로 현빈의 자지에 조금씩 나온 정액을 마져
먹을 생각으로 다시 현빈의 자지을 잡고 빨았서 깨끗히 해주었다....
[ 헉.....으.....그것을......]
[ 읍.....음.....괜잖아요..자기 몸에서 나온것데....]
[ 이리와!..................사랑해.........그리고 고마워.....]
[ 아이!..............그러말 하지마...고맙다는말!.........나두 사랑해....]
[ 그런데 희수는 못해서 어떻해??????]
[ 호호호 나중에 자기가 더 많이 해주면돼요...알아죠...서방님.호호호호]
현빈은 이런 희수을 어떻게 사랑안할수있냐는 표정으로 더욱 꼭 껴안았다..한참을 다시 키스에 몰입하고
나서 집으로 향해갔다.....
.
.
.
현빈은 희수을 집에 바래다 주고 다시 나와 아르바이트을 하로 나이트로 향해갔다..나이트에 도착하고 두
산과 얘기을 나누고 현빈의 할 일을 하고있었다....두산과 현빈은 조금씩 친해져 갔고있었다...어떻게 보면
두사람은 살아온 환경이 거의 비슷하다고 불수있다...
.
.
.
한참 나이트에 사람들이 많이 들러올시간에 태수는 사무실에서 서류정리을 하고있을쯤 태수의 핸드폰에 벨
소리가 났다....전화번호을 확인한 태수은 전화을 받았다
[ 네! 형님....무슨일로??........]
[ 앞전에 소개해준 사람있지....어때???????]
[ 괜잖은 놈이던데요.....어디서 그런놈을?????]
[ 그래!. 그럼 그놈을 얘들 훈련하는데로 보네라.....그래...]
[ 그렇게 하겠습니다..네....]
[ 그리고 앞전에 해결못한 차 광태일은 어떻게 楹?????]
[ 그것이 그로 부터 차영감이 행방을 감춰버려서요...지금 수소문해서 찾고있고 차영감집에도 감시을...]
[ 그래 알았다..드래곤파도 잘 감시해라....그래 ...수고좀해라.....]
[ 예!..]
태수은 전화을 끈고 창문으로 향해갔다. 그리고 밖에 나이트 홀에서 일하고있는 두산을 보고 있었다...
[ 밖에 누구없냐?????...........]
[ 네! 사장님!......]
[ 홀에 있는 두산이놈 좀 불러왔라.......]
[ 네!...]
[ 사장님!, 저 두산입니다...네...들어갑니다.....]
[ 두산이 너 우리조직에 들러오고싶다고했지....사실이냐??....]
[ 네??? 아!! 네 사실입니다....조직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 그래!. 알았다.....큰형님이 널 잘 보신것같다......오늘만 일하고 내일부터 이쪽으로 가봐라....
내가 미리 열락을 해놓겠다...]
[ 네!! 감사합니다...사장님...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그래 나가봐라!.............]
태수는 다시 창문을 통해 밖에 홀을 주시하고있었다......
.
.
.
연수는 어제 그 장면을 보고 자꾸만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고있었다..학교도 멍하니 갔는동안 교문앞에서
또 희수와 현빈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말았다... 두사람의 모습을 보니 어제의 일이 더 선명하게 생각이 났다
연수는 두사람의 모습을 보니 갑자기 화가 치밀었다.....그러던중 희수는 교무실로 갔고 현빈은 교실로 향
했갈려고 할때 연수가 현빈을 불러 세웠다...그리고는 현빈의 뺨을 사정없이 쳐고 연수는 교실로 향해갔다...
현빈은 이유도 없이 뺨을 맞고 정신이 어리벙벙해서 한참을 그 자리에 서있었다...
연수는 어떻게 할까 고민에 빠져다. 이 사실을 학교에 알리면 두사람은 퇴학이나 사직을 해야돼는데 그럼
자기한때 돌아오는 이득이 없다 그리고 현빈하고도 더 멀어져 갈것같은 생각이 머리속에 맴돌고있었다...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았다..이렇게도 저렇게도 할수가 없었다...그 일때문에 선생님한때 다른 생각을 한다
고 혼나기을 반복했다 그때마다 연수은 현빈을 째려봐다....
이런 저런일로 머리가 아퍼왔다. 집으로 다시 대리고와 종노릇을 시킬수도 없고 해봐야 부모님이 못 들러오게
할것 같고 소문을 낼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다.....
그렇게 몇칠을 가고났서 연수은 어떤 다짐을 했다 저대로 두면 영원히 현빈을 희수선생님한때로 갈것같은 생
각이 들어서 안돼겠다 생각하고 그날 현빈을 만나 잠시 얘기하자고했다
[ 무슨일....이니.......반말하기 힘드네.....]
[ 야! 단 현빈.........내가 너의 비밀하나을 알고있는데.....]
[ ???????]
[ 이 사실을 학교에 말할까 말까 고민많이 했다...야..단 현빈..이...아니라...종놈아....]
[ 뭐!!!!!!!!!! 이봐 이 연수!!!. 지금부터은 내가 너의 종이 아닌걸로 아는데!!!..이 연수!!.]
[ 그래!. 알았서 종놈이라고 안한다...대신 어떻하냐..내가 앞전에 공원에서 남자와 여자가 섹스하는
장면을 봐는데.....꼭....희수년하고 종놈같았는데!!!.]
[ 헉...........]
현빈은 그 자리에서 멍해져버렸다. 멍하니 연수만을 바라보고있었다 뭐라고 별명도 안통할것같았다.연수 앞
에서는......
[ 할 말을 잃어나 보네.호호호호호호호!!....]
현빈은 연수가 자기을 계속 쳐다보니까 현빈도 여기서 지면 또 종노릇을 해야돼다고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연수가 알아 버렸고 연수가 어떻게든 소문낼것같은 생각을 한 현빈은...
[ 그래서 니가 그것을 알았고해!....그래서 학교에 고발할려고 넌 그러고도 남을 여자니까... 안그래!!
그리고, 내가 선생님을 사랑한다..그러니 어떻게 할려고 학교에 소문낼려고...........그럼 어쩔수 없지
....소문 내라 어차피 넌 그러고 남을 사람이잖아...안그래 이....연....수.....!!!!!]
[ 이............씨..................그래 소문낼까, 소문내서 두사람 학교에서 짤라버릴까.....]
[ 그럼!. 이야기은 끝났네......나 간다 이 연수 너가 알았서 해결해라....!!]
현빈은 그렇게 얘기을 하고 집으로 갈려고 했다.....한참을 생각한 연수는 ...
[ 알았서... 학교에 소문내지 않을께...]
[ 그럼!..너만 손해잖아....안그래...너 그것을 별미로 날 또 종취급할려고하는 생각하니였서 ........내가
알고있는 이연수은 그렇게 할것같은데???????.]
[ 걱정마!!. 그런일은 없을때니까....]
[ 그래!. 그런데 이상하네 지금 앞에 있는것이 이연수맞아, 날 벌레 취급한 이 연수.....]
[ 맞아!. 너 앞에있는것 이 연수 맞아.......]
[ 이상하네??. 그럼 너가 그렇게 하는것은 불명히 나한때 뭐을 바라고 그런것 같은데.....]
[ 맞아!. 너한때 한가지 조건만 할려고했서...........]
[ 그럼 그러치....그래야 이 연수지..그래...나하때 바라는 것이 뭐냐.....]
[ 그것은 간단해....그냥 내가 전화주면 나랑 맞나주기만 하면돼.....]
[ 그런거야, 간단이 해줄수있지 헌데 너하고 나하고 무슨 해결못할 일이라도 있냐??...]
[ 아니야!. 그냥 그렇게만 해주면 안돼겠니??????]
[ 해줄수는 있지, 이연수가 나한때 종으로 안본다면!!!! 그런데 그것은 무리겠지 안그러냐 이 연수..그럼
결론은 간단하네 너가 학교에 고발하던지 아니면 날 종으로 안보던지....]
[ 걱정마!. 종노릇은 안 시킬라니까...그러니까 내가 만나자고 할때 만나주는거지..그것은 해줄수있지??]
[ 알았다!. 그것라면 해줄수는 있지.....그럼 얘기 다 했지 간다.....]
이 연수는 그 약속이라도 받아냈것이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다. 자기가 언제든지 전화넣으면 현빈이가 달
려와 준다는 약속을 받았으니까......연수는 기분이 좋았다...반면 현빈은 조금 꺼립직했다.....계속 연수
을 봐야했기 때문에........
.
.
.
한편 이 세한은 회사을 나와 승용차을 몰고 어디론가 향해갔다.....
[ 어서오세요!...사장님!. 의원님께서 기달리고있읍니다....이쪽으로.....]
[ 의원님!!!!. 이 회장님께서 오셔습니다....]
[ 그래!. 들여 보네라......]
[ 안녕하세요!...의원님 그동안 몸은 건강하시죠.....]
[ 그래!. 자네도 건강해 보이는 구만 ...자...이리로 앉지.....한잔 받게....]
[ 네!!!......그런데 무슨일로 보자고.????????....]
[ 음!! 알았네 그럼 볼론만 얘기하지....차 영감 빌딩말일세...???]
[ 그것은 정말로 죄송합니다!...... 우리 밑에 얘들이 의원님의 얘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일을 그르쳐서
제가 뭐라고 할말이 못하겠습니다...앞으로 절대로 그런일 없도록하겠습니다......]
[ 알겠네..자네도 싫수을 할수있으니까..그래 요즘 차영감은 동태은??????]
[ 그것이 그날 이후로 어디로 잠적을 해버려서!...]
[ 알겠네...그 일은 차후 다시 얘기하고 다른것을 해주겠나?.....]
[ 예!. 이번에는 절대로 실수안하겠습니다.....]
[ 그래!! 자네가 수고해주면 자네의 앞날은 내가 보장해주겠네.....]
[ 감사합니다!!. 헌데 이번 일은 무슨일이 ??????]
[ 간단하네!...혹시 이 거리 끝에 있는 요정집알고있나.????]
[ 아하!!! 혹시 의원님.. 김 마담 얘기하는것 같은데 맞나요?...]
[ 그래!. 김마다 이름은 김 소연. 그여자야..내가 하고싶은 얘기은 그 여자가 가지고있는 토지을 내가
사고 싶은데 자네가 힘좀 써보게....나한때 팔라고해도 안팔던데..... 알겠나..!]
[ 예!. 제가 김마담 만나서 잘 얘기해보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십시요....]
[ 그럼!. 의원님 술이나 한잔하시죠.....]
김의원과 이 세한은 그자리에서 술을 먹고 점심을 같이하고 얼마정도의 밀담이 오고갔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남의 눈이 의식데 바로 헤어졌다....
.
.
.
현빈은 연수하고 얘기을 하고 집으로왔다...한참을 생각에 잡겼있는 동안 현빈의 어머님이 들러오셨다.
현빈의 어머님은 들러오고 바로 현빈한때 갔서 희수와 진짜로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거냐구 물본다...
[ 네!. 진짜에요. 저 어머님이 허락하신다면 희수하고 결혼하고싶어요 어머님..... 어머님도 허락해 주세요
....네!!!!]
[ 선생님이 그렇게 좋니....나이도 너보다 10살 차이가 난것 같은데 .....]
[ 10살이나 20살이나 제가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 어머님 그러니 어머님도 희수을 며느리대해주세요....요즘
희수가 어머님한때 잘보일려고 많이 노력하고있는것 같은데....그렇게 해주세요 어머님......]
[ 알았다...정 너나 선생님이 그렇게 한다는데 엄마로서도 더 이상 말을 안하겠다....]
[ 어머님!. 감사합니다...정말로 희수하고 저하고 둘이서 어머님 잘모실겠요....어..머...님..]
현빈은 어머님이 허락하시는것 같아서 어머님의 품으로 뛰어 들어갔다......현빈 어머님도 현빈이을 앉으면
머리을 쓰다듬어 주었다....
밤의 야왕--9
연수와 현빈은 공원 한쪽에 멈춰다 연수은 현빈쪽을 돌아보지 않고 있고 현빈은 연수의 뒤모습만을 보고
한참을 그렇게 서있던 두사람, 연수가 현빈쪽으로 돌아서 보고 현빈의 얼굴을 쳐다만 보기을 얼마쯤 있었
을까.....
[ 저기...........................그러니까?.....]
[ 말씀.............말해..........]
현빈은 존대말을 할려다가 지금은 연수의 종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존대말을 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
연수도 갑자기 현빈이 반말을 하니 너무나 당황스럽웠다..현빈과 같이 살아온지 19년동안 현빈이 자기한때
반말을 한적이 없기 때문이다.....
[ 할말이...없으면......저....아니..나먼저...갑...니다....]
[ ...................................야...............아.................]
[ 왜................에.....!]
[ ..........................저기...그러니까........잘....지.........]
[ 학교등교시간 다....돼간.............다.....나중에...얘기....]
현빈은 연수와 말이 어색하고 분위기또한 어색해서 더이상 같이 있을수가 없었다.그래서 자리을 빨리 피
할려고 연수한때 얘기을 하고 바로 희수가 기달리는 쪽으로 갔다, 현빈은 도착하고 희수하고 옆 모습을 보
니 너무나 다정하게 웃고있었다 희수은 갑자기 화가 치밀었다 자기하고 있을때은 무 표정한 모습을 하고
선생님하고 있을때은 분위기은 자기 하고 차원이 틀렸다.....
연수은 선생의 모습이 왠지 현빈을 학생으로 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앞전에 양호실에서 나와
현빈의 팔을 잡고 걸었가는것을 보니 연수의 마음 한구석에 의심이 생겼다........
연수도 현빈과 희수의 뒤을 따라서 걸었갔다..헌데 위치가 정 반대로 된것같았다....
학교에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현빈은 지금부터 연수의 종도 아니고 연수집에서 나왔다고 그리고 요즘
친구들이 연수보다 현빈한때 더 관심을 갔기 시작했다. 특히 여자들이 현빈을 더 가까이 갈려고 한다...
.
.
.
희수은 요즘 기분이 너무 좋았다. 현빈이 자기집에서 생활하고 매일 불수있는것이 너무나 좋았다 그러나
현빈의 어머님이 문제다 요즘 희수은 일직들어간다 현빈의 어머님과 친해지기 위했서다...
[ 어머님!. 제가 할게요!...]
[ 아니요.....제가 하겠습니다......]
[ 아니에요..제가 하겠습니다..그리고....말씀좀 낮추세요.....]
[ 어떻게...........말을 낮추나요.???????????]
[ 전! 어머님이 그렇게 부르는게 더 부담이 됩니다...그러니.....말씀나춰주세요...네????]
[ 노력해 볼겠요......선생..............님...]
오랜만에 셋사람이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고 희수는 잠시 현빈을 대리고 밖에갔서 편의점에 생활 용품
좀 사로 갔다고 같이 나갔다... 희수와 현빈은 팔장을 끼고 편의점에서 여러가지 생활용품을 사고 집으로 가
는길에 잠시 공원벤치에 앉았서 얘기을 한다...
[ 자기야!...우리 이대로 어머님이랑 자기랑 나랑 셋사람...같이 살면 안될까????]
[ 하하하...그렇고 싶어...]
[ 응...나 자기 어머님 모시고 같이 살고싶어.......]
[ 그래!, 사실은 나도 바라고 있는데 어머님이 너무나 완강한것같아..그러니..희수가 어머님 잘 구슬려봐]
[ 알았어......요........그리..고.....자기.하고 안한지...오랜...榮?....요....]
[ 하하하하하...왠??존댓말???.]
[ 뭐.....자기하고 같이 살려면 어머님앞에서 반말 하면 안돼잖아 ...그래서 존댓말을 해야지.....]
희수의 눈이 욕망을 갈구하드시 현빈을 쳐다보고있으니 현빈도 어쩔수 없이 희수의 입술을 찾았다. 서로의
입술이 포개어 서로의 타액을 주고받으면서 희수의 혀가 현빈의 입속으로 헤집었다...서로의 입술을 찾으면
서 현빈은 희수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팬티 위을 문지르고 간지럽히고 있었다 희수는 금방 애액이 흘러 나오
기 시작해서 팬티을 적셔다...
[ 아....음....흡.......으...아.......]
[ 희수의 보지가 적셔있네.....]
[ 몰...라...아.....좋아......더....아...으.....]
희수도 더이상 못 참을것같아서 현빈의 바지에 손이가 쟈크을 밑으로내렸다...그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
어 현빈의 굵은 자지을 맞지기 시작했다..
[ 아....으.....좋아.....미치......으...허...]
[ 희수야....너도......내것을....해죠....]
희수는 현빈의 그말을 든고 무슨말인지 알았든고는 현빈의 허리밑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현빈의 자지을 잡고
있던 손을 보고 천천히 희수의 입술이 자지 귀두을 향해갔다. 처음에는 살짝 키스을 하고 혀로 귀두을 살짝
살짝 치면서 귀두을 살짝 빨고 ?고을 반복을 해갔다 그러더니 차츰차츰 현빈의 자지을 입속으로 가득히 넣고
나서 입속에 들러온 자지을 입안에서 혀로 귀두밑을 살짝 살짝 치고 자지을 빼고 다시 넣고 이빨로 살짝 물어
서 빼내고 그겋게 반복을 했갔다...
[ 윽......허......으...으....아....]
[ 쩝....쯔.....즙.....즈....쩝......]
[ 음.....자기..야....좋아.....나도...자기...자지가....맛있어...음....]
[ 더....읍.....허...헉.....으....]
한참을 현빈의 자지을 입속에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고있었다.....
.
.
.
연수은 현빈의 없는 자리가 허전했다. 있을때는 안느껴던 마음이 왠지 지금은 간절히 원하고 있는것 같았
다. 더는 못참을것 같아서 머리을 식힐려고 연수가 자주간 공원에 잠시 나갔다. 무슨생각을 하고가는지 한
참을 걸어가던 연수은 거의 공원에 도착할쯤에 공원한쪽 벤치을 보니 남여가 서로 사랑을 나누는것 같았다
연수는 왠지 그사람들이 부럽다고 느껴졌다..연수은 한참을 두 사람의 사랑행각을 보고있다가 피해 줄려고
자리을 옵기는데 두사람사이에 목소리가 들렸다..연수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것 같아서 다시 자세히 볼
려고 조금씩 그 벤치로 향했다...그런데 연수은 그것을 보고 그 자리에서 얼어버렸다. 아니 놀라고 말았다
다름이 아닌 현빈과 희수선생님이 서로 키스을 하는것이였다 연수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 한동안 그자리
에서 멍하는 있었다 그러나 더 기가 막힌것 현빈의 손이 희수선생님의 치마속으로들었갔고 희수는 현빈의 바
지속으로 손을 넣고 현빈의 자지을 만지작 하고있었던 것이다...
연수는 아무말없이 두사람의 행각을 보고있다. 희수가 현빈의 자지앞으로 고개을 숙이는것 보고 더욱 당황
했다..더이상 그자리에 있으면 두사람을 죽이고 싶은생각에 조용히 자리을 빠져나와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향해 가는데 도저히 그 장면을 머리속에 지울수가 없었다..
집에 도착한 연수는 침대에 누었 천정만 바라보고 잠을 이루지 못했다....
.
.
.
현빈은 주의에 사람들은 의식못하고 희수의 헌시적인 봉사에 거의 절정에 향해갔다
[ 으.....희수야...더....는.....나..올것..같아....으...허...]
[ 쩝.....쯔...쯔.......으......쩝...쩝.....접....]
하면서 현빈은 자기도 몰래 희수의 입속으로 정액을 분출하고 말았다. 희수는 갑자기 입속에 뜨거운것이
가득차 오기 시작하자 이것이 정액이라 생각했다 헌데 정액을 뺏을려고 하다가 현빈의 자지을 물고있어서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목구멍으로 넘겼다. 한참을 정액이 입속으로 나오고 희수는 정액을 더이상 못먹
을것같았다 그러나 조금더 참고 있을때 현빈은 자지을 희수의 입속에서 나왔다......
희수는 입속에 가득있는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기고 마지막으로 현빈의 자지에 조금씩 나온 정액을 마져
먹을 생각으로 다시 현빈의 자지을 잡고 빨았서 깨끗히 해주었다....
[ 헉.....으.....그것을......]
[ 읍.....음.....괜잖아요..자기 몸에서 나온것데....]
[ 이리와!..................사랑해.........그리고 고마워.....]
[ 아이!..............그러말 하지마...고맙다는말!.........나두 사랑해....]
[ 그런데 희수는 못해서 어떻해??????]
[ 호호호 나중에 자기가 더 많이 해주면돼요...알아죠...서방님.호호호호]
현빈은 이런 희수을 어떻게 사랑안할수있냐는 표정으로 더욱 꼭 껴안았다..한참을 다시 키스에 몰입하고
나서 집으로 향해갔다.....
.
.
.
현빈은 희수을 집에 바래다 주고 다시 나와 아르바이트을 하로 나이트로 향해갔다..나이트에 도착하고 두
산과 얘기을 나누고 현빈의 할 일을 하고있었다....두산과 현빈은 조금씩 친해져 갔고있었다...어떻게 보면
두사람은 살아온 환경이 거의 비슷하다고 불수있다...
.
.
.
한참 나이트에 사람들이 많이 들러올시간에 태수는 사무실에서 서류정리을 하고있을쯤 태수의 핸드폰에 벨
소리가 났다....전화번호을 확인한 태수은 전화을 받았다
[ 네! 형님....무슨일로??........]
[ 앞전에 소개해준 사람있지....어때???????]
[ 괜잖은 놈이던데요.....어디서 그런놈을?????]
[ 그래!. 그럼 그놈을 얘들 훈련하는데로 보네라.....그래...]
[ 그렇게 하겠습니다..네....]
[ 그리고 앞전에 해결못한 차 광태일은 어떻게 楹?????]
[ 그것이 그로 부터 차영감이 행방을 감춰버려서요...지금 수소문해서 찾고있고 차영감집에도 감시을...]
[ 그래 알았다..드래곤파도 잘 감시해라....그래 ...수고좀해라.....]
[ 예!..]
태수은 전화을 끈고 창문으로 향해갔다. 그리고 밖에 나이트 홀에서 일하고있는 두산을 보고 있었다...
[ 밖에 누구없냐?????...........]
[ 네! 사장님!......]
[ 홀에 있는 두산이놈 좀 불러왔라.......]
[ 네!...]
[ 사장님!, 저 두산입니다...네...들어갑니다.....]
[ 두산이 너 우리조직에 들러오고싶다고했지....사실이냐??....]
[ 네??? 아!! 네 사실입니다....조직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 그래!. 알았다.....큰형님이 널 잘 보신것같다......오늘만 일하고 내일부터 이쪽으로 가봐라....
내가 미리 열락을 해놓겠다...]
[ 네!! 감사합니다...사장님...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그래 나가봐라!.............]
태수는 다시 창문을 통해 밖에 홀을 주시하고있었다......
.
.
.
연수는 어제 그 장면을 보고 자꾸만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고있었다..학교도 멍하니 갔는동안 교문앞에서
또 희수와 현빈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말았다... 두사람의 모습을 보니 어제의 일이 더 선명하게 생각이 났다
연수는 두사람의 모습을 보니 갑자기 화가 치밀었다.....그러던중 희수는 교무실로 갔고 현빈은 교실로 향
했갈려고 할때 연수가 현빈을 불러 세웠다...그리고는 현빈의 뺨을 사정없이 쳐고 연수는 교실로 향해갔다...
현빈은 이유도 없이 뺨을 맞고 정신이 어리벙벙해서 한참을 그 자리에 서있었다...
연수는 어떻게 할까 고민에 빠져다. 이 사실을 학교에 알리면 두사람은 퇴학이나 사직을 해야돼는데 그럼
자기한때 돌아오는 이득이 없다 그리고 현빈하고도 더 멀어져 갈것같은 생각이 머리속에 맴돌고있었다...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았다..이렇게도 저렇게도 할수가 없었다...그 일때문에 선생님한때 다른 생각을 한다
고 혼나기을 반복했다 그때마다 연수은 현빈을 째려봐다....
이런 저런일로 머리가 아퍼왔다. 집으로 다시 대리고와 종노릇을 시킬수도 없고 해봐야 부모님이 못 들러오게
할것 같고 소문을 낼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다.....
그렇게 몇칠을 가고났서 연수은 어떤 다짐을 했다 저대로 두면 영원히 현빈을 희수선생님한때로 갈것같은 생
각이 들어서 안돼겠다 생각하고 그날 현빈을 만나 잠시 얘기하자고했다
[ 무슨일....이니.......반말하기 힘드네.....]
[ 야! 단 현빈.........내가 너의 비밀하나을 알고있는데.....]
[ ???????]
[ 이 사실을 학교에 말할까 말까 고민많이 했다...야..단 현빈..이...아니라...종놈아....]
[ 뭐!!!!!!!!!! 이봐 이 연수!!!. 지금부터은 내가 너의 종이 아닌걸로 아는데!!!..이 연수!!.]
[ 그래!. 알았서 종놈이라고 안한다...대신 어떻하냐..내가 앞전에 공원에서 남자와 여자가 섹스하는
장면을 봐는데.....꼭....희수년하고 종놈같았는데!!!.]
[ 헉...........]
현빈은 그 자리에서 멍해져버렸다. 멍하니 연수만을 바라보고있었다 뭐라고 별명도 안통할것같았다.연수 앞
에서는......
[ 할 말을 잃어나 보네.호호호호호호호!!....]
현빈은 연수가 자기을 계속 쳐다보니까 현빈도 여기서 지면 또 종노릇을 해야돼다고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연수가 알아 버렸고 연수가 어떻게든 소문낼것같은 생각을 한 현빈은...
[ 그래서 니가 그것을 알았고해!....그래서 학교에 고발할려고 넌 그러고도 남을 여자니까... 안그래!!
그리고, 내가 선생님을 사랑한다..그러니 어떻게 할려고 학교에 소문낼려고...........그럼 어쩔수 없지
....소문 내라 어차피 넌 그러고 남을 사람이잖아...안그래 이....연....수.....!!!!!]
[ 이............씨..................그래 소문낼까, 소문내서 두사람 학교에서 짤라버릴까.....]
[ 그럼!. 이야기은 끝났네......나 간다 이 연수 너가 알았서 해결해라....!!]
현빈은 그렇게 얘기을 하고 집으로 갈려고 했다.....한참을 생각한 연수는 ...
[ 알았서... 학교에 소문내지 않을께...]
[ 그럼!..너만 손해잖아....안그래...너 그것을 별미로 날 또 종취급할려고하는 생각하니였서 ........내가
알고있는 이연수은 그렇게 할것같은데???????.]
[ 걱정마!!. 그런일은 없을때니까....]
[ 그래!. 그런데 이상하네 지금 앞에 있는것이 이연수맞아, 날 벌레 취급한 이 연수.....]
[ 맞아!. 너 앞에있는것 이 연수 맞아.......]
[ 이상하네??. 그럼 너가 그렇게 하는것은 불명히 나한때 뭐을 바라고 그런것 같은데.....]
[ 맞아!. 너한때 한가지 조건만 할려고했서...........]
[ 그럼 그러치....그래야 이 연수지..그래...나하때 바라는 것이 뭐냐.....]
[ 그것은 간단해....그냥 내가 전화주면 나랑 맞나주기만 하면돼.....]
[ 그런거야, 간단이 해줄수있지 헌데 너하고 나하고 무슨 해결못할 일이라도 있냐??...]
[ 아니야!. 그냥 그렇게만 해주면 안돼겠니??????]
[ 해줄수는 있지, 이연수가 나한때 종으로 안본다면!!!! 그런데 그것은 무리겠지 안그러냐 이 연수..그럼
결론은 간단하네 너가 학교에 고발하던지 아니면 날 종으로 안보던지....]
[ 걱정마!. 종노릇은 안 시킬라니까...그러니까 내가 만나자고 할때 만나주는거지..그것은 해줄수있지??]
[ 알았다!. 그것라면 해줄수는 있지.....그럼 얘기 다 했지 간다.....]
이 연수는 그 약속이라도 받아냈것이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다. 자기가 언제든지 전화넣으면 현빈이가 달
려와 준다는 약속을 받았으니까......연수는 기분이 좋았다...반면 현빈은 조금 꺼립직했다.....계속 연수
을 봐야했기 때문에........
.
.
.
한편 이 세한은 회사을 나와 승용차을 몰고 어디론가 향해갔다.....
[ 어서오세요!...사장님!. 의원님께서 기달리고있읍니다....이쪽으로.....]
[ 의원님!!!!. 이 회장님께서 오셔습니다....]
[ 그래!. 들여 보네라......]
[ 안녕하세요!...의원님 그동안 몸은 건강하시죠.....]
[ 그래!. 자네도 건강해 보이는 구만 ...자...이리로 앉지.....한잔 받게....]
[ 네!!!......그런데 무슨일로 보자고.????????....]
[ 음!! 알았네 그럼 볼론만 얘기하지....차 영감 빌딩말일세...???]
[ 그것은 정말로 죄송합니다!...... 우리 밑에 얘들이 의원님의 얘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일을 그르쳐서
제가 뭐라고 할말이 못하겠습니다...앞으로 절대로 그런일 없도록하겠습니다......]
[ 알겠네..자네도 싫수을 할수있으니까..그래 요즘 차영감은 동태은??????]
[ 그것이 그날 이후로 어디로 잠적을 해버려서!...]
[ 알겠네...그 일은 차후 다시 얘기하고 다른것을 해주겠나?.....]
[ 예!. 이번에는 절대로 실수안하겠습니다.....]
[ 그래!! 자네가 수고해주면 자네의 앞날은 내가 보장해주겠네.....]
[ 감사합니다!!. 헌데 이번 일은 무슨일이 ??????]
[ 간단하네!...혹시 이 거리 끝에 있는 요정집알고있나.????]
[ 아하!!! 혹시 의원님.. 김 마담 얘기하는것 같은데 맞나요?...]
[ 그래!. 김마다 이름은 김 소연. 그여자야..내가 하고싶은 얘기은 그 여자가 가지고있는 토지을 내가
사고 싶은데 자네가 힘좀 써보게....나한때 팔라고해도 안팔던데..... 알겠나..!]
[ 예!. 제가 김마담 만나서 잘 얘기해보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십시요....]
[ 그럼!. 의원님 술이나 한잔하시죠.....]
김의원과 이 세한은 그자리에서 술을 먹고 점심을 같이하고 얼마정도의 밀담이 오고갔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남의 눈이 의식데 바로 헤어졌다....
.
.
.
현빈은 연수하고 얘기을 하고 집으로왔다...한참을 생각에 잡겼있는 동안 현빈의 어머님이 들러오셨다.
현빈의 어머님은 들러오고 바로 현빈한때 갔서 희수와 진짜로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거냐구 물본다...
[ 네!. 진짜에요. 저 어머님이 허락하신다면 희수하고 결혼하고싶어요 어머님..... 어머님도 허락해 주세요
....네!!!!]
[ 선생님이 그렇게 좋니....나이도 너보다 10살 차이가 난것 같은데 .....]
[ 10살이나 20살이나 제가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 어머님 그러니 어머님도 희수을 며느리대해주세요....요즘
희수가 어머님한때 잘보일려고 많이 노력하고있는것 같은데....그렇게 해주세요 어머님......]
[ 알았다...정 너나 선생님이 그렇게 한다는데 엄마로서도 더 이상 말을 안하겠다....]
[ 어머님!. 감사합니다...정말로 희수하고 저하고 둘이서 어머님 잘모실겠요....어..머...님..]
현빈은 어머님이 허락하시는것 같아서 어머님의 품으로 뛰어 들어갔다......현빈 어머님도 현빈이을 앉으면
머리을 쓰다듬어 주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